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가서 시다나 해라” 떠밀리듯 간 미싱은 ‘천직’이었다 | 툴툴 EP02 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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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pmrfg-ksy
    @pmrfg-ks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좋은 컨텐츠 감사하며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홧팅입니다.
    좋은하루 미소가득한 하루 되세요

  • @김광수-l7g
    @김광수-l7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지금은 봉제공장 떠나 딴일하고있는 70대 노포인데 우연히 대포한잔하고 들어와 님들의 유투브 를 보고 내옛모습을 보고 있는거 같네요~~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신랑이 너무 착하네요
    얼어빠진 가게 건빵주머니 50원추가 얘기 들을때 는 넘 답답해서 열불이 나네요~~
    내 느낌이 창신동 쪽에 계신든 한데 언제
    한번 보고 어드바이스 하고 싶네요
    네이버 에 봉제공장 검색어 를 치면 카페 가 있는데 거기가 옛날접니다

  • @포포-f3r
    @포포-f3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직접 만드는 거 좋아해서 취미로 미싱 배우는데 영상 재밌게 봤어요! 요새 옷생산이 다 해외로 나가서 힘드신걸까요.. 재단사나 미싱사나 다 정당한 대접 받으면서 하셨으면 ㅠㅠ 국내공장에서 생산하는 도메스틱브랜드도 흥해서 봉제생태계도 원활하게 돌아가는 선순환구조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