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전생을 기억하는 실제 사례｜나의 아들로 환생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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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pherdjeong1266]

천국에 동물이 있다는 말에 큰 위안을 느낍니다. 저는 동물을, 특히 개를 좋아해서 개를 여러번 길렀는데 60이 되어 여유가 생긴 지금 생각해보니 지난날 함께했던 개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네요.. 그 개들에 대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지금 다섯마리의 개들에게 정성을 다하고있습니다. 그 중 두마리는 유기견이고 또 다른 한마리는 시골 농가의 철창에서 7년 정도를 갇혀 살았던 개입니다. 저에게는 개가 없는 곳은 천국이 아닙니다. 저는 죽어서 지금까지 함께했던 개들을 다시만나서 그들과 함께 영생을 누리고싶습니다.

[@myhappylife6117]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영매 헨리 타일러에 의하면 동물들도 사람들과 똑같이 죽으면 저세계로 돌아가고 또 환생도 하는데, 그 개를 길렀던 사람이 죽으면 다시 만난다고 했어요
그리고 영매를 통해 개와 대화 (텔레파시)도 할수 있다고 했어요

[@suny6832]

저도 아버지 돌아가신 후 둘째를 가졌는데 이제 초저학년인 아이가 인생 몇회차인거처럼 굉장히 사고가 어른스럽고 오히려 어른인 저를 위로해 줘요.
그럴 때마다 아버지가 내 아들로 환생하셔서 나를 위로해 주시는건가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ㅎㅎ ^^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 주변 엄마들 학교 선생님~ 모두가 우리 둘째가 너무 어른스럽다며 감탄해요.
정말 전 중년에 깨달은 인생의 진리를 아이가 벌써 깨닫고 말하고 행동할때 너무 신기하고 깜짝깜짝 놀라게 돼요
아버지 살아 생전에 하시고픈 거 하나 못하고 떠나셨는데 내 아이로 환생하신거라면 우리 둘째 더더 원없이 키워야겠다 마음 먹고 있네요 ^^;

[@Sinbakhan_jisik]

저희 어머니도 전생에 외할머니의 엄마였습니다~
전생에 남편에게 폭력을 당해서 어린 외할머니를 두고 새 살림을 차린 후 일찍 돌아가셨는데 외할머니를 두고 집을 나간 것이 저승에서도 마음에 걸려서 외할머니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현재는 90이 넘은 외할머니를 마치 딸처럼 돌봐주고 계시죠~

[@bominlee9578]

절에서 기도초 봉사하는 법당 보살임.(나이가 드신 노보살들이 글씨를 몰라서 기도초에 이름과 소원 발원 써주며 스님 일 도와줌)어떤 한 신도는 천주교인인데 딸이 암으로 죽을 때 불교 납골당에 납골함을 올려달라 해서 우리 절로 왔는데.손녀(딸의 딸)꿈에 엄마가 나타나서 환생한다고 고맙다고 인사하고 갔다 함.종교에 상관 없이 환생함.

[@NECAR0625]

울 아버지 돌아가시고 1년후 와이프랑 아버지 산소 갔다가 인사드리고 그다음날 임신함(물론 두달 있다가 알게 되긴 했지만 계산해보니까 그다음날? 다다음날 정도였음).. 그리고 아들 태어났는데 난 낚시 1도 관심 없는데.. 울 아버지 낚시광이였는데 울 아들 어디서 배웠는지 몰라도 낚시 엄청 좋아함.. 진짜 울 아들 나도 닮긴 닮았지만 울 아버지 어렸을적이랑 더 닮았음.. 난 그래서 윤회 믿음.

[@워니새채널]

잘 해드려야겠네요 ~~아버지와 인연이 깊으시네요

[@user-fs6og5sj8k]

그냥 우연일뿐임
괜히 연관짓는거임

[@gadtion119]

할아버지가 대머리 손자가 대머리
유전자는 각인이라 비슷한 성향 외모는
어쩔수없음

[@owner-of-world-77]

​@@user-fs6og5sj8k 세상에 우연은 없음.

[@user-fs6og5sj8k]

@@owner-of-world-77 뻘소리하고있네ㅋㅋ
세상에 우연이 없긴뭐가없음

[@julliel1136]

전 무교지만 모든 생명 모든 만물은 윤회 한다고 믿습니다.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조수민-m6x]

윤회는 하지만.. 지금이시대 이세상으로 온다고는 장담못합니다. 윤회의 세계는 여러곳이 있으므로... 축생으로 태어나는 인간으로살던영도있고... 축생으로 살다가 인간으로 태어나는 영도 있음.. 부처님또한 축생으로 살던 전생이 있었다고 하셧음.

[@julliel1136]

@@조수민-m6x 전문가 이신가 아니면 무속쪽에 종사하시는분?^^

[@조수민-m6x]

@@julliel1136 윤회.'정처없이헤매다,빙글빙글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온라인게임을 접속해서 케릭터를 얻는것과 같은느낌. 환생으로는 몸을 얻는데;;; 그것이 인간의 몸일경우가 더많겠지만; 짐승의 몸을 얻을수도 짐승의 몸을 얻을때 가장많은 경우가 강아지임; 불교를 믿는 사람들은 개를먹는 사람이별로 없음... 돌아가신 누군가의 환생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뭐;; 부처님도 여러가지 축생의 삶을 살아본적이 있다고 하셧는데;; 우리는 안그랬을까요?...;; 정답이라고 말할수는없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관호-f7t]

@@조수민-m6x 카르마의 업칙에 그누구도 자유로울수없습니다
전생에 업식에따라. 여기에서 저기로. 저기서 여기로.....

[@WinkingFish210]

제 사촌중 한명이 굉장히 영적으로 발달한 분인데 그 언니 말에 의하면 5년 안팍으로 항상 자신은 환생했었다고 하더라구요.. 남자로도 살고 여자로도 살고 수많은 삶을 살았지만 항상 5년 내외로 환생했다는 - 그말을 며칠전에 들었는데 오늘 이 영상에서 할아버지가 죽고 5년 뒤에 윌리엄이 탄생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네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강유미-v5b]

간혹 어떤 상황안에서 기시감을 느끼는 이유도 전생의 기억때문이라고도 하던데... 우리가 귀한 생명체로 다시 태어난 이유를 고찰하면서 사랑과 행복을 모두와 나누며 참사람답게 잘 살아나갑시다.

[@늑대인간-g8t]

보통은 제명을 못살고 죽은 경우에 빠른 시일 안에 환생하는 경우가 많아서 전생의 기억을 갖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은 다시 환생하는데 100년 이상이 걸린다고 하네요
댓글 작성자의 사촌이라는 분은 특이케이스인듯

[@강유미-v5b]

실제로 오래전에 어떤 어린 남자아이가 주변의 아는 여자분을 가르키면서 자신의 엄마였었다고 하는 말을 듣고 장난치는줄 알았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유노-g5d]

세상에 순진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것에 감탄!

[@WinkingFish210]

@@유노-g5d 믿기
싫으면 믿지 마세요 이렇게 굳이 댓글 다는 이유가 뭐죠?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저는 님처럼 이런 깊은 주제를 가지고 얘기하는 사람들을 ‘순진’ 하다는 단순한 단어로 치부하는 사람들에 오히려 감탄이네요. 폄하하지 마세요.

[@Vivigattoet]

저도 어렸을 때 이상한 기억이 났던 경험이 있어요. 유치원 정도 나이였는데, 양 쪽으로는 시장 매대들이 즐비해있고 바닥은 모래로 되어있고 아치형의 다리가 있는, 사람이 북적이는 곳에서 제가 같이 온 어른을 잃어버려서 헤매는 기억이에요. 저는 손에 빨간 지우산을 들고있구요. 그래서 어렸을 때, 그 빨간 지우산을 어디에 뒀는지 찾으려고 집의 물건들을 뒤졌던 적이 있어요. 크고 나서, 저는 그게 실제로 제가 현생에 살면서 겪을 수 없는 일 이란 것을 알아차렸어요. 그 공간의 풍경, 사람들 옷차림이 지금 시대가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빨간 지우산도 지금 시대에서 쓰는 우산도 아니었구요. 그래서 전 무교이고 과학계열 전공자이지만, 제 어릴 적 기억 덕분에 전생이나 환생 비슷한 게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 가지신 분 있나요,,,?)

[@수-h5m5m]

저도 그런류의 꿈을 꾼적 있어요 꿈이 전생을 보여주기도 한답니다

[@봉운환]

전생기억 같아요
동물,인간,천신등 동서양,인종을 넘어서 윤회합니다.

[@lcw9065]

누구한테 들은 소리인데 욕심땜에 계속 환생한다고 합니다. 전부가 고통을 지니면서 살아간다고 합니다. 고통없고 환생하지도 않고 소멸하는 방법은 온갖 욕심이 없어야 한답니다.

[@종용-b9j]

환생하지않고 소멸이 아니라이세상에 오지않는것이고 천국으로 간사람음 이세상에 오지않고 그것을 소멸이라 합니다

[@봉운환]

환생하는데 오래걸리는 시대
애를 낳지않으니..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어디든 기회가 있으면
가야지, 인연이 닿고 점지되면, 인간으로 나야 진화의 기회를 잡을 수 있으므로..

[@모란-w5k]

내가 타인을 총을 쏜것이 아니고
총을 맞은 건데
다음 생에 폐나 심장이 총 맞은 것처럼 아프다고 한다면 억울 할것 같다
총을 쏜 나쁜놈이 심장이나 폐가 아파야
그게 인과응보 아닌가

[@Soul-oo2jo]

저의 경우엔 배움의 의지가 크고 사람에 대한 애정도 큰 영혼이라 아마도 이번 생은 전생에서 미련하다고 여긴 사람들을 이해해보고 싶어 가족으로 태어났고 결혼으로도 이어져 만난것 같은데 겪어본 결론은 아무리 기회를 줘도 미련하게 배움없이 반복하는 영혼도 있고 내가 상관할 문제가 아니더라, 나는 내 길을 잘 가는게 최선이구나네요. 배우자인 사람은 저와 서로 돕는 영혼인것 같고 둘다 비슷한 선택을 했는데 참 둘다 가족 운이 박복했습니다. 가족으로 사랑하는 관계로 태어나는 것도 선택인것 같습니다. 저는 전생에 베풀줄 아는 귀족이나 왕이었는데 호기심이 커 미련한 이들의 삶을 이해해 보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은 별과 같은 아이가 태어났다 기뻐하면서도 욕심이 더 커져 착취하는데 부끄러움이 없더군요. 결국 행운이 주어져도 탐욕스럽게 이용만 하려들뿐 자신의 복으로 만들지 못할 정도로 본질을 볼줄 모르기에 결국 반복해서 미련하게 사는구나라고 큰 배움을 얻은 것 같습니다. 시댁은 종교에 심취한 쪽인데 성경의 본질도 파악 못하는 미련한 이들을 경험했구요. 충분히 이번 생은 불교로 따지면 엔간해선 해탈하기 어려운 사람들의 심리를 겪었으니 다음 생은 사랑을 주고 받을수 있는 수준의 영혼을 주변인으로 선택해서 도를 닦게 될것 같습니다. 어쨌든 영혼의 성장이 삶을 경험하는 이유니까요. 아주 어린 시절 제 선택을 걱정하여 사랑을 주고 돌봐준 분들이 계셨던 것 같고 꿈으로 메시지를 많이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생의 끔찍한 고통을 이겨낼수 있었던 것 같네요. 지옥을 만드는 것도 천국을 만드는 것도 결국 사람의 마음인데 안타깝습니다. 남이 열번할거 백번 천번 고생하면 정신 차리겠지하고 이젠 안쓰러움을 내려놓고 쓸데없는 호기심 버리고 제 길에 집중해보려합니다. 예수급도 아닌데 교만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예수님도 괜히 죽임 당하고 여지껏 이용 당하는게 아닌데 말에요. ㅎ

[@아즈나-k2m]

지옥을 만드는 것도 천국을 만드는 것도 마음입니다.자기 자신안의 마음인 것이죠.우리의 본성은 사랑입니다.우리는 하나 입니다.남을 사랑하면 자신도 사랑하게 되고 가족을 사랑하면 이웃을 사랑하게 되죠. 삶이란 메트로놈의 원리와 같습니다. 중심에서 멀어질 수록 반대편과 반대편의 거리는 더 멀어지고 중심에서 가까워 질수록 그 거리가 가까워 집니다.선각자들은 늘 이야기 합니다.중도에 머무르라고 ,밉다고 생각하면 그 미움을 받는 상대방도 그 미움을 주는 사람을 미워합니다. 이것이 카르마 입니다.이것을 끝내는 방법은 용서와 사랑입니다. 이번생에 카르마를 해소 못하고 다음생으로 넘어간다 해도 똑 같은 상황은 변하질 않을 것 입니다.
영정 성장의 최종 목적은 우리 모두가 하나인것을 알고 우리의 본성인 사랑을 깨닫는 것 입니다.앞으로의 영적 성장에 큰 빛을 찾으시길 기도 드립니다.자신안의 빛을 찾으세요.우리는 하나 입니다.

[@수-h5m5m]

제 얘기를 누가 적은 줄 알았네요
님 어쩜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고 사셨네요
저도 정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본질을 못보고 못알아차리고 무지로 덮혀있는것을 수십년 겪고 요즘엔 측은지심에 마음도 오지랖이었단걸 느끼고 있습니다
나나 잘하지 생각했고 영적으로 왜왔을까 생각하다보면 이제껏 인간이 지닌 탐욕과 본성 공부를 하려고 여길 왔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u7896]

신지님 💓
빛나는 영상 감사합니다 🙏👍💓💓💓

[@Sinbakhan_jisik]

🤗감사합니다~

[@주먹쥐고일어서-c2p]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 가족으로 태어난 이들은 연이 아주 높다고 함. 가족들은 서로 역할을 바꾸어 환생하는 확률이 아주 크다고 책에서 봤고 실제 사례도 많아요.
지금은 자식으로 태어났지만 다음 생에는 부모로 태어나고 성별도 바뀌기도 합니다.

[@워니새채널]

대학시절 남자친구보면 대뇌기억은 없는데 몸은 그 사람을 기억하는 신기함을 느꼈다 그리고 어느날 몇백년전 우리를 보았고 그때 알았죠 그 사람은 전생 남편이란걸~~근데 저한테 많은 원한이 쌓인게 느껴졌고 우리는 오해와 불편함을 느꼈다 난 본능적으로 그 사람과 있음 건강악화될것을 느꼈다 그리고 졸업과 동시에 헤어지고 그 이후론 광적인 이끌림을 주는 사람은 없다 그 사람은 전생을 연상시킨다 아님 내 영혼이 기억하는 전생이 있는듯 하다

[@Karma-eo2gw]

기독교도 사실은 환생을 주장했지만 로마 황제에 의해 왜곡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초기 기독교는 윤회도 그렇고 불교와 굉장히 유사했다 하네요.

[@trumptv1527]

세례요한을보고 엘리아가 왔으나 너희가 모른다 한말이 환생얘기라네요

[@Alah-know-777]

우리 아들도 내가 한번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아버지를 너무 빼닮아서 혹시 아버지가 내 아들로 태어난게 아닌가 의심했었는데 맞는거 같네요.

[@Sinbakhan_jisik]

맞다고 생각이 들면, 사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youdoyou1742]

전생 기억하는 사람들 전생의 가족들이랑 만난 실화들 은근 있음. 조그만 애가 전생에 살던 본인 얘기를 하는데 믿을수 밖에 없었다고함.

[@거북지]

자이제 누가아빠지 자막에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Sinbakhan_jisik]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anez-pp8eh]

영상 잘봤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요.
인간은 여러 생을 살면서 영적으로 진화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사람은
전생의 나는 내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기도 하더라구요.
어떤 것이 맞을까요?

[@Sinbakhan_jisik]

ruclips.net/video/707h3NacDcE/видео.html
이 영상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owner-of-world-77]

근데 ㄹㅇ 전생을 부정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게 태어난 직후부터 하얀 절에 대한 영문 모를 기억이 있었음
그리고 다른 사람은 처음 봤는데 이모는 나랑 최소 의사소통 이상은 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음.

[@Sinbakhan_jisik]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드는 사람이 꼭 1~2명은 있죠

[@쭈잉]

감사합니다♥★🌹🌹🙏🙏🙏🌼

[@무-c2m]

부처도 자기 아들의 아들로 환생해서 부처가 되었다네요. - 람타. 화이트북

[@유노-g5d]

그렇다네요~~ 카더라 이야기

[@icu_Nmh]

아메리카 원주민 타코타족 말에 "미타쿠예 오야신" 이라는 말이 인사말이 있습니다. 뜻은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산스크리스트어로 "나마쓰테..." 보통 해석상 우리말로 "안녕"의 의미이지만 그 뜻의 근원은 "내안의 신이 당신안의 신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살아가면서 안녕하세요 라고 우리말로 인사를 나누지만 마음속에는 미차쿠예 오야신, 나마스떼를 다시한번 읊조립니다..

[@pmgbanknotes1132]

현생에 환생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만 다시 내가 살던 나라 , 지역 , 동네.. 그것도 내 가족에게 오는 인연은 얼마나 될지 상상이 안가지만 분명한건 술주정뱅이에 폭력적이고 가정을 파탄내다 죽어버린 아비가 환생했다면 여자는 얼마나 절망적이었을까요? 인간은 타인에게 장기나 피부를 이식받으면 셀룰러메모리 라고 하여 이전 기증자의 생애에 대한 기억을 떠 올리거나 환영을 보기도 하고 전혀 술을 마시지 못하던 사람이 술을 마시거나 무신론자 였던 이식자가 기증자가 가졌던 종교를 믿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가장 베스트는 업장소멸 이지만 다시 태어난다해도 그 많은 대기자를 뚫고 프리패스로 단기간 내 태어난다는것 자체가 기적이죠

[@김명박-t4q]

( 전생 현생 환생) 이것 분명 존재함 아는자 현자이다 대부분 사람들 무관심 산다 그들 임종시 몹씨 허둥 될것이다 무지의 소치 이기 때문이다

[@별꽃바람]

과거에 삶이 있었다면 기억도 과거의 삶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그러나 기억한 전생이 자신의 전생은 아니다.
영혼이 없으므로 영혼의 윤회도 없다. 하지만 행위는 일어나고 행위의 결과는 따라온다.
행해지는 행위는 있지만 행위자는 없다.
윤회하는 개체란 없고 옮겨 다니는 자아도 없다. - 부처
잘못 알려진 것 중에 하나가 불교에서 윤회를 이야기한다는 것입니다.

[@mini01-n6i]

이말은 부처님이 인도사람들이 지나치게 전생에 집착해 현실에 충실하지 않음에 전생을 버리라는 뜻이지 부처님도 전생에 대해 완전히 부인 못했다고 합니다. 중요한게 전생이 아니라 여기서 무얼 하나더 깨닫고 배우기위해 열심히 사는거라 봅니다.

[@김재열-k2d]

난 131번 환생 했습니다
BC9803년 부터 지금 132번째 생을
살고 있어요

[@istp-a4124]

근데 내 엄마 엿는데 내 딸로 다시 태어나면...좀...차라리 전생의 기억이 없는게 낫지ㅜㅜ다 기억하고 잇으면...ㅋㅋ..뭐랄까...기분이 이상할듯 내 엄마인데 내 딸이야...

[@Sinbakhan_jisik]

저의 어머니가 최근 자신의 전생을 봤는데
제 외할머니의 엄마였다고 하더군요

[@hanez-pp8eh]

어머니 스스로 알게 되신건가요?​@@Sinbakhan_jisik

[@Karma-eo2gw]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들을 볼 때마다 윤회와 사후세계에 관한 확신이 들고, 동시에 수행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신지님의 영상은 저에겐 단순 신비한 이론을 넘어서 수행에 큰 힘이 됩니다.
이 영상을 보니 저도 제 할아버지의 환생이 아닐까, 호기심에 한 번 상상해봅니다.
성불하십시오 :)😁😁😄😄

[@Sinbakhan_jisik]

수행에 큰 힘이 된다니 다행입니다~

[@Karma-eo2gw]

@@Sinbakhan_jisik 감사합니다.

[@나홀로집에28호]

불교 힌두교 시베리아 아메리카 샤먼 등에서 나오는 윤회 사상이 진짜 인것 같음!!

[@주먹쥐고일어서-c2p]

언급하신 종교외에도 기독교의 성경에서도 윤회가 언급된 부분이 많았는데 여러번의 삭제 및 수정으로 그런 부분들은 없어졌죠. 지금의 성경은 처음 만들어졌던 그 성경이 아님. 많은 정치적인 목적으로 수정이 됨 이걸 사람들이 모름. 이건 기록에도 많이 나옵니다. 검색한번 해보세요.

[@이관호-f7t]

기독교가 그리스철학과 융합되어. 만들어질당시 윤회인정
특히 아리우스의그노시스파가 콘스탄티니우스가 주도한 니케아종교회의서. 단성론자들에의해. 잔인하게 추방되거나 살해되었음 기독교는 그때부터윤회인정안함
특히구약성경에는 윤회를 인정하고 강조하는 글귀가많음. 다깉이 공동의 조상이라떠받드는 아브라함계의 유대교는 지금도 윤회를인정함

[@almondmilk453]

@@주먹쥐고일어서-c2p ​
공감합니다 인간은 태어날태부터 죄를 갖고 태어난다는 기독교의 원죄 의식 이 원래 전생에 지은 죄를 뜻하는 말이라고 하더군요. 즉 불교에서 전생의 업보와 같은 개념이죠. 현 기독교 성경에서 가르치는 원죄 의식은 중요한 전제인 환생 전생을 빼버려서 이해하기 힘든 개념이 되어버렸는데 전생의 죄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되는 개념이죠.

[@다솜한광환]

환생은 거짓 입니다 인생은 한번 살고 갑니다

[@hjlkgciulmk]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도 많은 이들이 환생을 얘기하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모를 일입니다..

[@ljs5025]

클났군. 환생안하고 싶은데 이번생으로 끝나고싶다.

[@hjlkgciulmk]

산을 오를 땐 힘들지만 다 오르고 나선 오를 때 고통은 잊어버리고 더 높은 산을 또 가고 싶어하는 이치와 비슷한 듯 합니다..

[@이지훈-o6r3j]

저도요 끝내려고요!

[@mg850103]

감사합니다

[@빛나는인생-z5k]

우리엄마가 울딸의 딸로 손녀로 태어나서 사랑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Soul-oo2jo]

상처가 있었어도 사랑으로 갚으려는 마음처럼 보이네요. 혹여 사막에 태어나도 천국을 만들 복 있는 영혼이네요.

[@내마음속에꽃]

정말 공감합니다.저도 얼마전 엄마를 잃고 너무 힘들고 엄마가 그리워요.. 사후세계 윤회를 믿게되고 어떻게라도 엄마를 다시 만나서 받은 사랑 꼭 내가 엄마께 더 사랑드리고 싶네요...

[@au79ag47]

이 세상에서 그 영혼이 겪는 명예로움이나 불명예스런 일들은 전생의 공덕이나 악업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 초기 기독교 현인 오리게네스 -

[@개츠비-i8m]

서프라이즈 ?

[@jungchaeheejung8207]

윤회, 환생이란 현상은 분명히 있는거지요.

[@kwonjunglee626]

지금 이 환생한 사람이 지금 뭐하는지 인터뷰가 안나오는거 보면 그닥 신빙성이 없어보이네요

[@qifjwjdjwjdjslaywq1tyh]

저거 이야기 검증된 이야기 맞음?

[@Sinbakhan_jisik]

짐 터커 박사가 연구한, 전생을 기억하는 2,500명의 아이들의 사례 중 하나입니다

[@happiness7155]

이 댓글 보니까 어떤책에 최상위차원에서 사는 종족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지구인들은 '언제나 눈에 보이는 증거를 보려한다.'
본인이 있다 생각하면 있는것이고 없다 생각하면 없는것입니다. 믿음이 안가서 댓글에 물어봤다면 증거를 보여줘도 못믿습니다^^

[@ravelg7255]

하느님(신)께감사합니다

[@유노-g5d]

죽음에 관한 두려움은 어쩔수 없죠 . . 어떠한 근거도 없는 사후세계나 환생 같은 이야기를 믿는다고 보기보단
바램들인것 같음. .죽음의 공포 때문에 스스로를 세뇌 해서 착각에 빠짐. . 그러니 신x지 같은 종교 신도 수가 20만을 넘기는 것이고. .
별의별 이야기로 어찌됐든 죽음을 우회해서 가기를 바람

[@sangheedahlman1385]

소설은 아니곘죠?

[@엑스칼리버-r5o]

그럼 인간이 계속 환생을 한다고 치고 인구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건 어떻게 설명을 할거냐

[@happiness7155]

끊임없이 새로운 영들이 나올거에요 지구만있는것이 아니기에 여러차원에 영혼들이 있습니다

[@ektl]

인구수가 고정되어 있다는것이 고정관념이죠, 영혼이 새롭게 계속 창조되는 것 같아요.

[@hjlkgciulmk]

지구의 영들만 환생한다고 할 순 없는 거 같습니다.. 만일 한순간 핵폭발로 지구 인구가 감소한다면 다른 행성의 생명체로도 환생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인간의 저급한 지식으로 증명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지만..

[@강창원-f2l]

윤회는,그존재사례가
많이있습니다
종교에관계없이
존재한다고생각합니다,이유는모르는데,유전자의노력인지도모릅니다,유전자는무한존재노력한다합니다

[@강창원-f2l]

유전자
생존기간100만년설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