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단점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도 방송 때문에 계속 머무르며 연애에 관심있는 척을 해야한다는 건데 22영숙이 그런 상황인 거 같아요. 남출들도 은연 중에 그걸 느끼고 선택은 안 하는데 본능적으로 끌리는 건 있고 그런 상황 아닐까 싶네요. 미스터배 방석은 저렇게까지 가까이 끌어당기는 건 조금 수상한데 싶더라고요 ㅎㅎ 영숙도 지난번처럼 거절의사를 못 알아듣는 경우도 있고 하니까 초장부터 모습을 안 보이고 벽을 쳤던 것 같고 남출들도 못 알아듣거나 영철같이 가망 없어도 내 마음을 따르겠다는 타입이 없어서 결국 최종에서 영숙을 선택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22영숙은 22기끝나고 얼마안되서간거라 초반엔 더 그랬을것도같아요 그럼에도 그만큼 최선을다하는모습은 회복탄력성이 굉장히좋은거겠죠 문과러님말에공감해요 그리고 미스터배는 22기영숙이 지나치게 과장하는것같은 웃음이 신뢰도를떨어트렸고 그럼에도 영숙에대한 마음은 작지않으니 방석땅기기 미안하기도했을테고말이죠 ㅋㅋ
방장님 모든 말씀이 충분히 합리적인거같음. 1.편집된 우리가봐도 영숙이 의욕이없다고 느꼇는데, 출연자들은 더 정확히 느꼇을거같음(배님이 몇번을 찾아감) 2.배님,백김님,박님 셋다 영숙이 보자마자 하는말이 남출들한테 관심이없어보였다는 말을 한거보면 남출들 사이에 이미 이야기가돈거는 확실함 3.제작진이 방송에 보낼수없는 이유 ㅡ 남출들이 영숙이가 모든남출한테 관심없다고 말한 장면을 내보낸다면, 자기들이 남출들을 잘못뽑았다는걸 드러내는 , 즉 스스로 자신들의 과실을 인정하는 꼴이라 제대로는 내보낼수 없엇을거같음. 4.배님이 누가봐도 영숙이한테 제일관심이 잇는거처럼 시종일관보였는데, 갑자기 영자를 찍은거보면 뭔가 몸과 머리가 따로노는 느낌임. 그 이유로 방장님이 말한 영숙이가 남출들한테 관심없다는 말을 배님이 먼저 주도했을거같음( 제일 많이 찾아갔기때문에 , 누구보다 그 부분을 제일확실하게 느꼇을거같음) 그렇기때문에 마음은 영숙님한테 제일관심이 있지만, 머리로는 영자를 뽑아야된다고 생각한거같음. 결론 ㅡ방장님 의견에 동조
미스터배는 영숙의 어장놀이에 들어가고 싶지않은 마음일듯요. 기존 22기 방송을 봤다고 전제했을때 시청자들 여론을 알고 있으므로 어차피 영숙은 이번 사계 남출들한테 관심없음을 첫 날 눈치를 챗고 그런다음 영숙의 선택에 본인이 픽된 상황을 생각해볼때 진심 관심있어서가 아닌 어장놀이거나 진심 커플 확신이 없는거라 22영숙을 열외시킨듯 보여요.
22영숙은 남출 그누구에게도 진짜 관심은 없음. 그냥 그나마 괜춘한 배씨한테 간만 보는수준? 그걸 배씨가 간파한거지 ㅋㅋㅋ
남자들 말 하는 것 만 봐도
여러번 말 나온 것 같긴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담합까지는 아니더라도
남자들이 무시당한게 기분도 나쁘고
어차피 해도 안 될것 알고 있으니
깔끔히 포기한것 같아요
나솔 단점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도 방송 때문에 계속 머무르며 연애에 관심있는 척을 해야한다는 건데
22영숙이 그런 상황인 거 같아요. 남출들도 은연 중에 그걸 느끼고 선택은 안 하는데 본능적으로 끌리는 건 있고 그런 상황 아닐까 싶네요.
미스터배 방석은 저렇게까지 가까이 끌어당기는 건 조금 수상한데 싶더라고요 ㅎㅎ
영숙도 지난번처럼 거절의사를 못 알아듣는 경우도 있고 하니까 초장부터 모습을 안 보이고 벽을 쳤던 것 같고
남출들도 못 알아듣거나 영철같이 가망 없어도 내 마음을 따르겠다는 타입이 없어서
결국 최종에서 영숙을 선택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22영숙은 22기끝나고 얼마안되서간거라 초반엔 더 그랬을것도같아요 그럼에도 그만큼 최선을다하는모습은 회복탄력성이 굉장히좋은거겠죠 문과러님말에공감해요 그리고 미스터배는 22기영숙이 지나치게 과장하는것같은 웃음이 신뢰도를떨어트렸고 그럼에도 영숙에대한 마음은 작지않으니 방석땅기기 미안하기도했을테고말이죠 ㅋㅋ
ㅋㅋㅋ나솔에서도 원래 러브라인 안만들어지는 사람들은 편집해버리잖아요
문과러님 말씀처럼 만약 그런 담합이 이루어졌다면 절대 안내보냈을 것 같아요 ㅋㅋㅋ재미있네여
저도 문과러님 말에 동의 하는게
이번에 22영숙이랑 미스터박 배추전 데이트 할때
미스터박이 영숙 더러 너는 남출들한테 관심 없잖아! 였나?
비슷한 얘기 하더라구요. 이 말 듣고 남출들 사이에 영숙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있는 게 맞구나..느꼈네요.
살짝 나왔었잖아요 남자들 모인데에서...22영숙 관심있는사람 없는거라고
솔직히 22기 다들 보고 나온 사람들인데 답지 다 봤잖아~의사도 2명이나 어장치다가 최종 안한거 다 봤는데 남출들 대기업도 아닌 어중제비들은 영숙이 쳐다도 안보지 ㅋㅋㅋ 나는 정의구현이라고 봤는데 불편하셨나요?
방장님 모든 말씀이 충분히 합리적인거같음.
1.편집된 우리가봐도 영숙이 의욕이없다고 느꼇는데, 출연자들은 더 정확히 느꼇을거같음(배님이 몇번을 찾아감)
2.배님,백김님,박님 셋다 영숙이 보자마자 하는말이 남출들한테 관심이없어보였다는 말을 한거보면 남출들 사이에 이미 이야기가돈거는 확실함
3.제작진이 방송에 보낼수없는 이유 ㅡ 남출들이 영숙이가 모든남출한테 관심없다고 말한 장면을 내보낸다면, 자기들이 남출들을 잘못뽑았다는걸 드러내는 , 즉 스스로 자신들의 과실을 인정하는 꼴이라 제대로는 내보낼수 없엇을거같음.
4.배님이 누가봐도 영숙이한테 제일관심이 잇는거처럼 시종일관보였는데, 갑자기 영자를 찍은거보면 뭔가 몸과 머리가 따로노는 느낌임. 그 이유로 방장님이 말한 영숙이가 남출들한테 관심없다는 말을 배님이 먼저 주도했을거같음( 제일 많이 찾아갔기때문에 , 누구보다 그 부분을 제일확실하게 느꼇을거같음) 그렇기때문에 마음은 영숙님한테 제일관심이 있지만, 머리로는 영자를 뽑아야된다고 생각한거같음.
결론 ㅡ방장님 의견에 동조
남출들 빈정상함 -> 무언의 암묵적인 담합 -> 하지만 본능적으로 영숙에게 관심은 있어서 항상 영숙을 의식하긴 함 -> 아무것도 안할 수 없으니 다른 여출 선택..
22영숙 너는 진심이 없어 ㅋ
미스터배는 영숙의 어장놀이에 들어가고 싶지않은 마음일듯요. 기존 22기 방송을 봤다고 전제했을때 시청자들 여론을 알고 있으므로 어차피 영숙은 이번 사계 남출들한테 관심없음을 첫 날 눈치를 챗고 그런다음 영숙의 선택에 본인이 픽된 상황을 생각해볼때 진심 관심있어서가 아닌 어장놀이거나 진심 커플 확신이 없는거라 22영숙을 열외시킨듯 보여요.
근데 3040여성들이 이 전제에 기분 나빠할거라는 생각은 너무 넘겨짚으신 듯 하네요
방석을 오바해서 땡기는거보고 뭐지싶었는데ㅋㅋㅋ
22기때 의사 두 분 뺀 남출들 점점 관심 멀어졌던거 같은데 그런 현상 아닐까요........
간만에 생각이 다르네요~ 16기 뒷담화랑 왜곡된 말전달로 엄청 이득본 제작진인데 배씨든 누구든 영숙 뒷담화하는걸 안보낸다구요? 그건 뒷담화인거지 진실여부는 알수없는거고... 심지어 시청자들은 출연자들보다 영숙이 남출들에 관심없어할거란걸 더 심하게 느끼는 상황입니다. 미스터배의 짬바가 문과러님보다 더 높을수 있는데 과소평가하시는건 아닐까해요~ 잘해볼생각이 있더라도 거기서는 선택을 안하는게 더 정답이라고 봅니다
그저 생계형 유튜버의 짠하고 처절한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과연 나는 그만치 치열하게 살아왔는지 되돌아 봅니다. 이 순간만큼은 그 내용의 선악 따위는 중요한 게 아니라고 보니까요. 가마솥 뚫릴 때까지 누룽지 벅벅 더 긁어 주세요~
이번 추측은 좀 과한듯. 뒷말을 편집해서 안보냈을것 같진 않아요.
다대일 데이트에서 영숙의 멘트나 플러팅을 보면 22기에서의 재탕의
느낌이 강했는데 방송을 봐서 영숙이
어떤사람인지 알고 있는 미스터 배가 어느정도 거리를 둔것 아닐까요?
진짜 정확한듯ㅋㅌ
방송 참 쉽게 만드네 ㅋ
난 영숙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