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j3n 우파라면, 시장주의 원칙을 우선해야 합니다. 현재 의료 수가가 정상인가요? 가난한 시절 어쩔수 없이 했던 정책을 당연한듯이 누리며 희생만을 강요했던게 쌓이고 쌓이다 지금 터진 것 뿐입니다. 이걸 무조건 힘으로만 누르려는 윤석열이 정말로 우파적 이념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진지한 방송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슈가 있을 때 특히나 이와같은 진지하게 고민하고 알리는 방송이 국민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언론사에서 뿌리는 틀에 박힌 기사 좌우가 판이하게 달라서 오히려 혼란스러운 국민의 한 사람으로 대단히 고마운 영상이었고 감사히 시청하였으며, 추천, 진지한 토론 방송 자주 접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큽니다 1시간 가량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유익한 방송이었어요 고맙습니다 :)
우앙ㅎㅎㅎㅇ지칼님 등장~~ 오늘 방송도 꾸루잼잇엇습니당 !.! 저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상태를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400년동안 바로의 지배를 (사람의 지배)받는 상태는 노예 출애굽 후 하나님의 지배를 받게 된 이스라엘민족은 자유인ㅎㅎㅎ 그래서 자유인은 신 앞에만 두 무릎을 꿇는 자 입니다. 사람한테 두 무릎을 꿇는다? 프로포즈할 때 두 무릎 꿇는 남자는 없죵~ㅎ.ㅎ😂 (잇나?ㅎㅎ)
크리스쳔 관점으로 볼 때 인간은 창세기 부터 땅과 땅에기는 모든것을 다스리게 만들어졌고 선악과를 제외한 에덴땅 모든 것을 누릴 자유를 신이 주었다고 여기고 그렇기에 개신교인은 이사야 26절에도 나오듯 오직 주 하나님, 나의주인은 하나님 한분임을 말하는, 세상과 사람과 국가와 권세의 지배에 저항해야 하는것이 크리스쳔의 세계관이죠 여기서부터 따르는 주교가 있는 사도전승의 가톨릭과 일부 개신교교단 예수만을 머리로 삼기에 목회자만이 있는 개신교 그전에 분리된 율법주의적인 유대교와 이슬람교 어떻게보면 사회주의에서 종교를 탄압할수밖에 없었던...사회주의의 정 반대의 입장이라고도 볼 수 있고요
The idea of a liberal socialism YOON 대통령 Is libertarian socialism the same as anarchism? Overview. "Anarchism" generally refers to the anti-authoritarian (libertarian) wing of the socialist movement. "Libertarian socialism" has been a synonym for "anarchism" since 1890, as has the term "libertarian" through the mid-20th century.
아, 근대 좌파, 우파의 이념적 흐름에서 전 이렇게도 생각 합니다. 산업이 발전하면서 우리들은 문명의 혜택을 보게 되었죠. 그리고 금융산업이 나오게 되면서 복리에 복리를 더해서 주는 이런 과한 금융사업으로 인해서 우파의 경제관에도 변곡점이 생 겼다고 봐요. 전 갠적으로 리버테리언니즘이 아닌 리버럴리즘이라서 이렇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자본주의는 자본의 회전을 멈추지 않게 계속 돌리는 것인데 여기에 이 회 전을 더 크게 확장시키거나 또는 이 회전을 더 빠르게 시키는게 자본주의라 생각하지만 너무 과한 금융산업 정책으로 자본의 회전에서 그 크기는 확대가 되지 않고 속도만 오지게 빨라져 서 그 속도를 감당 못 하게 된 그런 영향도 있다고 봐요. 한 마디로 독점 자본주의의 이미지가 좀 보여졌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건 저희 우파가 그렇게 유도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좌파가 이렇게 되도록 유도했죠. 우리나라 좌파들의 성향을 한번 보세요. 기업들이 단합을 할 수 있도록 놔주고 있다가 몇 년에 한번씩 기업들이 단합했다고 국민들이 본 손실은 쌩까고 과태료만 맥이잖아요. 그러면서 우리 좌파 말 듣지 않으면 너네 또 때릴거라고 뽀찌도 뜯고요. 그러니 기업들 입장에선 판매가를 올 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기업들을 길들이니 기업들이 해외에 자금세탁 하는 것도 눈감아 주면서 수수료(뽀찌)를 또 뜯는거죠. 좌파들은 이런 식으로 적당한 경쟁을 유도한게 아니라 이 경쟁을 정신 못 차리도록 치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야 빈틈이 생겨 삥땅을 칠 수 있죠. 그리고 대기업들도 좆소 기업에서 만든 좋은 아이디어를 인수할 생각을 하지 않고 훔칠 전략만 짜고 있죠. 뭐 이건 그렇다 칠 수도 있긴 있어요. 그런데 너무 남발한다는게 문제고 더 큰 문제는 아까 자본의 회전을 크게 확장 시켜야 된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네, 기업들이 세계화로 뻗어 나 가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대기업들이 이렇게 좆소 기업의 훔친 아이디어로 뭔가 생산을 해 야 하는데 그런데 대기업의 내부 사정상 그럴 수도 없는 상황의 현실을 마주하게 되죠. 규모가 큰 기업들의 어쩔 수 없는 생리현상이니까요. 그래서 직영점 대리점과 같이 가전 제품들만 팔게 될 수 밖에 없는, 컨셉성이 없이 크게 확장될 수 없는 스스로 테두리에 갇히게 되는 한계에 부딪 히게 되죠. 네, 그래서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이젠 이런 수구적인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인수하 거나 아니면 투자를 해서 서로 다른 가지로 성장해 동반 성장하는 방향으로 가야 전반적인 생산 성이 올라가요. 지금 자본주의 이념 문제를 말 하다가 갑자기 뭔 소리냐 하겠지만,,, 금융권, 가게 등 다 같이 연결된 거에요. 회전이라는 것 자체가 사각형이 아닌 애초 순환하는 원이니까요. 솔직히 이쯤 길게 써서 의식의 흐름을 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우린 이 자본주의를 깊이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좌파들의 공격에 도 탄탄하게 방어를 할 수 있으니까요. 여담으로 지금 중국이 하는 짓이 뭡니까. 자본주의의 시장 을 붕괴 시키려고 적자를 보면서 까지 최최초저가의 완제품을 세계 시장에 풀고 있지 않습니까. 저희 시장도 이것 때문에 힘이 들지만 몇 년만 더 버팅기면 중국은 이제 물물교환의 방식이 아니 면 멸망하게 됩니다. 그에 반면 중국의 이런 저가 시장에 대항하면 우린 가치 주의로서 첨단 문명 의 발전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 겁니다. 어쨌든, 제가 느끼는 바로는 너무 과한 금융산업은 그게 독점 자본주의와 다를게 없어 결국 그 끝 에서 독점과 독점이 서로 부딪혀 공명하게 되니 이걸 우리가 하루 빨리 깨닳아야 한다는 겁니다. 아, 그렇다고 해서 저 같은 리버럴리즘 주의자들만 있어선 안 되겠죠. 대기업 주의를 상징하는 리 버테리언리즘도 같이 상호 어울러져야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ps : 이념을 모르고 대기업 만능주의 리버테리언주의만 하게 된다면 지금과 같이 우파가 좌파 정 책을 서슴없이 내는 그런 우파 아닌 우파가 되는 됩니다.
지금은 한 사람이 종교인으로 낙인 찍히면 그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하든, 비종교인이 얘기하는 것보다 색안경끼고 보는게 사실이다. 종교인은 과학적 사고, 이론적 사고, 이성적 사고, 현실적 사고를 하지 않는다는 오해가 뿌리 깊게 박혀있는데 개인적으로 그건 크리스찬이 가정과 공동체와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도록 가르치지 않은 교회의 무능력함과,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에 이르는 매우 중요한 자아 형성 및 가치 판단 기준이 확립되는 시기인 12년간의 진화론, 잘못된 역사관, 자유를 넘어선 방종을 개인에 대한 존중으로 오해하게 하는 등(P.C)의 영향을 받은 교육 과정에 있다고 본다. 우리는 자유의 가치가 미국의 도움으로 거저 얻어졌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배우지 않았고 6.25를 겪지 않은 사람들은 종교의 자유, 기회의 자유, 개인적인 자유 등을 당연히 누리고 있기에 궁금해하지도 않는다.
존 로크의 자연법!!... 이 인간의 권리에 대해서 그럼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볼께용. 동물의 왕국 생태계의 먹이사슬에서 그럼 그 맹수들은 무슨 권리로 다른 동물을 잡아 먹는 것 일까요? ㅎㅎ 본능 ㅎㅎ 하지만 저희 인간도 본능이 있는 동물이죠, 그럼 우리 인류의 진화는 어디가 됐을까요? 네, 저희 인간은 지성이 진화가 된 겁니다. 주님께서 우리 인류를 자식으로서 그렇게 만드셨으니까요. 네, 권리라는 자격을 논할 수 있는게 저희 인류가 유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자유민주주의의 법의 기초가 되는 이 자연법으로서 권리와 책임 그리고 의무가 우리 모두에게 주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가 나오기 전에는 왕 자신이 신이라고, 신의 대리자라고 신을 모독 했 었죠. 그리고 그 당시 카톨릭도 권력을 쥐기 위해서 왕권과 야합을 했었고요. 그래서 신을 모독하는 이런 왕권을 부정하고 나온게 기독교죠. 그리고 그 기독교의 가치와 정신으로서 자유란 가치가 새싹을 틔게 되었고 공화국으로서의 기준을 잡게 해 준 기틀이 되었죠. 그리고 우린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선택한 국가에 해당된 국민들이고요. 그런데 이런 유례를 현대인들은 망각하여, 대통령은 근거가 없는 왕권의 명령을 행사하려고 하고 사법부의 법관들도 이 자 연법의 원리를 망각하여 편향적인 판례를 남기게 됐죠. 디케에게 안대를 씌우지 않았던게 오늘 날 디케에게 썬글라스를 씌울 작정이 아니였냐 라는 의문점이 생길 정도입니다. ps : 지식의 칼님 너무 방가워용~ 샤방샤방 재홍님 ㅎㅎ
박근혜대통령님께서는 국민만 보며 가신다고 했지만 인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이 원하는(문제)건 무엇인가? 그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대통령님께서는 항상 법과원칙을 말씀하셨고 공직자는 봉사하는 직업이라고 하셨습니다. 국민만 보며 간다는게 무조건 복종하는게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는 의미라는건 박근혜대통령님의 업적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윤석열이 우파 코스프레해서 뽑아 준거 까지는 어쩔 수 없었다고 칩시다. 지난 총선 전까지 그 인간이 해온 짓거리를 보면서 아직도 윤석열을 지지하는 우파분들은.....그냥 무지성으로 좌파 지지하는 무뇌충들과 다를 게 없는 상태인 게 현실입니다. 우파라고 하면서 좌파들 하듯 무지성으로 지지하는 수 많은 우파..특히 나이드신 분들을 보며 너무도 안타까울 따름이죠. 그들의 마음속은 애국심으로 불타오르지만, 무지한 뇌와 나이들며 더욱 굳어져가는 사고로 인해 자신의 신념이 옳고 그래서 우파인 자신이 지지하던 윤석열이 우파라는 잘못된 신념과 믿음으로 살고 있는 분들이죠. 사실과 현상을 보고 판단을 해야하는데...이분들은 그냥 신념과 자신의 생각만으로 이게 맞는거라고 그냥 우기는 상황일 뿐....그래서 결국 윤석열로 인해 우파는 붕괴되어가고 붕괴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트로이 목마로 우파 진영에 들어와 갖은 좌파 짓거리를 하는 윤석열의 활약으로 이제 다음 대선의 권력은 200% 자동적으로 좌파 민주당으로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그리고 합리화가 되어버린 현실이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우파는 윤석열로 인해 이미 와해되어 끝났습니다. 거기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갖은 짓거리하는 한동훈으로 우파 종말이 더욱 가속화되어버렸구요.
종교적 관점에서 자유를 말하는 것은. 자기 마음에만 두어야 하고. 일반적으로 법과 제도는 이념을 전제로 개념으로 구성된다. 인간이 평등하지 않다고 가정하게 되면, 평등하지 않은 부분을 사용하여 신분이 생겨버린다. 국가는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내야 하는데, 자연권을 부정할 경우 사회는 신분제 사회가 되고,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비효율적인 제도를 짜게 된다. 이 부분에 신앙은 절대로 개입해선 안 된다. 신이 장애인을 낳게 했다거나, 신이 천벌을 내렸다거나 하는 이야기를 하게 되면. 그것이 가진 의미를 부여하게 되고, 신분을 만들고, 차별을 만들고, 제도를 복잡하게 만들고, 사회적 낭비가 심해진다. 동시에 민주주의는 아주 중요하다. 왜냐하면 개인이 자유와 평등이 보장된다는 증거이기 때문이지.
새로운 논리를 배웠네요. 인간이 동물을 잡아먹는게 정당한 일인가. 그게 인간의 권리이다. 잘살고싶은 인간의 효용이다. 사자 호랑이가 동물을 잡아먹는것이 잘못인가. 인간은 동물을 지배하는 만물의 영장인데 동물을 잡아먹는것이 잘못인가? 과거에 살던 인간은 동물을 잡아먹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했다. 잘못이 아니다. 지금은 그것이 변했기 때문에 동물을 먹지 않는 주의자가 나오고, 식물로 고기를 대체하는 대체식품의 개발이 되고 있다. 이런 모든것이 그시대를 적응하는 인간의 효용이다 이런것을 느꼈네요.
제일 아이러니한 부분은 한국 우파들이 숭배하는 이승만, 박정희가 막상 서로를 어떻게 평가했느냐 하는 것이죠. 좌파들이 공격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박정희는 자서전에서도 이승만과 자유당에 적대적이었다죠. 그것이 진심이었냐, 전 정권 타도를 기본으로 하는 미개한 한국 정치 문화의 시작이었냐(마치 반일을 하면 지지율이 상승하듯이, 국민들에 잘 보이기 위한) 모르겠지만 하여튼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한국 우파들이 숭배???우상숭배 광란 - Anarchism 손봉호 😂😂OINK OINK 친일파 논쟁과 맹목적의 미국 숭배??? 이승만 (초대대통령 1~3대, 1948~1960). 성향 : 보수 박정희 (5~9대 대통령, 1963~1979)성향 : 보수 보수주의(保守主義, Conservatism)는 기존 사회 체제의 안정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정치 이념이다
소위 우파라는 사람들, 그리고 우파 젊은이라는 사람들. 누구를 봐도. 비판은 신나게 하지만 어떤 국가를 만들고, 어떤 법을 개정하고, 어떤 제도를 고치고, 어떤 형태로 국가를 만들어 갈지 말하는 사람이 없다.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통일을 하지 말자, 통일 비용 운운 하면서 떠드는 바보를 보았는데. 통일 비용이 크니까, 통일을 하지 말자. 그건 좋다. 그럴 수 있다. 그랬을 때, 한국은 어느 나라와 국경을 마주할 것이며, 현재 휴전선이 국경으로 고정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비용까지 생각하고 말하지는 않는다. 지식은 많아서 이리저리 떠들지만 생각이 한없이 얉다. 조선과 일본 문제는 한국인의 발목을 잡는 엿같은 생각이고 개혁이 필요한 부분은 있다. 그런데 왜 그런 생각이 2024년인 지금까지 가져오느냐? 그런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승만이나 박정희 이야기를 하자면, 지금 21세기에서는 내전을 낼 각오로 상대를 때려 잡을 필요가 있지만. 그런 일은 해선 안 되는 거겠지. 한국 사회의 내부적 갈등은 상상 이상으로 천박한 것에서 시작하는(혈통) 것인데. 이씨 왕조 직계와 양반 출신 종갓집 같은 것들이 문제인 것이지. 이건 일본의 탓이다.
그럼 태극기 노인네들도 좌파로 분류하면 되는거 맞제? 이성적이었으면 윤을 애초에 지지안했겠지 치매걸린거마냥 문이 뽑아줄 땐 욕했다가 지금은 누구보다도 빨아주니까 그리고 이준석 버렸을 때 이미 다음 선거는 끝난건데 이준석 내보내면 지지율 오른다는 쌉소리를 하는 지능 수준이면 전혀 이성적이지 않음 그러니까 부정선거나 쳐믿지
복지라는 것은 시장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시장의 규모가 경제의 규모이고, 개인의 자유는 존재할 수 있는 상품의 종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한국 사회가 남존 여비 사회에 머물렀다면 여성용품은 발달하지 못했을 테지. 개인의 자유를 넓어지는 것이 옳지만,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통제와 규제는 누군가의 이권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여기서 이권이 무엇이냐에 따라, 기득권 밥그릇인지, 국민의 안전인지. 다르게 평가가 결단된다. 한국에서 자유를 말하는 것은, 글쎄. 국힘도 자유주의를 추구하지는 않는다. (ex-성인 게임 규제)
![자유의 한계는 어디까지 설정해야 할까? [자유론] 2부 | 공진성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알릴레오 북's 2회](http://i.ytimg.com/vi/R1PUPZIRG80/mqdefault.jpg)
![자유의 한계는 어디까지 설정해야 할까? [자유론] 2부 | 공진성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알릴레오 북's 2회](/img/tr.png)
영상이 좋으셨다면 구독 부탁드려요 🙂 아, 그리고 중간에 시스템 문제로 한 2분쯤 음질이 떨어지는 구간이 있는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전두환도 못태웠으면서
보수가 진리라고 할 수 없는것이다.
광주피해자가 늘어나기만 한다 운운하지만
그건 보수의 업보지 불평할게 못된다.
기독교를 기준으로 하니 답이 나오나,,, 하나님께서라는.,, 말자체가 모순,, 자유보다 인간자체,생명자체가 의미.
촉망받는, 미래를 밝히는 두 청년의 만남이 시너지 효과를 낼것입니다.
반듯한 젊은 우파분들 대담 너무 좋네요. 많은 젊은이들이 새겨 들어야 할 말들이 많네요. 저는 50 중반 아짐입니다. 아들에게 전파하겠습니다~~ 지칼님 영상을 가끔씩 들었는데 이번 대담으로 확실히 멋진면들을 많이 알게 되어 더 응원하겠습니다~~
이런 귀한 분들 👍👍
정말 뭐가뭔지 몰라서 좌파들의 언론플레이에 놀아나는 국민들이 대다수입니다!!
개인적으로 크리스챤이 무조건 착하고 누가봐도 선해야만 한다는 선입견을 명확히 깨준 지칼 ㅎ
사실을 얘기해줘야하는 사람임. 그 덕에 숨겨지지 않는 언덕위 동네가 되는거고 때로는 시기하고 미워하는 대상 1순위로 돌 맞는 사람이 되는거임.
착함과 선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성경에서 말하는 착함과 선함은 남에게 맞춰주고 남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것, 이타주의적인 것이 아니죠.
지칼님이 국회의원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보편적인 상식을 말하고 싶은 시민들을 고립시키고 외롭게 하는 이 극좌시대에 빛을봅니다ㅠㅠㅠㅠㅠ
공감합니다 이승만 대통령 이후 우파에 그만한 지식인 엘리트가 없었습니다 좌파들은 그렇게 공부를 하고 자기 사상에 철저한데..
당신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나마 희망을 봅니다ㅜ 우파는 언제부터인가 이념도 없어지고 무기력하고.회피하고 기회주의자로 바뀌면서 대한민국 에 자유민주주의는 퇴색되어가고 있는데 당신들에게 희망을 봅니다~~
Yes...
이승만 대통령 이후 conservatism(Freedom, Safety and Prosperity for All )에
그만한 지식인 엘리트가 없었습니다
좌파는 자기 사상에 철저한거지 공부를 많이 한건 아닙니다 ㅋㅋ 걔네들 마르크스주의가 뭐냐고 물어보면 다 어버버거림 ㅋㅋㅋ
전두환이 그나마 자유주의자였어요 ㅋㅋ
두발자율화
복장 자율화
복장 검열 완화
통금시간 해제
김재익의 경제정책들(국가중심->기업중심)
프로스포츠 도입
이런것들 보면 전두환을 악마화하긴 어려울거 같아요
안기부가 필요했던 이유는 워낙 삼엄한 시대였으니 이해해야겠죠
이회창이 마지막 보수라고 생각함
지칼님 방송 잘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지식의 칼님 기독교라니.... 향기가 없어서 전혀 알 수가 없었네요 이제는 더 향기를 뿜으셔야 할 듯요.
이거보고 지칼햄 더좋아짐.
윤작가님, 윾머형, 지칼님 세분이 전라디언인 저를 우파로 이끌어주셨어요
그 세 채널은 극우거나 극우에 가까운 채널이에요.... 저는 우파지만 가세연이나 봉규티비든 보면 욕나와요! 지칼이나 성제준도 봤었는데 대선끝나고나서 보니까 내용이 어지럽긴 마찬가지임! 기승전 문재인, 민주당, 이준석탓만함!
@@herok-v1u 극우가 뭔데요
@@herok-v1u ㅋㅋ ㅂㅅ
@@herok-v1u그니깐 극우라는게 뭔데?
@@herok-v1u 1찢 좌파리 한마리발견
자기돈으로 좋은일하면 우파
남의돈(세금)으로 좋은일 한다고 하면 좌파.
자기힘으로 살면 우파
남의힘으로 살면 좌파
기초연금 쳐받고 지하철 무임승차하는 태극기 노인네들은 좌파맞제?
넘 기대되는 영상이네요. 우선 좋아요부터 누릅니다!
귀하신분이 귀하신곳에❤❤
이승만 대통령님이 왜 자유민주주의를 고집 했는지 다시 한번 느낍니다❤
자유민주주의 만세 ❤
두 채널 모두의 애청자로서 너무 유익하고 즐겁게 봤네요👍🏼👍🏼
그라운드 씨, 지식의 칼, 호밀밭의 우원재
이런 젊은 우파분들이 꾸준히 활약을 해야 지금의 좌파들처럼 20년 후에는 우파진영도 우파이념을 교육받은 사람들이 활약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년 후에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활약하실 분들.
지칼 얘는 별로...맨날 의사편이나들고ㅋㅋㅋ 그냥 이익대변인이지 딱히 우파가아님.
@@냠냠-j3n의사 대변은 눈에 불을 켜고 하더라 말장난하고
@@냠냠-j3n 우파라면, 시장주의 원칙을
우선해야 합니다. 현재 의료 수가가 정상인가요?
가난한 시절 어쩔수 없이 했던 정책을
당연한듯이 누리며 희생만을 강요했던게
쌓이고 쌓이다 지금 터진 것 뿐입니다.
이걸 무조건 힘으로만 누르려는 윤석열이
정말로 우파적 이념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zirokiki5179 그래요 우파니까 건강보험 다 없애고 적자생존하죠. 그렇게 못할거면 수가운운하는게 웃긴일임. 1분진료에 불법간호사pa로 버티는게 현재 한국의료계실정인데 국민이 뽑은 정부가 필요에의해 의대증원도 못하게함. 그게 우파? ㅋㅋ
@@zirokiki5179 누가 희생을 합니까 희생을? 지금 국민들이 희생하고있는거지. 오이씨디 인당의원수는 최저수준, 하지만 영국보다 두배에달하는 개원의 봉직의 오이씨디 평균 거의 최상위급 연봉버는데 희생? 그게희생이라구요? 정말 개가 웃는소리죠.
와 지칼 주말 생방에서 노태정님이랑 찍었다 했는데 금방 올라오네요 잘 보겠습니다
이 인터뷰 소중합니다
❤
지칼님 젊으신데 깨어있는 분인것같아 넘 반갑고 귀하단 생각듭니다. 앞으로도 건강한지식과 지혜로 청년들, 청소년들에게 메시지 전해주시길~
지칼님 너무 반갑습니다^^
할렐루야 ! … 불법이 성하므로 사랑이 식어가는 때… 끝까지 견디는 자들에게 약속된 생명의 열매…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생명적 가치를 위하여 …파이팅 … !!! … 끝까지 … 담대하게… 씩씩하게 …용감하게… 단호하게… 슬기롭고… 순결하게…
넘넘 알찬 내용입니다 멋지네요 자랑스러워요🌱👍❤️ 우리 아이들이 경창하여 배우도록 해야겠네요
우파는 어떤 이념과 신념을 가져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가.
Right wing conservatism이념, "시스템"
와 지칼님이다;;
정말 지칼님 응원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와우!!!! 지칼님!!!!!!!!!👍👍👍👍
영상 감사해요!!!!!
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처음 들어와봤는데 감동이네요 구독합니다
이런 진지한 방송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슈가 있을 때 특히나 이와같은
진지하게 고민하고 알리는 방송이
국민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언론사에서 뿌리는 틀에 박힌 기사
좌우가 판이하게 달라서
오히려 혼란스러운 국민의 한 사람으로
대단히 고마운 영상이었고
감사히 시청하였으며,
추천,
진지한 토론 방송 자주 접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큽니다
1시간 가량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유익한 방송이었어요
고맙습니다 :)
두 분 정말 🙌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
지칼님의 인생이나 철학 가치관 그곳에 도달하는 과정 이야기 같은거를 항상 궁금해 했었는데
이번 영상에서 많은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두분 모습 같이 보니까 너무 좋습니다. 이 시대의 희망이신 분들.
자주자주 콜라보 해주세요.
제가 즐겨보는 지칼님 ❤
와 이번엔 지칼님! 매번 이번 게스트는 누굴까 하며 영상기다리게 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지칼님 정말 멋있는 분이시다. 나는 고기를 먹을줄만 알았지 굽지는 못하는데...
민주주의는 자유주의 뒤에 있다는 점을 꼭 알았으면 좋겠어요…
다수결로 재산을 뺏을 수는 없는 것이니 말입니다.
34:56 정말 굉장한 아이디어입니다. 지금 기술로는 현실적으로 구현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운이 좋다면 지칼님 같은 분들이 오래 정치계에서 활동하거나 정치적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기전부터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 표현이 딱 ㅎㅎ
지칼님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넘 재밌게 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좌우를 떠나서 공부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와 대박이네요 진짜
작가님 구독자 만명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신 덕분입니다 🙂
지칼엉아 짱입니다
와 지칼님이다😊❤🎉
이런 분이셨군요
연금술사 다시 읽어보고
총균쇠도 다시 도전~^^
방송 감사합니다 🙏
1:48:33 의사결정에 대한 팁이라는 이야기 진짜 너무 유익한것같습니다
이렇게 토론하는거 자체가 중요했는데 공감합니다
이정도의 지식을 얻을 곳이 없었는데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너무좋다 유튜브에서는 민감한 사항이야기를 하느라 조금 톤이 올라가고 열도 낸다면
여기선 담담한 자신의 이야기를 하니까
지칼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네..
귀한 채널이다 노짱 사랑해요 구독 했어요 ❤❤
그라운드 씨와 합방 해주세요! 생각만해도 너무 좋습니다
오! 하트를 누르셨다는 애기는 하신다는 애기? ㅋㅋㅋ 기대하겠습니다
긴영상 잘안보는데, 다봤네요 ㅎㅎ
노태정님 그라운드 씨 김성원 대표님하고 한 번 합방 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이분도 보수 자유 민주주의를 청년들에게 강의하는 분인데 합방하면 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와우 지칼님 팬입니다^^
사회와 개인 부분의 이야기에서 눈을 떠버렸다. 이분 보통분이 아니었네 맨날 화내면서 말해서 화많은사람으로 생각했는데 ㅋㅋ
노태정x지칼 조합은 못참지 ㅋㅋ
종교가 있으셨군요. 몇년동안 지칼님 영상 거의 다 보면서도 전혀 못느꼈습니다. 종교를 워낙 싫어하는터라 하나님이 어쩌구 이런 소리 했으면 안봤을텐데 정말 설득의 스피치에 아주 능하신것같습니다
제발 우원재🙏
지칼 보다는 우원재님이 베태랑이시더군요!
무능 윤석열, 국민의짐 시원하게 패주셨으면....
스팩이 어마어마하셨네 이 분 ㄷ
지칼님 이 구도가 훨씬 나은데요
인상이 더 좋아 보이네요
한심하게도 그들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아직도 조선인으로 사니까요. 이승만과 박정희가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지금 북한의 삶을 살고 있었을 텐데. . .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
지칼형 폼 춋다
지식의 칼, 호밀밭의 우원재, 샤인튜브 응원합니다🎉🎉
우앙ㅎㅎㅎㅇ지칼님 등장~~ 오늘 방송도 꾸루잼잇엇습니당 !.!
저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상태를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400년동안 바로의 지배를 (사람의 지배)받는 상태는 노예
출애굽 후 하나님의 지배를 받게 된 이스라엘민족은 자유인ㅎㅎㅎ
그래서 자유인은 신 앞에만 두 무릎을 꿇는 자 입니다.
사람한테 두 무릎을 꿇는다? 프로포즈할 때 두 무릎 꿇는 남자는 없죵~ㅎ.ㅎ😂 (잇나?ㅎㅎ)
크리스쳔 관점으로 볼 때 인간은 창세기 부터 땅과 땅에기는 모든것을 다스리게 만들어졌고 선악과를 제외한 에덴땅 모든 것을 누릴 자유를 신이 주었다고 여기고 그렇기에
개신교인은 이사야 26절에도 나오듯 오직 주 하나님, 나의주인은 하나님 한분임을 말하는, 세상과 사람과 국가와 권세의 지배에 저항해야 하는것이 크리스쳔의 세계관이죠
여기서부터 따르는 주교가 있는 사도전승의 가톨릭과 일부 개신교교단
예수만을 머리로 삼기에 목회자만이 있는 개신교 그전에 분리된 율법주의적인 유대교와 이슬람교
어떻게보면 사회주의에서 종교를 탄압할수밖에 없었던...사회주의의 정 반대의 입장이라고도 볼 수 있고요
사람의 천부인권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형상에서 비롯합니다. 하나님 자신이 자유로운 분이시기에 당신의 자녀들도 그분의 성품에 따라 자유롭게, 인권을 누리는 존재로 만들어진 겁니다.
대통령 취임하면서 자유를 강조하시던 분이 본인은 자윤데 남은 본인의 자유를 위해 제한하는 분이 대통이신지라.. 본인의 자유를 중시 할꺼면 남의 자유도 존중해야 마땅한것인데
The idea of a liberal socialism YOON 대통령
Is libertarian socialism the same as anarchism?
Overview. "Anarchism" generally refers to the anti-authoritarian (libertarian) wing of the socialist movement. "Libertarian socialism" has been a synonym for "anarchism" since 1890, as has the term "libertarian" through the mid-20th century.
살벌하게 칼질만 하시는 분인 줄 알았는데 여러 면모를 알아갑니다 ㅋㅋ 저도 이양반은 당연히 무신론자겠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편견이 즐겁게 박살났네요
하나님은 인간들이 행복하고 풍요롭고 자유롭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아, 근대 좌파, 우파의 이념적 흐름에서 전 이렇게도 생각 합니다.
산업이 발전하면서 우리들은 문명의 혜택을 보게 되었죠. 그리고 금융산업이 나오게 되면서
복리에 복리를 더해서 주는 이런 과한 금융사업으로 인해서 우파의 경제관에도 변곡점이 생
겼다고 봐요. 전 갠적으로 리버테리언니즘이 아닌 리버럴리즘이라서 이렇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자본주의는 자본의 회전을 멈추지 않게 계속 돌리는 것인데 여기에 이 회
전을 더 크게 확장시키거나 또는 이 회전을 더 빠르게 시키는게 자본주의라 생각하지만 너무
과한 금융산업 정책으로 자본의 회전에서 그 크기는 확대가 되지 않고 속도만 오지게 빨라져
서 그 속도를 감당 못 하게 된 그런 영향도 있다고 봐요. 한 마디로 독점 자본주의의 이미지가
좀 보여졌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건 저희 우파가 그렇게 유도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좌파가 이렇게 되도록 유도했죠.
우리나라 좌파들의 성향을 한번 보세요. 기업들이 단합을 할 수 있도록 놔주고 있다가 몇 년에
한번씩 기업들이 단합했다고 국민들이 본 손실은 쌩까고 과태료만 맥이잖아요. 그러면서 우리
좌파 말 듣지 않으면 너네 또 때릴거라고 뽀찌도 뜯고요. 그러니 기업들 입장에선 판매가를 올
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기업들을 길들이니 기업들이 해외에 자금세탁 하는 것도 눈감아
주면서 수수료(뽀찌)를 또 뜯는거죠. 좌파들은 이런 식으로 적당한 경쟁을 유도한게 아니라 이
경쟁을 정신 못 차리도록 치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야 빈틈이 생겨 삥땅을 칠 수 있죠.
그리고 대기업들도 좆소 기업에서 만든 좋은 아이디어를 인수할 생각을 하지 않고 훔칠 전략만
짜고 있죠. 뭐 이건 그렇다 칠 수도 있긴 있어요. 그런데 너무 남발한다는게 문제고 더 큰 문제는
아까 자본의 회전을 크게 확장 시켜야 된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네, 기업들이 세계화로 뻗어 나
가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대기업들이 이렇게 좆소 기업의 훔친 아이디어로 뭔가 생산을 해
야 하는데 그런데 대기업의 내부 사정상 그럴 수도 없는 상황의 현실을 마주하게 되죠. 규모가
큰 기업들의 어쩔 수 없는 생리현상이니까요. 그래서 직영점 대리점과 같이 가전 제품들만 팔게
될 수 밖에 없는, 컨셉성이 없이 크게 확장될 수 없는 스스로 테두리에 갇히게 되는 한계에 부딪
히게 되죠. 네, 그래서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이젠 이런 수구적인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인수하
거나 아니면 투자를 해서 서로 다른 가지로 성장해 동반 성장하는 방향으로 가야 전반적인 생산
성이 올라가요. 지금 자본주의 이념 문제를 말 하다가 갑자기 뭔 소리냐 하겠지만,,, 금융권, 가게
등 다 같이 연결된 거에요. 회전이라는 것 자체가 사각형이 아닌 애초 순환하는 원이니까요.
솔직히 이쯤 길게 써서 의식의 흐름을 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우린 이 자본주의를 깊이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좌파들의 공격에
도 탄탄하게 방어를 할 수 있으니까요. 여담으로 지금 중국이 하는 짓이 뭡니까. 자본주의의 시장
을 붕괴 시키려고 적자를 보면서 까지 최최초저가의 완제품을 세계 시장에 풀고 있지 않습니까.
저희 시장도 이것 때문에 힘이 들지만 몇 년만 더 버팅기면 중국은 이제 물물교환의 방식이 아니
면 멸망하게 됩니다. 그에 반면 중국의 이런 저가 시장에 대항하면 우린 가치 주의로서 첨단 문명
의 발전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 겁니다.
어쨌든, 제가 느끼는 바로는 너무 과한 금융산업은 그게 독점 자본주의와 다를게 없어 결국 그 끝
에서 독점과 독점이 서로 부딪혀 공명하게 되니 이걸 우리가 하루 빨리 깨닳아야 한다는 겁니다.
아, 그렇다고 해서 저 같은 리버럴리즘 주의자들만 있어선 안 되겠죠. 대기업 주의를 상징하는 리
버테리언리즘도 같이 상호 어울러져야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ps : 이념을 모르고 대기업 만능주의 리버테리언주의만 하게 된다면 지금과 같이 우파가 좌파 정
책을 서슴없이 내는 그런 우파 아닌 우파가 되는 됩니다.
하잇요
지칼님이 대통령 하심 좋겠습니다
정말로 역사, 정체성에서 한 해, 두 해 밀려 버리니, 사실을 말하면 극우가 되어버린 세상이 되었습니다.
국힘은 역사 관련 발언을 해버리면 짤라버리니, 어느 누가 나서서 그런 말들을 하겠어요.
👍
지금은 한 사람이 종교인으로 낙인 찍히면 그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하든, 비종교인이 얘기하는 것보다 색안경끼고 보는게 사실이다. 종교인은 과학적 사고, 이론적 사고, 이성적 사고, 현실적 사고를 하지 않는다는 오해가 뿌리 깊게 박혀있는데 개인적으로 그건 크리스찬이 가정과 공동체와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도록 가르치지 않은 교회의 무능력함과,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에 이르는 매우 중요한 자아 형성 및 가치 판단 기준이 확립되는 시기인 12년간의 진화론, 잘못된 역사관, 자유를 넘어선 방종을 개인에 대한 존중으로 오해하게 하는 등(P.C)의 영향을 받은 교육 과정에 있다고 본다. 우리는 자유의 가치가 미국의 도움으로 거저 얻어졌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배우지 않았고 6.25를 겪지 않은 사람들은 종교의 자유, 기회의 자유, 개인적인 자유 등을 당연히 누리고 있기에 궁금해하지도 않는다.
존 로크의 자연법!!... 이 인간의 권리에 대해서 그럼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볼께용.
동물의 왕국 생태계의 먹이사슬에서 그럼 그 맹수들은 무슨 권리로 다른 동물을 잡아 먹는 것 일까요? ㅎㅎ 본능 ㅎㅎ
하지만 저희 인간도 본능이 있는 동물이죠, 그럼 우리 인류의 진화는 어디가 됐을까요? 네, 저희 인간은 지성이 진화가 된
겁니다. 주님께서 우리 인류를 자식으로서 그렇게 만드셨으니까요. 네, 권리라는 자격을 논할 수 있는게 저희 인류가 유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자유민주주의의 법의 기초가 되는 이 자연법으로서 권리와 책임 그리고 의무가 우리 모두에게 주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가 나오기 전에는 왕 자신이 신이라고, 신의 대리자라고 신을 모독 했
었죠. 그리고 그 당시 카톨릭도 권력을 쥐기 위해서 왕권과 야합을 했었고요. 그래서 신을 모독하는 이런 왕권을 부정하고
나온게 기독교죠. 그리고 그 기독교의 가치와 정신으로서 자유란 가치가 새싹을 틔게 되었고 공화국으로서의 기준을 잡게
해 준 기틀이 되었죠. 그리고 우린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선택한 국가에 해당된 국민들이고요.
그런데 이런 유례를 현대인들은 망각하여, 대통령은 근거가 없는 왕권의 명령을 행사하려고 하고 사법부의 법관들도 이 자
연법의 원리를 망각하여 편향적인 판례를 남기게 됐죠.
디케에게 안대를 씌우지 않았던게 오늘 날 디케에게 썬글라스를 씌울 작정이 아니였냐 라는 의문점이 생길 정도입니다.
ps : 지식의 칼님 너무 방가워용~ 샤방샤방 재홍님 ㅎㅎ
인간이 지금은 자유로울뿐 자유로와야 만 한다는 것은 없죠. 자유를 추구할 뿐이죠.
지식의 칼 초기 영상들은 그러면 미국에서 찍으신거군요
지식의칼, 우원재 이 둘이 보수의 희망이다.
1:51:33 아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지식의칼님도 나오셨네요!!
박근혜대통령님께서는 국민만 보며 가신다고 했지만 인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이 원하는(문제)건 무엇인가? 그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대통령님께서는 항상 법과원칙을 말씀하셨고 공직자는 봉사하는 직업이라고 하셨습니다. 국민만 보며 간다는게 무조건 복종하는게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는 의미라는건 박근혜대통령님의 업적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진짜 집안에 좌성향 가진사람있으면 너무 힘듭니다
지칼님도 나오네
토마스 제퍼슨이나 많은 founding fathers들은 기독교 인은 아니지만 최소한 유신론자, 아니면 유대/기독교적 윤리를 중요시 하는 입장에서 인간의 본성에 대한 자유와 권리를 주장했던 이들이라 현제 미국식 개인/자유주의의 기반이 생겼습니다.
이념 얘기를 철지난 레토릭이라고 하면서 아예 거론조차 못하게 프레이밍질했던게 똥팔육 들이죠. 그 짓을 고대로 하는게 한동훈. 그래서 꼰대같고 싫음.
자유외치지만 지 마음에 안드니까 없는 죄 만들어서 밟아버리는 윤통은 애국보수구나 선거 다 쳐발리는 윤통클래스
노태정님 이제 당신의 소리가 절대로 필요합니다 거대한 좌파가 있더라도 당신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제가 대한민국을 사랑하지만
아직은 선진국은 아닌거 같아요
기득권에 의한 국민 분열
사회 혼란
혐오
분노
다 포함하면 아직은...?
기득권KOREA NEWS MEDIA CARTEL
Media Manipulation & Disinformation
국민 분열 & 사회 혼란
윤석열은 진짜 유명한 좌파임 ㅇㅇ..
김건희 녹취록에서 애초에 지들 부부는 좌파라고 말한 거 다 공개됨. 아마 대통령 되기 전에 녹음되었던 걸로 아는데.. 여튼 좌파 맞음. 김건희 입으로 지들 부부는 좌파랬음.
윤같은 좌파 좋다고 물고빠는 우리 애국보수 노인네들ㅋㅋㅋ자유가 뭔지도 모르면서 자유거리는 틀극기 노인네들 걍 흙이랑 단일화가 답임
윤석열이 우파 코스프레해서 뽑아 준거 까지는 어쩔 수 없었다고 칩시다. 지난 총선 전까지 그 인간이 해온 짓거리를 보면서 아직도 윤석열을 지지하는 우파분들은.....그냥 무지성으로 좌파 지지하는 무뇌충들과 다를 게 없는 상태인 게 현실입니다. 우파라고 하면서 좌파들 하듯 무지성으로 지지하는 수 많은 우파..특히 나이드신 분들을 보며 너무도 안타까울 따름이죠. 그들의 마음속은 애국심으로 불타오르지만, 무지한 뇌와 나이들며 더욱 굳어져가는 사고로 인해 자신의 신념이 옳고 그래서 우파인 자신이 지지하던 윤석열이 우파라는 잘못된 신념과 믿음으로 살고 있는 분들이죠. 사실과 현상을 보고 판단을 해야하는데...이분들은 그냥 신념과 자신의 생각만으로 이게 맞는거라고 그냥 우기는 상황일 뿐....그래서 결국 윤석열로 인해 우파는 붕괴되어가고 붕괴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트로이 목마로 우파 진영에 들어와 갖은 좌파 짓거리를 하는 윤석열의 활약으로 이제 다음 대선의 권력은 200% 자동적으로 좌파 민주당으로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그리고 합리화가 되어버린 현실이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우파는 윤석열로 인해 이미 와해되어 끝났습니다. 거기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갖은 짓거리하는 한동훈으로 우파 종말이 더욱 가속화되어버렸구요.
종교적 관점에서 자유를 말하는 것은. 자기 마음에만 두어야 하고. 일반적으로 법과 제도는 이념을 전제로 개념으로 구성된다. 인간이 평등하지 않다고 가정하게 되면, 평등하지 않은 부분을 사용하여 신분이 생겨버린다. 국가는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내야 하는데, 자연권을 부정할 경우 사회는 신분제 사회가 되고,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비효율적인 제도를 짜게 된다. 이 부분에 신앙은 절대로 개입해선 안 된다. 신이 장애인을 낳게 했다거나, 신이 천벌을 내렸다거나 하는 이야기를 하게 되면. 그것이 가진 의미를 부여하게 되고, 신분을 만들고, 차별을 만들고, 제도를 복잡하게 만들고, 사회적 낭비가 심해진다. 동시에 민주주의는 아주 중요하다. 왜냐하면 개인이 자유와 평등이 보장된다는 증거이기 때문이지.
도깨비 무서워서 부럼깬 사람이 도깨비가 방망이 놔두고 도망가서 도깨비방망이로 인해 부자가 되었을때 도깨비에게 고맙다고 하고 친도깨비가 되는게 아닌데 일제시대에 대한 인정을 하면 친일이 되어버리는 우리나라 수준 ㅜㅜ
새로운 논리를 배웠네요.
인간이 동물을 잡아먹는게 정당한 일인가.
그게 인간의 권리이다. 잘살고싶은 인간의 효용이다.
사자 호랑이가 동물을 잡아먹는것이 잘못인가.
인간은 동물을 지배하는 만물의 영장인데 동물을 잡아먹는것이 잘못인가? 과거에 살던 인간은 동물을 잡아먹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했다. 잘못이 아니다.
지금은 그것이 변했기 때문에 동물을 먹지 않는 주의자가 나오고, 식물로 고기를 대체하는 대체식품의 개발이 되고 있다.
이런 모든것이 그시대를 적응하는 인간의 효용이다 이런것을 느꼈네요.
이제 우원재만 남았다.....!
한동훈이 봐야 함
독일 대학사회에서 "민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히틀러를 연상하지요~~~
제일 아이러니한 부분은 한국 우파들이 숭배하는 이승만, 박정희가 막상 서로를 어떻게 평가했느냐 하는 것이죠. 좌파들이 공격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박정희는 자서전에서도 이승만과 자유당에 적대적이었다죠. 그것이 진심이었냐, 전 정권 타도를 기본으로 하는 미개한 한국 정치 문화의 시작이었냐(마치 반일을 하면 지지율이 상승하듯이, 국민들에 잘 보이기 위한) 모르겠지만 하여튼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한국 우파들이 숭배???우상숭배 광란 - Anarchism 손봉호 😂😂OINK OINK
친일파 논쟁과 맹목적의 미국 숭배???
이승만 (초대대통령 1~3대, 1948~1960). 성향 : 보수
박정희 (5~9대 대통령, 1963~1979)성향 : 보수
보수주의(保守主義, Conservatism)는 기존 사회 체제의 안정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정치 이념이다
박정희는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잡았고 그 과정에서 전정권을 악마화해야 하다보니 이승만정권과 장면내각을 싸잡아 비난함
우파의 정치문제점이긴 합니다 전 정권을 인정안하는 분위기는.하지만 정치사는 정당성이 필요하기때문이 아닐까요?
박정희대통령이 이승만대통령의 정책들을 일관성있게 끌고가신게 우파로서는 하나됨이라고 보는데요
동전의 양면같은거죠
1:37:21
공부안하는 정치인들 기운이 소같아서 반정부시위 끊임없이한다 반응이 없어도 민주당의 여론정치 줏대없는정치 지머리도 못깍는 중이 나라일은 한심하다
소위 우파라는 사람들, 그리고 우파 젊은이라는 사람들. 누구를 봐도. 비판은 신나게 하지만 어떤 국가를 만들고, 어떤 법을 개정하고, 어떤 제도를 고치고, 어떤 형태로 국가를 만들어 갈지 말하는 사람이 없다.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통일을 하지 말자, 통일 비용 운운 하면서 떠드는 바보를 보았는데. 통일 비용이 크니까, 통일을 하지 말자. 그건 좋다. 그럴 수 있다. 그랬을 때, 한국은 어느 나라와 국경을 마주할 것이며, 현재 휴전선이 국경으로 고정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비용까지 생각하고 말하지는 않는다. 지식은 많아서 이리저리 떠들지만 생각이 한없이 얉다. 조선과 일본 문제는 한국인의 발목을 잡는 엿같은 생각이고 개혁이 필요한 부분은 있다. 그런데 왜 그런 생각이 2024년인 지금까지 가져오느냐? 그런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승만이나 박정희 이야기를 하자면, 지금 21세기에서는 내전을 낼 각오로 상대를 때려 잡을 필요가 있지만. 그런 일은 해선 안 되는 거겠지. 한국 사회의 내부적 갈등은 상상 이상으로 천박한 것에서 시작하는(혈통) 것인데. 이씨 왕조 직계와 양반 출신 종갓집 같은 것들이 문제인 것이지. 이건 일본의 탓이다.
간단한 좌파 우파 구분법 : 감성적이면 좌파, 이성적이면 우파, 좌파에 개딸들이 많은 이유임.
윤치호선생 어록 : 한국인은 10% 이성과 90% 감성으로 살아간다.
그럼 태극기 노인네들도 좌파로 분류하면 되는거 맞제? 이성적이었으면 윤을 애초에 지지안했겠지 치매걸린거마냥 문이 뽑아줄 땐 욕했다가 지금은 누구보다도 빨아주니까 그리고 이준석 버렸을 때 이미 다음 선거는 끝난건데 이준석 내보내면 지지율 오른다는 쌉소리를 하는 지능 수준이면 전혀 이성적이지 않음 그러니까 부정선거나 쳐믿지
@@bberi7 적어도 당신같은 좌파가 산업화와 반공의식이 뚜렷한 태극기 어르신들을 평가할 자격은 없지. 윤을 지지하는건 당신같은 좌파가 극좌 이재명을 뽑는걸 알고있고 표가 분열되면 필패인걸 알기에 지지한것뿐이야. 이준석도 신당창당할때 본인우파철학과 반대되는 페미년을 뽑은건 아는지 모르겠네?
16:50 자유주의란
복지라는 것은 시장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시장의 규모가 경제의 규모이고, 개인의 자유는 존재할 수 있는 상품의 종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한국 사회가 남존 여비 사회에 머물렀다면 여성용품은 발달하지 못했을 테지. 개인의 자유를 넓어지는 것이 옳지만,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통제와 규제는 누군가의 이권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여기서 이권이 무엇이냐에 따라, 기득권 밥그릇인지, 국민의 안전인지. 다르게 평가가 결단된다. 한국에서 자유를 말하는 것은, 글쎄. 국힘도 자유주의를 추구하지는 않는다. (ex-성인 게임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