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쥬얼리 디자이너 , 추가로 정보드리다면, 세공자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다이아가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못준것으로 보이네요. 모든 다이아를 살때는 메인다이아처럼 보증서의 감정grade수준을 보면 다이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됩니다. 그런데 Side셋팅처럼 다이아 크기가 0.3캐럿보다 작은 다이아 같은 경우에는 보증서 발급이 안되기때문에, 그때는 Grade zone이라는 형태로 다이아를 구분하는데요, 예를들면 지금 메인 다이아가 D Color 일경우에 Side 셋팅에 필요한 멜리다이아(0.3캐럿보다 작은것)을 D-F zone, VVS-VS(VVS1,2,VS1,2모두포함)을 정확하게 선정해서 업체에게 말해주면 그에 맞는 멜리다이아를 썼을꺼에요. 추가금액을 지급하셨다고 하는데도 화면에 보이는 컬러의 멜리를 썼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으로 보이네요. 한국은 아직 다이아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균지식이 높지않아서 소비자들은 어떤 수준까지 원하시는건지 정확하게 알고 접근하시는게 현명한 소비가 될것같습니다. 덪붙히자면 말씀하신 구매금액은 저렴하다기보다 그냥 적정한 가격으로 보이네요~
업체에서 처음에는 다크한 사이드스톤이 반지 세공 광을 덜내서 그렇다고 하셨었는데, 보내고 수정 후 다시 보내준 반지를 보니 그냥 스톤 색 자체가 까맣더라구요 😭 그리고 메인이 움직이는소리는 다시 수정을해도 전혀 개선되지 않았어서 ㅜ 애초에 난집의 문제가 아니었나 추측해봅니다 ㅎ 저도 추가금까지 지불했는데 이런 사이드 스톤을 썼다는게 가장 아쉬워요 아무리 소비자들의 평균지식이 높지 않다해도, 다이아를 살 때 까만컬러의 다이아를 기대하는 사람은 없다는건 기본 중 기본일테니까요 😭😭 살짝 누런 컬러의 차이 정도가 아니라, 완전 까만색이었습니다 😭 시간내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hloeview 좀 오래된 글이긴 하지만 답글을 달아보면...(왜 추천에 갑자기... ) 스톤이 까맣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다이아도 없고요... 아... 있긴 한데 천연에서 솔트앤페퍼라고 해서 내포물이 엄청나게 많은 다이아를 따로 분류하긴 합니다. 다이아도 그렇지만 랩 다이아는 탄소를 제외하고 기본 질소가 포함됩니다. 이 질소는 다이아몬드를 노란빛으로 돌게 합니다. 그런데 랩에서는 그렇게 나오는 경우가 없어요. 랩은 생산 시에 거의 대부분이 최상이고 상태가 살짝 떨어지는 정도가 드물게 나와요.(24년 시점이지만요.) 정확한 판단이 어렵긴 하지만 검게 보였다면 좋은 다이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가정을 해보면 때가 세척이 잘 안된 게 아닐까 싶기도...) 컷팅이 좋은 다이아는 들어간 빛이 투과돼서 가지 않기에 굉장히 어둡게 보인다 생각하기도 합니다. 세팅 문제는 우선 세팅 문제를 논하기 이전에 가능하면 다이아를 흔들어보고 움직이나 보는 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견고하게 되어있는 상태에서 계속 위와 같은 테스트를 해보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다이아가 분실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위에 답변 달아주신 분의 이야기처럼 고가의 다이아라면 주기적으로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세팅은 검품 시에 괜찮다가 그럴 수가 있긴 합니다. 딱 걸려있다가도 흔들거나 만지면서 틀어지기도 하거든요. 그래도 두 번이나 그랬다는 건.... 좀 그렇긴 합니다. 그리고 금속의 마감 상태는 논 할 가치가 없긴 합니다.
다이아몬드링은 천연, 랩을 떠나 판매자가 다이아몬드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이아몬드를 모르는 사람이 판매업만 한다고 해서 다이아몬드를 알 순 없죠.. 다이아몬드 전문가가 다이아몬드를 잘 선택해야 하고 세공은 두말하면 입아프죠^^; 아무리 좋은 돌이라도 세공이 엉망이면 안되니까.. 결국 다이아몬드링은 가격이 아니라 품질입니다^^ 디자이너, 다이아몬드 전문 셀렉, 세공 3박자가 갖추어져야 좋은 상품이 만들어진답니다~~^^
한국 원래 세공 정말 못해요... 세공은 해외업체에게 맡기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문제 말고도 프롱도 엄청 투박하고 파베 다이아 드릴도 투박하고.. 요즘 누가 저렇게 프롱은 두껍게 하나요.. 해외에서는 랩다이아 몇년전부터 유행했었는데 한국은 뒷북이죠.. 이 해외 주얼러 추천합니다. 여기 디자인, 세공 보시면 한국 업체에 못맡기겠다는 생각 들거에요 ruclips.net/video/3DMIhgZjNe0/видео.html
끌로이뷰님 너무너무 고민인게 잇어서 댓글 남겨용🙏🏻 저는 평소에 원피스나 깔끔한 슬림핏 의상을 즐겨입어서 20대 초중반부터 20대 후반까지 알마BB를 정~~~말 잘 맸어용! 그런데 교환을 하려고 보니, 주변에서 알마BB는 입문용백이라 20대 이후로는 잘 안들게된다고 많이 말씀하시더라고요ㅠㅠ 이제 곧 30대를 앞둔 시점이라 급 고민됩니다,, 끌로이뷰님이 생각하시기에 알마BB를 그대로 교환받는게 괜찮을지, 30대 이후에도 계속 잘 들 수 있는 가방으로 교환하는게 더 나을지 의견 주실수 있으실까요?🙏🏻 (참고로 나노노에나 도핀MM이 예쁜것같더라구요🙄ㅎㅎ) 의견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p.s. 전문적인 지식으로 유용한 영상 남겨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개인적으로 알마bb는 입문템보다는 연령 상관없는 타임리스 스테디라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래도 최근 몇 년 사이에 급 인기를 끌면서 길에서 흔하게 볼 수 있게되다보니 입문용이라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요! 가방에 정답은 없으니 원하시는 가방으로 소신껏 선택하시길 권장드리는데, 한 번 써보셨으니 다른 새로운걸 써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긴 해요 🙂 제 경우에는 꼭 나이보다도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즐겨쓰는 가방이 바뀌더라구요(결혼 출산 후 옷스타일이 바뀌면서 가방 스타일도 바뀌었어요) 30대 이후에 저처럼 생활패턴이 확 바뀔 이벤트가 있다면 새로운 가방으로 하셔도 좋을거예요! 큰 이변없이 스타일변화가 크게 없을거라면, 지금껏 잘 쓰셨던 알마bb도 괜찮을거구요 ㅎㅎ 제 영상을 유용하게 봐주시다니 감사하네요 😍🙏 앞으로도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주시고, 교환 잘 받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밴드에 들어가는 서브다이아는 천연다이아라도 색상이 일정치 않아요 왜? 가장 좋은 메인 원석 중심으로 컷팅하고 남은 것을 다시 작은 알로 컷팅하게되면 전부 같은 색상 절대 안나와요 고로 감정할 이득이 없는 것이에요 마찬가지로 랩그로운 다이아도 마찬가지라 밴드는 굳이 칼라에 돈을 더 추가할 필요없어요 세공은 한눈에 보아도 매끄롭고 정교한것이 퀄리티가 한눈에 느껴지는 세공이어야하고요
극공감이예요. 주얼라는 나석 퀄도 중요하지만 세공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꿰어야 보배라잖아요. 합성석이든 천연이든 몸에 감고 평생 써야하니 주얼리 구매 경험이 쌓일수록 세공을 점점 더 중요하게 보게됩니다. + 스톤물린 제품, 특하 다이아 제품은 2,3년 마다 세팅 점검도 해줘야해요-
네 저도 이번일 겪고나서 세공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어요! 😭😭 사실 그 전까지는 당연히 전문가들이니 전문성을 띌거라 생각하고 세공의 퀄리티 격차가 이정도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거든요 😭 댓글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나가는 쥬얼리 디자이너 , 추가로 정보드리다면, 세공자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다이아가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못준것으로 보이네요. 모든 다이아를 살때는 메인다이아처럼 보증서의 감정grade수준을 보면 다이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됩니다. 그런데 Side셋팅처럼 다이아 크기가 0.3캐럿보다 작은 다이아 같은 경우에는 보증서 발급이 안되기때문에, 그때는 Grade zone이라는 형태로 다이아를 구분하는데요, 예를들면 지금 메인 다이아가 D Color 일경우에 Side 셋팅에 필요한 멜리다이아(0.3캐럿보다 작은것)을 D-F zone, VVS-VS(VVS1,2,VS1,2모두포함)을 정확하게 선정해서 업체에게 말해주면 그에 맞는 멜리다이아를 썼을꺼에요. 추가금액을 지급하셨다고 하는데도 화면에 보이는 컬러의 멜리를 썼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으로 보이네요.
한국은 아직 다이아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균지식이 높지않아서 소비자들은 어떤 수준까지 원하시는건지 정확하게 알고 접근하시는게 현명한 소비가 될것같습니다. 덪붙히자면 말씀하신 구매금액은 저렴하다기보다 그냥 적정한 가격으로 보이네요~
업체에서 처음에는 다크한 사이드스톤이 반지 세공 광을 덜내서 그렇다고 하셨었는데, 보내고 수정 후 다시 보내준 반지를 보니 그냥 스톤 색 자체가 까맣더라구요 😭 그리고 메인이 움직이는소리는 다시 수정을해도 전혀 개선되지 않았어서 ㅜ 애초에 난집의 문제가 아니었나 추측해봅니다 ㅎ 저도 추가금까지 지불했는데 이런 사이드 스톤을 썼다는게 가장 아쉬워요 아무리 소비자들의 평균지식이 높지 않다해도, 다이아를 살 때 까만컬러의 다이아를 기대하는 사람은 없다는건 기본 중 기본일테니까요 😭😭 살짝 누런 컬러의 차이 정도가 아니라, 완전 까만색이었습니다 😭 시간내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hloeview 좀 오래된 글이긴 하지만 답글을 달아보면...(왜 추천에 갑자기... )
스톤이 까맣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다이아도 없고요...
아... 있긴 한데 천연에서 솔트앤페퍼라고 해서 내포물이 엄청나게 많은 다이아를 따로 분류하긴 합니다.
다이아도 그렇지만 랩 다이아는 탄소를 제외하고 기본 질소가 포함됩니다.
이 질소는 다이아몬드를 노란빛으로 돌게 합니다.
그런데 랩에서는 그렇게 나오는 경우가 없어요. 랩은 생산 시에 거의 대부분이 최상이고
상태가 살짝 떨어지는 정도가 드물게 나와요.(24년 시점이지만요.)
정확한 판단이 어렵긴 하지만 검게 보였다면 좋은 다이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가정을 해보면 때가 세척이 잘 안된 게 아닐까 싶기도...)
컷팅이 좋은 다이아는 들어간 빛이 투과돼서 가지 않기에 굉장히 어둡게 보인다 생각하기도 합니다.
세팅 문제는 우선 세팅 문제를 논하기 이전에 가능하면 다이아를 흔들어보고 움직이나 보는 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견고하게 되어있는 상태에서 계속 위와 같은 테스트를 해보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다이아가 분실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위에 답변 달아주신 분의 이야기처럼
고가의 다이아라면 주기적으로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세팅은 검품 시에 괜찮다가 그럴 수가 있긴 합니다. 딱 걸려있다가도 흔들거나 만지면서 틀어지기도 하거든요.
그래도 두 번이나 그랬다는 건.... 좀 그렇긴 합니다.
그리고 금속의 마감 상태는 논 할 가치가 없긴 합니다.
269마넌? 지금은 엄청 쌉니다.랩다이아를 사시는거보니 엄청 빠른 소비자 십니다.
다이아몬드링은 천연, 랩을 떠나 판매자가 다이아몬드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이아몬드를 모르는 사람이 판매업만 한다고 해서 다이아몬드를 알 순 없죠.. 다이아몬드 전문가가 다이아몬드를 잘 선택해야 하고 세공은 두말하면 입아프죠^^; 아무리 좋은 돌이라도 세공이 엉망이면 안되니까..
결국 다이아몬드링은 가격이 아니라 품질입니다^^ 디자이너, 다이아몬드 전문 셀렉, 세공 3박자가 갖추어져야 좋은 상품이 만들어진답니다~~^^
맞아여 환불 굿 메인스톤 크기는??이 디자인 테무에서 파는 거랑 똑같운 거 아닌가여
한국 원래 세공 정말 못해요... 세공은 해외업체에게 맡기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문제 말고도 프롱도 엄청 투박하고 파베 다이아 드릴도 투박하고.. 요즘 누가 저렇게 프롱은 두껍게 하나요.. 해외에서는 랩다이아 몇년전부터 유행했었는데 한국은 뒷북이죠.. 이 해외 주얼러 추천합니다. 여기 디자인, 세공 보시면 한국 업체에 못맡기겠다는 생각 들거에요
ruclips.net/video/3DMIhgZjNe0/видео.html
네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참고해서 볼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니 랩 핑크도 ㅜㅜ리뷰해주세요ㅜ저 예물하려구요
혹시 종로인가요?
끌로이뷰님 너무너무 고민인게 잇어서 댓글 남겨용🙏🏻
저는 평소에 원피스나 깔끔한 슬림핏 의상을 즐겨입어서 20대 초중반부터 20대 후반까지 알마BB를 정~~~말 잘 맸어용!
그런데 교환을 하려고 보니, 주변에서 알마BB는 입문용백이라 20대 이후로는 잘 안들게된다고 많이 말씀하시더라고요ㅠㅠ 이제 곧 30대를 앞둔 시점이라 급 고민됩니다,,
끌로이뷰님이 생각하시기에 알마BB를 그대로 교환받는게 괜찮을지, 30대 이후에도 계속 잘 들 수 있는 가방으로 교환하는게 더 나을지 의견 주실수 있으실까요?🙏🏻
(참고로 나노노에나 도핀MM이 예쁜것같더라구요🙄ㅎㅎ)
의견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p.s. 전문적인 지식으로 유용한 영상 남겨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개인적으로 알마bb는 입문템보다는 연령 상관없는 타임리스 스테디라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래도 최근 몇 년 사이에 급 인기를 끌면서 길에서 흔하게 볼 수 있게되다보니 입문용이라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요! 가방에 정답은 없으니 원하시는 가방으로 소신껏 선택하시길 권장드리는데, 한 번 써보셨으니 다른 새로운걸 써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긴 해요 🙂 제 경우에는 꼭 나이보다도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즐겨쓰는 가방이 바뀌더라구요(결혼 출산 후 옷스타일이 바뀌면서 가방 스타일도 바뀌었어요) 30대 이후에 저처럼 생활패턴이 확 바뀔 이벤트가 있다면 새로운 가방으로 하셔도 좋을거예요! 큰 이변없이 스타일변화가 크게 없을거라면, 지금껏 잘 쓰셨던 알마bb도 괜찮을거구요 ㅎㅎ 제 영상을 유용하게 봐주시다니 감사하네요 😍🙏 앞으로도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주시고, 교환 잘 받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익산에서 했을까요? 저는 9할은 사기꾼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연가죽 클리너와 천연가죽 보호제 제품 협찬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연락드릴까요??
안녕하세요 :) 기타 문의는 인스타그램 끌로이뷰 로 연락주시면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hloeview 인스타 디엠 보냈는데 확인부탁드려용
모이사랑 구별한다니 전문가네
어디에서 구매처인지요?
너무 안좋은 후기라 업체명은 밝히기가 좀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려요 😭😭😭
잠옷 오디꺼에용??
잠옷 아니고 블라우스입니다 🥰
티파니가
유명한
이유가 잇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티파니 넘 비쌍 ㅠㅠ😂😢
밴드에 들어가는 서브다이아는 천연다이아라도 색상이 일정치 않아요 왜? 가장 좋은 메인 원석 중심으로 컷팅하고 남은 것을 다시 작은 알로 컷팅하게되면 전부 같은 색상 절대 안나와요 고로 감정할 이득이 없는 것이에요
마찬가지로 랩그로운 다이아도 마찬가지라 밴드는 굳이 칼라에 돈을 더 추가할 필요없어요 세공은 한눈에 보아도 매끄롭고 정교한것이 퀄리티가 한눈에 느껴지는 세공이어야하고요
맞는 말씀인데 제가 받은 반지는 색상이 일정치 않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까만색이었어요 🥲 1부라서 작은 크기도 아니었고 이런 스톤은 돈 받고 판매해서는 안되는 돌이라고 생각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 천연다이아면 오히려 이해가 돼도 랩다이아면 그러면 안돼죠...
네이버에 보니 랩은 변할수있다던데 그런가요?
다이아이건 동일해서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