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대로 나는 문제아 였었어요. 정신을 차리고 공부해서 어떻게 하다보니,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학교에 들어갔네요. 선생의 길을 가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불현듯 이노래가 생각났을 쯔음해서, 어른이 되어서도 다시 문제아인 나 자신을 발견했어요. 지금도 그때 처럼 방황하며 다시 서는 오뚜기같은 삶이지만 나중에 교단에 서게되면 과거의 나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을 학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고 누구보다 뜨겁게 공감 해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문제아인 내가 밉지만은 않네요..^^
#Golden_Child Joochan will remake this song.. Please give him lots of love 😍😍😍 Joochan ver. will released on 27th feb. You can check the teaser and official mv on woolliment channel..
나만힘들거나 나만아프거나 나만 어려운게 아님을 인간을 구원하려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이 우리네 인간의 죄악의 짐을 대지어주신 예수님의 피값의 삶임을 안다면 누군가 나를 위한 한분 예수님이 함께 하심을 안다면 어떤 외로움도 문제도 믿음으로 기도로 극복해 나갈줄 믿읍시다 이삶 내것같아도 주님이 주신 주님을 위해 살아야하는 귀한 삶임을 알고 내가 힘들고 어려울수록 주변을 살펴 먼저 나와 같은 많으사람을 일으켜주고 위로하다보면 나아픈거 힘든것도 모두 사라지고 마음에 평안이 자리할것입니다
오당기 덕분에 알게 된 위로곡 🙌🏻
이 노래대로 나는 문제아 였었어요. 정신을 차리고 공부해서 어떻게 하다보니,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학교에 들어갔네요. 선생의 길을 가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불현듯 이노래가 생각났을 쯔음해서, 어른이 되어서도 다시 문제아인 나 자신을 발견했어요. 지금도 그때 처럼 방황하며 다시 서는 오뚜기같은 삶이지만 나중에 교단에 서게되면 과거의 나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을 학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고 누구보다 뜨겁게 공감 해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문제아인 내가 밉지만은 않네요..^^
Joochan brought me here ^^ can’t wait to hear his version released on 27th feb ‘19.. this song is so nice~ ㅠㅠ
고3때 이 노래 들으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갑자기 옛 기억이 떠올라 급 듣고싶어져서 찾아보네요. 참 위로가 되었던 노래였다는..
문상훈이 추천해서 난생 첨 들어본...
그치만 이런 가사는 들어본 적도 없으니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Golden_Child Joochan will remake this song.. Please give him lots of love 😍😍😍
Joochan ver. will released on 27th feb. You can check the teaser and official mv on woolliment channel..
Golden Child’s Joochan gonna do remake of this song! Do check on him and please give him lots of love💕💞💓💗💖
오늘 나에게 너무 위안이 되는 곡
I BROUGHT ME HERE
Oh my!!!!it's really this song that joochan will release this 27th ??????????I'm going to cry!!!!!!!
Es hermosa!😍 Joochan de Golden Child realizará un remake de esta canción ..por favor denle mucho amor ❤
Joochan brought me here such a good song 💖
멜로디 너무 좋다는....
요즘 딱 나의 마음.
생각나서 찾았는데 있네요.
오랜만에 들어요.
추억에 젖어들게하는 멜로디...
본격 자기연민에 빠지는 노래
박용준님 보컬이져?
문상훈보고 온사람
문상훈 사랑해 오당기 포에버 해줘 ♡♡♡
^^
why can’t i find this song anywhere );
나만힘들거나 나만아프거나 나만 어려운게 아님을 인간을 구원하려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이 우리네 인간의 죄악의 짐을 대지어주신 예수님의 피값의 삶임을 안다면 누군가 나를 위한 한분 예수님이 함께 하심을 안다면 어떤 외로움도 문제도 믿음으로 기도로 극복해 나갈줄 믿읍시다 이삶 내것같아도 주님이 주신 주님을 위해 살아야하는 귀한 삶임을 알고 내가 힘들고 어려울수록 주변을 살펴 먼저 나와 같은 많으사람을 일으켜주고 위로하다보면 나아픈거 힘든것도 모두 사라지고 마음에 평안이 자리할것입니다
@@michaelkim6097 ㅁㅊㄸㄹㅇㄱㅅㄲ
@@michaelkim6097 ㅃㅋ
@@michaelkim6097 ㅇㅊㅃㅆ
@@정향남종교는 강요하지 마시길....
@@jh188 강요라뇨? 강요한다고 들을 사람이 종교강요하지말라 하나요? 자기자신의 선택이죠 다만 내가 믿는 예수님은 다른신과 다르게 인간을 위해 목숨까지 내어주신 그 깊은 사랑을 먼저 깨달은자로써 모든자에게 알리고 싶을뿐 오해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