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 있어서 희망이라는 답을 받고자합니다. 항상 좋은말과 모습에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3살 가장입니다. 망설이다가 도저히 힘들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로 남아 남깁니다. 저는 아이를 갖을수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늘도 무심하시게 무정자증입니다... 두번에 시련으로 세명에 자식을 키우는 아내가 있습니다. 소소한 행복을 같이 나눌수 있는 좋은사람입니다. 아들둘은 중1 초6학년이렇게 첫번째시련이었고 4살 딸은 두번째 시련으로 혼자서 키우고 있습니다. 아들둘은 저를 삼촌이라고 부릅니다. 이혼을 하고 아빠를 만들어주려했는데 결혼생활내내 싸움하고 힘든걸 보고 자라서 아이들한테 강요하기 싫어서 아빠말고 편하게 삼촌이라고 불리고있습니다. 딸은1살때 이혼을 해서 제가 아빠로 불리고 있고요. 같이 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초에 제가 회사에서 통보를 받고 그만두게 되었네요. 그래서 퇴직금으로 같이 살집을 알아보고 계약하던중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지금은 떨어져서 살고있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취업하기엔 어렵더라고요. 친구가 건축일하는데 지금은 친구따라 공사일을 합니다. 애들과 아내는 처형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매번 눈치보는거 싫다면서 저에게 하소연을 하죠. 그때마다 저는 조금만 기다려 버텨보자라고 말을합니다. 그러다 한달전에 연락이왔습니다. 동사무소에서 주소를 옮겨야 한다고 한마디로 이사가라는거죠. 전 주소에 등록되 있으니까 빨리 빠져 나가야 한다고 그래서 집을 알아봤다고 합니다. 전세로 알아봤다는데 제일 싸고 저렴하다고 그런데 천칠백만원이라는데... 저는 열심히 해볼께 라는 말만하고 안정만 시키고 알겠다고 말했습니다. 답답합니다 매달 대출금에 생활비 백만원주고 전 삼십만원으로 버티고 살고 있는데.. 저의 삶이 이렇게 힘들게 된게 누구탓이라고 말할수도 없고 힘드네요. 월요일에 애들엄마가 전화가 왔었어요. 보증금 넣으면 된다고 그런데 저도 아는 동생네 집에서 관리비내고 같이 살고있는터라 막막하네요. 2주전에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교회예배당에 홀로 앉아 묵념하듯 하소연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보증금 넣어야한다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부모님 상황을 알기에 여쭤보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도움을 받으려고 부모님께 여쭤보니 못도와줘서 미안하다고 기도 하마 라고 말씀만 하시더라고요. 주변지인들은 코로나로 상황이 어렵다라고 하니....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3일전에도 전화가와서 애들이랑 집주소 없이 나안게 생겼다고 어쩌냐고 울면서 연락이 왔습니다. 적지않은 돈이라 구하기도 막막하고 누가 도와준다면 그분한테는 죄송하지만 저의 생활비를 줄이더라도 갚으면서 살고싶습니다. 저는 정말 어찌해야 할까요? 나혼자 살겠다고 모든걸 내려놔야하는건 말이 안되는거라.... 제가 선택한 삶이니까 당연히 책임을 져야되는데.. 우리아이들 걱정되서... 정말이지 너무 막막합니다. 이렇게 도움이 필요할때 도와줄수있는 분이 있을까요? 기도해주신다는 부모님 말처럼 하나님이 이런건 도와주지 못하시잖아요? 우는 모습이 너무 생각나서 머리는 복잡하고 마음은 가라앉질 않습니다. 희망을 가질수있게 도움을 줄수있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켔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제가 하지말아야할 말들을 너무 많이 한것같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냥 소소하게 작지만 행복하게만 살길바랍니다. 따듯하게 가족들이 하루하루 보낼수있다면 그게 행복이겠죠. 일끝나고 집에가면 맞이해주고 같이 식사만할수있어도 행복할것같습니다.
내가 해야할일과 하나님께서 할 일을 구분하고 최선을 다합니다. 내가 할수없는 모든것들은 주님께 맡기고 걱정을 하지말아야합니다. 걱정에 휩싸여 불안한 제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께 맡기고나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아버지이시기에 가장 좋은것을 주시고, 좋은길을 열어주실것을 믿습니다. 주님의것은 밝고 좋은것입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삶에서 가장 힘들면서 간절하기도 하고 절실한 순간이 지금인 거 같은데, 제 나약함을 깨닫는 기간이기도 하네요. 고난 시련을 통해 나를 더욱 성숙시키고, 힘든 순간에만 주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주님께 저를 내어드릴 수 있도록 저를 제련하시는 기간인 듯 합니다 힘들지만. 요새 감사한 마음이 큰 기간인 듯 합니다
직장 같은 건물 다른 층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불안한 마음에 어제 자발적으로 코로나 검사하고 왔는데 걱정과 관련된 말씀을 들으며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방역수칙을 최대한 지키며 차분하게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재정적인 문제를 포함한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하실 일까지 걱정하지 않도록 상황을 바라보지 말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현승원의장님 반갑습니다 다니엘기도회 때 부터 뵙고 정말 청년사역에 크게 사용돼고 계시구나 생각했는데 유튜브 신사임당님 편부터 구독하고 매일 몇편씩 보는 중 오늘은 왕의재정 책 얘기하셔서 제가 댓글 감동 주셔서 인사드립니다 9월에 왕의재정 스쿨에 오시면 참 좋겠어요~ 개그맨 한분도 최근 오셨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재정 관계 건강에 풍랑을 맞고 회복돼고 돌파돼는 믿음의 예산 최선의 1로 살아내고 간증이 많습니다 교회 순회 유튜브도 많고 저희 교회도 3년전에 김미진간사님께서 다녀가셨지요 지금은 교회 5K이내 계신 독거노인 노숙자들 매주 70명 도시락 전달로 섬기고 있어요 형제님 세분이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고 현장에서 함께 섬기고 있어요~ 재정을 다루고 계시고 성경적원칙으로 쉽게 전하는 말씀에 저는 의장님 유튜브를 초신자들에게 링크걸어 주고 들어보라고 전하고 있어요 전세계 NCMN 기독교문명개혁운동에 함께 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왕의재정 유튜브 제자로 시작해 지금은 좋은땅에 심고 축복 받고 있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하나님 말씀 전하는 의장님 통해 복음이 전파되길 기도 드립니다 귀하게 크게 사용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현승원 의장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 현승원 집사 신앙 간증서적 "네 마음이 어디있느냐"
- bit.ly/3NEQcKr
사연이 있어서 희망이라는 답을 받고자합니다.
항상 좋은말과 모습에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3살 가장입니다. 망설이다가 도저히 힘들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로 남아 남깁니다. 저는 아이를 갖을수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늘도 무심하시게 무정자증입니다... 두번에 시련으로 세명에 자식을 키우는 아내가 있습니다. 소소한 행복을 같이 나눌수 있는 좋은사람입니다. 아들둘은 중1 초6학년이렇게 첫번째시련이었고 4살 딸은 두번째 시련으로 혼자서 키우고 있습니다. 아들둘은 저를 삼촌이라고 부릅니다. 이혼을 하고 아빠를 만들어주려했는데 결혼생활내내 싸움하고 힘든걸 보고 자라서 아이들한테 강요하기 싫어서 아빠말고 편하게 삼촌이라고 불리고있습니다. 딸은1살때 이혼을 해서 제가 아빠로 불리고 있고요. 같이 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초에 제가 회사에서 통보를 받고 그만두게 되었네요. 그래서 퇴직금으로 같이 살집을 알아보고 계약하던중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지금은 떨어져서 살고있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취업하기엔 어렵더라고요. 친구가 건축일하는데 지금은 친구따라 공사일을 합니다. 애들과 아내는 처형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매번 눈치보는거 싫다면서 저에게 하소연을 하죠. 그때마다 저는 조금만 기다려 버텨보자라고 말을합니다. 그러다 한달전에 연락이왔습니다. 동사무소에서 주소를 옮겨야 한다고 한마디로 이사가라는거죠. 전 주소에 등록되 있으니까 빨리 빠져 나가야 한다고 그래서 집을 알아봤다고 합니다. 전세로 알아봤다는데 제일 싸고 저렴하다고 그런데 천칠백만원이라는데... 저는 열심히 해볼께 라는 말만하고 안정만 시키고 알겠다고 말했습니다. 답답합니다 매달 대출금에 생활비 백만원주고 전 삼십만원으로 버티고 살고 있는데.. 저의 삶이 이렇게 힘들게 된게 누구탓이라고 말할수도 없고 힘드네요. 월요일에 애들엄마가 전화가 왔었어요. 보증금 넣으면 된다고 그런데 저도 아는 동생네 집에서 관리비내고 같이 살고있는터라 막막하네요. 2주전에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교회예배당에 홀로 앉아 묵념하듯 하소연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보증금 넣어야한다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부모님 상황을 알기에 여쭤보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도움을 받으려고 부모님께 여쭤보니 못도와줘서 미안하다고 기도 하마 라고 말씀만 하시더라고요. 주변지인들은 코로나로 상황이 어렵다라고 하니....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3일전에도 전화가와서 애들이랑 집주소 없이 나안게 생겼다고 어쩌냐고 울면서 연락이 왔습니다. 적지않은 돈이라 구하기도 막막하고 누가 도와준다면 그분한테는 죄송하지만 저의 생활비를 줄이더라도 갚으면서 살고싶습니다. 저는 정말 어찌해야 할까요? 나혼자 살겠다고 모든걸 내려놔야하는건 말이 안되는거라.... 제가 선택한 삶이니까 당연히 책임을 져야되는데.. 우리아이들 걱정되서... 정말이지 너무 막막합니다. 이렇게 도움이 필요할때 도와줄수있는 분이 있을까요? 기도해주신다는 부모님 말처럼 하나님이 이런건 도와주지 못하시잖아요? 우는 모습이 너무 생각나서 머리는 복잡하고 마음은 가라앉질 않습니다. 희망을 가질수있게 도움을 줄수있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켔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제가 하지말아야할 말들을 너무 많이 한것같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냥 소소하게 작지만 행복하게만 살길바랍니다. 따듯하게 가족들이 하루하루 보낼수있다면 그게 행복이겠죠. 일끝나고 집에가면 맞이해주고 같이 식사만할수있어도 행복할것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현승원 의장님 ~ 영상 고맙습니다
아멘!!
깊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내가아닌 주님의 영역으로만 나를 이끄시는 나의아버지여 나를 도구로 사용하소서 아버지나라의 넉넉한 마음으로 ...오늘도 섬김으로 북한선교에 길로 ~~성령님 ❤❤❤❤
오늘 하루도 주님께 맡기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매일매일을 주님께 맡겨드리는 그런 삶이 되길.... 내가 주님의 손을 끌고 가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의 손을 잡고 인도하시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내가 어쩔수없는 전쟁, 세계경제까지 걱정하며 살아가고 있었네요~교만이고 믿음이 약한걸 알게 되었습니다 . 내가 할 수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믿고 맡기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방인처럼 제가 구할 때 너무 마음아프셨을 나의 아버지 하나님 유투브를 통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이렇게좋은말씀듣고 제가찾지못하던 해답을찾고 주님께 더 나아갈수있게됬습니다 늘감사합니다
하나님이함께하시고 도와주십니다🙏🏻🤍
현승원TV는 고속도로 램프등같은 존재네요. 제 인생에서 열심으로 힘써 달릴 때 하나님께서 어디로 가라고 하시는지 그분이 원하시는 길로 다른 길로 빠지지않게 인도해주는 깜깜한 밤이라 할지라도 길 잃지않게 도와주는 램프같은 존재
내려놓지 못 하고 염려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요 매일 영상 보고 위로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요즘엔 하나님 말씀 들을때 눈물이 나는 이유가 뭘까요?
아멘♡ 내가 주인되어 염려하고 불안해하는 인생에서 벗어나 새로운 차원의 길을 열어주시고, 항상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것 보다 넘치게 역사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예배를통해 위로와 새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1%에 더욱 집중하는 삶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신뢰하고 걱정과 염려를 내려놓는 삶. 알면서도 싶지 않지만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믿음없이 하나님의 영역까지 침범한 걱정이엇네요 ㅠ .
어느 목사님 설교보다 넘 현실적이고 가슴을 찌릅니다!
대단하시고 고맙습니다!
내가 해야할일과 하나님께서 할 일을 구분하고 최선을 다합니다. 내가 할수없는 모든것들은 주님께 맡기고 걱정을 하지말아야합니다. 걱정에 휩싸여 불안한 제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께 맡기고나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아버지이시기에 가장 좋은것을 주시고, 좋은길을 열어주실것을 믿습니다. 주님의것은 밝고 좋은것입니다
믿음 없음은 주님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자 내 삶은 내가 책임진다는 교만한 생각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그 버거운 교만함을 떨치고 오롯이 주님만 바라보며 제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승원님 감사합니다^^
아멘.. 제가 해야할 일들을 하고 난 뒤에 하나님이 하실일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고 믿음으로 반응하길 원합니다…
기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걱정과 염려는 내려놓고
내가 할수있는것에 집중하고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하고
복된자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매일인정할수 있도록, 자아가 죽어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삶에서 가장 힘들면서 간절하기도 하고 절실한 순간이 지금인 거 같은데, 제 나약함을 깨닫는 기간이기도 하네요.
고난 시련을 통해 나를 더욱 성숙시키고, 힘든 순간에만 주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주님께 저를 내어드릴 수 있도록 저를 제련하시는 기간인 듯 합니다
힘들지만. 요새 감사한 마음이 큰 기간인 듯 합니다
제가 얼마나 교만한 사람이였는지 아프고나서 알게되었습니다~온전하게 하나님과 교제하지 못하였음을 회개합니다~재게 꼭 필요한 말씀을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주시다니 이또한 은혜입니다 ㅠㅠ;;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있네요^^너무 사랑합니다 하나님!!이렇게 좋은예배 감사합니다🙏🏻🙏🏻🙏🏻아멘!!!!
존쌤 멋있어요♡
아멘
원래 걱정이 많은 성격이었는데 하나님 믿고나서 반정도 그리고 현승원tv보고 나서 또 얼마정도 내려놓는 훈련을 계속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성경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게 알려주시고 묵상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걱정과 염려...늘상 하던 행동들이었습니다ㅠㅠㅠ 하나님이 하실것을 신뢰하지 못했던 삶을 회개하고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하실일을 믿음으로 신뢰하고, 제가 해야할 일을 묵묵히 해내겠습니다! 이미 나의 필요를 아시는 주님! 제 삶을 주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이주신 믿음을 붙들고걸어가는삶사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하실 영역을 침범하여 하는 고민과 걱정이 교만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태초부터 나를통해 하실 주님의 선하시고 위대하실 계획은 불변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학원에서 일하다가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많은 은혜가 되네요. 하나님께서 현승원tv를 통해 많은사람들이 은혜받길 기도합니다.
너무나도 좋은말씀 영상에 담아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너무잘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지 못하고 걱정하고 고민하며 사는 삶을 불쌍히 여기시고 모든 것의 주관자 이시며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믿는 은혜를 주셔서 아버지의 마음에 합한 제가 되기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들으면서 다시한번 더 하나님 사랑을 느낌니다. 고민하고 걱정함으로 고통당하지말고 기뻐하고 행복하라고...그 사랑 감사~감사~💕
현대표님 감사합니다^^ 아치마다 가정을 돌보면 함께 예배하고 있습니다^^
직장 같은 건물 다른 층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불안한 마음에 어제 자발적으로 코로나 검사하고
왔는데 걱정과 관련된 말씀을 들으며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방역수칙을 최대한 지키며 차분하게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재정적인 문제를 포함한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하실 일까지 걱정하지 않도록
상황을 바라보지 말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한 성경말씀에 힘을 얻고 한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현승원님의간증과매주한주를시작하는~
이시간을통해나의직장생활의모든시간을바라보는시각이달라짐에감사드립니다~
그리고나의소망들이 ~
더욱하늘의것을구하게되네요^^
감사드립니다
아멘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
현승원의장님 반갑습니다
다니엘기도회 때 부터 뵙고
정말 청년사역에 크게 사용돼고 계시구나 생각했는데
유튜브 신사임당님 편부터 구독하고 매일 몇편씩 보는 중
오늘은 왕의재정 책 얘기하셔서 제가 댓글 감동 주셔서
인사드립니다
9월에 왕의재정 스쿨에 오시면 참 좋겠어요~
개그맨 한분도 최근 오셨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재정 관계 건강에 풍랑을 맞고
회복돼고 돌파돼는 믿음의 예산
최선의 1로 살아내고 간증이 많습니다
교회 순회 유튜브도 많고
저희 교회도 3년전에 김미진간사님께서 다녀가셨지요
지금은 교회 5K이내 계신 독거노인 노숙자들 매주
70명 도시락 전달로 섬기고 있어요
형제님 세분이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고
현장에서 함께 섬기고 있어요~
재정을 다루고 계시고 성경적원칙으로 쉽게 전하는 말씀에
저는 의장님 유튜브를 초신자들에게 링크걸어 주고 들어보라고
전하고 있어요
전세계 NCMN 기독교문명개혁운동에 함께 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왕의재정 유튜브 제자로 시작해 지금은 좋은땅에 심고
축복 받고 있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하나님 말씀 전하는 의장님 통해
복음이 전파되길 기도 드립니다
귀하게 크게 사용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좋은말씀 감사해용
의장님이 해주시는 기도들덕에 저는 오늘 또 한번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신뢰라는 단어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되게 힘든데 한번 더 행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의장님~~
직장생활힘듬가운데있었는데
의장님의말씀을듣게해주신
주님께영광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men🙏🙏🙏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상상하지 못한 축복과 힘을 이 예배를 통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1x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나의 최선의 1×하나님이 해주시는1억=1억
내가 안하는 0×하나님주실1억= 0
힘내세요!!
말씀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저에게 필요한 말씀과 기도를 해주신 현원장님 ! 하나님 께서 원장님을 이렇게 지경을 넓히시네요~♡♡♡
이번주도 말씀에 의지하여 한주간 살기를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주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찬양 너무 좋았는데요.. 계속 이 찬양으로 시작하면 안 되나요?
저작권 문제로 인해 찬양 사용이 어려운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늦었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