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둔 내 창 틈새로 짙은 겨울 향기가 불어와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너와 함께한 거릴 걷는다 내 머리를 스쳐가는 짙은 겨울 향기가 느껴져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새 구두를 신고 너와 함께한 그곳에 간다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사랑한 함께한 겨울이오면 얼어붙은 내 추억을 니가 녹여줄 것만 같아 거리마다 들려오는 계절을 알리는 노랫소리 너와 함께 듣던 노래가 기억을 하나둘 데려와 나의 가슴에 울려 퍼진다 밤 깊은 카페에 앉아 너와 함께 듣던 노랠 들어 니가 좋아하던 커피가 식은 줄 모르고 한참 니 생각에 잠겨있어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사랑한 함께한 겨울이오면 얼어붙은 내 추억을 니가 녹여 줄 것만 같아 혹시나 니가 돌아 올까봐 하얀 겨울이오면 널 기다리나봐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사랑한 함께한 겨울이오면 얼어붙은 내 추억을 니가 녹여줄 것만 같아
성태오빠 멋져요👍👍
와...말이 안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노래네요. 굿👍
성태형님 엠투엠 때 부턴 팬인데 역시 클라스는 영원합니다. 그리고 숙희누님은 실력에 비해 너무 안떠서 속상하네요. 두 분 올 한 해는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성태 노래 진짜 잘해요!!!!
숙희씨노래 짱좋아합니다.
감미로운목소리에 취해봅니다.
입대전 겨울에 정말많이들었었는데 😂
숙희님 제발 앨범좀내주세요ㅠㅠ숙희님노래 맨날 들어요 마취,쓰레기12,이별병,어제까지,틈 ㅠㅠㅠㅠㅠ
唱到心坎裏。好喜歡
너무 좋은 음악 잘듣고 갑니다
-페북친구-
열어둔 내 창 틈새로
짙은 겨울 향기가 불어와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너와 함께한 거릴 걷는다
내 머리를 스쳐가는
짙은 겨울 향기가 느껴져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새 구두를 신고
너와 함께한 그곳에 간다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사랑한 함께한
겨울이오면
얼어붙은 내 추억을
니가 녹여줄 것만 같아
거리마다 들려오는
계절을 알리는 노랫소리
너와 함께 듣던 노래가
기억을 하나둘 데려와
나의 가슴에 울려 퍼진다
밤 깊은 카페에 앉아
너와 함께 듣던 노랠 들어
니가 좋아하던 커피가
식은 줄 모르고
한참 니 생각에 잠겨있어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사랑한 함께한
겨울이오면
얼어붙은 내 추억을
니가 녹여 줄 것만 같아
혹시나 니가 돌아 올까봐
하얀 겨울이오면
널 기다리나봐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사랑한 함께한
겨울이오면
얼어붙은 내 추억을
니가 녹여줄 것만 같아
너무좋다 ㅋ
숙희 짱!!
숙희얼굴이 조금 달라진기분이들지만 목소리는여전하네요 참노래좋아요 이노랠들으니 겨울을보내는게 조금아쉬워지네요
짱이예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