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주부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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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blacktoothwine
    @blacktoothwin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밀레니얼님 덕분에 저두 멀티로 호다닥 부엌일하는거 감좀잡음요😅👍👍 반찬몇가지한답시고 설거지 사방팔방쌓아두고 난장판이었거든요😂 두찌왕자님 넘 귀여워요....🥰🥰 피클두,깍두기도 뚝~딱 넘맛있게하셔서 생각난김에 저두 오이피클한번담아놔야겠어요~^-^

    • @Millennials-Housewife
      @Millennials-Housewif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이 많이 늦었네요.^^;;;; 저도 이렇게 열심히 부엌일 안 합니다. 하하하하;;;; 저도 기운내려고 제 영상 보면서 반찬을 만들곤 합니다. 오이피클 아이들이 정말 잘 먹어요. 아이들이 의외로 오이피클을 좋아하더라고요. 간편하게 담궈서 드셔보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봄의찬미
    @봄의찬미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요리도 보고 힐링도 합니다
    너무 귀여운 아이들이네요 그치만 엄마는 얼마나 힘든지
    내가 애키울때도 그랬는데
    나 힘들고 남편 미운거 생각하느라고 애들 이쁜걸 놓쳤던 생각이 나네요~
    첫아이를 시골에 5년간 맡겼는데 지금도 뭔가 다가갈수 없는 느낌이 있어요
    아이를 외롭게하고 혼냈던 기억이 미안해지네요

    • @Millennials-Housewife
      @Millennials-Housewif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저도 남편 미운것만 생각한 것 같아요. 저도 많이 놓친점이 많습니다.ㅠㅠ 너무 공감가는 말씀이네요. 시골에 5년간 지냈지만 엄마의 상황이 어쩔 수 없었으니 모든게 아이를 위했던 것이 아닐까요? 너무 미안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엄마들의 마음은 항상 미안함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 또한도 그렇습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또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