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유틸리티) 구성 어떻게 해야할까? 4번 아이언과 4번 하이브리드 비거리 차이는? 17, 19, 22, 25도 모두 시타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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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 4번 아이언과 4번 하이브리드 비거리 차이는 어느 정도 날까요?
하이브리드(유틸리티) 구성 어떻게 해야할까? 질문 주신 분들이 계셔서 17, 19, 22, 25도 모두 시타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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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직구 #PXG하이브리드 #유틸리티
![[Golf] How to choose the right utility club #24.](http://i.ytimg.com/vi/LQa6kwqZTo0/mqdefault.jpg)
오늘 처음 뵙겠습니다.
좋은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됐어요.
와~ 정말 감사합니다 대타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랑 거리가 유사해서요^^
감사합니다!
평균 아마추어 비거리로 비교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이언만 잘치면 골프 충분히 치는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20년 가까이 된 3번, 5번 우드 방출하고 우드 하나만 구입할까 하는데요 4번 우드 괜찮을까요? 4번 유틸 5번 아이언 있어요
공략하실 비거리를 먼저 정하시면 선택이 좀 더 쉬워질거 같아요.
모델에 따라 로프트가 다른데요.
*0311 3번 15도 - 43인치
*0311 XF 3번 16도 - 43인치
*0311 XF 4번 17로 - 43인치
*0311 5번 18도 - 42.5인치
4번 우드는 탄도 확보와 최대한 안정성을 생각하며, 드라이버 티샷 대용 혹은 파5 세컨에서 적당한 거리를 보내자는 용도에 맞는거 같아요.
우드를 잘 사용해 오셨다면 3번, 5번 구성이 좀 더 나을 수 있을거 같아요^^
헉 제 사연이네요!!!!
5번 우드의 샤프트 길이를 7번 우드의 샤프트길이로 해서 사용할 수 있나요?
이상하게 5번우드는 7번처럼 짧게 잡아도
7번우드처럼 경쾌하게 맞아나가질 않아서요
피팅샵에 물어보는게 빠를지 안면 저처럼 샤프트길이 자체를 짧게 조정하신분 있나요?
궁금해서요 PXG 0317 X 프로토 유틸 무개추 3개짜리는 어떤가요!!??
프로토 모델은 제가 사용해 보지 못해서 무게추 세팅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르겠어요.
와 ! 영상 감사합니다.. ~ pxg 계속 보구 있는데 정리 잘해주셨네용~ 혹시 유틸리티 샤프트 강도는 어떻게 되는지요?
하이브리드 샤프트는 아크라 iSeries 80i S플렉스 입니다. 감사합니다. ^^
하이브리드가 아이언보다 약간은 덜 찍혀맞는 경향이 있어서 같은 각도대비 런도 많고 사알짝 더 나가더라구요 개인적인 느낌.. 우드도 비슷
7번아연,56도 웨지,버터만 있으면 80개쳐요.
대다수의 골퍼들의 생각을 좀 바꿔야 한다.
대부분의 남자 골퍼들의 드라이버 비거리는 얼마일까?
180~200m 아닌가?
이런 골퍼들이 매일 연습장 다니고.. 하면 과연 얼마나
더 치게 될까?
이런 분들의 골프 클럽 구성을 들여댜 보면
D, W 아니면 HU 한 두개, 4,5,6,7,8,9,P,S, PUTTER
여기에 조금 더 생각 있는 분들은 GW OR AW 를
사용 할 것이다.
조금 더 클럽 구성에 신경 쓰는 분들은 SW가
56도가 아닌 58도 또는 60도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나도 처음 골프에 입문 했을때 연습장 가고 매일
한두시간씩 연습했다.
그중 절반은 드라이버만 주구장창 쳤고...
제일 하지 않는 연습이 퍼팅이었다.
지금의 나는 과거 골프 입문때나 몇년전까지와는
사뭇 다르다.
얼마전까지 스크린조차 80대 였고
필드는 90돌이 였다.
하지만 지금은 평균 스크린 2언더 치고
필드는 80대 중반을 친다.
그리고 연습장을 가지 않는다.
몸이 아프기도 하거니와 이렇케 열성적으로 골프연습
하지 않아도 스크린은 언더 치는데 문제가 없다.
그리고 과거 장비병이 도져서 수없이 돈을 낭비했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케 하지 않코 있다.
내 주변에도 레슨도 받고, 열정적으로 연습장도
하루 두어시간씩 연습다니는 지인들이 널렸다.
하지만 나는 이런 모든 것을 하지 않코 스크린에서는
대충 4~2언더 사이를 친다.
그렇다고 내가 잘 친다는 말이 아니다.
내 폼은 완전 이상한 폼이고... 당신들이 생각하는
연습장에 가면 스윙 이상한 사람들 쪽에 더 가까운
스윙을 한다.
그런데 어떻케 스코어를 유지할까?
GDR에서 누구처럼 멋진 폼으로 스윙하기 위한
정기 레슨도 받지않코.... 스윙도 정상적이지 않으며,
레슨은 단 한번도 받은적 없는 그야말로 독학 골퍼인
내가 스코어를 유지하는 이유는,,,,,
오른쪽 갈비뼈 3대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한 이후
치료를 제대로 하지 못해. 서있으면 등이 자동으로
굽어지고 수그리고 일하다 보면 등에 엄청 통증이
오는 병 아닌 병이 생긴 이후로는 비거리는 포기했다.
오래 서있으면 아프다.
그래서 등을 보호하기 위해 평소 복대를 착용하고 있다.
등이 아프게 되면서 허리도 문제가 생겨.,.. 이제는
골프의 비거리는 나의 관심사가 아니게 되었다.
그 후로 나는 클럽 구성이 다른 이들과 달라졌다.
클럽 구성이 다른 이유는 부상 이후 스코어를 내기
위해 연습장을 가지 않으며 편안한 골프를 하기 위해
거리에 대한 생각과 코스 공략에 관한 생각이 바뀌면서
실천한 결과 지금 스크린은 언더,... 필드는 90대 초반을
친다. 필드는 가물에 콩나듯 간다.
클럽 구성
그 흔한 우드, 유틸이 나는 없다.
다만 롱 아이언은 갖고 있다. 3~4번을 백에 넣코
다니나 3번은 안치고 4번을 친다.
D 200~220
4 180
5 170
6 160
7 150
8 140
9 135
P 125 로프트 45도
48도 110~115
50도 100~105
52도 90~98
54도 80~85
70도 50m
putter
이렇케 구성해서 치고 있다.
즉 내 클럽의 구성의 핵심은 촘촘한 WEDGE에
있다.
나는 PW 를 제외하고 48~54도까지 2도의
차이를 두고 있다.
이렇케 하여 130m 이내의 거리는 타이트하게
공략 한다.
특히 80~110m 대는 핀에 4~5m 안으로
붙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리고 한가지 더... 퍼팅
퍼팅은 아픈것과 관계없이 연습할 수 있다.
스크린은 퍼팅 1.6 긁히는 날에는 1.2~1.4 정도
기록한다.
빠름이든, 매빠든 관계없다.
그리고 나는 매빠가 훨씬 쉽다.!
보통은 세미투어가 아니고 지투어 모드에서 치고
장황하게 이런 글을 올린 이유는
보통의 골퍼들이 우드네... 유틸이네 할 필요가
전혀 없는데도 그것을 연습하는데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안타깝기 때문이다.
140~150m 를 정확히 보낼 수 있도록
8~6번까지 잘 휘드르면 되고
웨지는 밀어치고.. 스핀 먹이고... 굴리고
하다보면 스크린에서는 어지간 하면 언더치는데
아무 문제 없다.
가끔 헬 난이도의 어려운 마스터스 코스는 로브샷을
잘 활용해야 하지만 ... ^^
우드, 유틸 연습할 시간에 7번 6번 더 연습하고
스크린 연습장 모드로 웨지 라인을 5m 단위로
정확히 칠 수 있게 연습하고
15~20m 에이프런에서 칩샷을 p~54도까지
자유자재로 칠 수 있게 하고
마지막으로 퍼팅은 어떤 모드를 하던간에
1.5 이상 안치도록 하다 보면 스크린은
그냥 껌이다.
유틸 우드 쓸데없는데에 시간 낭비 하지 맙시다.
물론 내 드라이버 비거리가 250대 이라면 다르다
우드나 유틸로 200~230을 츄라이를 할 수 있다면
골프가 더 편해지겠지만.
난 이 거리가 안 나온다. ㅋㅋㅋㅋ
ㅋㅋㅋ 그건 형이 모든 채를 앞으로 보낼 수 있다는 전제가 있으니까 그렇지. 드라이버를 200이상 따박따박 보내는거 자체가 어려우니, 슬라이스나 푸쉬로 2온, 3온을 못하니까 자꾸 긴채를 찾게 되고 그런거지 뭐 ㅋㅋ 잘못생각하고 있는데, 본인도 매일 연습장 가서 몇시간씩 치고 했던 시간들이 쌓여서 지금의 본인이 있는거 아닐까? ㅋㅋ 연습만이 살길이다 라고 말한 수없이 많은 프로들이 왜 그렇게 애기한지 생각해보셈
엉청난 꼰대력.
길다..
어프로치왕 ㅅㅅ
선생님... 웻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