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 기술 활용하면 군용 교량에 쓰일 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더욱 가볍고, 튼튼하며, 빠르게 설치가 가능한. 심지어 인원이 적게 들기에, 훨씬 재빠르게 설치가 가능하겠다. 전쟁은 기동성, 기동력이 좌우한다는 말이 허투가 아닌 만큼, 교량 설치가 훨씬 간소화, 간편화 된다면 기갑부대의 투입이 굉장히 빨라지겠네요. 단점이라면 폭격 등에 의한 파손에 크게 취약하다는 점으로 보이고, 내구성이 기존 교량에 비하여 약할 것으로 사료 되기에, 후퇴로까지 활용해야하는 작전엔 활용이 어려울 것으로 사료 됩니다. 하지만 언제나 전술에서 기습은 항상 옳죠. 밤에 급습하던, 유인하고 끌어들여 기습하던, 뺑 돌아서 쌈싸먹고 찜쪄먹던, 대인전에서 기습은 언제나 훌륭한 수단이니까요. 기습이 옳지 않은 순간은, 상대방이 언제, 어디서 기습할 지 예지하거나 깨닫거나 정보를 얻어낸 상대방이 그걸 대처할 준비를 다 했을 때 뿐이니까, 종이접기 교량 자체는 나쁘지 않은 발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흥미롭네요. 만일 저게 분자단위 혹은 결정수준에 적용될수있다면 기계적인구조에 기인한 물성변경정도가 아니라 실제 물질이 바뀌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마 최고난이도가 아닐까 싶긴하지만. 흑연이 다이아몬드로 다시 흑연으로 바뀐다든가(이건 말해놓고도 너무 안될거 같지만;;;) 산업적인 용도가 많을수 있을거 같네요.
종이접기=양자역학의 이해 변식성에 따른 결과의 변동 같은것이라도 과정이 다르면 결과가 다를수있다는것을 이해못한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기 아주 개꿀인 소재 이 당연한것을 웃기게도 박사들도 이해못함 더 정확히는 양자역학이 무엇인지 말하고 주장할려는 사람들이 막상 본인들이 제대로 이해못해선지 아니면 어떤 질문하면 다른면으로 답해서 같은것을 말하고있지만 다른답을 한것이기에 이론상 일부로 이해안되게끔 말한거임
![메타물질이 투명망토 기술이 된 사연과 메타물질 연구의 현재 상황은? [안될과학 -랩미팅 4화 1부]](http://i.ytimg.com/vi/w3dNXcoJbfY/mqdefault.jpg)
![세상에 없는 "제4의 자석"을 만들다 - 최철진 재료공학자 [#브라보K사이언티스트]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5w7-Bm3z40A/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자석 이야기로 '상대성 이론'을 이해시켜드립니다. '상대성 이론'과 N극과 S극을 당기는 이유 [자석과 스핀트로닉스 3/3화, KAIST 김갑진 교수]](/img/1.gif)
종이접기 과학 1부 - ruclips.net/video/FcyJWR_KCbc/видео.html
종이접기가 과학계에서 이렇게까지 다양하게 응용될거라곤 상상도 못했음 ㅋㅋ
진짜 돈 벌기 좋은 분야입니다. 일반사람들도 다양한 구조를 만들어 시도해, 기술 팔아 돈 많이 법시다.
유연한 배터리, 한주먹 크기의 의자 또는 우산, 아주 작게 접는 자전거.....
구조적으로 색을 바꾸는 기술이 발명되면 디스플레이에 혁신을 가져올수 있음
공진님 사랑해요!! 공진님만 보면 늘 기분이 좋아져요! 힘들어도 영상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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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면서 단단해지는 종이기둥 폼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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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종이잇!!
@@안아줘요선생ㅋㅋㅋㅋㅋ
@@sron1457어어어
12:46 커지면서 단단해지는 물질이라니!
종이접기를 이용한 기계적 구조의 아이디어가 멋지네요. 여러가지로 써먹을 수 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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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물질을 군용으로 방탄복이라던가 기갑차량 방탄소재로 써도 될듯도...
12:46 커지면서 단단해진다고요? 흠... 왜 목소리가 떨리죠?
움찔해서 댓글을 찾았습니다😂
성대에 "진동"이 울렷기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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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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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변형은 진짜 신기하네요. 원형바퀴랑 네모바퀴간 변형이 가능하다면 계단 같은 각진곳도 잘 이동할 수 있을것 같아요 👍
정말 좋은 주제를 다루시네요. 굳어있는 뇌가 탄력을 받아 움직이게 되는 것같습니다.
11:53 여기에서 내구성을 이야기 하지만 내구성과 관련이 없는 영상 같아요.
내구성이라면 오랫동안 사용해도 품질이 떨어지지 않는 것을 의미할 텐데 영상은 그냥 막 만들어진 제품의 강도에 대한 영상으로 보입니다.
근데 위에서 누르는 압력에는 잘버텨도 흔들리는거랑, 직선이아닌 곡선으로 힘을 받게되면 바로 무너지는거 아니에요?
16:24초 시몬스 침대가 생각나네요 ㅋㅋ
와ㅋㅋㅋㅋㅋ 과학공부 시작해야 겠어요 ㅋㅋㅋㅋ
저렇게 연구된 종이접기들은 당연히 특허가 있겠죠? 마음대로 응용가능하려나... 어떤공모전에서 collasible mechanical metamaterial을 응용한 컵을 봤습니다.~
와우, 너무 재밌어서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과학... 재밌네요~
이런 접히는 물질들은 이제 얼마나 많이 접혔다 펴질 수 있는지 알아내는 피로도가 가장 중요하게 적용되겠네요.
사실, 이런종류의 타이어는 몇 년 전부터 모델이 있긴했죠
한국이랑 금호에서 유튜브에 올려놓은 영상만 봐도 아이디어가 괜찮은데, 빨리 현실에서 보고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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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네요.
공진님 계시던 랩실이 제 졸업작품 교수님이었다니 상상도 못했읍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에도 종이접기 기술이 활용되었죠.
진짜 어떤 기술이든지 발상의 전환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활용가능한 것 같습니다.
🎉
켐핑용품 만들면 괜찮을 듯. 텐트, 의자, 테이블, 컵, 난로, 에어매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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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텐트 만들어 주세용
12:45
크고 단단한것은
인류의 꿈에 한발자욱 다가서는것...
16:20 오... 저 기술로 오나홀이나 딜도 만들면 진짜 쾌감 엄청날듯..
17:04
이게 더 좋을듯?
먼 미래에는 저런 원리를 이용한 공간의 대혁변이 가능할지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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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코퍼레이션이 가능하게 된다니
내구성때문에 장난감용도로만 쓰이던게 기술적으로도 상용화 될 수 있겠네용
항공기에서 장갑차나
탱크 낙하시 부서지는걸
방지 가능할듯...
접지전사 머지 않았다~ 떡상 드가쟈
12:47 커지면서 단단해지는 묵직 근엄 진지한..........
일본어:오리가미
한국어: 종이접기
영어: 폴딩페이퍼
영어도 오리가미인거
논문에서도 오리가미라고 쓴다고 1편에서 설명해주심
폴딩은 형용사라 그런지 딱 대응되는 느낌은 아니네요
영어권에서도 오리가미는 많이 사용하는것으로 보아, 쓰나미처럼 근현대의 종이 접기 개념에 대해서 일본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는듯 합니당
옛날 장남감 RC카에 고무 타이어 변형되는거 있었어요 커지고 작아지고 ㅎㅎ
종이로 가능할줄이야 신기하네요
와우 엄청샘
12:46 커지면서 단단해진다라….. 나도 있는데
한국타이어가 생각보다 쎄더군요. 이번 bmw 신형 전시회에 한국타이어인거 보고 놀랐음
종이접기하고 놀던 우리는 이미 첨단과학기술을 연마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뿌듯하네요 ㅋㅋㅋㅋ
어릴때 보던 사이버포뮬러 몸체마냥 변형할때 이질감 없이 변신되는 물체가 나오는건가??
옛날에 빨대 장식으로 저런거 썻는데 파라솔모양 공모양 등
이런게 미래지. 정부는 깎은 연구비 예산 원상복구시켜라
생방을 본 자 만이 알고있다
공진의 커지고 단단한드립을
커지면서 단단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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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조직이 저렇게 막 바뀔수 있으면 엑스맨에 나오는 센티널이 되는건가
4:33 아..아거가..날ㄹㄱ개달린..아거를 만들 수 이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하찮음을 견디지 못하신
와..너무 재밌고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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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면체 보형물은 어떨까...
감사합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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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커서 모니터 깨진건 줄 알고 등에 식은땀 겁나났네
과학의 발전은 언제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줘서 설레기도 하지만 의도와는 다른 곳에 많이 쓰이기도 하죠 그래서 저는 무기나 흉기에 사용될까 걱정이네요
이게 나노수준으로 되면 아이언맨 나노슈트인 건가요... 신기하다...
뭔가 미시세계의 분자결합구조를 거시세계에서 재현하는 것 같은 느낌이군요 ㅎㅎ
실존하는 물질의 분자구조를 모방해 보는 것도 괜찮은 연구방향이지 않을까요? ㅎ
모양이 바뀌는 종이접기는... 그냥 든 생각인데 문어의 색변화와 피부 변화를 만들수있지않을까?
드래곤볼 캡슐집이 가능한거였구나
4:40 고오급 버전 과학상자라 불릴 자격이 있다
개미가 지몸무게에 50배되는거 들었다고 개미가 우주 최강 근력가진 생명체라고 홍보하는거랑 같네
크으...구조라...우주에 관한게 재미있어서 보기시작했는데 구조에대해서도 관심이 생기고 재밌네요 매번 참 고맙습니다.
역시 종이접기 엔딩은 김영만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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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삼천결순 ㄷㄷ 의지의 힘인가
metamaterials은 오래전 부터 사용했죠.. 초등학교때 동서남북 종이 접기나, 목걸이나 시계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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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만드는데 저 바퀴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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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기동성, 기동력이 좌우한다는 말이 허투가 아닌 만큼, 교량 설치가 훨씬 간소화, 간편화 된다면 기갑부대의 투입이 굉장히 빨라지겠네요.
단점이라면 폭격 등에 의한 파손에 크게 취약하다는 점으로 보이고, 내구성이 기존 교량에 비하여 약할 것으로 사료 되기에, 후퇴로까지 활용해야하는 작전엔 활용이 어려울 것으로 사료 됩니다.
하지만 언제나 전술에서 기습은 항상 옳죠. 밤에 급습하던, 유인하고 끌어들여 기습하던, 뺑 돌아서 쌈싸먹고 찜쪄먹던, 대인전에서 기습은 언제나 훌륭한 수단이니까요.
기습이 옳지 않은 순간은, 상대방이 언제, 어디서 기습할 지 예지하거나 깨닫거나 정보를 얻어낸 상대방이 그걸 대처할 준비를 다 했을 때 뿐이니까,
종이접기 교량 자체는 나쁘지 않은 발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접지 전사 실현 되는 것인가?!
이거 최종 업글판이 드래곤볼 호이포이캡슐 맞죠?
골판지의 무개 균형분배
저거 일회용 대변기로 사용중인데😢 명절에 가져가면 안심😊
달이나 화성에 보내서 태양빛에 의해 건축물이 만들어 진다면.......
우주기지가~~~
저 바퀴 90년대 장난감에 있었음 진짜 변형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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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술과 나노기술이 조합되면 개쩔겠지...
디스플레이는 안가능할까? 그럼 폴더블폰에 혁신일듯ㅋㅋ 접힌자국없어 쓸 수 있지 않을까?
양자 단위에 적용하면 상온 초전도체 같은 것도 가능해 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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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군용 부교 만들수도 있겠는데
맥프로 펀칭문양 나오네 소송걸리것네❤
김영만 폼 미쳤다
정해하는 카도가 생각나네요
영만이형 데려오라고..😮😮😮😅😂
어릴적에 접지전사라는 만화가 있었는데 그때 이미 저런 개념이 등장함 ㅋㅋㅋㅋ
저런 로봇 나오는거보고 신기했던 ㅋㅋ
재밌는 해프닝이었다ㅋㅋㅋㅋ
펑크안나는 타이어가 개발되어서
전차에 적용된 것 아니가?
뭔가 나중에는 다른모양이랑 성질을 가진 단위구조들끼리 조합해서 두가지성질을 섞을수도 있을까 ㅋㅋ 당기면 늘어나는 단위구조랑 누르면 단단해지는 단위구조 어떻게 잘 해보면 신기할거같은데
와 바뀌는 바퀴다. 바퀴가 바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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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단위에적용하려면 개빡세지않을까요ᆢ
처다보기도힘든데ᆢ 먼미래에가능할듯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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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살짝 스핀만 걸어주면 무너지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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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네요. 만일 저게 분자단위 혹은 결정수준에 적용될수있다면 기계적인구조에 기인한 물성변경정도가 아니라
실제 물질이 바뀌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마 최고난이도가 아닐까 싶긴하지만.
흑연이 다이아몬드로 다시 흑연으로 바뀐다든가(이건 말해놓고도 너무 안될거 같지만;;;)
산업적인 용도가 많을수 있을거 같네요.
분자단위에 적용되는어떠한 작용..이라는데서 이미 그 작용이 물리적인 '접기'가 아니지 않을까요...
아들이 종이접기 엄청 좋아해요.
리시빙
종이접기=양자역학의 이해
변식성에 따른 결과의 변동
같은것이라도 과정이 다르면 결과가 다를수있다는것을
이해못한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기 아주 개꿀인 소재
이 당연한것을 웃기게도 박사들도 이해못함
더 정확히는 양자역학이 무엇인지 말하고 주장할려는 사람들이 막상 본인들이 제대로 이해못해선지 아니면
어떤 질문하면 다른면으로 답해서 같은것을 말하고있지만 다른답을 한것이기에
이론상 일부로 이해안되게끔 말한거임
우와아아아ㅎㅎ 게같이 생긴거 신기하네요.
종이접기 교육용... 애들 로봇!
오 재밌다
한국타이어의 바퀴는 TV 광고로도 나왔었습니다.
ruclips.net/video/bupb7fu0zP4/видео.htmlsi=-APAXikEmoYNl9Ju
체인메일은...웨어러블...메모....ㅋㅋㅋ
깡!!!!!
종이접기로 날개를...!
타이어 저거 한국타이어에서 4년전에 광고도 때렸던
ㅋㅋㅋㅋㅋㅋ무책임해 여러분들은 할수있다고만하고 마무리하시다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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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연구하다 탄생한 세상에 없는 물질은? 메카니컬 메타리얼이다. 메카니컬 메타리얼이 아니라 메카니컬 메타메타리얼이다.
귀여워...
접지전사 작가는 미래를 본 것인가
형님 본 분야 연구하는 대학원 생입니다. 다들 잘 모르는 분야인데 이렇게 정성드려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초로 종이접기를 기계에 적용할 생각을 하신 분과 그 아이디어에 ㅈㄴ ㅂㅅ같은 생각이넼ㅋㅋㅋㅋㅋㅋㅋ 당장 하자. 라고 하면서 동참하셨을 분들께 갈채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