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11시 라디오 많이 들으러와주세요🎧 화이트데이 기념 달달농도 1000%Playlist 00:01 MoOon(무운) - white day에 뭐해? 03:14 콜드,청하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06:51 크러쉬 - 잘자 10:34 PERC%NT - 꽃잎점 (핱시 삽입곡) 14:26 스텔라장 - 보통날의 기적 18:32 이구이 - 사랑 없는 노래 21:46 원 모어 찬스 - 널 생각해 배경화면은 ‘윤자와 재만이’님 이십니다 :) instagram.com/p/CKyKCC7sAn9/?igshid=2rozmqryl16f 노래가 좋다면 좋아요.. :)
화이트데이 전날에 부모님께서 이혼하셨어요.. 사실 1년전에 이혼하셨었는데 제가 그때는 살짝 어렸더고 생각하셨나봐요 그래서 제가 좀 컸을때 그니까 오늘 사실대로 다 알게돼니까 너무 해탈하더라고요 드라마,영화에서만 보던 이혼이 진짜 우리 가족이 할지는 몰랐는데 생각하니까 계속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고요 그래도 부모님께서 마음아프시면 안돼니까 참았는데 엄마가 미안하다고하니까 참고 참았던 눈물이 터지더라고요 아빠가 처음에 "엄마랑 아빠는 서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어"이 말 듣자마자 정말 울컥했지만 참고 참았는데 그 순간에도 참았는데 그 순간에 울어버린 제 자신이 원망스러워요 그래도 괜찮아요 부모님만 행복하면 돼요 전 불행해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엄마 아빠 미안해하지않아도 돼요 난 괜찮아요 난 괜찮을거에요 난 나니까"
비록 나이차이는 있지만 언젠간 제 진심이 그대에게 닿아 그대가 저를 받아주는 날이 존재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그러한 날이 있다면 저는 아마 온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뿌듯하고 행복한 감정을 느낄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그대에게 정말 고맙고 지금까지 계속 그대만을 바라본 제 자신이 안쓰럽지 않을 것 같네요. 솔직히 단어로 단정지어 그러한 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할 것만 같아요. 아마 그러한 감정은 제 인생에 있어 그대가 저에게 준 소중한 감정이자 처음 느껴보는 감정일 테니깐요. 이렇게라도 제가 바라는 날을 글로 적고 상상하고 항상 사랑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그대와 저의 나이차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대와 제가 나이차이가 나든 그게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저는 그대를 저 자신보다 더욱 더 사랑하고 있고 이젠 그대가 제 인생에 모든게 되어버린 듯 한데.. 그만큼 그대만을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을 자신이 있는데.. 그대만 괜찮다면 저에겐 나이차이란 그 무엇도 그 어떤것도 아닙니다. 저의 마음은 이미 그대로 가득 차 버렸고 다른 이를 사랑하기엔 이미 남아있는 공간 없습니다. 혹시 그대가 저를 싫어 한다면, 저는 그대에게서 떨어지겠습니다. 저는 제 사랑의 목적이 그대와 제가 함께 인생을 행복하고 의미있게 보내는 것도 있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그대가 행복하는 것이기에 저는 그대가 원하는데로 할 자신이 있습니다. 비록 제 가슴은 아플지라고 전 제 자신의 마음이 아픈건 상관이 없습니다. 저에겐 그대의 행복이 더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기에 저로선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지금 저는 그대와 사랑하고 있는 모습을 하루 내내 상상하고 그 누구보다도 간절히 그 사랑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대는 제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고 가장 예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대는 전혀 모르시겠지만 저는 살면서 '이토록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을 생각해보면 저는 그대에게 바로 빠져들었고 결국엔 그대 자체만으로도 저에겐 소중하고 제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그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누군가의 사진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감정을 가지고 이토록 쓸쓸하게 울었본 적이 살면서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댄 저에게 짝사랑이라는 외롭기도 쓸쓸하기도 설레기도한 사랑을 저에게 가르켜줬습니다. 그대는 모르시겠지만 저는 그대를 사랑하면서 위로도 받았습니다. 솔직히 그대가 다른 사람을 이미 사랑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불안함도 없진 않지만 그대를 사랑하면서 저는 누군가를 저 자신보다, 그 무엇보다도 소중히 사랑해볼 수 있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로 진심으로 거짓말 한마디 없이 그대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대와 여행가는 상상도 하며 그대의 웃는 모습에 저 혼자 이러한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 울기도 해봤고 그대가 나와 만날 수나 있는 운명인지 싶어 또 울었습니다. 그대가 지금 행복은 하는지, 무슨 고민은 없는지, 아프지는 않은지 항상 궁금해하고 있고 저와 그대가 나중엔 사소한 이야기도 나누며 그런 사소한 이야기 속에서 서로 웃고 서로가 서로의 하루 속에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그런 사이가 되어 결국엔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런 관계가 되었으면 하는 바를 저는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대에게 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사랑 받을 수 있는, 그대에게 만큼은 완벽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도 큽니다. 저는 아마 그대를 평생 마음속에 담아 둘 것 같습니다. 그대를 절대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이번 생엔 그대가 제 인생의 지금 엄청난 비중을 차지 하고 있고 저는 그런 삶을 매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대 덕분에 저는 오늘 하루도 버틸 수 있었고 그대를 생각하며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대에게 정말 고맙고 정말 미안합니다. 저 같은 사람이 그대를 사랑해서, 저 같은 놈이 그대와 어울릴 수는 있는 사람인지 너무 나도 걱정됩니다. 그래서 미안합니다. 저 같은 사람이 그대를 정말 간절히 사랑하고 있고 그대를 간절히 원해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저는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만큼은 절대 버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미 전 그대를 향한 제 마음이 제 마음 속 깊숙히 자리 잡아 버렸고 저는 제 삶에서 그대가 정말로 소중하기에 지금으로선 평생 사랑할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저희 꼭 만나서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간 꼭 그럴 수 있길 그 누구보다도 간절히 애타게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그대의 이름만 들어도, 그대의 목소리만 들어도 설렐 수 있듯이 그대 또한 나중엔 저의 이름만 들어도, 제 목소리만 들어도 두근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될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말 그대를 애타게 사랑하고 정말 그대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저희 꼭 웃는 모습으로, 행복한 모습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3년전에 만나서 단순한 장난치는 남녀 사이였고, 3년이란 긴 시간동안 우린 마주하지 못하고 3년이 지난 이번에 너랑 만나게 된게 너무 불안해 너무 좋아진 너에게 감정이 생긴다면 나 너무 불안해 계속 말 걸어주고 장난 쳐 주는 너가 너무 싫어 그럴수록 난 너를 더 좋아하게 되고 넌 더이상 나에게 감정이 없고 난 너밖에 없지만 넌 나 말고 주변에 사람이 너무 많잖아 그런 너가 너무 싫어 너가 너무 좋아진것 같아 정말 정말 좋아해 진짜 너무 좋아해 진짜 너무 좋아해
좋아해요 이렇게 누군가를 좋아한적이 없어요 처음에는 좋아한지도 몰랐어요... 그냥 바라만 봐도 어? 히히 반갑네 하며 웃으며 인사하다가 또 우연히 보면 밝게 웃으면서 두 손 흔드는게 귀여워서 웃고 웃는게 티가 나서 그 사람이 어? 왜웃어요? 하면 모자쓴 모습이 잘 어울려서요 속으로 헉 티 났나? 하고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귀엽다는 말을 그 사람 보고 계속 하고싶다는거 아닐까? 그 사람이 다른 누군가와 통화하면 질투나고 다른 누군가와 얘기하며 웃으면 질투나ㅡㅡ 내꺼 하고싶은데ㅠㅠ 짝사랑은 슬퍼 😥 😂 사랑해요 좋아한다구요오❤❤❤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다아ㅜㅜㅜㅜ❤❤❤❤
다들 나한테 너 왜 좋아하냐고 묻더라 너는 항상 나한테 상처만 줬는데 난 네가 왜 이렇게 좋을까 이유가 없는 사랑은 위험하다고 했는데 진짜 큰일났다 나 지독하게 널 좋아하나봐 네가 아무리 정 떨어지는 행동을 해도 너만 보면 다시 좋아져 네가 다른 애한테 관심 보이는 것도 알고 있는데 난 안되는 거 아는데 그냥 너 좋아해도 될까?
너 나 좋아하는 거 맞아? 헷갈리게 하지마 확실하게 말해 너 나 싫어해? 근데 왜 그렇게 행동해? 내가 싫은거 처럼? 최근까진 좋아하는 티 내는거 같았는데 왜 지금은 싫어하는 티 내는거 같은건 뭐야? 일주일만에 질린거야? 싫어진거야? 내가 뭘 잘못했길래 그래? 나는 너가 죽도록 좋아해 줄 수 있는데 사랑 해줄 수 있는데 왜 너는 헷갈리게 하는거야?
사실 널 좋아한지 별로 되진 않았지만 어딜가든 내 시선은 항상 너에게 가있다는거 알고있을까? 가끔 눈 마주칠때마다 내 마음 들키진 않겠지 하며 조마조마 했었는데 이제는 좀 눈치 채줬으면 하는 마음이야. 있잖아 나 너 진짜 정말 좋아해.. 원래는 쿨하게 고백할 짝사랑을 차이면 어떡하나 걱정하면서 네 곁에라도 남고 싶어서 고백도 못 하고 이런 곳에 쓰고 있는거지 ㅎㅎ.. 네가 좋아한다는 사람이 생겼다는게 장난으로 한 말이라는걸 알고,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어한다는걸 알았을때 그 하루가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었는지 넌 모를거야 항상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읽펨이나 읽뎀으로 연락했었는데 너는 생각없이 대한 태도 하나하나가 나한텐 의미있었고, 답장 하나하나 너무 설레어서더 좋아하게 되었나봐, 나 진짜 너 많이 좋아해 나좀 봐주라..
나 너 좋아해 널 처음 봤을 때 눈가에 화장한 글리터가 너 자체를 빛나게 해주는 거처럼 빛나고 뿌애지면서 그 장면이 기억나더라 얼굴도 기억 잘 안 났는데.. 나중에 다시 또 보니까 또 반하더라 너에게 벌써 2번째 반해버렸어 너 생각하면 몸이 너무 따뜻해지면서 갑갑하고 말이 안 나올 거 같고 너 생각만 나 심장이 뛰어.. 너와 백년해로하고 싶어 너와 연애하고 날 귀엽다고 보며 여자로 보고 그 다음 날 좋아해줘라
3/4일 짝사랑 시작함 3/5일 톡 처음 보내봄 3/6일 계속 선톡 보냈음 3/7일 걔는 항상 단답이였음 3/8일 거의 포기한건 아니지만 걔가 답장은 잘해줘서 가능성 보고 톡보냄 3/9일 걔 인기 진짜 많아서 걔랑 다른학교인데 내친구들이 걔네 좋아함 3/10일 점점 가능성이 떨어져가고 연락도 안봄 3/11일 친구들이 너무 좋아해서 포기할려고했지만 너무 좋아해서 포기못함 3/12일 걔가 내친구 좋아한대 3/13일 우울증 심하게 걸림 3/14일 걔가 괜찮냐고 먼저 선톡해줬지만 내가 연락 하지말라고 불편하다고 했어 3/15일 내가 먼저 고마웠다고 연락보냄 3/16일 자연스럽게 그냥 연락하다가 포기해야겠다 하고 좋아한다고 나는 기회 없냐고 태그에서 스토리에 올림 3/17 걔가 좋아하는 내친구는 걔 싫어하는것 같았고 걔가 나한테 기회를 주는것같았음 3/18일 걔 ISFP여서 연락 먼저 안하는데 처음으로 먼저함 3/19일 걔가 먼저 안부 물어줌.. 3/20 스토리에 하트 누르고 선톡하고 톡 보내면 하트 누름 계속 써드릴게요 .. 저 이거 20번 넘게 들었습니다 ㅜㅡㅜ
오늘밤 11시 라디오 많이 들으러와주세요🎧
화이트데이 기념 달달농도 1000%Playlist
00:01 MoOon(무운) - white day에 뭐해?
03:14 콜드,청하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06:51 크러쉬 - 잘자
10:34 PERC%NT - 꽃잎점 (핱시 삽입곡)
14:26 스텔라장 - 보통날의 기적
18:32 이구이 - 사랑 없는 노래
21:46 원 모어 찬스 - 널 생각해
배경화면은 ‘윤자와 재만이’님 이십니다 :)
instagram.com/p/CKyKCC7sAn9/?igshid=2rozmqryl16f
노래가 좋다면 좋아요.. :)
믿고 듣는 플리 👍
음 난 다 괜찮은데 누군가 귀여워보이면 그때부터 답이 없어지는 듯...귀엽다=좋아해
ㅇㅈ 자는것도 귀여워보임 진짜 답없음....
다들 짝사랑 꼭 성공하세요 ..! 저는 고백받아서 사귀고 있답니다
이 글을 보는 모두들 짝사랑이 꼭 이뤄지길 .. 🤍
기 받아갈게요!!
부러워요ㅜㅜ
좋아하는 사람이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루하루 기대되고 설렌다는 것이 참 좋아
나에겐 관심도 안주는걸..
딱 나다.. 학교가는게 매일매일 설레고 기대돼..
너 때문에 슬프고
너 때문에 설레고
너 때문에 힘들어
아니 너 덕분에 사실 너무 행복해
아픔조차도 너가 없는 것보단 훨씬 나으니까
그만두었다고 말하였지만 사실, 아직 많이 신경쓰인다. 하지만 그만둬야 우리가 계속 친구라면 기꺼이 너의 옆에 친구로 남으려고
이거 너무 슬프다ㅠㅠ
화이트데이 전날에 부모님께서 이혼하셨어요..
사실 1년전에 이혼하셨었는데 제가 그때는 살짝 어렸더고 생각하셨나봐요
그래서 제가 좀 컸을때 그니까 오늘 사실대로 다 알게돼니까 너무 해탈하더라고요
드라마,영화에서만 보던 이혼이 진짜 우리 가족이 할지는 몰랐는데
생각하니까 계속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고요
그래도 부모님께서 마음아프시면 안돼니까 참았는데 엄마가 미안하다고하니까 참고 참았던 눈물이 터지더라고요
아빠가 처음에 "엄마랑 아빠는 서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어"이 말 듣자마자 정말 울컥했지만
참고 참았는데 그 순간에도 참았는데 그 순간에 울어버린 제 자신이 원망스러워요
그래도 괜찮아요 부모님만 행복하면 돼요 전 불행해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엄마 아빠 미안해하지않아도 돼요 난 괜찮아요 난 괜찮을거에요 난 나니까"
... 화이팅 하세요 저도 갓난 아기때 엄마랑 아빠랑 이혼하시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워주셨는데 지금까지 아빠 원망 많이 했는데 솔직히 지금도 원망 많이하고 있지만 아빠가 가끔 오면 그래도 아빠라는 이름 때문인지 좋더라구요....
화이트 데이에 진짜 뭐하냐 이렇게 가만히 누워서 노래나 듣고있고 .. 하, 너무 좋다
화이트데이 내일이에요 힘내요
ㅠㅠ 공감...
사탕 꼭 많이 드세요 아주머니 이 딸 같은 제가 사다 드리고 싶네요
비록 나이차이는 있지만 언젠간 제 진심이 그대에게 닿아 그대가 저를 받아주는 날이 존재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그러한 날이 있다면
저는 아마 온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뿌듯하고 행복한 감정을 느낄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그대에게 정말 고맙고 지금까지 계속 그대만을 바라본 제 자신이 안쓰럽지 않을 것 같네요.
솔직히 단어로 단정지어 그러한 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할 것만 같아요. 아마 그러한 감정은 제 인생에 있어 그대가 저에게 준 소중한 감정이자 처음 느껴보는 감정일 테니깐요.
이렇게라도 제가 바라는 날을 글로 적고 상상하고 항상 사랑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그대와 저의 나이차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대와 제가 나이차이가 나든 그게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저는 그대를 저 자신보다 더욱 더 사랑하고 있고 이젠 그대가 제 인생에 모든게 되어버린 듯 한데..
그만큼 그대만을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을 자신이 있는데..
그대만 괜찮다면 저에겐 나이차이란 그 무엇도 그 어떤것도 아닙니다.
저의 마음은 이미 그대로 가득 차 버렸고 다른 이를 사랑하기엔 이미 남아있는 공간 없습니다.
혹시 그대가 저를 싫어 한다면, 저는 그대에게서 떨어지겠습니다.
저는 제 사랑의 목적이 그대와 제가 함께 인생을 행복하고 의미있게 보내는 것도 있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그대가 행복하는 것이기에 저는 그대가 원하는데로 할 자신이 있습니다.
비록 제 가슴은 아플지라고
전 제 자신의 마음이 아픈건 상관이 없습니다. 저에겐 그대의 행복이 더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기에 저로선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지금 저는 그대와 사랑하고 있는 모습을 하루 내내 상상하고 그 누구보다도 간절히 그 사랑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대는 제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고 가장 예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대는 전혀 모르시겠지만 저는 살면서 '이토록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을 생각해보면 저는 그대에게 바로 빠져들었고
결국엔 그대 자체만으로도 저에겐 소중하고 제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그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누군가의 사진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감정을 가지고 이토록 쓸쓸하게 울었본 적이 살면서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댄 저에게 짝사랑이라는 외롭기도 쓸쓸하기도 설레기도한 사랑을 저에게 가르켜줬습니다.
그대는 모르시겠지만 저는 그대를 사랑하면서 위로도 받았습니다.
솔직히 그대가 다른 사람을 이미 사랑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불안함도 없진 않지만
그대를 사랑하면서 저는 누군가를 저 자신보다, 그 무엇보다도 소중히 사랑해볼 수 있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로 진심으로 거짓말 한마디 없이 그대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대와 여행가는 상상도 하며 그대의 웃는 모습에 저 혼자 이러한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 울기도 해봤고
그대가 나와 만날 수나 있는 운명인지 싶어 또 울었습니다.
그대가 지금 행복은 하는지, 무슨 고민은 없는지, 아프지는 않은지 항상 궁금해하고 있고 저와 그대가 나중엔 사소한 이야기도 나누며 그런 사소한 이야기 속에서 서로 웃고 서로가 서로의
하루 속에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그런 사이가 되어 결국엔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런 관계가 되었으면 하는 바를 저는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대에게 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사랑 받을 수 있는, 그대에게 만큼은 완벽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도 큽니다.
저는 아마 그대를 평생 마음속에 담아 둘 것 같습니다.
그대를 절대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이번 생엔 그대가 제 인생의 지금 엄청난 비중을 차지 하고 있고 저는 그런 삶을 매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대 덕분에 저는 오늘 하루도 버틸 수 있었고 그대를 생각하며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대에게 정말 고맙고 정말 미안합니다. 저 같은 사람이 그대를 사랑해서, 저 같은 놈이 그대와 어울릴 수는 있는 사람인지 너무 나도 걱정됩니다. 그래서 미안합니다.
저 같은 사람이 그대를 정말 간절히 사랑하고 있고 그대를 간절히 원해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저는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만큼은 절대 버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미 전 그대를 향한 제 마음이 제 마음 속 깊숙히 자리 잡아 버렸고 저는 제 삶에서 그대가 정말로 소중하기에 지금으로선 평생 사랑할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저희 꼭 만나서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간 꼭 그럴 수 있길 그 누구보다도 간절히 애타게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그대의 이름만 들어도, 그대의 목소리만 들어도 설렐 수 있듯이 그대 또한 나중엔 저의 이름만 들어도, 제 목소리만 들어도 두근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될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말 그대를 애타게 사랑하고 정말 그대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저희 꼭 웃는 모습으로, 행복한 모습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너무 좋아서 모든 순간 같이 하고싶은데
너는 아니라고 말해서 내 스스로 포기하는게 너무 힘들어
이런 마음이 생겨서 미안해... 항상 행복해야돼 꼭
있잖아, 나 이제 다른사람에게 관심생긴거 같아
넌 나의 추억에 남아줘 그게 우리둘다 좋은거 같아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만들어 줬던 너,
화이트데이에 나는 챙겨줄 수 없게 되었네
미안하다 항상 행복해라
4년동안 너 좋아해보니까 알겠더라 2년은 사랑이아닌 혼자만의 미련이라는것을
항상 누군가를 좋아해서 그렇게 상처받으면서
어느 순간 또 누군가를 좋아하는 날 발견한다
처음엔 애써 부정하지만,
자꾸만 생각나고 보고싶고 행복하다가도
다시 상처받는 과정을 겪다보니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도 너무나도 어려운것 같다
3년전에 만나서 단순한 장난치는 남녀 사이였고,
3년이란 긴 시간동안 우린 마주하지 못하고
3년이 지난 이번에 너랑 만나게 된게 너무 불안해
너무 좋아진 너에게 감정이 생긴다면 나 너무 불안해
계속 말 걸어주고 장난 쳐 주는 너가 너무 싫어
그럴수록 난 너를 더 좋아하게 되고
넌 더이상 나에게 감정이 없고
난 너밖에 없지만
넌 나 말고 주변에 사람이 너무 많잖아
그런 너가 너무 싫어
너가 너무 좋아진것 같아 정말
정말 좋아해 진짜 너무 좋아해 진짜
너무 좋아해
좋아해요 이렇게 누군가를 좋아한적이 없어요 처음에는 좋아한지도 몰랐어요... 그냥 바라만 봐도 어? 히히 반갑네 하며 웃으며 인사하다가 또 우연히 보면 밝게 웃으면서 두 손 흔드는게 귀여워서 웃고 웃는게 티가 나서 그 사람이 어? 왜웃어요? 하면 모자쓴 모습이 잘 어울려서요 속으로 헉 티 났나? 하고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귀엽다는 말을 그 사람 보고 계속 하고싶다는거 아닐까? 그 사람이 다른 누군가와 통화하면 질투나고 다른 누군가와 얘기하며 웃으면 질투나ㅡㅡ 내꺼 하고싶은데ㅠㅠ 짝사랑은 슬퍼 😥 😂 사랑해요 좋아한다구요오❤❤❤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다아ㅜㅜㅜㅜ❤❤❤❤
다들 나한테 너 왜 좋아하냐고 묻더라 너는 항상 나한테 상처만 줬는데 난 네가 왜 이렇게 좋을까 이유가 없는 사랑은 위험하다고 했는데 진짜 큰일났다 나 지독하게 널 좋아하나봐 네가 아무리 정 떨어지는 행동을 해도 너만 보면 다시 좋아져 네가 다른 애한테 관심 보이는 것도 알고 있는데 난 안되는 거 아는데 그냥 너 좋아해도 될까?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제가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잘 됐으면 좋겠어요ㅠㅠ
저 응원해주세요😊
화이팅하세요!! 지은님의 진심은 반드시 전해질꺼에요!! 😄👍
지나가다가 궁금해서요. 잘 되셨을까요?..
@@psw0102 잘 되면서 썸까지 타게 됐는데 하필 그때 일들이 엄청 꼬이면서 멀어지게 돼서 친구로 지내게 됐어요ㅎㅎ 물어봐주셔서 감사해요☺️
널 좋아해 너에대해 더 알고 싶고 저녁마다 함께 전화 하고 싶고 그냥 너라서 좋아 너도 내가 좋았으면 좋겠어
주자마자 좋다고 바로 인스타에 자랑하는거 보고 귀여워서 하나 더 줬다 ㅠㅠ
몇 달 전에도 여기 플리 들었던 것 같은데 오늘 다시 들으니 플리들이 다 좋네요
코로나 확진 된 김에 구독하고 노래나 많이 듣겠습니다~!!
ㅜㅠㅠㅠ 짝사랑 플리 넘 좋아요 !! 잠 안올 때마다 듣는 중에요 ..
오빠가 날 좋아한다면 그게 내가 바라왔던 소원이고 다 이루어진 듯 날라 갈 거야 ㅠ^ㅠ
늘 너무 행복해
너를 좋아해서
늘 너무 불안해
너는 날 싫어할까봐
애매한 사이인게 좋다고 느낀건 나인데.
은근 날 더 챙겨주던 니 행동이 잠깐이라도 변하면 너무 우울해.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은 점점 식어가
걔 존나 잘생겨서 얼굴보고 반해서 지금까지 짝사랑 중인데 웃는 모습 존나 귀여움.
너 나 좋아하는 거 맞아? 헷갈리게 하지마 확실하게 말해 너 나 싫어해? 근데 왜 그렇게 행동해? 내가 싫은거 처럼? 최근까진 좋아하는 티 내는거 같았는데 왜 지금은 싫어하는 티 내는거 같은건 뭐야? 일주일만에 질린거야? 싫어진거야? 내가 뭘 잘못했길래 그래? 나는 너가 죽도록 좋아해 줄 수 있는데 사랑 해줄 수 있는데 왜 너는 헷갈리게 하는거야?
사랑할거야🌸
널 보기위해 그 반까지 친구보러간다는 이유를 만들어서 널 보러가는 내가 참 다른사람같아 근데 어쩌겠어 이미 널 좋아하고있고 포기하긴 늦어버렸는걸
내일이 화이트데인지도 몰랐네요 너무 계속 솔로여서ㅋㅋㅋㅋㅋㅋ,,
그 누구보다도 사랑했고 비참했던 외사랑을 어떻게 보면 길지만 또 어떻게 보면 짧은 4년이란 시간 동안 해왔다
힘들긴 했지만 한편으론 고마운
책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내가
책 페이지를 찍어서 프사로 한 너를 보고
책을 즐겨 읽는 너를 보고
바로 비슷한 내용의 책을 찾아서 보기 시작했어
너가 좋아하는걸 나도 좋아해보려고
내가 좋아하는걸 너도 좋아하려할까?
난 널 좋아하는데
넌 날 좋아할까
그랬으면..
네가 좋아... 아니 좋아가 아니라 사랑해
너도 나랑 같은 마음일까?
같은 마음이었으면 하는데....
고백을 했으면 너도 나랑 같은 마음이라는거지?
응, 너무 사랑해 내가 더 정말 많이 사랑해
그냥 이제 널 추억으로 간직하려고
이게 제일 슬프다 진짜 …
사실 널 좋아한지 별로 되진 않았지만 어딜가든 내 시선은 항상 너에게 가있다는거 알고있을까? 가끔 눈 마주칠때마다 내 마음 들키진 않겠지 하며 조마조마 했었는데 이제는 좀 눈치 채줬으면 하는 마음이야.
있잖아 나 너 진짜 정말 좋아해.. 원래는 쿨하게 고백할 짝사랑을 차이면 어떡하나 걱정하면서 네 곁에라도 남고 싶어서 고백도 못 하고 이런 곳에 쓰고 있는거지 ㅎㅎ.. 네가 좋아한다는 사람이 생겼다는게 장난으로 한 말이라는걸 알고,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어한다는걸 알았을때 그 하루가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었는지 넌 모를거야 항상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읽펨이나 읽뎀으로 연락했었는데 너는 생각없이 대한 태도 하나하나가 나한텐 의미있었고, 답장 하나하나 너무 설레어서더 좋아하게 되었나봐,
나 진짜 너 많이 좋아해 나좀 봐주라..
해줄거 다해주면서 나 좋아한다고 계속말해주고 안아주기까지하면서 왜 나 가지고놀아? 근데 어떡해 너가좋아
좋아한다..꼭 꼬실게 조금만 기다려줘 ㅠㅠ
긴말 필요없고
좋다 니 옆에 있어서
나 너 좋아해 널 처음 봤을 때 눈가에 화장한 글리터가 너 자체를 빛나게 해주는 거처럼 빛나고 뿌애지면서 그 장면이 기억나더라 얼굴도 기억 잘 안 났는데.. 나중에 다시 또 보니까 또 반하더라 너에게 벌써 2번째 반해버렸어 너 생각하면 몸이 너무 따뜻해지면서 갑갑하고 말이 안 나올 거 같고 너 생각만 나 심장이 뛰어.. 너와 백년해로하고 싶어 너와 연애하고 날 귀엽다고 보며 여자로 보고 그 다음 날 좋아해줘라
3/4일 짝사랑 시작함
3/5일 톡 처음 보내봄
3/6일 계속 선톡 보냈음
3/7일 걔는 항상 단답이였음
3/8일 거의 포기한건 아니지만 걔가 답장은 잘해줘서 가능성 보고 톡보냄
3/9일 걔 인기 진짜 많아서 걔랑 다른학교인데 내친구들이 걔네 좋아함
3/10일 점점 가능성이 떨어져가고 연락도 안봄
3/11일 친구들이 너무 좋아해서 포기할려고했지만 너무 좋아해서 포기못함
3/12일 걔가 내친구 좋아한대
3/13일 우울증 심하게 걸림
3/14일 걔가 괜찮냐고 먼저 선톡해줬지만 내가 연락 하지말라고 불편하다고 했어
3/15일 내가 먼저 고마웠다고 연락보냄
3/16일 자연스럽게 그냥 연락하다가 포기해야겠다 하고 좋아한다고 나는 기회 없냐고 태그에서 스토리에 올림
3/17 걔가 좋아하는 내친구는 걔 싫어하는것 같았고 걔가 나한테 기회를 주는것같았음
3/18일 걔 ISFP여서 연락 먼저 안하는데 처음으로 먼저함
3/19일 걔가 먼저 안부 물어줌..
3/20 스토리에 하트 누르고 선톡하고 톡 보내면 하트 누름
계속 써드릴게요 .. 저 이거 20번 넘게 들었습니다 ㅜㅡㅜ
와 잘됐으면…
화이팅 입니다 잘 됬으면 좋겠네요
오세요!!
지금은 어떻게됐나요
첫곡 너무 좋네여 제취향ㅠㅜ💗
너때매 학교가는게 좋아졋구 수업시간에 눈마주치는 그런 사소한일 하나하나가 그날 기분을 결정하는거같아
갑자기 친구한테 통보가왔어 그만하자...라고 심장은 쿵 가라 앉았는데 너무 속상했어 내가 뭘 잘못했지? 연을 끊자니 내가 좋아하는 친구였는데..
화이트데이 내 생일인데 너가 챙겨줬으면 좋겠다
머야 진짜 썸넬때매 듣구 푹빠졌네.
숨막혀 자기야
나만 혼자 미치도록 사랑하는 짝사랑 그만하고 싶다
화이트 데이때 기대하고 있을게ㅎ
저도 짝남이랑 썸타는중입니다,,ㅎ
물론 아직 사귀는건 아니지만 기 받아가세용ㅇ
아조케다
확진되서 친구한테 직접은 못줬지만 이거 듣고 준거에 의미를 둬야겠네용
으아아악 오늘 11시 라디오!!! 너무 좋아요ㅠㅠ 꼭 가겠심더
노랜 말 할 것도 없는 거 아시져??
+내일 화이트데이인거 방금 알았어요..ㅋㅋ
나 진짜 너만 생각해..
한 번만 봐줘...
나 자면서도 너 생각해
나도 포기하고 싶어..
근데...! 내 머리 속에서 좀
떠나주라 ...
나 힘들어 이젠....
나만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너도 좋아했더라
걔가 8판인데 존나 귀여움😢😢
나한테만 다정하게 해 줘 제발
업찌만 친구 짝남 알게 돼서 듣는당ㅇ 잘되기를ㄹ
사랑해💕
좋다좋아
화이트데이,, 사탕 주고 싶지만 미안해 .. 나 격리중이야 하하
26:04
🖤
오늘 데이트한당 ㅎㅎㅎㅎㅎ
1둥💖
0:01
둘
하루에 반이 너 생각뿐이어서 너무 자존심 상해.
앗 이 커플 인스타 뭐였더라..아시는 분 !
고정댓글란에 적혀있습니다 😊
내가 많이 좋아해.. 너도 나 좋아하는 것 같은데
왜 표현은 안하니..
안 좋아하는거임
@@진라면-m3o 성공했는데? 모르면서 그런말 하지 마세요
@@진라면-m3o 커플 ^^
@@Nalbeom 아....... 왜 나만 안되냐
@@Nalbeom 요기서 말한거로만
봐서는 이게 팩트였음.
기분 흠집났음 죄송
나 좀 좋아해줘
사탕 주고싶었는데 못 줬다...;;
좋아하면 뭐해 나이 차이 진짜 짜증나네 ㅠㅠ
야
조회수 떨어져라
2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