때린 김현수와 맞은 최원준이 싸운 다음 날 꼭 껴안았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СпортСпорт

Комментарии • 12

  • @bleepil5683
    @bleepil5683 2 года назад +6

    박찬호 뒤를 이을 투머치토커 ㅋㅋㅋ

  • @i_una
    @i_una 2 года назад +3

    우리 말 많은 현수...그래도 ❤

  • @kmchai74
    @kmchai74 2 года назад +3

    최원준 성격 좋네~ ㅎㅎㅎㅎ

  • @누구시더라-k7d
    @누구시더라-k7d 2 года назад +3

    학교 후배라서 그러는듯

  • @태원이
    @태원이 2 года назад +6

    김현수 친정사랑

  • @savagerand3921
    @savagerand3921 2 года назад +9

    그래서 다음날 4타수 무안타 친정사랑?

    • @뚝심의베어스미라클두
      @뚝심의베어스미라클두 2 года назад

      이제 김현수는 우리가 알고 커리어가 보여주는 정교하고 컨택터한 중장거리가 아닌 업다운이 심하고 5빵을 치더라도 홈런스웡 스타일로 변해서 .. 예전에는 꾸준하게 안타를 기록했다면 지금은 그 날 2안타 3안타 치더라도 다음날 4빵 5빵 나올 수 있는..

    • @뚝심의베어스미라클두
      @뚝심의베어스미라클두 2 года назад

      @@dalnim-d6x 그렇죠 현재 엘지에는 홍박 혹 박문이라는 출루율이 높은 훌륭한 테이블세터가 있기에 중장거리 유형이 아닌 타율이 낮도라도 한방에 쓸어모으는 장타유형의 타자가 필요하죠
      그 역할울 김현수가 하고잇고 해내고있고요. 두산에 있었을 땐 홈런타자로 변모하려다 시행착오만 겪고 08 09때 보여주던 퍼포먼스 대비 커리어가 정체됐는데.. 커리어 정점~내려오는 시기에 스타일을 바꿔 성공한다는 거 자체가 ㄷㄷ
      두산시절 엘지이적 첫 시즌 시절 대비 점점 몸이 커지고 비대(??)해지는 느띰이 있었는데 올해는 비대해지는 느낌이 아닌 완전 커졌다 거포누낌이다라는 몸 상태로 키운 거 같습니다.

  • @양씨형
    @양씨형 2 года назад +2

    같은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