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nim-d6x 그렇죠 현재 엘지에는 홍박 혹 박문이라는 출루율이 높은 훌륭한 테이블세터가 있기에 중장거리 유형이 아닌 타율이 낮도라도 한방에 쓸어모으는 장타유형의 타자가 필요하죠 그 역할울 김현수가 하고잇고 해내고있고요. 두산에 있었을 땐 홈런타자로 변모하려다 시행착오만 겪고 08 09때 보여주던 퍼포먼스 대비 커리어가 정체됐는데.. 커리어 정점~내려오는 시기에 스타일을 바꿔 성공한다는 거 자체가 ㄷㄷ 두산시절 엘지이적 첫 시즌 시절 대비 점점 몸이 커지고 비대(??)해지는 느띰이 있었는데 올해는 비대해지는 느낌이 아닌 완전 커졌다 거포누낌이다라는 몸 상태로 키운 거 같습니다.
박찬호 뒤를 이을 투머치토커 ㅋㅋㅋ
우리 말 많은 현수...그래도 ❤
최원준 성격 좋네~ ㅎㅎㅎㅎ
학교 후배라서 그러는듯
김현수 친정사랑
그래서 다음날 4타수 무안타 친정사랑?
이제 김현수는 우리가 알고 커리어가 보여주는 정교하고 컨택터한 중장거리가 아닌 업다운이 심하고 5빵을 치더라도 홈런스웡 스타일로 변해서 .. 예전에는 꾸준하게 안타를 기록했다면 지금은 그 날 2안타 3안타 치더라도 다음날 4빵 5빵 나올 수 있는..
@@dalnim-d6x 그렇죠 현재 엘지에는 홍박 혹 박문이라는 출루율이 높은 훌륭한 테이블세터가 있기에 중장거리 유형이 아닌 타율이 낮도라도 한방에 쓸어모으는 장타유형의 타자가 필요하죠
그 역할울 김현수가 하고잇고 해내고있고요. 두산에 있었을 땐 홈런타자로 변모하려다 시행착오만 겪고 08 09때 보여주던 퍼포먼스 대비 커리어가 정체됐는데.. 커리어 정점~내려오는 시기에 스타일을 바꿔 성공한다는 거 자체가 ㄷㄷ
두산시절 엘지이적 첫 시즌 시절 대비 점점 몸이 커지고 비대(??)해지는 느띰이 있었는데 올해는 비대해지는 느낌이 아닌 완전 커졌다 거포누낌이다라는 몸 상태로 키운 거 같습니다.
같은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