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방수 추천해주세요? 영원한 방수가 있습니다. 경사지붕에 데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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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경사지붕에 데크로 발코니, 테라스, 베란다를 만들어요. 크게는 못하지만 작게 만들면 영원한 방수입니다.
*유선 건축 상담 : 1533-2291 / 02-718-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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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u1nw2ui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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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짓기] 단독주택 설계노하우 공개1탄. 참 쉽죠?](http://i.ytimg.com/vi/Nr3k2tIa9uc/mqdefault.jpg)
반복해주셔서 좋습니다
한번말하면 흘려서 몰라요
중요한걸 반복하시니 고맙기까지합니다
쏙쏙박혀서 이채널 좋아합니다
그리고목소리 좋으세요 기분좋아져요
와우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지붕위에 데크 짓는것은 용적률, 건패율 상관이 없나요? 박공지붕에 다락방 있습니다
네 상관없어요
언제나 고급정보를 유쾌하고 즐겁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에는 관심없는 편이지만, 시비거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셔서...저와같이 유용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더욱 많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집짓기를 소망하는 1인으로서 뵙고 상담받을 날을 고대해 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깜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나가면 되죠...
감사합니다
생각의 전환이랄까? 오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전문적인 정보를 쉽게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시청했습니다.
에 깜사합니다
옥상에 데크를 깔았는데요.
밑에 방수가 제대로 안 되어서
데크를 걷고, 다시 방수를 했습니다 ㅠ
데크관리도 따로 해 주어야 하고,
경험상으로 옥상에 데크는 비추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와우! 기발한 발상의 전환! 기술의 교류를 통한 발전 대단합니다
깜사합니다
다시한번 생각의 전환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넘싑게 강의 감사요 많은 도움이 되네요
깜사합니다
소장님 영상보고 얼마후에 지을 집 디자인이 많이 바뀌었네요 ㅎㅎ
평지붕 생각했는데 큰일 발뻔했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일요일에 라이브도 시청하러갈게요~
네 감사합니다
좀 외람된 말이지만 아니 일반인도 생각하는 지붕위에 테라스 놓는 것을 건축 공부하시고 사업을 하신다는 분이 이걸 이제 알았다는 것이 참,,,, 그래서 한국 건축가들의 상식과 창조성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해외에 오래 살았는데 건축의 답은 사실 서구 건물에 답이 거의 있다 봅니다. 그리고 건축이 사람에 맞추는 것이지... 자꾸 사람을 건축에 맞추려는 방향이 마음에 안듭니다. 다 방법이 있어요. 해외 건물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조금만 창의성을 생각해도 답이 나옵니다. 방수...스치로폴이나 비닐하우스의 비닐만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모든 거의 안된다고 하는데... 해외에서는 다 됩니다. 추천하는 하우스들 보면 결국 단순미를 가장한 그냥 창고에 가까운 구조만 추천하시는데.... 답답합니다.
매일매일 배우네요.
오늘은
Happy ending Project 찾아서 봤어요.
잔잔한 인간미가 흐르는 영화 제 취향이었어요~^^
와우 그 영화 재미있죠. 건축공부까지
갓현욱 형님, 형님이 최고십니다. 좋은 영상 늘 깜사합니다!
저는 박공구조 싫어요 안할래용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너무나 재밌게 설명하시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요
깜사합니다
ㅋㅋㅋ 진짜 명쾌한 설명입니다! 요새 살고있는 아파트에 결로생겨서 짜증나있는 상태라서 검색하다보니 건축가님 영상이 떳네요.
네 감사합니다
페인트 종사자입니다. 영원한 방수는 없습니다 경사지붕도 세월이 지나면 결국 방수를하거나 철거해야합니다. 옥상에 데크를 깔면 그밑으로 물이 스며들기때매 관리가 굉장히 힘듭니다. 지붕위에 데크를 깐다? 그냥 단독주택이면 마당에 투자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옥상은 왠만하면 머안하고 이현욱님의 벽지편에서 자주2년에한번씩 교체하라하듯이
옥상방수를 3년~5년주기로 해주시는게 경험상 제일 베스트인거같습니다.
맞아요. 관리하면 되눈데요.일반인들이 쉽지 않아요. 꼭 비가 새면 관리해서요. 1층 테라스로 하기로 ㅎㅎ
주말주택에 이층 일부를 경사지붕식 위에 데크를 깔아 루프탑을 만들었는데 샌드위치판넬구조지만 5년지나도 아직은 누수문제는 없네요. 실험적인 시도였지만 건물의 외형을 결정짓는데 응용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지붕경사가 높으면 시공비가 많이 든다던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다락방에 층고가 높아져 효율성도 좋고 방수에도 좋고... 설치비가 문제가 아니라면 뽀쬭한 지붕을 갖고싶다는~~~ 바램이요^^
네 경사면 심하면 공사가 위험해서 목수들이 싫어해요. 적당히 하면 될것 같아요
경사지붕에 방수작업을 하고 데크를 깔아서 방수층을 보양한다는 개념 같은데 언제가는 방수층이 깨져서 데크를 걷어 내야하는 번거러움도 있겠습니다. 말씀대로 영원한 방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영상에서 말씀하신 노출로 하는게 더 나을듯........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에 한옥은 생활이라 목구조는 기본이라 생각했는데 쉬운게 아니였네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생각의 전환!
공감합니다
서초에 5층 빌라를 짓고 옥상에 옥상화단을 만드느라 방수에 대한 해결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원주택에 관심이 많은데 유익한 정보가 많은 강의 즐겁고 고맙게 듣고 있습니다.
꼭 해야 한다면 지붕 위의 테라스, 창문의 크기 등
제 머리를 치는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2층 높이서 보는 뷰랑 1층 높이서 보는 뷰가 느낌이 완전히 다르기는 합니다.
바다뷰가 아닌이상 별차이 없죠. ㅎㅎ
제가 평소 생각하던 솔루션이 바로 이겁니다. 테라스 외에도 평지붕의 경우에오 평지붕에 불법 증축을 할 것 아니면 경사지붕에 데크를 깔면 되는 거 아닌가 했습니다. 좀 지엽적이지만 지붕과 데크 연결 부분만 잘 해결(?)하면 될 거 같습니다.
네 좋아요
지붕 위에 데크를 까는 팁이 있을까요? 못을 박으면 지붕이 망가질것같은데요..
밖에 나가서 보면 창으로 보는 뷰보다 좋은 뷰를 볼수 있는데, 거실에서 대형창으로 보면서 효율적인 난방을 바란다는 말에 공감. 마치 '뜨거운' 얼음을 만들려는 시도처럼요. 한국은 겨울이 길고, 특히 시골에는 기름보일러를 때거나 나무를 때야 하기 때문에 난방비 장난 아닙니다. 1-2층을 하나의 천장으로 하는 거실 만들지 말고천장도 가급적 낮게, 거실의 대형창도 만들지 말고, 일반 창문도 크지 않게 만들어야 효율적인 난방을 할 수 있습니다.
네 정답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밖에서 보는 날것의 뷰도 매력적이지만, 안에서 바라보는 정제된 뷰도 매력적입니다.
창호가 크면 냉난방에 무조건 비효율적이라는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얘기라 생각됩니다.
창이 해가 잘 드는쪽에 위치해있고, 차양의 역할을 해주는 처마가 잘 계획되어져 있다면, 냉난방의 효율이 많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여름의 높은 해는 초마가 막아주고, 겨울의 낮은 고도의 해는 처마 밑으로 따뜻한 기운을 전달해줍니다.
무엇보다 창이 크면 공간의 확장성과 풍부함을 가져다 주지요.
천장고 또한 낮은 것보다 높은 것이 숨통을 틔워줍다. 집이라는것이 효율적인것에 얽매이면, 다 똑같은 집이 되겠죠?? 집은 사는 사람이 어떠한 삶을 추구하며, 그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열린 사고를 해보시면 더 좋은 집을 구상하실수 있습니다~!^^
옛날 시골집들은 창문도 없었지요...난방의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해 그렇게 했을 것 같아요.
@@user-ik9fq3hi7m 네 맞아요
@@architect-hyunwook 답변 우와!~~ 댓글 달아주셨네요..영광입니다..ㅎㅎ
ㅋㅋㅋ공감합니다~~
그럼에도 밖에 나가기 싫다면
창 작게 해도 창 가까이 가서 보면 바깥풍경 다~~ 보입니다.ㅎㅎ
네 감사합니다
캐나다교수님 명답이네요.
깜사합니다
철콘.경량목구조던..
평지붕에가까운구조로하고..물빠짐이..되는경사도는몇도가좋을지...20평직사각형으로상상하면요
10%는 나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답해주시고해서..
가로6.5
세로12
경사도10% 면최고높이가몇인가요
평지붕에서..하루종일가도면만생각하다보니..궁금한건많고..머리는나쁘고...후.. 한숨만나오네요..
그래도 제주도에서 특별히 창 크게 만들고 태양광과 히터펌프 사용하면 냉난방은 문제 없겠는데요. 지붕을 하되. 가사리방수액을 사용하면 발코니도문제없겠는데요
1억 정도로 기존 무허가 허물고(시골 교회의 사택과 식당임) 1층 18평 정도에 기름 화목 겸용 보일러 설치하고, 2증 9평 정도 서재하고(목회자는 책이 워낙 많기에) 별도로 바깥쪽으로 2-3평 정도 먼지 털 수 있는 공간 필요하며, 앞 뒤 맞바람만 있으면 됨. 판넬로 하면 되나 판넬은 꺼림직하고, 까우둥하다 강의 약간 보면서 아하 목조로 하면 될까? 희망찬 생각이 듭니다. 워낙 돈이 적어 가급적 저비용쪽으로 잡아 설계가 가능할런지요. 1층은 현관, 화장실, 방 1개, 부엌 다용도실 1개, 거실, 2층 올라가는 계단, 부엌, 기름 화목 겸용 보일러실. 지금 무허가는 짜집기씩으로 대충 23-4평 쯤 될 것임(여유 공간 없음). 2층은 서재이기에 앞 뒤 창문, 앞쪽이든 뒤쪽이든 나가 먼지 털 공간 요망. 설계도로 이 모든 것이 1억정도로 가능 할까요? 최대한 빌리고, 융자받고 해서 마련할 1억 1천으로, 1억은 이렇게 사용하고, 천만원 정도론 앞 쪽과 옆의 화단 쪽에 축대 쌓아 농막 놓을 자리 만들 생각입니다. 그리고 빌린 돈 갚아가면서 뒷 날 농막을 구입해 식당으로 할 생각입니다. 1억으로 27평 정도에다 기름 화목 겸용 보일러, 나아가 2층에 2평 테라스든 뭐든 먼지 털 수 있는 공간,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제 메일은 esthe97@chol.com이며, 주소는 경남 창녕군 도천면 예리 1길 7 논리교회입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붕위에 데크올릴때 고정부위로 누수 생길것같은데...
옆으로 합니다
경치는 마당에 나가서 보면 되지!!
ㅎㅎ 감사합니다 ~
깜사합니다
아무래도 구조기술사들은 목재를 잘 안다루게 되는것 같아요.
Residential 은 건축사만 있으면 되니깐 보통은, 그상태로 permit 나오니깐요. Commercial 정도 되어야 구조기술사가 필요한데, 그리고 구조기술사가 Mass timber 사용할 일이 잘 없죠. 프로젝트 사이즈가 그정도 되면 콘크리트나 철제가 더 낫기도 하고요.
그리고 간단한 구조계산은 건축사가 할줄 안다고 생각하는것도 있죠.
개인적으로는, 목재 구조계산은 factor와의 싸움이기도 하고 또, 나무 종류에 따라 재료 properties 다르니까, 목재를 지정해줘도 현장에서 바뀔 가능성이 높죠(물론 항상 최저급 목재를 상정하고 계산하긴 하지만) QC라든지 inspection 하기가 어려워요.
CLT같이 mass timber은 제품마다 크게 변동이 없어서 설계해도 마음은 놓이는데,
그정도면 residential 에서는 overkill 이니깐 쓰지를 않죠.
와우 구조기술사신가요?
@@architect-hyunwook 새벽에도 답글을 달아주시는 군요 ^^
현재 구조엔지니어로 일하고 있고 언제나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hillbilllee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반년전 지어 살고있는 저희집이 딱 이렇게 했어요. 경사지붕에 데크를 짜서 올려놓아서 방수고민을 해소했는데 이걸 논리적으로 풀어주시니 반갑고 뿌듯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네 반가워요
최고의 방수는 지붕의 경사고
최고의 경치는 내 몸이 그 위치에 위치해 있는 것
베란다, 지붕, 옥상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마당에서 보는 것보다 몇십배는 가치 있고 비쌀거 같아요.
그래서 집착하는게 아닐까요? 남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고 세상을 관조하는 느낌적인 느낌?ㅎ
네 그럴수도 있겠네요
지붕위에 데크는 용적률에 안들어가나요?
네 안들어갑니다
현관문 입구의 포치 지붕을 데크형식으로 해서 테라스로 이용하는 방법도 가능할까요?
네 좋은 방법이죠
옥상 위에 + 낮은 경사 지붕한 후 + 위에 데크시공해서 옥상처럼 쓰라는 뜻 같은데 맞나요?
지붕위에 테라스만들면 문제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철근콘크리트 3층 테라스(4M*4M) 화산석석재 시공 예정인데 가장 좋은 방수법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절대 석재시공 하지마세요. 노출 우레탄방수 2년마다 바르는 방법을 권합니다. 석재타일 결국 떨어지고 관리도 어려워요.
@@architect-hyunwook
최종 상도에 베어그래나이트는 어떤가요??
@@sun_pro_ 상호는 잘 모릅니다
경사지붕의 구배를 어느정도로 해야 방수의 효과가 나타날까요?
1/10이요
@@architect-hyunwook 고맙습니다.
너무 궁금했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도 나오지도 않았는데.. 궁금증이 풀렸네요.
평지붕도 데크시공이 가능할런지요?
?
반복하고!~ 절대하지마세요!~~ 세뇌되나봐요 ㅎ 전원주택 계획없는데 계속 영상들 보게되네요 ㅎ 팬될듯요!!^^
깜사합니다
경사지붕이 정말 답이라고 봅니다.
네맞아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단독주택을 쉽게 풀어줘서 감사합니다.
네 열심히 할게요
궁금합니다. 데크깔때 수축팽창때문에 틈을 주고 시공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틈으로 비가내려갈텐데 방수에 도움이되나요?
데크에 물이 빠져서 밑으로 내려가야죠. 방수랑은 상관없어요
@@architect-hyunwook
제목이 영원한방수방법이 지붕에데크라고 되어있어서서요 ㅎ
그게 문제입니다.
데크는 별 도움이 안 될 듯,,,
예전에 광고디자인 사업할때 인천집에서 출퇴근하면서 길 잘못들어서 우연히 본 인생최고의 간판이
있었어요.
조그만 한칸짜리 설비? 가게인데 주변의 네온싸인 보다 그게 무조건 눈에 들어오드라고요.
심지어 지나다닐때마다 자주 보던 문구인데도 항상 감탄합니다.ㅎㅎ
조그만 흰색바탕의 플랙스원단 일반 간판에 검은색 작은글씨의 간판명은
"건물의 생명은 방수다"
아네 그렇죠
안녕하세요!
주택정원 상업공간 폰드시공시
시트.도막방수 주로 뭐로 방수하나요?
질문이 잘 모르겠어요? 옥상 정원부분 방수인가요?
@@architect-hyunwook 정원 폰드요(수공간)
@@jhg102667 쉬트/구배몰탈/도막방수
이중이요
@@architect-hyunwook 답변 감사합니다!!
고양시에 전원주택 짓고 있는데요...
1~2층 위 다락방을 7.5평, 옥상을 15평 정도로 넓게 설계했습니다.
옥상 바닥 타일 시공은 무리한 선택일까요?
에폭시는 미관상 보기가 영 아니라서 다른 자재 선택이 있는지 귀동냥 요청합니다 ^^
타일은 결국 떨어집니다. 그리고 2년에 한번씩은 방수를 보수하셔야 합니다. 에폭시 바르고 그위에 인조잔디 같은 걸 깔면 좋아요. 돈 많이 들이지 마세요
@@architect-hyunwook 네 친절한 답변 새기겠습니다. ^^
형 지붕 위에 데크 짜면 건축면적에 포함 안되나요?ㅇ.ㅇ
지붕이 건축면적에 들어갔죠. 데크는 상관없죠
마당이 없는 협소주택이라 옥상이 포기가 안될경우엔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수페인팅 관리가 답일려나용.. ㅎㅎ
지붕위에 데크 하세요. 좋아요
아하 경사 지붕위에 데크 얹으라는 거죠?
근데 그것 역시 크게 힘들다는 ..
옥상에 낮은 지붕(기둥만 세워지는)을 만들면, 수명도 길고 방수 걱정 할 필요도 없을것 같은데, 현행법에 걸린다고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밑에 공간을 불법으로 사용이 문제입니다. 지붕처리하고 공간이 없으면 상관없어요
@@architect-hyunwook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지붕처리할때, 지붕아래 공간이 없도록 시공하면, 구청 조사에 안걸리나요?
@@hobbyholic_LoveLive 네
@@architect-hyunwook 답변 감사드립니다. ^^
아.. 구조에 걸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허관청에 문의 하셔야 해요.
지진(?)관련이라고 들었습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할~껍니다. ㅎ
경치는 나가서 보자!!!
네 그렇죠.
선생님 좋은영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이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9년 정도 된 목조 주택입니다.
2층 안방에 전등 갈려고 하다 우연히 지붕 내부를 보게 되었는데요 자세히 보니 서까래가 유리홀과 함께 용마루 아래로 처저있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설마 지붕이 내려 않는건 아닐까요? 보수를 해야할까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러네요 보수하시면 되요
대부분 건축가분들이 너무 일률적으로 솔루션을 찾는것 같습니다.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만 집을 지으려고 친구에게 설계를 부탁했는데 건축가님이 말씀한 부분에서 그 친구의 솔루션이 막혔었습니다. 비전문가인 제가 기울기 만들고 데크깔자고 제안하고 지금 설계중입니다.
@@patroclass 네 좋은 방법입니다
옳다구나
지붕위에 데크
우와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엄지척 건축사님
깜사합니다
오 건축사님 지붕위에 데크 대박이네요 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맞아요 저도 전원주택 지으면 창은 채광에 필요한 최소한 크기와 갯수로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천창은 절대 금지...금방 먼지 낄 거 같아서요 캐나다 교수님 말씀대로 마당에 나가서 보면 되지~전원주택 실패 시리즈 전적으로 공감하나 아직 잔디에 대한 환상은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원 가꾸기가 꿈이라서요.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마당만 300평 잔뒤받인데 뒤집니다 .. 잔뒤땨메
데크 고정하려면 지붕을 뚫어서 피스를 박을텐데 거기로 누수는 괜찮을까요? 설치 디테일좀 풀어주세요
아뇨 그냥 올려요. 데크 자중으로 문제 없어요. 옆으로 벽체에 고정을 합니다.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덥고 벌래까지 달려드는데 뷰를 나가서 보라는건 오류가 있네요
넹? 마당도 안 나가요? 그럼 단독에 왜 살죠?
혐오스런 사진에 충격받고 구독취소합니다.
ㅋ 나랑 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네 ㅎㅎ 최소 4도 구배 주고 위에 데크로 마감하면 방수 문제 없지 않을까 했었는데
네 공감합니다
영원한 방수가 있어요. ruclips.net/video/atc6-JCVIOs/видео.html 영원히 비가 안 오는 날씨가 됩니다. ㅎ
'''절대하지마세요~.... 합니다.~~~ 전~...''''
"문열고 나가서 보래니깐~~~"
ㅋㅋㅋㅋㅋ 선생님 진짜 웃기셔요. ㅋㅋㅋ
저도 절대 말립니다. 왜 굳이 옥상서 뭘 하시겠다고.... 실제 베란다서 놀 일이 별로 없습니다. ㅋ
네 맞습니다
😆😆😆
아 네 감사합니다
정보영상 감사합니다!
20년도에 지어진 주택인데 2층 베란다 어떻게 관리할까 고민중입니다.
에폭시 바르고 인조잔디 깔면 방수 걱정 덜 수 있을까요 이방법도 어떠한 추후 관리가 필요하나요?
네 그렇게 관리하시면 됩니다
@@architect-hyunwook 답글 감사합니다 ~!
마당 놔두고 왜 굳이 2층 3층에 베란다를 만들어
텐트를 치고 카페를 차리고 바비큐 파티를 하고..
비싸고 안온한 실내 공간 비워두고 왜 하필 개방된
곳에 나와서 사생활을 남에게 내보이려 하는 건지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봄엔 황사 바람 가을엔
찬바람 불고, 주변 시선들도 의식해야 하고..
옥외 생활의 낭만은 환상일 뿐이고, 현실은
수고와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골치 아픈 관리 대상
이란 걸.. 주택가에선 루프탑이나 넓은 마당도
청소 외에 나가서 즐길 일은 거의 없다는 것도
직접 살아보면 다들 알게 되겠죠?ㅎㅎㅎ
단독 주택은 역시 경사 지붕이 진리!! ..라는데
저도 한 표!!👍😁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분 방송을 가끔 보는데 보는 이유는 이분의 말에 현혹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신것 같아서 걱정이 되기때문입니다.
이분은 정말 건축가가 맞는지가 일단 의심스럽습니다. 문제의 해결방법 자체가 고민이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가장 원초적이고 쉬운 방법들만 이야기하고 건축가로서 고민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영원한 방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에 따라 방수의 방법은 달리되어야 하는데 그런건 애초에 고민도 안하시는듯합니다. 그리고 캐나다교수라는 이유 하나로 그분이 말이 마치 정답인것처럼 말씀하시는것도 정말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청자분들의 댓글에 다른 댓글들도
하나같이 형식적이고 고민 없는 대댓글들 입니다.
이런분이 건축가랍시고 비 전문가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것이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와우. 긴 작문의 답글 감사합니다.
디자인에 따라 방수방법이 참 많죠. 고민을 맨날하죠. 하지만 현장의 상황을 생각하면 그냥 안하게 됩니다. 건축주한테 사용방법 방수관리해라 백번 얘기 했지만 심지어 협박까지 했지만 결국 안하더라고요. 제가 관리시스템을 만들수도 없고 집수리전문하자회사가 하나도 없는 대한민국에서는 이방법이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마
@@architect-hyunwook 건축가님..저도 건축을 하는사람입니다..;;; 현장의 상황을 저도 모르는것도 아니고 매번 시공사랑 싸우고, 현장소장하고 언쟁하고 작업자들에게 뒤통수 맞는일이 하루이틀이 아니죠..;; 하지만 이 상황을 어떻게든 바꿔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시공사와 작업자들의 마인드를 바꾸려면 시작이 어떤것이 되어야 할까요…?? 설계입니다. 현장에 상황을 이해하는것은 중요하지만, 현장 상황을 인정해버리고 바꾸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시공사와 작업자의 마인드는 늘 하던대로~ 하게 되는겁니다. 저는 영원한 방수가 있다 라고 이야기 하는것은 아닙니다. 방수 뿐만이 아니라 건축물이 긴 생애주기를 가지려면 건축주의 관리가 필요하죠. 하지만 그것은 건축가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관리의 영역을 조금이라도 줄여주는것이 건축가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고민을 할때 디자인을 헤치지 않는 방향, 다른 기능을 헤치지 않으면서 해결할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고 풀어내야하는 사람이 건축가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이 그러니까. 집수리 전문 하자 회사가 없으니까 라는 식의 해결 방법이 건축가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하는 이야기 였습니다.
게다가 불특정다수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그것으로 인해 금전적이익 (사실 이익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을 취하시는건데,
올바른 정보를 부탁드리며, 저보다 필드를 더 많이 경험하고 많은 일을 하신 선배로서 건축가의 역할에 대한 고민 또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ph9fh1in6l 와우 제가 그정도 역량이 될까요? 우선 우리나라는 시공사가 왕이 문제입니다. 소비자가 시공사를 찾지 건축사를 찾지 않는게 문제입니다. 이 사회적 지휘가 바뀌면 뭐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래서 제가 판단한건 건축주 교육 건축문화의 중요성 특히 설계의 중요성을 이 다락에서 떠들고 있죠. 언젠가는 바뀌겠죠?
@@architect-hyunwook 저도 지금까지 조그마한 사무소에서만 일을 해왔습니다만, 시공사가 왕인 적은 없습니다. 시골의 전원주택은 조금 다른 이야기일 수는 있겠네요.
말씀하신대로 우리나라 건축 행태가 시공 중심으로 시작되어 지금도 그 뿌리가 이어져 오고 있다는 사실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인식의 변화가 꽤 많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인테리어 공사 같은 경우는 별도의 설계비 없이 공사비에 포함되어졌지만, 공간의 디렉팅이 자신의 사업에, 자신이 머무르는 환경에 얼마나 중요한지 사람들이 인식을 하였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정당한 비용을 지불을 하고 있죠. 건축 설계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구청이나 군청 근처의 흔히 이야기하는 허가방에서 3~4백만원이면 할 수 있는 설계를 적게는 3~4천, 많게는 억대의 돈을 들여 설계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일반인들도 전문가가 디자인한 건물과 아닌 건물의 차이를 어느 정도 느낄 수 있고, 그것의 가치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특색이 있고, 디자인을 잘 하는 설계사무소는 시공사를 통한 일이 아닌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통해서 일을 수주 하고 있습니다.
건축가님은 시공사에서만 들어오는 일을 하시나 봅니다. 왜 그럴까요..??
땅콩집으로 엄청 유명해지셨는데, 대표작이 없는 이유는 무얼까요..??
사람들이 건축가님의 설계를 보고 찾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회적 구조 때문일까요..????
제가 봤을 때는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적 구조는 당사자들이 바꿔나가야 하는 겁니다.
제가 봤을 때는 늘 하던대로 하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 하는 시공사의 모습이나 이현욱 건축가님의 모습이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사회적 지위는 한순간에 바뀔 수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바꾸려고 노력했을지라도 내가 활동하는 시대에 사회가 바뀌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을 앞으로 누군가가 이어 받아서 할테고,
앞으로의 사람들이 내가 겪은 힘든 일들을 또다시 겪게 하지 않게 하는 것.
그게 선배로서 해야 할 일이고, 내가 하는 일을 발전 시킬 수 있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를 바꾸는 것은 개개인의 역량의 문제가 아닙니다.
필요한건 건축을 대하는 진정성,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 어중간한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자세,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가진
사람들이 한명, 한명 모여서 바뀌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뀌기만을 기다리지 마시고, 바꾸는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는 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user-ph9fh1in6l 아뇨 저는 시공사한테 일받아서 안합니다. 일을 주죠. 일반적으로 건축주는 시공사를 찾는데요? 시골? 이상하네. 능력이 있으시네요. 건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