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정리✨ 00:00 시작 01:13 미술 시장의 뜨거운 감자 '살바토르 문디' 03:29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살바토르 문디' 06:21 그림 아래 다른 그림이 있다?? 08:06 누군가 엉터리로 복원한 그림이다? 09:44 미술 경매 사상 최고가로 판 매된 '살바토르 문디' 10:55 그림을 둘러싼 논쟁 | 진품인 이유 12:52 그림을 둘러싼 논쟁 | 위작인 이유 13:39 양정무 교수님이 바라보는 '살바토르 문디' 14:35 그림을 산 왕자는 손해일까? 15:30 마무리
그림이 묘함. 내가봐도 어설픔과 레오나르도다운 인물들의 특유의 분위기가 동시에 있음. 이게 위작이라면 ..이런 분위기의 위작들이 더 많이 있을거라보지만.. 실제 경매에 값이 이리 높은걸보면.. 이런 분위기의 작품이 희소성이 있다는 애기고. 레오나르도의 그림임을 어느정도는 인정한거라 보는데. 이제는 진위여부자체보다는 경매시장서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더 중요한게 아닌가싶음.
아직 진품이라고 확신할 수도 없는 그림을 5천억에 사고팔다니… 그 정도면 관계자들이 현대기술이니 복원기술이니 하며 화풍을 따라 위작해서 경매에 붙여 돈을 번 대사기극은 아닐지 의심이 가기도 하네요. 결국 진짜가 아니어도 진짜라고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충족시키면서 예술품이 아닌 그저 천정부지 돈으로 팔고 팔리고 하는 비싼 투자물품으로 전락돼버린 느낌
그림속 세운 두 손가락의 의미는 서양에서는 "진실이 아닌" 의 의미를 말할때 양 두손의 손가락을 저렇게 들어 접었다 폈다 합니다. 가령". 내가 제일똑똑 하지요" 라고 말할때 - 똑똑한 일을 했다 를 표현하며 양 두손가락을 저렇게 폈다 오므렸다 하는 것입니다 - 왜? 제일 똑똑하다 할수 없으니.... 영화나 좌담회, 연설에 가끔 나오는 장면 입니다. 그리고 저런 명품은 벼룩시장에 없습니다. 위 그림처럼 사라졌다가 홀연히 나타나는것이고 일부러 스토리 만들어 세상에 알려 가치를 더 상승 시키려고 만드는 스토리 입니다. 벼룩 시장의 상인도 안목이 있고 상태보면 귀중하게 보관되어 있다가 나온것 이니 해외여행가서 가짜 돈주고 사오지 마십시요.
내마음의 별과 같은 작품 하나씩 갖고 있다면 그것이 성공적인 삶이다.... 얼마나 멋진 말인가요! 사람마다 별을 보는 느낌이 다르듯, 각자의 느낌대로 소중한 하나를 갖고있기를 바랍니다 🙏 그림을 돈이 아닌 가치로 판단한다면, 어린이가 그렸든, 농부가 그렸든 중요할까 싶네요. 그림에 의해서가 아니라, 나의 시선에서 그림을 본다면 더 좋을듯합니다
고호의 그림은 후원자인 동생에게 항상 편지를 써서 무슨 그림을 그린 것인지 나와 있다. 편지에 묘사된 그림과 동일 그림은 진품일 확률이 높아서 더 비싸게 팔린다고 들었음. 위작이 얼마나 많은 지 ,,,,,, 모나리자는 위작인가 다빈치는 그림속에 스케치한 것이 숨어 있어서 진품 가리는 것이 쉬울 듯
제목 salvator mundi는 "세상의 구세주"인데 "세상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매우 자신있게 말할 때 조금 이상했는데... 7:20에서 "made in da Vinci라고 주장하는"... 이 대목에서 대박! 갑자기 설명의 신뢰성이 뚝 떨어지네요.... 학자는 장황한 것이 덕목이 아니라, 정확성이 생명입니다.
전부터 이 그림에 관심이 좀 있어서 .....걍 내 추측으로는......다빈치와 제자들이 공동 제작한 게 아닌 가 하는...ㅎ.........다빈치 솜씨 치곤 좀 어설프고......그치만...흔적은 좀 보여지고.........물론 다빈치라고 그리는 모든 게 걸작은 아니라서 ....그리다 망치거나 졸작도 나올 수 있겠지만.......그리다...마음에 안들어 제자들이 완성시켰는데.......다빈치가....야~~~ 이거 내가 그렸다고 하지 마라..쪽팔린다....그랬을 ㅎㅎㅎㅎㅎㅎ
최고의 예술가들을 울린 최악의 표절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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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무료인 최고권위예술대학교 사피엔스 스튜디오 대학교 양정무 교수님 알찬 강의 감사합니닷
양정무 교수님 강의가 제일 재밌는 것 같아요ㅎㅎ 볼때마다 너무 흥미롭고 즐겁습니다ㅎㅎㅎ 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요약 정리✨
00:00 시작
01:13 미술 시장의 뜨거운 감자 '살바토르 문디'
03:29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살바토르 문디'
06:21 그림 아래 다른 그림이 있다??
08:06 누군가 엉터리로 복원한 그림이다?
09:44 미술 경매 사상 최고가로 판 매된 '살바토르 문디'
10:55 그림을 둘러싼 논쟁 | 진품인 이유
12:52 그림을 둘러싼 논쟁 | 위작인 이유
13:39 양정무 교수님이 바라보는 '살바토르 문디'
14:35 그림을 산 왕자는 손해일까?
15:30 마무리
ㅔ8
늘 너무 즐겁고 유익하게 보고 있어요! 교수님의 탁월한 강의력에 감탄합니다 ㅎㅎ 오래 영상 찍어주세요~!
언제 들어도 재밌습니다.
양정무 교수님, 고맙습니다!
그림이 묘함. 내가봐도 어설픔과 레오나르도다운 인물들의 특유의 분위기가 동시에 있음. 이게 위작이라면 ..이런 분위기의 위작들이 더 많이 있을거라보지만.. 실제 경매에 값이 이리 높은걸보면.. 이런 분위기의 작품이 희소성이 있다는 애기고. 레오나르도의 그림임을 어느정도는 인정한거라 보는데. 이제는 진위여부자체보다는 경매시장서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더 중요한게 아닌가싶음.
아직 진품이라고 확신할 수도 없는 그림을 5천억에 사고팔다니… 그 정도면 관계자들이 현대기술이니 복원기술이니 하며 화풍을 따라 위작해서 경매에 붙여 돈을 번 대사기극은 아닐지 의심이 가기도 하네요.
결국 진짜가 아니어도 진짜라고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충족시키면서 예술품이 아닌 그저 천정부지 돈으로 팔고 팔리고 하는 비싼 투자물품으로 전락돼버린 느낌
다빈치의 '모나리자' 역시 강도사건이후로 엄청나게 유명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물질의 가치를 심하게 변화시키네요.
솔직히 직접 보면 그렇게 멋지지도 이쁘지도 않음
@@msk-qp6fn 배경을 바야함ㅋㅋ
여러 프로그램에서 미술 건축등 예술에 대해 알려주셔서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많은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힘든 목요일이 즐거워요❤
교수님, 미술 읽어드립니다 매주 기다립니다. 너무 재밌고 유익하고, 얘기하는 교수님이 말하는 내내 즐거워보이셔서 더 좋아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교수님도 우리와 똑같다 ㅋㅋㅋㅋ무조건 사야죠 ㅋㅋ
무지안인 저에게
재미와 상상의 나래로 이끄시는
훌륭한 멘토님
The Lost Leonardo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작년에 너무 재밌게 봤는데 그만큼 재밌고 체계적이고 핵심적이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마지막 말이 정말 와 닿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그들에게 진품인가 위작인가는 중요하지 않음 진품이라고 믿게하는게 중요한거지
벼룩시장에서산오래된그림과도자기가있는데정말누구의작품일까기대되네요교수팀의강의가귀를번쩍뜨게하네요 재밌게보고있읍니다
교수님 혹시 한국 민화 풀이도 해줄 수 있나요? 김홍도나 신윤복의 그림 특집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진짜 저런 미술 투자는 뭔가 목적이 있거나(탈세라든가, 작품이 맘에 들었든가...etc) 진품 가품 이전에 버려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돈을 벌기위한 투자 목적으로 하는 건 어렵습니다.
그림속 세운 두 손가락의 의미는
서양에서는 "진실이 아닌" 의 의미를 말할때
양 두손의 손가락을 저렇게 들어
접었다 폈다 합니다.
가령". 내가 제일똑똑 하지요" 라고
말할때 - 똑똑한 일을 했다 를 표현하며
양 두손가락을 저렇게 폈다 오므렸다
하는 것입니다 - 왜? 제일 똑똑하다 할수 없으니.... 영화나 좌담회, 연설에 가끔
나오는 장면 입니다.
그리고 저런 명품은 벼룩시장에 없습니다.
위 그림처럼 사라졌다가
홀연히 나타나는것이고
일부러 스토리 만들어 세상에 알려 가치를 더 상승 시키려고 만드는 스토리 입니다.
벼룩 시장의 상인도 안목이 있고
상태보면 귀중하게 보관되어 있다가
나온것 이니 해외여행가서
가짜 돈주고 사오지 마십시요.
이게 미술 등 예술계의 허황이다....
다빈치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 그림의 의미나 해석이 가격으로 매겨져야 하는데 누구 작품인지가 금액을 결정한다...
이름있는 작가가 그리면 세살짜리 그림 같아도 수백억이다...
이게 허황이 아니고 뭐냐..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교수님 ㅎㅎ
감사합니다
다빈치가 그린게 아닐듯 완벽주의 화가가 잘만 그리던 손 디테일을 안살린다? 그리고 어딘가모를 맹한 얼굴.. 게다가 맨처음에 카피한 그림이라고 기록됐던게 젤 증거같음 초창기 그림 주인이 저렇게 적었는데 무슨말이 더 설득력있을까 난 위작이라고 봄
내마음의 별과 같은 작품 하나씩 갖고 있다면 그것이 성공적인 삶이다.... 얼마나 멋진 말인가요! 사람마다 별을 보는 느낌이 다르듯, 각자의 느낌대로 소중한 하나를 갖고있기를 바랍니다 🙏 그림을 돈이 아닌 가치로 판단한다면, 어린이가 그렸든, 농부가 그렸든 중요할까 싶네요. 그림에 의해서가 아니라, 나의 시선에서 그림을 본다면 더 좋을듯합니다
흥미진진 연거퍼 보게 됩니다~~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마지막 말씀이 해답인 것 같습니다 :) 투자의 가치도 있지만 인류의 역사를 비춰준다는 말씀 덕분에 살바토르 문디도 새롭게 보입니다!
고호의 그림은 후원자인 동생에게 항상 편지를 써서 무슨 그림을 그린 것인지 나와 있다.
편지에 묘사된 그림과 동일 그림은 진품일 확률이 높아서 더 비싸게 팔린다고 들었음.
위작이 얼마나 많은 지 ,,,,,, 모나리자는 위작인가
다빈치는 그림속에 스케치한 것이 숨어 있어서 진품 가리는 것이 쉬울 듯
사실 미술 읽어드립니다 보기 전까진 그림을 봐도 까막눈이요 그냥 예쁘네 멋있네 이정도였는데 교수님 영상들을 접한후로는 그림 볼때마다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요 정말 안본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영상시리즈에요
다빈치가가 대단하신 한가봐요 오천억이라니 상상도 안가는 금액,;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에곤 실레, 프리다 칼로 그림 이야기도 해주세요!ㅎㅎ
이 정도 이슈를 일으킬 정도면 구입하고 볼 것같음
아무리 다빈치의 작품이라도 작품의 퀄리티가 떨어지면 그 가치도 떨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 ㅎㅎㅎㅎ 참 재밌어 이런 부분이
퀄리티의 기준이 중요하냐 누가 그렸나가 중요하지.
뉴캐슬 구단을 인수해서 엄청난 돈을 쓰고있는 빈살만이 살바트로 문디도 샀었군요ㅎㅎㅎ
만수르라는 석유부자의 대명사보다도 훨씬 돈이 많다던데 엄청나네요
만수르 30조.. 빈살만 1300조(추정 가능한 세계적 기업들 지분, 요트, 부동산 등만 따진 것)
교수님 정말 그림 설명을. 잘 해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진쟈 쟝재밋어..
우와 '살바토르 문디' 낙찰가가 5천억!!!이요? 소름돋고 숨막혀요~~~
사우디 왕자의 부인에 기독교인입니다
그리고 다빈치 그림이 맞고 그 얼굴은 자빈치의 동성애자 젊은 남자의 얼굴이라는 전설이 있는데 맞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기독교에서는 예수를 예언자로서 인정하기 때문에 무슬림이기 때문에 예수를 싫어할 것이라는 것은 편견이죠.
근데 다빈치 제자의 그림은 가치가 많이떨어지나요?
정작 한예종 친구들은 안보겠지? ㅋㅋㅋ 너무 재미있습니다
명쟉 평균 얼마정도하나여?
그 그림 한번 보고싶네요.
다빈치는 perfectionist 라서 그림을 오래 그랬다는데 섬세하지않은것은 아직도 그의 미완성 인가??!!
다빈치 작품을 많이 연구하고 만든 위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디라는 이 그림은 절대 레오나드로 작품이 절대 아님니다.100%.
아무리 봐도 다빈치 작품은 아닌듯 한데...
다빈치가 저렇게 그림을 못그리지 않는데 그냥 상업적인 목적으로 다들 쉬쉬하는듯 하네요
교수님 너무 재밌어요 우리학교 교수님 해주셨으면 좋겠다🥲
하지만 다비치는 진짜임
무슬림은 예수를 위대한 선지자의 한 명으로 존경한다.사우디 왕세자가 그림을 살만하다.
위작...콜렉션들의 장난에 돈이 놀아나는 건지... 돈에 사람들이 놀아나는 건지...
너무 재밌네요. 근데 생각보다 다빈치의 그림이 많지 않다는거도 처음 알았네요
제목 salvator mundi는 "세상의 구세주"인데 "세상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매우 자신있게 말할 때 조금 이상했는데...
7:20에서 "made in da Vinci라고 주장하는"... 이 대목에서 대박! 갑자기 설명의 신뢰성이 뚝 떨어지네요....
학자는 장황한 것이 덕목이 아니라, 정확성이 생명입니다.
힘든노고보다쉬운그림그리기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살만은 그냥, ..돈 쓸데가 없어서 심심해서 샀다는게 킹리적 갓심이 아닐지...
다빈치가 얼굴만 그리고 제자가 장난으로 몸통도 그린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그들만의 리그
당췌 알 수가 없다
1958년 한화7만원이면 지긍 가치로 얼아인가요? 헐값은 아닌거같은데....
빈살만 재산이 2500조니 5000억이면 자기재산의 0.02% 정도로 쇼핑한 것일뿐
진품으로 판정했을때 얻을수 있는 5천억 이익은 누구의 것일까요?? 그자가 범인입니다.
산타클로슺,ㅂ그리기화분그리기별그리기
현대미술 가격거품 형성에 CIA놈들이 장난질 쳤다는 것처럼, 미술품의 가치조차 조작된다는 것이 진실. 암튼 내가 돈 낸거 아니니 팝콘각이네.
위작이라도 주인이 개부자니까 ㄱㅊ것네머
설명 감사합니다.
물감 재료비 칠만원
5000억을 어떻게
넘 재미따..
본인만 알겟지요
돈많은 분들은 돈이 휴지 정도이니
괜찬아요
어느 인간은 명작에 먹다 걸려 체해서 토해내다가 눈알에 뻥 뚫기 복구 불능
수정구를 통해서 비치는 옷이 너무 평평하긴 하네요 엄청 왜곡되어 보일텐데
쉬운그림원그림
죽은자는 말이없다.🥱🥱🥱
미술은 진부하다
인간의 탐욕일뿐
루돌프라면그리기루돌프커피그리기루돌프박카스눈내리는날그리기
내용이 계속 제자리라는 느낌이
루돌프그리기
표정이 슬퍼보임 ... ㅠㅠㅠ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다시하고 시브렐 짜증이 몰려온다
노고없게원그리기
참... 문디같은 작품이네 확 치와삐라
양손모가지 걸고 가품임...
그냥 돈에눈먼 사기꾼들의 작품임
과일그리기원
위작 같으네요.
얼굴이 12제자중 한명
결론없는 어그로군요
대칭도 맞지 않는 얼굴 평면적 구도 다빈치 작품일 리가 없어보이네요.
그림은 다빈치가 그리고 돈은 다른사람이 버네요 ㅋ
인트로 개빡치네 1:40 부터 보세요
다빈치가 그린거치고 평범하게 느껴질만큼 못 그리긴 했네
거품 4천5백억
사으디왕자가. 샀다
내가 그 왕자라면. 직접 패기 했다
종교. 이슬람교 기독교
이슬람에서도 그리스도는 선지자 입니다.
미술품이야말로. 저거 구매 판매하는 자들의 농간이 너무심하다... 말로 사기치는 놈들에 속지 마라
당첨이되려면 복권을 사야죠ㅋ
전부터 이 그림에 관심이 좀 있어서 .....걍 내 추측으로는......다빈치와 제자들이 공동 제작한 게 아닌 가 하는...ㅎ.........다빈치 솜씨 치곤 좀 어설프고......그치만...흔적은 좀 보여지고.........물론 다빈치라고 그리는 모든 게 걸작은 아니라서 ....그리다 망치거나 졸작도 나올 수 있겠지만.......그리다...마음에 안들어 제자들이 완성시켰는데.......다빈치가....야~~~ 이거 내가 그렸다고 하지 마라..쪽팔린다....그랬을 ㅎㅎㅎㅎㅎㅎ
이런걸 보면 그림이 얼마나 거품인지를 알것같다.. 그림을 잘그리고 못그리고.. 그안에 메시지가 어떤건지 이런걸 모두떠나서..
그냥 작가의 이름값이 몇천억이란 말과 같다는것을 증명하는거나 다름없으니...
천경자가 자기 그림이 아니라는데도 진품이라고 우겨대는 상황이니 ᆢ
예술품 다 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