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최초 파3 코스 디자인 페블비치 9홀 가심비 최고! 어린이 무료 란딩! 보이스캐디 레가토볼 강추!! Tiger's First Par-3 Design The H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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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로서 평소에 꿈꾸던 버킷리스트가 골프의 기원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와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로비치'에서의 라운딩입니다. 오랜만에 미국출장길에 보이스캐디 T 울트라와 SL3를 케리어에 넣고 행복했습니다. ㅎㅎ 페블비치 골프장을 산책하며, 스페니쉬 베이로 가려는데, 최근에 타이거 우즈가 설계한 파3 9홀 코스가 눈에 들어와서, 가뿐하게 라운딩하고 돌아왔습니다.
페블 비치에서 재창조된 단기 코스 체험
The Hay는 1957년 유명한 Head Professional Peter Hay가 쇼트 코스의 개념에 혁명을 일으킨 이후로 Pebble Beach의 정착물이었습니다. Hay의 비전은 후배, 가족, 친구들이 능력에 관계없이 골프 게임 주위에 모일 수 있는 재미있는 장소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2021년 타이거 우즈는 부동산 재설계를 통해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헤이의 비전을 증폭시켰습니다. 그 결과 페블 비치 골프 링크스(Pebble Beach Golf Links)의 유명한 7번 골프장을 그대로 재현한 코스, 가방에 있는 어떤 클럽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된 홀, 100야드를 뻗어 끝없는 경로를 생성합니다.
타이거 우즈의 방식인 페블 비치입니다. 헤이에서 란딩하세요!
www.pebblebe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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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니어 드림

[@bthotu]

경치 배경이 다했네요...저고 미국서 골프 정말 많이 쳤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잘 봤습니다~

[@inforneer]

앗 그러셨군요! 저도 같은 맘이었습니다. 어디 계셨었어요? ^^ 저는 시카고에서 연평균 50회 5년이상 꾸준히 10년쯤 란딩히다가 귀국했는데요. 한국에서 란딩과는 많이 다른 느낌입니다. 좀 과장하면, 한국은 대접받는 느낌이고 미국은 자연속에서 힐링 받는 느낌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bthotu]

@@inforneer 전 텍사스에서 거의 매일 쳤지요 ㅎ 9년정도 있다가 왔습니다 그리워요 그때가 흑

[@inforneer]

아.. 저랑 미국에 산 기간도 비슷하시네요~ 사실 이번에 회사동료 집이 있는 달라스에 가서 란딩 같이 하려고 했었는데요. 휴가로 스코틀랜드 크루즈를 가서, 샌프란에 들렸다 온것인데요.. 반갑습니다! 내년쯤 달라스도 한번 가게 될듯 합니다.. ^^

[@bthotu]

@@inforneer 아..전 2000년초반에 갔었습니다 ㅎㅎ 저는 휴스턴에서 가까운 동네에 살았습니다 저도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미국 방문계획있는데모르겠네요 즐건 주말되세요~~

[@inforneer]

저도요~~11년쯤 살고 2010년에 귀국했습니다 ^^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

[@Dr.No_Studio]

와~풍경 정말 멋지네요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inforneer]

그렇죠? 이날 닐씨도 한몫 했습니다~ 보통 이렇게 화창한 날보단 그렇지 않은 날이 더 많다고 하더라고요.. 절경인 곳에 있어서 왜 세계 최고 명문 퍼블릭 코스인지 확실히 느끼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inforneer]

함께 관람하세요! ㅎ ruclips.net/user/live0WNjRDm2FYQ?feature=share

[@inforneer]

참고하세요 😊
golf.com/travel/courses/tiger-woods-the-hay-pebble-beach-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