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미국 경찰은 총기 사용 시 다리나 팔이 아닌 몸통을 조준사격하게끔 되어있다네요 팔다리는 면적이 작아 빗나갈 수도 있고 혹시나 범인이 약물에 취해있으면 팔다리에 맞고도 계속 덤벼올수도 있는데다가 팔다리 쐈는데 재수없게 동맥에 맞으면 오히려 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짐 경찰 총기사용의 제1목적은 제압이지 사살이 아님
@@magicbrowser1436 확실하게 제압하지못하면 경찰 본인이나 주변 민간인도 위험해질수 있으니까요 첫댓글에도 적었듯 총알 박히고도 덤비는 범인들도 많고...그렇기 때문에 범인이 무력화, 제압되었음이 확인될때까지 계속 쏘는 겁니다 물론 여러발 맞으면 요단강 넘을 확률이 오르긴 하지만 일부러 확인사살하려고 여러발 쏘는 건 아니라는 거지요
당연한것임 나나 내주변사람도 조현병 걸려봤는데 진짜 말이나 행동하는것도 그냥 이유가 없음 그냥 환청, 환시가 아니라 개연성이 없음 그리고 조현병 제가 봤을때 하루하루 약으로 살아야함 약 끊는즉시 재발하고 나뿐만 아니라 주변사람이 더힘듦 조현병 걸리면 정상이 아닌게 자기가 병걸린줄 모르고 몇일 약먹고 호전되야 자기가 여태 무슨짓 했는지 깨닫고 후회막심함 참고로 나는 처음에 작은병원갔는데 우울증 의심되서 여쭤봤는데 우울증 진단받고 큰병원에 가서야 조현병 진단받음 조현병이 이영상과같이 큰병이라 큰병원에 가야함 안그럼 돈만 날림 우리아버지랑 같이 작은정신과병원 갔는데 우울증? 엠병
살인을했다는 죄책감+정당방위의 인정을 받기까지 6개월이란 시간동안 지옥이였을듯 제압하지 못했다면 반대로 죽었을거고 주변에 이런 사건이 발생한지 인지못한시민들이 경찰관을 제압한 용의자와 맞딱들이게 된다면 이전보다 더 흥분한 용의자는 더 난폭하게 행동할거라고 예상할수있는데 무방비 상태의 시민들까지 더 안타까운 비극이 발생했을지도 😢
치명적인 제압이 필요할 정도로 가까워지기 전에 한발이라도 테이저를 쏘든 아니면 공포탄을 쏘든 그것도 아니면 사지쪽에 하나라도 쏴서 사망시키지 않고 제압할 수 있는 확률을 조금이라도 올렸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물론 남성이 넘 빠르게 접근해서 그만한 타이밍이 나오기 쉽지 않았을 겁니다마뉴ㅠㅠ
@@user-wd4sd9vi9e 테이저는 상대방을 제압하는데 쓰는 건데 그게 왜 위험요소가 될까요? 조현병이나 마약 상태에서 테이저를 맞으면 맞은 사람 목숨이 위험해지나요? 아니면 그게 상대를 오히려 도발할 수 있다는 말씀 같은데 그러면 사지라도 쏘는 식으로 점진적 제압을 하는게 제일좋아보여서요. 꼭 다와서 3발을 치명타로 넣어야 되는 건지.
미국이 군인 대우 잘 해주는 편으로 유명하지만 그건 순직 했을 때 한정이고 실제로는 느린 행정절차와 형편 없는 군인복지로 저런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고 함 군인연금도 제때 신청하라는 공문도 안 보내고 미국 병무청 직원도 불친절 하는 경우가 많아서 충분히 쓸 수 있는 각종 혜택을 못 받기도 함
솔직히 저 상황에서는 충분히 저스틴을 살릴 수 있었을거 같음. 저스틴이 충분히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경관이 느꼈을 스트레스의 수준과 긴장이 스크린에서 보이는 것 보다 훨씬 크긴 했겠지만 저스틴이 전력질주로 달려오는 것도 아니고 경관이 처음 총을 쏘는 것도 아닌데 저 상황에서 충분히 허벅지나 팔을 조준해서 무력화시킬 수 있었을 것 같음. 경찰의 임무는 용의자를 포함해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보호하는건데, 저 사람이 이렇게 행동했으니 or 경관의 명령에 불복종했으니 죽어 마땅하다라는 생각은 터무니 없는 생각이고 위험한 생각임.(사람을 죽이는 행동은 쉽게 행해져서도, 쉽게 느껴져서도 안됨.)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저스틴을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듬...
@@lllllllllllIIl 테이저건이 카트리지 1개당 1발인 경우가 많아서 빗나가거나 권장부위에 맞지 않는 경우 굉장히 위험해지고, 침이 제대로 피부에 접촉한다 하더라도 이 제압효과가 총격을 받고도 즉사하지 않는 상황과 마찬가지로 사람마다 주는 영향에 차이가 있어서 저렇게 급속도로 달려드는 대상에게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경찰관이 칼을 든 사람의 다리를 쏘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렵고,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다음은 그 이유들입니다: ### 1. **정확도 문제** - **작은 목표**: 다리는 몸통보다 훨씬 작은 표적입니다. 특히, 움직이는 상황에서는 정확히 맞추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 **스트레스와 아드레날린**: 위협 상황에서는 경찰관의 스트레스와 아드레날린 분비로 인해 손 떨림과 같은 신체 반응이 발생하여 정확한 사격이 더 어려워집니다. ### 2. **움직이는 목표** - **공격자의 움직임**: 공격자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을 때 다리를 맞추는 것은 더욱 어려워집니다. 이동 속도와 방향이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에 맞추기가 힘듭니다. ### 3. **위험한 결과** - **비효율적인 제압**: 다리에 총을 맞더라도 공격자가 계속해서 위협을 가할 수 있습니다. 즉각적으로 위협을 중지시키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 **반격의 위험**: 공격자가 다리에 총을 맞더라도 여전히 경찰관에게 가까이 다가와 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 4. **훈련과 규정** - **훈련 부족**: 경찰관들은 보통 신체의 중심을 목표로 훈련을 받습니다. 이는 상대를 즉시 제압하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 **정책과 절차**: 많은 경찰 기관의 규정에서는 치명적 위협을 가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신체의 중심부를 목표로 삼도록 지시합니다. 이는 즉각적인 위협 제거를 목적으로 합니다. ### 5. **법적 및 윤리적 고려** - **법적 책임**: 다리나 다른 비치명적인 부위를 쏘는 것이 오히려 법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비치명적 부위를 겨냥했음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결과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윤리적 문제**: 경찰관의 일차적 목적은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다리를 겨냥하는 것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결론 경찰관이 다리를 쏘는 대신 가슴을 겨냥하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다양한 요소 때문입니다. 신체 중심부를 겨냥하는 것은 위협을 신속하고 확실하게 중지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간주됩니다. 다리를 쏘는 것은 실제 상황에서 너무 많은 변수와 위험 요소를 내포하고 있어, 대부분의 경찰 훈련과 규정에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근접에서 사거리 안으로 들어오는 상대 팔다리 쏴서 맞출확률이 100%가 아님 오히려힘듬. 게다가 일정 거리 안으로 들어오면 총보다 칼이 더 유리함 이건 미국경찰들 훈련받을때 인지해야할 것들중 하나고 혹여나 팔다리 맞춘답시고 사격했다가 실수해서 못맞추고 칼이 더 유리할수있는 거리 안으로 들어오면 경찰관은 사망할수있고 사망이후 범죄자는 총을 챙겨 2차 피해를 일으키기 떄문임 (실제 그런사례가 많음). 영화나 드라마를 너무 많이보셧는지ㅋㅋ 현실이랑은 다릅니다.
![[자막뉴스] 어쩌면 피해자 될 수도…"무서워서 살 수가" 공포 / JTBC News](http://i.ytimg.com/vi/rFzlFBDMPAw/mqdefault.jpg)
![[자막뉴스] 어쩌면 피해자 될 수도…"무서워서 살 수가" 공포 / JTBC News](/img/tr.png)
![수감된 죄수들 모두가 미쳐버린다는 "ADX 플로렌스 슈퍼맥스 교도소" [사건사고]](http://i.ytimg.com/vi/HxFabBaD5bg/mqdefault.jpg)
![떨어뜨린 총기를 들어올리기 시작한 남성과 마주한 경찰 [리메이크]](/img/1.gif)
저 조현병 환자가 근접하는 속도가 너무 빠름 다리를 쏘기에는 본인의 생명의 위협까지 미치게 하는 상황이니 저렇게 대응할수밖에 없는듯
원래 미국 경찰은 총기 사용 시 다리나 팔이 아닌 몸통을 조준사격하게끔 되어있다네요 팔다리는 면적이 작아 빗나갈 수도 있고 혹시나 범인이 약물에 취해있으면 팔다리에 맞고도 계속 덤벼올수도 있는데다가 팔다리 쐈는데 재수없게 동맥에 맞으면 오히려 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짐 경찰 총기사용의 제1목적은 제압이지 사살이 아님
@@totumas totumas님 말이 맞는데, 4발이나 쏘면 저세상 가긴하죠... 더 쏘는 경찰도 있고 ㄷㄷㄷㄷ
@@magicbrowser1436 확실하게 제압하지못하면 경찰 본인이나 주변 민간인도 위험해질수 있으니까요 첫댓글에도 적었듯 총알 박히고도 덤비는 범인들도 많고...그렇기 때문에 범인이 무력화, 제압되었음이 확인될때까지 계속 쏘는 겁니다 물론 여러발 맞으면 요단강 넘을 확률이 오르긴 하지만 일부러 확인사살하려고 여러발 쏘는 건 아니라는 거지요
원래 몸통으로 쏘는것이 매뉴얼이고 저항할수없게 많이 쏩니다 3발이면 신사적으로 쏜것 근데 글록이라 3발이라도 가슴 맞으면 뭐 죽지…
저렇게 맥락 없는 대화라니... 듣기만 해도 혼란이 오네;;;
왜 조현병 환자 집에 도검이 ...
총기합법인 국가에 겨우 칼따위를 규제할만한 이유가
조현병 특징인 언어의 와해가
글뿐만 아니라 음성으로도 나오는구나
당연한것임
나나 내주변사람도 조현병 걸려봤는데
진짜 말이나 행동하는것도 그냥 이유가 없음
그냥 환청, 환시가 아니라 개연성이 없음
그리고 조현병 제가 봤을때 하루하루 약으로 살아야함
약 끊는즉시 재발하고 나뿐만 아니라 주변사람이 더힘듦
조현병 걸리면 정상이 아닌게
자기가 병걸린줄 모르고 몇일 약먹고 호전되야 자기가 여태 무슨짓 했는지 깨닫고 후회막심함
참고로 나는 처음에 작은병원갔는데 우울증 의심되서 여쭤봤는데 우울증 진단받고
큰병원에 가서야 조현병 진단받음
조현병이 이영상과같이 큰병이라 큰병원에 가야함
안그럼 돈만 날림
우리아버지랑 같이 작은정신과병원 갔는데 우울증? 엠병
@@user-zl5wj9lk7m조울증 조현병 쪽이 특히
증상이 겹치는 유사 질환이 많아서 오진하기도 쉬운듯
그래서 발병 초기에 못 잡는 불상사가 발생하는 ..
살인을했다는 죄책감+정당방위의 인정을 받기까지 6개월이란 시간동안 지옥이였을듯 제압하지 못했다면 반대로 죽었을거고 주변에 이런 사건이 발생한지 인지못한시민들이 경찰관을 제압한 용의자와 맞딱들이게 된다면 이전보다 더 흥분한 용의자는 더 난폭하게 행동할거라고 예상할수있는데 무방비 상태의 시민들까지 더 안타까운 비극이 발생했을지도 😢
항상 퀄리티 높은 영상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
저런 상황에서 경찰관이 총 쏜 것도 이해되지만, 저 퇴역군인이라는 사람도 불쌍하다.
@@desidia9507 안타깝죠 ㅠㅜ
PTSD 치료를 제때 못받은 분인거 같네요.. 안타깝네
정신이상자들이 제일 무서워
@@bakione2 알고보면 불쌍한 사연 가진 사람들도 많음..ㅜㅜ
@@user-gz7nx5hy5g bbc 다큐를 보니깐요 아동학대가 원인중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퇴역군인이래잖아
정신 이상자들은 죄없음
저경찰도 죄없음
근데 이영상같이 조현병인자가 흉기를 들면 말이 달라짐
@@user-zl5wj9lk7m 전쟁ㅊㅇ
댓글 피드백 수용해서 재업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진짜 말에 아무런 맥락이 없구나. 자기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도 모르겠지
조현병 생각보다 주변에 엄청 많은 질병임......당장 넷상에서 뭔가 말 안 통하는 댓글들 많이 볼텐데, 태반이 조현병 환자라 생각하면 됨. 참 안타까움..
왜 발병하는거임? 참 신기하네 같은 하늘 아래에 왜 그들은 미.쳤을까??
@@user-ll2jk9rp9l 유전적 문제거나 환경적문제로 인한 호르몬 밸런스 붕괴
@@user-ll2jk9rp9l 유전이라는말이 있음. 자기가 컨트롤할수있는게아님.
오 훨씬 좋아요 더빙 없는 게
안타깝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퇴역군인이 자국 경찰에게 죽임을 당하는 이 상황이..
조현병이 저리 무서운거구나
한번걸리면 끝까지감
왜 이 병이 있는지 모르겠음
😢
미국이 세계에서 군인에 대한 처우가 가장 좋다고 하지만 이런 미국에서도 군인들이 정신적 피해, 특히 ,PTSD라 하는 것에 대해서 심리지원해주고 이러는 게 오래된 일도 아니라서 과거에 군 복무 후 정신병으로 평생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음.
현역 군인들에 대한 처우가 좋은거지 퇴역군인 관련 처우는 그리 좋지 않음. 세상 그 어느곳도 퇴역군인은 좋은 처우를 받긴 힘듦
경찰들 입장에서는 권총을 쏠지 말지 혹은 쏘더라도 어디에 쏠지 많은 생각을 단기간에 빠르게 결정해야돼는데 그러기엔 저 남자가 한번 다가오려고 하더니 주저않고 계속 근접해오는데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하네요 저 순간엔 1분이 아니라 30초 10초가 중요하니까요
더빙이 있으면 컨텐츠 느낌, 없으면 해석 다큐 영상 느낌이라 없는 게 나은 듯
1. 대상에게 정신적 문제가 있다는것을 인지
2. 대상이 어떤 상태인지 확인 후 대화로 해결 노력
3. 흉기를 들고 접근중 대상에게 오지 말라는 지시 실행
4. 용의자가 지속적 접근(속도가 빠름)
5. 살상 무기를 사용하여 용의자를 제압
@@user-sd4tc9qf6z 이런글 쓰는거 안귀찮아?
@@user-no4mj8hw5c 너만 할까?
다른 사람들은 잘 보고 지나가시던데
@@user-no4mj8hw5c조현병임?
전국민의 1%는 조현병을 일생에 한번은 경험하니, 아파트 1동에 3~4명은 환자이고 그 중 1명은 약도 제대로 안 먹든가 처방이 안맞아 위험한 환자라는 뜻...
더빙 없는게 더 좋긴 함...
알고리즘 떠서 댓글보려고 들아온 거 다 안다
경찰관 저렇게 매너있고 침착하게 왜 기분이 안좋으시냐고 도와드릴게요 말하면서 글록이 나오니까 더 섬뜩하다
이런 부분까지 정당방위 인정해야하는 수순까지 온다는게 개탄스러움
영상 감사합니다
다만 같은 장면을 너무 자주보여줘서 답답하기도 합니다
와 일본도 휘둘렀을때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알수가 없기때문에 앞에 쥐고 있는것만으로도 엄청 무섭다...
앞으로 찌르기 할수도 있고 머리로 내리칠수도 있고 허리를 배어버릴수도 있고...
그냥 단도랑은 심리적인 압박감이 장난 아닐거 같다... 경찰
총 대 칼이어도 일정 거리 이상 가까워지면 둘다 다치거나 총 든 사람이 당할 위험이 더 커짐 그렇게 되기 전에 빨리 쏴서 제압하는게 맞음
의무병 이등병때 ..갑짜기 뒤에서 공격한 정신환자..군화로 찰수도 없는 허약한이..억울하게 몇대 맞았지만..불상한 사람임을 나중에 알았슴
저 정도면 악마가 지배하고 있는 상태라 탕!을 할 수밖에 없다.
자기가 썼던 무기와 연장에 대한 자부심과 트라우마가 심각해 보이네요 자기경험과 비슷한 소릴들어서 다시 망상이 시작된건가??
경찰은 재판을 받는 동안엔 근무를 안하나요?
듣기로는 현장업무에서 일정기간 배제되는 경우도 있고 일정기간 유급휴가 나오기도 한다는군요.
업무배제 & 대기발령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 다 개성이 있어서 미헌님 편한대로 영상 만드셨으면 좋겠슴다
많은 전투에 노출되어 심신이 많으 피폐해진듯.
남에 나라 퇴역군인이지만, 군인의 아픈 마음을 이해 할것 같네요.
누가 그의 아픈 마음을 이해해 줬을까.
오히려 전역 군인의 헛소리로 피부했젰지,
걍 흉기들고 헛소리 하면서 설치는 정병인데 뭔.. 이해를 할 게 따로있지 바로 앞에서 저러고 있어도 그렇게 이해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우리가 당장 처해있는 상황도 아니고 퇴역 군인이라는 배경이 주는 이미지가 있으니까 이런 댓글을 달았겠죠
@@CHOCO-cf4sm 전쟁중에 극심한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끼면 저런 조현병 생길 수도 있는거죠
김원 일본도 영상 보고나니까
이게 뜨네 ...
다리만 쏘기에는 너무 가까웠다
테이저나... 허벅지나 다른 방법이 없었을까 너무 안타깝네...
테이저가 예전엔 효과적이었는데 지금은 잘 안통해서 비살상용 무기인 빈백(그래도 산탄총임)이랑 권총을 휴대합니다
이러고 있네 ㅋㅋㅋ 와
초고퀄이네요...ㄷㄷ
왜 조현병 환자 집에 도검이 ...
미국에 퇴역군인 중에 저런사람 겁나 많음 대부분 이라크 아프칸 이런데 갔다온 사람들이지
미국은 정말 무서운 나라네..
이번 용의자는 참으로 안타깝네요. 퇴역군인 출신에 조현병 환자... PTSD 때문일까요?
그럴 가능성이 상당하죠. 미국의 잘알려지지 않은 민낯입니다. 상당수가 후유증으로 고통속에 살아갑ㄴ다
@@user-mi3sr6xr1g 미국은 군인에 대한 복지를 많이 주는 국가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힘들어 하는 퇴역 군인들이 많은가 봐요?
@@user-dk8ct5jh3e 퇴역군인들 사각지대입니다. 영화 '땡큐 포 유어 서비스'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user-dk8ct5jh3e네 엄청 많습니다 복지는 좋으나 참전한 퇴역군인들중에서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아요
@@user-dk8ct5jh3e 어떤지 대략적으로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실화 기반 영화 '벼랑 끝에서(Breaking)'를 추천해드립니다.
2:57 왜 이것만 집중해서 보게될까...ㅅㅂ..ㅠ
실제 저 상황에서 안 무서운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거짓일 확률이 높다.
저는 이스타일이 더 좋네요 굿 !
퇴역군인이 어쩌다가 저렇게..
조현병 맞네. 서로 대화가 안됨. Put him out of misery.
알량한 용기 따위는, 훈련된 총알 앞에서는 무력하다
- 조지 S. 패튼
저건 죽지....흠..
난 잘 모르겠다
내가 만약 미국에서 경찰관이 됐을 때 어떤 행동을 했을지..
같은 행동을 했을 거 같기도
어째서그대는.
미국의총잡이에게.
일본도를.들고설치는가
당연히 정당방위지 저기서 갑자기 빨리 달려오면서 휘둘러봐라
그 자리에서 사망이지...
일본도 미첫네
2:04 2:40
테이저 건을 쐈으면 된 거 아닌가
현장에 있던 사람이 가장 잘 알겠지만 그래도 권총까지 필요했던 건가..
@@user-mm1hu4vk7i 현장에 있는 사람이 가장 잘 알거라는걸 알면 된거지 뭔 사족을 붙이세요 말이 앞뒤가 안맞네
저걸 6개월이나 끌고가다니
치명적인 제압이 필요할 정도로 가까워지기 전에 한발이라도 테이저를 쏘든 아니면 공포탄을 쏘든 그것도 아니면 사지쪽에 하나라도 쏴서 사망시키지 않고 제압할 수 있는 확률을 조금이라도 올렸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물론 남성이 넘 빠르게 접근해서 그만한 타이밍이 나오기 쉽지 않았을 겁니다마뉴ㅠㅠ
상대가 조현병 증세를 보이는지 마약한 상황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공포탄이나 테이저는 위험 요인밖에 되지 않습니다.
@@user-wd4sd9vi9e 테이저는 상대방을 제압하는데 쓰는 건데 그게 왜 위험요소가 될까요? 조현병이나 마약 상태에서 테이저를 맞으면 맞은 사람 목숨이 위험해지나요? 아니면 그게 상대를 오히려 도발할 수 있다는 말씀 같은데 그러면 사지라도 쏘는 식으로 점진적 제압을 하는게 제일좋아보여서요. 꼭 다와서 3발을 치명타로 넣어야 되는 건지.
@@renosaer2823약물 드링킹하면 저지불가 패시브있음 ㅋㅋㅋㅋ온몸이 마취효과 풀도핑되있는데 전극침이 통할것같음?
@@lIiiiiiiiiiiIilllllllIIiiiiiiI 근데 애초에 테이저건 쓰기 전에 약물 여부 확인하고 쓰라는 매뉴얼이 있나요? 물론 테이저건조차 쏠 수 없을만큼 급박한 상황이면 실탄사격을 해야겠죠.
표적이 넓은 부위에 변수없이 확실하게 제압할 수 있는 수단이 가슴에 실탄이었겠죠
군인대우는 잘좀 해줘라.. 정신병원에서 치료가 안되나?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하라 마라가 아니고 지금 자신이 칼로 썰리게 생겼는데 총으로 제압을 해야죠.
@@dummynoobdc2 그거랑 별개로 저사람 욕하는 댓글이 많이 보여서
미국이 군인 대우 잘 해주는 편으로 유명하지만 그건 순직 했을 때 한정이고 실제로는 느린 행정절차와 형편 없는 군인복지로 저런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고 함 군인연금도 제때 신청하라는 공문도 안 보내고 미국 병무청 직원도 불친절 하는 경우가 많아서 충분히 쓸 수 있는 각종 혜택을 못 받기도 함
경찰이 너무잘했음
저 총 영점이 안좋나? 그냥 다리를 쏴버리지... 퇴역군인이라 더 마음이 아프다..
솔직히 저 상황에서는 충분히 저스틴을 살릴 수 있었을거 같음. 저스틴이 충분히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경관이 느꼈을 스트레스의 수준과 긴장이 스크린에서 보이는 것 보다 훨씬 크긴 했겠지만 저스틴이 전력질주로 달려오는 것도 아니고 경관이 처음 총을 쏘는 것도 아닌데 저 상황에서 충분히 허벅지나 팔을 조준해서 무력화시킬 수 있었을 것 같음. 경찰의 임무는 용의자를 포함해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보호하는건데, 저 사람이 이렇게 행동했으니 or 경관의 명령에 불복종했으니 죽어 마땅하다라는 생각은 터무니 없는 생각이고 위험한 생각임.(사람을 죽이는 행동은 쉽게 행해져서도, 쉽게 느껴져서도 안됨.)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저스틴을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듬...
모든 조현병 환자들이 공격성을 보이지 않습니다
제발 부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그들도 일반 정상적인 생활을 하구요 다만 증상이 발현되는 순간에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사고와 행동을 합니다 모두가 저렇게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약을 복용하고 증세가 안나타나게 해야죠. 영상처럼 조현병 증상이 나온건 결국 자기자신을 방치시킨거고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있다고 보네요..
아니 근데 미국은 왜 먼저 다리 쪽을 먼저 안 쏘나요?
@@actor7186 니가 권총 안쏴봐서 그럼 저거 맞추기 어렵다.
맨 주먹이라면 테이저가 효과적이겠지만 무기를 들고 설치는 상황에서는 그 이상의 화력이 답이지
ps. 저 정신병자의 정신머리에서 무기 들고 경찰에게 접근하는 자체가 고위험군인데 그걸 단순히 테이저로 제압하면 어땠냐 뭐냐 말하는 건 단순 3자의 현장 판단 없는 소리일 뿐
테이저 맞자마자 뻗던데
@@lllllllllllIIl 테이저건이 카트리지 1개당 1발인 경우가 많아서 빗나가거나 권장부위에 맞지 않는 경우 굉장히 위험해지고, 침이 제대로 피부에 접촉한다 하더라도 이 제압효과가 총격을 받고도 즉사하지 않는 상황과 마찬가지로 사람마다 주는 영향에 차이가 있어서 저렇게 급속도로 달려드는 대상에게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loess7590 저게 급속도임? 빼면서 테이저 쏘고 권총으로 바꿔잡을 시간 충분해 보이는데
@@lllllllllllIIl 미국 일반 경찰은 미군 특수부대나 FBI 현장요원 처럼 훈련하는게 아닙니다.
대퇴부 이하 쐈어도 충분히 해결될 사안인데 가슴도 쏘고 3발이나 쏜거면 살인이지
저기선 테이저건쏴도 됬지 않았을까요
테이져가 예전에는 효과가 있었는데 지금은 효과가 없고 어히려 경찰이 위험해져서 특히 무기 소유가 합법인 미국이라...비살상용탄을 사용하는 빈백(그래도 산탄총임)이나 권총을 휴대합니다
테이저건 없음?
일반 칼도 아니고 저런 긴 일본도를 가지고 있으면 테이저건보다는 확실하게 제압할수있는 총 쓰는게…ㅠ
저건 어쩔수없다..
조현병 ㄷ
전쟁 참여 했다가 후유증으로 정신병걸린거로 생각드네요.
한걸음에 달려오면, 칼맞을 거리임..
진작 쐈어야 한다고 본다, 가슴에 쏘는건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일단 다리를 쏘든지 해서 살리는 방법이 있다. 굳이 상황을 끝까지 봐서 죽일 이유는 없다.. 조현병은 원래 말이 통할수가 없다.
중간중간 대화내용 또 편집해서 보여줄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그냥 바딥캠영상만 쭉 보여줘도 이해하는데 굳이....
테이저건 사용은 안 됐었나..
와 3발 씩이나 쏴야 햇을까~
한발만쏘면됐지 세발까지쏠필요있나
걸어올때 한발만 쏴도 될걸 그냥 죽여버리네
허벅지 쏘면 안되나 굳이 죽여야하나
다리에 쏘기가 그렇게 힘든가 꼭 가까이 왔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가슴에 쏴야하나?
저 경찰관도 어쩔수없는 선택이였을거라 봅니다..
경찰관이 칼을 든 사람의 다리를 쏘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렵고,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다음은 그 이유들입니다:
### 1. **정확도 문제**
- **작은 목표**: 다리는 몸통보다 훨씬 작은 표적입니다. 특히, 움직이는 상황에서는 정확히 맞추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 **스트레스와 아드레날린**: 위협 상황에서는 경찰관의 스트레스와 아드레날린 분비로 인해 손 떨림과 같은 신체 반응이 발생하여 정확한 사격이 더 어려워집니다.
### 2. **움직이는 목표**
- **공격자의 움직임**: 공격자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을 때 다리를 맞추는 것은 더욱 어려워집니다. 이동 속도와 방향이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에 맞추기가 힘듭니다.
### 3. **위험한 결과**
- **비효율적인 제압**: 다리에 총을 맞더라도 공격자가 계속해서 위협을 가할 수 있습니다. 즉각적으로 위협을 중지시키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 **반격의 위험**: 공격자가 다리에 총을 맞더라도 여전히 경찰관에게 가까이 다가와 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 4. **훈련과 규정**
- **훈련 부족**: 경찰관들은 보통 신체의 중심을 목표로 훈련을 받습니다. 이는 상대를 즉시 제압하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 **정책과 절차**: 많은 경찰 기관의 규정에서는 치명적 위협을 가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신체의 중심부를 목표로 삼도록 지시합니다. 이는 즉각적인 위협 제거를 목적으로 합니다.
### 5. **법적 및 윤리적 고려**
- **법적 책임**: 다리나 다른 비치명적인 부위를 쏘는 것이 오히려 법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비치명적 부위를 겨냥했음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결과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윤리적 문제**: 경찰관의 일차적 목적은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다리를 겨냥하는 것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결론
경찰관이 다리를 쏘는 대신 가슴을 겨냥하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다양한 요소 때문입니다. 신체 중심부를 겨냥하는 것은 위협을 신속하고 확실하게 중지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간주됩니다. 다리를 쏘는 것은 실제 상황에서 너무 많은 변수와 위험 요소를 내포하고 있어, 대부분의 경찰 훈련과 규정에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멀리있을때 쏘면 독박쓰란말이냐 정당방위가 안되는데 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낄거리여야만 쏘는거지
그러니까 권총으로 겨누고 있는데 무슨 뱃짱으로 일본도들과 가까이 접근하는데 정말 경찰을 내리칠 생각으로 접근 속도가 빠름 ... 님같으면 계속 대화가 가능한지 ?
지금은 총을 들어 당연히 발사를 할수밖에 없지만 / 주도권 차원에서 허공에 한방 쏘고 설득을 시작하거나 / 그물을 이용하여 항거불능상태를 만들어야...
미국 경찰들은 일단 가슴 쪽은 무조건 한 발 이상씩은 쏘는듯...저 정도 거리의 도검류 든 상대라면 하체 위주로 연발 쏘면 좋지않았을까함..
정황은 이해가 되지만, 꼭 3발을 쐈어야 했나 싶네요. 한두발로도 충분히 제압되었을것 같고, 그렇지 않더라도 다음 발사를 고려할 여유는 만들어줬을것 같은데...
사격시 대퇴부나 그런데 쏘지않나?
미국경찰놈들은 무조건 무차별 사격이네..
물론 경찰도 자신의 생명이 걸린 일이라 경황이 없겠지만, 저런 초근접 상황에서는 가슴보다 골반 쪽을 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듬... 용의자가 방탄복을 옷 안에 입고 있을 수도 있는거고
한번에 제압하지 못하면 경찰이 죽으니까요
@@sukungg 제가 알기론 골반쪽 쏴도 자세가 무너지기 때문에 특히 저렇게 근접무기 소지한 용의자면 제압하기 좋다고 들어서요.
골반을 쏴도 많이 위험한게 신체구조상 큰 혈관과 신경다발이 골반에 밀집되어 있어서 골반에 총상을 입을 경우 과다출혈로 죽을 확률이 높습니다. 실전 경험이 있는 특수부대원들 사이에서 방탄복을 입은 적을 만났을 때 수선하듯 골반을 가로질러 쏘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골반은 골절시의 통증의 의한 쇼크로도 사망할 수 있을만큼 위험합니다.
가장 좋은건 다리지만 맞추기도 힘들고 저런 긴급 상황에선 무리일듯 하네요
테이져가 더 나은 방법 아니였을까?
가슴말고 다리에만 쏘지.. 가슴을 쏘니 사망하지..
사람 더 데려와서 테이저건 쏴도 되지 않았나
테이저 먼저갈겨보지 한 3m왔을때.. 솔직히 안타깝다. 물론 경찰관 대응은 다분히 옳고 정당하나 저 아저씨 불쌍함
그렇다고 사살까지는 아니지 얼마든지 하체를 쏴서 제압가능할텐대 총도아니고 칼인대 더군다나 환자잖아
왜 저렇게 말을 안 듣고 죽음을 자초하는지;;;
삶을 포기한거죠 현실의 벽에 부딪혀 더이상 생을 살아가기 포기한 자들의 최후
일반적인 정상인의 눈으로는 조현병 환자들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조현병있대잖아 그래서그런거겠지
환자잖아.. 보고도 이해를 못하냐
다리를 쏘던가 사람 죽이는걸 우숩게 아네
근데 상대가 총 들고 있으면 이해하겠는데... 칼 들고 있는거 확인했고 충분리 테이저건 들고 와도 되지 않았는가? 두명이였으면 한명이 테이저 건 들고 다가올때 쐈으면 충분했을거같은데
다리 쏘면 안되나? 미국 경찰관이라면 훈련되. 있을텐데..
@@diget5687 움직이는 사람의 다리를 권총 한두발로 맞추는게 생각 보다 쉽지 않아요.
다리쏘았음 더좋았을텐데...ㅠ
그럴정신이 없어서 그런듯
근접에서 사거리 안으로 들어오는 상대 팔다리 쏴서 맞출확률이 100%가 아님 오히려힘듬. 게다가 일정 거리 안으로 들어오면 총보다 칼이 더 유리함 이건 미국경찰들 훈련받을때 인지해야할 것들중 하나고 혹여나 팔다리 맞춘답시고 사격했다가 실수해서 못맞추고 칼이 더 유리할수있는 거리 안으로 들어오면 경찰관은 사망할수있고 사망이후 범죄자는 총을 챙겨 2차 피해를 일으키기 떄문임 (실제 그런사례가 많음). 영화나 드라마를 너무 많이보셧는지ㅋㅋ 현실이랑은 다릅니다.
@@5RJWY12FWGQSGEGRH.J3 영화나 드라마는 즐겨보지는않구요 주기적으로 사격훈련을하는 일반인이아닌경찰이고 범인을 배려하려고 시간을두고 안정시킬려는 장면이 있었기때문에 조금더 근접하기전에 다리를 쏘았음 더 좋았겠다는 말입니다. 총안쏘아보셨죠?ㅎㅎㅎ
@@angrybirdlee5343님은 권총 몇발이나 쏴봤음?
다리를 쏴서 제압할수는 있지만.. 막상 현실에서 저런 상황이라면 경찰이든 뭐든 인간이라면 두려움이라는 감정과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 때문에 어렵지 않나 싶네요
더군다나 일반 칼도 아니고 저렇게 빠른속도로 긴 일본도를 들고 가져오는데ㅠ
한두발만 쏴도 될텐데 여러발 쏘는건 뭇제 있어보임
다리를 쏘면 안됐나?강도도 살인자도 아닌
조현병 퇴역 군인이라니
안타깝네
근데 테이저 건 쏘면 되는 거 아님...? 죽여버리지 않으면 제압 못 할 정도인가...? 상대가 총을 든 것도 아닌데
다리에 쏘거나 팔에 쏴야지 가슴에다가 왜 쏴
이건 충분히 테이저로 1차로 저지할수있을것 같은데
저렇게 큰 칼을 들고 빠른 속도로 걸어오는데 총 써야지 무슨 테이저야
약 빨은 피의자는 테이저 맞고도 걸어옴
@@user-rc5pi3lu4j테이저는 물리적으로 근육을 수축 시키는건데 말이됨?
@@user-yq8cs7qg3d 이건 좀 극히 드물지만 맨정신으로 정신력 하나로만 버티는 괴물들도 간혹 있고 마약한 애들은 고통 못느껴서 총 2~3발 맞고도 달려듬
@@akgb7970 그건 빈백이나 실총의 경우고 테이저는 두꺼운 옷을 제외하면 그냥 물리적으로 근육을 수축 시키는거라서 마약해도 소용은 없을걸요
그래도 다리에 쏴야지.
미국 경찰들은 테이저건없냐? 상대방이 총도아니고 칼인데 굳이 총까지쏠필요있냐 테이저면되지
테이져가 예전에는 효과가 있었는데 지금은 효과가 없고 어히려 경찰이 위험해져서 특히 무기 소유가 합법인 미국이라...비살상용탄을 사용하는 빈백(그래도 산탄총임)이나 권총을 휴대합니다
한발은 아드레날린 솓구치면 달려들수있다 해서 두발까지만 쏘고 뒤로 전력질주해서 거리벌렸으면 좋지않았을까 생각해봄
미국경찰들중 극히 일부는 살인의지가 있는것같다, 비교적 덜 치명적인 하체공격만으로 충분히 제압할수있는데 굳이 치명상을 입히는건 고의 살인 의지가 명백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