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j3s 사실 헌금주머니는 예배에 있어서 헌금에 대한 압박을 주는게 아니라 헌금 주머니의 붉은 색은 보혈을 의미하고 그려져 있는 십자가를 바라보며 감사함으로 드리는 것이죠.. 예배 시간에 헌금주머니 돌리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신앙의 참된 자세는 비난과 비판이 아닌 사랑과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비판하기보다 이유를 찾아 보는 것 그것이 중요한 사랑의 요소 아닐까요?
해당 주제로 고민하고 결정에 어려움을 겪었던 1인 입니다. 저에게 이 문제를 해결하게 해준 한 마디는 “법 위에는 항상 생명이 있다” 라는 말입니다. 주일에 일을 하는것이 모두 다 잘못 되었습니다 라고 하기는 어렵겠지만 생사가 위급하여 생명을 지키고 살리는 일이 아니라고 한다면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쉼을 지키는 직장을 위하여 기도를 시작하시는 것을 권면드립니다 기도의 응답과 평안함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율법적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는것이 우리는 불완전한 인간이때문에 '왜 주일성수 해야함?! 이거 율법아님?!' 이러는 사람의 90퍼센트는 '내가 원할때 내 방법으로 예배드릴란다' 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을 수 밖에없다. 조정민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건 진짜 성화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본질을 꿰뚫고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인데 이런사람은 '주일성수 못하면 왜 죄책감 가져야함?' 이딴 질문 자체를 안한다는 점
도서관에서 일하면서 주일날 오전반차 쓰고 본예배와 식사까지하고 성도와의 교제 시간은 못하고 일하러 가고있어요 이정도만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성도와의 교제시간도 중요한데 1년에 16번정도만 할수있고 봉사도 지속적으로 못하네요.(평일이나 집에서 할 수있는 봉사는 가능하지만) 생명을 다루거나 응급스러운 일이 아니라 그만둬야하는건지 고민되네요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0:39-42 KRV 한가지만 충실히 하셔도 기뻐하십니다. 주일 성수 드리기 위해 오전반차까지 써가면서 예배드리는 그 사모하는 마음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육신의 생명을 구하는 의사나 소방관 등등 관계 기관분들도 생명을 구하지만 도서관에서 책을 통해 또는 댓글쓰신 분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되어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는분이 생긴다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도 도서관에서 근무하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에 계시던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신앙생활하면서 29년째 교대근무 하고 있는데 이제서야 주일성수에 대한 답을 얻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율법적인 분들이 꼭 시청해야 하는 말씀 입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성도들 직장생활은
말도 못하게 힘듭니다
목회자들은 교회당이 직장이니 성도들의 고달픈 삶을 잘 모릅니다
주야간 근무하고 돈없으면 늙어서도 경비원으로도
일해야 되고
참 힘들답니다
우리하나님은 다 아시고 불쌍히 여기시겠지요
맞습니다 성도들이 피땀흘려 번돈 쉽게 보지 마세요 잠자리채나 돌리는 교회들 창피한줄이나 하세요 거지 동냥하는것도 아니고 왜 당당하게 헌금함을 뒤에 못둡니까? 하나님이 채워주시는데
@@소희-j3s 사실 헌금주머니는 예배에 있어서 헌금에 대한 압박을 주는게 아니라 헌금 주머니의 붉은 색은 보혈을 의미하고 그려져 있는 십자가를 바라보며 감사함으로 드리는 것이죠.. 예배 시간에 헌금주머니 돌리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신앙의 참된 자세는 비난과 비판이 아닌 사랑과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비판하기보다 이유를 찾아 보는 것 그것이 중요한 사랑의 요소 아닐까요?
목회자들이 성도들의 뼈아픈 삶을 모를까요? 저는 집사이지만 일년에 한두번 돌아오는 대표기도문 작성할때 반나절 이상이 걸립니다 일요일과 수요일또는 금요 철야 다 드려도 최소 주3회 예배를 드리고 말씀준비해야지 성도들 급한 상황들 생기면 주야를 막론하고 긴급출동하시지, 상담이며 무슨일만 생기면 목회자 찾는 성도들 엄청 많아요 목사님들 가만히 앉아서 말씀준비하고 설교만 하시는거 아니더라구요~
주일성수를 직장때문에 못지킨다고 할지라도 다만 주일성수 안식일 지키는 것에 대한 중요성까지 잃진 마십시오. 그게 중요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인간의 고민과 모순된 모습이 성경에 적혀있는 이야기들과 다를게 하나도 없구나 알게됩니다.. 그래서 너무나 위대한 말씀 같아요. 보는 눈과 들을 귀가 이러한 문제들을 지금 시점에 적용할 수 있게 알아듣는지에 대한 이야기 같아요.
목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본질은 놓친채 주일성수만을 강조하는 한국교회가 안타깝습니다
우연히 목사님 말씀을 듣게되었고
궁금한점 고민되는점 명쾌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하고
기도도 해 주셔서 더욱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귀한말씀
들려주세요ㅡ존경합니다
해당 주제로 고민하고 결정에 어려움을 겪었던 1인 입니다.
저에게 이 문제를 해결하게 해준 한 마디는 “법 위에는 항상 생명이 있다” 라는 말입니다.
주일에 일을 하는것이 모두 다 잘못 되었습니다 라고 하기는 어렵겠지만
생사가 위급하여 생명을 지키고 살리는 일이 아니라고 한다면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쉼을 지키는 직장을 위하여 기도를 시작하시는 것을 권면드립니다 기도의 응답과 평안함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아멘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은
군인 경찰 의사 경비원 소방관등등
주일에 일을 해야 하는 직업은 주일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안식일에 손마른 자를 고쳐주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니 감사합니다...주일에 생명을 구하고 약한 분을 돌보시는 분들을 축복해요.
바른 목회자십니다
생각해보면 그건 있을수없는일임
특별한케이스 공무원아니고는 주일날쉬는직업거의없음
그거 지키라고 직업을그만둔다?
그건 아니라고 봄
율법적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는것이
우리는 불완전한 인간이때문에
'왜 주일성수 해야함?! 이거 율법아님?!' 이러는 사람의 90퍼센트는 '내가 원할때 내 방법으로 예배드릴란다' 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을 수 밖에없다.
조정민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건 진짜 성화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본질을 꿰뚫고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인데 이런사람은 '주일성수 못하면 왜 죄책감 가져야함?' 이딴 질문 자체를 안한다는 점
와 진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일날 아파서 교회 못갈때 마음이 편치않았는데요. 진정한 안식일이 뭘까요? 아파도 기어서라도 가라는 분 있는데 좀 아닌것 같아요
저희 목사님은 주일날 일하는 직장은 그만둬야된다고 가르칩니다
주일날 시험이 있으면 시험보지말고 주일지키라고 가르칩니다
도서관에서 일하면서 주일날 오전반차 쓰고 본예배와 식사까지하고 성도와의 교제 시간은 못하고 일하러 가고있어요 이정도만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성도와의 교제시간도 중요한데 1년에 16번정도만 할수있고 봉사도 지속적으로 못하네요.(평일이나 집에서 할 수있는 봉사는 가능하지만) 생명을 다루거나 응급스러운 일이 아니라 그만둬야하는건지 고민되네요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0:39-42 KRV
한가지만 충실히 하셔도 기뻐하십니다.
주일 성수 드리기 위해 오전반차까지 써가면서 예배드리는 그 사모하는 마음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육신의 생명을 구하는 의사나 소방관 등등 관계 기관분들도 생명을 구하지만
도서관에서 책을 통해 또는 댓글쓰신 분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되어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는분이 생긴다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도 도서관에서 근무하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에 계시던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주일에 쇼핑하는 것도 괜찮나요?
네
목사님 말씀 존경합니다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화목제로 다 이루셨기때문에 십일조나 주일성수는 없습니다요 주일성수는 천주교에서 들어온것 입니다요 사도신경도 천주교에서 들어온것 입니다
전광훈 같은 사람이 목사라는거 우찌 생각하십니까
가치가 없는 질문입니다
다 똑같은 사기꾼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