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경의 딴집밥] 다이어트 동포님들 주목!! 살찔 걱정 없는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 삼계탕이 조금 지겹다 하시면 '닭고기 채소 스프' [양희경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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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 안녕하세요. 양희경 입니다.
어느새 말복을 지나 여름의 끝자락을 맞이했습니다.
삼복의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삼계탕을 빼놓을 수 없겠죠?
지혜롭게 여름을 나는 방법이겠습니다.
그만큼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중요하는 말 같아요.
오늘 딴집밥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늘 먹는 삼계탕 말고
닭고기를 푹 고아서 각종 채소들과 함께 먹는 닭고기 채소 스프를 준비했습니다.
단계가 복잡하다 느껴지실수도 있겠지만 막상 해보시면
어렵지 않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여름 제철 채소들과 원기를 충전시켜주는 닭고기
지친 여름 참 좋은 음식입니다.
딴집밥 식구 여러분들도 따라해 보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맛있겠어요. 주말에 해봐야겠어요
맛있고 영양만점이겠네요
꼭 해봐야겠어요
아~~ 이건 저에게 필요한 음식이네요. 저 동포예요!!!
요새 아이 결혼식때문에 다이어트 하고있는데... 먹어야하는건 먹어야 기운차리겠지요..
여러번 먹을 정도로 해봤습니다.
참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희경님 책을 읽고 찾아왔어요 어찌나 책이 좋은지 구입하길 잘한 올해의 책입니다 딴집밥도 자주 놀러와서 레시피 참고할게요
저두저두... 뼈 깨먹는게 젤 맛있어요.😂
2좋아요:)오랜만이네요. 무더위에 요리하시기힘드셨죠~?잘 볼게요 양희경님 😊❤감사합니다 ~)~
볶음탕용 토종닭을 어찌할까하다 양희경님 따라하기 했어요. 저는 푸실리 대신 렌틸콩을 넣었어요. 병아리콩 넣어도 좋을 것 같구요. 담백하고 슴슴해서 가족들 입맛에 맞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외국인 친구 보니까 이 스프에 쿠스쿠스라는 좁쌀같은 파스타를 넣어서 보양식으로 먹더라구요.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저도 만들어봐야겠어요.
우와 진짜 맛있겠어요^^😍
저는 토마토 기절시켜서 껍질 제거하고 합니다^^❤❤❤
양희경 선생님의 부엌놀이를 자꾸 따라하게 되네요~ 가사노동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가족을 위해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든다는 것이 즐거워졌어요~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건강하시구요^^
전 그냥 닭다리만 삶아서 해봐야겠어요~~보양에 아~주 좋을듯합니다.
후라보노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셔요 ㅋ 🤣 재미도 더하신 요리 레서피👍
닭채소 스프 영양도 맛도 좋을것같아요
근데 엄청 웃겨서 왜케 귀여우세요ㅎㅎ😅👍🤗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
남남 재밌게 보고 있습니더. 모자가 같은 드라마에 너무 보기 좋아요
저도요😁 드라마 진짜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