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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살고있나요~~~행복하세요

아 가슴 애리네

2000년대 일도 잘안하고 피시방 미쳐. 있던 시절😅😅😅 지금은 정상인

52라는 숫자에 꼽혀있었고 아직까지도 데스나이트라는 캐릭터는 최고의 임팩트 있는 캐릭이였다 지금 까지도...

솔직히 음악은 후에 본격적으로 만든게 좋기는 한데, 이 음악 들으면서 했을때의 느낌은 잊을 수가 없음.

짓소 젇소 겆소 ㅋ

그시절의"나" 와 지금의"나"😢

너무 좋다 이시절로 돌아가고싶다 ㅠㅠ

초창기엔 판타지 세상을 모험한다는게 참 좋았지... 내나이 75이지만 그시절로 가고십다.

내가 그리워하는것은 예전의 리니지인가 아니면 그시절의 젊음인가

와멋지다하고싶다

이게임나왓나요하고싶네요

이때의 리니지 너무 그립습니다..

과거로 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돌아가면 진짜 열심히 할 자신 있는데😊

이럽요정 찍어보겠다고 지럴염병했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립다.. 엄마 몰래 방에서 게임했을대 이 음악이 나오면 진짜 설레였는데...그립네^^

이 음악 들으며 해골 잡아 뼈셋 만들고 난쟁이 잡아 철괴 모으고 하던때가 잼있었지

이 브금은 진짜 천재다

말섬에서 초보자로 맵 신기해서 구경하다가 나보다 빠른 셀로브에 쫒겨 결국 죽임을 당했다..그날 나는 아이템을 떨구고 하루종일 울었다

마프르때는 대리 뛰었고 회수캐릭은 세바스찬서버입니다

29.800원

이 음악을 들으며 사냥을 하던 그시절 그 pc방으로 기억을 타고 가본다. 담배연기로 pc방은 찌들어... 한 손에는 커피를 한 손에는 담배를...

와 개 추억의 북미섭 영상이네 레어하다 ㅋㅋㅋ 로아서버였나 이거? 추억돋네 ㅋㅋㅋㅋㅋ 주인장도 북미섭 하셨나? ㅋㅋㅋㅋㅋ

은기사마을…행복한브금 돌아가고싶다 어스좀 주세요

나 여기로 입장하고싶다 너무…

와 소름돋으면서 눈물나네… 내초등학교 5학년 혼자 무료 3일계정 숨겨진계곡에서만 돌아다녔구나… 타임머신 타게해주셔서 감사해요

3일 계정 끊어서 주사위 돌려 맘에 드는 법사 생성 후 칼질로 허수아비 치는 소리, 개구리 죽여서 끠액 하는소리, 아데나 야금야금 모아 겨우 에볼 배워서 고블린, 코볼트, 오크들 때리는 소리.. 귓가에 맴돈다 진짜.

ㅋㅋ브금은 디아1이네ㅋㅋ

오랜만이네여

제목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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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아니면,리니지,하두리

린1 최초 방송 bj이지

리니지1 CD가 아직 있넵;;;

너무그립다. 나의 고향. 마음속에 영원히그려질 곳이여..끝없이울려퍼지는 브금이여

남자는 힘기사지.ㅋㅋ

이 브금과 함께 했던때는 진짜 모험 떠나는느낌이었음 말하는섬 돌아다니다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셀로브때매 조마조마했었던 기억도 있고.. 이럽션이 강자의 상징이던 시절

웃겼다ㅋㅋ

용기사 있을때니 그리 오래되진않았네ㅜ아숩네

와ㅋㅋ 어렸다 ㅋ 목소리봐

물약버튼을 아무리 빨리 눌러도 HP가 급속도로 사라지는것을 볼때 나오는 음악

짖소도 있었고 졎소도 있을 시절ㅋ

내 어릴적의 놀이터 내마음속 영원한 고향 잊을수없는 이 배경음악..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이 음악 들으면 20살.. 2000년도 늘 밤샘하며 스타하고 포트리스 하고 리니지 하던 그 걱정없던 때가 떠오른다. ㅠㅠ

프리섭 한개 만들어바라

은기사 마을 앞에 버그베어 데리고 다니는 마법사가 제일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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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되네

장비줘서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