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복길이 노영숙 씨, 정말 오래간만에 보니까 너무나 반갑네요. 성실하게 잘 지내시는 모습 보니까 정말 반갑고 감사 하네요. 복길이 노영숙 씨도 건강 하시고 코로나 주의 하시길 바랄께요. 복길이 노영숙 씨의 어릴 때 모습을 보고, 지금 오래간만에 어른이 되신 모습을 보니까, 너무 반갑고 좋네요. 어릴 때 전원 일기 에서 이복길 양 역할로 능청 스럽고 개구쟁이 모습으로 앙증 맞고 귀엽고 예쁘고 솔직하게 연기 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 때 참 예쁘고 귀여웠는데 말 입니다. 아역 복길이 노영숙 씨. 부디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시고, 가정도 화목 하시고, 따님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잘 크길 바라고, 남편 분도 건강 하시고, 하시는 사업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복길이 노영숙 씨가 하시는 일도 완전히 대박 나시길 빕니다.
농촌이 정말 살아야 되는데, 당시 우루과이 라운드와 WTO 때문에 농촌이 고통 받았지요, 폭우, 태풍, 이상 고온, 이상 저온, 병충해와, 과수원의 낙과와 까치가 배를 쪼아 먹는 문제를 다룬 전원 일기를 보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두더지가 땅을 파헤쳐서 콩과 상추와 당근이 다 죽었던 일이 있어서 더 뼈저리게 다가왔습니다.
요즘 케이블에서 전원일기 재방보면서 복길이역의 연기자에게 감탄을 하며 봅니다.연기를 어쩜 그렇게 찰떡같이 잘 하는지 남편과 종종 얘기해요.연기 천재라구요.그동안 근황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을 알게되니 너무 반갑네요.종종 소식 알려주시고 드라마나 다른 프로에서라도 티비에 나와주세요
요즘 케이블로 전원일기 정말 많이 해주고 있는데, 최근작의 복길이 김지영씨 말고, 정말 초창기...어떻게 보면 진심 복길이가 요즘 뭐하시는지 너무 너무 궁금했는데, 잘살고 계시니 기분 좋네요 ㅎ. 완전 아기 때부터 전원일기에 나오시는 모습 보면 너무 귀엽고, 예쁜데 요즘도 잘보고 있습니다 ㅎ. 엊그제는 전원일기에서 박은수님이 복길이 쫓아오는거 초콜릿 사주며 집에 가라는 장면인데, 복길이가 아빠 하며 우는 장면 보면서 찡했는데, 참 세월이 빠르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
전원일기는 80년대 작품이 제일 재미있고 완성도가 높습니다. 90년대 지나면서는 점점 작품성이 떨어지고 재미가 없어지기 시작했죠. 공교롭게도 아역 복길이 노영숙이 함께 했던 시절 작품들이 좋은게 많았네요. 아장아장 걸어다니든 4~5살 무렵의 아역 복길이는 정말 어찌나 토실토실하게 귀엽고 말도 예쁘게 잘하든지 지금도 케이블에서 볼때면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군대시절 1985~1989 그당시 기억으론 mbc 화요일 8시 10분인가 그때 방영했는데 진짜 고향의 향수를 달래며 최고로 인기있었던 프로였죠. 어릴때 복길이 보습 통통하고 귀여웠어요, ㅋㅋ 반갑네요. 커서 결혼도하시고 애도있고 ~~ 그 당시 프로를 아시는분들은 길가다 복길이를 안다면 다 사랑스러워 해주실겁니다. 국민의 복길이였으니까요 ㅋㅋ 앞오로의 인생도 늘 건강행복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
어린 복길이가 동생인 아기 순길이를 무척 귀여워 하는 모습을 보게 되네요. 학교 가기 전에 동생인 아기 순길이 한테 순길아 누나 학교 갔다 올께, 하고, 휴일에 동생과 잘 놀아 주고, 할머니가 순길이를 업고 있으면 순길이 볼을 어루만져주면서 귀여워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밤중에 할머니와 부모님이 늦게 어디 갔다 오시면, 겨울에 순길이를 누나가 업고 부모님을 마중 나오구요.
세상에 이렇게 반가울수가 있나요? 요즘 거의 매일 전원일기를 보는데 볼때마다 복길이가 너무 궁금해서 지금쯤 30 중후반쯤 됐을까! 하고 가족들이랑 자주 얘기했는데 오늘 이렇게 만나다니요.😊 너무너무 반갑네요ᆢ 벌써 애기엄마라니ᆢ아~ 참 세월이 이렇게도 흘렀네요 ᆢ너무 반갑고 편해보이고 고운모습 보기좋아요^^
반가워요, 그간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어느듲 저도 나이를 많이 머금고 해외에서 살고 있지만, 역시나 한국의 드라마는 엣날 드라마가 맘에 닿아서 그 추억을 잊을수가 없더군요, 극중에 복길이 다시보니 반갑고, 너무 커버린 만큼 저도 세월을 읽고 있네요, 부디 건강하고, 가족분들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내가 너무 사랑하는 복길이 나왔네~~ 애기복길이 너무너무 좋아해요. 귀여워. 지금도 재방 나오면 복길이 땜에 전원일기 봐요. 어떻게 지내는지 진짜 궁금했는데 말도 어쩜 이렇게 잘하고 애기 엄마가 됐다니 좋다 좋아~~~ 마음이 흐뭇하네요. 영상보면서 너무 좋아서 계속 웃으면서 봤어요. 인터뷰 감사합니다~~~
어린 복길이 노영숙 씨의 모습을 너무 오래간만에 보게 되네요. 어린 복길이 노영숙 양, 그 당시에 저도 정말, 너무 깜찍 하고 앙증맞고 예쁘고 귀여워서, 좋아했던 아이 였는데요, 전원 일기 하차 후에 그간 통 볼 수가 없어서 근황이 정말 너무나도 궁금했습니다. 정말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오래간만에 보니까,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장성한 모습을 보니, 세월이 정말로 너무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복길이 노영숙 씨의 건강과 행복과 하시는 사업의 번성을 빕니다.
복길씨 반가워요. 건강한 마음가진 성인으로 잘자라고 멋진 사람이 되셨군요. 영숙씨가 말한 그 빗자루씬보고 좀 충격이었어요. 놀라고 눈물 펑펑 연기보고 아역이 연기 잘한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진짜 놀라고 운듯. 콧물까지 흘리며 우는 장면 좀 다른 마음으로 놀랐네요. 본인이 상대 배우의 열연이라 생각했으니 다행.
복길이... 반갑죠? 근황이 궁금한 인물 추천은 여기에 대댓글로 부탁드립니다~ 🙏🙏🙏
2008년 미스코리아 진
나리 보고싶어요
무한도전 서울떡볶이먹은 김해소녀들 보고싶어요
오지명 선생님 근황이 궁금해요
코요태 전멤버이자 초기멤버 차승민씨 / 애정남 개그맨 최효종씨 이두사람 꼭 보고싶습니다...
전원일기에 중간 중간 등장하시는 마을 할아버지 삼총사 중 현재 생존중이신 두분 근황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역 복길이 노영숙 입니다~ 오랜만에 촬영이라 많이 떨리기도 했는데 두분이 편안하게 재미있게 해주셔서 좋은 영상이 나온거같아요~ 댓글보니 많이 반가워 해주셔서 기분이 넘 좋네용♡♡ 요즘 코로나로 많이 힘드신 분들 많으실텐데 전원일기 보시면서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셨음 좋겠습니당!! ^^
전원일기 찐팬입니다
그때 그시절 아역배우들
다들 어찌그리 연기를 잘하셨는지...
복길씨도 어릴때부터 너무 자연스럽게
잘 하셨어요
대사 외울정도로 전원일기 시청합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영숙님~~~
♥♥♥♥♥ 복길이 노영숙님 댓글 상단에 고정시켜주세요 ^^♥♥♥♥♥
👍 항상 행복하세요.
아 ~~~~~ 반갑습니당 ^^
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복길이 노영숙 씨, 정말 오래간만에 보니까 너무나 반갑네요. 성실하게 잘 지내시는 모습 보니까 정말 반갑고 감사 하네요. 복길이 노영숙 씨도 건강 하시고 코로나 주의 하시길 바랄께요. 복길이 노영숙 씨의 어릴 때 모습을 보고, 지금 오래간만에 어른이 되신 모습을 보니까, 너무 반갑고 좋네요. 어릴 때 전원 일기 에서 이복길 양 역할로 능청 스럽고 개구쟁이 모습으로 앙증 맞고 귀엽고 예쁘고 솔직하게 연기 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 때 참 예쁘고 귀여웠는데 말 입니다.
아역 복길이 노영숙 씨. 부디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시고, 가정도 화목 하시고, 따님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잘 크길 바라고, 남편 분도 건강 하시고, 하시는 사업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복길이 노영숙 씨가 하시는 일도 완전히 대박 나시길 빕니다.
전원일기,,,,어린,복길이,노마,영남이나올때회차가젤재미있었죠,,,요즘,,배터지게보고있고,,넘~좋아요,,복길아빠다시재기했음좋겠네요,,,모두건강하세요,,,
요즘재방계속보고있는데~반갑내여~^^목소리는그대론대~아이가그때그나이라니~^^아빠(박은수)도찾아가보세여 엄청반가웟하실듯~^^건강하게잘지내고있는듯하니 보기좋내여~행복하세여 ~^^❤❤❤❤
복길씨 반가워요^^
여전히 복 스럽네요
밝은 모습 복길씨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복길씨 잘 사는모습
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요즘 다시 전원일기를 보고 있는데 복길이 아기때 너무 음식을 너무 잘먹고 해서 참 웃기고 재미있고 너무 귀엽다 했는데 다큰 복길이를 보니 너무 이쁘게 잘 자라셨네요.
복길이 먹방보면 너무 잘먹고 귀여워서 항상 웃음터진답니다 ~~ㅋㅋ
복길이 어린 시절 진짜 귀엽네요. 모든 아역들 중에 최고로 예쁘고 귀여워요.
복길이 예쁘게 잘 컸다~♡
복길님 넘 귀여움 옛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저도 40대인데 그시절 국민학교 다닐 일요일날 보는 전원일기 잊을수가 없어요 너무 너무 그립고 아련 합니다
저도요..그거 1993년이었니 화요일에 했는데 전 다른 채널 젊은 프로 안보고 전원일기 꼬박 챙겨봤답니다. 인트로 음악 그립네요^^
@@merong123 저도 공감 입니다 옛날에도 전원 일기 봤는 데요. 그땐 잘 못느꼈는데요. 지금 케이블 TV로 앙코르 방송으로 전원 일기를 다시 보고 있는데요. 그 타이틀 곡을 들으면 마음이 푸근해지고 좋습니다.
농촌이 정말 살아야 되는데, 당시 우루과이 라운드와 WTO 때문에 농촌이 고통 받았지요, 폭우, 태풍, 이상 고온, 이상 저온, 병충해와, 과수원의 낙과와 까치가 배를 쪼아 먹는 문제를 다룬 전원 일기를 보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두더지가 땅을 파헤쳐서 콩과 상추와 당근이 다 죽었던 일이 있어서 더 뼈저리게 다가왔습니다.
50대중반 주부입니다.
요즘 재방송을 자주봅니다.
시골드라마를 좋아해서 즐겨봅니다.
옛 추억이 많이 떠오르네요.
요즘 케이블에서 전원일기 재방보면서 복길이역의 연기자에게 감탄을 하며 봅니다.연기를 어쩜 그렇게 찰떡같이 잘 하는지 남편과 종종 얘기해요.연기 천재라구요.그동안 근황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을 알게되니 너무 반갑네요.종종 소식 알려주시고 드라마나 다른 프로에서라도 티비에 나와주세요
진짜 어릴때 영상보다
성인인 지금 엄청밝은모습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박은수님 소식이 가슴 아팟어요..건강히 행복하시길
빕니다..
어린 시절 복길이를 다시 보니
항상 보고 싶었지만
수십년간 소식도 모른
소중한 친구 다시 찾은 느낌이네요
정말 고마워요. 그 시절
함께 해 주고
지금은 이렇게 멋진 어른이
되어주셔서.
저도 그러네요. 정말 그 말씀 공감 가네요.
현재도 약 1,2년 전부터 케이블에서 전원일기가 5개 이상 편성되고 있다보니 넘 옛날 같지도 않고 익숙한 얼굴이네요! 추억♡♡
틀니검거
@@영수-w7h 주접떨지말고 입싸물고 자라. 영감님들 덕분에 니들이 지금 누리는거다.
1.2년전아니고 10년전브터 계속함
Ktv 엣지티비 Gtv 채널번갈아 가면서
야인시대도 10년전브터 똑같이
세월이 참 빠르네요 저도 나이가 50대 중반 아 옛날이여 옛날이 그립습니다
말시작할때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아기복길이 찾아보고 있어요
아빠 엄마 부르는 복길아가 너무 이뻐요
복습럽네요 복길씨 어릴때는 잘몰랐는데 지금 재방보니 최고 의 드라마이고 역사로 남을거 같네요 지금은 없어진시대 다시오지 않을 옛고향 민심
전원일기 재방으로 계속보는데~~
박은수님도 최근에 방송나오고
복길이까지 보니 너무 좋네요~~
가끔 전원일기 보면서 복길이 근황 궁금했었는데.. 넘넘 반갑네요~^^ 쾌활하고 멋진 어른이 된 모습을 보니 기뻐요~^^ 항상 꽃길만 걷길!!
요즘 전원일기를 다시보고있는데 아기 복길이가 나오더군요. 아기인데 또박또박 아빠. 엄마부르고 인사하고...서서히 커가는 모습도 보이고...잘 자라주셔서 감사합니다. 근황 전해주셔 감사해요
너무나 연기를 잘해서
귀워서 재방송 할때
어린 복길이만 봤는데
요 너무똑 똑해 예쁘고
아문튼 반갑네요
진짜 30대 중반? 40대 50대 (이상) 에게는 정말 추억의 인물....
귀엽고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복길이, 너무 정겹네요.
와 옛날생각 납니다
복길이 38살이네요.
복길이 겁나 반갑데이~
요즘 전원일기 보고있는데
복길이 아기였을때 박은수님보고 아빠아빠하는 장면이 넘 깜찍하고 예뻤어요^♡^ 결혼하시고 복길이만한 딸님도 있으시다니 놀라웠어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복길이 연기 너무너무 잘했어요. 예쁘게 잘컸네요~
느낌이 역시 상큼합니다, 젊음은 밝고 빛나는 정원의 꽃과 같군요!
복길이 너무귀여워🤩🤩🤩 완전애기때도 연기력 장난아니었는데ᆢ너~~무 귀여운 복길이!!! 방가워요!!!
애기때 노마가 어떻게 컸는지 참
궁굼해요
요즘 케이블로 전원일기 정말 많이 해주고 있는데, 최근작의 복길이 김지영씨 말고,
정말 초창기...어떻게 보면 진심 복길이가 요즘 뭐하시는지 너무 너무 궁금했는데, 잘살고 계시니 기분 좋네요 ㅎ.
완전 아기 때부터 전원일기에 나오시는 모습 보면 너무 귀엽고, 예쁜데 요즘도 잘보고 있습니다 ㅎ.
엊그제는 전원일기에서 박은수님이 복길이 쫓아오는거 초콜릿 사주며 집에 가라는 장면인데, 복길이가 아빠 하며
우는 장면 보면서 찡했는데, 참 세월이 빠르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
최근작 복길이도 20년전ㅋㅋㅋ
지금 바로 그 장면 보고 있습니다.
390회(복길아빠)입니다.
@@두산베어스-z6i 네 복길아빠편 했네요, 또봐도 눈물이 ㅠ.
복길이 잘 지내는거 보니 좋다
참 좋다 앞으로도 이쁘게 잘 살아라
딸아이랑 온 가족이 행복하고..♡♡♡♡
네~
감사합니다..
너무반갑고 웃음이 절로나네요~~얼굴에 선함이 그대로 느껴지고 삶에 여유로움도함께 느껴집니다^^한아이의 엄마가 되어있는당신을보며 저도 그렇게 나이가 들었구나 생각합니다 거짓과 꾸밈없는 말투에 다시한번 반하게되네요 행븍하세요~~^^♡
복길씨 지금도 가끔 전원일기도보는데 그때 복길이가너무귀여워서 케첩해둔것도잇는데ㅎ
그때 그시절이너무그립다
지금모습보니너무반갑네요
반갑습니다 옛날에 매일 보았는데.
건강하세요
극중에서도 스마트하고 이뻤는데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고 멋진 모습으로 계셔주셔서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원조 복길이..난 김지영 씨보다 이 분이 더 친근하게 느껴짐ㅋㅋ
저도
김지영이가 복길이 이미지 다망쳐놈 어린복길이는 어얼~~~마나 연기를잘했는데요 어휴 전무후무한 애기명연기자였는데ᆢ너무나 능청스럽게 명연기펼쳤던 복길이!! 아보고싶어라 어린복길이!!
저도요
10년을 같이 연기했으면 어른배우들이 좀 지켜줘야지~~지네 밥그릇만 챙기냐.
결론적으로 복길.영남.수남.노마 이사람들이 주인공이였던거죠~~
저도요. 한창 전원일기 보다가 복길이 성인돼서 등장해서 김지영씬 아직 뉴페이스 느낌 들어요 ㅋㅋ
연기천재 복길이.. 요즘 보고있으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옴. 진짜 연기천재^^
정말 반가워요
어릴때는 깜찍했는데 지금은 너무
선하고 기분좋게 해주는 얼굴이네요
행복하세요^^
ㅎ요즘전원일기재방시청하고있는데...넘~재밌고.감동적인것도있고 배울점도있고.웃기기도하고 ㅎ
복길씨 넘 이쁘다~
복길이 너무 예쁘게 성인이 되었네 ..피부가 꿀피부고 ..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
ㅎㅎ. 감사해요...
너무너무 이쁜 복길이~/
요즘 전원일기에 빠졌답니다
아역 복길이 너무너무 이뻐요
보구싶었는데 어찌나 이쁜지 반가워요
전원일기. 복길이가 참. 궁금했는데
나도 서운했는데 본인은. 얼마나 서운했을까요
반가워어요. 복아
날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전원일기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어린 복길이가 어쩜 그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진짜 놀랍습니다. 복길 할머니 복길아빠 복길엄마 복길이 순길이 너무 좋습니다.
전원일기는 80년대 작품이 제일 재미있고 완성도가 높습니다. 90년대 지나면서는 점점 작품성이 떨어지고 재미가 없어지기 시작했죠. 공교롭게도 아역 복길이 노영숙이 함께 했던 시절 작품들이 좋은게 많았네요. 아장아장 걸어다니든 4~5살 무렵의 아역 복길이는 정말 어찌나 토실토실하게 귀엽고 말도 예쁘게 잘하든지 지금도 케이블에서 볼때면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맞아요.그때가.재미있어서요.인정스럽고.푸근한.드라마였죠.요줌드라마는.싸우기나하고.볼게업서
군대시절 1985~1989 그당시 기억으론 mbc 화요일 8시 10분인가 그때 방영했는데 진짜 고향의 향수를 달래며 최고로 인기있었던 프로였죠. 어릴때 복길이 보습 통통하고 귀여웠어요, ㅋㅋ 반갑네요. 커서 결혼도하시고 애도있고 ~~ 그 당시 프로를 아시는분들은 길가다 복길이를 안다면 다 사랑스러워 해주실겁니다. 국민의 복길이였으니까요 ㅋㅋ 앞오로의 인생도 늘 건강행복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
복길이~너무예뻤어요
이렇게나마얼굴보니반갑내요지금전원일기재방보고잊는대자주나와주세요
옛날기억이나네요.참친근한인상이시네요.다시탈랜트생활해보시죠
와~~전원일기 출연자들 복길이 아역근황 넘 궁금했었는데 넘 반갑네요~~~~~👍👍👍👍
우리 복길이 흥해라~~~
어린 복길이가 동생인 아기 순길이를 무척 귀여워 하는 모습을 보게 되네요. 학교 가기 전에 동생인 아기 순길이 한테 순길아 누나 학교 갔다 올께, 하고, 휴일에 동생과 잘 놀아 주고, 할머니가 순길이를 업고 있으면 순길이 볼을 어루만져주면서 귀여워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밤중에 할머니와 부모님이 늦게 어디 갔다 오시면, 겨울에 순길이를 누나가 업고 부모님을 마중 나오구요.
요즘방영하는 전원일기를 재밌게보면서 어린시절복길씨대해서 너무긍금했는데 정말반갑네요~
너무예뻐요~즐겁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정말 어린 복길이 할 때 노영숙 양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너무 예쁘고 귀여웠어요.
아~저분이 귀엽던 애기 복길이시구나 요즘 전원일기 재방 많이 하는데 제 남편이랑 복길 넘 귀엽고귀엽다 한답니다
이복길(李福吉).
Lee Bock gil
복길이 노영숙 씨, 배역 이름 처럼 정말 삶이 복(福) 되고, 길(吉) 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빕니다.
👍🎊.
인생 엄지 척 할 일 많이 생기시고 하시는 일들 모두 다 대박 나시라는 뜻 입니다.
나중에 김수미선생님이랑 만나게되고그러면 괜히 울컥거리시고 눈물부터 나실듯 두분다
넘보고싶엇어요
방송에도나오세요
울나라에최장수드라마
어릴적생각많이나네요ㅡㅡ
참으로
마음도 미모도
어쩜 이렇게도
2살때 같아요⚘️
💞전원일기💞
그리워요⚘️🤗
복길이가 ⚘️
(복)밭은 (길)
에서
사시는모습.⚘️
🤗 💖 🤗
고맙습니다 🙏
부디
집안두루
무탈
하시옵고
건강 하시옵길
기원
하옵나이다 👍🙏
세상에 이렇게 반가울수가 있나요?
요즘 거의 매일 전원일기를 보는데 볼때마다 복길이가 너무 궁금해서 지금쯤
30 중후반쯤 됐을까! 하고 가족들이랑 자주 얘기했는데 오늘 이렇게 만나다니요.😊 너무너무 반갑네요ᆢ
벌써 애기엄마라니ᆢ아~ 참 세월이 이렇게도 흘렀네요 ᆢ너무 반갑고 편해보이고 고운모습 보기좋아요^^
오 복길이분 반가운데요^^? 우와세상에^^ 너무많이 예뻐지셨네요 ㅎㅎㅎ 오랫만에 근황을 들어보니 너무 잘 사시는 거 같습니다.^^ 나 어린시절부터 드라마를 많이봤어서 너무귀여우셔가지고 책가방도 너무예쁘셨더라구요^^ 반갑고 노영숙님이 그당시복길이셨다니 아아 다행^^ 근황을 전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노영숙님도 행복하게 잘 사세요^^ 화이팅^^
목소리가 밝아 보여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반가워요, 그간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어느듲 저도 나이를 많이 머금고 해외에서
살고 있지만, 역시나 한국의 드라마는 엣날 드라마가 맘에 닿아서 그 추억을 잊을수가
없더군요, 극중에 복길이 다시보니 반갑고, 너무 커버린 만큼 저도 세월을 읽고 있네요,
부디 건강하고, 가족분들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아공😄
반갑네요~복길양
복길이 대단해요. 중간에 대사하는거보면 천재. "할머니 우리 고기안먹었어"
저도 티비에서 봤을때 너무 반가웠어요. 그때의 자신만한 딸을 데리고 나온거 보니 세월이 흐른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전원일기를 그 당시엔 안보다가 지금 현재 재방하는거 보고있는데 복길이를 만나게되니 엄청 반갑네요~ 어떻게 컸을까 궁금했는데 예쁘게 열심히 사는 모습이 참 좋네요~♡
부모님세대 전원일기 재미있어서 저도보고있는데요 복길이 아역은 어떻해지내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복길이.노영숙님 방갑내요 지금은 사업하신다니 잘되셨내요 하시는 사업 잘되길 바래요
어린이복길이 넘 궁금하고 보고싶었는데
이쁘게 잘컸다
티비에 복길이가 나온다 해서 보면 김지영이만 나와서 많이많이 실망했는데
앞으로 티비에서 자주 볼수있기를
어린이복길이~~ 👍👍👍💖💖
인상이 참좋으신걸 보니 실제로도 참 밝고 좋은분일듯 영상으로나마 정말 반갑네요
정말전원일기는 우리사는애기 특히농촌이배경 작가님 연출자남 삼인일치 몇십년지나도 최고의 작품 배울점 많아요 요런연속극 나옴 대박일껀데~
25년전이요? 동안이세요! 20살 같아요! 넘 이쁘시다.
정말궁금했는데 ㅋㅋ
잘살고계시는군요
요즘 다시 전원일기 자주보고 저도 어린시절 향수 느끼며 힐링하고 있어요
회마다
그시절의 다른 사고도 느껴지고 그렇네요
마을에 풍금이 들어와서 아역 복길이가 풍금 배우는 모습 잘 봤네요. 아역 복길이 노영숙 씨 풍금 반주 잘 하네요.
아역 복길이 진짜
연기도 잘했고 볼때마다 귀여워서
극중 부모에게 진짜 엄마아빠처럼 행동하는데
어린데도 너무 연기잘해
복길이 방에서 과자 먹고 있을 때 박은수씨가 " 복길아 과자좀 줘 " 하니. 과자봉지채로 살짝 밀어주었지만,,, 박은수씨는 누워서 입만 살짝 벌리니 복길이가 입에다과자 넣어주는 장면.....뭐랄까,, 인간적이고 자연스럽고. 너무 좋았네요.....
저두 그장면에서 복길이 넘 귀여워서 심쿵했어요!!!
복길씨 참 예쁘게
컷네요.
배우로 활동해도
되겠어요.
요즘 재방으로 참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건행❤❤❤❤
그때 극중에서도 참 착하고 순박한 느낌이었는데, 최근 근황에도 성격 좋고 소탈한 인품이 그대로 보이고 훌륭한 인생을 살고 계시고 앞으로 사실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뜻하시는일들~^^ 잘이루시길바랍니다
정말 좋은 말씀 입니다.
김수미 님 은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ㅎ 어릴적 추억 돋네요. 그때 당시는 잘 몰랐는데 커 가면서 전원일기 출연자 분들이 대단한 연기자 분들이란걸 알게 되었네요. 잘 봤어요❤️❤️
맞습니당
다시 없을 드라마네요,,
요즘 재방보면서 옛날이 너무 그립고 울고, 웃고 한답니다.
지금 다시봐도 감성을 울림에 전혀 속색없는 드라마네요.
연기자님들도 작기님들도 정말 대단하심을 느낍니다.
복길이 넘 이쁘고 연기잘해서 궁금했는데 너무 반갑네요ㅎ
복길이 아역까지 ㄷㄷㄷ 이분들 섭외력 진짜 👍 👍
그렇게 보고싶었던 아역복길이다.근황올림픽 감사합니다.복받으세요^^
댓글로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를 궁금해 해주신 덕분에 즐거운 추억이 생긴것 같습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랄게요♡
근황 올림픽 ×근황 월드컵 축구.
근황 올림픽 영원히 계속 되길 빕니다. TV는 사랑을 싣고를 보는 기분도 들어요.
보고 싶은 분을 척척 잘 찾아 주니 말이죠. 제작진 분들이 너무 노고가 많으시네요. 저희 에게 반가운 분들을 척척 찾아서 영상 매체를 통해서 만나게 해 주시니 너무 고맙네요.
진짜 복길이 반가워요~~진짜루^^
시골출신이라 어릴적보고큰 드라마입니다.
요즘 재방보며. 옛날생각이 많이나고 눈물도나고ㅠ그시절로 돌아가고픈맘이 크네요ㅠ
반갑습니당 복길씨 감사합니다 ㅎㅎㅎ
어린 복길 양이 밥을 먹는 모습이 참 귀엽네요.
아이고 반가워라~~^^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렇게 갑자기 복길씨를 만나듯
80년대 호랑이선생님에 나왔던
주희씨도 꼭 만나보길 기원합니다🙏
애기해 부터 보니까 너무너무 귀엽더라~~^^
행복하세요!!
오늘 출연하신 방송 잘봤습니다~~~
전원일기 엣지TV 퇴근해서 항상 시청합니다~
아기 복길이 귀여워 미치겠어요 ㅋ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고 행복한 가정되세요^^^
너무반갑습니다
드라마의 복길이 모습 그대로 크신것같아요
밝고 당차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전원일기 출연진분들 대부분이 연기들을 너무 잘하셨지만,복길이도 진짜 연기잘했죠~
우와~복길이 너무반가워요^^♡
옛날생각에 눈물이 난다🤗
너무 밝은모습 보기좋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사업 큰성공하시길~~
복길아 복길아 반갑다 반가워 원조 복길이 보고 싶고 궁금 햇는데 지금 보니까 예쁘고 잘자란네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나다...
세월이란게 이런거군요...어리고 귀엽던 그 복길이가 지금 당시 나이 또래의 딸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행복하고 화목해 보이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정말 보고싶은 복길이~^^
어린시절에 전원일기는 고향같은 드라마였습니다.
복길이 보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노영숙 씨, 참 솔직 하시네요. 전원 일기 그만 두고서 더는 안나오게 돼서 안봤어요 하는 말이 확 꽂히네요
지금도 전원일기 보는데
복길이 진짜 연기도 너무 잘하고
내가 너무 사랑하는 복길이 나왔네~~ 애기복길이 너무너무 좋아해요. 귀여워. 지금도 재방 나오면 복길이 땜에 전원일기 봐요. 어떻게 지내는지 진짜 궁금했는데 말도 어쩜 이렇게 잘하고 애기 엄마가 됐다니 좋다 좋아~~~ 마음이 흐뭇하네요. 영상보면서 너무 좋아서 계속 웃으면서 봤어요. 인터뷰 감사합니다~~~
저도 80년대 중반 ~ 90년대 중반 까지, 어린 복길이 노영숙 양이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복길이 같은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제가 막내라서. 당시는 복길이 노영숙 양을 보는 재미로 전원 일기 봤습니다.
어린 복길이 노영숙 씨의 모습을 너무 오래간만에 보게 되네요. 어린 복길이 노영숙 양, 그 당시에 저도 정말,
너무 깜찍 하고 앙증맞고 예쁘고 귀여워서, 좋아했던 아이 였는데요, 전원 일기 하차 후에 그간 통 볼 수가 없어서 근황이 정말 너무나도 궁금했습니다. 정말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오래간만에 보니까,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장성한 모습을 보니, 세월이 정말로 너무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복길이 노영숙 씨의 건강과 행복과 하시는 사업의 번성을 빕니다.
복길씨 반가워요. 건강한 마음가진 성인으로 잘자라고 멋진 사람이 되셨군요. 영숙씨가 말한 그 빗자루씬보고 좀 충격이었어요. 놀라고 눈물 펑펑 연기보고 아역이 연기 잘한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진짜 놀라고 운듯. 콧물까지 흘리며 우는 장면 좀 다른 마음으로 놀랐네요. 본인이 상대 배우의 열연이라 생각했으니 다행.
그게 605화 입춘 대길 편 이던데, 불 나는 장면 에서, 빗자루 체벌 후에 그 날 녹화 끝나고 나서, 김수미 선생님이 영숙 씨 에게 사과 안하셨나요?
유일하게보는,드라마가 전원일기 재방송뿐입니다 어릴때 모습이 그대로있네요 너무반갑습니다
난 요즘도 매일매일 전원일기 보는데 넘나 재미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