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곳 가보고 싶네요 저는 중고로 지금 13-15 에 팔고 pg퍼스트건담 구버전 당근으로10에 올렸는데 구매자가 자기가 조립한다고 pg사이즈 꼭 조립하고싶었다고 해서 5만원에 16000원짜리 작은 프라모델 하나 받고 그냥 거저로 넘겼는데 뭐같은 놈이 거짓말 쳤더라고요 2일인가 3일뒤에 당근에서 다른 프라랑 해서 판다고 올려놨는데 어이가 없어서 그냥 제가 조립할걸 그랫어요
벼룩시장에 아이들보니 문뜩 떠오른게.. 명절에 조카가 놀러온거야. 진열장을 보더니 하필 내가 가장아끼고 아낀 제품을 갖고싶다고 때쓰는거야. 다른 저가제품으로 어떻게든 달래보려하지만 그것에 꼿힌조카는 그것만 가지고 싶다고 조르는거야. 어른들은 알지도못하고 눈치도없이 그런장난감 얼마나 한다고 조카주지 라는말 했을때의 그 난처함과..딜레마. 이럴땐 님들은 어찌함?
일단 너한테 줄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물건이고 돈을 직접 벌지 않는 네 나이에 적절하지 않을 정도로 가격이 비싸고 자칫 잘못 다루면 망가지기 쉬워 사실상 마트에서 흔히 보는 장난감들처럼 마음껏 가지고 놀수 있는게 아니라 방안에 넣어놓고 매일매일 손질하고 청소하고서 눈으로 보기만 해야하는 물건이다 차분하게 설명해보고 계속 때쓰면 계네 부모님한테 가격 보여드리고서 말려달라고 할듯요..
레고 벼룩시장 가면 의외의 득템을 할지도 모르니 꼭 들러보세요!
인스타나 커뮤니티 게시판에 종종 정보 남겨놓을께요!
감사합니다!
우아~~~~~~~~~꾸삐님하고
흣ㄴㅎㄹㅅㅇㅎㄴ 나 이제 집 가서 좀 더 자 📏😎〰🤦🎶😂📏😎〰
여기 어디에요?
여기가 어디죠
벼룩시장에서 물건 파시는 분들 다 하나같이 착하신것 같음
맞습니다! 그게 접니다 ㅋㅋ
@동바 ..? 진짜여?
벼룩의 간을 빼주시는곳이네요 훈훈합니다
진짜 인정이요! ㅋㅋㅋ
25:09 사장님 핸드폰 보시면서 공격이란 공격은 다 하시는 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보여요 ㅎㅎ 보는 제가 더 행복해지네요, 꾸삐님과 홍이누나님도 그렇고 판매자분들도 웃으셔서 너무 좋네요!!
영상 찍으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아이들과 함께 너무 밝게 웃어주시며 사진도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덕분에 집에 레고와 포켓몬카드가 켜켜히 차곡히 쌓이고 있습니다 ㅇㅁㅇ
부끄러워 말 못했지만 다음엔 그언젠가 우연히 마주친다면 홍이누나도 함께 사진찍어여!!!!! ❤
크 마지막에 이상훈님이 사주신다하는거 너무 훈훈하구만 ㅎ
못 가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꼭 가봐야겠어요 ㅎㅎ
7:24 아빠 뱃속에 있었던건 처음 알았네요 홓😅
요즘 한창 레고에 관심이 생겨서 열심히 보고 있어요
유익한 정보 잼있는 영상 너무 잼있어요 ㅎㅎ
사지는 않더라도 가서 구경하는거만 해도 진짜 재밌을거 같은데...벼룩시장 열리는 정보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ㅜㅜ?
행님 그 12월 브동페 첫타임 들어가시나요??
3:08 3년전 벼룩시장갔을때도 소개했었던 제품이죠..
와...너무 재밌어서 45분동안 안 쉬고 봤네요...ㄷㄷㄷ
13:57 아빠 뱃속이요?
하 .. 진짜 다 큰 어른들이 이런거 좋아하는거 !!!
넘 좋습니다아~~~~😍👍🏻👍🏻👍🏻👍🏻
벼룩시장 주기적으로 열리나요 아니면 이벤트성으로 한번만 열린건가요??
와 진짜 추억의 장난감 많이있네요ㅠㅠ 나중에 꼭 가봐야겠네요^^
너무 행복해 하시네요ㅎㅎ
17:30 저도 전에 작은 시티 레고 샀을 때 스타워즈 레고 폴리백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꾸피님 이런 댓글 정말 죄송한데 37분에 나오는 토미카 리미티드 빈티지 코카콜라 에디션 혹시 되팔생각없으신가요? 정말 간절하게 찾고있는 모델인데 진짜 우연찮게 꾸피님 영상보다가 발견해서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댓글남겨요 ㅠㅠ 파신다면 당연 더 비싸게 구매하겠습니다!
7:28 왜 아빠 배지? ㅋㅋ
13:56 아빠배속ㅋㅋㅋ??
요행사 언제까지 하나요???ㅠㅠㅠㅠ
7:28 아빠 뱃속이 맞나.....?
7:28 에 아빠 뱃속이요?
포켓몬브릭타일은어디서판매하는건가요?
토미카에서 둘이 같이 사고싶어하는거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 완전히 신나신거 눈에 다보여용 ㅋㅋㅋㅋ
7:28 아빠뱃속이면 ... (???)
자막에 코뿌리를 혹부리로 ㅋㅋㅋ 지방러는 너무부럽네요 ㅠㅠ 여자친구랑 구경가면 너무 재밋을듯!
7:25 저는 엄마뱃속에서 자라고 있었어요!
4~5개월 차였을거예요
7:26 아빠 뱃속이요.?
저 키체인 디오라마 거북이랑 돼지 있었던거 판매자분 정보 알 수 있나요? ㅠㅠㅠ
7:20 아빠 뱃속이요?ㅋㅋ
7:28 아빠뱃속? ㅋㅋㅋ
아빠배속?????!!!!!😂😂
많이 안 똑같은데 라고 할때 비슷하네요 ㅋㅋㅋ
벼룩시장 언제했어요?
포켓몬 대형카드 대박이네요!
레고 타일로 포켓몬 151종 세트 가격이 얼마인지도 궁금한걸요~
꾸삐형 76210 헐크버스터 리뷰해주세요!
리얼 장난감 천국
눈치안보고 맘껏 사고싶은데 아내 허락받아야하는거 짠함ㅋㅋㅋㅋㅋㅋ
오늘도영상감사
아니 ㅋㅋ 팔로온게 아니라 사러 오셨네 ㅋㅋ😊
아내분이 참 귀엽고 착하시네요
위험한 곳이군, 가면 막 지를 듯…
11:47 린저씨 입니다 저게 저기서 나오네... ㅡ,.ㅡ;
카파맨투맨 사장님 ㅋㅋㅋㅋㅋㅋ장사 쥰나잘하시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
12:5 오른쪽에 있는사람 내친구
잘 구하셨네요!
우리 아빠도 이런거 좀 좋아했으면…😂😂😂
아빠 뱃속 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뱃속이요?훗~ 가소롭군뇨 군대에 잡혀 있었습니다. 가소롭소 ㅋㅋ
나이를 무기로 여기는 사람-> 꼰대
37:36 순간 진짜 사라고 허락하신줄..ㅋㅋㅋㅋㅋ
우리 어머니는 3만원도 안주는데..., 홍이누나 그래도 착하네^^
BTS랑 Yellow Submarine이 같은 급은 절대 아니지
20:32 자동차를 좋아하는 저는 밑에 노란색 옐로우캡 뉴욕택시가 너무 탐나네요..ㅠㅠ
정말 탐납니다..ㅜㅠ
행사 기간이 언제 까지인가요?
벼룩시장 장소좀
해리포터 마법에게 시리즈 리뷰해주세요
아내 목소리가 너무 아기목소리라 귀욤 ㅋ ㅋ
저런곳 가보고 싶네요 저는 중고로 지금 13-15 에 팔고 pg퍼스트건담 구버전 당근으로10에 올렸는데 구매자가 자기가 조립한다고 pg사이즈 꼭 조립하고싶었다고 해서 5만원에 16000원짜리 작은 프라모델 하나 받고 그냥 거저로 넘겼는데 뭐같은 놈이 거짓말 쳤더라고요 2일인가 3일뒤에 당근에서 다른 프라랑 해서 판다고 올려놨는데 어이가 없어서 그냥 제가 조립할걸 그랫어요
와 돈으로 추억을 사는거네 어렸을때 그렇게 사고싶었던ㅎㅎ
형님 옷정보좀용 ㅠㅠ
왜 ㅋㅋㅋ 엄마뱃속인데 아빠뱃속 ㅋㅋㅋ
+
설치당근마켓 판매합니다 해요
제가 아는 사장님도 당시에 나오셨네요^^
문방구 사장님들 다 모이셨네요
저도 가보고싶네요...ㅠㅠ
혹시 아내분이 돈을 더 많이버시거나 경제를 책임지시나요?
결혼한 한남들은 아내한테 종속되는게 당연한건데 뭘
@@UZ_Queen 컨셉이겠지
@@서디옹제발 컨셉이길…ㅎㅎ
7:20초에 아빠 뱃속에 있다고하는데 엄마 뱃속 아닌가?
진짜 답답하다... 카메라 뒤에선 남편분 사고싶은거 다샀죠? 컨셉이라고 말해줘요😂
아니 상훈이형 얼굴이 왤케 상하셨나요ㅠㅜ 요즘 일이 많이 피곤하신가
포켓몬도감 레고 타일은 인터넷에서 판매를 안하나요? ㅠㅠ
구삐동생님 처럼 사람이 선하고 웃을때 예쁘고 훈내나면 저렇게 예쁘신 마누라 얻을수있는건가유??
요즘 루피가 먹은 열매 니카니카 열매에요
아빠 배 속에?
꾸삐님 1:8 Pagani Huayra BC 레고 리뷰해주세요
중국 꺼긴 한대
래고 뮤직비디오 재품에 봉지가 하나더 들어 있어요
혹시 아빠 배 속에 있을수 있나요…? ㅋㅋ
내가 지금 이걸 왜 봤지 ...............
문방구에서 팔던 띠부씰중엔 짭이 많아서 오히려 가치가 더 떨어지기도 함 ㅋㅋ
캐슬만 탐난다
*ㅋㅋㅋㅋㅋㅋ*
-나도 가고싶다ㅠㅠㅠㅠ-
@⏪아이돌연습섕 은비 🅥 ?
아빠 뱃속이요? 엄마뱃속 아닌가....?
2002년이면 군입대 하던 해인데ㅜㅜ
어! 우리집에 저 말 하나 있는ㄷ
2002년…중딩이었던….
아빠 배 속이요?
아빠가 아니라 엄마아님?ㅋㅋㅋ
돈만있음 저긴 천국이네....
결혼하면 돈을 못쓴다 ㅎㅋ
돈만 있었어도... ㅠ
전례
올드레고 드래곤 있음 왜있누
안녕하세요 꾸삐님 저는 전에 꾸삐님이 올리셨던 포켓몬 카드 영상에서 하이라이트 댓글로 나왔던 4학년 남학생 입니다.제가 올린 댓글을 하이라이트 댓글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꾸삐님을 만나고 싶은데 괜찮으시면 답글로 대답해 주세요.❤️
벼룩시장에 아이들보니 문뜩 떠오른게..
명절에 조카가 놀러온거야. 진열장을 보더니
하필 내가 가장아끼고 아낀 제품을 갖고싶다고 때쓰는거야. 다른 저가제품으로 어떻게든 달래보려하지만 그것에 꼿힌조카는 그것만 가지고 싶다고 조르는거야. 어른들은 알지도못하고 눈치도없이 그런장난감 얼마나 한다고 조카주지 라는말 했을때의 그 난처함과..딜레마.
이럴땐 님들은 어찌함?
어른들한테 조용히가서 네이버 최저가 쓰윽 보여주고 좀 말려달라고 말하셔요
일단 너한테 줄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물건이고 돈을 직접 벌지 않는 네 나이에 적절하지 않을 정도로 가격이 비싸고 자칫 잘못 다루면 망가지기 쉬워
사실상 마트에서 흔히 보는 장난감들처럼 마음껏 가지고 놀수 있는게 아니라 방안에 넣어놓고 매일매일 손질하고 청소하고서 눈으로 보기만 해야하는 물건이다
차분하게 설명해보고 계속 때쓰면 계네 부모님한테 가격 보여드리고서 말려달라고 할듯요..
9
1빠
10만원가지고뭐해저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