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에서도 점 중 종종 털이 길고 얇은 털들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몸에 털이 있는 것이 싫어 이 영상으로 왜 그러지 생각이 들어 키게 되었는데, 덕분에 왜 그런지 이유를 확연하게 알 수 있었으며, 궁금한 것이 풀리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는 양 보조개에 털나는데 이거는 왜 그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뽑고 또 뽑고 34년째 양 옆 보조개에 털남, 딱히 물을 주는 건 아닌데 보조개에 털 씨앗이라도 박힌 느낌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틀렷어요 그거 연기맛 이에요 캠프파이어 하고 방에 들어오면 냄새나죠? 연기를 음식과 섞으면 불맛이남 몸에 좋을꺼 없음 숯불구이가 왜 불판구이보다 맛잇을까도 연기때문임 떨어진기름이 숯에 닿을때 엄청난 연기 입자가 고기 표면에 코팅되지만 불판은 열원과 기름이 만날일이 없음 중국집에서 요리할때 잘보시면 훠궈를 최대한 기울여서 불과 음식이 직접 닿게함 이때 연기가 발생되고 그 작업이 많아질 수록 연기 탄소 맛이 강해집니다 그을음 아시죠? 그거 발암물질이에요ㅋㅋㅋㅋ 이거 모르는 중국집 요리사 의외로 마늠ㅋㅋㅋㅋ
얼굴에 나는 희고 긴 털은 백호라고 부르는데요, 관상학적으로는 좋은 거라고 하더라구요...영상 내용을 종햅해서 추측해보자면, 아마도 돌연변이나 개천에서 용 난 것처럼 본래 생장기가 짧았던 부위에서 생장기가 유달리 긴 모근이 생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생이 짧으면 그만큼 격렬하게 산다고 하는데, 격렬하게 살면서 다른 모근보다 오래 자라니 쑥쑥 기는 게 아닐까요?
@@daedongyoon 윗분이 설명해주셨는데 영상에서 언급한 내용을 빌리자면 ".. 점에서 털이 길게 자라는 이유는 점이 발생한 이유와 같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점은 .. 양성 종양입니다" "양성 종양에서 자라는 모근은 정상적인 세포와 차이가 있습니다" "근데 .. 점에 있는 털의 주기는 높은 확률로 주변 세포와는 다르게 작동합니다." " 그래서 털이 얇고 짧게 자라는 부위에서 길고 굵게 자랄 수 있습니다." 즉, 정상적으로 자라야할 털이 양성 종양인 '점'에 의해 주기가 바뀌어서 굵고 길게 자라게 된다는 겁니다.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궁금한 것이 생겨 문의해봅니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갑자기 그런 경우는 왜 그런가요?? 성인이고 이미 자랄 털은 다 정해진 것 같은데 최근 갑자기 다리털이 길고 두껍게 자라서요. ㅜㅜ. 그리고 노년기가 되면 털이 줄어드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점털 꼴뵈기싫어서 항상 뽑아버리는데
한번도 아픈적이 없는걸 보면 확실히 점이 정상적인 세포는 아닌듯
저는 똑같이 아픈뎅 신기하네요
아프던데
난 아파서 면도기 쓰는데
저도 그냥 면도기 써요
털마다 다른 듯
안좋은 습관인 거 알지만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카락을 자주 뽑는데 아픈것도 있고 안아픈 것도 있음
인간은 이렇게 털에대해 잘 알고있지만 왜 탈모를 막지 못 하는가...
신의 영역
죽은자를 살린다 죽은 모발을 살린다
@@Am1stq7su8g ㅇㅈ
@@Am1stq7su8g ㄹㅇㅋㅋ
다 우주시대를 대비한 신의 한수입니다.
털이란것을 알지만 털이없는곳에서 털에대해 어케아느냐....
0:21 메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드레김처럼..앙~~
메깈ㅋㅋㅋㅋㄱㅋㄱㅋ
@ᄋᄉᄋ .
요정허리 아..응...
나도 이거보고 진짜 읏겼는데.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근육이 떨리는이유도 알려주세용
여친이 없어서
..쿨럭쿨럭...
마그네슘 부족때문입니다
카페인에 민감해서?
마그네슘!!!
눈떨림이면 마그네슘임 -
대머리도ㅋㅋ 머리점엔 털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진인짜..
아 ㅈㄴ 슬프네요 진짜
빵터짐
머리에 점을 키우자!
너어어어는 진짜
ㅋㅋㅋㅋ 진짜 생활 궁금증 풀어주네
와 진짜 너무 유익해요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일상과 밀접한 지식을 이렇게 배울 수 있어서 사물궁이를 구독하는 보람이 느껴집니다!!
비문학에 나올꺼 같다...
아앜ㅋㅋ큐ㅠㅜㅜㅜㅠㅠㅜ
100개 배달이요
이정도면 쉬운지문이거나 화작정도 들어갈듯? 추가정보있으면 몰라두
@@shshdodo 국평오
젖꼭지 주변에 엄청 긴털이 3~4 가닥 자라는것도 비슷한 이유일까요... ㅠ
나도 그러는데...간지러워
그꺼 뽑았는게 개아픔...
젖꼭띠
거긴 원래 털이 나요 걱정마세요ㅋㅋㅋ
@@익명-m9o4r 젖털이라고 하니까 이상하네요ㅋㅋㅋ
저랑 제 주변에서는 돼지털이라고 부르는데 머리카락 중에 가끔 나는 까끌까끌하고 짧은 악성곱슬?같은 털이 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이런 정보 영상을 좋아하는데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으 그거 찌글찌글하고 손으로 쭈우욱 땅겨보면 카슬카슬하고 기부니 이상해짐
모공 모양에 따라 모발 모양도 달라진다는데
겨털이 이사가서그래요
저만 그런털 모르나요..? 머리카락중에 그런털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마자요 머리에 긴 겨털 나는 경우...
점을 더 연구하면 탈모치료에 접목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머대리가 되어버린 사람의 머리에 점을 억지로 생성시켜서 굵고 빳빳한 털들로 뒤덮히게 함.
점못빼면 맥반석댐
점빼려면 레이져로 지지는데 어케하누 ㅋㅋㅋㅋㅋㅋㅋ
@김동건 이 개새...ㅋㅋㅋ
그 점들 크고 딱딱해지면 석가모니 헤어스퇄 되는고ㅓ임?
탈모쉨들 솔깃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이런 털을 계속 뽑으면 언젠가 모근이 파괴될까요??
모근:누가 이기나 해보자ㅆ
모근이 소중할때가 올겁니다. .
@@Autofocus-z3r ㅋㅋㅋㅋ
@@Autofocus-z3r 웃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근마다 나오는 털의 갯수가 정해져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없어지는거에요
이 점에서 나는 털은 뿌리까지뽑아도 항상또 자라난다 난 항상 생각해본게 이걸이용해서 탈모 치료법을 찿으면 어떨까하는데..생각만해본다...
머리를 다 점으로 만들어버리는거임
했는대 안나면 대머리에 피부도 시꺼매 으으
홍주완 아니 왜 그런걸 상상해요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검은 대머맄ㅋㅋㅋㅋㅋ
홍주완 어따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wan5983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이런 생각을
점이 종양이라니!!!
악성이 아니라 양(어질다,좋다)성이라서 다행이지만...ㅎ
내용이 정말 유익했어요~
0:21 아니 진지하게 보는데 너무 진지하게 나오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에서는 언급이 별로 없네 개터짐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실내에서 눈을 깜빡일 때 순간 0.1초쯤? 주변이 어두워졌다가 다시 돌아오는데 그 이유가 궁금해요
나만그런게 아니였군
난 나도모르게 눈을감았나? 하고넘어갔지만
저도 그러던데 이유가 궁금하군요
암순응 명순응
암순응과 명순응 때문입니다. 동공이 작아지고 커지면서 생기는 현상
@@박준서-h5r8p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보통 점에 길게난 털을 쪽집게로 모근가지 뽑는데 머리카락은 모근을 자꾸 뽑으면 머리카락 안난다고 하던데 유독 점에난 털은 모근까지 계속 뽑아도 계속 생김.
아니 진짜로 궁금하지도 않은데 썸넬만 보면 궁금해지잖어 ㅠㅠㅠ
그거 점이 점이라 부르기엔 딥따 큰 사람도 있던데 직경 8센티는 넘는듯. 그리고 그 큰 점 전체에서 털들이 빼곡히 자라더라. 신기했음. 마치 털 재배하기위한 토지느낌이라
점아나? 딥따?
내가 그럼ㅇㅇ
ㅠㅠㅠ으ㅠㅠㅠㅠㅠ
복점? 이라고 부르던데
씹ㅋㅋㅋㅋ경작ㅋㅋㅋㅋㅋ
가끔씩 탈색된 흰털이 길게 나오던게 있던데 그건 어떤 원리인가여?
저도 볼쪽에 고양이처럼 길게 흰털 한가닥 나던데..
@@유수민-n1k 님은 사실 고양이였던거임
@@ahffk573 아니에요 어릴때부터 귓볼쪽이나 특이하게 한군데만 엄청얇고 길게 나는 흰털 있어요
@@user-xl6it8ch4r 학계의 정설인거임
저도다리에긴흰털나오든데 ㅎㅎ...
저도 가끔씩 점 위에 털이 길게 나거나, 아니면 주변에 솜털 같은게 있어서 거슬린 적이 많았었는데 저런 이유가 있었던 것이겠네요. 어찌 되었든 불안한 느낌은 드는 건 마찬가지이긴 하네요 ㅋㅋ 오늘도 좋은 내용의 동영상 감사합니다.
0:23 와우😲😲
할머니 목에 난 점에 자꾸 털이 나서 매번 뽑아드리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
할매 ㅈㄴ불쌍하네. 털뽑는건 아파죽겠고 그렇다고 손주가 뽑고싶다카니 거부는 못하겠고 간혹 뽑다가 제대로 못뽑으면 ㅈㄴ아파서 아 씹... 하면서 욕도 조금씩 새나오고
@@노지웅-z2r 의도치 않은 폐륜
@@노지웅-z2r 그래도 남의 할머닌데 할매가 뭐냐 표현좀..
@@dkdkdk986 그래도 원래알던 사이도 아닌데 초반엔 할머니나 하다못해 어르신 이라는 표현이 낫겠죠 초반에 남의 엄마보고 어머니나 아주머니라고 하지 아지매라고 말하진 않으니까요
김하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오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바로 좋아요와 구독 눌렀어요!!
정말궁금했던 내용인데 감사합니다♡
우리 삼촌은 점 없는데에서 흰 털이 계속 났음ㅋㅋㅋㅋ 뽑아도 계속 나서 나뒀더니 7센치 됨ㅋㅋㅋㅋㅋ
그거 복털임
삼촌 몰래 뽑아서 삶은 물 드셈
산삼이 따로 없음
@@Jay-le8xo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돌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23 아니 어디까지 길러욬ㅋㅋㅋ
보보보~
그림진짜 쥣네 귀여움 소리까지 귀여움 그리고 유익함ㅋㅋㅋㅋㅋ
점이 양성 종양임은 처음 알았네ㄷㄷ
왜 유두옆에 기다란 털이 한가닥 자랄까요?
제가 뽑아드림
아기용 치실임
0:01 오나나나~
점에 난 털 1가닥 뽑으니 3가닥까지 늘엇네요
보기 싫다고 뽑지말고 걍 깍으세요
깎
팔이나 등에 투명한 흰색으로 얇고 길게(5cm 이상) 털 나는것도 해주세요!!!!
어릴 때 부터 계속 나는데 바람불면 간지럽고 뭔가 이상해요 알려주세요!!
헉 그거 귀에도 나지 않나요 1년에 한번씩 뽑는듯 ㅠㅠ
실수로 싫어요 눌렀다가 취소했어요 혹시나 놀라지마세요;;
저도 이거 궁금
1년전..? 처음 영상부터 정주행 해야겠네요
아주 어릴 때 점이 뽑히는 건 줄 알고 잡아 뺐다가 그 상태 그대로 여지껏 있는 점이 있어요....ㅎ
저두.... ㅋ
점까짐
많이 피곤하신듯
요즘 사물궁이 않보다 다시 보는데
복귀한 저도 알아볼 정도면...
여우털의 정체도 궁금해요!! 갑자기 피부에 하얀 털 한가닥이 길게 자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매번 볼때마다 신기함 ㅋㅋ 어떨땐 하루만에 10센티 넘게 자라있던 적도 있어요.
제 몸에서도 점 중 종종 털이 길고 얇은 털들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몸에 털이 있는 것이 싫어 이 영상으로 왜 그러지 생각이 들어 키게 되었는데, 덕분에 왜 그런지 이유를 확연하게 알 수 있었으며, 궁금한 것이 풀리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중학생때? 철봉에서 앞으로 돌기, 뒤로 돌기 수행평가 있었는데
앞으로 돌다가 살이 찝혀서 배에 상처가 났는데...그 상처에서 털이 2가닥 길게 자랍니다
제가 병신이라그런지 몰라도 몸 귀엽누
0:17 먼가 삘하게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욥
사람처럼 동물도 운동하면 근육량이 늘어나서 몸짱이 될 수 있나요?
ㅇ
네. 캥거루 보셈. 말 다리근육이나
네 호랑이형닌
무케 등근육 오짐
캥거루 성님의 승모근...
와 ㅋㅋ 진짜 궁금한건데 사소한 것들이라 그냥 지나친 것들 알려주시네
재밌다
아진짜 내가궁금한거 다말해줘 너무좋아
해설과 자막에 오류가 있습니다.
1:52 "얇고"가 아니라 "가늘고"입니다.
영상에 쓰인 정보들 참고문헌 알 수 있을까요??
문제는 털을 자주 뽑디보면 점과 점 부위 살이 점점 도두라진다는것...점을 조기에 제거해야 할듯.
ㅋㅋㅋㄱㄱㅋㄱㄱㄱ진짜 쓸데없는데 궁금한부분들만 올려주신다니까요 감사합니다😄
그 털이 하필 등이나 어디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에 있으면 정말 귀찮단 말이죠...
점의 색이 점점 옅어지면서 사라지는 이유도 알려주세요!!!
어렸을때 하나 있었는데 뽑으면 막 3개씩 더나고 그랬던게 초6때 갑자기 없어져서 궁금했는데..감사합니다!
2:30 특정 집단 눈물 나오는 장면... (ㅌㅁㄱㄹㄹ)
나는 양 보조개에 털나는데 이거는 왜 그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뽑고 또 뽑고 34년째 양 옆 보조개에 털남, 딱히 물을 주는 건 아닌데 보조개에 털 씨앗이라도 박힌 느낌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6ㄲㅗㅊ....
가장(?) 핵심인데...
아 싸따 베이비
꽃?
정말 궁금했었는데 추론해봤던 내용이 사실이었구나
아 이 채널 그림이 너무 귀엽고 재밋네요 ㅎㅎ
아니 구독하기엔 굳이 왜 구독해 이러면서 추천영상 올라오는거만 보는데 진짜 내가 궁금했지만 찾아서 보기엔 귀찮은것들만 이렇게 영상에 올라오냐..;; 안볼수가.. 없는데요...;;
이 채널 넘 조아아아ㅏ아아아으으
와..정말 궁금하던 것인데 이렇게 과학적이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정보 찾으려고 고생하시는데 이런거는 어떻게 다 찾아보시고 어디에 물어보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항상 유익한 영상 찍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뜬금 없긴 하지만 흔히 음식에서 말하는 '불맛'은 실제로 존재하는 맛인지 알려줘요
@@Lee-e2v1r 매콤한 불맛말고 숯불맛같은거 물어보는거 아닌가용
설탕을 갈색나게 태우고 야채의 수분으로 녹여주면 흔히 말하는 불맛이 납니다. 그러니까 대파나 양파캐러맬같은거에요. 주의할건 야채가 더 많아서 캐러맬향보다 야채향이 더 많을때 불맛. 이라고 칭합니다.
주로 불맛이 난다고 할때의 예시
숯불갈비-갈비양념(간장, 마늘, 양파, 설탕등등)이 직화열로인해 검게 그슬렸거나 짙은 갈색이 됬을때
오징어 볶음-오징어 볶음의 야채속 수분과 양념장(고추장, 설탕, 마늘)이 후라이팬 가장자리에 늘러 붙어 짙은색이 날때 등이 있어요!
양념을 안한 고기(소고기 소금구이등)에서도 불맛이 나는데 그것은 고기는 본래 근육으로 애너지원으로 사용할 당분을 세포속에 일부 저장해 두어요. 그것이 직화로 구워져서 갈색빛이 돌면 불맛이 나요. 사실 조금 다른맛이지만 큰 차이는 없으니까요^^
다 틀렷어요 그거 연기맛 이에요 캠프파이어 하고 방에 들어오면 냄새나죠? 연기를 음식과 섞으면 불맛이남
몸에 좋을꺼 없음
숯불구이가 왜 불판구이보다 맛잇을까도 연기때문임 떨어진기름이 숯에 닿을때 엄청난 연기 입자가 고기 표면에
코팅되지만 불판은 열원과 기름이 만날일이 없음
중국집에서 요리할때 잘보시면 훠궈를 최대한 기울여서 불과 음식이 직접 닿게함 이때 연기가 발생되고 그 작업이 많아질 수록 연기 탄소 맛이 강해집니다 그을음 아시죠? 그거 발암물질이에요ㅋㅋㅋㅋ
이거 모르는 중국집 요리사 의외로 마늠ㅋㅋㅋㅋ
오.... 왜 겨털이랑 모발이랑 자라는 길이가 다른가 싶더니 그런 이유가! 감사합니다!
저는 팔에서 머리카락 길이의 하얀색 얇은 털이자러는데 이유가 뭘까요?
생장기는 매우긴데 털에 멜라닌이 없는현상 인거같네요.
@@감마-u5d 오 감사합니다
저도 있습니다. 팔뚝에서 자라는데 한 10cm까지 자란적도...
뽑아도 뽑아도 계속 자라요.
유튜브 고품질이네요. 별거를 다 알게 됩니다
저는 희고 얇은 긴 털이 랜덤으로 피부 어딘가에서 한 가닥씩 자라는데 이건 뭔가요 허허 저만 그런 거 아니고 엄마도 그러시는데
한여울 오 저도 그래요.. 가끔 얼굴 만져보면 하얀색 길다란 털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제가 구미호나 요정 천사같이 특별한 존재가 된 기분이에요...
두두 말을 진짜 예쁘게 하신다.. 시같네
얼굴에 나는 희고 긴 털은 백호라고 부르는데요, 관상학적으로는 좋은 거라고 하더라구요...영상 내용을 종햅해서 추측해보자면, 아마도 돌연변이나 개천에서 용 난 것처럼 본래 생장기가 짧았던 부위에서 생장기가 유달리 긴 모근이 생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생이 짧으면 그만큼 격렬하게 산다고 하는데, 격렬하게 살면서 다른 모근보다 오래 자라니 쑥쑥 기는 게 아닐까요?
전 코 위에 털이나요..
0:21 머리털이나 저렇게 자랄것이지...
1:47 뭔가를 빼먹으셨네??
(해석은 각자)
○Ⅴ○
꼬터...ㄹ
음부라고 표현하죠
그곳에 난 털을 음모라고 하구요
바로가기 안눌러도 알겠닼ㅋㅋㅋㅋㅋ
명치쪽에 있는 점에 계속 털이나서 너무 궁금해서 계속 쳐봤는데 이거보고 드디어 알게됬네요
머리 감았을 때 머리카락 한개 씩 보면 말라있는데 뭉쳐서 보면 왜 젖어있나요??
담쇼 떡져서??
털이 물에 젖은 모양은 여러 가닥의 모발이 물의 점성에 의해서 뭉친 것이기 때문에, 모발이 한가닥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젖은 모양이 나올 수가 없음.
오호
그런것이었던 것이었군요~~~👍
저근데 2cm인 점있는데 좀 진함 근데 태어날때부터 있었는데 괜찮은 거겠죠??
괜찮습니다~~~
@@ありがとな-t7g 감사합니당!!
정상적인 점은 혀로 핥았을때 맛이 살짝 짭조름하고 비정상적인 세포현상으로 생긴 점은 씁쓰름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baoeun96 샤워해서 무슨 맛인지 안나는 것같아요....
지금까지 점에서 털이 나는건 유인원의 피부에서 털이나듯 진화가 덜된 피부인줄 알았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발목쪽에 머리카락보다 굵고 긴 털이 자라서 바지입을때마다 이ㅠㅣ요ㅠㅠ
가위로잘라요
털 이면 저도 빠지지 않습니다만 ...
갑자기 기지개를 피면 왜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몸에 힘이 쫙 빠지는 지 궁금해요!
저혈압 저도 그럼
뽑아도 아무문제없는지, 뽑는게 좋은지, 잘뽑는방법은 무엇인지도 알려줬으면 좋았을텐데
존나영상이 평소에 궁금했던거 가르쳐주네ㅋㄱㅋ
이야 이 아이씨 재밌네 맨날 봐야긋다
머머리는 생장기가 하루인가요?
너어어는
지이인짜
닉값
와 이거 진짜 궁금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 제목은 왜 점에 털이 나나? 인데 왜 점에서 털이나는 원리나 이유는 말안하고 현상만 얘기하나요...
주제는 '왜 점에 털이 나나'가 아니라 '왜 일부 점 위에는 털이 길게 나는 걸까?'입니다. 주제 잘 설명한 것 같은데요
솜털이 자라는 모공은 생장기가 짧아서
얇고 짧게 자라는데 그 모공이 있는곳에
점이 생기니까 거기서 자라는 모발(솜털)은 돌연변이로 길고 굵게
자라는건가봐요
@@kayezippy7829 저 동영상을 보면.. 왜 일부 점 위에는 털이 길게 자라는지.. 현상말고 원리가 머에요?전 보고도 모르겠어서..
@@daedongyoon 윗분이 설명해주셨는데 영상에서 언급한 내용을 빌리자면 ".. 점에서 털이 길게 자라는 이유는 점이 발생한 이유와 같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점은 .. 양성 종양입니다" "양성 종양에서 자라는 모근은 정상적인 세포와 차이가 있습니다" "근데 .. 점에 있는 털의 주기는 높은 확률로 주변 세포와는 다르게 작동합니다." " 그래서 털이 얇고 짧게 자라는 부위에서 길고 굵게 자랄 수 있습니다." 즉, 정상적으로 자라야할 털이 양성 종양인 '점'에 의해 주기가 바뀌어서 굵고 길게 자라게 된다는 겁니다.
구독자 10000명 축하드립니더
굵게의 반댓말은 얇게가 아니라 가늘게입니다~!
오 점의 종류도 다양하네요. 거친 털이 자라는 이유도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 콧구멍 속에 점이 크고 두꺼운데 자꾸 코털이 두껍고 길게 자라서 튀어 나오는데 어떡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거해보는건 어떨까요?
레이저로 지지셈
1:53 짧고 '가늘게'
점긁었더니 떨어짐...
이천원 빨갛게 되면서 존나 아픔...
상상함 수방... ㅠㅠ
@@KingOTaek ㅠㅠ 떨어졋질래 개놀랐었는데ㅜ
긁었을때 떨어졌다면 이물이었거나 코딱지였을수도 있습니다
저도 짜니까 없어졌다 다시 나더라구요 그게 피부표면에 나서,그런거같네요
공감입니다
웬 털이 초5인데 길게있지?
뺄라고 하믄 아프고요 그래서 애먹었는데 감사합니다
불은 왜 뜨거운가요?
ㄷㄷ 그러게요
높은 온도를 맞닿뜨리면 신경세포가 위험하다고 판단해 아픔을 주어 뜨겁다라고 느끼는거라고 대 충 알아들으시면 됩니다.
@@xXxapexXx4767 그러쿤요~!
그런거라면 저는 산화반응 도중에 열에너지가 발생해서 그런거 이외엔 설명이 안되네요.
음료수는 왜 맛있나요?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궁금한 것이 생겨 문의해봅니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갑자기 그런 경우는 왜 그런가요?? 성인이고 이미 자랄 털은 다 정해진 것 같은데 최근 갑자기 다리털이 길고 두껍게 자라서요. ㅜㅜ. 그리고 노년기가 되면 털이 줄어드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머리카락이 자란는 것에는 한계가 있나요?
시험기간에 보니까 너무 재밌다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컵 같은곳에 부었을때 소리가 다른 이유는 뭘까요?
뜨거운 물은 물 분자의 진동이 빨라집니다.
온도가 높을수록 분자의 움직임이 빨라져요.
근데 뜨거운 물을 컵에 붇게되면
빠른 분자의 운동으로 인해 팽창을 하려하고 그 힘을 컵이 못이겨 미세한 분열이 생기는 소리입니다.
이게 뭐라고 이렇게 집중해서 보는거지
0:21~0:24 연가시인가..???
돼지털은 왜 날까요.. 저 요즘에 너무 많이 있어서 스트레스받고 있는데 인터넷에서도 별다른 이유를 못 찾아서 사물궁이님이 해결해주셨음 좋겠네요..
점천수 생각나는사람 좋아요
이거 겁나 궁금했던건데. 고맙다
난 발바닥에 점있음ㅋㅋㅋ
난 중지에 점있음ㅋㅋㅋ
점에는 영양분이 많아 털이자라며 우리는 이러한 점을 영양만점이라 일컽는다
남성의 젖꼭지는 점인가요?
ㅋㄲㅋㅋㄱㅋ ㅋㄱㄲㅋㅋㅋㅋㅋ
이거 왜케 웃기징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비둔기 근데왜 젖꼭지에 털이 나나요?
젖꼭지 의문의 피부암행....
젖☆꼭☆지
이런거 까지 알려주다니 대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