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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양에서 제일 제 마음을 울리고 실제로 저를 울게 했던 부분은 외롭고 험한 길에 내 믿음 연약해져도 기다려 주실 수 있는 주님 이라는 가사였습니다. 정말 힘든 삶에 또는 내 잘못으로 만들어진 힘든일에서 내가 어리석게 주를 떠나고 믿음 연약해져도 내가 다시 돌아올때까제 기다려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너무나도 마음깊이 삶속에서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서 기다려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내가 어디 있든지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을하나님께서 사랑하고 계시고선하게 인도하고 계심을붙잡고 계심을놓치지 않게 도우시니 감사합니다내가 놓칠지라도하나님께서는 나를 붙잡고 계시니감사합니다
아멘
기다려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토닥여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25년전에 신학교 자취방에서 카세트 테입 알람으로 흘러나오는 찬양이 있었어요 ~ 늘 나의 곁에 계시며 라는 부분에서 오열하며 주님사랑에 감사한 기억이 생각납니다 ~^^지금도 가슴이 뭉클 합니다~
살아갈수록 인생은 혼자인것을 더 느낍니다 그 안에서 주님이 없는 모든 삶은 더더욱 무의미 하단 것또한 많이 깨닫는 요즘~ 나 어디 거할지라도 나와 같이 계시는 주만 바랍니다
세상은 병들어가고 교회는 물들어 가고 어디에 거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마라나타! 주님 오실 날만 기다립니다.
너무 아름다운 주님의 사랑..이 찬양에서 그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내 믿음 연약해져도 기다려 주실 수 있는 주님...연약한 믿음을 붙드소서 내눈 열어 주님 얼굴보게하소서 아멘
늘 나의 곁에 계시며, 내게 말씀하시네.내가 너를 사랑한다, 넌 두려워 말라.나 사랑하리, 당신을. 신뢰하리, 그 마음.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주님..
그분의 크신 사랑과 용납하심에 오늘도 주님만으로 만족합니다.
우리 가정도 함께 하는 공동체도 힘든 시간들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사랑이 멈추지 않음을... 나 숨 쉬는 동안... 나 사는 날 동안... 믿습니다. 주님 음성이 가장 큰 힘이 됩니다. "너를 사랑한다. 너 두려워 말라"
하나님, 제가 제 마음의 문을 닫아도 늘 그 자리에 계셔주셔서 감사해요. 제 마음의 문을 늘 두드리시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제 손으로 그 문을 열고 만나게 해주심에 감사해요. 이젠 하나님과 늘 함께 하는 삶을 살게 인도해주세요❤️
내가 너를 사랑한다넌 두려워말라나 사랑하리 당신을신뢰하리 그 마음
주님 날개 안에서 찬양하며 살아가는것 만큼 좋은것은 없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아름다운 주님을 만나서 아름다운 고백을 아름다운 찬양으로 함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민 형제를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꼭 아버지 집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나 어디 거할지라도 나를 지키고 버호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아멘아멘아멘
하나님께서... 오직 하나님만이 저를 붙들어 주심을....
그 무엇도 아버지와 나를 끊을수 없습니다 ~~~ 죽음 조차도 ~~♡ 영원하신 아버지 사랑합니다 ~~~♡ 나를 기억 하소서 ~~*
아 눈물난다
오랫만에 이 찬양... 마음을 울리네요~
아멘아멘!♡
해라찡 땡큐🥰
주님...플라이나스떨어졌어요ㅜㅜ 도와주고계신거맞죠~??ㅎㅎ
이 찬양에서 제일 제 마음을 울리고 실제로 저를 울게 했던 부분은 외롭고 험한 길에 내 믿음 연약해져도 기다려 주실 수 있는 주님 이라는 가사였습니다. 정말 힘든 삶에 또는 내 잘못으로 만들어진 힘든일에서 내가 어리석게 주를 떠나고 믿음 연약해져도 내가 다시 돌아올때까제 기다려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너무나도 마음깊이 삶속에서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서 기다려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내가 어디 있든지
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을
하나님께서 사랑하고 계시고
선하게 인도하고 계심을
붙잡고 계심을
놓치지 않게 도우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놓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나를 붙잡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기다려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토닥여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25년전에 신학교 자취방에서 카세트 테입 알람으로 흘러나오는 찬양이 있었어요 ~ 늘 나의 곁에 계시며 라는 부분에서 오열하며 주님사랑에 감사한 기억이 생각납니다 ~^^
지금도 가슴이 뭉클 합니다~
살아갈수록 인생은 혼자인것을 더 느낍니다 그 안에서 주님이 없는 모든 삶은 더더욱 무의미 하단 것또한 많이 깨닫는 요즘~ 나 어디 거할지라도 나와 같이 계시는 주만 바랍니다
세상은 병들어가고 교회는 물들어 가고 어디에 거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마라나타! 주님 오실 날만 기다립니다.
너무 아름다운 주님의 사랑..
이 찬양에서 그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내 믿음 연약해져도 기다려 주실 수 있는 주님...
연약한 믿음을 붙드소서 내눈 열어 주님 얼굴보게하소서 아멘
늘 나의 곁에 계시며, 내게 말씀하시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넌 두려워 말라.
나 사랑하리, 당신을. 신뢰하리, 그 마음.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주님..
그분의 크신 사랑과 용납하심에 오늘도 주님만으로 만족합니다.
우리 가정도 함께 하는 공동체도 힘든 시간들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사랑이 멈추지 않음을... 나 숨 쉬는 동안... 나 사는 날 동안... 믿습니다.
주님 음성이 가장 큰 힘이 됩니다.
"너를 사랑한다. 너 두려워 말라"
하나님, 제가 제 마음의 문을 닫아도 늘 그 자리에 계셔주셔서 감사해요. 제 마음의 문을 늘 두드리시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제 손으로 그 문을 열고 만나게 해주심에 감사해요.
이젠 하나님과 늘 함께 하는 삶을 살게 인도해주세요❤️
아멘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넌 두려워말라
나 사랑하리 당신을
신뢰하리 그 마음
주님 날개 안에서 찬양하며 살아가는것 만큼 좋은것은 없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아름다운 주님을 만나서 아름다운 고백을 아름다운 찬양으로 함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민 형제를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꼭 아버지 집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나 어디 거할지라도 나를 지키고 버호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아멘아멘아멘
하나님께서... 오직 하나님만이 저를 붙들어 주심을....
그 무엇도 아버지와 나를 끊을수 없습니다 ~~~ 죽음 조차도 ~~♡ 영원하신 아버지 사랑합니다 ~~~♡ 나를 기억 하소서 ~~*
아 눈물난다
오랫만에 이 찬양... 마음을 울리네요~
아멘아멘!♡
해라찡 땡큐🥰
주님...플라이나스떨어졌어요ㅜㅜ 도와주고계신거맞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