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어린왕자를 다시 본 느낌과 같다.. 늙고 나이들어 가는건 나 자신일뿐 이 세상 모든건 예전과 다른게 없다는.. 언제나 순수하고 희망찬 노래가 내 귀에 슬프게 들리는 이유는 그냥 내가 달라진거지.. 나이들고 늙어버린 나에게도 저렇게 순수하고 희망찬 젊은날이 있었는데 왜 자꾸 잃어버리고 살게 되는걸까.. 보아씨가 다시부른 이노래가 나에게 또 다시 젊을을 안겨주는것 같아 너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내동생... 그무렵 보아를... 좋아했던 내동생..... 이제 간지 18년지났는데... 아직도 보아의 노래 들으면 동생의 웃는 소리..객지에서 공부하느라 못보는 언니한테 전화걸어... 언니 사랑해... 전화 목소리... 보고싶다....눈물난다. 나이 근사십이지만 가끔 회식에 가면 보아노래 챙겨부르고 속으로 울지...술기운을 빌어서...
제일 정이 많이가고 의지해서 소중한 매니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서도 웃으면서 부를 수 밖에 없었다는데. . 그 무대에서도 표정관리를 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표정썩었다고 악플도 먹었었다고. . 그래서 이 곡을 부르면 그 매니저와 그때가 생각나서 안부르던걸로 아는데 조금씩 점차 이겨나가시는 건가요? ㅜㅜ 응원합니다
There is a reason why she was called Queen BoA. After so many years, her vocals remain the same, if not, it even improved. It's so nice to hear Atlantis Princess again.
![[2020 MAMA] BoA_No.1 + Only One | Mnet 201206 방송](http://i.ytimg.com/vi/P38yHXB1Pp8/mqdefault.jpg)
![[2020 MAMA] BoA_No.1 + Only One | Mnet 201206 방송](/img/tr.png)
![[문명특급 EP.159] (ENG) SM 첫째 딸은 보아, 그럼 막내딸은 재재? 막 이래ㅋ (그만큼 오디션에 진심이라는 뜻)](/img/1.gif)
보아 신곡 Better ruclips.net/video/fOxl2OIOVII/видео.html
옛날엔 ‘진짜 있을까??’ 하고 궁금해서 물어보는 느낌인데 지금은 ‘어때 진짜 있을거 같아?’ 하고 다 알고서는 물어보는거 같음... ㅠㅠㅠ ...
헐 ㅠ
비유 쩐다ㄷㄷ
천재...천재...
와징짜 개소름 돋앗네 천재댓글 시밬 눈물 어렸을 땐 춤 추고 발랄하게 무대했는데 기타와 목소리만으로 채우고 그런 게 진짜 ㅜㅜ
소름돋음
우리 다 이 노래가 무슨 노래인지 알잖아... 하필 이 노래를 다시 불러준다는 게.... 무슨 의미인 줄 알잖아.. 진짜 눈물 줄줄 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 의미인지 저도 알려줘요
@@hy00547 정확한건 아닌데 저 노래로 활동할 때 즈음 엄청 친했던 매니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그 이후로 아틀란티스 소녀를 못불렀다고 알고있어요~
@@iam3794 아~ 나무 수록된 앨범 타이틀였네요
진짜 감격 ㅠ
@@iam3794 정확한거 마자요.
그래서 1위 앵콜때 검정 정장입고 나무 불렀었잖아요.
데뷔때부터 돌봐주던 매니저 분이라 더 힘들어했고 그 순간이 생각나는건지 3집 노래는 이후에 들어본적이 없었죠ㅠ_ㅠ
고 한상엽님 명복을 빕니다
보아가 아틀란티스 소녀를 무대에서 팬서비스 차원이 아닌 정식으로 부른다는건 큰 의미가 있는거지..
무슨 의미인지 설명 좀 해주세요
@@lcomet4526 ruclips.net/video/Q9-Smbj7-T4/видео.html
이거 보시면 정확할거같아요
@@lcomet4526 3집 활동때인가..?? 데뷔 떄 부터 봐주던 메니저분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그 이후로는 3집 노래 안불렀을꺼에요
십대때 버전은 아틀란티스로 모험가면서 부푼 마음을 가다듬고 항해하는 장난꾸러기 소녀같았다면
2020버전은 아틀란티스를 수호하는 여신이 들려주는 설레고 신비로운 신화이야기 같음 ㅠㅠ 둘다 소중하다
맞음
ㅠㅠ
말 너무잘하신다...ㅎㅎ
하 좋다
ㅠㅠㅠㅠㅠㅠ
아시아의 별 보아 대존예 ㅠㅠㅠ 살아있는 전설 20주년인데 왜 연예기사에서 도통 안보이나요 SM 언플 좀 해!!
일 해라 SM!
보아 12월 1일 컴백합니당 많관부❤
수많은 아이돌들의 커버. 유튜브의 수많은 커버. 수많은 리메이크 버전을 들어봤지만 역시 원곡 가수의 라이브 버전은 그냥 넘사벽이다.
보아는 창법이 트렌디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올드하지도 않고 되게 독특한거 같음. 저렇게 부르는 사람 보아 말고는 못 들어봄
ㅇㅇ. 맞춤수트 보컬임
바다...보아...해찬... 또 더이ㅆ는데 기억이안난다 짱짱한 카나리아 목소리...
???ㅋㅋㅋㅋㅋ 혹시 벚꽃 예쁜 대학교 다니시나여
@@user-nq4kq3ee4z 예쁘다면 예쁘죠
목소리는 다른데 뭔가 바이브레이션이나 부르는 스타일은 조이랑 비슷한거같아염
아니 무슨 고음을 저렇게 술렁설렁 힘빼고 부르는데 되게 파워풀한 목소리임..? 노래 진짜 잘불러 우뤈니...💛
2:11 보면 편집이긴 합니다. 대단한 건 확실하죠.
퀸보아잖아요...ㅎㅎ 저 어려운 아틀란티스 소녀를 빡센 안무 춰가며 라이브하던 분이니...
10대때 아틀란티스 부른 목소리는 풋풋하고 그 곳을 가고싶고 궁금하게 만들었다면 30대때 부르는건 무르익으면서 그 곳에 있는 느낌 같음 그리고 목소리 창법이 좀 달라져도 청아한건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는 않음
와 표현력 너무 좋으시다
@@Jamali 감사합니다! 채널 구독할게요!😊
보아 음색이 청아한건 아니죠
음색이 탁한게 정답이죠.
하지만 매력있고 실력있고 외모또한 출중한거죠
밝은데.... 분명 밝은데..... 요즘 내가 힘들어서 그런가.. 되게 슬프게 들리네요 물론 사연이 있는 노래의 영향도 있겠지만서도..🥺 언니 힘드셨을텐데 다시 불러주셔서 감사해요ㅠㅠ
힘내요옹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결국엔 다 잘될거에요. 토닥토닥... 다 잘 풀리시라고 좋은 기운 보내드릴게요 예슬님..
힘내요ㅎㅎ 좋은 일들만 있을거에요!!
아틀란티스소녀활동시기에 안좋은 일들이 있던 건 알지만... 그래도 보아 목소리의 아틀란티스 소녀는 내 사춘기인걸... 보아가 아직도 가수를 해서 너무 고마워요
언니가 우리에게 이 노래를 불러준다는게 정말 어떤의미로 와닿는지 차마 말로 다 설명을 못하겠어요 언제나 맘 한구석에 언니의 노래가 함께해요
목소리에 너무 많은 세월이 차고 넘치네..예전의 아틀란티스 소녀는 서툴지만 순수하게 희망을 전해주는 느낌이었다면 2020년버전은 본인이 가수로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면 자신을 위로해주는 느낌이랄까
세월이 지나 그때와는 얼굴도 바꼇고 목소리도 바꼈고 음색도 바꼈지만 그래도 보아라는 주체가 부른것에는 변함이 없긴 하구나
진짜 첫 소절 나오는 순간 소름돋아서 아무것도 못함.. 이게 전율이구나 싶더라........ 그때랑 너무 똑같은데 또 너무 다른 거 알지... 너무 사랑합니다 ㅠㅠ 20주년 동안 활동해주셔서 감사해요 나의 영웅 ㅠㅠ
언니 언니가 그냥 신인 걸그룹으로 들어가
규구구구구궁 완전 대박일듯•• 이 언니 메보 메댄 다 잡아먹을그ㅛ••
ㄹㅇ신인그룹 맏언니로도 손색없음 넘 예뻐 힝
???:에스파는 나야
@@Yoouuur 아 개웃겨
그럴 수는 없어요 이미 '신'인 그녀이기에...
이수만님 뒤에서만 신경쓰고 이뻐하지 말고 앞에서도 신경쓰고 더 이뻐해주시죠. 앞에 있어야 더 빛나는 천재를 왜,,
천재 아니고 노력파래뚬❤️
이수만이 뒤에 기타치는 사람이라는줄
@@이름성-g8h1d ㅋㅋㅋㅋㅋ ㅠㅠ
딱 어린왕자를 다시 본 느낌과 같다..
늙고 나이들어 가는건 나 자신일뿐
이 세상 모든건 예전과 다른게 없다는..
언제나 순수하고 희망찬 노래가
내 귀에 슬프게 들리는 이유는
그냥 내가 달라진거지..
나이들고 늙어버린 나에게도
저렇게 순수하고 희망찬 젊은날이 있었는데
왜 자꾸 잃어버리고 살게 되는걸까..
보아씨가 다시부른 이노래가
나에게 또 다시 젊을을 안겨주는것 같아
너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제발좀 울누나 제대로된 활동 좀 시켜주세요. To 에스엠
원댓글분 보아 팬인 듯 한데 설마 활동한 걸 모르셨을까. 제대로 푸쉬 좀 해달라는 바람이겠죠. 굉장히 친절하게 딴지 거시네.
회사일로도 바쁜누나라서.......
@@주링-y1u 팬으로 자기 가수 더 보고 싶다는 말도 못하니? 스엠 관계자도 아닐거면서 왜 그쪽이 열내니?
최근에도 활동한건 있지만, 일본활동처럼 쫌 노래나 컨셉등에 사람들 눈에 많이 띄고신경써서 푸쉬넣어달라는뜻이었어요.;; 예전에비해 저조한건사실이니까요.
인정. 보아가 아시아의 별이라고 불리면서 케이팝 자체에도 많은 길을 열었는데 그거에 비해 대우를 못 받는 느낌임. 그냥 에스엠은 소속사 역량에 비해 과분한 아티스트들이 너무 많음..
와..하이라이트 고음에서 예전의 보아의 트레이드 마크 창법이 생각나네요..보컬이 또한번 진화하셨어..ㅠ
정말.. 이 세상에 내려온 천사같아... 방금까지 품고 있던 나쁜 마음들이 이 영상을 보고 쏵 사라짐... 나 천국갈수있을것같아...
이 노래 부르는 보아 표정이 "얘들아 어때?
진짜 있을것 같아~?ㅎ" 이러면서 자기가
몇 년 동안 쌓아왔고 꿈꿔서 이룬것처럼
꿈 잃지 말고 도전해보라는것 같다,, 이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반갑고 안 질린다고..ㅠ
윗댓글을 인용하셨군요
@@Sereness-c1g 위에 댓글 안보고 적은건데.. 뭐, 비슷하게 많이들 생각하나봐요ㅋㅋ
커버곡이 수두룩 하게 나와도 보아만한 음색 못뽐아냄...가사가 아름다움
언니 사랑해요...라떼 여성동무들이라면 가슴 속에 보아 언니는 꼭 품고 살았다...다들 방에 숨어서 보아 언니 춤 한 번씩은 다 따라춰봤잖아 씨디로 보아키우기 게임 개열심히 하면서 나도 아시아의별 돼 봤자나ㅠ
ㅋㅋㅋㅋㅋㅋㅋㅋ말씀하시는 거 넘 웃겨욬ㅋㅋㅋ
맞지 맞지 라떼는 보아언니 춤 한번이라도 안 따라해본 사람 없었다 이 말이야~!!! 내 장기자랑곡은 보아의 마이네임이었자나
ㅁㅈㅁㅈ 동년배들 어렸을때 스키 고글 쓰고 다 아틀란티스 소녀 불러봤자나여 ㅠㅠㅠ
보아인더월드 진짜 씨디 구하려고 어찌나 동동거렸는지 아직도 선하네요 ㅠㅠ 아 다시 어릴때로 가고싶다
방구석 마이네임 나야 나...!!!
보아키우깈ㅋㅋㅋㅋ엌ㅋㅋ추엌ㅋㅋㅋㅋ
내동생... 그무렵 보아를... 좋아했던 내동생..... 이제 간지 18년지났는데... 아직도 보아의 노래 들으면 동생의 웃는 소리..객지에서 공부하느라 못보는 언니한테 전화걸어... 언니 사랑해... 전화 목소리... 보고싶다....눈물난다. 나이 근사십이지만 가끔 회식에 가면 보아노래 챙겨부르고 속으로 울지...술기운을 빌어서...
일부러 옛날창법 요즘창법 섞어서 불러주신듯요 ㅠㅠ
갬덩.................................♡
그래. 시간이 지났어도 아틀란티스소녀는 보아가 불러야 제 맛이지
제일 정이 많이가고 의지해서 소중한 매니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서도 웃으면서 부를 수 밖에 없었다는데. . 그 무대에서도 표정관리를 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표정썩었다고 악플도 먹었었다고. . 그래서 이 곡을 부르면 그 매니저와 그때가 생각나서 안부르던걸로 아는데 조금씩 점차 이겨나가시는 건가요? ㅜㅜ 응원합니다
노래들으려고 들어왔는데 목소리 좋아서 놀래고 무엇보다 외모 뭐야 ㄷㄷ ㄹㅇ여신....너무 이쁘다ㅠㅠㅠ 전에도 다 이뻤지만 내가 본 보아중 가장 이쁜거같음...어떻게 저 얼굴이 30대중반이야...
이 노래의 시작은 찰랑이는 바닷물 소리가 최고지..
그 시절 mp3로 이어폰 끼고 들어보면..
정말 새하얀 모래사장에 바닷물이 찰랑이는 야자수 나무 한 그루 딱 꽂혀있는..코코넛도 열린..물 색깔은 푸르지만 투명한..그 느낌...그런 노래...
기억조작 쩐다 ㅠㅠ
보아님 ㅠㅠ 진짜 예전부터 봐왔지만
볼살 빠진거 밖엔 자뀐게 없어..대단해
혹시 만약에 관리 받으신다면
팔자주름과 볼살만 찌끔 채워줘용
우리 요정 권이사님
대박이다...10대때는 이 노래 들으면서 진짜 가슴 두근두근하고 떠나고 싶었는데 30대에는 마음 속 동화같아서 눈물 나네
와 이노래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고 소개했던때가 초등학교 3학년때였는데 그 작은 어린아이가 어느새 27살의 직장인이 되었네요.
꿈을 잃지 않기는 참어려웠지만 17년전이나 지금이나 이노래를 들으면 뭐든 꿈꿀수있을거 같아요❤
저두요..
존나 눈물난다 아 이제 들을 수 있군요? 너무 간절히 바라왔던 곡인데..
마지막 아틸란티스 소녀 딱 나왔을때의 그 소름... 그저 빛💛
There is a reason why she was called Queen BoA. After so many years, her vocals remain the same, if not, it even improved. It's so nice to hear Atlantis Princess again.
흐어어어어... 언니... 이 노래를 다시 들려주었어...
진심 보아덕후는 울었습니다... 특히 우리 누나 발렌티랑 넘버원이랑 리슨투마이하트랑 eat you up 이랑 걸스 온 탑이랑 마이네임이랑 온리원이랑 kiss my lips 출때의 춤선이란... 완벽 그자체!!
이거듣고 key of heart 들으러감 듣고나면 메리크리들을듯 ㅋㅋ
목소리진짜 독보적인것같음 청아하면서 탁하고 비음까지도 너무 완벽해. 잊혀진 기억~부분은 왠지 보아 과거 어린시절 파워풀하게 흉성 많이 쓰면서 부르던 느낌난다ㅜㅜ
옛날엔 막 꿈 많은 소녀가 초원을 뛰어다니며 진짜 있을까? 였으면, 지금은 내가 저렇게 생각했었어~ 라며 말해주는 과거 회상느낌 💟
오𝙈𝙄𝘾𝙃𝙄𝙉 이걸 다시듣게되다니...
다시 들을 수 있을줄 몰랐어..
우리 시대의 no.1
맞아 저 있을수없는 기교와 목소리와 호흡 특이함범벅인 이느낌은 보아밖에없어 .....템포가달라지니 더 잘느껴짐 밀키웨이도좋아해요언냐
보아가 대단한게 격한 춤추면서 불러도 이거랑 별다를게 없을거란거
뭔가 넘나 힐링됨
저 문특 인터뷰보고 왔어요. 어쿠스틱 버젼 왜이렇게 좋아요? 이 기타반주 튜토리얼 누가 해주면 너무 좋겠어요.
03년도 아틀이 청량한 포카리였다면 이 아틀은 잘 숙성된 화이트와인 같다... 노래에 세월이 담겨있어ㅠ
언니... 다시 불러줘서 감사해요.. 평생 안 부를 줄 알았는데... 정말 감사드려요~
0:51 끝음처리 아 너무 좋다
와우 10대때 들었던 그 음색,감성이 30대에도 그대로 변치 않은 음색,감성으로 그것도 라이브로 듣고 볼 수 있다니 감동입니다~!
우런니 보아언니 사랑해.....♡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갓 사회 생활 하면서 BoA의 데뷔곡을 들으며 광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저도 50을 바라 보네요. 하지만 여전히 보아씨는 음악도 감정도 충분히 표현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군대가기전날 버스에서 이노래를
들었습니다. 새롭네요.
이게 벌써 17년전 노래라니 ㅠㅠ
이 노래는 진짜 보아를 위한 노래 ㅠㅠ
흐악 ㅠㅠ 내가 이노래에 수행평가 하던때가 초딩이었는데 한달 후에 30대라니 ㅠㅠ
눈물이 핑돈다...
Her unique and distinct vocals what makes her the 20 YEAR experienced artist, RESPECT! 😍😍😍
볼빨간사춘기 버전도 좋지만 이버전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H oH 볼사 버전이 싫다는 것도 아니고 원곡 가수 기다렸다고 한게 뭔 잘못도 아니고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냐;;ㅋㅋ
@H oH 아 그랭..?미안행..잘못했썸..
@H oH 수정되기 전에는 머였어요 ?
@@안익은갈비만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른 사과 귀여움ㅋㅋㅋㅋㅋㅋ
저렇게입으니까 보아언니 예전모습같아요ㅜㅜㅜ20주년축하하고 앨범나오면 바로 들으러달려갈게여❤
요즘 데뷔하는 걸그룹보다 보아가 제일 예쁘다. 근데 또 춤,노래도 너무 잘하는데.. 아직도 노력하는 모습에 존경스럽다.
누나는 여전히 요정같아
목소리~~꿀이 뚝뚝뚝~~
아틀란티스소녀 들으면 진짜 그때로 돌아가 뽀느님♡생각하게됨♡
언니가 이노래를 이렇게 편안한 표정으로 부를수 있게 되서 너무 좋아요>
세상에 이 노래를 이 나이에 다시 들어서 좋네요. 어릴땐 꿈이 많았었는데 삶에 치여서 지쳐있어서 지금 더 와다아요
보아가 우리와 함께 살아온 아티스트란 걸 알려주는 라이브..... 이십년을 거슬러 지금까지
동갑인데 나만 늙었누... 시무룩 이노래 나왔을때 뮤직비디오 너무 이뻐서 집중해서 본기억이나네요
난 이렇게 가수들이 각자 자기 색깔 뚜렷한 가수들이 좋더랑 ㅠㅠ 보아언니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어렸을때 진짜 좋아했던 노래에요. 물론 지금두요.
이 노래는 들으면 그냥 눈물나는 노래,, 모든 노래가 원곡자의 버전이 좋기마련이지만 아틀란티스 소녀 노래 자체를 너무 좋아해서 온갖 커버들까지 다 들어봤지만 진짜 보아언니 버전이 최고예요,, 태연언니 아이 뮤비 속 들판? 그런 평화로운 초원에 서 있는 기분,,
이걸 이제야 보다니.... 보아님이 2020년 버전으로 아틀란티스 소녀를 불러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같은 노래가 이렇게 다르게 들릴수가 있네요. 전에는 아틀란티스를 찾으러 떠나는 열정가득한 소녀였다면 지금은 오랜시간 찾아다녔던 걸 드디어 발견하고서 또 다른 꿈을 꾸는 어린 소녀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이네요
오늘 첨보고 지금까지 10번 넘게 들었다
..... 불후의 명곡 보다가 베린 귀좀 정화받으러 왔습니다 ㅠㅠ
역시 보아 노래는 보아가 불러야..........
어쩜 그때랑 똑같냐 목소리가... 추억 돋네ㅠㅠ
나 왜 눈물 줄줄..,
보아 언니 긴말 필요없어 사랑해..❤
신나는 노래인데 울컥하는 노래
와 이 누나 고음 더 단단해지셨네..
눈물이 왜 날까.....
우리는 보아 가있다!
그런 아픔이 있는 곡인줄 몰랐네요.. 어쩐지 다른 가수들도 이 노래는 커버를 잘 안하더라..
이 노래를 다시 들을줄은 몰랐다....
I've heard so many covers but nothing will really beat the original. 😍😍😍
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에요ㅠㅜ.. 예전의 아틀란티스 소녀는 십대의 보아만이 부를 수 있는 느낌이고, 지금의 아틀란티스 소녀는 지금의 보아만이 부를 수 있는 새로운 느낌이라서 너무 좋아요💕
She's so good in every thing. I wonder what she can not do..
영원한 아틀란티스 소녀♡
보아언니는 늙지두 않어...어릴때 보아 인기 엄청 있을때 보아 게임씨디도 샀었는데. 꼬마마법사 레미 씨디두...아 어릴때가 좋았는데...항상 하루하루가 즐거웠고...ㅠ...
노래 한 곡 듣는데 소름이 몇번 돋는거냐
아틀란티스소녀 노래들었을때부터 지금까지 팬입니다 아틀란티스소녀 노래 첨 들었을때가 초등학생이었습니다
언니 나이는 제가 대신 먹었나봐요 ㅎㅎ 아빠 차 타고 드라이브 하면서 이 곡을 들었던 기억이 나요 어렸을 때 두분이 별거를 시작하면서 아빠와의 추억이 몇개 없는데 그중에서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네요 그래서 이곡을 들으면 행복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을 받아요
진짜 몇년이 지나도 명곡은 명곡 ㅠ 어릴 때 이 노래 처음 듣고 맑고 동화같은 분위기에 너무 설렜었는데 앞으로도 딱 이런 노래는 없을듯
10대 때 이 노래 들었을땐 마냥 신났는데 지금 들으면 먼가 몽글몽글 하면서 슬픈 느낌도 들어...보아랑 나이가 같아서 이 노래랑 같이 큰것 같아. 너의 노래가 나의 삶이야.
나의 잃어버린 기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너무 컷어 언니....
너무 많은걸 잃어버렷다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헝헝헝
헐~~보아양이 이 노래 다시 부를꺼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제 자유로워지세요~~ 응원합니다~
하아... 이 노래는 들으면 과거여행을 하게되네요 MTV였던것 같은데 그때 이 노래 처음 접하고는 정말 마음속에 깊이 박힌...
눈물날것같아...
QUEEN OF KPOP AND PAVED THE WAY ONLY BOA
보아는 내가 어렸을 때, 그 때 내 기억 속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운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