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남 되기 싫다기 보다는 22기 영숙이가 여기 남출들한테 관심없다는건 이미 남출들 전체가 아는 사실이라 다들 떨어져 나가고 배도 개털 되기 싫어 애써 맘속으로 차단하곤 있지만 본능적으로 몸이 따로 노는거죠~ 만약 22기때처럼 적극적이었더라면 방송 다 봐도 벨도 없이 헤벌쭉 될. 남출 몇명 보이네요😅
미스터 배가 22기 영숙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22기 영숙을 좋아하지만...너무 좋아 하지만 22기 영숙이란 사람이 진실로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알아버렸어요 그런데 그래도 좋다고 하는 22기 영수님과 같은 남자들도 있지만 미스터 배가 생각하기에 22기 영숙님에게 계속 대시하기엔 22기에서 두분이나 되는 의사분들도 거절한 22기 영숙님에게 자신이 들이대기엔 버겁다고 느꼈을거라고 봅니다. 그래서인지 본인을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을 알고 자기자리 찾아가는 미스터배님을 보니 영자님과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22기 영숙님도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생각해보셔서 22기 영수님과 다시 잘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자세히 다시 봐야겠네요~~흠 뭐 현실적으로 나한테 잘맞을 배우자를 만나러 온거니까 영숙이~~부담스러웠을지도요~~ 이번 나솔사계에선 마음껏 꾸미더라구요~ 지난 나솔22에선 얼굴이 벌겋게 타서 다녔는데요~ㅋ 근데 그런 손짓하나하나가 다 의미가 있는건지는 ~~~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지 않을까요? 유독 스킨십이 몸에 밴 사람일수도 있구요~~ 오히려 맘에 없는 사람한테는 스킨십이 자연스러운데 정말 맘에 있는 이성에겐 조심스런 사람일수도 있구요 억지로 셋팅을 하구 그안에서 이성을 알아보는 프로이다보니~~ 맘에 드는 이성이 있으면 금상첨화이구 그안에 아무도 없으면 무료할듯요~~ 미스터 배는 22영숙은 배우자로서는 본인이 부담스럽다구 생각한듯 현실밖에서의 만남도 없을것을 예상했을테구 머리쓰는 분으로는 안느껴졌구 나솔사계안에서 본인의 옷으로 어울리는 이성을 찾은듯보이더라구요 아무리 예쁘구 좋아도 내몸에 맞지않는 옷은~~내가 편하지않구 나를 빛나게 해줄 옷이 아닌 옷은 명품이건 뭐건 손에 안가는법이죠
남출들 어디가서 비비지도 못할 그릇들인데 여기서 각자가 심취해 있는 모습이 가관임
미스터배. 눈이. 정말. 무서운 눈. ㅠㅠㅠㅠ
눈매 저렇게 살벌한 사람들은 걸러야되는데
저도 눈빛보고 쎄했음ㅋ표정도 음흉하고 전처랑 이혼사유가 폭력이라던데
묘하게 쎄함을주죠 그냥있을땐 귀여운곰돌이상인데 대조적으로 음흉함이느껴지니 무서워지는듯
영자가 문틈으로 지켜 보는거 인식하고서는 열라 토깜
아ㅋㅋㅋ 그랬어요?
푸흐흐흐흐흐흐흐....
@@보술비 ㅋㅋㅋㅋ 그랬구나.ㅋㅋ
토깜이 뭐에요? 토낌?
무서운 호러 ~~^^
아니 오토바이 얘기 나왔을때 저 표정 너무 무서웠음.. .😂
방석땡긴게 더쇼킹ㅎㅎ
별로
근대 미스터 배 눈빛이 이상해요 ㅋㅋㅋㅋㅋ 영화에서 나오는 그 눈빛 저런 눈빛은 현실에서 본적이 없는 눈빛 진짜 무서운 눈빛 화면으로 보는데도 오싹하네요
근데 어차피 배랑 16영자랑 커플 된거같던데요..ㅎ
둘이 라방하고 ㅡㅡ 아직 방송도 안끝났는데
너무너무 좋은가봐요 ㅋㅋ
암튼..
22영숙 앉아있는방석 자기쪽으로 부딪히게 당긴건?? 난그거도 소름이었는데ㄷㄷ
미스터 배 16영자 좋다고 커플인듯 굴었어도 내심 22영숙한테 미련 남아있음이 드러난거죠.
미스터배 눈빛이 너무 쌔하고 무서워
썸넬 저 표정 진짜 소름돋았음
손올리는게...그동안 많이 참은듯ㅋㅋㅋ
순진한척 하더니 역시 ㅋㅋ
유영재가 생각나는건 왜죠??
배는 처음부터 공주영숙을 좋아했음!! 맘을 속였을 뿐 ㅋ
22기 영숙은 본인에게 관심주는걸 느꼈다고 하고
16기 영자는 나에게 플러팅 한게 있냐며 잘 못느낀게 이미 답 나온거 아닌가요?
자는사람 궂이 깨워서 숙소까지
대려다 달라하는 16영자도
진짜 이상하다 뭐 벌써 자기 남자친구가
다된거 처럼 행동하는게 아놔 진짜
16 영자 무서버 문열고 내다 보는
표정 .
만취임 낼 또 기억 아남 백퍼 ㅋ그냥 본능으로 움직인거 ㅋ
그러게요 만취여서 사리분별 못하는것 같았음
그러고 보면 정숙이 진짜 말술인가봐요
썸넬~저 장면에서의 배님 표정 무서웠어요
어쩐지 순간 소름이...
안될 것 같으니 영숙은 내려놓은 느낌이 드네요
잠수 타면 찾아다녀,방석 땡겨 앉아,어깨 허리 손까지
맘이 드러났잖아요
마음에 22영숙이 있음.
방석땡길때 느꼈음.
본능적으로 영숙한테 끌리는거지...ㅋ
이때 촬영은 22기가 다 끝나기 전이라서 미스터 배는 22영수나 영철한테 하는 것처럼 영숙이 어장관리 하는 줄 모르는 상태임
그쵸 그래도 배가 꽤 눈치가빨라서 금방파악한거죠
방석 땡기는거 보통 스킬이 아님 ㄷㄷㄷㄷ
사귀고잇어도 헤여졋을수잇겟네요
영자 무서운 여자
거의 귀신수준
영자가 과민한게 아니고 예리한거구나
그냥 22영숙이 마음에 있는데 안될 거 같으니 고른 게 16영자
어장남 되기 싫다기 보다는 22기 영숙이가 여기 남출들한테 관심없다는건 이미 남출들 전체가 아는 사실이라 다들 떨어져 나가고 배도 개털 되기 싫어 애써 맘속으로 차단하곤 있지만 본능적으로 몸이 따로 노는거죠~ 만약 22기때처럼 적극적이었더라면 방송 다 봐도 벨도 없이 헤벌쭉 될. 남출 몇명 보이네요😅
배는 영숙에게 차이기 싫어서 지금까지 무관심한 척 쇼한겁니다
본능적으로 끌리는건 못숨기지
영자귀신장면이 괜히 나온게아니다 다느끼는겨~~
남출들이 22영숙한테 마음이 가는만큼 서운한거야
카메라 앞에서도 저려면 술먹으면 여자들 터치하는게 습관적일수 잇고
맘은 22영숙이죠 22영숙이 열린결말로 의사둘 2명도 들었다놨는데 자신없어 우선 16영자로 우회한걸로 보여요
근데 저 터치 진짜 고쳐야되요..저거
터치할 순간이 아닌데 은근슬쩍 터치 하더라구요 허리 등쯤 터치한건 진짜
응큼한 늑대였어요 ㅋㅋㅋ
오도바이얘기할때 표정 진짜 대박
오도바이ㅋㅋㅋㅋㅋ
😂😂😂
영숙은 본인이 생각해도 안될꺼 같으니 접은거고 영자로 돌아선거지 누가봐도
별로 마음 은 없어보였음 ㅋㅋㅋㅋ 데려다주라고 누가 부추기니까 데려다주긴 함
근데 촬영 22영숙 방송 다 방영되기 전 아닌가요?
그런거같아요 22기촬영끝내고 거의바로들어간거라고하더군요
데프콘이 배 저런 텐션 보고 이중인격 의심된다고 했음
본능은 영숙 이성은 영자 영수기는 데리고 살면 피곤하니깐 본능을 누르려고 하지맘 다 티가 남
영숙이가 출연전 부터 마음에 들었는데 막상 만나서 수차례 시도했는데 계속 자기만 하니까 그냥 잠시 포기한 것일 뿐
한번 자고싶은 영숙
이성적으로 잘맞을것같은 영자
본능이 행동으로 표현된것
마음이 있으니
머리는 영자/ 몸은 영숙
음... .
몸은 솔직하지.😊
방석 땡길때 이미 나온거고 영숙도 알고있음 두 꾼들...ㅋㅋㅋ
등에 손 대는 스킬이...아는 사람은 알지
배는 영자에대한맘보다 10정숙눈치본게 먼저같네요 거기에서운해서 영자가 술김을빌려서 배를깨웠던것같고요 다들 솔직하지못한모습들이죠 22영숙에게 더 끌리면서 영자한테 질투니뭐니하고 백김도 10정숙을 그렇게 하찮게취급하고 남자들 참 진상이더군요 취중에진심이나온다고 22영숙데려다주고 스킨쉽까지 진짜 왜들그러나요 ㅉ ㅉ
외모는 22영숙이좋고 성격이나진정성은 16영자가좋은거죠 여우과죠 노련함과순수함이섞인모습이 14상철과비교되더군요
영자는 썸타니 어려운거고
영숙은 동료처럼 대하는거지
동료면 터치쉽게해도되나요 ㅉ
영숙이한테 관심없는척이였음..
정숙이 환장장면 보니 의외로
학원원장이 낫더만
조용히 자리지켜주고..
60만원만 아녔어도
60만원 때문에 이미지 확 베림
오. 빙고 ㅎㅎ
나는솔로에서 여자출연자들이 남자출연자 팔 만지는건 괜찮고 남자출연자들은 왜 문제라고 하죠?
남녀 역차별일수도 있읍니다
ㅂㅅ찐따
미스터 배가 22기 영숙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22기 영숙을 좋아하지만...너무 좋아 하지만 22기 영숙이란 사람이 진실로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알아버렸어요
그런데 그래도 좋다고 하는 22기 영수님과 같은 남자들도 있지만 미스터 배가 생각하기에 22기 영숙님에게 계속 대시하기엔 22기에서 두분이나 되는 의사분들도 거절한
22기 영숙님에게 자신이 들이대기엔 버겁다고 느꼈을거라고 봅니다.
그래서인지 본인을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을 알고 자기자리 찾아가는 미스터배님을 보니 영자님과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22기 영숙님도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생각해보셔서 22기 영수님과 다시 잘되었으면 좋겟습니다.
22영수랑은 안맞아요 영수를위해서 둘은다시만나면안되져
자세히 다시 봐야겠네요~~흠
뭐 현실적으로 나한테 잘맞을 배우자를 만나러 온거니까 영숙이~~부담스러웠을지도요~~
이번 나솔사계에선 마음껏 꾸미더라구요~ 지난 나솔22에선 얼굴이 벌겋게 타서 다녔는데요~ㅋ
근데 그런 손짓하나하나가 다 의미가 있는건지는 ~~~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지 않을까요?
유독 스킨십이 몸에 밴 사람일수도 있구요~~ 오히려 맘에 없는 사람한테는 스킨십이 자연스러운데 정말 맘에 있는 이성에겐 조심스런 사람일수도 있구요
억지로 셋팅을 하구 그안에서 이성을 알아보는 프로이다보니~~ 맘에 드는 이성이 있으면 금상첨화이구 그안에 아무도 없으면 무료할듯요~~
미스터 배는 22영숙은 배우자로서는 본인이 부담스럽다구 생각한듯
현실밖에서의 만남도 없을것을 예상했을테구
머리쓰는 분으로는 안느껴졌구 나솔사계안에서 본인의 옷으로 어울리는 이성을 찾은듯보이더라구요
아무리 예쁘구 좋아도 내몸에 맞지않는 옷은~~내가 편하지않구 나를 빛나게 해줄 옷이 아닌 옷은 명품이건 뭐건 손에 안가는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