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브리달 베일 폭포의 경우엔 벤쿠버에서 1시간 반 정도만 가면 만날 수 있는 곳이라 밴쿠버 여행시에 들러볼만 한 장소 같습니다. 주차 후 대략 10분 내외 산책하듯 오를 수 있는 곳이라 더 좋구요. 캐나다의 대부분의 캠핑장들은 RV 리조트가 많더라구요. 카라반이 대부분이고요. 우리처럼 바닥에 텐트를 치는 캠핑 인구가 아직은 현저히 적은 듯 해요. 그걸 그라운드 캠프라 이야기 하더라구요. 저런 캠핑장이 아니어도 캐나다엔 정말 캠핑을 즐기기에 너무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 일단 규정상 인당 5개인데 본체에 끼워 놓은건 신경 안쓰더라고요. 그리고 항상 집사람과 함께 다니기에 10개 정도는 가능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드론 배터리 여유분으로 3-4개 챙기고 카메라 배터리 4-5개 정도 챙기면 여유 공간에 보조배터리 20,000정도짜리 넣어도 되고요. 카메라의 경우 LOG파일로 담아서 색감을 컨버팅하다보니 드론도 LOG를 지원해야 하는데 그게 저런 녀석들 밖에 없다보니 대안이 없어요...
![Campic [캠픽]](http://yt3.ggpht.com/IO6mXeR-v106TEZCQiTvV2kh3oSo5roX3pZWTt7FMhxLVjT2zaHtDqTz0WoduZ9uVp6lRk31=s48-c-k-c0x00ffffff-no-rj)
![보고 있어도 믿기지 않는 풍경 [캐나다 로키 홀리데이]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캐나다 청정자연의 끝판왕, 캐나다 로키 여행](http://i.ytimg.com/vi/l5TytDJz9EY/mqdefault.jpg)
영상 기다렸습니다. 편하게 앉아서 귤 까먹으며 시청했어요 . 고마워요 늘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보시는 분들은 많지 않지만 이렇게 기다려주시는 몇몇 분들 때문에 영상을 담고 만드는 것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의 느낌이 참 편안하네요.
덕분에 즐겁게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밴프에 있는 터널 마운틴 2 캠프 그라운드가 유일하게 국립공원안에서 일년 내내 오픈하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숙소에서 따뜻하게 쉬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아 오픈하는 곳이 있었군요...
몇군대 전화해 봤는데 다 휴장이더라구요...
영상 편안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폭포가 있는곳은 자연 풍경이 멋진곳이네요. 언젠가 아들하고 같이 가고 싶은 장소 이네요
RV 리조트라서 그런지 카라반도 좀 있는것 같습니다. :) 캠핑카인지 카라반인지 모르겠지만 살짝살짝 보여서요 ^^
저 브리달 베일 폭포의 경우엔 벤쿠버에서 1시간 반 정도만 가면 만날 수 있는 곳이라 밴쿠버 여행시에 들러볼만 한 장소 같습니다. 주차 후 대략 10분 내외 산책하듯 오를 수 있는 곳이라 더 좋구요.
캐나다의 대부분의 캠핑장들은 RV 리조트가 많더라구요.
카라반이 대부분이고요. 우리처럼 바닥에 텐트를 치는 캠핑 인구가 아직은 현저히 적은 듯 해요. 그걸 그라운드 캠프라 이야기 하더라구요.
저런 캠핑장이 아니어도 캐나다엔 정말 캠핑을 즐기기에 너무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드론 샷이 올라왔네요 😂
안녕하세요 어떤 드론 사용하세요?
@@seyeonin DJI 매빅3 시네랑 매빅프로3 두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드론이라는게 언제 내 품을 떠날지 모르는 녀석이라 항상 두대를 들고 다녀요
@@campic9860 와 .. 좋은 드론 쓰시네요
비행기 타실 때 배터리 여러개 가지고 가는 방법 있나요?
@ 일단 규정상 인당 5개인데 본체에 끼워 놓은건 신경 안쓰더라고요.
그리고 항상 집사람과 함께 다니기에 10개 정도는 가능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드론 배터리 여유분으로 3-4개 챙기고 카메라 배터리 4-5개 정도 챙기면 여유 공간에 보조배터리 20,000정도짜리 넣어도 되고요.
카메라의 경우 LOG파일로 담아서 색감을 컨버팅하다보니 드론도 LOG를 지원해야 하는데 그게 저런 녀석들 밖에 없다보니 대안이 없어요...
@@campic9860 부부셨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