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元璋 주원장 12화 호군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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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명의 건국자. 묘호는 태조(太祖), 시호는 고황제(高皇帝). 휘는 원장(元璋). 연호는 홍무(洪武). 그리고 연호를 붙여서 홍무제(洪武帝)라고도 불린다.
중국 역사 속 대표적인 토사구팽과 의심의 아이콘이자 세계사 자수성가계 인물들 중 끝판왕. 그 유명한 목동출신 성공자들 중 하나이자 가장 성공한 이 중 하나이다.
중국 역사상 평민으로부터 시작해서 황제가 된 인물들은 많지만, 대부분 하나같이 세력을 일으킬 만한 기본적인 밑천은 가지고 있었다. 평민에서 황제가 되었다는 한 고조 유방조차도 말단이나마 관직이 있었고, 처가가 잘 살았던 데다가 번쾌, 진평, 소하 등 자신을 따르는 추종 세력들도 거느리고 있었다.
그러나 주원장은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목동일로 신체조건이 좋았다 뿐이지 갓 성인이 되었을 16살~17살[4] 기에 일가족이 기근으로 대부분 사망해 절에 의탁했을 뿐만 아니라 홍건적에 투신하기 전까지는 세력도 배경도 아무것도 없었다.
황제가 되고 나서는 자신을 황제로 만들기 위해 젊은 시절 함께 싸웠던 모든 이들과 그 가족들을 가차없이 숙청한 것으로 유명하다. 도합 9만명 정도의 측근과 그 일족들이 숙청으로 목숨을 잃었다.
저장해두고 곱씹어볼 몇 안되는 명품 드라마.
예전에 봤던 건데도 너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이 드라마에서 유기 일행이 해돋이 보는 장면이 제일 감동적임
7:19 할배 진짜 개웃김ㅋㅋㅋ
진우량 진짜 겁나 큐티함
우리나라 귀화 성씨 중에 양산 진씨라고 있는데 그 시조가 진우량의 진리라고 합니당 ㅋ (신기하죠?) 파양호 전투의 패배 후 고려로 망명 했다고 합니다~
25:44 이전을 보면, 마지막 화와 오버랩, 떠오르는 태양... 마지막 화에서 멈추라 하는 홍무제. 그리고 제3자들이 보는 시선이 유기의 예지력을 보여주는 듯. 세번 째 보니 이제야 매치가 되어 보이네요.
12:43 장사성 좋단다
개인적으로 ㅋㅋ 저노랑색 옷입은 병사들 갑주 마음에들네요 ㅋㅋ제취양이에요
17:04 중국은 이때는 강남이 더 잘살았지
강제로 앉히는거 실화냐? ㅋㅋㅋ 뭔 개그도 아니고 시발 ㅋㅋㅋ
송태조 조광윤이 저랬습니다 술먹는데 갑짜기 옹립됨
자고로 난세에 황제를 참칭한는사람이 먼저
저세상가는건 삼국지만 읽어도 ㅋㅋㅋㅋ
역시 내조가 중요하다~~저런 여자없다
27:22 제갈량 등극
9:26 어라 자세히 보니 이 노인
2화에서 선봉장역이었던거 같은데ㅋ
돌격안하다가 주원장한테 뒈진ㅋ
조연 재활용
이훈+엄태웅=호군
옷은 또 언제 갈아입은?
27:22 제갈량 등극
32:08 한고조 유방
어느시대든 잡놈들이 설치지 그러다 주인에게 한놈한놈 당하고 없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