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 진로 가 아니라, 꿈 -> 진로 인것 같아요. 여러개 꿈을 꿔보며, 진로를 찾아나면 좋겠네요! 성인이 되면 직업을 가져야 하니까요~! 자신의 꿈꾸는 진로를 찾을 수있다면 행복하겠네요 ㅎ 그런 꿈을 안꾸고, 성적에 맞춰서 취업하다보니 .. 직업생활하면서도 행복하지 않은것이니까요
교육사업을 준비중인 저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과 교육 환경을 제공해주고 싶지만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을 학생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저의 생각을 뛰어 넘어서) 생각하는 경우들이 수도 없이 많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학생들이 만드는 학교라는 말이 저는 인상적이고 심장이 뛰는 말로 다가옵니다. 학생들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개념이라고 생각되어요.
조카들도 꿈의 학교 참여하고 있는데 만족도가 높습니다~
운동, 무용 등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꿈의학교가 더욱 활발하게 운영되기를 바랍니다.
사교육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것라고 생각합니다!
꿈=진로가 아니였으면합니다
어른들이 진로가 정해졌지만 꿈을 잃는다면 삶이 힘들지않을까요
우리 아이들이 계속 해서 꿈을 꾸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전하고 희망하는 일을 계속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꿈 = 진로 가 아니라, 꿈 -> 진로 인것 같아요. 여러개 꿈을 꿔보며, 진로를 찾아나면 좋겠네요! 성인이 되면 직업을 가져야 하니까요~! 자신의 꿈꾸는 진로를 찾을 수있다면 행복하겠네요 ㅎ 그런 꿈을 안꾸고, 성적에 맞춰서 취업하다보니 .. 직업생활하면서도 행복하지 않은것이니까요
@@치킨-v9h 꿈->진로 너무 좋은말이에요♡
찾만다
내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건가요? 학생 스스로 만드는 학교라는 말이.. 학생들의 무한 창의적인 꿈에 지지해줄, 감당해줄 교사 없으니 알아서 다해라 이렇게 들리네요..
교육사업을 준비중인 저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과 교육 환경을 제공해주고 싶지만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을 학생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저의 생각을 뛰어 넘어서) 생각하는 경우들이 수도 없이 많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학생들이 만드는 학교라는 말이 저는 인상적이고 심장이 뛰는 말로 다가옵니다. 학생들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개념이라고 생각되어요.
"생각을 가르치지말고 생각하게 하라" 가 떠오르네요!!
학생들의 어떤 꿈이든 교사와 마을이 지지해주고 도와줄테니까 하고 싶은 것들을 해보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