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증거를 만져볼 수 있는 이집트 교회를 가다 │이집트로 간 예수 1부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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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0

  • @it_so_good
    @it_so_goo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주님 영원히 영원히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user-qo4fm8un7k
    @user-qo4fm8un7k 7 дней назад

    정말 대단한 믿음입니다 이집트를 다녀오니 더 느껴집니다

  • @omosb1
    @omosb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너무나 배울게 많은 콥틱교회네요. 진짜 깊은 전통적예전이 보입니다.

  • @hearanjong5238
    @hearanjong523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4

    제가 아는 어떤 콥트 기독교인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으며 다시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살더군요 그래서 전 제가 가지고있던 편견을 내려놓고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인자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그들의 신앙을 조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상현-x4v6c
    @박상현-x4v6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4

    제가 교회에 가면 느끼던 무거운 감정들이 댓글울 읽으며 문득 또 떠오르네요.
    우리는 왜 항상 신앙이란 이름아래 사랑 이란 덕목을 제일로 여기며 살면서 교리의 눈으로 세상을 검증하려고 할까요?
    단성론이면 어떻고 합성론이면 어떨까요? 그게 매우 중요한 부분인 건 맞겠습니다만, 우리가 타인을 대하고 공동체에 속했을때 결정적인 부분으로 작용하는걸까요?
    어쩌면 수없이 많은 신학의 도서관 덕택에 사람이 살아가야할 시장의 모습은 없어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수많은 박해와 탄압을 이겨내며 꿋꿋이 서 있는 콥트 정교회의 전통을 응원합니다.

    • @ycgim2410
      @ycgim241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신의 말에 공감합니다. 사랑이 아닌 이해가 있어서 그라쥬!

    • @kangheyonsook
      @kangheyonsoo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교리가 있기 전 교회, 마가가 선교한 교회의 전통을 귀하게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합니다. 조지아 마가의 복음의 흔적도 보고 싶구요.

  • @깔끔정리-h4o
    @깔끔정리-h4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9

    콥트교 자체에 대한 신학적 판단은 일단 차치하고라도.. 여하튼 이슬람 세력이 워낙 강고하게 자리잡은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지역적/종교적 차별을 극심하게 받아온 세월이 얼마인데, 그래도 저만치라도 꿋꿋하게 살아남는건 여하튼 대단하게 보인다.

    • @KoreaNyangTiger
      @KoreaNyangTig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슬람이 진실을 말하고 있어서라고 볼 수도 있음. 이성적으로나 합리적으로나 기독교 신학은 그 이성적 논리를 잃었으니까.

    • @j-wn6ij
      @j-wn6i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KoreaNyangTiger 오 이런식의 접근은 재밌네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죵

    • @YMA111
      @YMA11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j-wn6ij 아예 다른 신앙이면 정치적인 이유로 탄압할뿐 그렇게 증오하진 않았을 겁니다.
      같은 신을 믿는데 기독교가 엉뚱하게 해석해서 이단으로 끌고간다고 생각하니 더 증오하는겁니다
      대표적으로 삼위일체라는 다신교 교리를 기독교가 숭배하고 십자가나 조각상을 숭배하는 등 우상을 숭배하므로 이단이라 생각합니다.

    • @성큼걸이-e7x
      @성큼걸이-e7x 4 месяца назад +3

      ​@@YMA111
      나빌 쿠레쉬의 저서
      '알라를 찾다가 예수를 만나다',
      '누가 진짜 하나님인가? 알라인가, 예수인가'
      를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에 당신이 한 말들 반박이 다 나와있거든요.
      댓글에 책의 모든 내용을 다 쓸 수 없기 때문에
      하고싶은 말 많으나 줄이겠습니다.
      그러나 읽어보라해도 읽을 마음이 전혀 없을 줄을 압니다.
      당신들의 위대한 선지자 무함마드는 증오를 가르쳤나 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슬람을 증오하지 않습니다.
      그저 불쌍히 여길 뿐입니다.
      현대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지하드라는 이름 아래 폭력, 위협, 살인과 납치, 강간을 당합니다.
      심지어 가족에게조차 버림받고 죽임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 모두 증오와 복수가 아닌 사랑과 용서를 이야기합니다.
      당신이 이 비밀을 꼭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bridge6380
    @bridge638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국교가 이슬람인 인구1.1억명중 이집트에1200만명 있다는 것보다 이슬람인들이 죽여도 절대 보복하지 않는 성경 말씀대로 사는 그 믿음이 놀랍습니다. 마가의 삶을 보고 제대로 이어져온 주님의 사랑입니다😊

    • @KoreaNyangTiger
      @KoreaNyangTig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종교적으로 탄압이 덜 했던건 이집트가 이슬람의 보호 아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기도하신적 없으시고 십자가를 언급한 적도 없으시고 무슬림으로서 엎드려 하나님을 경배하셨고, 자신을 신격화하지말라고 단단히 명하셨고 삼위일체에 대한 언급 조차 한 적 없으시죠. 다 사람들이 지어낸 이야기일뿐

    • @user-by8gb7cp8h
      @user-by8gb7cp8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KoreaNyangTiger ☪ANCER

    • @KoreaNyangTiger
      @KoreaNyangTig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by8gb7cp8h 비이성적으로 공격하지말고 인간적으로 논리적으로 반박하세요

    • @user-by8gb7cp8h
      @user-by8gb7cp8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KoreaNyangTiger 기독교 국가에 사는 무슬림들은 당당히 자유를 누리고 있지만 이슬람 국가에 사는 기독교인들은 다양한 테러와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21세기임에도 이집트에선 콥트교인들에 대한 학살과 폭력, 박해는 끊이지 않고 이어져왔다.

    • @드라가시스
      @드라가시스 6 месяцев назад

      @KoreaNyangTiger
      탄압이 덜하긴 개뿔 콥트 기독교인들은 20세기에도 계속 이슬람교도들의 테러와 폭력, 학살에 시달려왔는데 심지에 9년 전까지만 해도 니들 테러리스트한테 20명 참수 당한거 모름?

  • @acorn00
    @acorn0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귀한 다큐멘터리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ZerubbabelMin
    @ZerubbabelMi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해주셔서 감가합니다. 너무 잘 보았습니다. 계속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TV-wn7hj
    @TV-wn7h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할렐루야 ❤❤

  • @georgenady8434
    @georgenady843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God bless 😍🙏🏽

  • @Marina-gi6gg
    @Marina-gi6g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I hope all of Korean people know orthodox church well ❤❤❤❤🙏🙏🙏

  • @seouh1
    @seouh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24년 부활 전야 성토요일에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여, 주님이 사랑하시는 땅 애굽과 앗수르(시리아)의 가난한 그리스도인들에게 굳센 믿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으시고, 살아 있는 신앙을 증거하며 순교한 이들에 부활과 영생의 빛나는 면류관을 허락하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주여,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주여, 그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 @kangheyonsook
      @kangheyonsoo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전히 순교를 각오하고 믿음을 지키는 산증인들로 본 받고 싶어지는 성도들이죠.

  • @mongesther1464
    @mongesther146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얼마전 이집트 다녀왔는데 영상을 보니 반갑네요~ 가장 인상깊은 곳이 공중교회 옆 아기예수 피난교회였습니다.
    영상의 잘못된 정보는 이집트인의 70%가 이슬람이지만 국교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사원과 콥트교회는 나란히 같이 있고 종교 차별이 없는 국가에요.

    • @KoreaNyangTiger
      @KoreaNyangTig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종교차별이 없는건 이슬람의 영향입니다.

    • @KoreaNyangTiger
      @KoreaNyangTig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hih5361 국가 법치 수준의 차별이 없다는 거죠. 두개를 구분하셔야죠 ;;

    • @KoreaNyangTiger
      @KoreaNyangTig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hih5361 예를 들어, 한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개인간에는 무슬림 혐오를 하고 이슬람 사원은 반대하는 것 처럼요.

  • @beshoyelkess781
    @beshoyelkess78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

  • @Marina-gi6gg
    @Marina-gi6g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kimws33
    @kimws3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신기하고 신비롭습니다
    믿음 을 지키고
    지금까지 이슬람에서 생존하다니
    그리고
    세계로 전파되다니
    하나님의 권능려과 살아계심이 믿어집니다

    • @kimws33
      @kimws3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다시 집중해서 풀시청하니
      그들의 믿음에 눈물과 감동이 넘칩니다

  • @예수그리스도만이정답
    @예수그리스도만이정답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가 어찌 살아야 할지 알려주는 동영상 내용 입니다. 아. 영생을 키워라.

  • @EKOX-D725
    @EKOX-D72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전히 아름답군요, 2014년에 방문했었죠

  • @이상현-b4b
    @이상현-b4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0

    콥트 정교회를 비롯한 오리엔트 정교회는 단성론(Monophysitism)이 아니라, 합성론(Miaphysitism) 입장입니다. 또한 칼케돈 공의회에서 결의된 교리를 거부할 뿐,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님 제대로 아시고 말씀하세요 삼위일체는 천주교 교리에서 나온거고 교회들은 삼위일체 믿지도 않습니다 삼위일체는 하느님 입니다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리고 그건 님 생각이잖아요 제대로 된 공부를 하세요

    • @parkdongjin3617
      @parkdongjin361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catsddalrgiwooyou? 혹시 님 다니시는 교회 교단이 어디신가요

    • @박수진-d2v9e
      @박수진-d2v9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catsddalrgiwooyou저희 교회, 개신교 교단이자 침례회(기독교 한국 침례회)인데 삼위일체 믿고 있는데요.. 읿부 교회에서 안 믿는 부분을 전체 교회로 일반화 하지 마시길요.

    • @d_star_k
      @d_star_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catsddalrgiwooyou 장로교 교회다니는데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데요~ 무슨 말씀하시는지...;;,

  • @karleken7
    @karleken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가톨릭도 전통 트리엔트 미사가 있습니다.

  • @Spector-l7f
    @Spector-l7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모든 사람은 죄인이고 지옥에 갈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육신을 입은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죄를 용서하기위해 십자가에매달려 피흘려돌아가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사실을 의심없이 믿으면 구원을 받으시는겁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이사실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불탈것입니다.죄인들이여 당장 이 사실을 믿고 하나님께 고백하세요

  • @anastasiachang5956
    @anastasiachang595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찬미예수님.!"
    알게 모르게, 천주교와 비슷한것 같읍니다.!
    참으로 놀랍습니다.!
    "출애굽기" 를 읽고, 지금현재 를 목격할때, 어찌 "예수님" 을 감히 부인할수가 있겠읍니까.?
    하느님(예수님) 의 역사하심은 인간의 능력이나 그한계를 분명히 초월하십니다. Hallelujah.!
    저의 딸 의 이름도 "마가복음 16:1." 에서 갖고왔읍니다.
    "Shalome'." 라는 (살로메) 라고 명명 하였습니다. 물론 법적으로도 말입니다.! Hallelujah.!!! Glory and Praise to you Lord, Jesus Christ forever and more, Amen,.!!!

  • @kimdidwnrns
    @kimdidwnrns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니낀 이집트태생 기독교 곱트교 신자가 10퍼센트가되겠죠

  • @acorn00
    @acorn0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아이러니한 점은 군부독재가 오히려 콥트 정교회에게 우호적이고 민주적으로 선출되었던 이슬람 형제단은 콥트 정교회를 박해했다는 점이죠.

    • @ikasfsfdgfdg
      @ikasfsfdgfd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도 민주당이 개신교 박살내려고 합니다.....한국의 민주당은 천주교주의자입니다(문재인)

  • @kwon_Loves
    @kwon_Love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죄송한데요, 일반 방송국도 아닌데 CBS에서는 예수님 이라고 님을 붙여 주시면 안될까요?
    대속하신 예수님을 하대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

  • @로뎅-k4s
    @로뎅-k4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울과 바나바 이야기를 설명하기 위해 활용한 그림이 여호와의 증인 그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에라이-t9r
      @에라이-t9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것 또한 주님의 뜻입니까

    • @에라이-t9r
      @에라이-t9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카톨릭 사이비 주제에

  • @양영석-s5w
    @양영석-s5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곱틱교는 그리스도 인성, 신성 문제로 이단시되지안나요

  • @Փետրվարի
    @Փետրվարի 4 месяца назад

    어우 옛날 철자법😢

  • @josephrim8715
    @josephrim871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삼위일체에 대한 논쟁이 있는듯 합니다. 무슨 말씀이들지 성경에서 언급된 것인지 아닌지가 중요합니다. 천주교에서 나왔는지, 기독교에서 나왔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지요~ ㅎ 성부(하나님), 성자(예수), 성령은 성경에 언급이 되어 있지요~ 부정하면 이단이라 볼 수 있습니다

    • @에라이-t9r
      @에라이-t9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카톨릭 사이비 주제에 뭘 믿고 건방떠는건지 모르겠네

    • @에라이-t9r
      @에라이-t9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애초에 성경이란게 개신교성경 다르고 카톨릭 성경 다른데 그 이유가 애초에 하나의 문서로 통일된 채 묶음으로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임 그 당시 사람들이 받아들일수 있는 정도의 문서를 가지고 성경을 만들었고 복음으로 받아들였는데 이단이니 뭐니 하는것 자체가 무식한 말이라는걸 모르나 세상 편하니 생각도 편하게 하네

  • @hulk8213
    @hulk821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니근데 바나바와 사울이 데리고 가려고 싸웠던 마가와 예수님의 제자이자 12사도중 한명인 마가가 동일인이 맞나요?.. 아닌거같은데

    • @anastasiachang5956
      @anastasiachang595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찬미예수님.!"
      네.! 맞읍니다.
      동일한 분(Mark) 이십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 @anjopark1
      @anjopark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마가복음쓴 마가는 베드로의 제자라고 아가페 성경 마가복음 서론에 소개되있어요

    • @kangheyonsook
      @kangheyonsoo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제자중의 사람이 아니죠 70인의 제자 중 하 사람으로 봐야할 듯합니다요.

  • @이호원-s4p
    @이호원-s4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단을 왜,??

    • @josephs6803
      @josephs680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단이 먼가요?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josephs6803사이비 종교죠 이만희 정명석 처럼 지가 신이라고 하는 사람들이요

    • @Ioannesapostolus
      @Ioannesapostolu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이단 따지자면 1500년대에 되어서야 나온 개신교회가 훨씬 이단이지, 성경에도 등장하는 5대 총대주교구 중 하나로서 기원후 42년 사도 마가로부터 내려오는 콥트교회가 어떻게 이단일까요?

    • @user-jg6xx1xc3q
      @user-jg6xx1xc3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단ㅇㄹㄴ

    • @shinharu_727
      @shinharu_72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가서 교회사, 삼위일체론, 그리스도론, 교부철학 공부하고와라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교회 방송이라면서 성당 찍어 놓고 교회라고 하고 있냐?
    그리고 마르코 복음서지 마가 복음서가 아니다 바울이 아니고 바오로다

    • @stephenj3152
      @stephenj315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κατὰ Μᾶρκον εὐαγγέλιον 이지 마르코 복음서 아닌데요...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stephenj3152님 마르코 복음서가 맞습니다 천주교에서 나온게 개신교이고 마틴 루터가 개신교를 만들었습니다

    • @stephenj3152
      @stephenj315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catsddalrgiwooyou 그래봤자 번역본이라는 맥락입니다 ㅎㅎ 한자어 혹은 원어에 가까운 발음을 했든 한국 번역본을 두고 복음서의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교회를 일치하는데 방해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stephenj3152ㅋㅋ 아... 그러세요? 번역본이긴 해도 개신교 성경책에는 7권이 빠져 있습니다😊

    • @stephenj3152
      @stephenj315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catsddalrgiwooyou 당대 교황이고 루터고 나발이고는 정경화 문제로 확대하실 필요는 없으시구용 ㅎㅎ 비본질적인 것에는 사랑을 대하라는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의 가르침을 상기해봅시다 :)
      정경도 그리스도의 가르침으로 통일성이 우선이지 교회의 의결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공의회 또한 성경의 권위 아래 있는 것은 맞으니까요

  • @KoreaNyangTiger
    @KoreaNyangTig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분명한건 예수님은 자신을 신으로 섬기지 말라하셨고, 삼위일체에 대해 언급한 적 없으시고, 더더욱이나 십자가에 대고 기도하시거나 십자가를 모신 적이 없으심ㅋㅋㅋ 십자가는 사형도구일뿐… 사탄의 장난에 넘어가는 사람들…ㅉㅉ

    • @제주이재명
      @제주이재명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자 하나님을 피조물이나 마리아의 친아들이라고 모독하는 자들은 심판 날에 지옥갑니다. 회개합시다. 천국과 지옥이 가까이 왔습니다

    • @EKOX-D725
      @EKOX-D72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구구절절 헛소리네

    • @EKOX-D725
      @EKOX-D72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오의 복음서 28:18-20)
      “너희는 사람의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지만 나는 결코 아무도 판단하지 않는다. 혹시 내가 무슨 판단을 하더라도 내 판단은 공정하다. 그것은 나 혼자서 판단하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와 함께 판단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율법에도 두 사람이 증언하면 그 증언은 참되다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내가 바로 나 자신을 증언하고 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증언해 주신다.” 이 말씀을 듣고 그들은 “당신 아버지가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할 뿐더러 나의 아버지도 알지 못한다. 너희가 만일 나를 알았더라면 나의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요한의 복음서 8:15-19)
      그러자 예수께서는 “내가 이미 말했는데도 너희는 내 말을 믿지 않는구나.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바로 나를 증명해 준다. 그러나 너희는 내 양이 아니기 때문에 나를 믿지 않는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라온다.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가지 못할 것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맡겨주신 것은 무엇보다도 소중하다. 아무도 그것을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갈 수 없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요한의 복음서 10:25-30)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필립보야, 들어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같이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보았으면 곧 아버지를 본 것이다. 그런데도 아버지를 뵙게 해달라니 무슨 말이냐? 너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도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몸소 하시는 일이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못 믿겠거든 내가 하는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정말 잘 들어두어라.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이제 아버지께 가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주겠기 때문이다. 그러면 아들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다 내가 이루어주겠다.”
      (요한의 복음서 14:9-14)
      내가 아버지께 청하여 너희에게 보낼 협조자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분이 나를 증언할 것이다.
      (요한의 복음서 15:26)

    • @EKOX-D725
      @EKOX-D72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도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다.
      (마태오 복음서 10:38)
      그리고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는다 해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의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자기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터인데 그 때에 그는 각자에게 그 행한 대로 갚아줄 것이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여기 서 있는 사람들 중에는 죽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임금으로 오는 것을 볼 사람도 있다.”
      (마태오 복음서 16:24-28)

    • @EKOX-D725
      @EKOX-D72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복음서만 뒤져도 그쪽 하는 말 70%는 반박되고 사도경까지 다 들고 오면 진짜 얼마나 성경과 그리스도교에 무식한 사람인지 수준이 보임ㅋㅋㅋㅋㅋ 꼴에 무슬림 한답시고 좀 공부한 "척" 좀 하는데 아랍어 꾸란에 하디스는 읽고 헛소리하고 있는 거 맞지?ㅋㅋㅋㅋㅋ

  • @김포리-e1z
    @김포리-e1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콥트교.,삼위일체부정하는걸로 얄고있어요..

    • @StMaryCopticchurchinSouthKorea
      @StMaryCopticchurchinSouthKore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콥트인 우리는 모든 기도를 시작에 십자가 표를 하면서 "한 분이신 하느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라고 말합니다.

    • @hojoon127
      @hojoon12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콥트는 기독론에서 서방교회와 다른 표현을 쓰지만 삼위일체는 정통 신앙입니다. 니케아 회의에서 정통신앙을 지킨 아타나시우스가 콥트 교회의 교부이기도 합니다.

    • @seongkim4406
      @seongkim440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hojoon127 정확히 말하면 단성론입니다. 아타나시우스 교부 이후 칼케돈 공의회에서 이단으로 정죄됩니다. CBS는 콥트교나 정교회를 긍정하는것 같네요. 근데 또 카톨릭은 싫어하는..?? 일관된 입장이 필요합니다

    • @long16535
      @long1653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Cbs 좀이상해. ... . ​@@seongkim4406

    • @chungseolmo
      @chungseolm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seongkim4406 합성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이 한쪽에 흡수된게 아닌, 둘이 하나라고 보는 신학 이론이죠. 비칼케돈파로 정죄되지만 같은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는 교회의 형제들로써 대화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톨릭을 싫어하는 이유야, 당연히 개신교가 가톨릭의 부패에 환멸을 느끼고 분리된 역사 때문이겠죠. 동방 교회와는 접점도 없을 뿐 아니라 신학적으로도 성모 공경을 빼면 교황의 수위권을 반대하는 등 개신교 신학과 다를 게 없거든요.

  • @mirnastoryworld
    @mirnastoryworl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