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리니지 진짜 재밋었지...ㅎㅎ 셀로브나오면 ㅊㅊㅊ 기본이고 사슴 이벤트로 축젤먹고 아템맞추고 본토가려고 배타고 축케만든다고 자동주사위만들고 노가다를 여기서 배우고 사기도 당해보고 인생을 여기서 배웠다.ㅅㅂㅋ 리니지m그냥 마지못해서 한다. 그냥 켜놓는거 2000년대 그립다. 내청춘ㅎㅎ 해킹 당했을때 울기도 많이 울엇는데
그때 그 시절의 기억들이 막 떠오를듯 말듯..이런저런 감정을 느끼다보면 게임을 하던 나 혼자만의 기억이 아닌.. 밤늦게 컴터 하고 있다고 혼내키시던 젎으신 우리 엄니 모습도 기억이 나고... 컴터 안시켜 준다고 징징대다가 겁나 맞은 동생도 생각나고.... 지금의 리니지는 너무 싫지만.. 그래도 내 생에 리니지가 있어서 너무 고마운 마음이 크다# ..ㅜ
진짜 그립긴 그립다. 아마 내생애 이토록 그리워할 존재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음악들으면 주책없이 가슴이 두근거려 ㅋㅋ 벌써50대중반 아 옛날이그립네요
이 음악 들으면 20살.. 2000년도 늘 밤샘하며 스타하고 포트리스 하고 리니지 하던 그 걱정없던 때가 떠오른다. ㅠㅠ
중학생 시절 3명이서 함께 하던 리니지.. 이젠 나혼자 하고있네.. 하늘에서도 행복하길 친구들아 보고싶다
저도 먼저 하늘로간 두친구가 보고싶네요..
뭐하다 그렇게 됐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행기 운전하고 있답니다.
@@Im_Tbal_Cya zzzzzzzzzzzzzzzz
피시방 특유의 음침한 분위기에 담배연기 거기에 더해진 새벽에 개기름 낀 내 얼굴 배경음까지 환상의 조합이었지ㅋㅋㅋ
이 bgm에 말섬에서 오크잡으면 쾌감이야 말로 표현 할 수 없엇다....
랙걸려 뒤지고 다시 접속돼서 행복한 시절 ㅅㅂ..ㅋㅋㅋㅋ
듣고있는데 어디선가 셀로브 나올것같다
베르까지 사서 셀로브 피할려했는데
렉 걸려서 사망ㅋ
ㅋㅋ 그시절 말섬에서 가장무서운 거미였죠
글말에서 본던갈때 셀로브 만나면 바로 리스해야됨ㅋ
그리고
거대병정개미 한마리 뜨면
은말&우드백 마을 초토화ㅋㅋ
저렙때 말섬에서 주위가 어두워졌을 때 선공격 몹 셀이 튀어나올까봐 정말 조심조심했던ㅋㅋㅋ그때 완전 재밌었는뎅ㅎㅎ
셀롭이엿나 옹골이엿나 한테 쫒기는데 멀리서 활쏘면서 잡아준요정은 신으로 느껴졋엇지
리니지가 그리운 게 아니라 그 시절이 그리운 것 같다... 마치 그때로 돌아간 기분...
음악만들었는데 2000년도 피씨방에 가있는 기분, 님 닉보니까 RF온라인도 떠오르네여 코라 종족이랑 벨라토 브금 들으러가야겠네여
그때 그 시절 젊은 내자신이 정말 그립네여
@@TV-jn9pc 님의 지금 나이가?
민국학교 시절 입니다 ^-^
그 시절이 리니지는 재미 그 이상이었음
뼈셋 크로스보우 활골무 맞추고 아이같이 좋아하던..
나이 먹어 비싼 술을 마셔도 어린 여자와 유흥을 해도 리니지의 쾌락 반의 반도 안되는듯
이 나이 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같은 생각이네요 ~
이때 돌아갈수있다면...ㅎㅎㅎ 걱정이 없었는데 이땐ㅎㅎ 어른되니 살아야하니깐 걱정도 많코ㅎㅎㅎ
@@조근호-z5q 그니깐요 세상살이가 먹고 사는게 힘들다는게 먹먹하네요 ㅠ
10년뒤에 비트코인 풀매수함
이때 나이가 몇살이셨는지요 ㅎㅎ 제 20대 nc 주식회사의 주식을 조금 투자하면서 NC소프트를 공부하고있네요
이 음악들으며 새벽을 밝히던 그시절이 그립다
겜방 야간정액으로 밤새고 아침까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
이때가 그립네요 촐기도 안먹고 오크전사 잡고 사슬갑옷 먹으면 초대박이였는데..
이후 기사로 도베르만2마리들고 리자드맨잡으면서 보석 노가다 엄청한..기억이
젊은 시절 스타 포트리스 이후 리니지에 빠졌다는..
2년만에 다시왔네요 ㅎㅎ 말섬에서 본토간다고 배타서 게임방 두시간이나 쓰고 암것도 안했는데도 재밌던 그 시절 ㅎ
맞아요 그 기다리는것도 잼있었지요 그게 왜 잼있는지 아직도 모르지만 잼있었음
그땐 배에서 만난사람들하고도 인연이라며 친하게 지내고 그랬었는데.ㅎㅎ
일단 배에 타는 것부터가 힘들었어서(선착장 막피..ㅋㅋㅋ) 배타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ㅋㅋㅋ
그때는 마을에서 하루종일 대화만 해도 리니지 ㅈㄹ 잼있었음......왜이리 개판됬죠? ㅠ.ㅠ
전 정확히는 이 배경음악보단 선택창이 기억에 깊게 남았습니다.너무 어렸을때라 사촌형이 하는걸 한번만 봤는데도 그래픽이 충격적이어서 기억에 깊게 남았네요.
아 그냥 지나갈걸 왜 들어와서생각나게 ㅜ ㅜ
눈만뜨면 귀에선 브금에 천장엔 슬라임기어다녔던시절 단검만 들고다녀도 뿌듯했던기사ㅜ ㅜ 내 청춘
아~~~~~~~~~~~~~~~~ 옛날이여!
이노래 들으면 셸로브 소리랑 남기사 아읔하면서 죽는게 생각남;;돌골램 일어나는소리
가슴한편에 깊게 박힌 멜로디
아..셀로브한테 죽은 내 법사캐릭이 오랜만에 떠오르는 브금이다..
ㅠ-ㅠ 전 말섬 첨 밖에 나가서 오크 몹들에게 다구리 맞아 죽은 기억이 나네요
우리동네는 시골이라 피방이 두곳뿐이였는데
한곳은 스타만하는곳
한곳은 리니지만 하는곳으로
손님들이 나뉘었음
리니지만하는 피방에가면
요정하는분들이 하도 많아서
모니터 화면이 일렬로 초록색으로
다 나오던 생각이나네
들으면 들을수록 몽환적인 음악 게임하다보면 자장가로 어느순간 졸면서 게임하고 있던 기억이
말섬과 함께한나의20대 그립다.ㅋㅋ
2001년으로 온 기분이다...
말하는섬 오크전사,골렘,셸로브,해골,장로...
부푼 꿈을안고 배타고 글루딘 마을로 향했던 그때.
둥둥이 버그베어가 주던 미늘갑옷, 젤 하나만 얻어도 세상다가진거 같았던 그때가 그립구나. ㅠㅠ
인정 합니다 ㅠㅠ
버그베어 젤이면 영광이죠 ㅋㅋ
집보다 여자보다 좋아던 리니지1
리니지 초장기 분위기와 이 브금의 분위기, 당시의 PC방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렸던 기억이ㅎㅎ
공감 합니다 ^^ 과거에는 정말 리니지하면 크~~~ 할정도 였죠
나만 이시절 리니지 그리워한거 아니구나 ㅠ
광도하나차고 쫄래쫄래 걷던거 생각나네
다들 그때가 진짜 그립죠 윗말인가? 거기에 늑밭쪽에 잡템들 먹어서 마을에다 팔고 다시 가서 또 좁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쫄래쫄래 촐기 빨면서...
@@nWoHITMAN 촐기빠는건 ㄹㅇ부자들이엇는데 부자셧군요
전 백드코빈이요 ㅋㅋㅋㅋㅋ
@@종로의현댕이 공성때 백드코빈 개꿀 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음악만 들어도
그 시절 그때가..돌아온거같은데 세월이 슬프네요.😢
내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열심히 했다고 말 할 수 있는 최대 업적이 리니지 뿐
초창기 리니지 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저두 학창시절 pc 방에서 친구들과 합께한 시간들로 돌아가고싶네요 ^^
말섬게렝한테 거의왔는데 셀로브가 갑자기 쫒아온다 문이 클릭이안됀다 아 손이 뗠려서 자꾸 문이 두번씩클릭이 돼나? 열리고 닫히고 안에서 "ㅋㅋㅋㅋㅋ" 셀로브한테 다이.. 그공포는 말로 표현이안돼
이게 진짜 리니지 음악이지
참...별거 없는 미디음에 게임 내용도 별거없었는데 그땐 왜 그리 재밌고 신비했는지...
인생의 황금기를 피시방에 꼬라박게한...
축캐릭키운다고 내인생은 저주캐릭되게한...
후회하지만 인생은 캐릭새로키우는게 아니라
저주캐릭이라도 걍살아가야한다는거.
그때 리니지를 안했다면 과연 행복하고 재미있는 순간이었을까요?
할때 행복했으면 된거임. 추억을 만들어 줬음 된거임.
공감 합니다
공감
이렇게 미쳤던 기억이 평생 곱씹을 추억거리가 됨.
30년 후에도 이 음악듣고 생생한 청춘의기억을 불러낼수 있을듯
이런명언이..
이때 하라그러면 밤새서 할거같음.. 그립다..
이때 리니지 진짜 재밋었지...ㅎㅎ 셀로브나오면 ㅊㅊㅊ 기본이고 사슴 이벤트로 축젤먹고 아템맞추고 본토가려고 배타고 축케만든다고 자동주사위만들고 노가다를 여기서 배우고 사기도 당해보고 인생을 여기서 배웠다.ㅅㅂㅋ 리니지m그냥 마지못해서 한다. 그냥 켜놓는거 2000년대 그립다. 내청춘ㅎㅎ 해킹 당했을때 울기도 많이 울엇는데
당시 pc방에서 접속한적 있었는데 그 다음날 비번이 봐꿔져 있구 캐릭터가 내가 기억하는곳이 아닌 다른곳에 있길래 어! 왜에 내가 요기서 리스했지? 하며 인벤창을 열어보는 순간... 누드모드가 되었다는걸 뒤늦께 알구 많이 속상해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ㅠㅡㅠ
그때 그 시절의 기억들이 막 떠오를듯 말듯..이런저런 감정을 느끼다보면
게임을 하던 나 혼자만의 기억이 아닌..
밤늦게 컴터 하고 있다고 혼내키시던 젎으신 우리 엄니 모습도 기억이 나고...
컴터 안시켜 준다고 징징대다가 겁나 맞은
동생도 생각나고....
지금의 리니지는 너무 싫지만..
그래도 내 생에 리니지가 있어서
너무 고마운 마음이 크다# ..ㅜ
좋게 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니지 처음 접해본날이 생각난다..초딩때 말섬에서 법사로 여가저기 구경해보는데 우연히 누가죽으면서 흘린 요정족방패먹고 친구들의 부러움을 삼 ㅋㅋ이거 진짜 좋은거라고해서 위풍당당하게 들고 다니다가 그날 바로 죽어서 떨굼 ㅋㅋㅋ
성향 낮으면 창고에 넣고 다녔어야죠ㅋㅋ
ㅎㅎㅎㅎ
글래디에이터보다 ost 보다 이 음악이 더 나를 강한 콘기사로 만든다
한때 피노가다를 하면 더욱 강해졌져
음악듣고있는데 예전 pc방 특유의 향기가 새록새록
과거 pc방과 지금의 pc방의 분위기는 많이 다르죠 ㅎㅎ 그런거 보면 저두 참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ㅠㅠ
이때 리니지는 내가 모험하는 느낌이였음
어렸을 적에는 다 그래요...
동석이형두 그랬었오??
동석이형 얼굴로 글쓰니까 그 모험 보고싶네요
이게정답
동석이형은 오우거도 원펀치일듯
마을에서 창고 난쟁이 때리면 나는 소리랑 칼질소리 주먹소리가 들린다 환청인가..
그리고 텔레포트 소리 ㅋㅋㅋ
리니지 안했던 나도 이 브금이 추억 한켠에 자리잡을 정도였으니 리니지 했던 인간들한텐 오죽했을까... 어찌됐든간 여러의미로 대한민국 게임사에 길이남을 작품인건 맞다.
리니지했던 인간임
이 음악만 들으면 귓가에 오크 오크전사 셀럽 고블린 맞는소리 죽는소리가 맴돌아 ㅋㅋㅋ
괜찮으시면 구독 한번 부탁 드립니다
진짜 이때만해도 친구나 누가 리니지 무시하면 개죽여버릴정도로 갓겜에 자부심 오졌었음ㅋㅋ
다시 한번 더 그때의 향수를 느꼈음 좋겠네요 지금의 리니지 리마스터의 운영 방식이 아닌 정말 예전 정액비만 받던 그 시절 리니지가 그립네요
내 어릴적의 놀이터
내마음속 영원한 고향
잊을수없는 이 배경음악..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윙용~ 위~잉용 셀로브소리 ㅌㅌㅌ
영상이 마음에 드신다면 구독 좋아요 한번식 부탁 드립니다
(-_- ) 꾸벅
택진형님 24년전 그날 이음악을 들으며 밤새.. 즐기고 열역학 공부를 했어요~~~ 다시 그때를 즐기게 해주세요~ 돈 돈 돈 이제 그만
캐시템 없는 진짜 100% 순수 클래식 서버가 열러줬음 좋겠네요
여기사 만들어서 말섬 게렝 밑에쯤에서 오크잡던때가 그립고 사람들 많아서 혼자슬슬 밑으로 내려가다가 쮜새끼 같은 소리 나면 냅다 뛰면서 리스리스 하던때가 ...
슬로브 만나면 바로 리스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3^
이 브금 때문에 리니지를 접질 못해ㅡㅡ
나 리니지할돈은 없어서 RPG2000으로 만든 싱글리니지로 엄청 햇엇는데... 옛 추억이 떠오른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두 예전에 싱글 리니지 좀 해봤어요 ㅎㅡㅎ 버전두 몇개 있어서 진짜 잘만들어진 것들두 있으나 완전 막장인 싱글버전두 있었죠 ^ㅡ^ 인터넷이 안될땐 스타 컴터랑 하거나 린지 싱글 버전하면서 시간 보낸 기억이 나는군요 ^3^
그거내가만들엇어요!!진짜에요
@@jwb1392 혹시 지금도 잇나요!! 2003버젼말고 2000버젼으로 하고싶은데ㅠㅠ
@@jwb1392 ㅎㅎㅎ
@@jwb13922년째 대답이 없다고한다...
공부안하고 리니지 했던 학교생활
추억이네
그때 공부를 하셧어야 했어요~ ㅠㅠ
저는 수업시간에 리니지 가계부 정리 했음ㅋㅋㅋ
그래서 대학은 잘 가셧나요 ㅎㅎ...저도 중학생때 하루 종일 리니지만 하고 싶었음.....그립네요
한시간짜리로 만들어주세요....제발요..
붉검퀘하려다가 셸로브만나서 당황한 나를 보는 것 같다.
은말에서 난쟁이 맞는소리가 들린다...
아우~아우~아우~아우~~~
리니지는 안했지만 초창기 pc방 가면 맨날 들리던 브금..ㅋㅋ
계정비없어서 3일계정으로 노가다도 1년 뗘보고 먹자도해보고 나중에는 회사다니면서 집행검도 차본 1인이지만 48이 만렙인줄 알던 시절이 그립네...
...90년대 말 본던 4층서 디케이 넘들한테 투망피 당하구 글루디오말에 리셋 했는데 내손엔 축9일도 떨궈서 갬 접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ㅜ.ㅜ 나으 캐릭명 콘 19버그캐릭 천풍혼
나의 혈은 태극문파 ㅎㅎ 지금도 린엠이며 리니지 리마스트 에 가끔 들가곤 한다...................나이가 60이 되어 가는데두....ㅜ.ㅜ
아주 슬픈 이야기 이군요 ㅠ3ㅠ
태극 문파 forever 남요정이셨던 천풍혼님 아련하게 기억합니다
아이고 어르신 ㅠ
그립다.. 엄마 몰래 방에서 게임했을대 이 음악이 나오면 진짜 설레였는데...그립네^^
이게 음질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98년도에 처음 피씨방에서 할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영업 한다고 사장님들한테 아이템 뿌리던 시절인데
아껴뒀던 촐기 사용해 셀로브에게 도망간 기억 돋네
이 브금과 함께 했던때는 진짜 모험 떠나는느낌이었음 말하는섬 돌아다니다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셀로브때매 조마조마했었던 기억도 있고.. 이럽션이 강자의 상징이던 시절
택진이형... 어쩌다가 돈미새가 되서 우리의 추억을 가챠뽑기로 물들인거야
솔직히 음악은 후에 본격적으로 만든게 좋기는 한데, 이 음악 들으면서 했을때의 느낌은 잊을 수가 없음.
이때 리니지는 현질없어도 공성전 참가할수있었는데.... ㅋㅋㅋ 추억이네
그렇죠~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였죠 심지어 무자본 분들도 극심한 노가다을 격고 장비를 맞추고 함께 즐길수 있는 그런 게임이였죠...
1999년 첨 리니지 했던 그날 아 추억의 음악 너무 그립다
전 1998년 8월인가? 그때 첨 시작한 기억이 있네요 ㅎ3ㅎ
저도 1998이요^^*
저도 1999년 처음시작했네요 요정의숲 업데이트 됐을시점에요..ㅎㅎ
1999년 10월쯤 초6 2학기 가을 때 기억이ㅎㅎ 외모만 보고 군주가 멋있어서 군주 캐릭터 만들었었죠.
그땐지루하고 졸렸었는데 요즘들으니 너무좋아요 맬틀어놓고사네요
예전 리니지할때는 배경음악은 시끄러서 /음악 끔 해놓구했는데 지금은 욀케 그립냐
주사위 돌리다 드럽게 안 나와서
덱스 16요정 체렙까지 키운 기억이 나네요
가슴이~ 웅~장해진다~~!! 스탯 마출려고 열심히 주사위 굴린 기억이 새록새록
어휴... 이 당시 시간당 2천원 하던 피방 가서 아저씨들 담배 냄새 맡으면서 리니지 했던거 생각나네요..ㅋㅋㅋㅋ
ㅋㅋㅋ 저두 옆에서 간접 흡연하면서 겜 다끝나고 집에가서 부모님이 너!!! 담배 피냐하면서 오해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pc 방 가면 예전에는 흡연석 과 비흡연석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죠 ㅎㅎ 당시 전 학생이였는데 비흡연석 자리가 없어 어쩔수 없이 흡연석 자리에서 앉자 겜을 한 기억이 있네요 ㅠ3ㅠ
글말에서 윈말 셀롭 피해서 가던게 기억나네..그땐 그거리가 진짜 멀게 느껴짐
글말에서 윈말 숲에 난길로 걸어가던 기억이...ㅎ
그때는 초록물약도 절대 안빨고 팔던 시절이라..
더 더욱 느린 걸음으로 한걸음 내딛는 모험이었지요
중3때 암것도 모르는 초보시절 단풍나무막대 15방짜리 4개정도 가지고 있었는데 가치를 몰라서 친구들 변신시켜주고 다녔음 ㅋㅋ..
가치를 아셧으면 팔았다면 좋았을텐데요 ㅎㅡㅎ
진심레젼드음악.
걍일도 들고 혈전하는데 피씨방 시간 다되서 피씨방 할아버지한테 저 혈전중인데요ㅜㅜ 하니까 다음 손님 올때까지 그냥 하라해주시던...20년 전이니까 아주 늙으셨거나 하늘나라로 가셨거나 하겠네요...그립다...
pc방 사장님이 할아버지분???? ㅎㅡㅎ
저는 초딩 때 피방 아줌마가 같은 서버(로엔그린)라고 빨갱이 100개 주심 ㅋㅋ
오~ 인정이 많은 유저분이 셧군요 ㅋㅋㅋ
이거 휴대폰 벨소리하는법아시는분계신가요? 꼭 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저때당시는 지뢰찾기도 재밌던 시절입니다
근데 리니지 ???... 그냥 또 다른 사회였음
본토던전 가는길에 그놈의 셀로브가 왜이리무섭던지 ㅡㅡ;;;
그로테스크한 커다란몸집에 공속도빠르고 사운드도 기괴했지요....남요정레벨12때 본토던전가는길이눔때문에 겁나많이 죽었던기억이ㅠ
이 브금은 진짜 천재다
물론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지만
진짜 저당시로 돌아간다면 서점에 들러서 또 다시
리니지 가이드북 살듯...
ㅎㅎ 저두 그럴듯해요
이 음악 들으면 오크소리 개구리소리 플릇소리만 생각나네..
2000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가 그립네요~
29700원에 모두가 동등했던 그시절..
지금물가로 10만원
단풍으로 해골변신되면 초록이풀로빨고 필드뛰었지ㅋㅋㅋ
랙땜에 나는 때리지못하고 몹은 날때려죽이는걸보면서 키보드부셨던시절
진짜 옛날에 겜하다 렉걸려 몹은 날 때리는데 난 멍청이 처럼 걍 쳐맞고만 있고 움직이질 않고 도망도 못가고 피는 점점 빠지면서 난 그걸 눈으로만 봐라만 볼수 밖에 없고 그러다 죽어서템이라도 떨구면 마우스를 확 던지던 그 시절이 생각이 나는군여 ㅋㅋ
원석 팝니다. 갈기털 팝니다.
정령의돌 팝니다.와퍼 팝니다!!
엔트열매 팝니다!!
자동거래 걸어주세요 ^^
고블린 삼형제가 무섭던 시절. 케릭이 죽으면 내가 죽는것 같은 무서움
캐릭터는 또 다른 나 입니다
97년인가? 처음 접했고 기사 딸랑 하나 였을때 하다 말고 요정 나오고 폐인이 되었었죠...
45까지 키우고 법사 나오고 사막 나오고 현타 와서 접으려다 ㅋ
데스딱 키오고 접었는데 그때 기억이 맞는지 는 모르겠네요 ㅎ 조금 틀릴수도 ㅎㅎㅎㅎㅎㅎ
리니지하고싶은데 돈은없는초딩시절 서점에서 리니지가이드북을 훔쳤었습니다 15일쿠폰때문에 돈없던 그시절이지만 왜이리 그리운걸까요 타임머신이 나오면 첫번째방문지는 제가 리니지를처음접했던 1999년 친구네집입니다
학창시절 철이 없을 시기 였기때문에 책방 주인분도 지금은 이해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그래고 전 부모님한데 학교 준비물을 사야한다고 거짓말하고 그 돈으로 피시방에서 리니지를 즐겼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시간이흘러 스마트폰이 개발되고 인스타그램같은 SNS를보면 명품시계이니 그런것들을 자랑하기바쁜데 그때그시절 피시방으로 달려가던 두근거림 리니지BGM을 들으면 요동치던심장 그런기분은 결코 명품시계따위로 느낄수없는걸 알기에 진정한행복은 물질적인것보다 정신적인것이 크다 리니지가 저에게 그것을 알려준거같네요 강산이두번바뀐다는 시간이흘렀지만 이 브금을들으면 가슴이 두근두근대네요 소주한잔하면 꼭 이 브금을들으며 잠이듭니다 1999년 꼬맹이동심의 마음으로요
저주걸린 오크족고리갑옷 저주풀기주문서 몰라서 오고리 떨어질때까지 몹한테 자살했드랬는데ㅋㅋㅋㅋㅋ그때당시엔 "프라타바야주문서" ㅋㅋㅋㅋ
대단한 노력을 하셧네요
확인주문서가 뭔줄도 모르고 아이템 어느게 좋은지 몰라사 오크족 아이템든 뭐든 먹는데로 한번씩 입어봤는데 ㅋㅋ 저주걸려서 안벗어져서 캐릭삭제하고 ㅋㅋ
콘18 요정 키운다고 툴린 3시간 돌렸던 기억이...
이 재밌던 게임을 택진이가 카지노로 만들어놨음
말하는섬 마을에 창고지기(난쟁이) 때리는 소리가 들린다....
ㅎ-ㅎ 난쟁이 셋트 입으면 다름 괜찮은 옵션이였던 시절이 있었죠 그 시절이 그립네요
ㄹㅇㅋㅋ
난셋이 말섬최고의장비엿죠
오크족단검 주워서 끼고 있다가 다른걸 봐꾸려다 안빠져서 당황 했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 지금 처럼 저주받은 아이템이란걸 알았으면 저주풀기 주문서를 구해서 사용했을텐데 그땐 그걸 몰라서 한참 고생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
@@TV-jn9pc 저주받은 오크족고리갑옷 입다가 안벗어져서.. 구냥 사냥하고 놀았는데.. 그러다 오크들한테 다굴맞고 갑옷 떨궈서 좋아했던 기억이...
@@순천남자_화니 ㄴㅇ개빡치는게 용계에서 마망떨어져잇어서 줏어먹고 장착햇는데 ㅅㅂ축마망이아니고 저주마망ㅂㄷㅂㄷ
지금은 어떤데???(안한지 20년이되서 저화면밖에모름)
ruclips.net/video/Wca8kpID-3c/видео.html 확인 해보세요 ^^
음대 나오신분이 작곡햇내보네. 카운터 포인트가 들어가있는.
카오틱 신전에 모여서 에볼 난사합시다. 버그베어 집아야죠 님들
이걸 언제까지 썻죠? 기란 나오고 바뀌었나
이거말고 더 이전버전 없나요. 레벨창에 경험치 게이지 같이 붙어있는 그 버전 ㅜㅜ
저는 1.63버전 이버전으로 시작을 했던지라 그 앞전 버전은 잘모르겠네요~ ㅠ3ㅠ
채팅창이 위에 있는 버전 ㅋㅋ
그때가 진짜 완전 초창기 아닌가 싶네요~ 그후에 채탕창이 아래로 내려왔죠 ㅎㅎ
아 갑자기 피방 입구부터 나는 담배냄새가
확 느껴지내
ㅋㅋㅋ 그 담배냄새 조차 그립네
골밭 가는데, 나무밑에 숨어서 고블린으로 변신한 새기들한테 이럽피 당한 거 생각나네 ㅅㅂ ㅋㅋ 가다보니 뒤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