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기회로 대치 대찬학원에서 3일동안 추석특강을 진행합니다. 3-4등급 친구들에겐 또 다른 기회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추석특강] 대치 대찬학원 📞문의 : 02-554-2772 ☑DAY1 / 6,9월 해설을 통한 수능 수학도 일관되게 푸는 법 확인 ☑DAY2 / 어디서도 듣지 못할 4점 문항 푸는 법 3가지 ☑DAY3 / 대부분 놓치는, 2등급을 위한 가장 중요한 3가지
🖊️ 주어진 부등식의 기하적으로도 접근해보세요. x=2 기준으로 삼각함수의 대칭성과 연결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프를 그려본다면 더더욱 자연수x가 눈에 띄고 답 찾기 쉬울겁니다! 평가원 문제는 최대한 여러 풀이의 고찰, 그 풀이에 대한 근거, 일관된 태도를 배우세요! 9모 잘보십쇼!
자연스럽게 f(2+x),f(2-x)가 cos함수로 되는걸 이용해서 하는, 즉 처음에 말씀해주신 방법대로 풀어서 그냥 풀렷는데 이게 왜 오답률이 높을까 이해가 잘 안됐던 문제에요 그래서 사실 이 방법 이외의 방법이 크게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영상에서 설명하시는 방법이 왜 자연스러운 풀이인지 이해가 잘 안가요...
’딱 봤을때 경향이 -(cosA)^2 (A=xㅠ/4)이 -1/2와 1/2 사이에 cosA값이 존재 하기 위해선 A값이 0이여야 되고, 코사인 그래프는 x=ㅠ에 대칭이니 총 합이 8ㅠ(ㅠ/2와 3ㅠ/2의 중점의 2배) + (2ㅠ + 5ㅠ/2와 7ㅠ/2의 중점의 2배인 6ㅠ)가 A가 된다. 따라서 (ㅠ/4)x=8ㅠ x=32이다. ’ 로 나온 풀이과정에 오류가 있을까요?
글쎄요.. "왜 저렇게 하지?"라는 생각밖에... 8개나 대입을 해야할 뿐만 아니라 f(x)의 주기와 f(2+x)f(2-x)가 동일한지에 대한 논리적 비약도 좀 있어보이고요. 물론 좀 생각해보면 같다는 걸 알 수 있겠지만 그 논리적 비약을 해결하기 위해 생각할 시간이면 그냥 코사인으로 바꿔서 해결하는 게 더 빠른 것 아닌가요? 원으로 해석하는 건 좋은 접근이지만 시험장에서 시도할 풀이는 아닌 것 같고요
코사인으로 바꿔서 해결하는게 제일 빠르고 좋죠, 제가 영상을 올린 이유와 포인트는 저 코사인으로 바꿔서 해결하는 게 되게 쉽고 직관적으로 보이는 풀이였다면 19번에 저정도 정답률이 나오면 안된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아이들이 어려워했던 이유가 뭘까?” “평가원은 어떤 의미에서 이 문제를 3점 정도라고 판단한 것인가” “우리가 실전에서 처음보는 저런 문제를 뚫기위한 생각을 뭘 가져야 할까” 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빠른 풀이, 쉬운 풀이를 좇아간 게 아니라는 점 입니다! 또한 무조건 저렇게 풀자가 아닌, 여러 풀이 방향의 태도들을 알고있자는 부분도 있고요 f의 주기와 f(2+z)f(2-x)의 주기가 동일한 것은 “대입과 관찰을 통해 충분히 추측 가능합니다” 논리적 비약은 없습니다. 어짜피 우린 대입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니까요! 또한 8개나 대입하는 것이 아닌, 수학적 원리를 생각하면서 푼다면 그보다 더 빨리 풀리죠 이 과정이 현장에서 처음 보는 문제를 풀 때 얼마나 강력하고, 생각해보면 수학 문제를 푸는 기본이라는 것을 강조해주고 싶었습니다 원으로 해석하는 건 당연히 사후적일 수 있는데, 충분히 공부해볼만 한 내용이라 넣어뒀습니다 다시한 번 말씀드리지만 “빠른풀이를 좇지 않았다” 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년만에 수학 4→1등급 만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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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어진 부등식의 기하적으로도 접근해보세요. x=2 기준으로 삼각함수의 대칭성과 연결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프를 그려본다면 더더욱 자연수x가 눈에 띄고 답 찾기 쉬울겁니다!
평가원 문제는 최대한 여러 풀이의 고찰, 그 풀이에 대한 근거, 일관된 태도를 배우세요! 9모 잘보십쇼!
개인젹으론 현장에서 아무생각없이 f(x)그리고 2기준 대칭 확인하고 점 찍어보면서 조사하니 직관적으로 바로 나왔던... 거의 모든 해설이 코사인으로 변환하고 설명하던데 영상 풀이처럼 푸는게 오히려 그것보다 납득되고 잘 보이는 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공감 고마워요!
현장에서 자연수 조건 보자마자 그냥 대입해서 귀납적으로 풀었음. 그냥 평소 19번처럼 풀리길래 딱히 아무런 생각 없었는데 수능 끝나고 보니깐 19번에 대한 반응이 어려웠다들 해서 놀랐던..
평가원을 알고있구만요!
3점짜리는 뇌빼고 푸는게 습관되서 현장에서 보자마자 그냥 무지성 대입함.. 일말의 사고도 안하고 대입해서 시간은 별로 안걸린듯
무지성 대입 개추ㅋㅋ
공감추
3점도 생각하고 푸는 게 더 빨리 풀지 않나
15초 정도는 생각하고 들어가는데
사실 이게 맞아요ㅋㅋㅋㅋ
고2는 평가원이 무섭습니다... 내년에 저런문제 어떻게 풀어내지
아니 근데 이걸 어케 대입해서 풀 생각을 하지?? 나는 그냥 보자마자 코사인 제곱으로 바꿔풀어서.. 대입해서 풀었다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네
기출응 제대로 본 사람들은 그렇게ㅜ합니다ㅠ
쌤을 보면 볼수록 잘생겨보이느 마법에 걸렸어요.. 내일 아침에 바로 풀어볼게요!!!!!
극찬쓰,,, 고맙습니당
자연스럽게 f(2+x),f(2-x)가 cos함수로 되는걸 이용해서 하는, 즉 처음에 말씀해주신 방법대로 풀어서 그냥 풀렷는데 이게 왜 오답률이 높을까 이해가 잘 안됐던 문제에요 그래서 사실 이 방법 이외의 방법이 크게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영상에서 설명하시는 방법이 왜 자연스러운 풀이인지 이해가 잘 안가요...
문제 보고 그래프 그려서 f(x)가 4,8,12,16 에서 되는 것 확인하고 2씩 빼려는 설계를 했는데 열린구간 16까지 정의돼서 16 빼서 답 18 나왔어요. 저처럼 풀다 틀린 사람도 많을 것 같아요
아하 이런 케이스도 많겠네우ㅠㅠ
’딱 봤을때 경향이 -(cosA)^2 (A=xㅠ/4)이 -1/2와 1/2 사이에 cosA값이 존재 하기 위해선 A값이 0이여야 되고, 코사인 그래프는 x=ㅠ에 대칭이니 총 합이 8ㅠ(ㅠ/2와 3ㅠ/2의 중점의 2배) + (2ㅠ + 5ㅠ/2와 7ㅠ/2의 중점의 2배인 6ㅠ)가 A가 된다. 따라서 (ㅠ/4)x=8ㅠ x=32이다. ’ 로 나온 풀이과정에 오류가 있을까요?
맞아요 ㅎㅎ
제가보기엔 평행이동 대칭이동을 단순히 정의역합에대한 대칭이라는식으로 외워서그런거같아요
인정,, 무작정 외우기ㅜ
현장에서 보면 좀 신유형? 같은 느낌이 있어서 힘들었어요ㅠ작년에
평가원이 젤 잘하는거죠..ㅠ
저는 가형 기출에 n/2파이 플러스마이너스 세타꼴을 치환하면 각도를 갖게 (19인가 18가형 10번이였나? 객관식4번초반) 맞추는 문제 심지어 이것도 여각공식 쓰는데 이거를 기억해서 2+x, 2-x를 대입하면 파이/2가 나오는걸 보고 바로 대입했던거 같아요
오호 기출 공부 잘했네용!
좋은 해설 감사합니다! 👍
굳!!!!
쌤 저 이거 첨부터 끝까지 봐요
ㅋㅋㅋ고마워 복습도 하자!
정답률 확통 기준인가요?
수능이라 통합으로 하나의 오답률로만 확인했었어요! 각 과목 선택별 오답률은 모르겠네요ㅜㅠ
작수 80인데 저렇게 품 (14 15 22 28 29)
지금 봐도 시험장에서 ㅂㅅ같이 풀었는데, 순간 2+x , 2-x 대입이 생각 안나서 벙찜.. 대충 2 6 정도 되니까 주기성이 있어서 10 14 넣어서 검증하고 나머지는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찍음..
암튼 답은 맞았지만 시간 갈려서 역대급 물로켓 15번 시간부족해서 못품
전 14 19 22 27 28 29 30 ㅋㅋ
대부분 공감할 겁니다!
@@Ailokavo 27 레알 지옥임
고1인데 9모 잘 봐야겠죠..?
언제든 최선을 다한 경험이 훨 중요!
기분파 S2까지 듣고나니 뭔말씀인지 알겠슴다 쌤! 근데 내일 모레 셤이라니 떨려죽겠어요......
복습 - 수특 수완 틀린 것 풀기 - 모의고사 1회차 혹은 이미지 트레이닝 오키?
글쎄요.. "왜 저렇게 하지?"라는 생각밖에... 8개나 대입을 해야할 뿐만 아니라 f(x)의 주기와 f(2+x)f(2-x)가 동일한지에 대한 논리적 비약도 좀 있어보이고요. 물론 좀 생각해보면 같다는 걸 알 수 있겠지만 그 논리적 비약을 해결하기 위해 생각할 시간이면 그냥 코사인으로 바꿔서 해결하는 게 더 빠른 것 아닌가요?
원으로 해석하는 건 좋은 접근이지만 시험장에서 시도할 풀이는 아닌 것 같고요
코사인으로 바꿔서 해결하는게 제일 빠르고 좋죠, 제가 영상을 올린 이유와 포인트는 저 코사인으로 바꿔서 해결하는 게 되게 쉽고 직관적으로 보이는 풀이였다면 19번에 저정도 정답률이 나오면 안된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아이들이 어려워했던 이유가 뭘까?” “평가원은 어떤 의미에서 이 문제를 3점 정도라고 판단한 것인가” “우리가 실전에서 처음보는 저런 문제를 뚫기위한 생각을 뭘 가져야 할까” 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빠른 풀이, 쉬운 풀이를 좇아간 게 아니라는 점 입니다! 또한 무조건 저렇게 풀자가 아닌, 여러 풀이 방향의 태도들을 알고있자는 부분도 있고요
f의 주기와 f(2+z)f(2-x)의 주기가 동일한 것은 “대입과 관찰을 통해 충분히 추측 가능합니다” 논리적 비약은 없습니다. 어짜피 우린 대입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니까요! 또한 8개나 대입하는 것이 아닌, 수학적 원리를 생각하면서 푼다면 그보다 더 빨리 풀리죠
이 과정이 현장에서 처음 보는 문제를 풀 때 얼마나 강력하고, 생각해보면 수학 문제를 푸는 기본이라는 것을 강조해주고 싶었습니다
원으로 해석하는 건 당연히 사후적일 수 있는데, 충분히 공부해볼만 한 내용이라 넣어뒀습니다
다시한 번 말씀드리지만 “빠른풀이를 좇지 않았다” 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왜 오답률이 높은거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ㅠㅠ
동경말고 오사카는 안 되나요
ㅂㅅ
후쿠오카로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