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사 2단계 마케팅원론 기본이론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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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aaabbb-cd9by
    @aaabbb-cd9by 5 лет назад +3

    # 정정이 필요합니다. 5:12 부터 설명되는 needs와 wants에 있어 한국어 번역이 잘 못 되어 있습니다. 물론 기존의 마케팅 교재들에서는 needs를 필요로, wants를 욕구로 번역하고 있으며 이 강의에서 그걸 그대로 차용하고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용어가 반대로 엇갈려 있습니다.
    # 대부분의 마케팅 원서들이나 논문에서 customer needs를 설명할 때 Maslow의 need hierarchy(욕구단계설)을 언급합니다. 즉, 생리적 욕구, 안전욕구, 사회적 욕구, 존경욕구, 자아실현 욕구 등을 설명합니다. 따라서 customer needs는 필요로 번역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욕구로 번역되어야 합니다.
    # needs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며(ex. 배고픔; 생리적 욕구), wants는 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한 특정 만족물에 대한 갈망/욕구입니다. ex. 배고픈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어떤 이는 과자(특정만족물)가 필요할 것이고, 또 어떤 이는 햄버거(특정만족물)가 필요할 것입니다.
    # 영상에서 사람들은 동일한(유사한) needs를 가지고 있다 라고 정확히 짚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needs가 선천적/본능적인 욕구이기 때문입니다.
    # 영상에서는 wants의 의미를 문화적, 개인적 요인으로 형성된 욕구라고 설명하는데, 이러한 설명에도 오류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wants는 특정만족물에 대한 욕구이며 이 wants는 문화적, 개인적으로 학습된다." 라고 설명하는 것이 올바른 설명입니다.
    # 심리학에서 엄연히 needs를 욕구(선천적)라고 하는 것을 욕구단계설 이론 및 이 이론이 적용되는 context를 그대로 들고 오면서 마케팅에서 필요라고 재번역하여 하는 것은 엄청난 오류입니다.

  • @이강수-k9i
    @이강수-k9i 6 лет назад +1

    예시로 들었던 쥐 덫에 관해서... 사실상 쥐 덫은 필요할 것이다... 스프레이랑 세스코도 사실상 필요하다. 이건 어떤 고객이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 개념. 결국 쥐덫을 만드는 사람들은 필요한 수량만큼만들면 되는 것. 쥐 덫이 필요한 곳을 예로 들자면, 큰 규모의 공장이나 군 부대 시설 등이다. 이런 곳에서 누가 스프레이 뿌리고, 세스코랑 수의계약이나 월정료 지급할 것인가?스프레이와 세스코는 일반가정에서 주로 이용하게 될 것이고... 여기서 갈리는 부분은 아파트 평수로 대충 구분지어 보면, 30평이하는 스프레이를 대부분 사용하고 좀 더 여유있는 사람들이 세스코 선택,돈이 많은 사람들일 수록 세스코를 선택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 끝. 강의 감사해요~!!

  • @이강수-k9i
    @이강수-k9i 6 лет назад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net CRM 부분에서 사실상 모든 승부가 결정 되는 것 같다. 자동차를 예로 들자면, 국내 브랜드에 현대는 에쿠스를 없애고 제네시스에 다양한 라인을 형성하고현대 마크 대신에 제네시스라는 독자적인 브랜드 느낌을 살려서 런칭하고, G시리즈로 다양하게 수요를 맞춘것이다. 사실, 현대의 고객이나 기아의 스팅어, 모하비 같이 다 브랜드 내에서 충성도를높이면서 새로운 이름을 걸고 승부수를 띄우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처음 자동차를 구입할때 기아의 모닝을 구입한 고객이라면.... 그 고객이 매우 만족 스럽게 중고차를 파는 시점까지 잘 탔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그 기간동안, 그 고객님의 월급(본인 연봉 및 수익은) 올라갈 게 분명하고, 사실상 기아가 고객관계를 잘 형성하였다면... 그 다음에 구입하는 것은 K5,7시리즈나 스팅어, 모하비, 스포티지등으로 바뀔것이다. 반대로, 고객관계 유지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기아 현대 둘 다 안사고 다른 브랜드를 사게 될것임. 조금 황당한 이야기지만.... 아주 장기적 관점에서 고객 관계 형성을 하기 위해서는억단위가 넘는 슈퍼가를 언젠가는 생산을 할 날도 올 것 같다. 그 이유는? 수 많은 연예인들이나, 돈 이 많은 사람들은 억대가 넘어가는 슈퍼카를 타고 다니고, 그 외에 서브카를 많이 살 형편이 된다.그들을 욕할 수도 없다. 그들이 그렇게 해줘야 결국, 무역간에 올바른 균형이 생길 것이고, 사실 돈 많이 써줘야 국가에서 매우 떙큐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사실상... 지금 당장은 아니여도 언젠가현대나 기아에서 슈퍼카 시리즈를 만들어서... 매우 성공한 사람들에게 억대가 넘는 슈퍼카를 제공해야.. 다시 한 번 더 고객관계유지가 형성될 것이다. 결국, 정말 성공한 1%사람들은 슈퍼카를 사보고싶을것이고, 사실상 슈퍼카는 지금 현대기아에 없기 때문에.... 슈퍼카 타 브랜드를 사게 되는것. 그냥 내 생각은 그렇다.

  • @이강수-k9i
    @이강수-k9i 6 лет назад

    밑에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면 참 웃긴 사람 많은것 같다. ㅋㅋㅋㅋ

  • @jwk2919
    @jwk2919 7 лет назад +4

    김우빈 닮았네

    • @개구리-q4m
      @개구리-q4m 7 лет назад

      ㅋㅋㅋ

    • @sdjdjwkks7845
      @sdjdjwkks7845 3 года назад +1

      공부하려고 들어왔으면 공부나 해라
      남 외모평가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