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잘 보고 있어요. 특히 이번영상은 첨부터 끝까지 100% 너무도 공감되어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일단 어머님께서 너무 대단하시네요~!!어머님께서는 어떻게 깨달음을 얻으셨는지 궁금하구요~!! 저도 우울증과 가난, 사회생활부적응으로 자살시도까지 할 정도로 바닥인생까지 갔었어요... 그런데 오히려 그 덕에 마음공부를 하게 되어 지금은 매사에 감사하고 만족하고 살고있습니다. 또 그 감사함은 감사함과 행복을 끌어당겨 지금은 재벌2세 부럽지 않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구요. 다른분들도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 유튜버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애쓰지 않고 노력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애쓰지 않고 노력한다는 것은 목표가 있고 목표를 향해 노력하지만 결과로부터 자유로운 태도인 것 같아요~ 겸손하며 자유롭고 여여한 삶의 태도를 위한 멋진 마음가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이나 심상화만 하고 행동하거나 노력하지 않는 다는 것이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것이라는 통찰에도 감탄했어요^^ 그리고 내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게 나를 박살내는게 아니라 ㅎㅎ 물과 공기처럼 자유로이 변형될 수 있는 존재라고 말하시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결국, 우리들은 그 무엇에도 얽매일 수 없는 자유로운 존재이고 따라서 얽매일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을 놓아주면 치유가 일어나는 것. 다시 말해, 평화가 가려진 곳에서 다시금 평화를 볼 수 있는 인식의 전환이 일어나는 것은 항상 놀라운 것 같아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정민님^^
이걸 보면서도 저렇게 존경할 수 있고 닮고 싶은 부모님이 계셔서 부러운 마음이 올라오는 전 정말 답이 없는 걸까요...ㅠㅠ 다른 영상에서도 정민님 어릴 때 여행 많이 갔던 이야기, 부모님의 직업 등 듣다보면 너무 부러웠어요... 욕심이란 말에도 저항 생겨요. 처음부터 좋은 환경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그냥 갖는데 제가 바라는 건 욕심인가요. 부모님이 집 사주는 금수저들 부럽네요.
글쎄요 전 윗 대댓님 말씀처럼 받아들이는 건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소용이 없으면 내가 느끼는 감정은 부질없고 의미없는 건가요? 그건 오만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 마음조차 소중한 우리 감정이잖아요. 기쁜 마음이 들 땐 그렇지 이게 정상이지 하다가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감정이 들면 이런 마음이 올라오다니 난 부족해 라고 생각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세상 사람들이 금수저한테 박탈감을 느낀다는 건 또 그만큼 이유가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너무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그럼에도 그것에서 자유로워지고자 우리는 명상하고 공부하는 거니까요. 그러니까 어떤 감정을 느끼는 것에 죄책감 느끼시지도 말고 그런 기분 느끼면 니가 뭐 어쩔거야? 하는 다른 사람들 의견에 스스로의 감정을 부정하지도 않으셨으면 해요. 사실 저도 고백하자면 정민 님 영상 오래 봐오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상당히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셨구나... 느껴질 때마다 박탈감 내지 회의감 들었던 것도 사실이에요ㅋㅋㅋㅋ 물론 각자의 힘든 상황이 있으셨겠지만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노출되셨을 다양한 폭의 경험, 부모님을 보고 자라면서 무의식적으로 갖게 되는 직업관이나 인생관, 아비투스, 하다못해 외국어까지 고려해보면 제 나이일 적의 정민 님이 선택하실 수 있는 폭은 분명 지금의 저보다 훨씬 많으셨을 테니까요. 좀 슬프긴 한데.... 그럼에도 저희가 경험하는 것들은 또 다른 결의 가치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절대 할 수 없고 정민 님께서만 전하실 수 있는 메시지가 "경제적으로 풍요로워도 마음은 얼마든지 괴로울 수 있다."라면, 만약 제가 좀 더 마음이 평안해지고 훗날 경제적으로 안정된다면 "가난하게 자랐어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있다."가 될 수 있을 거고 반대로 정민 님께서는 전할 수 없는 이야기가 되겠죠! 당장 원댓글님 의견만 보더라도, 유복하지 못한 집에서 자라온 사람들은 정민 님께서 존경받을 만한 부모님을 두셨기에 정민 님께서 전하시고자 하는 메시지보다는 아 그렇지.... 저 사람은 나랑 시작부터 달라버려... 라고 생각해버리게 되잖아요? 그래서 전 각자가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다고 생각해요. 원댓 님의 역사는 다른 사람의 삶이 가질 수 없는 고유한 호소력과 설득력이 있을 테니까요. 우리 열심히 살아서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에 좋은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봐요 :) ! 저희한테 정민 님께서 정민 님만의 방식으로 그래주셨듯이요.
평온한 마음은 제로이며 무한한가능성인것같아요 거기서는 우리가 셍각하는 좋은 방향으로 나쁜방향으로도 나아갈수있는것같습니다. 제로에서 내가원하는방향으로가기위해선 행동으로 뱃머리를 돌려야하는것같아요. 제로에서 생각만하는건 제로에 갖히는것같아요. 명상이 나에게 좋은결과를 준다기보단 내가 원하는 행동을할수있는 기반이 되는것같습니다.
웃어야하는데 웃을 수 없었던 그때. 정말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했어요. 이대로는 안된다라는 생각이 절실했어요. 그때 첫 시작이 5분명상하기였는데. 쉽지않았어요. 되든 안되든 매일매일 반복했어요. 그런데 고요한 그 시간이 참 좋더라구요. 그렇게 정민님의 가이드명상으로 나를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또 돌아보며 위로하기도 하고 자책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가장 필요했던 건 나 자신에 대한 위로였답니다. 지금도 ing이지만 이제서야 저는 웃을수있어요.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는 맘도 생긴것 같아요. ^^ 영상 감사합니다.
정민님도 그렇게 돼기까지 훌륭한 어머니 밑에서 많은걸 배우셨네요 저도 훌륭한 어머니가 있는데 왜 배우지를 못했을까요 저도 항상 엄마는 저런데 왜 나는 안될까 이런 생각하고 원래부터 다르다 생각한게 너무 공감돼서 노력하지 않는거 같아요 가만히 보니까 가장 부정적인것은 안된단느 이유를 만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거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근데 그 생각을 합리화하는 것은 내가 많은 것을 하느라 애쓰고 소진되었다에요 그런데도 안됬다는거죠 비록 그것이 잘못된 방향이었어도 내가 애쓴 크기로 그 안됨을 합리화 하는거 같아요 제 삶에서 저는 너무 억울해요 삶에서 내 인생을 이렇게 회피할만큼 애만. 쓰느라 완전히 가능성을 잃어버렸어요 아직 젊은 나이인데 계속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또 이렇게 정민님과 비교하면서요 누군가와 비교하면서 저를 더 초라하게 만들면서요 저는 이 영상을 보고도 그렇게 와닿지가 않아요 그렇게 산 오래된 사람1명을 위해서 혹시 애쓰는것과 노력하는 것의 차이가 뭔지 좀더 알려주실수 있나요
무기력한 시기가 그 당시에는 스스로를 더 힘들게 했습니다. 그러다 갑작스러운 기회로 무언가를 하고나서부터 우울이 가시고.. 지금 그 당시 무기력했던 나를 돌아보면 허송세월이 아니었구나.. 참 잘 버텼고 꼭 필요했던 시간이었구나 싶더라구요. 정말 뭐든 시작하다보면 마음도 달라지더라구요. 행동으로 감정을 지배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제 삶도 한순간 가정이 무너지면서 비슷하게 너무 힘들었던 이십대를 보냈습니다. 다시 일어났고 저를 돌보는 마음도 배웠고, 건강도 일도 운동도 빠트리지않고 해내고 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저는 이제 알았어요 엄마와 오빠에게 배웠다는걸요 가족에 무한한 감사를 가지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꺄아아아 벙민마마 저랑 똑같은 옷 찌찌뽕~~~~~! >< ♥ 난 아무것도 아니라는 게 얼마나 삶을 가볍게 만들어주는지 맞아요 넘넘 좋아요 ㅠㅠ ♥ 무겁고 심각할 필요 없음.. 정말 믿는대로 되지요 할 수 있다고 믿으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믿으면 할 수 없고.. 아무것도 안하고 심상화만 하면서 1%의 의심도 없으면 이루어지겠지만 그렇게 바라던 때의 저는 알고 있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심상화만 한다고 이루어지지 않음을 -> 알기에 제발 그렇게 되길 바란 모순 ㅎㅎㅎ! (그정도의 믿음도 없었고~) 가볍게 / 즐겁게 / 된다고 믿고 / 결과는 맡기고 / 즐겁게 / 하면 -> 된다는 것.. 매일 느끼며 살아용용 오늘 영상도 넘나리 감사해요옹 알라뷰
정말 자연스럽게 진심이 느껴지는 말씀들이 많네요 저는 정민씨보다 훨씬 나이가 많지만 저또한 부정과우울의 젊은시절을 보냈고 결혼생활도 늘 그렇게 스스로 어둡게 만든것같아요 늦었지만 명상과 감사로 제자신과 가족들과도 한결 편안해지고 긍정적인 마음 자세가 되었어요 더 여유롭고 편안한 모습이신것같아 보기 좋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2년전쯤이었나 처음 정민님을 접했을땐 인생의 구세주 같았다가 사실 최근들어서는 이야기가 별로 와닿지가 않았어요 예를들면 채무가 있어도 웃으세요 전화일뿐인데 뭘 어쩔건가요 이런 이야기들으면서 아니 채무전화가 오는데 그게 어떻게 돼? 안받아봐서 쉽게 이야기하는거 아니야? 이런 반발심도 들고 그랬는데 이렇게 경험을 들려주시면서 이야기해주시니까 더 와닿고 공감되고 제 상황에도 접목해서 생각하기 편하네요. 오늘 영상 정말 귀한것같아요 이런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말뿐이고 문자뿐인 채무독촉이지만 받으면 심장 두근거리고 불안한건 사실이예요..ㅠ 정민님 말씀 처럼 웃으라는것도 나쁜감정은 내가 느끼는거니까 내가 무슨일이있건 그건 사실이지만, 그걸 불안으로 맞을지 그냥 웃어 넘길지는 제선택이기때문에 맞는말이지만 쉽지않죠.. 그래서 저는 환경을 바꿨어요 폰번호를 바꾸고 이사를가서 주소이전을 안하구요.. 영끌한빚이 존재하지만 그것을 이유로 내현재를 엉망진창으로 살필요는 없겠더라구요.. 언젠가는 채무가 다해결이 되겠죠~ 마음을 바꾸니 생각이 바뀌고 생활이 바뀌고 인생이 바뀌고 있어요ㅎ
와 ..... 정민님 영상 올라올때마다 꼬박꼬박 보다가 요즘엔 잘 안봤거든요 이상하게 안봐지더라구요 근데 이 영상이 계속 연관영상 ?에 계속 뜨는데도 안 보다가 오늘은 이거 봐야겠다 내가 봐야할 뭔가 있나보다 하고 보는데 .. 역시나 제가 봐야 하는 영상이네요 저는 제가 잘 될거라 굳게 믿고 있다 생각했는데 사실 아니였네요 저를 너무 못믿고 있어요 그래서 사실 제 생각대로 행동하는게 두렵고 무섭고 갑갑해서 내면 정화를 하면 좋아지겠지 내 두려움을 없애면 내가 행동 하겠지 하고 .. 정작 해야 될 일은 안하고 있었어요 저를 믿고 싶어요
처음에 말씀하시는 분이 시크릿 론다번인가 했는데, 어머님이셨네요... 정말 멋지신 어머님이신 것 같아요... (나중에 시크릿 말씀하실 때 좀 놀랐어요 ㅋㅋ 최근에 다시 한번 읽어봐야지 하고 아직 안 읽어봤어요...) 행동하는 것 그리고 나를 믿는 것 등등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의 태도다. 내 생각대로 된다. 일단 믿고 행동해라. 어떤 상황에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또하면 모든 일이 잘 되어진다. 보석 같은 말들이 그냥 가슴으로 들어오네요. 정민님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여여한 마음, 노력하고 행동하는 힘, 욕심내지 않는 머리, 오만하지 않은 자아, 감사하는 심장 , "매 순간의 즐거움에 집중하기" 오늘도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9:50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욕심내지 않고 행동하는 용기를 가지고!
초초한 없이 유유자적 조금씩 해나가는 마음! 집착과 욕심을 내려놓고!
난 아무것도 아니야 난 그냥 사는거야!
매 순간의 즐거움에 집중!
늘 잘 보고 있어요. 특히 이번영상은
첨부터 끝까지 100% 너무도 공감되어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일단 어머님께서 너무 대단하시네요~!!어머님께서는 어떻게 깨달음을 얻으셨는지 궁금하구요~!!
저도 우울증과 가난, 사회생활부적응으로 자살시도까지 할 정도로 바닥인생까지 갔었어요...
그런데 오히려 그 덕에 마음공부를 하게 되어 지금은 매사에 감사하고 만족하고 살고있습니다. 또 그 감사함은 감사함과 행복을 끌어당겨 지금은 재벌2세 부럽지 않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구요. 다른분들도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 유튜버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어머니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그걸 직접 보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엄청난 축복인것 같네요. 너무 젊은 분이라 의아했는데 성장에 내공이 있었네요. 지식과 보고 자란 경험은 차원이 완전히 다른거더라구요.
멋진 어머니를 두셨네요. 저두 지금 딸의 행동이 못마땅하지만 정민씨 어머니같이 사랑과 믿음으로 지켜봐 줄수 있는 엄마가 되고싶네요~~
그리고 믿음으로 행동하고, 행동함으로 믿음이 생긴다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히려 남의 행동이 심지어 가족까지
마땅한게 많다면 그게 더 비정상이네요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애쓰지 않고 노력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애쓰지 않고 노력한다는 것은 목표가 있고 목표를 향해 노력하지만 결과로부터 자유로운 태도인 것 같아요~ 겸손하며 자유롭고 여여한 삶의 태도를 위한 멋진 마음가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이나 심상화만 하고 행동하거나 노력하지 않는 다는 것이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것이라는 통찰에도 감탄했어요^^
그리고 내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게 나를 박살내는게 아니라 ㅎㅎ 물과 공기처럼 자유로이 변형될 수 있는 존재라고 말하시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결국, 우리들은 그 무엇에도 얽매일 수 없는 자유로운 존재이고 따라서 얽매일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을 놓아주면 치유가 일어나는 것.
다시 말해, 평화가 가려진 곳에서 다시금 평화를 볼 수 있는 인식의 전환이 일어나는 것은 항상 놀라운 것 같아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정민님^^
어머니가 대단하십니다!
지혜롭고 강인한 어머니를 그대로 닮으셨나봐요~
몰타에서의 생활은 어떠신지 생활 브이로그도 올려주세요 정민님~~
소울이도 보고 싶구요^^
정민님~항상 귀한경험과 지혜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아무런 행동없이 심상화만 한다는 것은 단지 공상에 빠지는 것뿐인거죠.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민님의 어머니가 바로 스승이고 정신의 구루이셨네요
훌륭하고 정말 영향력있는 어머님이셨네요~
또한 만물이 우리를 깨닫게 하는거죠
감사합니다~~
멋지신 어머님이 늘 곁에계셨네요~
멋지세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하루되세요
너무 좋아요ㅠㅠㅠ 나도 정민 서당개 30년 하면 되는 거냐며,,,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도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또 하나의 힘이 됐어요 감사해요💛💜🤍
큰 위로가 되네요 ♥ 7:12
가벼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걸 하기
네^^
맞아요 진짜.. 저도 아무리 심상화해도 결국 안이루어지더라고요.. 그냥 혼자 세뇌하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는것같은 느낌만 들고 .. 오히려 별 생각없이 자기일 열심히하고 아주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다보면 어느새 원하는게 따라와있었어요
정민님을 만난게 축복입니다:)
사랑과 힐링을 전파하는 정민님은 저에겐 본받고 싶은 천사같은 존재입니다.
마음 속 깊이 감사와 사랑을 전해 봅니다💕
이걸 보면서도 저렇게 존경할 수 있고 닮고 싶은 부모님이 계셔서 부러운 마음이 올라오는 전 정말 답이 없는 걸까요...ㅠㅠ 다른 영상에서도 정민님 어릴 때 여행 많이 갔던 이야기, 부모님의 직업 등 듣다보면 너무 부러웠어요... 욕심이란 말에도 저항 생겨요. 처음부터 좋은 환경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그냥 갖는데 제가 바라는 건 욕심인가요. 부모님이 집 사주는 금수저들 부럽네요.
어쩌겠어요 이미 그런걸
생각으로 부러워하면 뭐가 생기나요
그냥 받아들이고
거기서부터 조금씩 나아가려구요
좋게할수있는건 할수있다고 믿어요
이번생에 안되면 담생에 더 좋아지겠죠 ㅋ
글쎄요 전 윗 대댓님 말씀처럼 받아들이는 건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소용이 없으면 내가 느끼는 감정은 부질없고 의미없는 건가요? 그건 오만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 마음조차 소중한 우리 감정이잖아요. 기쁜 마음이 들 땐 그렇지 이게 정상이지 하다가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감정이 들면 이런 마음이 올라오다니 난 부족해 라고 생각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세상 사람들이 금수저한테 박탈감을 느낀다는 건 또 그만큼 이유가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너무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그럼에도 그것에서 자유로워지고자 우리는 명상하고 공부하는 거니까요. 그러니까 어떤 감정을 느끼는 것에 죄책감 느끼시지도 말고 그런 기분 느끼면 니가 뭐 어쩔거야? 하는 다른 사람들 의견에 스스로의 감정을 부정하지도 않으셨으면 해요.
사실 저도 고백하자면 정민 님 영상 오래 봐오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상당히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셨구나... 느껴질 때마다 박탈감 내지 회의감 들었던 것도 사실이에요ㅋㅋㅋㅋ 물론 각자의 힘든 상황이 있으셨겠지만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노출되셨을 다양한 폭의 경험, 부모님을 보고 자라면서 무의식적으로 갖게 되는 직업관이나 인생관, 아비투스, 하다못해 외국어까지 고려해보면 제 나이일 적의 정민 님이 선택하실 수 있는 폭은 분명 지금의 저보다 훨씬 많으셨을 테니까요.
좀 슬프긴 한데.... 그럼에도 저희가 경험하는 것들은 또 다른 결의 가치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절대 할 수 없고 정민 님께서만 전하실 수 있는 메시지가 "경제적으로 풍요로워도 마음은 얼마든지 괴로울 수 있다."라면, 만약 제가 좀 더 마음이 평안해지고 훗날 경제적으로 안정된다면 "가난하게 자랐어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있다."가 될 수 있을 거고 반대로 정민 님께서는 전할 수 없는 이야기가 되겠죠! 당장 원댓글님 의견만 보더라도, 유복하지 못한 집에서 자라온 사람들은 정민 님께서 존경받을 만한 부모님을 두셨기에 정민 님께서 전하시고자 하는 메시지보다는 아 그렇지.... 저 사람은 나랑 시작부터 달라버려... 라고 생각해버리게 되잖아요? 그래서 전 각자가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다고 생각해요. 원댓 님의 역사는 다른 사람의 삶이 가질 수 없는 고유한 호소력과 설득력이 있을 테니까요. 우리 열심히 살아서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에 좋은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봐요 :) ! 저희한테 정민 님께서 정민 님만의 방식으로 그래주셨듯이요.
질투심이 올라와도 괜찮아요. 감정과 생각이 올라오는건 당연한거에요. 이런생각과 감정이 올라오는구나 인정해주세요🙏
@@salgukim3873 당연한걸 더 폭넓게 인정하고싶어요
@@30v19 단전에 중심을 두고 호흡하며 생각과 감정을 바라보는게 저는 도움이되었어요. 여러 영성책들을 보며 나를 이해하는 방법을 찾는것도 권해드리고싶네요.
좋은 엄마세요^^좋게 생각 하면 다 잘 되는거 같아요💙💛💖❤💚💜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6:30 소름 돋았어요 감동해서!😂
7:30
7:50 💫
10:07
11:06 체크리스트✍
귀중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 평온하세요🙏
오늘의 영상은 시크릿의 완성본이네요:)
내 마음이 편하기 위해서
나를 위해서
정말 중요한 영상이네요 최고의 영상입니다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었엇는데 그 마음을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멋진 어머님이 계신것은 축복인것 같습니다.
정민님 어머님 처럼 저도 에너지 충만한 그런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을 알게되어서 제 삶이 풍요로워 집니다..
항상 마음이 따뜻해지는,영상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정민님 덕분에 공황장애 증상이 매우 나아졌습니다 ㅎㅎㅎ 지나고 나니 이 시련들이 하늘의 큰 선물이라는 책의 글귀가 떠오르더라구요 좋은일도 많이 생기고 있구요 모두 힘을,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온하세요🙏
6:33 믿음과 행동(시크릿의 구멍)
7:49 행동하는 태도**
9:37 최선을 다한 다는 것
9:49 우리의 창조의 힘을 쓰는 법
11:05 끌어당김에 필요한 것
12:46 난 아무 것도 아니야, 그냥 사는 거야
믿고 열심히하면되는거야~♡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제 평온함의 길라잡이 정민님! 늘 주옥같은 나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정민쌤💝 의지가 불끈🔥 샘솟아요😊
앞으로 나아갈 힘이 없었는데, 마치 내가 원하는 내 마음을 찾아내어 꺼내주듯 제가 원하는 마음을 찾아주셨어요 .. 아 이거 머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온 몸이 찌릿했고 깨어지는 듯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민님^^
정민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좋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훌륭하시니 지금의 정민님이 되시게 분명합니다♡
평온한 마음은 제로이며 무한한가능성인것같아요 거기서는 우리가 셍각하는 좋은 방향으로 나쁜방향으로도 나아갈수있는것같습니다. 제로에서 내가원하는방향으로가기위해선 행동으로 뱃머리를 돌려야하는것같아요. 제로에서 생각만하는건 제로에 갖히는것같아요. 명상이 나에게 좋은결과를 준다기보단 내가 원하는 행동을할수있는 기반이 되는것같습니다.
요즘 마음이 좀 힘들고 화가 많았어요...
오늘 영상이 다시금 저를 일깨워주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한동안 마음을 놓고 지냈는데 영상을 보게 되어 힘이 많이 됐어요 감사하며 자만하지 않고 하루하루 나를 믿으며 행복하게 나아가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왠지 영상을 듣는데 굉장히 울컥해요.. 그간의 고생도 그 과정에서의 아름다움도 다 함께 느껴집니다 사랑스런 나날들을 평온히 늘 누리시기를 :) 감사합니다
와..내내 울컥하고 감동적인 마음으로 보았어요~ 감정이 또 바닥으로 내리치려고 하는 와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어서 정말 행운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정민님 영상보며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웃어야하는데 웃을 수 없었던 그때. 정말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했어요. 이대로는 안된다라는 생각이 절실했어요.
그때 첫 시작이 5분명상하기였는데. 쉽지않았어요. 되든 안되든 매일매일 반복했어요. 그런데 고요한 그 시간이 참 좋더라구요. 그렇게 정민님의 가이드명상으로 나를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또 돌아보며 위로하기도 하고 자책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가장 필요했던 건 나 자신에 대한 위로였답니다. 지금도 ing이지만 이제서야 저는 웃을수있어요.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는 맘도 생긴것 같아요. ^^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자꾸 다시 보게 됩니다♡ 여여한 마음, 행동하는 힘, 욕심내지 않는 머리, 오만하지 않는 자아, 감사하는 심장..지나치게 욕심을 내서 초조해하는 것은 아닌가? 조금씩 기쁘게 행복하게 이 순간을 즐기면서:) 감사합니다♡
정민님도 그렇게 돼기까지 훌륭한 어머니 밑에서 많은걸 배우셨네요 저도 훌륭한 어머니가 있는데 왜 배우지를 못했을까요 저도 항상 엄마는 저런데 왜 나는 안될까 이런 생각하고 원래부터 다르다 생각한게 너무 공감돼서 노력하지 않는거 같아요 가만히 보니까 가장 부정적인것은 안된단느 이유를 만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거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근데 그 생각을 합리화하는 것은 내가 많은 것을 하느라 애쓰고 소진되었다에요 그런데도 안됬다는거죠 비록 그것이 잘못된 방향이었어도 내가 애쓴 크기로 그 안됨을 합리화 하는거 같아요 제 삶에서 저는 너무 억울해요 삶에서 내 인생을 이렇게 회피할만큼 애만. 쓰느라 완전히 가능성을 잃어버렸어요 아직 젊은 나이인데 계속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또 이렇게 정민님과 비교하면서요 누군가와 비교하면서 저를 더 초라하게 만들면서요 저는 이 영상을 보고도 그렇게 와닿지가 않아요 그렇게 산 오래된 사람1명을 위해서 혹시 애쓰는것과 노력하는 것의 차이가 뭔지 좀더 알려주실수 있나요
공감해요 ㅠㅠ
정민님 고마워요 요즘 힘든일에 그래도 평온함과 기쁨을 유지했는데 오늘아침 마음이 많이아프고 무겁고 지쳤어요 영상통해 다시 가벼운 마음으로 나에게 평온을 허락합니다
믿음과 행동은 동의어군요.
여지껏 앉아서, 나는 믿고있다고 생각만 하고있었네요. 그래도 나는 늘 성장한다는 믿음에 좋은영상 보게되어 스스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기력한 시기가 그 당시에는 스스로를 더 힘들게 했습니다.
그러다 갑작스러운 기회로 무언가를 하고나서부터 우울이 가시고..
지금 그 당시 무기력했던 나를 돌아보면 허송세월이 아니었구나..
참 잘 버텼고 꼭 필요했던 시간이었구나 싶더라구요. 정말 뭐든 시작하다보면 마음도 달라지더라구요. 행동으로 감정을 지배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너무 이뻐서 영상 클릭 먼저하고 다시 보러 올게요~~~ 이쁜 정민님😍
오늘영상은 행동하는 믿음!!
최고의 영상. 감사하네요👍♥️☘️🍏🌹🥬🌸💕🧚♀️
좋은마음 나눔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급했던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지혜롭습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해요.
꺄 감사해요ㅠ 그저 정민님 영상보니 행복합니당🥰 오늘 지금 이순간의 즐거움에 집중하며 그저 여여하게 공기처럼 물처럼 살아갑니당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가장바닥일때 꽃이 핀다~
맞는것같아요
행복에는 조건이없는데 말이지요
제 삶도 한순간 가정이 무너지면서 비슷하게 너무 힘들었던 이십대를 보냈습니다. 다시 일어났고 저를 돌보는 마음도 배웠고, 건강도 일도 운동도 빠트리지않고 해내고 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저는 이제 알았어요 엄마와 오빠에게 배웠다는걸요 가족에 무한한 감사를 가지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공부를 즐겁게 하는게 아니라, 욕심내려고 하고 있단걸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
기분이 좋아졌어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영상보고 깜짝놀랐어요.
저희 엄마와 비슷해서요.^^
엄마의 삶을 보면서 늘 존경스러웠고
자연스럽게 느끼고 배우게 되었어요.
근데 마음공부, 끌어당김법칙을 공부하면서 알았어요.
엄마는 이미 세상의 진리를 알고 계셨고 실천하며 사셨다는걸요^^
꺄아아아 벙민마마 저랑 똑같은 옷 찌찌뽕~~~~~! >< ♥
난 아무것도 아니라는 게 얼마나 삶을 가볍게 만들어주는지 맞아요 넘넘 좋아요 ㅠㅠ ♥ 무겁고 심각할 필요 없음..
정말 믿는대로 되지요 할 수 있다고 믿으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믿으면 할 수 없고..
아무것도 안하고 심상화만 하면서 1%의 의심도 없으면 이루어지겠지만 그렇게 바라던 때의 저는 알고 있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심상화만 한다고 이루어지지 않음을 -> 알기에 제발 그렇게 되길 바란 모순 ㅎㅎㅎ! (그정도의 믿음도 없었고~)
가볍게 / 즐겁게 / 된다고 믿고 / 결과는 맡기고 / 즐겁게 / 하면 -> 된다는 것.. 매일 느끼며 살아용용
오늘 영상도 넘나리 감사해요옹 알라뷰
좋은 경험 들려주심 감사합니다. 매번 들으면 기분 좋아지고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보물같은 텍스트를 만났어요
그 동안 영상 보기만 하다가 이거 보고 구독합니다 ❤️
믿음이 있으면 행동을 하게 되고, 행동을 하면 믿음이 더 강해진다.
헉 맞아요 걱정은 많고 행동은 안하고ㅠㅜ 오늘부터 차근차근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멋진유산을., 그 마인드를 보여주고 실천해나가고 계신 어머님~~ 저도 닮고싶습니다~♡ 웃게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뭔가 가슴에 차오르네요
감사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늘도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자연스럽게 진심이 느껴지는 말씀들이 많네요
저는 정민씨보다 훨씬 나이가 많지만 저또한 부정과우울의 젊은시절을 보냈고 결혼생활도 늘 그렇게 스스로 어둡게 만든것같아요
늦었지만 명상과 감사로 제자신과 가족들과도 한결 편안해지고 긍정적인 마음 자세가 되었어요
더 여유롭고 편안한 모습이신것같아 보기 좋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2년전쯤이었나 처음 정민님을 접했을땐 인생의 구세주 같았다가 사실 최근들어서는 이야기가 별로 와닿지가 않았어요 예를들면 채무가 있어도 웃으세요 전화일뿐인데 뭘 어쩔건가요 이런 이야기들으면서 아니 채무전화가 오는데 그게 어떻게 돼? 안받아봐서 쉽게 이야기하는거 아니야? 이런 반발심도 들고 그랬는데 이렇게 경험을 들려주시면서 이야기해주시니까 더 와닿고 공감되고 제 상황에도 접목해서 생각하기 편하네요. 오늘 영상 정말 귀한것같아요 이런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매일 채무관련 문자와 전화가 오는데 받아들여라 감사하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는 알겠는데 와닿지를 않고...내려놓기 계속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너무 안좋은 상황이면 쉽지않은것 같아요..
진짜 말뿐이고 문자뿐인 채무독촉이지만 받으면 심장 두근거리고 불안한건 사실이예요..ㅠ 정민님 말씀 처럼 웃으라는것도 나쁜감정은 내가 느끼는거니까 내가 무슨일이있건 그건 사실이지만, 그걸 불안으로 맞을지 그냥 웃어 넘길지는 제선택이기때문에 맞는말이지만 쉽지않죠.. 그래서 저는 환경을 바꿨어요 폰번호를 바꾸고 이사를가서 주소이전을 안하구요.. 영끌한빚이 존재하지만 그것을 이유로 내현재를 엉망진창으로 살필요는 없겠더라구요.. 언젠가는 채무가 다해결이 되겠죠~ 마음을 바꾸니 생각이 바뀌고 생활이 바뀌고 인생이 바뀌고 있어요ㅎ
사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하네요.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닌 내 전체가 깨닫고 알겠습니다 !
((☆머리로 아는 것과 체험은 다르다☆))
아ㅜㅜ 난 부정적인게 왜이렇게 많나요ㅜㅜ
엄마 부정적인감정갖고계신분은 보기힘든영상
6:23
흐하😍 정민님 썸네일 미모 실화인가요!! 너무 이쁘세요~ 정민님 본받아서 내면도 외면도 아름답게 가꿔나가는 사람 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자주 들으면서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 소중한 스승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행동-믿음 선순환 정말 공감됩니다!!👍🏻🪴☺️
진리의말씀과 좋은 어머니! 진정 감사합니다
정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와 ..... 정민님 영상 올라올때마다 꼬박꼬박 보다가 요즘엔 잘 안봤거든요 이상하게 안봐지더라구요 근데 이 영상이 계속 연관영상 ?에 계속 뜨는데도 안 보다가 오늘은 이거 봐야겠다 내가 봐야할 뭔가 있나보다 하고 보는데 .. 역시나 제가 봐야 하는 영상이네요 저는 제가 잘 될거라 굳게 믿고 있다 생각했는데 사실 아니였네요 저를 너무 못믿고 있어요 그래서 사실 제 생각대로 행동하는게 두렵고 무섭고 갑갑해서 내면 정화를 하면 좋아지겠지 내 두려움을 없애면 내가 행동 하겠지 하고 .. 정작 해야 될 일은 안하고 있었어요 저를 믿고 싶어요
정민님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밌고 많은 귀감이 돼요 ㅎㅎ 생각만 하지말고 행동하기! 직접 시행착오를 겪은 정민님 덕분에 저를 비롯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제2의 인생을 선물받을 수 있었는지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
오늘 스타일 이쁘시다
오늘도 새로운 깨달음과 충만한 에너지를 전해받았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집중하고 즐겁게 지내야겠어요
기분좋음 충만한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요즘 마음이 너무 무거웠는데..
영상이고 책이고 다 보기싫고
눈감고 귀닫았는데..
행복한감정이 전달되네요
마음이 좀 가벼워지는기분?
“그래 난 그냥 사는거야. 공기처럼”
생각하니까 웃게돼요 감사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알게되었는대 정말 이영상 말고도 많은 영상에서 마음공부법을 알고 힘을 얻어가여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에 말씀하시는 분이 시크릿 론다번인가 했는데, 어머님이셨네요... 정말 멋지신 어머님이신 것 같아요... (나중에 시크릿 말씀하실 때 좀 놀랐어요 ㅋㅋ 최근에 다시 한번 읽어봐야지 하고 아직 안 읽어봤어요...) 행동하는 것 그리고 나를 믿는 것 등등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저는 아침마다 정민씨 영상듣고 확언으로 시작해요! 벌써 1년이 지나가요.
선하고 저에게 필요한 영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상도 너무 감사하네요. 👍🏻👍🏻✨
맨날 정민님 영상에만 의지적으로 기댔는데 책 시크릿을 사서 혼자 고민해보고 성장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힘들 때 새로운 일 ㅅ작해 보고 싶을 때 맨토가 되어주시는 정민님 감사합니다🙇
귀염귀염..
사랑합니다~
매번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정말 흘릴내용이 하나도 없네요.. 끌어당김 영상중에 제일 이해 잘되고 좋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민님 팬이라면 어머님 스토리 알죠알죠ㅎㅎ어머님 모시고 워크샵 하고싶네요 흐흐 요즘 맘이 좀 힘들었는데 이 영상보고 왠지 너무 평온해졌어요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였는데도 불구하구요 감사합니다 정민님💚
찐행복해요 정말 지금 이 순간 제게 필요했던 말씀들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너무 공감돼요 생각의 힘이 정말 큰 것 같아요 !!! 진짜!
오늘 제가 가진것보다 가지지 않은 것에 집중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었더라구요ㅠㅠ 마음이 울컥했네용..늘 경험과 깨달음 공유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정민님의 영상 덕분에 주말이 더 행복해졌어요! (ᵔᗜᵔ)
감사합니다❤🧡💛💚💙💜
에잉 정민님 그냥....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