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에서 트럼프 기다린 '92세 여왕'…영국 시민 뿔났다 / SBS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영국을 방문 중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무례한 행동을 보여서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92세 고령의 여왕을 땡볕에서 10분 넘게 기다리게 하고 여왕 앞을 가로막기도 했다는 겁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Комментарии • 3,4 ты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