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5000이면 완전 줍줍 수준이네... 수도권 연봉5000이하 서민들 수준의 댓글이 바글바글하구나...ㅋㅋㅋ 아서라,, 제주도가 연봉 1억이하가 내려가서 즐길 수 있는곳은 절대로 아니지.. 돈이 많아야 천혜의 자연 풍광을 누리고 즐긴단다... 거기내려서 감귤따고 콜라비심고 고구마밭 무우밭 유채밭 양파밭 일구고 있으면 경치만 좋은 지옥이단다...벌어놓은 돈없고 연봉 1억 안되면 꿈깨시고,,착각하지마시라...
밤되면 엄청 어두운 동네에 애초에 마을이 아닙니다. 양식장단지이며, 고산과 영락리 애매모호한 경계라 보시면 될듯. 여름빼고 모두 강한 바람이 불며 여름에는 태풍의 영향을 받습니다. 제주 해안가는 바닷물이 바람을 타서 집으로 날아듭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바닷가 근처에는 사람이 사는집은 짓지 않았습니다. 방파제가 있다면 다르겠지만.
저렇게 시골 평지에 주위에 바람 막아줄 아무것도 없이 4방이 노출되있으면 끝난거죠. 난방. 냉방비 엄청 듭니다. 일단. 아파트나 심지어 다세대만 해도 옆집의 난방이 콘크리트로 어느정도 열이 전도 됩니다. 아닌거 같죠? 주택 아파트 다 살아보신분은 알듯. 그리고 프라이버시 ㅋㅋㅋ
5년 후 역이민 생각 중입니다. 미국 온지...8년 밖에 안되어서...한국 잘 알지만... 돌아가면 살던 아파트로 갈지... 전원 주택 살지.... 생각 중이예요. 서울 근교나... 교통 편리한 곳 .. 물건 들도 많이 해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자세한 영상 설명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는 예전에 돈많은 연예인들이 싼값일때 큰평수 사고 들어가서 별장처럼 지내던걸 중국인들 많이 들어와서 땅값이 많이뛰니 그때부터 방송에서 제주도 낭만이라면서 연예인들 사는거 보여주고 꼴값을 떨었지 대표적인게 이효리,그때 방송보고 낚인 사람들이 고점물고 비싸게 따라들어가서 망함ㅋㅋㅋ주식이나 부동산이나 남들따라하면 고점물고 내리막길임
저동네가 제주에서 가장큰 응호환 지질층이라 화산 분석구(화산이 분출되는 구멍)나 탄낭구조(화산재가 상부 암석의 무게에 무너진 퇴적구조)로 보임... 물론 고산리에 일제가 만든 갱도 진지(해안 포대가 아니라 갱도 혹은 동굴진지라 부르고 처음부터 암석을 판다기 보다 저런 자연적인 구조를 확장하거나 그대로 사용하는 형태)있음 위치는 경매 물건 좀 위에 수월봉에 수월봉 갱도진지 있음 여기가 수월봉 지질트레일 코스가 있어서 전공자나 관심있는사람들은 한번쯤은 꼭 가는곳..
제주도는 시간과 돈이 여유로운 분이 하와이별장대신에 사는 겁니다... 10억짜리 요트 사놓고 여름철에 두번 타고 한해가 넘어가시는 부유층들 말이죠,,, 수도권 월급장이가 은행 대출해서 사는곳은 아니지요...돈없으면 가지마세요...후회합니다..이효리 임창정은 못되도..상위 1%는 넘어야...
여기 제가 한달살았던 곳이네요. 집주인분 친절하셨는데 안타깝긴하네요. 이집 배수가 안되서 살기 힘들었어요 ㅜㅜ 샤워하고 한시간은 있어야 물빠지고 ㅠㅠ 수압도 약하고 예상하시겠지만 바람이 정말 미친듯이 붑디다. 제가 상상했던 갬성 시골라이프는 상상뿐이었던걸로. 바람너무심해서 한달동안 바베큐 한번해먹었어요. 소음이나 악취는 없었습니다. 그냥 시골 거름냄세정도? 제가 촌동네 출신이라 겁이 없음에도 불구 밤마다 무서웠어요. 바람에 끼익~끼익~~ 소리
양어장 방식
ㅡ지수식:물을 가둬 놓고 키움
ㅡ순환식:새물을 계속 공급ㅡ퇴수시킴
지수식이 악취가 심할 수 있음. 출처: 딸기백과
형님 제 백과사전엔 양식장은 그냥 광어
이거밖에 없습니다 ㅋㅋㅋㅋ 몰라요 ㅋㅋ
@@kimddalky광어는 보통 순환식 😊
지수식으로 양식하는 어종은 뭐가 있을까요
@@user-yr2uh6tk1d장어.미꾸라지.잉어.메기.😢
@@user-yr2uh6tk1d가물치 추가요
이거 뭐지 너무좋아요~
03:11 딸기공 어찌 목만 오셨소
저기 어딘지 아는데....앞에 방어 포인트 입니다. 풀려난 광어떼들 때문에... 돌고래 방어 들 보이고.... 고등어 떼 지나갑니다. ㅎㅎㅎㅎ 저기 살긴 최악임.
옆에서 농사치면서 농약 날라오고...
하루 두번 스물스물 냄새 올라와요...
그나마 정신승리 한다면...
앞에 돌고래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식장 근처 주택이나 땅은 사는게 아니어요. 맨날 양식장 뷰 평~생 / 양식장 사장에게 사라고 하는게 최선
아 이거 뭐지~ 완벽한 마무리네요. 세컨하우스로 사느니 호텔에서 살겠다~5천만원도 아깝다~ 동의합니다.
분석 참 좋네에 ㅎ = 제 주변 부자노인분들은 1년내내 따뜻한 태국여행지 베트남여행지에 세컨하우스(한국집보다 1년동안 더 많이 삽니다.)를 사놓고 있습니다.
따뜻한 동남아는 평균수명 50대~60대로
건강에 안좋습니다^^
ㅋ 제주에 세컨하우스 있는사람들은 여기 글 남기는 사람들하곤 차원이 다르던데
5천만원이 뭐가 아까워?
여유 돈이 있으면 사겠다
옆에 3903 토지도 같이 해서 더 비싸게 팔아도 사고 싶다
와...5000이면 완전 줍줍 수준이네...
수도권 연봉5000이하 서민들 수준의 댓글이 바글바글하구나...ㅋㅋㅋ
아서라,, 제주도가 연봉 1억이하가 내려가서 즐길 수 있는곳은 절대로 아니지.. 돈이 많아야 천혜의 자연 풍광을 누리고 즐긴단다...
거기내려서 감귤따고 콜라비심고 고구마밭 무우밭 유채밭 양파밭 일구고 있으면 경치만 좋은 지옥이단다...벌어놓은 돈없고 연봉 1억 안되면 꿈깨시고,,착각하지마시라...
한장동에서 3년 살았는데...조용함.. 양식장옆 밭 한가운데.. 드론농약살포.. 봄철 밭갈면 집안으로 엄청큰 지네들 겨들어오고...
(엄청큰 지네...아이들 장난감 뱀처럼 큼.. 첨엔 같은 모형 지네장난감인줄... 지네발은 노랑색 몸통은 검정. 30cm 정도됨)
그동네에서 문어 많이 잡았었는데..오랜만에 반갑네. 5천에면 내가사서 다시 내려가 살고 싶다.
지네… 와 상상만 해도 소름끼치네요
헉~~하와이도 같은 섬이라 지네가 엄청 많았어요 100만불 들여 집지었는데 다음날부터 집안에 지네가 기어올라와서 엄청 손해보고 팔았다는분 있었는데
밤되면 엄청 어두운 동네에 애초에 마을이 아닙니다.
양식장단지이며, 고산과 영락리 애매모호한 경계라 보시면 될듯. 여름빼고 모두 강한 바람이 불며 여름에는 태풍의 영향을 받습니다.
제주 해안가는 바닷물이 바람을 타서 집으로 날아듭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바닷가 근처에는 사람이 사는집은 짓지 않았습니다. 방파제가 있다면 다르겠지만.
예전부터 바닷가근처가 주거지로는 부적합합니다..바닷물이 제주특유의 센바람에 실려와서 집이 빠르게 상하고 해풍속 염분이 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중산간 지역의 주거지를 권장 선호하지요...
잘 아시네요.
이쪽이 바람이 심하고 성산 북쪽이 조용해요. 그쪽에 옛날부터 사람 많이 사는 게 다 이유가 있지요.
저정도 가격이면~ 전 좋은데요. 비판만 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못 사요. 요새 오천으론 농막도 못 삽니다. 땅 있어도 이동형 콘테이너 집이 천이 넘고 다 셋업하면 이천이 훌쩍입니다.
제주도는 시간과 돈이 여유로운 분이 하와이별장대신에 사는 겁니다... 10억짜리 요트 사놓고 여름철에 두번 타고 한해가 넘어가시는 부유층들 말이죠,,, 수도권 월급장이가 은행 대출해서 사는곳은 아니지요...@@pinkjuju515
이쁜데... 약간만 수리하면 괜찮을듯...
슬래브지붕 난간 철거하고 그냥 깔끔하게 박공지붕 올리면 더 집이 나을듯.
근데 뭐해먹고 사나 저기는.. 앞에 논이랑 밭이랑 있으니 농사짓는다고 해도
판로가... 그냥 양식장 근무하는 분들이 사서 살면 될거 같기두..
저동네 마늘 양파 양배추 콜라비 이런거 농사 많이 짓는데 파는건 딱히 걱정 안해도 됩니다
저기까지 가서 경제생활 생각하시는 분이시면 아예 처음부터 사지않는게 맞겠죠.
이 동네에 사람이 많이 안사는 이유가 있죠.. 제주도가 바람이 많이 불긴하는데 이쪽이 특히 심해요.
수월봉인근 깡촌.. 드넓은 평지에 밭이라 이색적이긴 하죠. 저긴 정말 바람이 오지게 부는 곳입니다.
돌고래 보이는곳 입니다
저렇게 시골 평지에 주위에 바람 막아줄 아무것도 없이 4방이 노출되있으면 끝난거죠. 난방. 냉방비 엄청 듭니다. 일단. 아파트나 심지어 다세대만 해도 옆집의 난방이 콘크리트로 어느정도 열이 전도 됩니다. 아닌거 같죠? 주택 아파트 다 살아보신분은 알듯. 그리고 프라이버시 ㅋㅋㅋ
오지게~ ㅋㅋㅋㅋ
제주도 인구가 60만이 넘는데 왜 저곳에 사람이 아주 적게 사는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수월봉쪽은 겨울에 바람이 특히나 심한곳입니다. 저라면 5천에도 안살거 같네요
70만 넘습니다... 저도 곧 100만 넘으면 내려가 살렵니다...ㅎㅎ
고산리쪽 매물이 많이 나오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외지인들은 알수 없는 이유죠..그쪽 고민중이신 분들은 신중이 고심해보시길요..
오천만원이면 제주호텔 10만원짜리 500일~일년 50일 이용해도 10년~
5천이 참 큰돈이네요
거기다 세금에 수리비까지하면 진짜 적은돈이 아니었군요
배워갑니다😊
하루 10만원이면 모텔 아닌가요?
@@flowerwind6213 요새 4만원짜리 호텔도 널렸어요~
저런집 십년이면 집보수비 1천추가
평당 삼백은 무리네요
이상 제주도민이었습니다
2년전 김딸기님 처음 봤을 때 스타일이네요 단점 후벼파고 후려치는 스타일 좋아요 ㅎㅎ
딸태식 돌아왔습니다
" 양어장 " 정말 냄세가 ..... 암모니아가스 냄세가~!!! 그리고 물고기 사체 썩는..... 비닐 부시하며 나오는 비산먼지.....
그리고 폐업한 양어장 경우 ... 거의 시멘트 공장 옆에 산다고 봐도 무방함~!!!
저기가 제주에서도 가장 시골이죠.
주변은 관광지가 거의 없어서 관광객 상대로 장사도 어렵고..
직접 거주한다면 농사 이외에 할만한 것은 별로 없는 듯...
펜션이나 한달살기 이런 용도 이외의 용도은 특별히 생각나는 게 없네요..
맞습니다
제주도 세개 면단위 있는데 전부 시골입니다
외지인들 멋모르고 물어
버립니다 ㅋ
한달살기는 의외로 중산간 지역이 좋아요.
오며가며 교통이 펀합니다.
저곳은 오지라 관광지 가려면 의외로 시간 많이 걸립니다.
독수공방 방콕 생활 할것 아니라면 추천불가입니다.
5천도 아깝다! 완젼 정답! 설명이 아주 귀에 쏙쏙! 감사합니다.
오늘 첨 시청했는데
멋져요
구독 할께요
역쉬 딸기형은 딸기모자가 잘 어울리심
제주도민 입니다..양어장옆 식당에서 근무도했었는데..돈사에 비하면 양어장은 냄새 정말 없는 편입니다..양어장앞에서 매일 낙시하면서 놀았어여,,근데 돈사에 잠깐 지냈을때 냄새하고는 비교불가임
고산리 좋죠 동네 조용하고 10년대 초반 올레길 인기있을때 육지사람들이 보고 좋아하던 동네 고산리랑 판포리 ㅎㅎ 그때 들어간 사람들 엑시트 못하죠 ㅋㅋ
바다 도보 3분?
제습기 방마다 필요합니다.
화장실 환기 나쁘면 곰팡이 장난이 아니지요.
저기서 남쪽으로 조금만 가면 돌고래들이 출몰하는 지역이라 바닷가 따라 건물들이 들어오고 있는데 글쎄요…제주 살아보니 밭이 많은 곳은 왜 개발을 안하는지 알 것 같아요. 바람이 어마하게 붑니다.
주변이 밭이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재배안하는 기간동안 건조한 날에는 흙먼지바람으로 내부로 유입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딸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주도 여행가서 저기 많이 지나다녔는데 저긴 진짜 제주 로컬동네 분위기로 주변에 편의점도 없고, 식당도 없고...그냥 유배지 같은 느낌
가끔 놀러가서 사용해도 평생 5천만원 못 사용해요
이런데는 적당히 게스트하우스로 또 많이들 팔리니까요 ㅎㅎ 요새는 게하 시장도 안좋지만
인구 급감 소멸에 부동산 투기질은 이젠 끝장이 되었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 모두가 양반 계급 신분 상승을 위해 서울로 몰려가는 현실이니 지방 부동산은 점점 더 폭락을 하는 참담한 현실 이지요 ~~
마을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고 아직도 주변에 신축건물들이 없다?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ㅋ
처갓집동네!정확한 분석입니다^^
5년 후 역이민 생각 중입니다. 미국 온지...8년 밖에 안되어서...한국 잘 알지만... 돌아가면 살던 아파트로 갈지... 전원 주택 살지.... 생각 중이예요.
서울 근교나... 교통 편리한 곳 .. 물건 들도 많이 해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자세한 영상 설명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는 예전에 돈많은 연예인들이 싼값일때 큰평수 사고 들어가서 별장처럼 지내던걸
중국인들 많이 들어와서 땅값이 많이뛰니 그때부터 방송에서 제주도 낭만이라면서 연예인들 사는거 보여주고 꼴값을 떨었지 대표적인게 이효리,그때 방송보고 낚인 사람들이 고점물고 비싸게 따라들어가서 망함ㅋㅋㅋ주식이나 부동산이나 남들따라하면 고점물고 내리막길임
딱 맞는말임!
주변만 봐도 살곳은 아닌듯 뭐 어쩔수 없이 살아야 한다면 살겠지만 ㄷㄷ
휴가로 몇일 몇주는 있을만하겠지만. 농막용 이라고 해야 그나마 어울릴듯 ㅋ
와 초현실 적인 분석력
창고도 아니고 컨테이너 집 같네요. 전 완전 아니올씨다 네요~~
거름냄새도 생각해야해요.
3:12 딸기님 진짜로 딸기 되셨네 ㅋㅋㅋㅋ 몸이 반투명 해지니 딸기만 ㅠㅠ
가마우지, 갈매기,오리들이 대거 모여있는곳이 양어장...저기 진짜 많아요~새구경하기 좋은곳
저기 뻥안치고 아무것도 없음. 바다도 들어갈수없는 바다임
주변에 생활인프라가 전무하고 바람이 많이 불고 한마디로 살기 어려운 곳입니다 한번더생각해보세요 호구가 되지마세요 ㅎㅎ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제주도...바닷가 사는건 고민 해야 함. 민박하면 성수기때나 손님 받지..특히 요새 겨울때는 겨울바다바람..ㅆㅂ 디짐
0:35 일본군이 남기고 간거 맞는데 보물이 아니라 해안 포대 라고 하네요.
저동네가 제주에서 가장큰 응호환 지질층이라 화산 분석구(화산이 분출되는 구멍)나 탄낭구조(화산재가 상부 암석의 무게에 무너진 퇴적구조)로 보임... 물론 고산리에 일제가 만든 갱도 진지(해안 포대가 아니라 갱도 혹은 동굴진지라 부르고 처음부터 암석을 판다기 보다 저런 자연적인 구조를 확장하거나 그대로 사용하는 형태)있음 위치는 경매 물건 좀 위에 수월봉에 수월봉 갱도진지 있음 여기가 수월봉 지질트레일 코스가 있어서 전공자나 관심있는사람들은 한번쯤은 꼭 가는곳..
굴파고 안에 모터보트에...폭탄 싣고 대기타다가....연합군 함대 뜨면... 별동대 처럼 튀어나가 자폭하는 ...보트 숨겨놓는곳이요..
조 바로 옆동네 몇 년 살았는데, 양어장 냄새 심해요. 특히 비가오면 뭘 몰래 버리는건지 이상한냄새 진동을 함. 그리고 저 동네 제주도에서도 바람 제일 심한 곳입니다 ㅋㅋ
딸기님 영상은 끝까지 봐야 안다ㅋㅋㅋㅋㅋ
고등어잡으러 가는 영락근처네요.
저동네 심심한동네지만 육지분이 살기엔 우울해질 수 있는 동네지요..5천이라도 굳이.. 저길..? 싶네요.. ㅋ
제주도 바닷가 땅값 많이 내려가야해요 ᆢ안좋아요 집지어놓어면 부식되고 없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마늘로유명한곳 ㅋㅋ바람도 장난아님 ㅋㅋ
여기 나무도 없고
바람이~~
셀프유배가실분만 구입하시는걸로....
수고많으셨습니다.ㅎ ㅎㅎㅎㅎ
솔직한팩트가 오히려 신뢰가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분석 참 좋네에 ㅎ = 제 주변 부자노인분들은 1년내내 따뜻한 태국여행지 베트남여행지에 세컨하우스(한국집보다 1년동안 더 많이 삽니다.)를 사놓고 있습니다.
따뜻? ...끔찍하게 덥고 습합니다. 공짜로와서 살라고해도 동남아는 영 아니지요.
@@rokseong3984엥? 태국 유명관광지에 조성된 단독주택마을에 한국부자 일본부자 대만부자 은근히 많다고 합니다. ㅎ + 심지어는 외국이라고 넘눈치 안보고 할배가 현지20대처녀 궁녀도 두고 ㅎ
@@rokseong3984 저기 혹시 빈곤층이죠. 뭐 저도 거지층이죠. 거지한태는 지방낙원도 살기 버겁죠. ㅎ
@@leehyangje 댁은 들은 이야기로 썰을 풀고 난 직접 가보고 이야기 하는것임. 동남아에 가서 사는 이유는 저렴해서 편한것임. 정말 돈 많은 사람은 동남아에 가서 안살아요.ㅋㅋ.
@@rokseong3984 태국 어디서 생활? 그 생활도 즐기는 것인지. 일하는 것인지. ㅎ 좀 한국 일본 대만부자 사는 동네 근처는 가봤는지. 고마 합시다. ㅎ
헉~저기사고 저기서 뭘 해먹고 살아야 하나?
빈집세 시행으로 앞으로 그냥 가져가라는 빈집 엄청 나올 텐데 굳이 지금?
그냥 가져가긴요ㅋㅋ
딸기님 영상 잘시청하고 있습니다 ..
전 제주도보다는 남해가 더 좋을듯 .. 언젠나 가기도좋고 더 저렴하고 ..
제주도는 그냥 숙박만 …
저런 동네 주변 도로들 밤에 불도 안 들어와서 엄청 어두워요. 주요 관광지하고도 그렇게 가까운 편도 아니고.
밤에는 택시도 안오는 지역 맞습니다
ㅋㅋㅋㅋㅋ정말 유쾌한 설명
폭풍의언덕! 고산 기상대인가 그렇죠.
고산리 수월봉 인근이네요
정말로 집 싼티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땅값만 시세대로 받는게 좋은듯,,,,,, 철거가 답
생각만큼 나쁘진 않아요.영락리 근처인지..아님 용수리쪽이겠네요.낚시 좋아하시는분에겐 최적의 장소입니다😊
1.5억주고 월1회 낚시할바에 근처 호텔잡고 하지
제주도 땅 300평은 돼야 뭘 할 수 있어요.
백평 갖고는 뭘하기가 힘들어요~
솔직한 답글들이 많군요 ㅎ
제주는 기냥 1년에 한번씩
좋은 호텔에 머무는게
답인듯 촌구석집에 몇억 쳐박아놓는건 재벌아닌이상
아닌듯하군요 ㅎ
재테크 부동산 제주도 바다 5분 거리 .. 현실은 지방 소멸 중 하나😢
딸기형님 😭
진지하고 자세하게 토지며 건물이며 앞 양식장이며 주변 경매까지 비교해서 깔끔하게 설명해주시고는 ㅋㅋㅋㅋ 마지막에 5000도 아까우니 그냥 그 돈으로 호텔에서 지내는게 낫겠다는 마무리~
젊은분들 멀 해먹고 살게 없어서 집안에서 인터넷으로 해먹는거 아니면 살기 힘들고. 문화생활 전혀 안됨. 애들있으신분은 주변 학군도 없어서 애키우시는분 힘들고. 나이드신분들 병원도 멀어서 힘듬. 주변 편의시설이 전무함.
이곳은 1년에 350일 강풍이 분다.
도로시 만나고 싶으면 강추
바람이 적은 곳은 어딘가요
저기 말고 다른 곳, 직접 가서 봤었는데, 양어장 근처는 냄새 심하던데요.
잘 봤어요
평가는 느낌대로 6천이라지만 실경매가 1억 넘겠네요~
5000이면 나라도 사고 싶네여,,,아깝진 않을거같네여,,,제주시내 살고있는데 집값이 미쳤어요 장사접고내려가 살고싶네여,바람따위 괜찬음,,제주도 태생이라 ㅎㅎ다만 애기때매 병원이 멀긴하네여
딸기 화이팅!
양식장에 둘러 쌓이다니.......
❤❤
남해안도. 저런 경치 많아요. 단 직장이 없을 뿐
저기 많이 지나가 본 곳...ㅎㅎㅎ 의외로 개발이 덜 되어 있던 곳..
재밋게보네요
앞으로 제주도는 메리트 없다고 봅니다.. 관광지로서도 점점 떨어지고... 물가비싸고...
제주 공항에서 성산 일출봉까지도 50키로인데..1시간 20분 걸리죠..3키로 차이가 큰 차이일까???제주도가 서쪽으로 기울어져서 멀어보이는것뿐..여기 수월봉이 일몰 명소인데..성산 일출봉보다 5배가 큰 곳이죠..성산일출봉은 바다위로 솟아 오른거고..수월봉은 바다 밑으로..수월봉 꼭대기가 성산일출봉 꼭대리라 보심 됩니다..
암튼..이 매물 6~7년전에 지겹게도 안팔렸다가 매수 된건데..또 매물로 나왔군요
최고입니다.
바닷가 집보다는 바다에서 멀리떨어진 산속집에 훨씬 좋음.
제주시내도 바다랑 충분히 가까운데 굳이 눈앞에 바다가 보여야한다는 이상한 환상...
유배지네요.
역시 최고 👍
물가 비싼 섬에서 살려면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경치가 밥 먹여 주는 것도 아니고 살다 보면 다 쓸데없는 짓이라는 걸 알게 될거여...이제야 부동산이 정상화되어 가는 과정이고 전국적으로 매물이 넘치고 넘친다.
양식장 냄새 ㄷ ㄷ
제주도는 시간과 돈이 여유로운 분이 하와이별장대신에 사는 겁니다... 10억짜리 요트 사놓고 여름철에 두번 타고 한해가 넘어가시는 부유층들 말이죠,,, 수도권 월급장이가 은행 대출해서 사는곳은 아니지요...돈없으면 가지마세요...후회합니다..이효리 임창정은 못되도..상위 1%는 넘어야...
진짜 저렴하지 않는한 누가 저기가서 살지는 않겠는데.
보시는 지도 어떤 지도인지 궁금합니다.
다음, 네이버, 구글, 밸류맵 입니다
아마 실거래 여쭤보시는거 같은데
밸류맵, 디스코, 부동산플래닛 아무거나
본인쓰기 편한거 쓰시면 되요
@@kimddalky 감사합니다. 꾸벅
제주도 해안가 주변 동굴은 거의 대부분 일제강점기에 일본군이 포대설치하려고 뚫어놓은 인공동굴입니다.
여긴 제주시하곤 1시간이 조금넘는 거리. 문화시설제로. 병원 No, 마트 동네하나로마트 끝, 도민이지만 거져줘도 안갖는다.
대항력 없는 임차인이라도 보증금이1억 4천이면 ㅎㅎ 임차인이 낙찰받는것 외엔, 아니면 위장 임차인?
거의 1등!😊
형님 ~ 아깝습니다 ~
일단 시골집은 사고싶으면 최소한 인근 1달이상 살아보면 답나옴. 서류 이딴거 볼 필요도없음
딸기에 자꾸 눈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