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대위는 잘 볼 일이 없긴하지, 직보반 가 있기도 하고, 군생활이나 여러모로 젖어있어서 개판치지도 않고, 자기도 알게모르게 문제 삼으면 문제될 일 많이 했을 거고, 재입대 생각하는 사람비중도 높아서 생각보다 잔잔함. 다만 말년중위는 눈에 뵈는 게 없다지만 말년대위는 그러기도 귀찮은 짬이라 ㅋㅋ
군의관이 ㄹㅇ 진또배기임 난 대장이 소령이였는데 대장들 전부 소령 4명이서 (짬찌소령도 아니고 짬좀 먹은 소령3에 중령 다 떨어진 말년소령1) 군의관한테 뭐라하는데 군의관 그냥 개무시하더랔ㅋㅋㅋ 소령4명 결국 아무것도 못함 승질만 씩씩내고 타격은 없더라 참모장 대령한테 말해도 해결못하고 ㅋㅋㅋ
군의관 : 의무복무하러 온거 확실한데 크록스만 신고다님. 여름에 반팔반바지 금지시켜도 출퇴근. 당직대기시 밤에 전화하면 거의 안받음. 위병소 점검시 출퇴근시간 안맞는게 디폴트(출근9시넘어서 퇴근 16시~17시20분어간). 일반 간부나 병사보다 잘못에 대해 처벌기준을 ㅈㄴ수십배 약하게 둠 거의 봐주는게 디폴트. 각종 경고장부터 경징계까지 주더라도 아무신경 안씀. 그 어떤 지휘관 대령 장군이 ㅈㄹ해도 타격없음. 오히려 중징계급이면 타부대로 전출간다고 좋아함. 지휘관들도 함부로 못함.
전역을 04년 12월 28일 했는데.. 울 부대 참... 10년 만년 대위님 전역해서 다음해에 동대장으로 복귀하셨고,그 후임으로 34출신 중위 2명 왔는데 오자마자 행보관한테 경례 안 한다고 병들 앞에서 갈굼, 좀 웃긴 게 인상이 헬창1에 양아치1이였음 ( 투스카니 몰고 다님 ) 참고로 행보관한테 꼽 준건 헬창이었음.. 군대 있을 때 사단장님, 대대장님이 바뀌었는데... 한 날은.. 대대장님 지인으로 당시 34 교장님이 근처에 볼일 보고 나서 성판 달고 놀러오심..
마지막 진급실패한 대령이 진짜 개깡패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그런 무대포도 없음
장포대 대포중은 그냥 건드는거 아님 ㅋㅋ
40대초반 준위 어슬렁 어슬렁 신선놀이 하는거보고 저거나 할까 잠깐생각한적잇음
ㄹㅇ 우리 부여단장님이 여단장님보다 짬높은 대령이었는데 사실상 동네 아저씨 같았음 군복도 거의 안입고 계셨음
@@U2HS1D 진짜 건드리지만않으면 자기도 편하기때문에 터트리고 나가는경우는 드물죠 ㅋㅋㅋ
@@U2HS1D 오 이분 그 독일 전차 링크 올리셨던 분인가
91년 237GP에서 말년 중위 소대장과
고스돕 현찰박치기함
ㅋㅋㅋㅋㅋㅋㅋ
1사단 12여단 ?
GP번호 비문 아니에요?
@@tems_0330년쯤 지났으면…
@@RNRNXKTM GP 번호가 바뀌기도 하나요 . . ? 진짜 몰라서 그래여
22년에 공군 헌병으로 전역했는데
제 기억에 준위랑 원사가
ㄹㅇ 진또배기 실세로 보였습니다.
대령이랑 친구 먹을 수 있는 짬밥이니까...
@@user-xc5sl8bn3h대령은 기본이고 단장이랑도 짱친 먹더라고요
준위는 사바사긴 해서 30대도 있으니
@@sodlfmadms440그건 육군이고 공군 준위는 부사관 최종진화형이다
공군 준위>공군본부 주임원사임
@@주기선생 공군출신인데 뭔.. 우리 부대에 30대 초반 준위 있었다 공군 최연소 준위 나 복무 당시 33살이었나 그랬음
단기 전문사관들이 ㄹㅇ... 잃을게 없음
군에서도 병역 핑계로 싼 값에 고급인력 갖다 쓰는거라 지할일만 잘하면 터치 안함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
군법무관 군의관들은 지 할 일 제대로 안 하고 꾀 부려도 진짜 선 넘는 수준만 아니면 터치 못(안) 함 ㅋㅋㅋㅋ
걍 자기 혼자 인생 손해인데 그건 ㅋㅋ
@@쪼리-y6o의무적으로 오는 칼단기 군의관이 ㄹㅇ 케바케임
그래도 군인이라고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알빠노 시전해서 업무도 제대로 안하는 경우 있음
문제는 중~대위 계급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범죄 저지르지만 않으면 자를수도 없어서
진정한 씹x끼도 될 수 있음
그 능력으로 1초라도 군대에 있는게 손해라서 ㅋㅋ
말년 대위를 안봤구나 지 꼴리는데로 하는게 진짜 ㄹㅈㄷ 였는데 대대장도 뭐라 못함 ㅋㅋㅋ
말년대위는 잘 볼 일이 없긴하지, 직보반 가 있기도 하고, 군생활이나 여러모로 젖어있어서 개판치지도 않고, 자기도 알게모르게 문제 삼으면 문제될 일 많이 했을 거고, 재입대 생각하는 사람비중도 높아서 생각보다 잔잔함.
다만 말년중위는 눈에 뵈는 게 없다지만 말년대위는 그러기도 귀찮은 짬이라 ㅋㅋ
@@김민규-j7q7e 휴가 ㅈㄴ 뿌렸었음 걍 뭐만하면 휴가 줘서 대부분 휴가가 80~90일 이였음
이거 ㄹㅇㅋㅋㅋㅋ우리 중대장 장기 떨어지고 말년에 다른대대인사과 발령되고나서 진짜 가기전까지 존나 편했는데…
@@호야-j3x휴가 제한있어서 포상 받는다고 90일씩 안될건데 뭔 ㅋㅋㅋㅋㅋㅋ
@@괴-v1v 전역한다고 위로로 다 전환시켜줌 ㅋㅋㅋ
전역자 : 놀고들 있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ㄹㅇ
정보) 요즘 대위들은 진급이 아니라 전역신청이 안될까봐 걱정한다
대위에서 소령 다는게 군 생활의 최대 고비임. 소령 안돼면 연금 못 받음. 대위 계급정년은 12년이고 소위중위대위 총 15년...연금은 20년 복무해야 받으니;;;
말년 대위에 군의관 칭호 붙으면 대통령이 와도 뭐라못함 ㅋㅋㅋ
독립중대 있었는데, 중대장이 사단장 놀이 했던거 기억나네 ㅋㅋ
나도 짬빱소령이 진급하려고 오는곳이라 김치통집어던지고 소대장들 패고욕하고다녔음
독립중대 중대장은 무섭지
나도... 중대장이 거의 신이였음.개다가 Udt /네이비씰 빙의되서 매우 힘들었음.
말년 중위가 무적이지 말년 중위는 부대 내에서 못하는게 없음
이게맞는듯 당직사령보다 짬높으면 점호도 안하거나 대충하드라
동기 다 대위 단 말년 전역 중위 있었는데 하고싶은거 다 하고 용사들 다 징계때리고 감ㅋㅋ
ㄹㅇ 말년 중위에 대기업 장교 특채? 뭐 리더쉽 전형 합격 안될경우 진짜 부대가 ㅈㄴ 힘들어짐
본인 입으로 자기 대기업 합격 못할경우 지옥을 보여줄거라고 말하고 다님
같은 중대 말년중위형 당직걸리는날엔 갑자기 자비로운 연등 ㅋㅋ
@@방방군요즘도 그런게 있나요? 포스코말고 못본거 같은데
기쎈 중대장 VS 우유부단한 행보관 = 중대장 WIN
기쎈 행보관 VS 우유부단한 중대장 = 행보관 WIN
최근 전역한 중대 행정병인데 요즘 상사님(보급관님)들 행정업무하시느라 바빠 죽습니다..ㅠㅠ
결론 : 잃을게 없는 놈이 대장
단기 복무장교들은 기무사 장교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기무사 장교도 이를 잘 알고 있다.
3위 중대장 오류) 장기가 될지말지에 대한 고민이 아니라 전역하고 싶은데 자꾸 장기할 생각 없냐고 묻는 대대장 때문에 스트레스
요즘은 이게 맞지 ㅋㅋ
2024 현시점 기준 제일 큰 징계가 장기복무인데ㅋㅋㅋㅋㅋㅋ
진급 포기한 사람이 대빵이다 ㄹㅇ
그땐 뭐 포스타 육군참모총장와도 짤 없죠 ㅋㅋㅋㅋㅋ
행보관은 어딜가나 삼촌같은 분들인 경우가 많음
앞에 (진급,장기)포기한, 말년 칭호 붙은 계급은 차원이 다름
행보관이 얼마나 빡인데...
진짜 30대 중반 얼굴이 50대가 되어있다.
스트레스 끝판왕.
중대장과 맞먹을수는 있지만
실질적인 중대의 살림꾼이기때문에
부족한 지원으로도 살아갈려는 악착같음과 절약으로 스트레스 최고
대위 설명이 잘못됐어요
장기가 안될까봐 걱정하는게 아니라..
전역을 못할까봐 스트레스 받는거에요..
과거 = 장기 못 붙을까봐 항상 예민함
현재 = 전역 못 할까봐 항상 예민함
정정이 필요함. 요즘 대위들 장기복무, 진급보다 5년차 전역 승인을 더 걱정함
폐급이등별: 어디로 튈지 모름(경우에 딸ㆍ 대대장도 날려버릴수 있음ㅋㅋ)
5위와 1위는 같은 계급 다른차이 어마무시하죠
중위랑 나랑 전역일자 거의 비슷해서 말년도 비슷했는데 말년중위 진짜 아무도못막음 중대장이 시켜도 설렁설렁 하고 나 말년때는 같이 숨어댕기고 작업할때 몰래 창고같은데 짱박혀서 중위랑 나가서 뭐할거냐 이런저런얘기 많이했었는데 ㅋㅋ
뭔 소리야 요즘 대위는
강제 장기복무인데 전역하고 싶다고
전역 신청 해도 위에서 사람없다고
수리를 안해줌 부모가 중대장에게 전화해서
잘부탁한다고 하는 시대인데 학교보다 더 함
진급 실패 혹은 전역할 중령이면 보통 대대장직인데 진짜 개편함 훈련일정 싹다 무시하거나 지 맘대로함 그래서 혹한기 훈련 했을때도 20km 행군도 없애고 부대에서 숙영 시키고 샤워도 가능했음 ㅋㅋ..
말년중위때 치킨 대량으로 시켜서 먹고 남은 뼈 분리수거장 근처 땅 파서 묻고 박스 접어서 분리수거 맨 밑에 묻어두기😂
그 유명한 지네 소환술인가요? ㅋㅋㅋㅋ
1. 말년 중위
2. 말년 병장
3. 상사
4. 대위
5. 중사
6. 중위
7. 병장
8. 하사
9. 소위
10. 상병
11. 이병
12. 일병
암호관이 짬 상당한 준위셨는데 군단장이랑 거의 형동생 하는 수준이었는데, 그러니 통신대장인 대령이랑도 상호존중 노터치였고 덩달아 암호병들 군생활도 펴서 거의 준천룡인 인식이었음 ㅋㅋ
해군 갑판병출신으로서 제일 무서웠던 인간은 짬 찰대로 찬 갑판중사임 ㅈㄴ 무서움
똘끼 충만한 중사의 꼬장은 진짜 스트레임
군의관이 ㄹㅇ 진또배기임
난 대장이 소령이였는데
대장들 전부 소령 4명이서
(짬찌소령도 아니고 짬좀 먹은 소령3에
중령 다 떨어진 말년소령1)
군의관한테 뭐라하는데 군의관 그냥 개무시하더랔ㅋㅋㅋ
소령4명 결국 아무것도 못함
승질만 씩씩내고 타격은 없더라
참모장 대령한테 말해도 해결못하고 ㅋㅋㅋ
2위는 진짜 병사들은 모르는구나.. 상사들이 편한 자리가 많긴 하지만 행보관은 진짜 머리에 쥐나는 자리임. 부대의 모든 재산 책임 다 떠맡고 있는 자리라 신경쓸게 얼마나 많은데... 요즘 상사들 행보관 안 할라고 얼마나 발악을 하는지 병사들은 잘 모르는구나
시대마다 차이점이 많은거 같네
난 20군번인데 중사들이 싹다 고문관에 병사들 못살게 구는 폐급들이였는데...
말년중위때 이미 대기업 면접까지 합격해놓고 너무 할게 없어서 취사지원 들어가서 애들한테 국퍼준거 생각나네... 그때 너무 잘먹어서 살 오지게 쪄서 나감ㅋㅋ
이거 이제 내용 업데이트 좀 필요할듯ㅋㅋ
자대배치 받았을때 전역 나보다 약간 빠른 대대장이였는데 걍 상급부대 훈련지시 개무시해서 행군 전차포 계속 밀려서 각각 1번씩만 해본게 개꿀임
이거 말년 중위 누군지 연기 잘하네. 눈빛부터가 모든것을 초월한 눈빛이다.
석천이형 푸른거탑에 나왔던 짤임
ㄹㅇ 말년중위가 본부중대 있다가 말년에 우리 중대에 와서 5대기 하는데 여태껏 격일로 걸리던 5대기 상황훈련이 말년중위가 소대장역할 하니까 1번도 없음..
이런글 볼때마다 군대 ㅈㄴ 그리움 ㅋㅋㅋㅋㅋㅋ 물론 다시 가라면 절대 안감
진급에 목숨건 대대장이었는데 눈만뜨면 매일생기는 훈련 일정때문에 쥭는줄알았다..
군의관 : 의무복무하러 온거 확실한데 크록스만 신고다님. 여름에 반팔반바지 금지시켜도 출퇴근. 당직대기시 밤에 전화하면 거의 안받음. 위병소 점검시 출퇴근시간 안맞는게 디폴트(출근9시넘어서 퇴근 16시~17시20분어간). 일반 간부나 병사보다 잘못에 대해 처벌기준을 ㅈㄴ수십배 약하게 둠 거의 봐주는게 디폴트. 각종 경고장부터 경징계까지 주더라도 아무신경 안씀. 그 어떤 지휘관 대령 장군이 ㅈㄹ해도 타격없음. 오히려 중징계급이면 타부대로 전출간다고 좋아함. 지휘관들도 함부로 못함.
준위, 원사가 진정한 군대의 승리자입니다.
그정도 계급은 대대급 이상 부대에 가야함...
진지하게 따지면 당연히 포스타 대장이 1등이겠지...
공군이라 준위 진짜 ㅈㄴ많앗는데 이사람들이 진짜 승자임 진짜 큰사고만 안치면 되고 대대장들도 절대 터치못함 그냥 진짜 승리자지
원사단 행보관은 무적이다
진짜 원사는 그냥 커피 타는일이 제일 힘들어보이더라
그들이 그 위치까지 올라가기 위해 겪어야 했던 온갖 부조리와 악습, 근무환경과 복지를 생각하면 딱히 승리자라 할 것도 아님. 그저 드디어 보상 받는다는 느낌이지.
말년 중위 ㄹㅇ 권력가더라 간부회의실? 사무실? 거기에 엄청 큰 테이블 있는데 거기 위에서 낮잠자도 아무도 뭐라 못함 거기에 상사 다른 중위들 다 있는데 ㄹㅇ 아무도 뭐라 안 함 심지어 일과시간에 그래도아무도 터치 못함 ㅋㅋㅋ
위험물기능장 딸 때 국비학원 한달 다녔는데 직보반 대위 두명하고 같이 수업들음. 현역 때 생각하면 굉장히 절도있고, 군대 물이 덜 빠졌을 것 같았지만 머리가 살짝 짧은 것 외에는 어딜봐도 군인으로 보여지지 않았음ㅋㅋ
부대에 집이 부자라서 군대를 취미로 다니는 짬중사있었는데 얼굴이 부대 내에서 제일 밝음
곧 전역할 중위들은... 병사들 악폐습, 간부들 악폐습... 다 알고있지... 전역 다음날 국방부에 민원 넣어버리면... 게다가 부대에 어디가 취약한지... 어떻게 해놓으면 남아있는 놈들이 뺑이칠지 마음만 먹으면 진짜...
진급실패한 대령뿐만아니라 전역예정인 말년 ROTC도 못막음 ㅋㅋ
우리부대 말년중위 대침투훈련 철야때 애들이랑 판초덥고 누워서 자다가 대대장 면담 ㅋㅋ
우리 행보관 외모랑체형보고 할아버지인줄 알았는데 43살이란 소리에 그 충격은ㅋㅋ
중대장의 주요 하루일과 : 실망하기
중대장의 실망 : 말도 드럽게 안듣고 시키는것도 제대로 못해서 ㅈ같은데 욕은 할 수 없으니 다 삭히고 뱉는말
병 입장에서는 대포중이 제일 좋음
대대원들 어떻게 지내는지 본다는 이유로 무슨 공휴일마다 생활관 와서 휴가증 뿌리고 다니시는데 산타인줄 ㅋㅋㅋㅋ
전역 몇달남은 말년 중위 말 한마디면 그 부대 수색 들어온다 ㅋㅋㅋ
독립중대 중대장은 미쳤음 왕임
저 중에서 제일 피해야 하는게 장기 1차만 떨어진 중사임. 자신의 장기합격을 위해서 병사를 굴릴 생각만 한다. 진짜 똥줄이 타고 있기에 어떤 작업을 창조해 낼지 모름.
군대는 진급을 포기한 간부들이 강하다 장군 진급 포기한 짬대령,원사진급 포기한 짬상사 그 중 가장 센건 짬준위
그래서 보통 중대장 진급 스트레스 히스테리가... 그리고 보통은 좋은 중대장은 없음... 행보관은 진급 스트레스는 없지만... 부대 안에 살림과 자신의 노년 관리로 머리가 아픔...
소령진 중대장 걸리면. 그냥 군생활 꿀빰
5위 중위 25살
4위 중사 20대후 30대 초
3위 대위 20대후~30대 초
2위 행보관 30대후~40대
1위 말년중위 26살
장포대, 대포중
부대 내에서 살인 제외한 GTA 가능한 수준 아닌가 ㅋㅋㅋ
ㄹㅇ 전역전 중사들
위에서 압박넣는 분위기아니면
그냥 할일하면서 존나풀어줌
당직때 책상에 다리올리고 꿀잠자던 단기하사 생각나네ㅋㅋㅋㅋㅋ 당직사령이 와도 니가 뭐 어쩔 수 있는데 마인드라 골때렸는데 진짜
여단이였는데 행보관이 스트레스 없어보이진 않음…
매일마다 주임원사실 중대행보관들 다불려가고
일받아오면 인원도 부족한 상사 중사들한테 임무주고 문제있는애있으면 처리한다고 자리에 있는꼴을 못봤음
장포대가 짱이지
투스타랑 동기인 대령있었는데 언터쳐블 그 자체였음
요즘엔 장기 한다면 무조건 시킨다던데
01년군번인데 그때는
말년중위보다 진급못한 말년대위가
연대장도 피해다니는존재였는데..
저도 01년 9월 논산입니다
말년 중위 전역할때쯤 되니까 담배 같이 태우고 있는데 중대장 전화 오는거 안 받고 담배 다 태우고나서야 중대장한테 전화 걸더라 패기 지렸음
난 말년 대위 때 중대장 조지면서 다님 ㅋㅋㅋ
취사분대장 파워가 중대장급 정도 된다고 생각함
에이 이사람들 말년 군위관 못보셨나보네 나는 이사람 군복입고돌아다닌걸 한번도 못봄 대대장실도 사복입고들어가는데
서성은과 : 위관, 영관급 장교
김기명과 : 부사관
소위는 7급 공무원에 해당하고, 대위는 5급 공무원에 해당합니다. 7급 공무원 임용 박터져요.
요약 : 슬슬 집 가는 사람들은 안 건드는 게 좋다
ROTC출신 중령(대대장) .. 졸라 빡셌다ㅠ 어차피 끝물이고 대령(연대장)이랑 짬이 같음.
현직 참모총장 아들이 부대 배치 되었는 데 .. 순위가 어떻게 될까... 실화인데
저건 중대급 한정이죠... 군대가 중대가 다가 아닌데
우리 중대장이 넉살 좋은 이유가 소령이라 그런거였구만
중위는 짬높으면 좋긴함 알오티씨 급일경우
장포대는 본적없지만 중령전역앞둔 대대장은 연대장 말 안들음 ㅋㅋ
다른제목으로는 ”부대에서 가장 죽여버리고싶은 간부 순위“ 일듯
저희 부대는 원사가 행보관 했습니다.
중사 13호봉 봤냐? ㅋㅋㅋ 난 봤다... 살발하다..
기술 병과는 준위가 최강임을 알죠 특히 50넘은 말년 준위는 정말 대대장도 못건들이는 최강이죠
집 갈 사람은 건드리는게 아님
말년 중위 점호할 때 삐끼삐끼 춤 추더라
전역을 04년 12월 28일 했는데.. 울 부대 참... 10년 만년 대위님 전역해서 다음해에 동대장으로 복귀하셨고,그 후임으로 34출신 중위 2명 왔는데 오자마자 행보관한테 경례 안 한다고 병들 앞에서 갈굼, 좀 웃긴 게 인상이 헬창1에 양아치1이였음 ( 투스카니 몰고 다님 ) 참고로 행보관한테 꼽 준건 헬창이었음.. 군대 있을 때 사단장님, 대대장님이 바뀌었는데... 한 날은.. 대대장님 지인으로 당시 34 교장님이 근처에 볼일 보고 나서 성판 달고 놀러오심..
34가 아니라 3사... 3사관학교...
34? 64? 24,
오오 태어난날에 전역하셨네요
34출신 이러고있네 미필이냐?
준위는 0순위로 해도 되겠죠?
복무하던 부대에 수송반장님이 준위이셨는데
말을 아끼겠습니다
틀림
부대마다 다름
하나 맞는건 행보관
말년 대위가 미친놈임 ㄹㅇ 그냥 동네형처럼 사는데 대대장보다 위험해보임ㅋㅋㅋ
0위 : 관심병사
중위는 짬찌에 아무힘도없지만 군장학금 안받은 3년짜리는 말년에 무적임ㅋㅋ
중사-상사쯤 되는 라인에 보직 수송관이다? 이만한 실세가 없지ㅋㅋ
우리부대 피라미드
대대장, 주임원사
수송관(상사), 정작과장, 수사과장
특임부소대장(상사), 지원과장, 정작장교
행보관 중대장? 그냥 짬낮은 부사관,장교들 사이에서나 신이지 아무것도 아님
군대는 ㄹㅇ 말년 중사 말년 중위가 젤 무서움 진급을 안하거나 못하는데 짬은 찰대로 찬 그 계급 ㅋㅋㅋㅋ
교훈단에서 실무 부대 들어간지 2일쯤에 중위이신 소대장님이 방독면 끼고 문열고 들어와서 내.가.웃.겨.? 이러시고 웃참하느라 고개 숙인애들 앞에서 애들한테 얼굴 들이밀면서 웃.고.있.네.? 니.들.얼.굴.기.억.해.둔.다 이러고 나가심ㅋㅋㅋㅋ
대위=원사 딱 이정도던데 상호존중해주는
물론 마음에 안드는 대위는 원사가 뒤에서 뒷담하고 다니긴함
행보관이 ㅈㄴ 노는보직인줄아네 ㅋㅋ
독립포대 행보관 원사였음 이양반 주임원싫다고 박차고 독립포대 행보관만 돌고계셨음
최강:주임원사
1위 -> 영관급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