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올해는 더욱 잘 풀리길 소망해 봅니다 최근 3~4년동안 주변 사람들로인한 상처를 많이 입어 사람에 대한 믿음이 없어졌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나쁜관계들을 자의반 타의반으로 끊고나니 좋은 일도 생기더라고요 올해는 더욱 잘 풀리길 소망해 봅니다 개띠분들 파이팅 돈복 많이생겨 유일하게 하는 투자 로또1등 조심스럽게 소망해 봅니다
영상보는내내 저의 개인 사주를 보는듯 했어요. 정말루 제 앞에서 저에게 말씀해주시는듯 하나하나 다 제얘기더군요. 아직도 암울하고 답답하거든요. 부모형제도 집사람도 다 제 마음의 뭐랄까 위로나 위안 이런거보다 더 무거운 마음만들거든요. 그래서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더 나구요 벌초가서 눈물 흘린적도 많습니다. 지금도 가끔 혼자 자다가도 문득 아버지 생각에 눈물날때도 있습니다. 짧은 7분의 영상이 아쉬워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네요. 감사합니다.
나도 때론 도움받고 싶고 위로 받고 싶었고 그러고 싶은데 나는 왜 그런거 하나없이 끝도없이 줘야만하고 베풀기만 하는 삶을 살아야되는지 지난 23년도엔 더 많이 힘에 벅차고 때론 외로움도 몰랐던 내가 외롭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서 올해는 과감히 가지치기를 하듯 버릴건 버리고 이제 나자신을 좀더 아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82년생 임술년 9월 27일생 경찰종합대학 졸업후 현직까지 쭉 23년 계속 경찰직으로 근무 한번도 직업 진로에 있어서 후회한적은 없지만 헌신과 본분 책임 사명감으로 목숨과 직결된 많큼 위험하고 생사의 고비 고단하고 피곤하고 외롭고 혼자많의 시간 세월로 늘 항상 습관화되어 살아옴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년퇴직후 그나마 노후를 자유롭게 살지않을까
개띠 친구들아 너무 힘들었지?
우리도 행복해지자 화이팅이다
70년 경술생
잘 듣고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저두ㆍ70 ㆍ개띠입니다ㆍ울ㆍ개띠들ㆍ잘되길ᆢ홧띵ᆢ
70개띠는 말년운이 좋아요,화이팅❤❤❤
진짜요
@@여름-m6d 네.진짜요.
정말 좋았으면 좋겠어요
제일 억울한건 마누라도 내편이 아니라는거임,,,,,,,,,
개띠라서 그런지 개무시만 당하고,,,,,,,ㅠㅠ
20대,아가씨도 아니고, 50대 다늙은 아줌마 한테 무시를 당하니 ,,,,,,,
개만도 못한 내인생 이런 생각이 막 듭니다,,,,,,,,
말년운이 좋다는건 희망고문 같아요
죽을때 다되서 운이터져봐야 뭐하겠어요?
70년 개띠 힘드네요 그래도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겠죠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모든 말씀 다 맞습니다.이젠 나 자신을 아끼고 살겠습니다..
오직 나혼자라고 생각하고 살았고 외롭고 내가 다 해줘야 하는 일밖에 없었는데 이젠 나 자신을 좀 챙겨줘야겠어요
저의 마음을 조그이나마 알고 있는것 같아 위로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위로받고갑니다..결실을 얻고싶네요
여기 영상에 친구들이 많아서 좋네요 좋아요
미투 미투👏👏👏
같은 💕맘~*^^* 입니당💟
올해 개띠분들 몸이 여기저기 아픕니다.
건강에 특히 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고의 행운입니다
70년개띠입니다. 진짜힘드네요. 선생님말씀에 위로밧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보살님말씀감사합니다🎉귀인같은것바라지도않아요한번남자에게배신당해는때또이제는그만요 6:59 6:59
평생 외롭고 인복이 없다고 ~~혼자척추뼈 의지하고 살아야겠어요~
평생 귀인이 없다니
내 스스로가 귀인이 되는 수 밖에 없다
친구들아 우리 스스로가 귀인이다 힘내자
님?선생님 마다
점괘가 다르네요😁
왜 태어났을까를 늘 생각하며 쉰다섯해를 지나왔습니다. 차라리 고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평생하게 됩니다.말씀 감사히 잘 듣고 위로받고 갑니다.
많고 많은 띠중에 왜 하필 개띠 일까
죽어라 해도 죽어라 안되었다
이젠 다 내려놓고 살련다
이 선생님 정말정확하시네요 늘건강하세요
위로받고갑니다 행복한한해가되길 ~~
선생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와 다~~~내 얘기. 가슴에 확 와 닸 습니다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한을풀게될것같습니다
진심 올해는 더욱 잘 풀리길 소망해 봅니다 최근 3~4년동안 주변 사람들로인한 상처를 많이 입어 사람에 대한 믿음이 없어졌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나쁜관계들을 자의반 타의반으로 끊고나니 좋은 일도 생기더라고요 올해는 더욱 잘 풀리길 소망해 봅니다 개띠분들 파이팅 돈복 많이생겨 유일하게 하는 투자 로또1등 조심스럽게 소망해 봅니다
영상보는내내 저의 개인 사주를 보는듯 했어요.
정말루 제 앞에서 저에게 말씀해주시는듯 하나하나 다 제얘기더군요.
아직도 암울하고 답답하거든요.
부모형제도 집사람도 다 제 마음의 뭐랄까 위로나 위안 이런거보다
더 무거운 마음만들거든요. 그래서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더 나구요
벌초가서 눈물 흘린적도 많습니다. 지금도 가끔 혼자 자다가도 문득
아버지 생각에 눈물날때도 있습니다. 짧은 7분의 영상이 아쉬워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스스로 사랑할랍니다.😊
너무 많이 힘들어 눈뜨고 싶지않네요 베풀고 도와주고 살다 또 호구되고 내가 지금 내 옆에 아무도 없네요 부모 가족 지인 관재수까지 언제까지 이 상황이 갈지 버틸힘이 없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경술생 한이 많네요 ㅠ 너무 많은 일들이 터지고 남에게 잘해줘도 돌아오는건 이용뿐 베풀고도 힘드네요 갱년기 우울증 맞아요 언제까지 남을 위해 베풀고 살아야 하는지 성격탓인가 늘 참고 베풀어야 맘이 편해지고 고독합니다 귀인이 없다니 ㅠㅠ 비참하네요
당신의 귀인은 당신입니다. 힘 냅시다. 👍
@@장미전쟁 감사합니다
저하고 엄청 이리 똑같아요 ᆢ그나마 남편하고 사이가 좋아 위안받고 살아요 힘내세요
@@박미정-z9r 아 네 그러시군요
남편분께 위로받아 다행이십니다 우리 힘내요 그러다 보면 좋은날 있겠지요 ^^
저랑 넘 비슷하네요 아무리 잘해줘도 별 반응도 없고 고맙다 소리 듣기도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나 혼자 열심히 나를 위해 살려구요
외로움도 이제 무감각하게 되서 발전된 고독을 즐기며 살렵니다
올해 중반기 부터 취미생활과 독서로 맘이 안정되고 평안해 졌어요
다들 힘드셧구나! 친구들아 수고햇다. 잘들 살마보자.
정말 맞아요 내가 왜 태어났는지
돈도없고 신랑복없고 다땡이었어요 내년에는 기대해도 될까요😊
나도 때론 도움받고 싶고 위로 받고 싶었고 그러고 싶은데 나는 왜 그런거 하나없이 끝도없이 줘야만하고 베풀기만 하는 삶을 살아야되는지 지난 23년도엔 더 많이 힘에 벅차고 때론 외로움도 몰랐던 내가 외롭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서 올해는 과감히 가지치기를 하듯 버릴건 버리고 이제 나자신을 좀더 아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경술생 개띠입니다. 되는 일이 없어서 우울한 갑진년 봄을 맞고 있네요 ㅠ
제 인생 뚫어 보시는듯 하네요
82년생 임술년 9월 27일생 경찰종합대학 졸업후 현직까지 쭉 23년 계속 경찰직으로 근무 한번도 직업 진로에 있어서 후회한적은 없지만 헌신과 본분 책임 사명감으로 목숨과 직결된 많큼 위험하고 생사의 고비 고단하고 피곤하고 외롭고 혼자많의 시간 세월로 늘 항상 습관화되어 살아옴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년퇴직후 그나마 노후를 자유롭게 살지않을까
평생이 우울이고 갱년기.되는일이 없다.귀인은 없다.다 맞는말씀
마자요. ㅠ 그런거같음
맞네요 어쩜 개띠운세가 그런지 우울하고 늘 힘드네요
홧팅 합시다
다 맞는 말씀😮
70년 개띠 형제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
맞아여😢
이제는 자신을 조금 위해 주고 싶넹ㅎ 고맙습니다
개띠들ㆍ홧띵ㆍ가자ᆢ❤❤❤
올해 저의 인생에서 중요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이미 성공한 느낌입니다.. 여태껏 힘들었는데 고생한 아내에게 보답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아요..구독들 어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위로와 힘이 되네요.
개띠여서인지 나의삶이 그래서인지..지치고 지칩니다~
평생을 갱년기😂😂😂진짜 딱맞는
얘기가되네요
저는제수가좋아9살때부터혼자살다싶이했네요.19살에집사람만나살았는대.뱀대가리하고사는느낌.35년째살고있네요.불량품애도2명이나났네요.올해는정리해야할것같네요.하루17시간씩장사하면서애들키운다꼬어찌살았는지모르겄네요.버서요금이얼만지.지하철은어찌타는지.비행기도어찌타는지.이나이에내인생ㅎㅎ눈물이납니다.죽을똥 살똥고생만한.이게제인생입니다.누구와하루종일대화를하고싶은대 내옆엔아무도없네요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제일 정확하게 얘기한 분 아네요.
아~눈물나네 ㅠ 평생 귀인은 없군요ㅠㅠ
팔자려니하고 맘다잡고 앞으로는 숨쉴수있는날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이 귀인인데 어떻게 귀인을 만나요?본인이 남들한테 귀인이 되어 주어야 하는 사주랍니다ㆍ
@@소영김-b5d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내자신아끼면서사랑주면서힘차께달려나고싶어요🎉
그런 경술생 둘이 부부가 되어 살고 있습니다. 험난하네요. 선생님 말씀을 통해 어렴풋이 이유를 알았으니 더 노력하며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가슴에 와닿고 맞는말씀이시구
저를 깨버리고싶습니다ㅡ이젠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네~말씀말씀에 맘이 뭉클해 집니다~자신감이 떨어지고 두렵기도 합니다~선생님의 말씀에 용기를 내어도 될까 싶기도합니다~선생님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해주시는 덕담으로 다가오는 한 해 잘 보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이지 나란 사람을 너무 잘알고있는듯해 소름도 위안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희망도 용기도
얻어갑니다. 자주들려 좋은말씀
기운받고 가겠습니다.
찬바람 감기조심하시고 편안밤되세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주변 사람들한테
내맘같이 여기고 배려해주고 많이 도와주고 잘해주어도
돌아오는건 이용만 당하고 뒤통수치고
배신을 엄청 때리더라구요~인복이
없나봐요ㅠㅡㅠ
우울하고 큰 트라우마가 생겨서 사람들 특히
남자 만나는게 두렵고 무서워요ㅠ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와닫습니다
승승장구기운 덕담 감사합니다 ㅎㅎㅎ
평생ㅇ귀인 없다니 개띠들끼리 서로 귀인되어주는게 맞지 ㅋ ㅋ 끼리끼리 유유상조 ㅎㅎㅎ서로 위로해주고 동기부여해주고 응원해주자 70 경술생 모여 ㅋ
제가 요즘 정신과다니고있네요
음력70년8월19일 잘맞추시네요
다 맞는 말씀이라 놀랐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얘기 고맙습니다 기억하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진짜 내맘을 말씀하시네요..감사합니다
여러유투ㅂ중에. 기분은 제일조으네요
보살님말씀감사합니다🎉
ㅠㅠ 딱맞아요,사업하는데,맞는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힘이 되었네요🙏🙏
정말 적확하신 말씀을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진정성 이는 말씀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위로받고갑니다
너무 맞는 말씀이라서 눈물이 날것같아요
❤우리 내자신을 위로하고 다독거리며 살아요~~*^^*
미투 미투 저도 눈물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도움이되네요
70년생입니다.점 보니까 말을 하지말라더군요.너무 직언 직설하나봅니다.선생님말씀 대로 이젠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완곡한 표현을 해야겠다 생각드네여
나도 똑같은 말듣고 살았어요.언변이 좋다고 생각했는데.그게 아니더군요.힘내세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기운 잘받았습니다.
제가 신랑 더 아껴주겠습니다😭
차분하게 말씀하셔서좋아요..
개띠는 지지리복도 없는것같아요.
신랑이 사업하는데 3년전부터 정말 죽어라죽어라 하는중인데 속이좀 풀리네요...
신랑 성격.말투도 딱맞아요😮
어떻게 ᆢ제 삶을 들여다 보시는것같죠ᆢ
선생님 너무감사해요 너무간절합니다
로또1등당첨되게 해주세요
어러운사람들좀
도와가면서 열심히살겟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제얘기 하는건가요?~~~감사합니다 ❤
보살님말씀감사합니다🎉귀인같은것바라지도않아요한번남자에게배신당해는때또이제는그만요
감사합니다
정말 다 맞습니다.
같음 생각을 했고 같은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나를 좀 더 생각하면서 살려구요~넘 지쳤거든요~고맙습니다~선생님~🙏🙏🙏
맞는 말씀 입니다 경술이~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경술생 3월생 하시는말씀 다 맞아요ㅜ
🎉🎉진짜 소름 이네요...구독 누릅니다
직설적 표현을 조심해서 올한해 잘 보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너무직설적이라 나도싫다요 말을아껴요 ㅠ상대가잘되길 바라는맘이긴하지요~~
진짜경술생은언제 피나요
진짜왜태어낫을까~~
번창 하세요🔥🙏
🌺🌺🌺🌺🌺🌺
일월신당님. 건강하세요. 👍
맞아요 날카로와요 현실적이죠 정말 맞아요 너무 어려웠어서 다른 사람은 호강에 겨운소리 저알 혼자 독고다위~~ 의리
한복과 쪽진 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세요😂
정진해서 좋은기운 받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대박 굿입니다. 👍 👍 👍 👍 👍 👍 👍 👍 👍
맞는밀씀입니다,, 더 힘내서 지금처럼 늘 한결같이 살아가겠습니다.
늘 감사한맘으로^^ 이만큼도 감사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좀 슬프긴해요.
내가 내자신을 더 사랑해줘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내면을 정말 정확히 말씀하시네요 ..전 화들짝...
68년 원숭이띠 언니가 말씀하신 그대로 인데.. 너무 똑같아 깜놀했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안좋은일은 깨부슨다
최고의 말씀이십니다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경술요 제가 바라던 생각을 그대로 말씀해 주셔서 너무 놀라씀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경술생5월20일 인시에난 강은경 저는언제쯤 금전운이들어올까요
갈수록 좋아질것입니다.오래 살아가는자가 이기는것입니다.
선생님 초를키고싶은데 얼마인지요
다 맞는말씀인듯요 ㅠㅠ 전 장녀인데도 형제들에게 더치이고 인정도못받는사람입니다 ㅠㅠ
ㅎ나네~ 너무직설적이라 가깝운 지인들에게만 충고함 근디 상처줄 정도로 말함 나에게 귀인은 없음 늘 느낌ㅠㅠ
저는70년4월25월개띠'경술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