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 플러스 - 꿈의 씨앗을 심어라, 꿈의학교 1부- 학생 스스로 만드는 학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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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김수정-i2t
    @김수정-i2t 4 года назад +5

    조카들도 꿈의 학교 참여하고 있는데 만족도가 높습니다~
    운동, 무용 등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꿈의학교가 더욱 활발하게 운영되기를 바랍니다.
    사교육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것라고 생각합니다!

  • @쑤우우-e3k
    @쑤우우-e3k 4 года назад +1

    꿈=진로가 아니였으면합니다
    어른들이 진로가 정해졌지만 꿈을 잃는다면 삶이 힘들지않을까요
    우리 아이들이 계속 해서 꿈을 꾸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전하고 희망하는 일을 계속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치킨-v9h
      @치킨-v9h 4 года назад +2

      꿈 = 진로 가 아니라, 꿈 -> 진로 인것 같아요. 여러개 꿈을 꿔보며, 진로를 찾아나면 좋겠네요! 성인이 되면 직업을 가져야 하니까요~! 자신의 꿈꾸는 진로를 찾을 수있다면 행복하겠네요 ㅎ 그런 꿈을 안꾸고, 성적에 맞춰서 취업하다보니 .. 직업생활하면서도 행복하지 않은것이니까요

    • @쑤우우-e3k
      @쑤우우-e3k 4 года назад

      @@치킨-v9h 꿈->진로 너무 좋은말이에요♡

  • @승빈티비-h9i
    @승빈티비-h9i 4 года назад +1

    찾만다

  • @양지머리
    @양지머리 4 года назад +1

    내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건가요? 학생 스스로 만드는 학교라는 말이.. 학생들의 무한 창의적인 꿈에 지지해줄, 감당해줄 교사 없으니 알아서 다해라 이렇게 들리네요..

    • @hskang6500
      @hskang6500 4 года назад

      교육사업을 준비중인 저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과 교육 환경을 제공해주고 싶지만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을 학생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저의 생각을 뛰어 넘어서) 생각하는 경우들이 수도 없이 많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학생들이 만드는 학교라는 말이 저는 인상적이고 심장이 뛰는 말로 다가옵니다. 학생들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개념이라고 생각되어요.

    • @쑤우우-e3k
      @쑤우우-e3k 4 года назад +3

      "생각을 가르치지말고 생각하게 하라" 가 떠오르네요!!

    • @ulalagssi
      @ulalagssi 4 года назад +1

      학생들의 어떤 꿈이든 교사와 마을이 지지해주고 도와줄테니까 하고 싶은 것들을 해보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