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민 나쁜 사람이 아님. 진짜 나쁜 남자였음 해은, 나연 둘다 갖고 놀았을텐데 해은한테 매정하게 군게 공감되서 사람들이 마음 아팠을 수 있지만 그래도 해은에게 여지 준적 없음. 자기 마음 모르고 흔드는것 보다 저렇게 확실하게 여지주지 않는게 좋은 사람임.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저렇게 보내준거고
그래서 댓글로 규민이 입장에대해 좀 얘기해볼라하면 대댓글로 겁나 뭐라해서 짱났음.. 각자 의견이 다를수도있지 무조건 규민을 까야하는것마냥.. 휴 저도 솔직히 규민의 좋은점이 더 눈에 많이들어왔어요. 단점은 누구나있고 실수는 누구나 할수있는건데 계속 물어뜯어봤자 뭐가남나싶어요ㅋ 솔직히 얼굴도 훈훈한데 사람들이 깔창 어깨뽕 가지고도 인신공격을 너무해서 규민이가 유튜브를 아예안봤음 싶더라구요
나연의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하던 규민이는 자신이 선택받지 못할걸 알았어도 자기가 뱉은 말에 충실했네요 다른 사람들이 뭐라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해은 캐리어를 옮겨주는 모습 그리고 입소 당일 아무도 해은을 반겨주지 않는 모습에 내심 마음이 쓰여서 잘 이야기하고 있는지 살펴보러 주방을 어슬렁이는 모습에서도 저는 좋게보였네요 지금은 시간이 또 흘렀으니 마음이 좀 괜찮을거라 믿고 좋은 사람 곁엔 좋은 사람이 또 찾아올테니 규민의 봄날을 응원합니다!
비비가 마녀사냥에서 남친이 헤어질때 좋게 기억되게 나이스하게 행동하는 게 싫다고 헤어질때는 매정하고 나쁘게 행동해서 정뚝떨으로 헤어지는게 훨 좋다고 김이나도 같이 맞장구 쳐 준던데 무슨 말인지 알것같음 그게 오히려 더 잘 헤어질수 있지 미련 안 남게 나쁜 넘으로 욕이라도 하고 정리 잘 되게
전사람한테 마음 크게 남아있다면서 새로운사람의 손을 따뜻하다고 만지작 하고 얼굴도 입술까지 찌부해서 만지고 애매하게 미련남은채로 자신이 좋다는 사람에게 떠난 여자보다 확실하게 대하는 규민이 훨씬 나은사람으로보임 성별 반대로 저 여자분이 남자였다면 욕많이먹었겠지 싫다는티 내는데 계속 밀어붙이고 맘대로 안돼니깐 계속우네 하면서 찌질하다고 욕했겠지
나는 여잔데도 규민파임.. 사람들은 진작에 해은이 마음 좀 알아주지 그러게 왜 그랬냐고, 역시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하지만 틀렸음. 규민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나연이었고, 해은이에게 나도 후회한다, 아쉽다고 한 부분은 이제 해은이는 현규에게 가니까.. 진짜 마지막이니까 상처 받지 말고 훌훌 가라는 의미로 후회한다며 마지막까지 져준거임.. ㅠㅠ 나는.. 내가 해은이었다면 현규가 아닌 규민을 선택했을 거 같음.. 물론 현규에게 느낀 설레임이 엄청 신선하게 다가왔겠지만 이 설레임.. 얼마나 갈까... 규민과 오랜시간 쌓아온 안정감 + 편안함 + 그리고 그 속에 설레임은 그 누구를 만나도 잊지 못할 거 같음. 물론, 해은 현규 커플도 너무너무 예쁘고 축복함. 다만 내가 해은이었다면? 하고 과몰입 해봄 ㅋ-ㅋ 결론은, 내 원픽은 규민임. 규민이 한 생각, 행동, 결론까지 다 너무 공감가고 이해가 갔음. 슬픔을 마음껏 표현 했던 해은 보다, 해은과 우리(해은+규민의 관계)를 위해 슬프다는 말 한 마디, 눈물 한 방울 조차 흘리지 못 했던 규민의 마음이 내겐 더 안타깝고 크게 다가왔음. 해은이 말한 ‘큰 사람’의 의미가 너무나도 걸맞는 사람이라 생각함. 규민이가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음..!
나도 여자지만 19화를 기점으로 앞에 규민 인터뷰 찾아보면서 더는 해은 현규에 대해 열렬히 응원할 수 없었음. 오히려 규민이.눈에 밟힘. 뭐랄까, 연애하는 내내 맞춰줬는데 취업 후 훨훨 날아가고 싶어하는 해은의 모습, 그래서 이제 너와난 달라 인정하고 놓아주려는데 왜.예전만큼 날 사랑하지 않느냐고 보채는 모습... 자신이 달라진만큼 규민도 달라진 걸 인정해야하는데 그란 면에서 해은은 아직 미성숙함. 다른 면에서 보면 순수할 수 있지만 규민은 입장에서는 마음이 허할듯... 해은이 싫고 사랑이 식었다기 보다 이제 해은이 규민이라는 새장에서 행복할 수 없음을 알고 새장 밖으로 보낸거임. 그동안 해은에게 다 맞춰주던 불편한 옷을 버리고 자기의 모습 그대로 만날 사람응 찾은거라고 봄. 규민씨 행복해요.
이제까지 들어와서 해은은 계속 규민에게 문자를 보내고 대화도 했잖아요 그거보면서 사람들은 왜 그렇게 규민을 못 놔줄까 3주간을 편집된 모습만 보고 의아해하다 나중에 둘이 행복했던 시간과 과거를 회상하며 흘린 눈물을 보며 사람들도 해은을 많이 이해하고 넘어서 규민의 됨됨이를 알게된 것 같아요 해은은 이미 알고있는 규민의 좋은 모습이 있으니 다시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했고 다만 관계는 쌍방이잖아요 자신을 좋아한다고 가감없이 표현하는 다정한 현규도 해은의 결정에 의미가 있었겠지만 저는 해은이 규민과 마지막 데이트를 끝내고 한 말과 생각이 둘의 긴 문장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생각해요
@@happygirl640 공감하는게 해은이 하는 말들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금 어리고 미성숙한 마음이 있음.. 내가 널 이렇게 좋아하는데 나를 봐달라, 너는 왜 아무렇지 않냐, 등등..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막상 만나면 말을 밉게 하고.. 상대는 나와 다를 수 있는건데 그것보다 눈물 흘리는 내가 더 커서 상황을 못 보고 있는듯해 보였음. 거기에 과몰입한 사람들 눈엔 규민이 100% 나쁜 사람 같겠지만 그렇게 매달리는 사람한테 어떻게 더 다정하게 함.. 떼어놓으려고 애쓰게 되지. 옆에 있는 사람 보채고 지치게 만드는 면이 있음.. 규민이 아빠같은 사람이었을듯
이 커플들이 제일 환승연애 취지라고 생각함.과거 연애 보면 되게 잘해주고 서로 잘한게 보이고 최선을 다했다고 했는데 그게 보이고, 재회를 바라지 않고 존중 했기에 냉정했고, 마지막 보내는 부분에서야 자기 속마음 표출해서 앞으로 해은이가 내생각으로 미안함 갖지말고 미련없게 좋은 추억으로 간직 잘하게 만들어 준거라고 생각함. 한때 내가 좋아했던 사람을 좋은 사람만났으면 좋겠다를 가장 멋있게 보내주게 한게 규민이라고 생각함
규민은 자기 마음, 감정을 잘 내비치는 것에 서투른, 숨기는 사람인 것 같다. 규민도 사람인데 당연히 많은 감정들이 몰아쳤겠지. 하지만 최대한 이성적이게 자신이 처음 마음먹은 길인 재결합하지 않는 방향으로 밀고 나간 것 같음. 그 과정에서 욕을 너무 많이 먹게 돼서 좀 안타까움. 이 기회에 가끔은 자기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기대는 게 오히려 인간다워서 사랑받게 될수도 있다는 걸 알게됐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물론 끝까지 자기 선택을 밀고 나갔기에 해은 현규가 완만하게 커플이 될 수 있었다고도 생각함. 그런 면에서는 정말 개인적으로 존경스러움.. 그리고 나연을 향한 마음도 진심이었을거라 생각함. 나연은 밝고 긍정적이게 감성적이고 솔직한 사람이라서 사실 규민나연이 성격도 잘맞고 잘어울림. 규민이랑 희두는 한끗차이임.. 희두는 약간 이성 호소인.? 근데 사실 누구보다 감정적인.. 규민은 너무 이성이란 틀에 자신을 맞춰서 되려 안타깝기도 한 스타일
그리고 규민은 인류 관점으로 너무 고능함. 당장 댓글, 짜집기 영상에 휘둘리는 감정적인 인간들에게 욕먹을수밖에 없는 상황.. 특히 그 극치를 달리는 트위터리안들에게 엄청난 사이버불링을 당함..(비하아님) 솔직히 환승연애 보면서 이렇다저렇다 평가하고 욕하는 사람중에 본방 풀로 다 본 사람 몇이나 될 지 모르겠음.(별로 없을 것 같다는 뜻) 난 이런 댓글들보다 본방부터 쭉 본 사람으로써, 해은이 초반에 들어와서 여자들한테 거짓말 해가면서 규민이랑 떼어놓고 매사 눈물만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좀 집착이 강하고 감정적이라고 생각했음.
솔직히 예의가 없었는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해은한테만 차가웠던거지 전체적으로 젠틀했잖아 보자마자 해은이 본인 잘못으로 헤어졌다하고 규민도 왜 헤어졌는지 자세히 말 안하고싶어하는거 보면 둘이 무슨 큰일이 있었단거임 이런저런 속사정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왜 헤어졌는지 서로 감정골이 전에 얼마나 있었는지 파악되는게 아무것도 없으면서 내비쳐지는 모습만보고 매질하는게 안타깝네
@@fkckdoeke환연 사전만남때 규민이 내가 지금이라면 안그럴텐데 그때 왜 그렇게 못살게 굴었을까 그런 생각도들고 관계가 망가진게 한쪽만의 책임은 절대아니니까 둘다뭐 똑같이 잘못했으니까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인터뷰에서도 엄격하고 옭가매고 내가 뭐라고 해은이를 나무랬는지 모르겠다고 얘기도하고요. 군대가기 60일전에 과팅나와서 사귀고 2년간 매주 군대 면회다녀오고 해은인 승무원 규민인 학생과 취준생의 갭과 타이밍이 안맞아서 헤어진거 같아요
아무리봐도 테라스장면이나 인터뷰에서 싫더라고요 이런장면 가스라이팅했던 장면 보고나서는 뒤늦게 이미지관리한다고 밖에 안보여짐 일부러 차갑게하는거였음 진작 대화해서 정확하게 말을했어야지 빙빙 피하기나하고 사실 재결합할 맘이 1도없었음 멀쩡히 잘 사는사람 자기가 방송에 불러내지도 않았어야했음
저분이 말하는건 중반쯤에 해은이한테 자기가 한 행동 생각 안하고 해은이가 잘못한 마냥 가스라이팅과 비슷한 행동을 했던 모습을 말하는거임 규민 스스로도 마지막쯤에 왜그렇게 해은이한테 잘못했다고 뭐라 했을까 막 이랬잖아 못할말 한건 아님 악플은 잘못이지만 저건 악플이 아니라고 봄
![[#환승연애2] (2시간) 대체 현규가 누구야? 대단한~ 연하남이지~🥰 도파민 터지게 만드는 해은이를 향한 현규의 직진 모음.zip | #나중에또볼동영상](http://i.ytimg.com/vi/5BhYWZ1v48g/mqdefault.jpg)
![[#환승연애2] (2시간) 대체 현규가 누구야? 대단한~ 연하남이지~🥰 도파민 터지게 만드는 해은이를 향한 현규의 직진 모음.zip | #나중에또볼동영상](/img/tr.png)
![[#환승연애2/20화] 결국 최종커플이 된 나연과 희두는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그리고 지금](http://i.ytimg.com/vi/754ZZkkWJ8M/mqdefault.jpg)
![[ENG]#솔로지옥4 출연자들의 '잘 먹히는 플러팅 법'과 최악의 연애 상대는? | ELLE KOREA](/img/1.gif)
왜 출연진들이 저 안에서도 서로에게 행복했음좋겠다 하는지 이해가 되네 진짜 모두가 다 행복했음 좋겠네
규민 진심 좋은 분 만나기를...
솔직히 누구보다 나연이 마음 잘 알았을텐데 대단하다..
그지,, 존나 상남자 정규민 존나 멋잇가
ㅇㅈ
누구는 규민을 욕할진 몰라도 그는 누구보다 직진남ㅠㅠ 방송 내내 '대체로' 일관된 행동을 보였던 규민👍👍
@@스물다섯번째밤-o2p 한심하다
규민 나쁜 사람이 아님.
진짜 나쁜 남자였음 해은, 나연 둘다 갖고 놀았을텐데
해은한테 매정하게 군게 공감되서 사람들이 마음 아팠을 수 있지만 그래도 해은에게 여지 준적 없음.
자기 마음 모르고 흔드는것 보다 저렇게 확실하게 여지주지 않는게 좋은 사람임.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저렇게 보내준거고
해은이가 뒤늦게 입주한 날 1층에서 사람들과 대화하고 있을때 규민이가 조용히 해은이의 무거운 캐리어를 2층으로 옮겨줬었죠…
인터뷰만 귀찮다는 식으로 했지 해은한테 싫다는 표현은 한번도 안했음 인터뷰내용도 가관이고 초콜릿 못보게 덮어버리는 장면은 정뚝떨이던데 클립 편집만 보고 물타기하는 사람들은 선동당하기 참 쉽겠구나싶음
헤어지고 칼같이 끊는건 연애에 최선을 다했고 상대에대한 마음이 결코 가볍지않단 뜻이다 ㅋㅋ 자기 언행에 해은의감정을 도박하고싶지 않은 마음이거든. 여태 욕먹은 규민 진짜.. 뭣도모르는 사람들땜에 맘고생 많이했을듯
ㅇㅈ 그래서 제일 성숙하게 느껴졌는데 사람들은 욕하더라… 그냥 이래도 욕 저래도 욕..ㅋㅋㅋㅠ
그래서 댓글로 규민이 입장에대해 좀 얘기해볼라하면 대댓글로 겁나 뭐라해서 짱났음.. 각자 의견이 다를수도있지 무조건 규민을 까야하는것마냥.. 휴
저도 솔직히 규민의 좋은점이 더 눈에 많이들어왔어요. 단점은 누구나있고 실수는 누구나 할수있는건데 계속 물어뜯어봤자 뭐가남나싶어요ㅋ
솔직히 얼굴도 훈훈한데 사람들이 깔창 어깨뽕 가지고도 인신공격을 너무해서 규민이가 유튜브를 아예안봤음 싶더라구요
규민이가 희두보고 차에 타라고 할때 존멋이던데...
하남자
“마지막기회가 있었다먼 너에게 문자했을거야.”라고 얘기해주는것도 해은이한테 보내는 작은위로 같았음. 해은이가 끝까지 “나는 내버려졌다”는 상처에 너무 휩싸여있으니까..
오..저는 위선이라 생각했는데 위로로 볼 수도 있군요..!
보는관점에따라 다른거니깐요 ㅎㅎ 정답은 본인만알겠쥬
@@다섯가닥 저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배우고 갑니다
하ㅏ '작은 위로"라니ㅠㅜ 너무 좋으신 해석입니다
@@다섯가닥 저도 위선이라고 생각했음 그동안 했던 ... 제주 가기전 나연과의 데이트때 했던 말 같은거 보면 확실히 위선.
규민이 나연이 물 까지 두개 떠놨는데 혼자 남겨진게 맴찢이었음…. ㅠㅠ😢
마지막은 규민이 이 영화의 주인공 같은 느낌 이었음.. 맴찢
규민이는 애초에 절대 재결합할 생각이 없었음
대화하는거 다 몰아보니까 확실히 알겠더라
장기연애 해 본 사람으로서 이해됨..
현실적으로 7년 사겼으면 다시 사겨도 별반 다를게 없다는걸 알거든
진짜 좋아하고 너무 추억도 많은 사람이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때 서로한테 득이될게 아닌겅 알거든...
규민이가 잘 결정했음
@@쿠키쿡-l6w ㅇㅈ 정이랑 사랑은 다름
부르질 말았어야지 그럼
이런 한결같은 규민을
나연은 절대 잊지 못할듯싶네요
희두가 서운하게 행동하면
나의 모든걸 있는그대로 흔들리지 않고 사랑해준 규민이가 계속해서 마음한켠에 생각날거 같은데요
이런거 보면 사랑 참 어렵다
저도 20화 돌려보니 처음엔 해은과 이별장면에
너무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그 부분이 마음을 아프게했는데
다시보니 규민과 나연의 장면이 왜 이렇게 슬프고
쓸쓸하게 다가오는지 모르겠네요ㅜ
나연이는 규민이를
좋은 사람으로 오랫동안 기억하지 않을까 싶네요
ㅁ😊😊
😊😊😊😊
😊
나연은 규민의 위선을 알듯요. 그래서 감정섞인 애같은 희두가 차라리 훨씬 돋보였음.
어른인척하며 자기 본심도 스스로 모르는 규민은 아예 나연 입장에선 대화 안통했을거예요. 잉스러운 부분 많았을듯.
초반에 해은이를 울게한 일이 있었지만 그렇기때문에 해은이가 마음 정리하고 현규 선택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규민이는 해은이 성격을 아니까 더 더욱 여지를 안줬던거고
19화 카페에서 운건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 해서 울었던거 같아요 규민 멋진남자에요
규민이는 그냥 좋은 사람이다..
전혀 초반해은테한거보면 전혀
@@tjdwhfb 다시만날맘 없으면 그렇게 하는게 맞음 특히 7년이라는 다년커플한테는
@@tjdwhfb 그렇게 따지면 자기 마음 고집하고 여럿 불편하게한 해은은 더 나쁜사람이네 ㅋㅋ
@@user-vz6no3vz6u ㄹㅇ ㅋㅋ 규민은 진짜 어른스러운 생각과 감정조절을 하는듯 해은은 다른곳에선 손잡고 얼굴만지고 또 규민앞에선 울고 잡고싶다하고 규민은 훨씬 좋은여자 만날듯
해은한테 철벽치고 나연한테 계속 직진한 것만 보면 좋은 사람인데 사소한 행동이나 말에서 필터링 안 하고 뱉는 티가 나서 욕 먹은 거이
규민에게 1-18화는 19-20화를 위한 과정느낌...
막화에 그가 진짜 진국인게 느껴졌음.
환연2 주인공같다 진짜
ㄹㅇ.. 환연2 주인공같음
억빠 ㄷㄷ
그동안 욕 다쳐먹고 2화로 세탁하라고? ㅋㅋㅋ 욕하는 ㅅㄲ들 ㅈㄴ웃기네
걍 첨부터 진국이었는데 대부분 여자들이 모르는듯
에이 주인공은 아니지
단순히 감정을 쫓는게아니라 미래를 예측해보고 이성적으로 항상 최선의선택을 하려는모습에서 배울점이 많다고 느꼈어요. 물론 슈퍼맨은 아니니 자신의감정을 강요하는 상대방에게 종종 짜증이 표출될수도 있었겠지만 저정도라면 충분히 멋진사람입니다
오래 사귄 연인은 사랑이란 감정보다 더 많은 다양한 감정이 존재합니다 ~ 저도8년 만난 연인이랑 헤어졌어 가지그~ ㅠㅠ
잡지않을꺼면서 왜 우냐고 하는사람도 있을텐데
너무 잘 알꺼 같더라고요 잊지못하고 있었던 묵은 감정들이 깨끗이 서로 정리됐을꺼 같아요
나연의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하던 규민이는
자신이 선택받지 못할걸 알았어도
자기가 뱉은 말에 충실했네요
다른 사람들이 뭐라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해은 캐리어를 옮겨주는 모습
그리고 입소 당일 아무도 해은을
반겨주지 않는 모습에 내심 마음이 쓰여서
잘 이야기하고 있는지 살펴보러
주방을 어슬렁이는 모습에서도 저는 좋게보였네요
지금은 시간이 또 흘렀으니 마음이 좀 괜찮을거라 믿고
좋은 사람 곁엔 좋은 사람이 또 찾아올테니
규민의 봄날을 응원합니다!
비비가 마녀사냥에서 남친이 헤어질때 좋게 기억되게 나이스하게 행동하는 게 싫다고 헤어질때는 매정하고 나쁘게 행동해서 정뚝떨으로 헤어지는게 훨 좋다고 김이나도 같이 맞장구 쳐 준던데 무슨 말인지 알것같음 그게 오히려 더 잘 헤어질수 있지 미련 안 남게 나쁜 넘으로 욕이라도 하고 정리 잘 되게
헤어지고 난 상태여서 난 차라리 규민이가 낫다고 생각함. 원래 그렇게 여지주는 성격도 아닌거같고. 자기선택에 대해 후회하지 않으려고도 하고.. 난 솔직히 해은이가 너무 울어대가지고 좀 막판엔 더 그랬어.
제일 멋있는 사람이 규민이라고 생각함
제일 정직한 사랑을 했다고 본다
애초에 상처를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나연과 해은을 저울질 했을 때
해은에게 상처 주는걸 택했음
그럼 규민에게 잘될 마음은 없는거고
끝인거임
나는 규민한테 가장 몰입함.. ㅠㅠㅜㅜ 그리고 해은이랑 있을때랑 나연이랑 있을때의 그 느낌이 갓 스무살때의 연애/ 20대 후반의 연애여서 그 차이도 넘 슬픔..
전사람한테 마음 크게 남아있다면서 새로운사람의 손을 따뜻하다고 만지작 하고 얼굴도 입술까지 찌부해서 만지고 애매하게 미련남은채로 자신이 좋다는 사람에게 떠난 여자보다
확실하게 대하는 규민이 훨씬 나은사람으로보임
성별 반대로 저 여자분이 남자였다면 욕많이먹었겠지
싫다는티 내는데 계속 밀어붙이고 맘대로 안돼니깐 계속우네 하면서 찌질하다고 욕했겠지
나는 여잔데도 규민파임..
사람들은 진작에 해은이 마음 좀 알아주지 그러게 왜 그랬냐고, 역시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하지만 틀렸음. 규민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나연이었고, 해은이에게 나도 후회한다, 아쉽다고 한 부분은 이제 해은이는 현규에게 가니까.. 진짜 마지막이니까 상처 받지 말고 훌훌 가라는 의미로 후회한다며 마지막까지 져준거임.. ㅠㅠ 나는.. 내가 해은이었다면 현규가 아닌 규민을 선택했을 거 같음.. 물론 현규에게 느낀 설레임이 엄청 신선하게 다가왔겠지만 이 설레임.. 얼마나 갈까... 규민과 오랜시간 쌓아온 안정감 + 편안함 + 그리고 그 속에 설레임은 그 누구를 만나도 잊지 못할 거 같음.
물론, 해은 현규 커플도 너무너무 예쁘고 축복함. 다만 내가 해은이었다면? 하고 과몰입 해봄 ㅋ-ㅋ 결론은, 내 원픽은 규민임. 규민이 한 생각, 행동, 결론까지 다 너무 공감가고 이해가 갔음. 슬픔을 마음껏 표현 했던 해은 보다, 해은과 우리(해은+규민의 관계)를 위해 슬프다는 말 한 마디, 눈물 한 방울 조차 흘리지 못 했던 규민의 마음이 내겐 더 안타깝고 크게 다가왔음. 해은이 말한 ‘큰 사람’의 의미가 너무나도 걸맞는 사람이라 생각함. 규민이가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음..!
나도 여자지만 19화를 기점으로 앞에 규민 인터뷰 찾아보면서 더는 해은 현규에 대해 열렬히 응원할 수 없었음. 오히려 규민이.눈에 밟힘.
뭐랄까, 연애하는 내내 맞춰줬는데 취업 후 훨훨 날아가고 싶어하는 해은의 모습, 그래서 이제 너와난 달라 인정하고 놓아주려는데 왜.예전만큼 날 사랑하지 않느냐고 보채는 모습... 자신이 달라진만큼 규민도 달라진 걸 인정해야하는데 그란 면에서 해은은 아직 미성숙함. 다른 면에서 보면 순수할 수 있지만 규민은 입장에서는 마음이 허할듯... 해은이 싫고 사랑이 식었다기 보다 이제 해은이 규민이라는 새장에서 행복할 수 없음을 알고 새장 밖으로 보낸거임. 그동안 해은에게 다 맞춰주던 불편한 옷을 버리고 자기의 모습 그대로 만날 사람응 찾은거라고 봄. 규민씨 행복해요.
이제까지 들어와서 해은은 계속 규민에게 문자를 보내고 대화도 했잖아요 그거보면서 사람들은 왜 그렇게 규민을 못 놔줄까 3주간을 편집된 모습만 보고 의아해하다 나중에 둘이 행복했던 시간과 과거를 회상하며 흘린 눈물을 보며 사람들도 해은을 많이 이해하고 넘어서 규민의 됨됨이를 알게된 것 같아요 해은은 이미 알고있는 규민의 좋은 모습이 있으니 다시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했고 다만 관계는 쌍방이잖아요 자신을 좋아한다고 가감없이 표현하는 다정한 현규도 해은의 결정에 의미가 있었겠지만 저는 해은이 규민과 마지막 데이트를 끝내고 한 말과 생각이 둘의 긴 문장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생각해요
규민이가 참 괜찮은 사람임 그걸 모르면 연애초보들이지
해은규민은 진짜 이프로나와서 규민이가 해은이 잘보내준듯.. 규민이가 인플루언서 안한다면 ㄹㅇ로 해은이 자기한테 미련갖지말고 보내줄라고 나왔다고 생각들정도
@@happygirl640 공감하는게 해은이 하는 말들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금 어리고 미성숙한 마음이 있음.. 내가 널 이렇게 좋아하는데 나를 봐달라, 너는 왜 아무렇지 않냐, 등등..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막상 만나면 말을 밉게 하고.. 상대는 나와 다를 수 있는건데 그것보다 눈물 흘리는 내가 더 커서 상황을 못 보고 있는듯해 보였음. 거기에 과몰입한 사람들 눈엔 규민이 100% 나쁜 사람 같겠지만 그렇게 매달리는 사람한테 어떻게 더 다정하게 함.. 떼어놓으려고 애쓰게 되지. 옆에 있는 사람 보채고 지치게 만드는 면이 있음.. 규민이 아빠같은 사람이었을듯
진짜 해은나연 두명 안붙잡고 나연한테만 직진하는거 맨첨부터 멋있다 느꼈는데 그걸로 너무 까여서 좀 슬펐음
헤어진 여친에 의해 현재 마음표현한 사람 앞에서 어장치지 않고 확실한거 이게 맞는거아닌가ㅜ
해은이 딱봐도 자기한테 미련 철철해보일때는 대놓고 상처주고 다른 여자한테만 직진함, 인터뷰때 해은이 다른남자랑 있는거 보고 질투나고 기분 안좋다함 내로남불 시전,
최종선택하는날 아침에 선물가지고 해은주러옴 그리고 차에서 해은질문에
점점 솔직해지고 눈물 보임
해은이 자기 안선택하는거보고 자긴 나연이 좋다고 함 ..
걍 자신이 버림받는거 자존심이 허락 못해보임
미련 보일때 잘해주면 더 좋아할거를 아니까 자기도 안쓰럽고 위로 해주고싶었지만 매정하게 군거임 최종 선택 나연한거는 해은도 규민 선택 안 했고 다시 만난다해도 어떨지알고 나연이랑 잇을때 더 즐겁고 행복햇다는데 뭔
이 커플들이 제일 환승연애 취지라고 생각함.과거 연애 보면 되게 잘해주고 서로 잘한게 보이고 최선을 다했다고 했는데 그게 보이고, 재회를 바라지 않고 존중 했기에 냉정했고, 마지막 보내는 부분에서야 자기 속마음 표출해서 앞으로 해은이가 내생각으로 미안함 갖지말고 미련없게 좋은 추억으로 간직 잘하게 만들어 준거라고 생각함.
한때 내가 좋아했던 사람을 좋은 사람만났으면 좋겠다를 가장 멋있게 보내주게 한게 규민이라고 생각함
규민은 자기 마음, 감정을 잘 내비치는 것에 서투른, 숨기는 사람인 것 같다. 규민도 사람인데 당연히 많은 감정들이 몰아쳤겠지. 하지만 최대한 이성적이게 자신이 처음 마음먹은 길인 재결합하지 않는 방향으로 밀고 나간 것 같음. 그 과정에서 욕을 너무 많이 먹게 돼서 좀 안타까움. 이 기회에 가끔은 자기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기대는 게 오히려 인간다워서 사랑받게 될수도 있다는 걸 알게됐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물론 끝까지 자기 선택을 밀고 나갔기에 해은 현규가 완만하게 커플이 될 수 있었다고도 생각함. 그런 면에서는 정말 개인적으로 존경스러움.. 그리고 나연을 향한 마음도 진심이었을거라 생각함. 나연은 밝고 긍정적이게 감성적이고 솔직한 사람이라서 사실 규민나연이 성격도 잘맞고 잘어울림. 규민이랑 희두는 한끗차이임.. 희두는 약간 이성 호소인.? 근데 사실 누구보다 감정적인.. 규민은 너무 이성이란 틀에 자신을 맞춰서 되려 안타깝기도 한 스타일
그리고 규민은 인류 관점으로 너무 고능함. 당장 댓글, 짜집기 영상에 휘둘리는 감정적인 인간들에게 욕먹을수밖에 없는 상황.. 특히 그 극치를 달리는 트위터리안들에게 엄청난 사이버불링을 당함..(비하아님) 솔직히 환승연애 보면서 이렇다저렇다 평가하고 욕하는 사람중에 본방 풀로 다 본 사람 몇이나 될 지 모르겠음.(별로 없을 것 같다는 뜻) 난 이런 댓글들보다 본방부터 쭉 본 사람으로써, 해은이 초반에 들어와서 여자들한테 거짓말 해가면서 규민이랑 떼어놓고 매사 눈물만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좀 집착이 강하고 감정적이라고 생각했음.
어쩌면 나연이가
규민을 좋아하고 흔들렸음에도
본인도 인지하지못한
마음한구석에
오래사귄 해은이를 대하는규민이의 태도가
한켠에 걸려서ᆢ
결국 제일 잘알고 편한
희두를 선택한것 아닌지~
그럼에도 해은이 보낼때
솔직하게 인정하고 후회하면서도
보내는 규민의 마지막모습은 멋졌다
규민이도 환연을통해 성장했을것이고
앞으로 잘되길 응원해~~~
와 이거 ㄹㅇ인듯
반전이네..유튜브로만 보고있는뎈ㅋㅋㅋㅋㅋ 우는거 먼저봐서 해은 선택했는줄..
I guess now that naeon didn’t choose him.He feels how hae feels every time he keeps flirting and choosing her over hae.
많이 운 얼굴이다.
알고리즘때문에 맨날 보는데 얘는 왤캐 평판이 극과 극을 달리냐ㅋㅋ
상남자… 그 자체다
좋은사람이라고 하기엔 너무 예의가 없음
좋고 나쁨을 따질게 아니라 사람 대 사람의 기본적인 예의가 없음. 해은이한테 마음이 없었다면 끝까지 차갑게 굴어야지 왜 막판가서 해은이한테 일주일만 더 있었다면 흔들렸을거라고 함 ?? 규민이는 예의가 없서 구설수에 오른거임
솔직히 예의가 없었는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해은한테만 차가웠던거지 전체적으로 젠틀했잖아
보자마자 해은이 본인 잘못으로 헤어졌다하고 규민도 왜 헤어졌는지 자세히 말 안하고싶어하는거 보면 둘이 무슨 큰일이 있었단거임
이런저런 속사정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왜 헤어졌는지 서로 감정골이 전에 얼마나 있었는지 파악되는게 아무것도 없으면서 내비쳐지는 모습만보고 매질하는게 안타깝네
@@fkckdoeke할말이 없다......다른 사람한테 젠틀한게 아니라 찔러보고 다닌거지 그게 어째서 젠틀한거임;;; 지수한테 가서는 너랑 제일 말이 잘통한다. 나연이한테 가서도 너가 제일 좋고 편하다. 막판에 해은이한테는 일주일만 더 있었으면 흔들렸다 이게 무슨 잰틀이야 어장이지 ㅋ
@@bucodo327 뭐 어장인지 아닌지는 사람마다 기준 다르니까 알아서 생각하는데, 전후 사정도 모르면서 사람 매질하지 말라고 ㅋㅋㅋ 글 요지는 쏙 빼고 말꼬리잡고는 젠틀타령하시네..
@@fkckdoeke환연 사전만남때 규민이 내가 지금이라면 안그럴텐데 그때 왜 그렇게 못살게 굴었을까 그런 생각도들고 관계가 망가진게 한쪽만의 책임은 절대아니니까 둘다뭐 똑같이 잘못했으니까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인터뷰에서도 엄격하고 옭가매고 내가 뭐라고 해은이를 나무랬는지 모르겠다고 얘기도하고요. 군대가기 60일전에 과팅나와서 사귀고 2년간 매주 군대 면회다녀오고 해은인 승무원 규민인 학생과 취준생의 갭과 타이밍이 안맞아서 헤어진거 같아요
많이 울었나바
Keep move on kyumin..u deserve happiness too
해은이를 선택하면 안되기에.. 본인감정에 가장 솔직한 선택을 한거지
the best season so far...
규민이 화이팅 ~최고입니다 👍 행복 하길~~
규민이 욕하는 사람들보면 하나같이 학생들같음
아무리봐도 테라스장면이나 인터뷰에서 싫더라고요 이런장면 가스라이팅했던 장면 보고나서는 뒤늦게 이미지관리한다고 밖에 안보여짐 일부러 차갑게하는거였음 진작 대화해서 정확하게 말을했어야지 빙빙 피하기나하고 사실 재결합할 맘이 1도없었음 멀쩡히 잘 사는사람 자기가 방송에 불러내지도 않았어야했음
재결합 할 맘 없으면 안 나와야햇던거냐 먼 솔.. 환승연애인데 여기서 다른 사람 만나려고 와도 되는거잖 나언 현규도 서로 미련 없는데 나오면 안 됐음?
규민이가 아까운 사람
그럼에도 희두를 선택한 나연 !
규민이도 선택에 고민이 컸겠지만
해은이랑 차안에서 처음 했던 말들 꼽씹어보면,
나연이 선택해놓고 마지막까지 해은이도 흔들어보려고 했던건 맞는거 같음.
그럼에도 해은이가 현규한테 확고한 거 같으니 그제서야 놓아주는 멘트친 느낌.
규민이도 나름의 사정이 있었겠지만 10화 테라스씬은 잊지못할 행동이었음.
(본인이 먼저 해은이랑 대화하자해놓고 해은이를 혼자 놔두고 나연이 데리고 방에 들어가서 얘기, 미련없다고 싹 정리한게 아니라 조금이나마 여지준거, 대화하는데 전담 피면서 발가락에 끼운거..)
마지막 인터뷰에서 그나마 미안했으니 뭐,,
규민씨도 행복하시길
이휴… 안티.. 좀 나둬라. 20화까지 보고도 이러는건 악플러던지 ㅁㅊㅇ던지..
상상력 참... 대~단하시네 ㅋㅋㅋ
희두 선택 실화냐ㅋㅋㅋ
규민이도 멋있음 중반에 해은이한테 아프게하는게 좀 짜증났지만
ㅋㅋ그만좀
대체 규민이가 뭘 잘못했냐? 여지 주기 싫어서 모질게 굴긴 했다만 그게 욕쳐먹고 조리돌림 당할정도로 잘못한건지? 그리고 애초에 다 헤어진 마당에 사귈때처럼 다정하게 안 해주냐고 징징 거리는 해은이가 비정상이지
@@jnskang97 왤캐 댓글로 시비다냐. 결론은 규민이 멋있다자나. 악플도 아니고 저정도도 못씀? 저런리뷰도 못참고 달려들어 댓글단사람 비난하니 기분이 좋아지니?
저분이 말하는건 중반쯤에 해은이한테 자기가 한 행동 생각 안하고 해은이가 잘못한 마냥 가스라이팅과 비슷한 행동을 했던 모습을 말하는거임 규민 스스로도 마지막쯤에 왜그렇게 해은이한테 잘못했다고 뭐라 했을까 막 이랬잖아 못할말 한건 아님 악플은 잘못이지만 저건 악플이 아니라고 봄
맞지 저 정돈 말해도 되지. 반대로 나처럼 해은이가 짜증났던 사람들도 많으니 할말없음.
규민이 욕하는애들은 모쏠 99.99%. 연애란걸 해봤으면 저 행동의 의의를 모를수가없음
여지주고 질질끄는게 더 나쁜짓
규민이형 저를 꼬시면 어떡해요 .. (규크나이트)
님들 이거 그냥 돈받고하는거임
과몰입 ㄴ
연애 박사 석사들 다모였네 ㅋㅋㅋ
ㄹㅇㅋㅋㅋㅋ
응 아니야 이미지세탁 하느라 바쁘네
그래도..해은 침대에서 오랫동안 나연이랑 얘기 나눴던건....솔직히 심하다 싶네요..
환연2 주인공은 규민 해은이였다
끝까지 현우 병 걸려서 나락
버닝썬 누구 닮아서 정이안감
규민 ㅈㄴ억까당했다고 생각함
금수저 나연이 잡으려고 손주고 어깨내주고 다줬는데 차였어 가장 불쌍한 규민이
승무원에 아나운서 ㄷㄷ
ㄹㅇ규민이가 진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