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몰라서 그러고 사나요? 모든 사이 안좋은 가정들이 다 경제력이 빵빵하지는 않죠~ 헤어지거나 따로살면 저렇게 반반씩 생활비 주고 양육비 준답니까~결국 애를 케어하는 쪽은 경력단절에 아이를 경제적으로 궁핍하게 만들고 돈벌러 다니면서 애한테 신경도 못써주고 그게 더 아이를 힘들게 하는게 아닌지 고민하면서 견디면서 사는게 아닐까요? 참 답답하네요 이모든 것들이 해결이 되면 치고박고 싸우는 그 당사자들이 구지 누가 말하지 않아도 뒤도 안돌아보고 떠날듯 싶네요~ 그러고 살고 싶어서 사는건 아닐 겁니다 그 상황에서 나름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하면서 사는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함부로 단정 지을수가 없다는 뜻이죠
어떻게 포장해도 이혼 (또는 졸혼)은 부부가 자녀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자기들끼리 내린 결정이죠. 정말 아이와 저렇게 동등하고 쿨한 관계라면 자녀에게 우선은 진심어린 사과가 선행 되어야겠죠. (이미 하셨을 수도 있지만) 얼핏 봤을때 아이에게 많은 결정권을 주는 듯 보이지만 정작 아이가 결정할 수 있는 건 많지 않아 보이는데..가족이 해체된 것에 대한 슬픔과 상실감은 자연스러운 것인데 그걸 아이 스스로 느껴보기도 전에 엄마의 가치관이 딱 개입되어서 아이가 어떻게 느껴야 할지 정리해 버리는 느낌이예요. 슬픔이든 상실감이든 의연함이든 아이의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자연스러운 감정을 스스로 느낄 수 있게끔 도와주고 많이 안아주셔야 할듯
우와 너무 멋진 가족이고 배려와 존중과 개성이 가득한 편견없는 가족같당..! 나는 항상 부부는 서로 같은 곳을 바라봐야하고 항상 공유해야하고 함께해야만 할 것 같은 거 생각하면 불가능할 것 같아서 너무 무섭고 두려운게 있었는데 이런 가족 처럼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거면 결혼이라는 것과 가정을 만드는 것에 조금은 부담이 없고 숨통이 트인다… 근데 딸이 넘넘 똑똑하고 순하고 예쁘고 사랑스럽다 ㅠㅠ 나중에 저런 딸 낳고 싶음
이 부부보고 말이많은데 모든부부가 다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야한다고 생각 안합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사는 모습 좋아요 지나온 내41년 결혼생활이 난후회뿐이다 왜 저렇게 못하고 살았나 싶고 여자의 능력 넘멋지다 참냉정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프로 보면서 현명하고 똑똑해 보여서 부럽다 이 가정응원해 주고싶다 💕
애 미래를 위해 이혼만 안 한거지 부부로서는 이미 끝난거 같던데. 서로 눈도 안 마주치고 서먹하고 대화도 못 하고. 오히려 애가 알고 메신저 역할 하고. 둘이 결혼전에 박선주가 강레오한테 완전 빠져서 sns고 여기저기 호들갑 떨던거 의외라고 생각했는데 빠르게 자기 자리로 돌아 온 것 뿐.
제작진-이 프로그램 취지가 이혼한 사람의 용기있는 솔로맘대디들 스토리 아니던가요? 이혼안한 어중간한 게스트들 종종 나오게하던데 재미 더 떨어지고 프로그램 취지랑 동떨어지고 뭐하는건지란 생각 공감안되며 특히 이번회차는 박선주 혼자 영어도시 플렉스하러 나온 느낌 뭐하는건지 진짜 솔로독박육아 내가 홀로 키우는 사람들 얘기를 처음 취지에 맞게 시청자들에게 들려주고 하세요
@@ey3496 @EY 혼자 처절한 육아를 보이라는게 아니라 프로그램 제목과 취지에 맞게 방송하라는거죠 비참한모습을 보고싶다는게 아니죠 그런 출연진도 아니고 뜬금없이 나오는 멀쩡한 가정있는 이동국이나 유세윤같은 리액션용 게스트는 그렇다치고 메인이나 출연자들은 프로그램 특성상 맞게 방송되야되지 않나요? 하도 영어도시 플렉스에 맞춰 촬영한것 같으니 돌리긴했습니다만 보아하니 혼자 키우는것도 아닌것 같던데 본인상황 설명을 하던가 솔로인건지 뭔지 싱글맘으로서 나온건가요? 아빠 얼굴이 계속 나오는것 같던데 그럴거면 편스토랑이나 다른 사랑스런 육아방송 많은데 거길 나갔어야죠 싱글로서 씩씩하게 키우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프로그램을 만든거면 본취지에는 어긋나지말아야죠 뭔 사정인진 몰라도 왜 굳이 이혼프로그램에 출연했냔거죠 그리고 제작진을 향해 쓴소리한겁니다 프로그램 상황과 맞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나와야 맞는것이고 그게 재미있고 본질적인것 아닌가요? 다양한 가족구성? 애초에 처음부터 돌싱들로 구성된 프로와 게스트들로 홍보해놓고 현재 목적을 잃은걸로 보아 기대에 어긋나고 있고 그에 촛점맞춰서 얘기한겁니다
저 가족의 형태에 대해 왈가왈부 하며 훈수두는 사람들은 본인이 받아들일 수 있는 관념이 딱 거기까지인 것임. 삶의 다양성을 존중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니까 이러쿵 저러쿵 훈수를 두는 것 밖엔 하지 못하는거임. 부끄러운 줄 아세요. 보편적인 가정이 아니라고 틀린 게 아닙니다. 그냥 다른거지. 본인이 에이미도 박선주도 아니면서 왜 잘못 살고 있다고 훈수들을 두시는지; 본인 삶이나 더 잘 가꾸세요
이 가족의 형태에 대해 말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키운다 이 프로그램의 애초 취지에 반하기 때문에 그동안 애청했던 시청자들이 건의하고 지적하는 거지요. 저렇게 긴 시간동안 국제학교 홍보를 왜 보고 있어야 하는지 문제의 본질에 대해 김나영, 김현숙, 채림, 조윤희, 정 찬 등 현실적인 솔로 육아에 응원하며 보아왔던 시청자들이 묻고 있는 거지요!
사람은 누구나 다 실수를 하죠. 여전히 사랑받는 신동엽과 이승철도 마약전과가 있음. 서장훈도 여러번 음주운전으로 걸렸었고. 송강호 이정재 같은 유명한 배우들도 음주운전으로 걸렸었고요. 박선주씨한테만 유독 이런 댓글이 많은 걸 보면 박선주씨가 현재 너무 멋지고 훌륭하게 살고 있어서 배알 꼴려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캔모아] 울기만 하면 마비 증상을 보이는 금쪽이♨ 알고 보니 쓰러진 아빠에게 유전된 질환!?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12회](http://i.ytimg.com/vi/Gjf2Vqthorc/mqdefault.jpg)
![COLOMBIA vs. CHILE [4-0] | RESUMEN | ELIMINATORIAS SUDAMERICANAS | FECHA 10](http://i.ytimg.com/vi/TDjN4W3yy1k/mqdefault.jpg)
![[#확끌립] 고민도 함께 풀어나가는 윈윈 관계( *˘╰╯˘*) 에이미의 소울 메이트✨ 〈내가 키운다(naeki)〉 | JTBC 211124 방송](/img/1.gif)
그냥 이혼하자니 걸리는게 많고, 아이는 낳았으니 택임져야겠고 등등 그래서 졸혼 형식을 택한 부부. 쇼윈도와는 다르고 오히려 아이 생각하면 건강한 삶의 방식인듯...
사이 안 좋은 부모와 함께 사는 것 보다, 물리적으로 떨어져 지내도 사이 나쁘지 않은 부모 사이에서 자라는 게 더 나음. 👍
이게 팩트. 지긋지긋하게 싸우면서도 못헤어지고 아이를 불행안에 가두는게 더 최악
그걸 몰라서 그러고 사나요?
모든 사이 안좋은 가정들이 다 경제력이 빵빵하지는 않죠~
헤어지거나 따로살면 저렇게 반반씩 생활비 주고 양육비 준답니까~결국 애를 케어하는 쪽은 경력단절에 아이를 경제적으로 궁핍하게 만들고 돈벌러 다니면서 애한테 신경도 못써주고 그게 더 아이를 힘들게 하는게 아닌지 고민하면서 견디면서 사는게 아닐까요?
참 답답하네요 이모든 것들이 해결이 되면 치고박고 싸우는 그 당사자들이 구지 누가 말하지 않아도 뒤도 안돌아보고 떠날듯 싶네요~
그러고 살고 싶어서 사는건 아닐 겁니다
그 상황에서 나름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하면서 사는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함부로 단정 지을수가 없다는 뜻이죠
박선주씨네 선택이 나쁜것같다며 욕할필요도 없지만, 엄청 쿨해서 멋지다고 추앙하고 선망해야 할 것 인지도 모르겠다. 누가 누구를 평가하지말고 아 저렇게도 사는구나 하면 그만인것을.
공감능력이 뛰어난 아이들의 특징.. 너무 이해심이 뛰어나다 못해 상대방을 지나치게 배려해서 자기 감정을 잘 표현 않고 부모가 원하는 모습으로 자라려고 애쓰는듯. 가끔 짠할 때가 있어요.
독특한 집안이네ㅎㅎㅎ 일반적인 결혼생활이 힘든 성향 같은데, 현명하게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가정을 꾸려나가네요. 딸의 성정이 부모와 합이 맞아보여 다행입니다.
전에 다른 프로에서 보니까 남편이 농사짓는 곳에 박선주가 방송으로 처음 갔다는 걸 보고 놀랬다.
이 집은 아이가 참고 사는 집 같은데 다행인것은 아이가 엄마, 아빠의 장점을 많이 지니고 반듯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점이다.
맞음. 애이미가 기쎈 부모 밑에서 참고 조율하고 메신저 역할 하더라.
인정할 수 밖에.... 에이미가 가장 많이 참고 훌륭함
@@kimhelena6305 참는게 아니고 부모의 성향을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하하호-e5l 같은 의미라도 예쁘게 받아들이고 말 하시는 쎈쓰!!^^
자신의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지 말라는 말을
조선인들은 꼭 머리통에 각인시켜야한다
누군가 희생을하면서 참고살아야하는것이다라고 주입하면서 살아가고있는 삶에서 각자의 삶을 존중하며 살아가는모습이 보기가좋고 부럽네요.
농사가 좋으면 촌에서, 도시삶이 좋은사람은 도시에
싸우며 사느니 각자 편하게 사는게 자식에게도 좋아요
울부모님은 넘 반대성격인데 우리땜에 못 헤어진다구하면서 맨날 치고박고 깨고
넘 무서웠어요
참 그게 옛날 부모님의 자식을 힘들게 하는 방식이었던 것 같아요.
상황상 헤어지지 못할거라면 자식 때문에 못 헤어진다는 말같은 건 하지 말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님 다 떠나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헤어지든가.
그사이 아이들에 마음은 멍드는데
평생 치유되지 못한체로 트라우로
자식을 위한 사랑이 절대 아닌데
서로 맞지도않는데 가족이랍시고 굳이 같이사는것도 아닌듯..
이해하고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산다면 그게더 좋은듯
정말 좋은 케이스! 아이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해줘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것도 엄마아빠의 믿음이 굳게 바탕이 되어서 그런것같아 보기가 좋네요
참고사는 한국 마인드랑 달라서 좋네요 서로 능력있으니 자기 삶을 더 잘살수 있는것 같아요ㅎㅎ
결론은 셋다 행복하면 그게 맞는것.
행복하세요!!
저도 처음엔 여기 나오실만한 분인가 했는데 꼭 돌싱만 혼자키운다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그런듯요 가족의 형태가여러가지고 박선주처럼 여러이유에있어 혼자키울수있죠 일반인이 이해하긴어려웁겠지만 그것도 우리고정관념 편견인듯요
본인은 쿨하겠지만 아이도 본인마음처럼 쿨하기를 바라는건 욕심인것 같네요 본인마음 편하고자 아이까지 쿨하게 받아들였다고 생각하고싶나보네요
너무 멋있네요. 이렇게 한국 사회도 남의 다른 삶을 존중해주고 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해요. 저도 독일에서 자랐지만 엄마 아빠도 주말 부부 였어요.
에휴 너무 멋있을 것도 많다
엄마는 심적으로 아빠와 헤어진 느낌.
자녀를 위해서 아빠라는 존재를 둔것 같다.
각자의 행복을 존중하는 선주님 가족 넘 넘 행복해 보여요
에이미 독립심도 강하고 정말 표현력 넘넘 좋아요
좋은 육아는 아이를 친구처럼 대하는게 아니라 아이의 친구가 되어주는거라던데,, 박선주씨는 약간 그 경계에 서있음. 아빠가 정말 따뜻하고 자상하던데 자주 못보는 상황이 아이 입장에선 슬퍼도 감히 그 속을 드러낼 엄두가 안날거같음..
원래 어느정도 떨어져지내야 사이가 더 좋음 ㅋㅋㅋ 다들 알텐데 부모랑떨어져지내면 더 사이좋아짐 부부라고 다를까
나도 공감 우리부부도 아무 문제 없는데 꼭 같이 살아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음 남편 길게 출장가면 난 행복지수 상승...
서로에게 건강하고 최선의 선택을 한 것같고 그걸 받아들이는 딸의 모습도 되게 성숙해보여요 ^^
어떻게 포장해도 이혼 (또는 졸혼)은 부부가 자녀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자기들끼리 내린 결정이죠. 정말 아이와 저렇게 동등하고 쿨한 관계라면 자녀에게 우선은 진심어린 사과가 선행 되어야겠죠. (이미 하셨을 수도 있지만) 얼핏 봤을때 아이에게 많은 결정권을 주는 듯 보이지만 정작 아이가 결정할 수 있는 건 많지 않아 보이는데..가족이 해체된 것에 대한 슬픔과 상실감은 자연스러운 것인데 그걸 아이 스스로 느껴보기도 전에 엄마의 가치관이 딱 개입되어서 아이가 어떻게 느껴야 할지 정리해 버리는 느낌이예요. 슬픔이든 상실감이든 의연함이든 아이의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자연스러운 감정을 스스로 느낄 수 있게끔 도와주고 많이 안아주셔야 할듯
우와 너무 멋진 가족이고 배려와 존중과 개성이 가득한 편견없는 가족같당..! 나는 항상 부부는 서로 같은 곳을 바라봐야하고 항상 공유해야하고 함께해야만 할 것 같은 거 생각하면 불가능할 것 같아서 너무 무섭고 두려운게 있었는데 이런 가족 처럼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거면 결혼이라는 것과 가정을 만드는 것에 조금은 부담이 없고 숨통이 트인다…
근데 딸이 넘넘 똑똑하고 순하고 예쁘고 사랑스럽다 ㅠㅠ 나중에 저런 딸 낳고 싶음
능력만있음 뭔들..ㅜㅜ나도 저런 당당하고 멋찐 여성으로 살고싶다....
선망할 필요도, 욕할 필요도, 평가할 필요도, 그 무엇도 .. 인생에 옳은게 어디 있나요 ?
멋지네
저런삶도 있구나~~^^
항상 응원합니다
본인들만 좋으면 그만 아닌가 싶어요.
전에도 보니 박선주씨 아이 교육 진짜 현명하게 잘 하시더라구요.배울점이 많은…
근데 싱글맘이 아닌데 나온 이유는 모르겠네요.
내가 키운다 니까요. 싱글맘이 키운다가 아니라.. 박선주씨랑 아이가 같이 살고 주양육자고 아빠는 가끔 보니까 내가키운다 맞죠
덕분에 좋은 점들 배울 것도 많이 보이고 좋은데요
네 내가 키운다가 제목이지만 나오는 출연자들은 모두 싱글맘 싱글 대디 여서요.
부부가되고자식을낳았다그래서 안맞는부분 자식보고 참아가며 한공간에서 그관계를억지로 이어가는것보다
서로가치관존중하며 서로의책임감에 충실하고 빈자리가 느껴지지않게 서로 몫의대해서 최선다해주고 하면야
인류가 진화되고 있는 좋은 예
그것도 부부가 각자 경제력이 있으니 가능한거지..
진짜 딸이 친구같고 좋다~~
정상가족 프레임이 깨져야 출생율도 오른다고해요. 우리나라 저출산 대책이 결혼부부에게 지원하는건데 외국은 미혼모 미혼부 동거부부들에게도 다양하게 지원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중동보다 동거 등 혼외 출산율이 낮고 세계 최하위라고해요. 얼마나 경직된 사회인지 깜짝 놀랐어요.
?? 미혼인것 같은데
결혼부부 아이지원 없다고 생각하시면되요
쥐꼬리만큼 주는데 다양하게 주라고요?
세금이 남아도는것도 아니고
여성주차장 만들 예산으로 차라리 아이에게 지원을
지원 없어서 아이 안낳는다 생각하시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적어도 대한민국 가임기 성인이라면 그런생각 안할텐데… 다양하게 지원한다고 해서 경직된사회 안되는거 아니고, 출산률 오르는거 아닙니다.
@@lagom-re7wy 저도 얼마전에 봐서 댓글 남겨요.
슈카월드라는 채널가면 저 내용의 영상 있어요!
혼외출산율이 장려되어야할 이유가 뭔지..?? 부나 모가 없는경우 아이양육과 경제활동을 함께할수없고 적게는 아이의 정서적 결핍 크게는 학대로 이어지죠. 그게 오르면 뭐가 덜 경직되어서 좋은데요
이 부부보고 말이많은데 모든부부가 다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야한다고 생각 안합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사는 모습 좋아요
지나온 내41년 결혼생활이 난후회뿐이다 왜 저렇게 못하고 살았나 싶고 여자의 능력 넘멋지다 참냉정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프로 보면서 현명하고 똑똑해 보여서 부럽다
이 가정응원해 주고싶다 💕
억지로 같이살며 쇼윈도 부부도 아니고, 이혼해서 남보다 못한 사이도 아니고, 그래도 아이한테는 이혼부모보단 낫으며, 엄마 아빠모두 소통하며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산다는게 난 너무 부럽다.
싱글맘도 아닌데 왜 나오죠? 게다가 마약,음주운전까지 했는데
과거 세탁잘한 연애인 하나 중 하나
와 되게 용기 있다
나는 쉽게 못할것같은데..
주말부부같은 느낌인데요? 크게 다른게 있나요? 서로 사랑하는데 직장이 멀어서 따로 사는 부부 많잖아요
엄마의 여유있는 태도가 너무 부럽고 배우고 싶네요 ㅎ
저분은 국뽕이아니라 자식뽕에 차있는거같음...
음주운전 무면허운전은 살인과 다를바없음... 긍데... 육아프로에나오네
음주운전 정치도 하는데 뭐...
음주운전에 마약한사람이 육아방송엔 왜나오는거지?
어제 긍데 제주국제학교 방송분이 너무 길었어요. 광고느낌 ㅠ 별루더라구요 잠깐만 보여주면 될것을 전분량을 학교소개ㅠ
협찬인가봐요
저두 그렇게 느꼈어요
저렇게 사는걸 쿨하다고 표현하는게 참 딱하네..
조윤희님!안나오시나요?로아도 보고 싶어요
여러가지 삶에 방식이 있네요. 저게 잘맞는 부부삶의 방식이라면 좋은방법이겠죠. 내가 이해못한다고 부정적인 말보단 좋은가정 이끌어가시길 바랍니다.
네네 ᆢ대단하십니다~~~~
둘이 어떻게 사는지야 아무상관 없는 일인데 애가 어딘가 통달한 애늙은이 같은데 뭔가 학습으로 익힌 느낌.
이렇게 말하면 성숙해보이겠지?
이렇게 말하면 엄마 아빠가 좋아하겠지??특히 엄마가 원하는 답을 생각해서 말하는거 같아서 이상함
공감
오은영선생님 만나자.
에이미가 행복한지
박선주, 과거에 무면허 운전에 마약까지 해놓고 소신있는척 개념있는 척. 이제 이 프로 안봐야겠네.
정동원한테 한 행동보면!!
범죄저지르고 육아개념있는척 세탁
애 미래를 위해 이혼만 안 한거지 부부로서는 이미 끝난거 같던데. 서로 눈도 안 마주치고 서먹하고 대화도 못 하고. 오히려 애가 알고 메신저 역할 하고.
둘이 결혼전에 박선주가 강레오한테 완전 빠져서 sns고 여기저기 호들갑 떨던거 의외라고 생각했는데 빠르게 자기 자리로 돌아 온 것 뿐.
그래서어쩌라고 ㅈㄴ 오지랖이여
사이좋은것ᆢ같진않음
정말 멋진 부모 아래에서 얼마나 멋진 에이미로 성장하게 될지 너무 궁금해요~
독립적,경제관념.. 너무맘에듬.. 에이미는 커서 엄마한테 정말고마워할듯~
조윤희씨는 왜 안나오나요???
이혼하기도그러니 그냥 각자 사는거지...본인이 포장할것도 없고 남들이 뭐라할것도 없고...
쿨한척과 개인주의는 한끗차이라고 생각.
솔직히 모르지
뒤로는 애인 있거나
한쪽은 두집살림인지
팩트는 아무도 모른다
꼬였다 정말
에이미 귀여워요
서로 능력이되니 가능한일인듯
경제적인것으로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
자기자식이귀하면
남에
자식도
귀합니다
방송에서 이사람 왜 불러주는거지
범죄사실있으면 방송에서 안봤으면 하네요
더군다나 마약 엑시터시?이름도 모르겠네 그거랑 음주에 무면허 투아웃인데 육아방송????ㅋ
나는 범죄는 저질렀지만
자식은 잘키우고싶다??애상처입히고 싶지않으시면 나오지마세요^^
완전 공감이요
그렇게 논란이 있고 논란이 계속 언급되는데 왜 싹다 무시하고 불러재끼는지
아범죄가 있었나요? 전혀 몰라따..
음주운전 한번도 아니고 3번이나 반성하시고 방송에 나오지 마세요
고양이 너무 귀엽당 ㅠㅠㅠㅠ
저 학교 다니는 아이들 주말가족 많아요
주중에는 제주에 주말에는 가족을 만나죠
주위에 그런집들 여럿이니 아이도 잘 받아들이는점도 있지 싶네요
윈-하🍃
와 강레오셰프를 걍 찍어낸듯해 에이미 ㅋㅋㅋㅋㅋㅋ똑부러져 아주 너무잘키우는것같다
에이미 반듯하게 잘자랐당♡
자발적솔로... 갖다 붙이기도 잘하네....
싱글맘이 아닌데 왜 나옴?
ㅋㅋ 이혼한거 맞나부네
지지고 볶고 싸우면서 같이 사느니 그냥 원하는 방식으로 각자 살면서 부모로서의 책임을 충실히 한다면야 뭐가 문제겠어. 각자 경제적 능력도 되고. 좋기만 하네.
누구든 애낳고 2~3년살면...
이혼의 대체?로 좋은방법인것같아요
서로 바람만안피면ㅋ
에이미 너무 부럽다 나도 에이미처럼 뒤에서 저렇게 서포트 해주는 부모님이 있으면 정말 좋을ㄹ거 같다 진짜
제작진-이 프로그램 취지가 이혼한 사람의 용기있는 솔로맘대디들 스토리 아니던가요? 이혼안한 어중간한 게스트들 종종 나오게하던데 재미 더 떨어지고 프로그램 취지랑 동떨어지고 뭐하는건지란 생각 공감안되며 특히 이번회차는 박선주 혼자 영어도시 플렉스하러 나온 느낌 뭐하는건지 진짜 솔로독박육아 내가 홀로 키우는 사람들 얘기를 처음 취지에 맞게 시청자들에게 들려주고 하세요
굳이 이혼가정이 아니더라도 여러 형태의 솔로육아가 있을 수 있고 (미혼모/부, 사별, 입양가족 등) 그 여러방면을 방송에서 비춰두는 것에도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솔로육아가 꼭 처절하고 힘들고 안타깝게만 비춰질 필요도 없구요. 안그런 가정들도 많으니까요!
@@ey3496 @EY 혼자 처절한 육아를 보이라는게 아니라 프로그램 제목과 취지에 맞게 방송하라는거죠 비참한모습을 보고싶다는게 아니죠 그런 출연진도 아니고 뜬금없이 나오는 멀쩡한 가정있는 이동국이나 유세윤같은 리액션용 게스트는 그렇다치고 메인이나 출연자들은 프로그램 특성상 맞게 방송되야되지 않나요? 하도 영어도시 플렉스에 맞춰 촬영한것 같으니 돌리긴했습니다만 보아하니 혼자 키우는것도 아닌것 같던데 본인상황 설명을 하던가 솔로인건지 뭔지 싱글맘으로서 나온건가요? 아빠 얼굴이 계속 나오는것 같던데 그럴거면 편스토랑이나 다른 사랑스런 육아방송 많은데 거길 나갔어야죠 싱글로서 씩씩하게 키우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프로그램을 만든거면 본취지에는 어긋나지말아야죠 뭔 사정인진 몰라도 왜 굳이 이혼프로그램에 출연했냔거죠 그리고 제작진을 향해 쓴소리한겁니다 프로그램 상황과 맞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나와야 맞는것이고 그게 재미있고 본질적인것 아닌가요? 다양한 가족구성? 애초에 처음부터 돌싱들로 구성된 프로와 게스트들로 홍보해놓고 현재 목적을 잃은걸로 보아 기대에 어긋나고 있고 그에 촛점맞춰서 얘기한겁니다
ㅋㅋㅋㅋ 엄마 아빠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해용^^ 그리고 울 딸도 제가 냥이 좋아 하니깐 키우기도 하고 ㅋ 따라해용
저 가족의 형태에 대해 왈가왈부 하며 훈수두는 사람들은 본인이 받아들일 수 있는 관념이 딱 거기까지인 것임. 삶의 다양성을 존중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니까 이러쿵 저러쿵 훈수를 두는 것 밖엔 하지 못하는거임. 부끄러운 줄 아세요. 보편적인 가정이 아니라고 틀린 게 아닙니다. 그냥 다른거지. 본인이 에이미도 박선주도 아니면서 왜 잘못 살고 있다고 훈수들을 두시는지; 본인 삶이나 더 잘 가꾸세요
이 가족의 형태에 대해 말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키운다 이 프로그램의 애초 취지에 반하기 때문에 그동안 애청했던 시청자들이 건의하고 지적하는 거지요. 저렇게 긴 시간동안 국제학교 홍보를 왜 보고 있어야 하는지 문제의 본질에 대해 김나영, 김현숙, 채림, 조윤희, 정 찬 등 현실적인 솔로 육아에 응원하며 보아왔던 시청자들이 묻고 있는 거지요!
과거 문제가많았던 사람인데. 이방송엔 안나왔음 좋겠다
각자삶으로 돌아가고 이혼만 안하고 사는것 같네요 근데 여자분성격이 별로 쿨한게아니라 자기만의 방식을 주입하는거로 보여요
음... 박선주씨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상태에서 무면허 운전 적발 된 적이 있는게 사실인가요?? 흠... 음주운전은 잠재적 살인 행위인데 ㄷㄷ 면취 상태에서 또 운전...... ㄷㄷ
몰랐네요.. 마약도 하셨었더라구요
아이 잘 키운거 같애서 멋져보였는데
그때 방황하다가 이젠 철 들은거겠죠...^^;;
사람은 누구나 다 실수를 하죠. 여전히 사랑받는 신동엽과 이승철도 마약전과가 있음. 서장훈도 여러번 음주운전으로 걸렸었고. 송강호 이정재 같은 유명한 배우들도 음주운전으로 걸렸었고요. 박선주씨한테만 유독 이런 댓글이 많은 걸 보면 박선주씨가 현재 너무 멋지고 훌륭하게 살고 있어서 배알 꼴려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음주운전은 어떻게처리되었는지요
가족이 모든걸 다 함께하는건 아니지 뭐든걸 각자 따로 시기도 코로나고 개멋잇다 진짜
자기애가 강한 사람..
남을 배려하며 살자..
댓글을 쭉 보니 안티가 장난 아니네요
싫으면 안 보면될걸 어찌그리 상처주는
글들읕 많이 뿌려놓았을까 안타깝네
돈만 많으면 주말부부 솔직히 다들 하고 싶잖아 ㅋㅋㅋㅋ
그래도 육아는 같이 하고 싶죠 ㅋㅋㅋㅋ
@@숨바꼭찔 돈만 있으면 무슨상관이겠어요
저아는집은 애봐주시는 상시보모있고 청소해주시는분따로 있어요 친정에서 다 지원해주니 그런집은 맞벌이 주말부부 상관없드라구요
왜 이범죄자는 계속나오는거야
제발 나오지마
에이미 클수록 아빠판박이네요^^
이 여자는 육아를 마치 자기기 안해도 되는걸 자기가 하고 있단 느낌으로 말하는게 어이가 없음!!!
육아에 뭔 또 자발적???? 애를 낳았음 육아를 하는거지...ㅜㅜ
그러니깐요
에이미 짱 귀엽다 ㅎㅎ마이컸다
정말 방송국 적당히 해라.
육아 프로에 출연진 관리 안 하냐.
부모의 취미나 일도 중요한되요 동생이 있음 더좋을듯해요 저두 터울이있는되요 낳아주니 넘좋아요 동물보다는 사람이좋죠
정말 괜찮은지 정신과샘이 맞다고 해야 맞는거예요 ㅡ본인이아니라
엄마 음주 마약한건 안갠찮앙
인성이되야지
박선주씨는 좀 특이하신것 같음. 여기까지면 별로 상관없는데...쫌 고집세고 거만한것같아서....
클수록 아빠 얼굴이 많이 나오네요 ^^
각자 다 따로 따로 노네 ~~역시 삶도 글쿠나 특이한 성격 막말도 성격
햄복해보여요❤️💎
나도저런걸원한다
마약쟁이 아닌가
마약 음주운전 범죄자에게 뭘배워
그런데 남의 아들
동원이에게는 왜그랬는지
돈돈 경제관념 때문였나봐요
범죄자는 티비에 제발 나오게 하지 말자
어떤 일이 있었어요 정말 몰라서요...;,,
@@sohan1588 음주운전 마약...
박선주씨 트롯정동원사건 진짜예요?
유투브보니 난리던데ㅠ
주말부부를 원하시는 분들도 많군요😳이 영상을 보니 부모의 자존감이 우선 높아야 가능한게 주말 부부같네요. 저는 자존감이 낮아서 일까요ㅠ
주말부부는 죽어도 못하겠어요.
아 뮬론 싸우면 남편을 죽…
ㅋㅋㅋㅋㅋㅋㅋ댓글에 부러워하는 사람들 많네~~~ 저 가족 보기 좋아요!!!
그러게요 저는 각자의 방식대로 잘살고있다고 느껴지는데 댓긃보면서 좀 의와다 싶네요
질투처럼 느껴져요
질투아니고 범죄자 나와서 싫은 겁니다.
마약 음주운전 으로 좀 유명한 사람인데. 갑자기 이렇게 세탁이 됏네 .... 세상이 잘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