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버지도 얼마전돌아가시긴했는데 60대초반에 진단받으셔서 제가 10년간 모시긴했지만...요양원보내시는거보다 직접모시는게 물론 제일좋은방법이긴하나 그러지못한상황이시면 1주일에 한번씩이라도 찾아뵈서 곁에 계셔서 얼굴보여주는거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제가 알기론 요양원시스템이 1인1케어가 아니라서 특히 치매환자한테는 안좋다고 알고있거든요. 지금 상태가 어떨지모르겠지만 생전까진 알아보지못하더라도 1주일에 한번씩은 얼굴보러가세요. 바쁘다는건 다 핑계일뿐입니다. 1주일에 단몇시간이라도 시간을 같이 보내주세요. 진단받고 5년넘어가면 점점 나빠지더라고요...어머님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ndsadlife 위로의 답글 감사합니다...근데 벌써 엄마가 저희 곁을 떠나신지 1년이 넘었네요..그 곳에서 아빠 만나 잘 지내고 계신지~~..ㅜㅜ..세월이 흘러 언젠가 엄마를 만나면 꼬오옥 안아드리고 싶어요..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그리고 죄송하다는 말씀도....눈물에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봅니다..
벌써 친할머니 돌아가신지가 5년이 되었네..... 보고싶다 우리 할머니 저 이제 고3 돼요 많이 컸죠? 할머니 하늘에서 아빠 고모 큰아빠 할아버지 잘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요♥ 우리 외할머니도 사랑해요♥ 그리고 생각난건 엄마... 바쁘신데도 항상 저희 남매를 잘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고마워요 저 엄마가 아프셨다는 소식 들었을땐 정말 하늘이 무너질듯이 절망적이였는데 이젠 다 나으셔서 다행이고 사랑해요♥ 제가 이젠 엄마 지켜줄께여♥
어머니가 어릴적다리를 다치셔서 저 태어날때부터 양쪽목발을 하고다니셨는데 3~4학년때까지 칭구들하고 있을때 어머니 오시면 다른데로 도망가거나 숨어버리고 창피하고 우리엄마는 칭구들엄마하고 왜 다를까 울기도하고 그랬네요 지금은 저두 두아이 부모가 되보니 우리어머니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분이었어요 지금은 많은건아니지만 어머니 용돈도 간간히 드리고 효도하려고 노력하면서 살고있네요 엄마 사랑해~~♡♡ 드리고 효도하려고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지만 당신도 마음 약한 여자라는걸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지만 당신도 마음 약한 여자라는걸 나나나나나나~~~~~~ 알아요 당신맘을 모두 다 이해해요 믿어요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해요 이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 당신 모습 닮아 갈래요
할아버지 당신께 못한말이 너무 많아요 사랑한다고 너무 고마웟다고 당신께 절대 난 할아버지 처럼 살지 않겟다고 햇던 이야기가 너무 죄송합니다 돌아가시고 나서야 알앗습니다 너무나 그렇게 힘들게 자식들만을 위해서 살앗다가신걸 너무 죄송합니다 이제야 알게되어서 ... 진짜 너무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연따라 왔습니다 풀청하고 선물드리고 갈게요! 제방에도 와 주실거죠? 참! 당일 답방은 바로 매듭이 풀린다네요 메모해 두셨다가 24시간 이상 시차를 두시거나 제가 올린 짧은영상 풀시청 하셔야 9 독 이 풀리지 않는다고하네요! 알람은 전체설정으로 부탁드릴게요! 즐거운시간 되세요 자주 뵙겠습니다!
故김영애(1951~2017)님 하늘에서 편히 쉬고 계신지요...
하늘에서 푹쉬시겠죠~
극락왕생하새요...
.
찢어지네요 마음이....
내일 전화한통드려야겠네요
힘내세요
사람은 한번 이세상에 태어나면 반드시 죽음이 있으니 이또한 남겨진 가족에겐 아픔이고 그리움 이지만 이를 어쩔수가 없네요~~ 힘 내세요~~♡
한달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이노래듣고 1시간동안 울었네요... 왜그리 못한것만 생각나는지.. 죄송합니다 못된아들이라서
힘내세요
그래도...그래도 .. 힘 내세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3년은 우울하다는데...
김영애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주변 어지러운 일이 있음에도 그 누구에게도 티를 내지 않으면서 자신의 주된 일에 마지막까지 열정을 쏟아 주신것에도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국민학교때 일찍돌아가셔서 엄마라는 제목노래들으면 왠지 슬프다. 얼마전돌아가신 아빠랑 잘만나셧는지 몰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의 고인을 빕니다 힘내세요 홧팅
힘내세여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ㅠㅠ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거야. 하지만 결국 엄마처럼 살게 되겠죠. 낳아주신 어머니, 길러주신 어머니... 두 분 다 소중한 저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이 글을 지울까 말까... 그냥 남기는 걸로...
엄마가 마니그립고 보고싶은 저녁입니다 명절이 다가오니 더욱더 엄마의 빈자리가 허전해서 엄마생각에 노래듣가 눈물흘리고있네요
엄마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엄마 엄마 그 이름 만으로도 가슴이 미어지고 하염없이 눈물 만 흐르네요
엄마야 왜 뮤비 보니깐 슬프지?아버지 없이 여자 혼자 몸으로 두 딸을 키우느라 고생했지?식당일,청소일, 나 그래도 창피 한 적 없었어...그런데 왜....나쁜일은 계속 생기지?엄마 사랑해.....
치매 초기 증상으로 지금 요양원에 계신 울 엄마...죄송해요...엄마는 그곳에서도 늘 자식 걱정뿐이신데...이 불효를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저희아버지도 얼마전돌아가시긴했는데 60대초반에 진단받으셔서 제가 10년간 모시긴했지만...요양원보내시는거보다 직접모시는게 물론 제일좋은방법이긴하나 그러지못한상황이시면 1주일에 한번씩이라도 찾아뵈서 곁에 계셔서 얼굴보여주는거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제가 알기론 요양원시스템이 1인1케어가 아니라서 특히 치매환자한테는 안좋다고 알고있거든요. 지금 상태가 어떨지모르겠지만 생전까진 알아보지못하더라도 1주일에 한번씩은 얼굴보러가세요. 바쁘다는건 다 핑계일뿐입니다. 1주일에 단몇시간이라도 시간을 같이 보내주세요. 진단받고 5년넘어가면 점점 나빠지더라고요...어머님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ndsadlife 위로의 답글 감사합니다...근데 벌써 엄마가 저희 곁을 떠나신지 1년이 넘었네요..그 곳에서 아빠 만나 잘 지내고 계신지~~..ㅜㅜ..세월이 흘러 언젠가 엄마를 만나면 꼬오옥 안아드리고 싶어요..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그리고 죄송하다는 말씀도....눈물에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봅니다..
저희엄마도 호스피스병동에서 돌아가셨지만 코로나 때문에 엄마임종도
못밨어요 왜이리 못해준것만 생각이나는지
저희엄마도 암이신데 전이가되신..
엄마생신이라 이노래가 생각나서
들으려고 왔는데
얼마전 고인이되신 김영애씨가 나와서 너무슬퍼요..
😄😅☺
5층.
5층😅
소주한잔하고 듣다가 눈물이나와서 울었네요 남자도 엄마한테는 아들이니까요 ㅠㅠ
공감...
부모님이란....우리 잘해드립시다ㅜㅜ
남자도 여자도 엄마 하면 그저 눈물이 나오나봐요~~ 에구.화이팅요
이새상 어머님들은 위대합니다
엄마보고싶어요...
뮤비보다가 엉엉 울었네요 ~~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신지 수년이 지났지만 점점더 그립고 보고싶고 만져보고 싶어요 ~~ 어찌그리 못한것만 기억이 날까요 ~~ 좀 더 잘해드리지 못한게 사무치네요 저도 엄마이기에 이제서야 엄마의 맘을 알수있을것같기에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 오늘은 정말 더 보고싶네요 ~~
명곡및 명뮤비에요 영상감사합니다!!!
난 이 노래 듣다가 울었네..드라마속 엄마도 돌아가셨구나..
김영애배우님.. ..저때도 고우셨고 지금도 고우...위에서 아픈 삶이 아닌 평안한 영생하시길..
엄마 일기를 보고.... 엄마의 고달픔도 알았지만.. 성인이 되어 아빠의 고달픔도 알게 되고....
엄마 아빠 사이에서 서로 이해 시켜려고 노력하다... 결국은 둘한테 버림받았네요
용기내세요
엄마라는 말만들어도~ 저가 죽기전까지는 잊을수가 없어요❤보고 위로가 되네요❤눈물이~~~
처음 뮤비 봤는데 마지막에 김영애님이 나오시네요..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벌써 친할머니 돌아가신지가 5년이 되었네..... 보고싶다 우리 할머니 저 이제 고3 돼요 많이 컸죠? 할머니 하늘에서 아빠 고모 큰아빠 할아버지 잘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요♥ 우리 외할머니도 사랑해요♥ 그리고 생각난건 엄마... 바쁘신데도 항상 저희 남매를 잘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고마워요 저 엄마가 아프셨다는 소식 들었을땐 정말 하늘이 무너질듯이 절망적이였는데 이젠 다 나으셔서 다행이고 사랑해요♥ 제가 이젠 엄마 지켜줄께여♥
중딩때 사고만치고다니다가 어느날 엄마랑 둘이 노래방가게됐음. 그때 마침 이노래가 내 18번일때라 부르는데 이상하게 눈물이 나오더라 뭘 잘했다고..ㅋㅋㅋㅋㅋ 그때 이유없이 엄마랑 좁은 노래방 안에서 펑펑울던 기억나네..
엄마 벌써 20년 되었네.. 미안해 그냥 오늘은 보고싶다...
어머니가 어릴적다리를 다치셔서
저 태어날때부터 양쪽목발을 하고다니셨는데 3~4학년때까지
칭구들하고 있을때 어머니 오시면 다른데로 도망가거나 숨어버리고 창피하고 우리엄마는 칭구들엄마하고 왜 다를까 울기도하고 그랬네요
지금은 저두 두아이 부모가 되보니
우리어머니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분이었어요 지금은 많은건아니지만 어머니 용돈도 간간히 드리고 효도하려고 노력하면서 살고있네요
엄마 사랑해~~♡♡
드리고 효도하려고
항상 우리를 위해주시는 어머니! 어머니의 소중함을 잊고 살았어요........
언제나 감사해요!
이윤 ❤
실수했네요
급하게먹어서요
불경들으며걸어요
이길이돼요
이 세상 어머니들 존경합니다 .
설희 😅
엄마..기다려..
나도 곧 같은 곳에 가 닿을 거야..
그때 만나면..
앞으로 헤어지지 않고 함께할 수 있을 거야..
작년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눈물만 납니다ㅜㅜ
돌아가신 어머니가 보고싶을때 듣는 음악..너무. 와닿네요..
박정희...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지만 당신도 마음 약한 여자라는걸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지만 당신도 마음 약한 여자라는걸
나나나나나나~~~~~~
알아요 당신맘을 모두 다 이해해요
믿어요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해요
이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
당신 모습 닮아 갈래요
단순하지만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멜로디에 정말 좋은 가사입니다..b
개인적으로 꼽는 왁스 최고의 곡...!! 목소리와 감성마저도 최고인 듯..!!
원곡 한스밴드임
@@스마일-b3h ㅇㅇ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왁스가 원곡인줄 알았는데 5분전에 한스밴드가 원곡이라는걸 알았음.
효도해요 우리 모두
부모 살아계실 때 아무리 잘해드려도
돌아가시면 못해드린 것만 기억에 남지만..
공감...
이노래 듣고 , 뮤비 볼때
나오는 건 눈물 뿐 이었습니다 .
어머니 제가 불효녀라서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 어머니 말씀 잘들을께요 사랑합니다.
이노래 들으면서 눈물 흘리지 않으려 해도 눈물이난다 그만큼 엄마에게 내가 잘못한게 많아서 인거 같다.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이 부분에서 왜 난 자꾸 눈물이 날까요 ㅠㅜ
나이 60 넘어도 엄마 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 해지네 ~~
엄마 ㆍ 사랑합니다
공감....
학창시절때는 몰랏는데 지금들으니 너무 눈물나네요..
고등학교때 이노래 첨나올때는 몰랐는데
지금들으니 뭔가 울컥하네요
태어 나서 처음 이자 마지막으로
하는말ᆢ어머니 사랑 합니다
박효순누님.....
계속해도 될거같아요 엄마 사랑합니다
이거 보면 눈물나.
울고 싶을때 시청.
이렇게 슬픈노래인지 예전엔 몰랐네요.ㅠㅠ
김현 😂😂😂😂😂😂
술취쌔집와서 한껏토하고 노래들으니 엄마가너무보고싶어서 이새벽에 그냥 너무보고싶어서
이거는 왜 들을때마다 울컥하냐
엄마가 한달반전에 돌아가셨어요ㅠ 못되게 행동한것만 기억나네요ㅠ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너무 그립고 후회되네요.. 제편이 없어졌어요ㅠ 너무그리워요.. 항상 사랑해 끈녜씨♡
어머니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눈물이나요
엄마...나 하나 취직시킬려고 고생했제??미안해..앞으론 이젠 진짜 철든 딸 될끼다...이젠 효도할게..ㅜㅜ 사랑해♥ 고집부려서 미안타..ㅜㅜ
Gara recipe 네^^
고마워요. 열심히 살아가줘서요
저희 부모님도 저랑 누나(특히 저)때문에 고생 정말 많이 하시고 두분이서 사이도 안좋아지시고 하셨는데 저는 아직 뭐 해드린게 없네요... 특히 어머니께서는 결혼을 일찍 하셔서 지금 제 나이때부터 애 키우시고 일도 하시고 생각하면 울컥하네요.
드라마 속에서 엄마로 나오던 분도 돌아가셨다니..헐..대체 언제..ㅜㅜ.이모님..그곳에선 평안하시길 빕니다.
어머니 지금지금까지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무이 두분, 글고 아버지 건강하세요, 정말정말정말 죄송합니다. 햐... 으릅네예
할아버지 당신께 못한말이 너무 많아요 사랑한다고 너무 고마웟다고
당신께 절대 난 할아버지 처럼 살지 않겟다고 햇던 이야기가 너무 죄송합니다
돌아가시고 나서야 알앗습니다
너무나 그렇게 힘들게 자식들만을 위해서 살앗다가신걸 너무 죄송합니다 이제야 알게되어서 ... 진짜 너무 죄송합니다
커서 들으니까 느낌이 더 슬프다 우리엄마도 고생 많이 했지..참
나이가 드니 힘드네요~~이노래 듣고 힘내야지
힘내세요^^화이팅 응원할게요
죄송해요ㅠㅠ 엄마 잘할께요!!ㅠㅠ제가멘날짜증부리고ㅠㅠ 시험 망쳐서 맨날말안듣고 짜증부리고 ㅠㅠ 엄마 나반성할께요!ㅠㅠ 하늘나라가지 말아요.......제에발 ㅠㅠ 나평생엄마랑살래여 ㅠㅠ 저이노래듣고 울었내요 .. 말도안듣고 때쓰고 죄송해요!!ㅠㅠ 죄송해요말밖에 안나오내요 !!ㅠㅠ 엄마아빠사랑하고 건강해요!!♥♥사랑해요!!
아 두 분 황진이도 같이 찍으셨지.. 왤케 투샷이 익숙한가 했네
개인적으로 어머니에 대한 노래 1위
공감...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ㅠ
노래가 내가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가수가 왁스내요. 뮤직비디오는 맞네요.
어머니...어머니.. 이세상 어디에도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저도 불효자식 입니다.
부모님은 오래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모두가 아들딸 같은 마음이라면 언젠가 100% 후회는 하겟지만 그 후회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어제부터 이 노래가 생각나네. 2020.11월
참 명곡이죠..
첫사랑이자 끝사랑인 내엄마
엄마사랑해♥
운전하다가 세워놓고 ~~
하영없이 흐르는 눈물...
엄마
엄마보고싶어요..
하염없이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ᆢ
그립다 사랑한다 말하고싶다
이노래들으닝~엄마생각많이나고 더잘해야 갰다는 생박ㅇ드네영~~엄마 사랑해영~
아이를 낳아보면알죠 이 아이가 얼마나 나한테 큰존재이고 삶의 전부라는걸 그거 하나로 평생 힘들어도 기쁘닌깐
난왜 김영애선생님 모습보고 눈물이날라하냐..
이노래 엄마색각 많이나게하네요...
2021년 듣고 계시는분 손~!!
어머니 사랑합니다😊
솔직히..... 저태권도다니는데 ㅠㅠ 불효녀입니다 반성하고있어요..
눈물나요~ ㅜ.ㅜ 엄마 사랑해요
경주
이수빈.
데뷔곡
❤암이걸리고난후에엎친데덥쳐서허리디스크협착증.퇴행성과절염까지와서힘드네요~~엄마가무지보고픈명절이네요^^😢😢😢
어떻합니까?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용기를 잃지마세요
감사합니다~~새해복만이받으세요~~^^
어머니감사합니다
그모습고마씀니다
엄마…살아계실때 잘하자..…
원자님고마워요
의사쌤 멋져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건강만하세요
이 노래을 들으면 나의삶을 보는것 같아요
흐어.........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두 엄마 보구 싶다ᆢ
내나이 쉬운 여섯~~
ㅎ~~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지만 당신도
마음 약한 여자라는걸..
엄마보고싶다
엄마.사랑해용.😊♡♡♡♡♡♡♡♥♥♥♥♥
이제야 느끼지만 거슬러가는 사랑은 없다고한다.
김영애 배우님 보니까 뭔가 더 슬프네요..
엄마...
이영돈 개씨벌새끼...
다시 되돌릴수 없군요
공감.....
내엄마....
못잊
엄 마 보고싶어
못잊지....다죽여...
아 떠나가구나 내허락없이
엄마고맙씁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사랑해요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넹
안녕하세요
인연따라 왔습니다 풀청하고 선물드리고 갈게요!
제방에도 와 주실거죠?
참! 당일 답방은 바로 매듭이 풀린다네요
메모해 두셨다가 24시간 이상 시차를 두시거나 제가 올린 짧은영상 풀시청 하셔야 9 독 이 풀리지 않는다고하네요!
알람은 전체설정으로
부탁드릴게요!
즐거운시간 되세요
자주 뵙겠습니다!
엄마...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