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사되 모든인류가 회집 되었고 자기 책들 이 자기만 아는 삶의 책 들이 펴졌고 하나님만 아시는 또한 책 생명의 책을 펼쳐 심판 하시길 시작 하시니라 ! 지극히 낮아지라 했느니 지극히 가난하라 했느니 때가차면 두번 째 나타내리라 보라 그로라 심판하시길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전능자 너가 내니라 ! 영원히 죄를 사하노라 !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무궁함이라 ! 네 책이 주홍같을 지라도 네 책이 진홍 같을 지라도 유다 같은 죄가 금강석 철필에 새길지라도 거룩하다 ! 거룩하다 !거룩하다 ! 뜨인돌이여 ! 성령의 속성에 얼굴 은 믿음의 분량 대로 포도나무가지 같이 작은 가지 큰가지 불 가불 하나님을 만날 터인즉 연하여 붙은적 근본은 같도다 ! 물이 한 방울 같든지 두 방울 ~~~ 한 바가지 ! 수가 여 인 한 동이 든지 생수의 강이 영원 이든지 한 우 물 이든지 계곡이든지 시내든지 강 이든지 하천이든지 내 이 히러 바다에 이든지 수승 화강 하늘 무지개 든지 공기의( 공기는 유일 일찐대 ) 들쉼과 내쉼이든지 숨 을 내쉬며 이르되 성령을 받으라 누구 죄든 사하면 사해지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라 나도 아버지께 받은 바가 이러 하니라 ! 영원세계 거룩 하여라 ! 우리가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의 형상 대로 남여 하나님을 창조하자 ! 하나님 이 일하니 나도 쉼과 안식으로 하도다 ! 하루에 그 자민을 순산하니 구로 하기전에 그자녀들를 얻도다 시온의 딸 들 이여 ! 아들이여 ! 첫 열매 로다 ! 맏아들 예수여 ! 영원하라 ! 뜨인돌이여 ! 어깨에는 나라와 정사와 권세를 매었고 평강의 왕 희락의 왕 이여 !
초림은 천년 왕국 재림은 영원 왕국 이 둘은 영생의 창조주 보좌 의 하나님 세상 언어로 말하노니 천년이 하루같아 하루가 천년이라 ! 수를 헤아리지마라 ! 일곱은 완전하기까지니 ! 먼저 첫열매는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 영혼이 구원이니 다음은 몸과 삶이라 영혼이 잘되고 강건하고 범사니라 ! 내가 그니 처음과 끝이요 나를 인정치 않고는 영원세계 있으도 666 쉼 없는 허무의 고통과 불 바다 이리라 ! 해인을 아느뇨 ! 감로를 아느뇨 ! 바라 바를 아느뇨 ! 어린양을 아는가 ! 생명 나무를 열매를 아는가 ! 동 정녀 성모 마리아 의 하나님을 진실로 경배 하는가 ! 유월을 믿고 아느뇨 ! 현존인가 ! 현재인가 ! 예수를 인정치 고는 영원한 허무니라 ! 뜨인돌이여 ! 죽음이 없는 세계여 ! 영원한 돌 들이 노래 하는 도다 ! 나는 인자라 ! 하나님이라 ! 너희가 하나님 인줄 ! 알지 못하느뇨 ! 거룩하다 ! 거룩하다 ! 거룩하다 ! 나는 처음예수요 ! 나는 나중 예수로다 ! 처음과 나중이라 ! 알파와 오매가라 !내가 나의 것을가지고 너희가 사람의 앞에서 와 천사들 앞에서 와 누구든 나의 예수 이름을 너희가 보(보호자)혜(은혜자)사(스승)며 시인하면 너희가 성령이고 예수이며 야훼니 그때에 마땅히 할말을 주시도다 ! 말씀하는 이는 야훼니라 ! 작은 성령도 있거니와 기억 나고 생각나게 하는 보혜사 성령 내가 보내는 동질의 생각 분량에 따른 은사가 다르며 ! 온전한 성령 이 이룬적 일체 비밀이 풀리며 체질이 변하여 성체를 알고 홀연한 신성이 느겨지리라 ! 일신이 성체로서 신성이 감화 감동으로 신성의 몸 곧 부활이 아닌 들림 곧 여보 ,당신, 자기 자신 이 본체 하나님 예수 곧 성령의 소리 이상인 본체 야훼 스스로있는자 니 이름 을 왜 묻느냐 !!! 나는 나니라 ! 흰돌에 주고 받는자 만 아느니 알라 일지라 창조주 임이라 ! 삼신 할미 어떠하며 환인천제 어 떠하뇨 ! 그날에는 아들 이라도 하늘 땅이 진동하여 감당치 못했거니와 두번째 진동 이 있을 것인데 참 감당 하기 어려워라 하늘과 땅이 폐한바 되고 새하늘 새땅은 천년안에 죽는 자 없고 영원이니라 ! 신비롭도다 ! 거룩하다 ! 온전하신 성령 하나님 유일이여 ! 온전한 예수 아버지여 ! 성령 아버지 예수 아버지 야훼 아버지 유일 한 홀로 하나여 ! 상천 하지의 하나님 ! 천상 천하 유아독존 이여 ! 스스로있는자 ! 홀 로 영광을 거두는자여 ! 나의 까시 떨기야 ! 라합의 주여 ! 가난 한자에 슬픈자여 외로운자여 영혼의 고아여 영혼의 과부여 어린이여 ! 동정녀여 ! 마음이 가난한자는 천국의 주인이요 ! 말 째가 첫 째 로다 ! 만세반석 머릿돌 뜨인돌이여 !
목사님 들어도 들어도 너무너무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편히 시세요
감사 감사합니다
조용기목사님 요한계시록강해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 그립습니다.
조용기목사님 계시록말씀 보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다음에조목사님말씀사도행전계속올려주시면감사합니다~~♡
다음은 갈라디아서 준비중입니다
이런 말씀을 듣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믿고 영생을 약속받았으니 이미 우리는 성공한 사람입니다 할렐루야!
내인생은 내가 살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만들어 준것에 만족한다.
새하늘 새땅은 아름답다.
자매님은 화장을 잘 해야한다.
패션은 에덴동산에서 시작됏다.
하나님은 새 예루살렘 땅의 패션을 멋있게 시작했다.
우리도 예술적으로 멋지게 살자
가라사되
모든인류가 회집
되었고
자기 책들 이 자기만
아는 삶의 책 들이 펴졌고
하나님만 아시는
또한 책 생명의
책을 펼쳐
심판 하시길 시작 하시니라 !
지극히 낮아지라
했느니
지극히 가난하라
했느니
때가차면
두번 째
나타내리라
보라
그로라
심판하시길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전능자
너가 내니라 !
영원히 죄를 사하노라 !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무궁함이라 !
네 책이 주홍같을 지라도
네 책이 진홍 같을 지라도
유다 같은 죄가 금강석
철필에 새길지라도
거룩하다 !
거룩하다 !거룩하다 !
뜨인돌이여 !
성령의
속성에 얼굴 은
믿음의 분량 대로
포도나무가지 같이
작은 가지 큰가지
불 가불
하나님을
만날 터인즉
연하여
붙은적
근본은 같도다 !
물이 한 방울 같든지
두 방울 ~~~
한 바가지 !
수가 여 인
한 동이 든지
생수의 강이 영원 이든지
한 우 물 이든지
계곡이든지
시내든지
강 이든지
하천이든지
내 이 히러
바다에 이든지
수승 화강
하늘 무지개
든지
공기의( 공기는 유일 일찐대 )
들쉼과
내쉼이든지
숨 을
내쉬며
이르되
성령을 받으라
누구 죄든
사하면
사해지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라
나도 아버지께
받은 바가 이러 하니라 !
영원세계 거룩 하여라 !
우리가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의 형상
대로
남여
하나님을 창조하자 !
하나님 이 일하니
나도
쉼과
안식으로
하도다 !
하루에
그 자민을
순산하니
구로 하기전에
그자녀들를
얻도다
시온의
딸 들 이여 !
아들이여 !
첫 열매 로다 !
맏아들 예수여 !
영원하라 !
뜨인돌이여 !
어깨에는 나라와
정사와
권세를
매었고
평강의 왕
희락의 왕 이여 !
초림은 천년 왕국
재림은 영원 왕국
이 둘은
영생의 창조주
보좌 의
하나님
세상 언어로
말하노니
천년이 하루같아
하루가 천년이라 !
수를 헤아리지마라 !
일곱은 완전하기까지니 !
먼저 첫열매는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
영혼이 구원이니
다음은 몸과
삶이라
영혼이 잘되고
강건하고
범사니라 !
내가 그니
처음과
끝이요
나를 인정치 않고는
영원세계 있으도
666 쉼 없는
허무의
고통과
불 바다 이리라 !
해인을 아느뇨 !
감로를 아느뇨 !
바라 바를 아느뇨 !
어린양을 아는가 !
생명 나무를
열매를 아는가 !
동 정녀 성모
마리아 의
하나님을 진실로
경배 하는가 !
유월을 믿고
아느뇨 !
현존인가 !
현재인가 !
예수를 인정치
고는
영원한 허무니라 !
뜨인돌이여 !
죽음이 없는
세계여 !
영원한
돌 들이 노래 하는 도다 !
나는
인자라 !
하나님이라 !
너희가
하나님 인줄 !
알지 못하느뇨 !
거룩하다 !
거룩하다 !
거룩하다 !
나는 처음예수요 !
나는 나중 예수로다 !
처음과 나중이라 !
알파와 오매가라 !내가 나의 것을가지고
너희가 사람의
앞에서 와
천사들 앞에서
와 누구든
나의 예수 이름을
너희가 보(보호자)혜(은혜자)사(스승)며
시인하면
너희가 성령이고
예수이며
야훼니
그때에
마땅히
할말을 주시도다 !
말씀하는 이는
야훼니라 !
작은 성령도 있거니와
기억 나고 생각나게
하는 보혜사 성령
내가 보내는
동질의 생각
분량에 따른
은사가 다르며 !
온전한 성령 이
이룬적
일체 비밀이
풀리며
체질이 변하여
성체를 알고
홀연한 신성이
느겨지리라 !
일신이 성체로서
신성이 감화 감동으로
신성의
몸
곧
부활이
아닌
들림 곧
여보 ,당신,
자기
자신 이
본체
하나님
예수 곧
성령의 소리 이상인
본체
야훼
스스로있는자 니
이름 을 왜
묻느냐 !!!
나는 나니라 !
흰돌에 주고 받는자
만 아느니
알라 일지라
창조주 임이라 !
삼신 할미 어떠하며
환인천제 어 떠하뇨 !
그날에는
아들 이라도
하늘 땅이 진동하여
감당치 못했거니와
두번째 진동 이
있을 것인데
참 감당 하기 어려워라
하늘과
땅이 폐한바 되고
새하늘 새땅은
천년안에 죽는 자 없고
영원이니라 !
신비롭도다 !
거룩하다 !
온전하신
성령
하나님 유일이여 !
온전한 예수 아버지여 !
성령 아버지
예수 아버지
야훼 아버지
유일 한
홀로 하나여 !
상천 하지의 하나님 !
천상 천하 유아독존 이여 !
스스로있는자 !
홀 로 영광을
거두는자여 !
나의 까시 떨기야 !
라합의 주여 !
가난 한자에
슬픈자여
외로운자여
영혼의 고아여
영혼의 과부여
어린이여 !
동정녀여 !
마음이 가난한자는
천국의 주인이요 !
말 째가
첫 째 로다 !
만세반석 머릿돌
뜨인돌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