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유학땜에 자취할때 신칸센 지나가는 철로 바로 옆 빌라에서 살았었죠. 지방쪽이라 집세는 월 35만 정도였고 보통 한국 원룸정도였어요. 부엌/방/욕실/화장실 분리형. 창문이 진짜 보통 한국 베란다 샷시보다 1/3정도의 두께와 얇은 스테인리스로 이뤄져있어서 외풍이 아주 심했습니다. 신칸센 지나갈때마다 창문 깨지는거 아닌가 싶은 정도로 쿠캉캉캉캉 거리면서 흔들려서.. 근데 그것도 시간 지나고 익숙해지니 잘 안들리고 안느껴지더라구요😅
일본 가서 전철 타보면 알겠지만 다 지상입니다. 덕분에 거의 모든 전철이 집 사이를 지나다녀요. 흔한 광경이죠 ㅋㅋㅋ 제가 역에서 5분 거리에 사는데도 전철오면 소리가 들리는데 볼때마다 저기 어떻게 살지 생각하고는.. 참고로 도쿄는 진짜 작은 방 하나 월세가 80~100이 넘어가니 도쿄라고 가정하면 싸죠. 더불어 이중창에 샷시 되어 있는 집이 드물겁니다.. 겨울에 바람들어와서 춥고 거리 걷는 사람들 목소리도 다 들려요 ㅎ
얼마나 가깝나 궁금했는데 아예 옆으로 지나가자나 ㅡㅡ
ㅋㅋㅋ 글게요.. 저런거 보러 태국 갔던거 같은데 이젠 일본으로 가야할듯
슬램덩크 성지? 쪽 가보면 철로 옆에 집이 다 붙어 있음.. 저렇게 ㅋㅋ
지나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초역세권
새벽 5시부터 밤12시까지 5분 간격으로 바로옆에서 전철이 지나간다니ㅋㅋㅋㄱ
개소름
리얼임??ㅋㅋㅋ 하루도 못살것같운데 성격진짜 낙천적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5분마다 지나가는 기차 보다 옆방 소음이야기를 ㅋㅋㅋ
귀신 나오는 집에서 사는 코스프레 일본인편도 웃김ㅋㅋㅋㅋ일단 누가 귀신인지 구분이 안가는 외모부터 개쎈멘탈까지ㅋㅋㅋ
@@specialist05혹시 그 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specialist05나도 궁금하다 야😂
@@ivvo2477 찾아주고 싶어서 한참을 찾았는데 못 찾음ㅜㅜ 대신 구글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으로 싸게 나온 집에 사는 일본인' 검색하면 그 영상을 함축해놓은 듯한 캡처 사진을 볼 수 있음...
저건 분진이 문제임.... 폐질환 직빵임
쇳가루부터 지리겄네
먼지 같은거 장난아닐텐데 빨래말리는거보고 기함함ㅋㅋ
보통 저런사람들 저래놓고 암걸리면 아 내 인생은 운이 없었구나 이럼ㅋㅋㅋ 감성이 뇌를 지배함😂 마찰로 발생하는 미세먼지랑 분진이 애초에 뭔지도 모름
@@trei222 방구석에 앉아서 1분도 안되는 영상 보고 남 인생 판단하지 말고 니 인생이나 챙겨라
ㄹㅇ 가루 날라온다 저정도면 ㅋㅋㅋㅋ
야 이건 교도소도 이렇게 지으면 욕하겠다 ㅋㅋㅋㅋㅋ 저길 월세 60 내며 산다고? ㅋㅋ
도쿄가 면적이 서울보다 큰데도 집값이 비쌉니다. 😅
여행다녀오시면 아시겠지만 한국처럼 25층이상 고층 아파트처럼 다닥다닥 붙어있는게 아니라 낮은집들이 많아요.
집뿐만 아니라 숙소들도 정말 좁아요.
수감자들이 욕하면 우리한텐 좋은거죠 ㅋ
@@NeighborSider그런집은 미나토구 가면 바글바글합니다 ㅎㅎ
워낙 월세가 비싸서오.. 부부기준 회사가 월세 200정도 지원해주는데도 엄청 만족하는 집 찾기는 어렵죠
일본이 지진도 많고 해마다 잦은 지진이 조금씩 나니까 아파트는 많이없고 낮은 집들만 있다보니 집값이 비쌀수밖에 없겠구나
어떻게 저런데서…라고 생각한다면…일본은 거의다 지상 철도라서 특히 도쿄처럼 버스노선마냥 거미줄처럼 철도 놓여진곳은 역세권 동네에 철도 근처에 없는곳이 별로 없을정도라서요…저런 집 널렸어요.
여기 살면 정신병 걸리듯 ㅋㅋㅋㅋㅋ
웃는거 보니까 이미 걸렸나 봅니다.
이래서 일본에 이상한 사람이 많은가 보군요. 이해가 가고 있다.
기찻길에서 골목길하나 낀바로앞 원룸에 살았었는데 진짜 24시간 지나다니더라고요 ㅠ 낮엔 고속열차랑 전철.. 밤엔 화뭀기차.. 자다가 깬적도 너무많앗음 ㅠ. 진짜 정신병 걸리는줄ㄷㄷ
@@beirex123 한국도
귀마개하고 자면 되는거아님?
이건 철도 승강장 수준이잖아.. 열차 멈추면.. 바로 탑승가능..
어떻게 저런 집에서 살 수 가 있을까
기차 소음과 진동을 견디며 살고 있다니
미치지 않는 게 신기함
아니 이 정도면 걍 역에 사는 노숙자 아니냐고 ㅋㅋㅋㅋ
일본에서 유학땜에 자취할때 신칸센 지나가는 철로 바로 옆 빌라에서 살았었죠. 지방쪽이라 집세는 월 35만 정도였고 보통 한국 원룸정도였어요. 부엌/방/욕실/화장실 분리형. 창문이 진짜 보통 한국 베란다 샷시보다 1/3정도의 두께와 얇은 스테인리스로 이뤄져있어서 외풍이 아주 심했습니다. 신칸센 지나갈때마다 창문 깨지는거 아닌가 싶은 정도로 쿠캉캉캉캉 거리면서 흔들려서.. 근데 그것도 시간 지나고 익숙해지니 잘 안들리고 안느껴지더라구요😅
와 지하철이 아니라 지상철로 다니는 역 근처에살때 거리가 있었는데도 역 지나가는소리 잘들려서 고역이었는데; 완전옆에서 지나가네 어떻게 살지..대박이다
와 5분마다 이게 사람 사는거냐… ㅋㅋㅋㅋ
나도 살아봤는데 밤이라고 열차 안다니는거 아님..
궤도 정비차량 뚱땅뚱땅 때리면서 지나간다
개빡치는거여...
헐 미친....... 그래도 심야에는 잘 수 있을 줄
저거 ㄹㅇ입니다. 일본 지하철 타고 지방이 아니라 도쿄 근방만 가봐도 소리차단해주는 차단막조차 없어서 소리가 그대로 들어오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돈과 건강을 바꾼 사례
근데 왤케 잘생김 ㅋㅋㅋ
심지어 옆에 계시는 여자친구인지 와이프인지 모를 여성분도 이쁜듯
소음도 소음인데 폐에 ㄹㅇ 안 좋을거 같은데?
미라클모닝 미쳤다 ㄷㄷ
저기집을 짓는게 가능한게 더 신기하네 지어진곳에 전철이 생겼어도 방음 장벽이 없는게 더 신기함... 가깝기도 너무 가깝네;;
왼쪽에서 맞았엉 미안!! 개귀엽네 ㅋㅋ
아니 그냥 바로 옆이잖아ㅋㅋㅋㅋㅋㅋ
이건 고문수준 ㄷㄷ
이건 건축허가 내주면 안되는 집이지
왜요?
@@kjm2s방음꼬라지가 ㅠ
@@백석-k3q 방음 안좋으면 건축하면 안되요?
@@kjm2s 아니 방음을 좆같이 쳐만들었잖아요 ㅠㅜ
@@kjm2s 네
인간이 인간답게 살려는 최저치에도 미치치 못하는 수준의 환경에는 집 못 짓게 법으로 정해야 해요
안그러면 돈에 미친 부동산업자들이
인간 이하의 집을 집이랍시고 지어대요
잘 모르고 김포공항 인근에 잠깐 산적이 있는데... 두어달 지나니 비행기 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전철 덕후들이 살아야함
전철 덕후도 5시부터 24시까지 저러면 싫어할듯 ㅋㅋ
밀리터리 덕후들보고 전쟁터 나가라는 거랑 같음
처음 봤을때 괜찮나? 방음이 잘 되어있나? 생각했는데 영상 보니 안 괜찮네 ㅋㅋㅋㅋㅋ
아니 거의 뭐 1열 직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가깝구나 했는데 이렇게까지 가까울 줄은..... 깔깔
일본 가서 전철 타보면 알겠지만 다 지상입니다. 덕분에 거의 모든 전철이 집 사이를 지나다녀요. 흔한 광경이죠 ㅋㅋㅋ 제가 역에서 5분 거리에 사는데도 전철오면 소리가 들리는데 볼때마다 저기 어떻게 살지 생각하고는.. 참고로 도쿄는 진짜 작은 방 하나 월세가 80~100이 넘어가니 도쿄라고 가정하면 싸죠. 더불어 이중창에 샷시 되어 있는 집이 드물겁니다.. 겨울에 바람들어와서 춥고 거리 걷는 사람들 목소리도 다 들려요 ㅎ
저도 한번 살아보고싶네오ㅎㅎㅎ 재밌을것같음
저렇게 가깝게 지어질수가 있는게 신기하네 ㄷㄷ
해맑은 청년
좋아요 구독 눌렀음 ㅋ 재미있네요 하하하
유쾌했음
오 원룸 좋네 하다가 옆에 기차가 지나가는거 보고 어? 했닼ㅋㅋ
아니 지하철 지나 가는데 활짝 웃는데 웃는게 아닌것같은😅
일본에 한달정도 머문적이 있는데
도로앞 8층 맨션에 살았었는데
차가 바로 앞에서 지나가는 소리가 들림 사람들 대화소리도 집앞에서 하는것같음 진짜 방음이 안됨ㅜ
살수없는곳임ㅜㅠ
개인적으로 소음, 진동 다 참을 수 있음 근데 분진은 진짜 못 참을듯...
말려놓은 빨래에 쇳가루와 먼지가 장난 아닐거 같음
일본여행갔을때 에어비앤비 숙소를 저런곳을 잡아서 2주간 살아봤는데 아침에 5시 30분부터 깰 수 있어서 여행하는 시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었음ㅋㅋ 다만 전 1층은 아니고 4층ㅋㅋ
예전 할머니집이 기차길에서 좀 떨어진 곳이었는데도 밤마다 시끄러웠고 먼지 많았음.
그래서 나와 동생들은 할머니집만 가면 눈코귀가 간지럽고 재채기를 해대니 어른들은 애들이 감기에 걸렸다며 몸이 약하다고 타박만 해대더라.
진정한 역세권
헐... 어떻게 저렇게 가깝게 지나갈 수가 있지;; 너무 심각한데; ㅎㄷㄷ
공기 소음 이런데 살면서 긍정적이네..
하야시상 엄청 밝아보여서 좋다 ㅎㅎ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왜사는건데요 ㅠㅠ이사가요 ㅠㅠㅠ
5마다 열차가 지나가는 철로 옆에 집이 월세 60ㄷㄷㄷ
마츠코 디럭스 개웃곀ㅋㅋㅋㅋ 그냥 말투가 찰져
어떡게… 전철이 저렇게 지나가?….
하야시상 존잘
내 친구 집도 기차길 옆에 있었는데 저 정도로 바짝 붙어 있진 않았지만....기차 계속 지나가더라...근데 적응되면 별로 신경 안 쓰이고 꽤나 낭만임(?)
저 정도 거리는 아니었지만 어릴적에 저거에 한 3배정도 되는거리에 철길 옆에 살았었는데
나중에는 면역 되니까 새벽에 기차 지나가도
잘 잤음 ㅋㅋ
잘생겻능데 착하기까지 ㄷㄷㄷㄷ
하야시상 잘생겼네… 건강 챙기시며 살길
이건쫌...ㄷㄷㄷ
우리 한국이면 다큐에 나왔겠지 다 죽어가는 표정으로...저기서 웃고 있다는게 1류다
워홀 때 선로 바로 옆 2층 살았는데
시끄럽든 말든 원래 잠 오래 못 자는 타입이고 도쿄에서 신주쿠 근처에 5만 5천엔이면 싼 편이라
나름 살만 했음 ㅇㅇ..
장벽하나는 있어야지
저거 진짜 잘못하면 대참사나겠어
예전 친구집이 기차길 옆이였는데
계속있다보면 규칙적으로 들리는 기차소리에 안정감이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역이랑 도로 하나두고 산적있음 첨엔 거슬리다가 나중엔 소리안들림 가끔 적막하면 들림
기차패티쉬있는사람들한테는 꿈의집이네
저 정도면 왠만한 사람은 아침에 미칠텐데
알람이 필요 없음.
몇년전에 살았던 집에서 한15미터?떨어진 쪽에 철도가 나있는데 아침마다 전철 지나가는 소리에 강제로 잠이깸 ㅋㅋㅋㅋㅋ
스트레스 겁나 받음
저런 도미토리 가본적 있는데 진동까지 미쳤음 ㅋㅋㅋㄱ
저정도면 소음으로 난청 생기겠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회사 옆이 역이었는데 진동때문에 낮잠을 못자겠더만
진짜 생각만해도 끔찍한데 해맑아
ㅋㅋㅋ 신용산에서 살았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네... 기차 소음은 그렇다 치고 기차가 고장났는지 선로가 문제인지 운나쁜날엔 깡깡 철두들기는 소리가 하루죙일 들림ㅋㅋ 남의집이어서 살았지 내집이면 당장 팔고이사갔을소음
알람화력 지리누
와우 일본살고 이사 3번 해봤지만 저런집은 본적없는뎈ㅋ 대단ㅋㅋㅋ
아니 해피타임에서 뿜었넼ㅋㅋㅋㅋ
예전에 어머니랑 오사카 놀러가서 지하철 타는데 철로 바로 옆에 집 보고 저런게는 시끄러워서 어떻게 사니 물어보셨는데 이런 느낌이구나
허가가 나오는게 신기 ㅋㅋ
새벽 첫차 알림과 동시에 뛰처나가 밤12시까지 집에안들어 오겠네
역시 갓본ㄷㄷ
기차소리는 참는다. 옆집에서 불규칙하게 아! 와이씨~ 스고이~ 지렷다~~! 들려오는 탄성소리는 죽빵마렵다.
오우 신기하다.어짜피 낮에는 일하러 나가고 휴일에 좀 괴롭겠구만
후쿠오카에서 기찻길 근처 호텔에서 묵은 적이 있습니다 호텔 이용 자체는 화장실도 넓고 불만스러운 건 없었지만 소음과 울림이 심해 잠들기 힘들었어요 근데 저건 바로 옆이라니 전 하루도 못살겠네요
우리나라 서울에서는 전철 옆 떡볶이 집이 집은 허접한데
특히해 사람이 북적북적 예약을 해야 겨우 들어감
어우...집에서 전철이 도로 하나 두고 있는데도 잠을 못잤었는데 진짜 바로 옆이네...끔찍하다..
일본 월세가 비싸다곤 들었는데...
저기선 싸다고하는게 60만원 ㄷㄷ
5분마다 지나간다는 말이 충격적이다 ㅋㅋㅋㅋ
이사할 생각이라 보다가 선로옆 설비 괜찮은데 넓고 싼집 있어서 가봤더니
이중샷시에 콘크리트 집인데도 졸라 시끄럽더만….
콘크리트집이 이정도인데 목조집은 진심 어케삼
제가 작년까지 집 바로 옆이 선로인 곳에서 살앗엇습니다
그나마? 3층이긴 햇는데 이사하고 한 두달은 진짜 잠을 못잣어요
장점은 역까지 도보 1분이엇나는 점?
진정한 역세권🎉🎉
슬랭덩크 성지순레 하러가는 아재들 자주가는 동네가 저 모양이라ㅎㅎ 갬성이고 나발이고 없음 현실은ㅋㅋㅋㅋ
엄청난 바람과 진동... 분진은 100퍼센트....
원룸살때 느낌이겠네ㅋㅋ 윗집 핸드폰알람 맞추구 바닥에 둬가지고 아침 7시만되면 천장전체에서 알람진동 울렸는뎈ㅋ
일본에서 전철타고 창밖풍경보며 가는데 전철이 주택에 바짝붙어서 달리는 구간이 있어서 깜짝놀람 설마 사람사는 집 아니겠지 했는데;;
옆방 소음이 저 정도로 날 정도면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엄청 추울것 같네
소음과진동도 문제지만 (개인적으로는) 먼지가 더 싫을듯하네요.. 그나마 경전철급이라? 덜 시끄럽지 않을까 하네요
저정도면 철스퍼거도 도망갈듯
어머머머머😮
그래 내가 일본 가서 전철타고 진짜 놀랬던게 손만 뻗으면 닿을거 같은 집창문이였어 진짜 바로 코앞이야 빨래도 가지런히 널려 있어서 펄럭거리고 보면서 신기해했는데
저게 가능하다고? 와. 허가한게 문제 아니냐.;;;
와.. 저긴 도시 근처인가보다..
신주쿠에서 전철로 25분거리에 12평짜리 전철역까지 걸어서 10분거리에 산적있었는데 5만2천엔이었음....
저기가 도쿄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쿄에서는 외각도 6조짜리방이 7만엔정도인데 두배넓이인 12조에 6만엔이면 엄청싼거임. 그만큼 소음이 문제라는건데 저걸 참을만큼 넓게쓰고싶었나보네.
와 진짜 빤쓰 라고 발음하네 😂😂😂
어릴때 철길 바로 보이는 집에 살았었는데 이거보니 우리집은 시골 전원주택이였네
대애박
저 동네 위치에 저 값이면 싼 편이긴한데 굳이 건강 버리면서 살아야하나 싶음 나중에가면 집세 아낀 돈으로 병원비 다 쓸듯한데 ㅋㅋ
층간소음보다 나을듯
화는안날것같음
참 긍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