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어떠한 상황에도(어려운) 자식을 책임진다 성년이 될 때 까지 그리고 완전한 독립을 서로 한다 부모는 자식에 기대어 살 상황을 스스로 만들지않기위해 노력하고 준비한다 좀 더 구체화해서 나이들어 가는 작업을 반드시 해야한다 경제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챙기는 것이다 어떠한 경우도 몸을 함부로 하지마라 팔십까지 짱짱하게 살기위한 투자를 게을리 하지마라 그리고 경제활동을 하기위해 가려가며 직업을 선택말라 뭐든지해서 자식 힘들게 만들지않는다 맘 먹어라 자식도 마찬가지다 서로 선을 자키고 선을 넘지마라 가슴에 언제나 품고 살아야 할 말 기대말라 바라지말라 그러면 서운한 맘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아이고 우리 엄마네.. 남편 싫은데 자식들때문에 같이 산다고, 뭐 공부만 해라 하면서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다 해주다가 아들이 그래도 공부 안 하고 게임만 하니까, 답답하고 우울하고 실망해서 그나마 공부 좀 하는 딸한테 또 기대하다가, 이제는 내가 희생했으니 나한테 잘 해라, 책임져라 그런 마음으로 우리를 대함. 이제 환갑 넘어서 일하기엔 몸이 힘들다고 자식들한테 벌써 자동이체로 돈 받음. 키워주신 거 감사하지만 자식도 부모님 불화에, 특히 아기 때는 수차례 집 나가는 엄마에, 버려질까 불안하고, 긴장되고, 트라우마 생기고 힘든데 그저 잘 해라 그런 마음으로 계속 기댐. 내가 결혼해서 애 낳고 살아보니, 엄마는 아빠랑 살만 했으니 사는거였는데, 엄마가 책임감 부족하고 어리석은 거였는데, 자식들때문에 산다고, 맨날 힘들다고 딸한테 징징징, 아들한테는 돈으로 의지. 엄마도 사람이고 실수할 수 있는건데, 그러면 당신 잘못도 좀 돌아볼 줄 알고 살았으면. 그저 남편 탓, 애들땜에 살고, 희생했으니 난 너무 힘들었으니 이정도는 그래도 된다~~그런 마인드가 자식들 힘들게 하는 거임. 딸, 아들 역할 딱 구분지어놓고 딸은 감정 쓰레기통으로, 아들은 비빌 언덕으로. 아들이 흔쾌히 먼저 돈으로 도와주고 하니까, 결혼하고 나서도 계속 해줄거라 은근 기대했는지 실망하더라. 엄마는 시부모,시숙,시누들 도와주는 아빠 그렇게 싫어하고 힘들어 했으면서 며느리는 보살인 줄 아는지?? 갑자기 새언니 안쓰러움..
원래 자식한테 해준거 없고 못해준 부모들이 나이들어 자식들한테 더 바랍니다 자식들한테 잘하는 부모는 나이들어도 부담 안되려고 하고 더 못해줘서 안타까워 하더라구요 흙수저가 비단 가난하게 커서 불행한것만은 아니죠 자식을 양육하는건 당연한거고 안하면 비난받아야 하지만 부모를 봉양하는건 선택의 문제이지 안한다고 비난받을 일이 아닌데 양심없는 부모들이 참 많음
이거 사내라 저거 사내라 하는 엄마는 하수. 진짜 고수는.... 엄만 다 필요없다. 너만 잘되면 된다. 근데 엄마 몸뚱이 안아픈데가 없네... 엄마가 너한테 못해줘서 너무 미안하다. 근데 엄마 너 없이 어떻게 살지? 너 바쁜거 알지... 근데 니가 너무 보고싶은데 어떡하지??
그렇더라구요. 자기 엄마 힘들었던거만 기억하고 우선으로 생각하고 아내와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의 불행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멍청이! 왜 결혼했는지 모르겠어요. ㅜ리 시어머니가 서둘러서 결혼 날짜를 잡았는데 아마 내가 직장을 다니니 그 돈까지 자기네 걸로 할려고 꼼수를 부린거 같아요.
이래서 남의 집 기둥 빼오는거 아님 결홍한다고 저 남자가 엄마랑 연끊는게 가능할거 같음? 저런 남자들 특징이 자아분화가 안되있음 평생 저 남자의 원가족은 엄마랑 본인임 와이프는 2등가족일테고 왜 자처해서 지옥으로 걸어들어가니 진짜 수가 좋은 여우라서 저 엄마가 너 앞길막는다 니 인생 담보잡아 등골 빼먹는다 교묘하게 세뇌시키지 않는 이상 악역은 늘 며느리가 될거임ㅋㅋㅋㅋ
자기집에선 화목해도 결혼하고 보면 모를 일이던데요. 친한 언니가 결혼 전엔 그렇게 살뜰하던 시어머니가 결혼하고 나니 갑자기 하나 둘 바라는게 늘다가... 이젠 잡고 살려고 해요. 집 비밀번호 달라해서 언니가 고부갈등으로 우울증이 심하게 와 그건 안된다고 절대 안된다고 뜯어 말리니 남편도 안주겠다 했나본데 그거로도 뭐 너가 내아들 어쨌네 저쨌네 내가너한테 뭐했다고 우울증이 오느냐, 우울증 그거 다 정신이 약한거다 착각이다 그러고... 화목은 내가족일때 화목한거고 남한텐 아니구나 싶어요 그냥 유심히 잘 봐야하는듯...
이거 아마 남자가 지 엄마가 여친한테 저러고 다니는 거 몰랐을 걸요. 엄마가 불륜으로 다른 가정 파토네고 그 남자랑 살았는데 그 남자 전처 애들과도 안 보고 지 아들도 안 돌봄. 그 남자 죽자 전처의 소생들 몫까지 유산 꿀꺽하고도 모자라 다시 아들 챙겨주는 척 하며 아들한테 들러붙으려 하는 중에 아들과 사귈 당시 아들을 빌미로 몰래 불러내서 뜯어먹다 아들과 매우 안 좋게 헤어졌던 아들 전여친을 아들집 복도에서 만난 상황. 남자는 자기 엄마 인성에 문제 있는 거 아니까 엄마라고 먼저 기댄 적도 없고 엄마가 엄마역할해줄 거란 기대도 없이 엄마가 오면 오나보다 가면 가나보다 하며 체념하며 어려서부터 자립해서 살았는데 그런 엄마 힘들어 하는 걸 알아서였는지 사귈 당시는 여친이 남친엄마가 빈대짓하는 걸 남친에게 말하지 않고 계속 당해주다가 다른 남자랑 결혼한다며 헤어짐. 남친은 여주가 바람난 것만 알고도 제발 돌아와라 모른 척해주고 있다가 결국 버려진 걸로 아는 상태이고. 남친은 남주 엄마가 주된 갈등의 요인이었던 걸 헤어진 전여친이 재등장하고 나서야 알게 됨. 전여친이 이 남자를 많이 좋아했고 남자도 전여친을 많이 좋아했지만 남자도 자기가 그리 내세울 형편이 아닌 걸 알고 자기 모친과도 그랬듯이 적극적으로 요구하거나 내가 어떻게든 널 행복하게 해준다며 붙잡지를 못 함. 전여친은 남친 엄마가 시엄마 될 생각을 하면 갑갑하고 불륜 홀어머니를 둔 남자를 집에서는 반대를 하고 그래도 남자가 간절하게 붙잡으면 못 이기는 척 함께 하려 했는데 남자 성격이 그렇고 남자 집안이 그러니 차마 적극적으로 매달리지도 못 하고 결국 이별. 남자가 주변에 상처주고 피해주는 엄마를 보고 커서 자기라도 안 그러려고 하고 남에게 피해주는 걸 엄청 싫어하고 책임진 건 어떻게든 해내려는 자기 엄마랑은 정반대 타입임. 일은 열심히 했지만 사랑했던 여자와 최악으로 헤어진 후 그외에는 무기력하게 살던 중 간신히 새로 사랑을 하게 된 다른 여자가 생긴 시점에 전여친 컴백. 하지만 니 엄마가 그런다고 사귈 때 밝혔다 해도 저 남자가 차마 엄마랑 절연할 성격도 못 되고 상대가 이쪽의 이기심때문에 피해보는 걸 보기 힘들어 하고 그 엄마가 아들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탐욕과 허영을 절제할 성격도 아니라 어차피 답없는 사이이긴 했음. 여자가 그걸 아니까 헤어진건데 그래도 못 잊어서 몇년만에 되돌아왔지만 숨겨진 사정이 있다고 해도 되돌리기엔 이미 흘러간 사랑이었 뿐.
드라마에 나오는 이야기 현실에는 없을가 저런 시어머니 충분히 존재하는듯 자식한테 빨대 꽂아서 돈 야곰야곰 뺏어먹고 자식들 앞길 막는 어머님들 있을것이야 저런 부모를 둔 아들들은 평생 질질 끌려 다닌다 등골 다빼먹고 피폐해지게 만든다 저런 부모를 둔 아들은 거르는게 좋다요 카드 쥐어주면 몇수십백 쓰고도 남는다 하니 연기 잘하내
저런 부모를 옛날 사고방식이라 하는데 착각마라! 60,70 어려운 시기를 견딘 부모는 자식들 한테 하나라도 더 못줘서 안달이었다. 물론 대를 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아들이 우선인 점은 사실이지만 그건 생존을 걸고 살아온 결과물 이었고, 저런 부모는 80,90 경재 부흥기에 자식을 한,둘 낳아 올인한 부모의 특징이다. 그러니 옛날 사람이 아니라 바로 전세대 부모라는거다.
시어머니는 캐릭터는 왜 자기만 생각하는 무지밖에 없는걸까? 자식인생도 며느리인생도 관심없고 오직 자기 몸둥아리에만 관심이 있을까? 하긴 딸년도 잡아먹고 (장윤정모친) (김혜수모친) 아들놈도 잡아먹겐 하느라만 (박수홍모친)(이병헌모친) 굳이 남의딸 데려다가 남의 자식까지 그렇게 부정직한 생각으로 힘들게 해야 하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건강하고 돈많고 성격좋은 홀어머니나 홀아버지이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면 파국이고 파탄이다 결혼하면 죽을때가지 고생하는거임 애초에 안만나는게 답 얼굴이랑 이름모르는 친할아버지는 삼형제를 할머니한테 맡기고 아파서 아빠 어렸을때 돌아가시고 돈없고 천식있고 엄청 마르신 할머니가 겨우 겨우 키우심 엄마는 결혼을 너무 잘못한거지 잘못된 선택으로 오남매를 낳고 일을 쉴수가 없음🤬🤬🤬🤬🤬🤬🤬🤬🤬🤬🤬🤬🤬🤬🤬🤬🤬🤬🤬🤬🤬🤬🤬🤬🤬🤬🤬🤬🤬🤬🤬🤬🤬🤬🤬
불쌍하지만..저런 엄마를 적당히 끊어내지 못하는 남자는 평생 결혼하지 말아아한다. 내 남동생 50이 넘었는데..친정아버지 돌아가시고 친정엄마가 남동생을 이혼시키겠다고...며느리년이 내아들 등골 뽑아먹는다고(참고로 올케는 계속 직장생활했고..아들 괴롭히는 사람은 엄마임) 목졸라 죽여버리고 싶다고 난리치다..남동생이 연락 끊어버림..여동생도 연락끊고..나만 마지 못해 연락하는데..하루가 멀다하고 전화해서 신세한탄..악다구니 한다.
일단 시어머니도 몰상식하고. 저 며느리도 친정에 가서 시어머니 흉부터 본거. 속상한건 이해하지만 만나기전부터 저런 말들을 전달해서 관계를 틀어지게 만드냐? 그리고 재연드라마처럼 여자가 고분고분한 말투가 전혀 아니더라. 젊은 사람끼리 이해해보려고 해도 너무 드세고 거칠다 ㅠ 상대방을 잡아먹을것 같은 표정으로 욕하고 싸우는데 진짜 무섭더라. 시어머니도 그런 모습이 마음에 안들수도 있는데 무조건 예뻐해야 되는것처럼 시어머니 찬성입장을 요구하는것도 이해가 안된다. 마음에 안들어하면 최소한 노력은 해야지. 친정가서 흉보고 같이 싸우려고 한다는게 이해불가.
내 새끼로 태어나준걸로 감사하죠. 더 좋고, 많은걸 해주지 못해서 마음만 아픕니다 새끼라는건요❤ 오히려 부부지간이라 해도 내 자녀들에게 함부로 한다거나 좋지않은 영향력을 행사한다면 반드시 중간에서 방패막이가 되어줍니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ᆢ 가장 불쌍한 사람은 엄마가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ᆢ
![정말..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여성, 이성경에게 나타난 ‘나의사장님’ 김영광?! 감성 SSS급 '나의아저씨'를 잇는 절망소녀의 시리즈 등장..! [사랑이라 말해요]](http://i.ytimg.com/vi/CVL2J5Fx7uM/mqdefault.jpg)
![정말..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여성, 이성경에게 나타난 ‘나의사장님’ 김영광?! 감성 SSS급 '나의아저씨'를 잇는 절망소녀의 시리즈 등장..! [사랑이라 말해요]](/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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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런엄마둔 아들한테서 탈출했어요..지금 그아들은 가게에서 먹고자면서 엄마한테 돈보내요.. 헤어진 결정적이유는 그 등신은..끝까지 자기엄마불쌍하대요ㅎㅎㅎ 그래 그렇게 살아..하고 저는 도망쳤는데 태어나 제일 잘한일은 결혼안하고 도망친거에요
p1qqooaao❤H
조상님이 도우셨네여 휴우
저희 언니도 그래요 그깟 지방 아파트 하나 해준게 뭐라고 언니네 가족끼리 휴가갔다고 시애미 앓아 누웠데요 누운김에 그냥 가버렸으면 좋겠다는 언니 보면서 한국에서 왜 여자들이 이리 고통받아야하는지 그래서 전 비혼이에요
그 등신 님마저 잃었네
@@fair-korea 그건 여자가 여자를 괴롭힌거 아닌가요??
지금은 젊은 여자들이 결혼기피하는 주된 이유가 슬프게도 옛날식 부모님 세대의 사고방식 때문이란 생각이 듬. 부부사이에서 받지 못한 사랑을 자식한테 청구하지 말아야 서로 행복함
과연 그게 주된 이유일지...ㅋㅋㅋ
그건 아님 너무 복합적으로 많은 문제가 있음 ㅋㅋㅋ
@@Yuri021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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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어떠한 상황에도(어려운)
자식을 책임진다 성년이 될 때
까지 그리고 완전한 독립을
서로 한다
부모는 자식에 기대어 살 상황을
스스로 만들지않기위해
노력하고 준비한다
좀 더 구체화해서 나이들어
가는 작업을 반드시 해야한다
경제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챙기는 것이다
어떠한 경우도 몸을 함부로
하지마라 팔십까지 짱짱하게
살기위한 투자를 게을리
하지마라 그리고 경제활동을
하기위해 가려가며 직업을
선택말라 뭐든지해서 자식
힘들게 만들지않는다 맘
먹어라 자식도 마찬가지다
서로 선을 자키고 선을
넘지마라
가슴에 언제나 품고 살아야 할
말
기대말라
바라지말라
그러면 서운한 맘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ㅇㄱㄹㅇ
그런 남자의 부모도 문제지만 그걸 다
들어주는 남자도 잘못..
그런 남자 잘대 안변하죠 결혼하면 자기가정을 잘 지켜야함 그게 쵝오 저도 그런 시어머니 친정엄마 안되려구 합니다
마마보이 결혼하면 분리 해야죠 요샌 아들한테 돈달라고 하면 주나요 자기 살기도 바쁠텐데
아이고 우리 엄마네..
남편 싫은데 자식들때문에 같이 산다고,
뭐 공부만 해라 하면서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다 해주다가 아들이 그래도 공부 안 하고 게임만 하니까,
답답하고 우울하고 실망해서 그나마 공부 좀 하는 딸한테 또 기대하다가,
이제는 내가 희생했으니 나한테 잘 해라, 책임져라 그런 마음으로 우리를 대함.
이제 환갑 넘어서 일하기엔 몸이 힘들다고 자식들한테 벌써 자동이체로 돈 받음.
키워주신 거 감사하지만 자식도 부모님 불화에, 특히 아기 때는 수차례 집 나가는 엄마에, 버려질까 불안하고, 긴장되고, 트라우마 생기고 힘든데
그저 잘 해라 그런 마음으로 계속 기댐.
내가 결혼해서 애 낳고 살아보니, 엄마는
아빠랑 살만 했으니 사는거였는데, 엄마가 책임감 부족하고 어리석은 거였는데, 자식들때문에 산다고, 맨날 힘들다고 딸한테 징징징, 아들한테는 돈으로 의지.
엄마도 사람이고 실수할 수 있는건데, 그러면 당신 잘못도 좀 돌아볼 줄 알고 살았으면.
그저 남편 탓, 애들땜에 살고, 희생했으니 난 너무 힘들었으니 이정도는 그래도 된다~~그런 마인드가 자식들 힘들게 하는 거임.
딸, 아들 역할 딱 구분지어놓고
딸은 감정 쓰레기통으로, 아들은 비빌 언덕으로.
아들이 흔쾌히 먼저 돈으로 도와주고 하니까, 결혼하고 나서도 계속 해줄거라 은근 기대했는지 실망하더라.
엄마는 시부모,시숙,시누들 도와주는 아빠 그렇게 싫어하고 힘들어 했으면서
며느리는 보살인 줄 아는지??
갑자기 새언니 안쓰러움..
힘내세요!! 부모자식관계라도 너무 힘들면 인연은 거기까지...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영상들 찾아보시길... 문학적, 감상적인 관점이 아닌 과학적, 의학적, 뇌구조의 관점으로 엄마의 실체를 알아보시길...
지극히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이해, 공감, 배려 결여. 착취적이고... 등등등
원래 자식한테 해준거 없고 못해준 부모들이 나이들어 자식들한테 더 바랍니다 자식들한테 잘하는 부모는 나이들어도 부담 안되려고 하고 더 못해줘서 안타까워 하더라구요 흙수저가 비단 가난하게 커서 불행한것만은 아니죠 자식을 양육하는건 당연한거고 안하면 비난받아야 하지만 부모를 봉양하는건 선택의 문제이지 안한다고 비난받을 일이 아닌데 양심없는 부모들이 참 많음
완전 현실을 잘표현 하셨네요. 공감해요
그럼 새언니한테 잘하고 남편한테도 잘해라
엄마처럼 되지말고
이거 사내라 저거 사내라 하는 엄마는 하수.
진짜 고수는....
엄만 다 필요없다. 너만 잘되면 된다.
근데 엄마 몸뚱이 안아픈데가 없네...
엄마가 너한테 못해줘서 너무 미안하다.
근데 엄마 너 없이 어떻게 살지?
너 바쁜거 알지... 근데 니가 너무 보고싶은데 어떡하지??
우와 진짜네요..
이거 참 영롱하다 얘~
글만 봐더 숨막혀요
아 소름돋고 숨막햐요
글쓴분들 아들 낳아 키워 보세요!
설득이나 공감은 뭐니 뭐니해도 역지사지 해 보는게 최고죠!
싫으면 바라지 말고 자기삶 당당하게 살면 됩니다!
바라지도 말고 욕하지도 말고 그냥 열심히 살면 됩니다!
저게 남편없이 혼자 아들키웠다는 보상심리땜에 여자가 내아들 뺏어간다는 피해의식땜에 저럼...저도 인사까지 갔다 집안 분위기보고 탈출...
어머니가 불쌍한 아들과 결혼하면...
며느리는 최소 그 어머니만큼 불쌍해져야 함~
맞아요...심지어 그 어머니보다 아내가 더 불쌍하고 불행해지는데...더 힘든 건 신랑이 그걸 몰라주고 자기 어머니만 더 가여워하고 더 불쌍해한다는 거죠...시간이 지나도 이건 안 고쳐져요. 저도 이런 거 알고싶지 않았어요 ㅎㅎㅎ 웃프네요..
그렇더라구요. 자기 엄마 힘들었던거만 기억하고 우선으로 생각하고 아내와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의 불행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멍청이! 왜 결혼했는지 모르겠어요. ㅜ리 시어머니가 서둘러서 결혼 날짜를 잡았는데 아마 내가 직장을 다니니 그 돈까지 자기네 걸로 할려고 꼼수를 부린거 같아요.
지 아들이랑 사귈 때 그렇게 삥뜯어놓고 오랜만에 봤다고 또 백화점으로 불러냄 ㅋㅋㅋ 사람 절대 안 변한다는 걸 보여준 드라마
남편에게 받지못한 관심,사랑과 생활비를 아들한테 당당히요구하는 구남친의 엄마를 도저히 이해할수도 이길자신도없어서 도망쳤어요 해를 거듭할수록(4년) 점점 이건 아니다싶어 모자의 삶에서 제가 빠져줬어요; 천륜을 어떻게 끊어요; 그렇게 괴롭힘 당하고도 착해빠져서는 자기 엄마 불쌍하다며 우는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잘 햇어요 전 그걸몰랐어요
잘하셨어요.자기 엄마 불쌍하면 자기가 할 일이지 왜 남의 자식이 할 일은 아니죠.
해주는것 하나없이 얌전하고 말잘듣는 며느리만 원하는집도 있음...
이래서 남의 집 기둥 빼오는거 아님
결홍한다고 저 남자가 엄마랑 연끊는게 가능할거 같음?
저런 남자들 특징이 자아분화가 안되있음
평생 저 남자의 원가족은 엄마랑 본인임
와이프는 2등가족일테고 왜 자처해서 지옥으로 걸어들어가니
진짜 수가 좋은 여우라서 저 엄마가 너 앞길막는다 니 인생 담보잡아 등골 빼먹는다 교묘하게 세뇌시키지 않는 이상 악역은 늘 며느리가 될거임ㅋㅋㅋㅋ
돈 아니여도 자식 앞길 막는 부모 있다
남기애배우...진짜 킹받는 엄마역 최고시다
최근 신예은 나왔던 꽃선비열애사 에선 반대로 손주를 그리워하면서도 든든한 대비마마로 나오셨어요.
@@luckyhelena 저도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적은 분량이지만 깊이 있는 연기에 감동받았답니다.우리나라에 연기고수들 왤케 많냐고요ㅎㅎ
이게 남친 엄마면 다행이죠. 내엄마면…. 내 가족이면….
또 오! 해영할 때도
이번 드라마에도 ..
저런 모친의 아들들은 생기가 없네요
엄마가 아들을 근심걱정 많게 가스라이팅했거든요..
전 동거남 애미도 저런 사람임 그집인간들 치떨리게 싫다 재수없는 것들
저희 아버지가 신랑에게 그럴거알아서 저는 연락처를 바꿀 수 밖에 없었습니다. 차단도 했구요
가족관계증명서는 어떻게 파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재혼해서 잘 살고 계시는거 알고 있으니 안찾아오시면 좋겠습니다. 저랑 신랑은 엄마랑 시부모님 챙겨야죠
동사무소 가면 알려줄거예요
저런엄마 왜 사는지몰라 아들 낳으면 저렇게 하려고 아들아들 그러는거 아닌가 몰라
91세에도 아들들 피말리며, 생활비, 병원비에 집까지 받아낸 아버지 있어요. 자주 안찾아 온다고 노인학대로 신고한답니다.
이러니 요즘 젊은이들이 질려서 결혼 안 하려하죠. 아니면 서로가 상대의 안정된 직업인지와 부모님들 노후는 준비되었는지 따진다네요.
’미안해‘ 톤이 너무 좋다
아들한테 오빠오빠하면서 노예부리듯 아들부리는 집안도 봤다
결혼 얘기 나오니까 노예 뺏어갈까봐 난리난리를 치더라 평생 같이 살길
실제로도 있으니 드라마에도 있지요
이런거 보면...진짜 내인생에서 여자두명은 잘만난거 같다....서로 더 못 해줘서 안달인 울엄마랑 와이프...사랑합니다ㅠㅠ 사귈때부터 서로 자기부모한테 잘하는건 부끄럽고 오그라드니 상대방부모에게 잘하자고 하는 말듣고 결혼해야겠다 생각바로 들었는데..너무 감사하네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만나세요 여러분..
자기집에선 화목해도 결혼하고 보면 모를 일이던데요. 친한 언니가 결혼 전엔 그렇게 살뜰하던 시어머니가 결혼하고 나니 갑자기 하나 둘 바라는게 늘다가... 이젠 잡고 살려고 해요. 집 비밀번호 달라해서 언니가 고부갈등으로 우울증이 심하게 와 그건 안된다고 절대 안된다고 뜯어 말리니 남편도 안주겠다 했나본데 그거로도 뭐 너가 내아들 어쨌네 저쨌네 내가너한테 뭐했다고 우울증이 오느냐, 우울증 그거 다 정신이 약한거다 착각이다 그러고... 화목은 내가족일때 화목한거고 남한텐 아니구나 싶어요 그냥 유심히 잘 봐야하는듯...
시댁이 너무 화목해도 힘들어요.허구헌날 화목하게 모여서 놀고 며느리들 뒤치닥거리하고..뭐든 적당한게 최고예요
이거 아마 남자가 지 엄마가 여친한테 저러고 다니는 거 몰랐을 걸요. 엄마가 불륜으로 다른 가정 파토네고 그 남자랑 살았는데 그 남자 전처 애들과도 안 보고 지 아들도 안 돌봄. 그 남자 죽자 전처의 소생들 몫까지 유산 꿀꺽하고도 모자라 다시 아들 챙겨주는 척 하며 아들한테 들러붙으려 하는 중에 아들과 사귈 당시 아들을 빌미로 몰래 불러내서 뜯어먹다 아들과 매우 안 좋게 헤어졌던 아들 전여친을 아들집 복도에서 만난 상황.
남자는 자기 엄마 인성에 문제 있는 거 아니까 엄마라고 먼저 기댄 적도 없고 엄마가 엄마역할해줄 거란 기대도 없이 엄마가 오면 오나보다 가면 가나보다 하며 체념하며 어려서부터 자립해서 살았는데
그런 엄마 힘들어 하는 걸 알아서였는지 사귈 당시는 여친이 남친엄마가 빈대짓하는 걸 남친에게 말하지 않고 계속 당해주다가 다른 남자랑 결혼한다며 헤어짐. 남친은 여주가 바람난 것만 알고도 제발 돌아와라 모른 척해주고 있다가 결국 버려진 걸로 아는 상태이고. 남친은 남주 엄마가 주된 갈등의 요인이었던 걸 헤어진 전여친이 재등장하고 나서야 알게 됨.
전여친이 이 남자를 많이 좋아했고 남자도 전여친을 많이 좋아했지만 남자도 자기가 그리 내세울 형편이 아닌 걸 알고 자기 모친과도 그랬듯이 적극적으로 요구하거나 내가 어떻게든 널 행복하게 해준다며 붙잡지를 못 함. 전여친은 남친 엄마가 시엄마 될 생각을 하면 갑갑하고 불륜 홀어머니를 둔 남자를 집에서는 반대를 하고 그래도 남자가 간절하게 붙잡으면 못 이기는 척 함께 하려 했는데 남자 성격이 그렇고 남자 집안이 그러니 차마 적극적으로 매달리지도 못 하고 결국 이별.
남자가 주변에 상처주고 피해주는 엄마를 보고 커서 자기라도 안 그러려고 하고 남에게 피해주는 걸 엄청 싫어하고 책임진 건 어떻게든 해내려는 자기 엄마랑은 정반대 타입임.
일은 열심히 했지만 사랑했던 여자와 최악으로 헤어진 후 그외에는 무기력하게 살던 중 간신히 새로 사랑을 하게 된 다른 여자가 생긴 시점에 전여친 컴백.
하지만 니 엄마가 그런다고 사귈 때 밝혔다 해도 저 남자가 차마 엄마랑 절연할 성격도 못 되고 상대가 이쪽의 이기심때문에 피해보는 걸 보기 힘들어 하고 그 엄마가 아들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탐욕과 허영을 절제할 성격도 아니라 어차피 답없는 사이이긴 했음. 여자가 그걸 아니까 헤어진건데 그래도 못 잊어서 몇년만에 되돌아왔지만 숨겨진 사정이 있다고 해도 되돌리기엔 이미 흘러간 사랑이었 뿐.
지인중에 아들의사인데 (며느리도 의사임) 결혼전부터 예비사돈에게 돈 빌려달라하고 괴롭혀서 결혼 반대했는데 사위될사람이 자기는 부모님과는 별개 라고
무릎꿇고 빌어서 결혼 시켰는데 결국 그며느리 자살로 인생 끝냈다
한번 아닌거는 아니다ㅜㅜ
엄마는 같고
에릭이랑 김영광이랑 형제로
나오면 재밌을듯
저런 시어머니가 많죠 그래도 참고 결혼생활하고 너죽네 나죽네
그냥 여주처럼 결혼전에 끝내야하는데
그러게요. 순진해서 남편만 보고 결혼해보니 구렁에 빠져있더라구요ㅠㅠ
아들가진 엄마들은 며느리보면 호구인줄 아는듯.. 뭐 하나 보잘것 없는 아들 장가보내면서 자기아들이 엄청 대단한줄 아는게 아들가진 엄마들임. 변할거 같음? 지금 아들키우는 엄마들 하는거봐봐.. 똑같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아들이 바람펴서 이혼 앞둔 부부에게 '나 이거 필요했는데..' 라고 하는 집구석도 있어요.
결국 이혼하고 집 정리하는데 차가지고 도망가고 주방에서 쌀까지 다 퍼갔데요.
이런 사람들 생각보다 많은거 같아요.
큰아들 이혼했는대 남편 환갑잔치 한시어머니도 있어요 옛날이지만 안하면 동네사람들이 흉본다고 경비는 둘째아들 돈으로 부조금은 본인이가져가고 춤추고 노래하고 그렇게 하고 싶을까 남편을 위하고 싶은걸까 자식들은 가난하게 사는대 이런집도 존경심이 생길까
저런 시어머니들 많지 않나요?^-^;;;해준것도 없이 며느리한테 바라기만하고,다른집 며느리들 비교해서 아들한테 며느리 흉이나보고 그 아들은 와이프랑 사이가 결국 틀어져서 이혼하고..한국 이혼하는부부들 이혼사유 70프로?80프로?는 저렇게 개념없는 시자들때문임.
김영광 배우 목소리 너무 무섭.. 매력적이고 무서움. 썸바디에서 싸패역할 한 뒤로 잔상 엄청오래남아서 이렇게 다른 이미지인데도 목소리 임팩트가 그캐릭터 잊혀지지 않게하네요
너 들었찌? 어?! 쟤 억지쓰는거!! 아들이 니 남친이야??ㅋㅋㅋㅋ 아우 소름…
사랑이라 말해요
진짜 너무 재밌었다 ㅠㅠ
홀어머니 외동아들 진짜 답없음. 특히 어렸을때 속썩이고 결혼할때쯤 효자되는 놈은 더. 그렇게 불쌍하단다. 난 걔네 아빠가 짠하던디. 엄마는 😊남자여럿 갈아치우고 자기 즐길거즐기고 잘만살드만.
왜 나는 주변에 이런 상황만 보는 걸까
이미 결혼의 로망이 다 깨져버렸어 ..
결혼은 자기의 행복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이므로 진짜 잘 따지고 결정하셔야 해요. 결혼 후 헤어지면 아이들도 있고 더 큰 상처가 남으니까요.
부모. 도리도안하고, 아들,며느리한테 저럴수있나? 난 며느리한테 더주고싶던데,
연기 잘하신다.. 나도 울컥해
밑에 댓 다는년들 뭐냐 이쁘고 연기도 잘하니까 짜증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인간 말종들~~~ 못하는애들한태 못한다고 해
잘하는 애들한태 못한다고 하는 이치에 맞지않는 행동하지말고
상견례에서 시부가 당신아들 돈 많이 들었습니다.. 하시니 같이 와주신 큰외숙모님이 여기딸도 돈 많이 들었어요..하고 대답해주심.
참 희한한 부심을 첫자리에서..
그이후로도 뼈대있는 가문이다.. 보통 피가 아니다.. 시누도 틈틈이 지 부모에게 나를 험담하고.. 지금은 두분 돌아가시고 시누랑 절연. 너무 좋다.
나르시스 엄마는 딸한테도 그런다
몹슬인간 되기 싫다가 불쌍해지고
결국
마마걸이 되고... 자기인생도 나락
..진짜 ., 불쌍하다 남자..여기 치여 저기치여..
하.....맘아파...
드라마에 나오는 이야기 현실에는 없을가 저런 시어머니 충분히 존재하는듯 자식한테 빨대
꽂아서 돈 야곰야곰 뺏어먹고 자식들 앞길
막는 어머님들 있을것이야 저런 부모를 둔
아들들은 평생 질질 끌려 다닌다 등골 다빼먹고
피폐해지게 만든다 저런 부모를 둔 아들은 거르는게 좋다요 카드 쥐어주면 몇수십백
쓰고도 남는다 하니 연기 잘하내
우리집 시엄씨네...가스라이팅이 뭔지도 모르면서 진짜 가스라이팅의 대가임. 젊어서는 많이 휘둘리면서 속끓이고 살았는데 이제 나이 먹으니 하는짓이 속이 훤히 보여서 상대 안함.
장모가 그런집도 있음 딸한테 다달이 돈달라고하고
이런 구질구질한 부모 구질구질한 자식 현실에는 너무 많쵸
저 남자는 엄마와의 관계를 끊어내지 않는 이상 결혼 못함.. 물질적, 심리적으로 독립하지 않는 이상은 힘듦.
둘 만 잘살면 된다는 어른들말..
다~~거짓입니다...(자기들포함)
껴서 본인 대우받고 편하고 잘먹고 잘살자는 뜻..
저런 부모를 옛날 사고방식이라 하는데 착각마라! 60,70 어려운 시기를 견딘 부모는 자식들 한테 하나라도 더 못줘서 안달이었다. 물론 대를 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아들이 우선인 점은 사실이지만 그건 생존을 걸고 살아온 결과물 이었고,
저런 부모는 80,90 경재 부흥기에 자식을 한,둘 낳아 올인한 부모의 특징이다.
그러니 옛날 사람이 아니라 바로 전세대 부모라는거다.
팩폭
나이스
진짜 하고싶은말은 많은데 못하겠다.
이건 진짜 너무 연기같다... ㅜㅜ ㄷㄷ
저런 시어미 존재한다구?
보통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막장이다.
드라마에선 개연성이 없다고 할 정도로...
나랑 드라마 보면서 며느리에게 물건 던지는 시어머니역을 욕하던 우리 시어머니는 그날 오후에 전 부치느라 힘들어서 쉬는 나한테 걸레를 던져줬다.
저희 살던집 저런 시어미여서 도망간다고 급매로 나왔던 물건이었네요.
확실히 조명발 빠지니까 여배우로서는 얼굴이 부족한듯. 원래부터 이쁜 여배우가 정말 탑티어.
고개를 많이움직여서 고개만보여ㅋㅋㅋㅋㄱㅋㅋㅋㄱㄱ
하니? 연기못함😢
저엄마는 저런역 전문이네...또 오해영에서도 에릭과 전혜빈이 결혼 파혼한 이유가 비슷했음
여자애가왜케어색한가했더니
하늬였구나. 얼굴을 가만히 두는 연습 좀 해야겠다. 거슬려
하니
내눈에는 괜찮아 보이는데....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겠죠
예리하시네. 고개를 많이 씀.
시어머니는 캐릭터는 왜 자기만 생각하는 무지밖에 없는걸까? 자식인생도 며느리인생도 관심없고 오직 자기 몸둥아리에만 관심이 있을까? 하긴 딸년도 잡아먹고 (장윤정모친) (김혜수모친) 아들놈도 잡아먹겐 하느라만 (박수홍모친)(이병헌모친)
굳이 남의딸 데려다가 남의 자식까지 그렇게 부정직한 생각으로 힘들게 해야 하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고개를 엄청 끄덕이고 흔드네..
건강하고 돈많고 성격좋은 홀어머니나
홀아버지이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면
파국이고 파탄이다
결혼하면 죽을때가지 고생하는거임
애초에 안만나는게 답
얼굴이랑 이름모르는 친할아버지는
삼형제를 할머니한테 맡기고
아파서 아빠 어렸을때 돌아가시고
돈없고 천식있고 엄청 마르신
할머니가 겨우 겨우 키우심
엄마는 결혼을 너무 잘못한거지
잘못된 선택으로 오남매를 낳고 일을 쉴수가 없음🤬🤬🤬🤬🤬🤬🤬🤬🤬🤬🤬🤬🤬🤬🤬🤬🤬🤬🤬🤬🤬🤬🤬🤬🤬🤬🤬🤬🤬🤬🤬🤬🤬🤬🤬
하~
혼자살면 저럴까요?
절대 자식에게 기대지않아야 겠네요
각자 독립된 인생으로 잘살자 해야할듯요
저런 엄마들아~ 그렇게 소중하면 남 주지말고 평생 끼고살아라. 애꿎은 남의집 자식 고생 시키지 말고
불쌍하지만..저런 엄마를 적당히 끊어내지 못하는 남자는 평생 결혼하지 말아아한다.
내 남동생 50이 넘었는데..친정아버지 돌아가시고 친정엄마가 남동생을 이혼시키겠다고...며느리년이 내아들 등골 뽑아먹는다고(참고로 올케는 계속 직장생활했고..아들 괴롭히는 사람은 엄마임) 목졸라 죽여버리고 싶다고 난리치다..남동생이 연락 끊어버림..여동생도 연락끊고..나만 마지 못해 연락하는데..하루가 멀다하고 전화해서 신세한탄..악다구니 한다.
이것만 보고 뭔말인지 모르겠음 편집 중간이 없는데.....
고개 까딱이는거만 좀 고치면 좋겠다
가수해
저런 상황 많이 있더라 남녀가 바뀌어도 그런상황 있드라~어른 아닌 어른들이 너무 많드라
저 엄마는 또 오해영에서도 아들 등골빼먹는 돈미새더니 여기서도 돈돈돈...
그냥 모자가 살지 결혼은 왜해서 남의집 딸 힘들게하나
무조건 인간은 서로 어떤 관계든 남에게 민폐 끼치는 안간은 상종안하는게 제일이다 혈육이 벼슬인가?
시즌2 내놔라 😭
나 결혼했으면 우리 엄마도 내 남편에게 저 아줌마처럼 했을거다. 창피하고 이가갈림.
자식 앞길을 막는 90%이상이 부모다
엄마가 이상한고 알면서 저런거 지 엄마라고 참지 ㅋㅋ
그래 그건 니 엄마니까 너만 참고 살어!!!!!!!
솔직히 내가 비슷하게 겪은 경험도 있고 반대의 사례도 본적이 있어서 할많하않.
핵빌런급은 자기 정신적 문제가 있는걸 부정하느라 그걸 짚으면 발작버튼이되
어질어질하다 .......
일단 시어머니도 몰상식하고. 저 며느리도 친정에 가서 시어머니 흉부터 본거. 속상한건 이해하지만 만나기전부터 저런 말들을 전달해서 관계를 틀어지게 만드냐? 그리고 재연드라마처럼 여자가 고분고분한 말투가 전혀 아니더라. 젊은 사람끼리 이해해보려고 해도 너무 드세고 거칠다 ㅠ 상대방을 잡아먹을것 같은 표정으로 욕하고 싸우는데 진짜 무섭더라. 시어머니도 그런 모습이 마음에 안들수도 있는데 무조건 예뻐해야 되는것처럼 시어머니 찬성입장을 요구하는것도 이해가 안된다. 마음에 안들어하면 최소한 노력은 해야지. 친정가서 흉보고 같이 싸우려고 한다는게 이해불가.
저집도 홀어머니인가
홀어머니 아들과
남편과 사이 안좋은 집 아들과는 결혼하는거 아니다.
자식에 대한 집착이 어마어마 하거든.
이 모든게 사치고 난 내 아들들이 독립 자립이나 했음 싶다
내 새끼로 태어나준걸로 감사하죠. 더 좋고, 많은걸 해주지 못해서 마음만 아픕니다 새끼라는건요❤ 오히려 부부지간이라 해도
내 자녀들에게 함부로 한다거나 좋지않은 영향력을 행사한다면 반드시 중간에서 방패막이가 되어줍니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ᆢ
가장 불쌍한 사람은 엄마가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ᆢ
저 젊은 여자도 불쌍하다.
내가 아는 언니는 도박하는 남친 엄마가 자꾸 돈 빌려달래서예요 ㅎ
아들.며느리가 해주는거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용돈도요.내가 어떻게 키웠는데!개소리는
접어두시고.
나주 1등 오바마남 자랑스러워 결혼반대하던 상스런 어머니^^ 반대해준 덕분에 지옥불 안들어가고 천만다행입니다..
어머니에게 자아의탁한 우유부단 멍청한 남자
하늬인가?
발성 연습 조금 필요할 것 같음
하...하니 연기 어쩔건데..무대위에선 빛났는데 배우는 진짜 아니다..
항상 이런 시어머니 역활이야 억울하겠다 😅😅😅😅😅😅😅
여기저기 시모때문에 행복할수가 없내
아.. 연기......발음...........
아들둔게 유세인가 평생아들데리고 살아라 남의집딸데려다가 고생시키지말고
연기 잘하는ㄷ 하여튼 아이돌 출신이면 연기부터 잡고보는 연기무새들 ㅋㅋㅋㅋㅋㅋ 방구석 찐따들 진짜 감저유벅차는거 + 눈물눈물 나는거 다 참아가면서 자존심에 바득바득 열받아서 악바리로 말하는 연기인데 ㅅㅂ 발음지적 딕션도 다들리는데
두 배우 닮음. 특히 코
둘다 나쁜 사람..엄마가 맘에 안드는데 왜 아들에게 복수하니?
소름끼치는 어머님 ㅠ
근데 며느리? 하고 시어머니 너무 닮았잖아 모녀지간인줄
우리 친할머니가 저기 있네 ㅎㅎㅎㅎㄹ
하니 연기가... ㅡㅡ
여주인공인가 연기가 좀 어색하네...몰입이 자꾸 깨짐.
ㅎ 여자분 이뿌긴 한데 연기가 어색하네요 ㅡㅡ 지적질해서 죄송합니다 ㅡㅡ
가수에요 위아래 부른 그룹 하니? 입니다
표정연기도 톤도 어색한건 사실이라...
죄송할짓을 왜해
무슨 드라마임? 상황을 잘 모르겠다.
나도 짝 저렇게 해야 했는데 !!
여자 연기를 너무 못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