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시리즈의 오피셜 스토리 입니다! 밝지않는 밤의 릴리-"나" 당신의 밤이 밝아질때까지-"릴리" "나" 가 살고있는 세계는 이상하게 되어버려서 지구는 돌지않고 영원히 밤인채. 그럼에도 "나" 뿐만이 어떻게든 정상적인 사고를 유지하고있다. 소중한사람인 "릴리"의 노래소리 뿐만이 그를 지탱하고있다. 하지만 그것도 슬슬 위태롭고, 그는 자신이 이상하게 되려고하는것을 어렴풋이 깨닫고있다. 망가지기 시작한 그는 "릴리"를 우리에 가두고 자신을 위해 억지로 노래하게 하고있다. 착한 "릴리"는 그런 "나"의 미친 애정과같은 무언가를 받아들이고있다 라고 "나"는 완전히 믿고있다. 실제는 우리에 들어가있는것은 "나"이고 울타리 밖에있는것이 "릴리"이다. 혼자 이상하게 되어버린 "나"의 제정신을 조금이라도 유지하기위해 "릴리"는 그가 좋아하는 (좋아했었던) 노래를 울타리 밖에서 노래하고있다. "밝지않는 밤은 없다"라는것은 보통이였을때의 그가 이전 그녀에게 알려준 소중한 말이였다. 이상해지고 점점 그녀가아는 그가 아니게되고 "나"지만 릴리는 진짜인 그를 잊지않겠다고 하고있다.
혹시 따라부르실까봐 적습니당 [가사] 너는 누구니? 여긴 어디야? 꽤나 어두운 곳에 살고 있구나 있잖아, 너 릴리라고 알고 있을까나 너무나 예쁜 목소리 나 그녈 좋아해 어디에도 가지 않겠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나를 두고 사라져버려서 너무하지? 정말... 아하하... 그래도 괜찮아 나는 말야 분명 이젠... 틀렸으니까... 릴리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어... 다시 언젠가 빛이 내리는 그 거리를 손을 마주잡고서 같이 걸어가자 누가 불렀던 노래였더라... 정말이지 말야 그게... 그러니까... 너는 그렇구나 여기에 있어 주는거야? 꽤나 다정하네 고마워 어두운 밤이 무서울때의 주문을 가르쳐 줄게 '밝지 않는 밤은 없어' 라고 해 어디에도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손가락을 걸었던 건 누구더라 그런데 넌 어째서 그렇게 슬픈 얼굴을 짓고 있어? 어라..? 왜..? 어라..? 어째서..? 나는, 우리들은 울고 있는거야..? [라라, 라리, 루라] x3 너도 노래 부를래? [라라, 라리, 루라] x12 저기 하늘이 밝아져 와 이제 슬슬 아침인 걸까 어서 봐봐 하늘이 아름다워 아아 정말로 하늘은 푸르구나 잠시 이리 와 같이 거리를 걷자 노래할래? 무언가 소중한 것이 있었던 그런 기분이 들어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아 됐어, 분명 별거 아닐거야 잊어버릴 정도의 일이니까 [안녕...] x2 [그러고 보니...] [너의 이름은..?] [...릴리] [뭐라고?] [릴리...] [그렇구나, 정말 예쁜 이름이네] [있지, 릴리] [...왜?] [너는, 있잖아] [있지, 나는 너를 정말로 좋아해]
와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저는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울컥하는 것 같아요. 뒤로 갈수록 릴리를 잊어가는 '나'와 '나'에게 잊혀지는 릴리의 이야기가 안타깝기도 하고, 유독 윤천우님의 개사본이 제가 느꼈던 감정들이 좀 더 증폭시켜주는 것 같아요. 노래 부르는 스타일도 되게 나긋하게 말하시듯 해서 노래의 감성도 살고 진자 그러고 보니 너의 이름은? 에서 울컥했어요. 마지막 좋아한다는 내용도요... 릴리를 잊은 '나'에게도 좋아한다고 해주는 릴리가 너무 잘 표현되어 넘 좋아요 😆😆☺☺
![윤천우 [노래] Yoon Cheon Woo](http://yt3.ggpht.com/Bj78SrIq1Aztz6GHOlk9hHMQxn34mf32Tl4BcWxcO-FAt1W6v23_BE2WbCKhSA0hgWTLXF9jNQ=s48-c-k-c0x00ffffff-no-rj)
![YoungBoy Never Broke Again - Sneak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1ILUps2zDFU/mqdefault.jpg)
릴리 시리즈의 오피셜 스토리 입니다!
밝지않는 밤의 릴리-"나" 당신의 밤이 밝아질때까지-"릴리"
"나" 가 살고있는 세계는 이상하게 되어버려서 지구는 돌지않고 영원히 밤인채.
그럼에도 "나" 뿐만이 어떻게든 정상적인 사고를 유지하고있다.
소중한사람인 "릴리"의 노래소리 뿐만이 그를 지탱하고있다.
하지만 그것도 슬슬 위태롭고, 그는 자신이 이상하게 되려고하는것을 어렴풋이 깨닫고있다.
망가지기 시작한 그는 "릴리"를 우리에 가두고 자신을 위해 억지로 노래하게 하고있다.
착한 "릴리"는 그런 "나"의 미친 애정과같은 무언가를 받아들이고있다
라고 "나"는 완전히 믿고있다.
실제는 우리에 들어가있는것은 "나"이고 울타리 밖에있는것이 "릴리"이다.
혼자 이상하게 되어버린 "나"의 제정신을 조금이라도 유지하기위해 "릴리"는 그가 좋아하는 (좋아했었던) 노래를 울타리 밖에서 노래하고있다.
"밝지않는 밤은 없다"라는것은 보통이였을때의 그가 이전 그녀에게 알려준 소중한 말이였다.
이상해지고 점점 그녀가아는 그가 아니게되고 "나"지만 릴리는 진짜인 그를 잊지않겠다고 하고있다.
1,2편 합친거에서 동시에 "나는 너를 이런 감옥에 가둬두고 있어"가 뭐지 했는데 이래서였어..?
혹시 따라부르실까봐 적습니당
[가사]
너는 누구니? 여긴 어디야?
꽤나 어두운 곳에 살고 있구나
있잖아, 너 릴리라고 알고 있을까나
너무나 예쁜 목소리 나 그녈 좋아해
어디에도 가지 않겠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나를 두고 사라져버려서
너무하지? 정말... 아하하... 그래도 괜찮아
나는 말야 분명 이젠... 틀렸으니까...
릴리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어...
다시 언젠가 빛이 내리는 그 거리를
손을 마주잡고서 같이 걸어가자
누가 불렀던 노래였더라...
정말이지 말야 그게... 그러니까...
너는 그렇구나 여기에 있어 주는거야?
꽤나 다정하네 고마워
어두운 밤이 무서울때의 주문을 가르쳐 줄게
'밝지 않는 밤은 없어' 라고 해
어디에도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손가락을 걸었던 건 누구더라
그런데 넌 어째서 그렇게
슬픈 얼굴을 짓고 있어?
어라..? 왜..? 어라..? 어째서..?
나는, 우리들은 울고 있는거야..?
[라라, 라리, 루라] x3
너도 노래 부를래?
[라라, 라리, 루라] x12
저기 하늘이 밝아져 와
이제 슬슬 아침인 걸까
어서 봐봐 하늘이 아름다워
아아 정말로 하늘은 푸르구나
잠시 이리 와 같이 거리를 걷자
노래할래?
무언가 소중한 것이 있었던 그런 기분이 들어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아
됐어, 분명 별거 아닐거야 잊어버릴 정도의 일이니까
[안녕...] x2
[그러고 보니...]
[너의 이름은..?]
[...릴리]
[뭐라고?]
[릴리...]
[그렇구나, 정말 예쁜 이름이네]
[있지, 릴리]
[...왜?]
[너는, 있잖아]
[있지, 나는 너를 정말로 좋아해]
징짜 이분커버하신거 왜이제들었는지 후회된다..ㅠㅜ
징짜 너무좋은거 아니냐고ㅠㅠㅠㅠ
제발 떡상갑시다...!
감사합니당!! 계속 좋은 노래로 보답할게요!
노래랑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당ㅎ
와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저는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울컥하는 것 같아요. 뒤로 갈수록 릴리를 잊어가는 '나'와 '나'에게 잊혀지는 릴리의 이야기가 안타깝기도 하고, 유독 윤천우님의 개사본이 제가 느꼈던 감정들이 좀 더 증폭시켜주는 것 같아요. 노래 부르는 스타일도 되게 나긋하게 말하시듯 해서 노래의 감성도 살고 진자 그러고 보니 너의 이름은? 에서 울컥했어요. 마지막 좋아한다는 내용도요... 릴리를 잊은 '나'에게도 좋아한다고 해주는 릴리가 너무 잘 표현되어 넘 좋아요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스토리가 깊은 노래인만큼 개사와 감정에 많이 신경썼는데 신경쓴 보람이 있군요ㅎㅎㅎ
와.... 마지막에 소름돋으면서 봤네.... 노래 한편이 아니라 단편 애니를 본듯한..
핳ㅎㅎㅎ재미있게 들으신거같아 만족스럽네요!
마음 편해지는 목소리~
오늘도 잘 듣고 가요♡
핳..감사합니다..!!
진ㅁ자 떡상하세요
쭉 노력해보겠습니다!
릴리시리즈 노래를 주행하면서 들으면서 불안한 밤 편안하게 잠들수가있었습니다
언제든 불안한 밤이 가고 편안한 잠을 주무실 수 있게 정성스럽게 노래부르겠습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노래의 감정이 들어있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감정전달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ㅎㅎㅎ감사합니다!
우아~~~ 이번곡도 너무 힐링하며 들었어요~~ㅠ
힐링하셨다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징짜 가사가 미친 거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나 슬플 수 있지.... ㅠㅠㅠㅠ
처음 듣는 분들도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개사에 정말 신경 많이 썼어요..ㅎ
😍
또 레전드를 찾아버렸당...
핳..감사합니당..ㅎ
이 노래시리즈 좋아하는데 목소리 좋은 두분이 불러주셔서 너무 좋네요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헿
저 오늘 윤천우님 오늘 접해봤어요.. 귿데 듣는동안 계속 소름돋았습니다 구독 갈길게욤!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계속 봐주세용♡
찾았다 내 새로운 노래리스트
..!! 두근두근..
우와.. 추천 떠서 왔는데 노래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들로만 찾아뵐게용!
목소리가 너무 찰떡이에요 ㅠㅠㅠ..
요새 저도 이노래에 꽂혀서 커버하려고 해보려고하는데
괜찮으시면 윤천우님이 개사하신 너무 이쁜 가사 사용해도 될까요?
네네 출처 밝히신후 사용가능합니다!
@@yooncheonwoo 감사합니다!!
이렇게 노래를 잘부르시는분이 왜 이제야 알고리즘에 나타나신거지..?;;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감사합니당!!
알고리즘에 끌려왔는데 일러스트도 정말 좋고 노래도 좋네요.. 언젠간 분명 꼭 뜨실 거 같아요! 앞으로 다음 노래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일러스트를 작업해주시는 분이 개인적인 일로 더이상 같이 작업 못하게되었습니다ㅠ 전 이제 누구에게 부탁해야하나..ㅠ
@@yooncheonwoo 헉..ㅠㅠ 그렇군요.. 그래도 노래가 정말 좋아서 계속 듣던분들은 들으실거같아요~
분명 떡상하실겁니다. 안그럼 제손에 장을 지지죠.
이렇게 제 떡상여부에 한 사람의 손이 달려버렸군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