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와 큰아들 누가더 나쁜 아들인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나-w6t8e
    @나-w6t8e 2 года назад +7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getz6533
    @getz653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큰 아들이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는 삶이 아니고 위장된 성실이라는데
    현실적으로 탕자로 돌아온 작은 아들을 위해 소까지 잡으며 잔치를 하는데
    밭에서 열심히 일하는 큰 아들을 불러와 잔치에 동참시키지 않는 것은 잘못이라 생각된다,
    속마음을 모르나 성실히 일하고 부모를 섬긴 큰 아들이 왜 죽일 놈이고 죄인인가.
    큰 아들도 재산을 받았으니 독립하여 살 수도 있는데 부모를 섬기고 있지 않는가.
    현실적으로로 장자들의 삶은 집안을 대표하는 자로 항상 자기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눈치보며 살아온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자기 멋대로 살아온 동생들이 마음에 들었겠는가.

  • @trumanbest3142
    @trumanbest314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잃어버렸단 뜻은 한때는 소유였다.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자식이 아니었다면, 이복음의 말씀이 제마음 속으로 들어오지ㅜ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 @김김마리아
    @김김마리아 Год назад

    자아숭배교,경건병~! 자기 의에서 벗어난 아들로 이땅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 @daebakiekoo2906
    @daebakiekoo2906 2 года назад +5

    하나님 뜻은율법주의자인 기독종교인과 하나님 생명의은혜를받아 마음이 하나님께 돌이킨 그리스도인의 차이를 설명하고 계신것입나다 큰아들도 아버지께 마음을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 @김진설-i2h
    @김진설-i2h 2 года назад +3

    벱세인 큰아들에 촛점을 두지말고 아들이 아버지를 믿고 돌아오는 아들의 마음에 핵심이있읍니다.
    하늘의 아버지는 언제나 누구나 돌아오면 받아주신다는 메세지를 주고있죠.

    • @작은자-z3p
      @작은자-z3p Год назад +1

      내가 돌아온 아들인지
      아님
      내가 큰아들인지에
      마음이 쏠리지요
      네 안에는 큰아들도 돌아온 탕자도 있지요

    • @trumanbest3142
      @trumanbest314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간은 죄인이므로 스스로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불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의 마음을 당신에게로 돌립니다, 오직 창세전에 선택된 하나님의 자녀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