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공소 취소 논란' 한동훈 반박에 "잘못 바로잡는 게 공정" / YTN

국민의힘 나경원 당 대표 후보는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부탁 논란과 관련해 한동훈 후보가 법무부 장관이 한쪽 편을 들면 공정이 무너진다고 언급한 데 대해 잘못된 걸 바로잡는 게 공정이라고 맞받았습니다.
나 후보는 오늘(20일) 경기 화성 합동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정치적 사건을 사법적으로 재단하는 게 잘못된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법무부 장관으로 그 당시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는 용기 있는 발언을 하지 못하고 다른 말씀을 하는 것이 굉장히 안타깝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첫날 당원 투표율이 지난 전당대회보다 낮은 것에 대해 당원들 걱정이 많은 줄 안다면서도 이럴 때일수록 당을 분열이 아닌 통합으로 가져갈 수 있는 사람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YTN 박정현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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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록]

판사가 헌법도 모른다.

[@까마록]

국회의 의장이 헌법47조 1항'에 의하여
회의의 집회를 '1/4'이상 의원의 요구에
의원의 참석을 의무화로 하여야 함에도
원내의 대표간 합의하에 한다면 해고다.

[@이경희-m1o]

나공주 소통도 안되고 공감능력도 없는 벽창호

[@귀신-i3n]

감옥 가라. 판사 출신

[@유영선-d9u]

국민앞에 부끄러운줄 모르는 저 뻔뻔함., 소름돋는다

[@유영선-d9u]

판사시절 판결이 궁금해진다. 나경원의 25년 정치. 과연..., ,

[@박수인-x9d]

나경윈 손만 들어올리면 되는건지 웃겨

[@효진아씨]

너무멎지게 보앚는데 비열하다

[@julianchoi816]

나씨, 잘못 바로잡는게 공정이니까 재판 담당 판사한테도 무죄 해달라고 청탁할래? 그거나 법무장관한테 공소취소 청탁하는 것과 무슨 차이? 게다가 당시 한동훈은 국힘당 소속도 아니었으니 동지애 따위 운운할 여지도 없고. 대체 뭐가 문제냐.

[@GH-zz5qr]

나가야 이제 그만 떠나라 몰염치도 분수에 맞아야지 도대체 그머리로 정치하겠나

[@GH-zz5qr]

동네 아짐 싸움은 좀 똑바로 하겠고

[@이현성-v6g]

자기 것만 빼달라고 했든, 수십 명 것을 빼달라고 했든 엄연히 실정법 위반하여 재판에 회부된 건을 두고 깐족대마왕 한가발에게 봐달라고 청탁을 한 게 잘못이지! 정정당당하게 살지 못하고 꼼수를 부리면 언젠가는 본인이 그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 당신은 대한민국 판사 출신 아닌가? 물론 한가발도 곧 그 대가를 치러야 할 거야!

[@택진-q6r]

에구! 도대체 뭔 소리냐! 이성을 갖고 얘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