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을때 먹고 싶은거 먹고 하고픈거 하고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제가 사는 이곳도 연륙교가 3개를 거쳐야 나의 작디 작은 오막살이에 바다를 내려다보며 큰 욕심없이 조용히 삶을 개척해나가는 조금은 자연인 마냥 살아가는 중입니다 이제 봄 내음이 산들거리면 두릅 엄나무며 방풍등 먹을거리가 산야와 들에 마음만은 풍족한 삶을 보탠답니다 아름다운 우이도이네요 주민분들도 정이 넘치는 곳 같아 더욱 더 살기 좋은곳 같아 보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진도 가 고향인 사람입니다. 어릴때 오실이라고 불리던 섬.욕지도 들어가던 여객선이 방파제 없는 오실 앞바다에 서면 노젓는 덴마로 승객을 실어나르던게 눈에 선 하네요.같은 섬 사람인데도 저런곳에 어떻게 사나 했는데...ㅎㅎ 저도 50중반이라 요즘은 고향이 자주 그립습니다.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다 필요없고 욕심없이 살고 싶으면 그냥 이런 섬에살면 됩니다. 자격 ?? 일반 큰섬이나 지역에서는 지역 텃새가 심하지만 그냥 자연인으로 이렇게 사는거는 그런거 없어요. 우리나라도 이제는 이런 삶을 살때가 다가오지 않나 싶어요. 욕심 근심 이런걸 모두 비우고 살아보는 행복을 찾아 보세요.
어르신들 너무 착하시고 점잖어십니다..항상건강하세요
“나는 오늘 최고 행복하다.” 이런 삶을 사시는 어르신 부럽습니다.
어머니의 굽은 허리가 살아온 삶의 고단함이 느껴지네요... 농사는 이제 조금만 지으시고... 건강하세요.
살아 있을때
먹고 싶은거 먹고 하고픈거 하고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제가 사는 이곳도 연륙교가 3개를 거쳐야 나의 작디 작은 오막살이에 바다를 내려다보며 큰 욕심없이 조용히 삶을 개척해나가는 조금은 자연인 마냥 살아가는 중입니다
이제 봄 내음이 산들거리면 두릅 엄나무며 방풍등 먹을거리가 산야와 들에 마음만은 풍족한 삶을 보탠답니다
아름다운 우이도이네요 주민분들도 정이 넘치는 곳 같아 더욱 더 살기 좋은곳 같아 보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 젊어서 얼마나 고생하시며 사셨는지 그손과 구푸정하신 모습에서ᆢ옛 우리 시골 어머니들과 할머니들의 식구들 위해 밤낮 수고 하셨던 모습 입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렇게 눈물을 흘리는 좋은 부부가 있으시다니...
😮😮
정이넘치는부부들과
주민들께
늘건강하시고
행복만가득하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참 보기가좋습니다
주민들의정겨운
모습과
풍경만봐도
절로
휠링이되는곳입니다
저도 해산물무지
좋와하는데...
퇴직후에 와이프하고
소박하게살고싶은곳
1순위네요^^
내어릴적 아버지 고향우연히 유트브로 보고잠시 멍 눈물이 이장님 연세에는 우리아버지 이름을 말씀드리며 알실란지 궁금하고 내기억으로 작은동네는 오실이고 큰동네는 까마짜리라고 기억이 나는데 너무너무 마음이 어떻게 표연을해야할지 이런방송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동네가 까맣자리고
큰 동네가 안면이라고
했지요.
부럽습니다.....마을 주민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재밌어요. 마음이 편해집니다.
최근 방송이네요 출연하신 모든 어르신들 편안한 노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6
올해 해수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잘 진행되면 통영시에서 국비를 받아 오곡도를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배를 올해 중하순부터 투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여덟분이라도 정부에서 여객선 운행을 해준다니~~
ㅎㄴㅎㅇㅈㅅ😢1ㅣ95
@@영영-o9z ㅣ😊
진짜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여기 가면 임대할 집이 있나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와도 와도 좋지요,,,봐도 봐도 좋지요
오늘도 오곡도에 다녀왔습니다
마을 주민분들 정겹게 느껴지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내가 죽기전에 꼭가보고싶은 아버지의 고향 부럽습니다 다녀오셔다니
@@순정이-f2f 까마짜리에 살았나요? 나도 거기서 태어나고 살았는데 엄마 아빠 누굴까 이름 말하면 알것같은데...재용아 어릴때 풋풋한 모습만 기억하고 있는데 벌써...아버님도 돌아가셨다니..지금도 눈에 선한데...
네 아마도 알실겁니다 전어릴때 좋은기억보다 안좋은 기억이 많아서 제아버지는 그곳에서 혈압으로돌아가셨어요 @@이옥자-g4w
뉴스는 안볼수없어 소식들으려고 보지만... 보고나면 꼭 이런 프로그램으로 힐링을 해야한다... 정많고 사랑넘치는 마음을 정화 할수있는 프로그램... 어르신 말씀처럼 순리대로 살면 지치지 않고 잘살아갈수있다.
ㅣㆍㆍ
비진도 가 고향인 사람입니다.
어릴때 오실이라고 불리던 섬.욕지도 들어가던 여객선이 방파제 없는 오실 앞바다에 서면 노젓는 덴마로 승객을 실어나르던게 눈에 선 하네요.같은 섬 사람인데도 저런곳에 어떻게 사나 했는데...ㅎㅎ
저도 50중반이라 요즘은 고향이 자주 그립습니다.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비진도 내항 외항 누구세요 저도 비진도 초등학교 다녀는데 6대 중반입니다
우와..너무 아름답습니다. 섬도 주민분들도..여유가 되면 살고 싶어지네요
다 필요없고 욕심없이 살고 싶으면 그냥 이런 섬에살면 됩니다. 자격 ?? 일반 큰섬이나 지역에서는 지역 텃새가 심하지만 그냥 자연인으로 이렇게 사는거는 그런거 없어요.
우리나라도 이제는 이런 삶을 살때가 다가오지 않나 싶어요. 욕심 근심 이런걸 모두 비우고 살아보는 행복을 찾아 보세요.
서로를 위해주는 짝꿍이 있다는 것
행복해 보이셔요.오래오래 사셔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 너무 좋아요
부산사상 에 사는신천호 입니다 제역시도 오곡도에 사는게 소망 입니다 살고싶은되 쉬은것이 아닌것 같내요
몇년전 다녀왔습니다.
이장님 건강하신지요?
작은마을 달마대사님 큰마을 박사장 님
안부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털털이 추억의 음식입니다. 어릴적 어머니의 손맛이 그리워 지네요.
충무,
욕지도가 내 부모님 고향이라
더 풍경이 와 닿습니다
35년전 저곳에 가본적 있는데 진짜 그림같은 섬. 배가 하루 딱 한번 잇엇음
얼마전 학꽁치 낚시하러 간 오곡도~~
너무 반갑네요 ^^
섬에 사신분이 마음이 너무 따듯하시네요😂
오곡도 섬 꼭한번 가보고싶으네요.
좋으신분들만 사는세상 행복하세요.
좋은분들 많이사십니다
저도 가도 될까요?
폐가되지않을지 걱정입니다
오지마세요
자연의 아름다움.
외롭지 않을것 같아요~~😊
구독드리러 다시왔어요 영상감사합니다
이런게 삶에 낙이지 행복해보인다
착한 아저씨 오래 건강히….
이렇게 순수하시게
사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눈물이 나요..
영상이 너무나 멋집니다 많은 시간과 기술력 멋집니다
자식들은 알아서 잘먹으니 …. 당신들 드세요. ❤
섬에서 살고싶네요
어릴때부터 바닷가는 그림으로만 보고 동경만 해오다 성인이 돼서 여행으로만 바닷가를 구경했는데
이런걸 보면은 바닷가에 그것도 섬에서 살고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런곳에 살다 죽어도 한이 없겠어요ᆢ
오곡도 비진도서 보면 보여요
우리 동창회를 오곡도서 한적이 있어요
통영서 선박 빌려서 몇년전갔더니 주민은 많지
않았어요 종교단체서 지은
건물이 있는듯 했지요
저 바닷가에서 음식도 먹고 좋은추억 남기고 왔지요 추억소환학 줘서
고맙네요
시골가서 농사 안지으면 식비 많이 드는데 섬은 주변에서 다 채취하니., 식비는 안들겠네요.몇날 다양한 생선구이에 해조류 초장에 찍어먹고 미역 쌈 싸먹고 하면 좋을듯 ㅋ 섬이 시골이면 섬에 살텐데 아쉽네요 ㅋ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ㅎㅎ
고모, 고모부 ㅎㅎ
바다도 멋 있고 이웃 도ㅈ너무 좋아요 해삼물 너무 좋아하는데. 모든게 부럽네요. 저도 그곳에서. 살고싶네요
멋지네 도다리 쑥국도 좋고 홍합무침? 크 기가막히게 맛나겠습니다
한번 가보고싶은곳 참좋은 곳이네요
난 하루종일 묶여있는 개가 너무 불쌍해보이네...좀 풀어주지.. ㅠ 혼자서 답답하고 쓸쓸해보여요
섬도, 사람도 참 좋네요
영상미 폭발하네예~ 😊
이쁘네요
오고곡도 ㄷㄷ
옆집아재.고향이.오곡도.고씨들이
많았다고함
섬생활 보는것만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추운겨울과 불편한 교통, 엄청난 노동을 해야하고 텃세도 심합니다! 돈벌꺼리도 없지요! 교육은 말랄것도 없죠! 어선이 있다힌들 출항일은 손에 꼽기 예사입니다! 연금이라도 나오면 살기는좋고 마음 비우면 살만합니다! 돈벌생각 없으면 들어가시는것도 좋겠네요!
선생님이 부자죠 ~ 강남에 사는게 부자인가요? ㅋㅋㅋ 부럽습니다 ❤
부인분이힘들겠네 난 맛나는거 한두가지면돼는데. 넘보기좋은부부라는게 가슴에 밀물처럼 들어오네요 그렇지못한 내 삶의 회한이랄까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모든 시골, 산골 살이 다 힘들지만.. 섬 만큼 어려운게 없는거 같다.. 그저 관광하러만 다닐뿐이지.. 병원도, 시장도 없는 작은 섬은 살려고 마음 먹기가 쉽지 않다..
Nice
산촌보다는 어촌이더좋은것같아요 먹을게풍부하니까요
옛날에는 야무지기만 해도 장가 갈수 있나봐요....
말씀하시는게. 시인 같네요
귀한영상,저는 저디가서 살고싶어지네요.
사람이 그리울 때도 있을거에요... 불편한것도 많이 있을지 몰라요... 그래도... 그들은... 여유있고 행복할지 몰라요...
인심이 후하시네요
갱이고둥을 답고싶어요 장소가 어디신지요 때는 지난것 같은게요 내년에 가볼려고요
10년후 오곡도 간다 남은 삶 살로
나도 섬에 살고싶다
돈에 대한 욕심과 집착을 버리면
저리 행복하게 살수 있는데😂
과연.. 그럴수 있을까요? 물욕을 버린다는건 결코 쉽지 않아요
오곡도 감시낚어러가서 인생 최고의 추위를 느끼고옴...
지금은 달아항에서 객선이 다니기는 하지만 섬주민들만 이용할 수 있죠...한번 가보고 싶긴 하네요
쑥버무리 쑥털털이
요거 참 맛있지요
시누이 시동생이 6명인데 어떻게 한방에서 애를 놓고 살았을까요.ㅎ 일 치룰려면 어른들에게 나무하러 간다고 색시 델꼬 산에 가서 일치루고 내려왔을것 같다.ㅎ
섬살이 아내는
젊은시절 남편의 성격이
파닥파닥
산골살이 아내는
젊은시절 남편의 성격이
와닥와닥
벌판살이 아내는
젊은시절 남편의 성격이
푸닥푸닥
했다고
아내분의 표현을 응용 해 봤읍니다
좀 더 걸 맞는 표현이 있으면
수정해서 올려주세요
와 아버님 젊으실적 여자들좀 울리셨겠어여 미남이세요 거기다가 또 어머님은 또 미인이셨어
여기충무에서한번가본섬이네네요
저런외지섬은 일주일에 주말에만 한두번씩 왕복하는것도 괜쟎을듯..
관광객도 갈수있고 섬주민편의를 위해서라도...
통영에서 낚시배로 10분거리라니 소형해경순찰선이라도 섬순찰겸 다닐만할것같은데..
병역명문가 표창 이런건 안했으면 좋겠다. 병역비리저지르는 국개들부터 싹 숙청하면서 병역명문가 표창을 하던지 말던지 해라. 병역의무 성실히 이행한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 뭐냐
문어.
산 채로 탕으로 끓일 때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네요. 그래서 이제는 보고는 못먹고 있습니다.^^😂😢😅
나거기가서살고싶소.빈집하나주소
어르신들은 당신들 좋은 것 많이 잡수세요. 자식들은 좋은 것 먹을 시간이 더 많아요.
통수님 패스차트는 없애버리고 추천주나 하나씩올려주세요❤
내가 가서 살고싶다
행님 찾아 왔으면 한잔 해야지. 그냥가나😂
오시리
확실히 부부로 사는 사람은 안정감이 있고 정상적인거 같은데
혼자 사는 남자는 왠지 꺼려지는 행동거지와 말투네 ㅋㅋㅋ
니가 뭔데 사람을 판단해 ㅡㅡ
대한민국 1등방송
할머니가 미인 이시네요
빨간티셔츠 입은 사람 마을감투써도되겠구먼 ! 뭔 이장,지도자 같이쓰고있을꼬!
머잖은곳에 저런섬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만석꾼은 만가지 걱정
천석꾼은 천가지 걱정
ㅜㅜ 내려놓고 살고싶네.
보약 갈은 친구
어민 여러분~~~~~구명조끼 입으세요~~~~~~~~~구명조끼는 생명줄입니다~~~~~~구명조끼 얼마 안합니다~ 촬영할때도 꼭 구명조끼 입으라고 말씀해주세요~ 구명조끼 사서 나눠주세요~ 구명조끼 1만원이면 삽니다. 출연료에서 구명조끼 사서 주세요~
가훈.먹고 싶은건 먹고 죽자.ㅎ
하고싶은거 하고 사는게 제일 좋습니다. 돈 죽으면 싸가지고 갑니꼬?
섬에서 강아지 풀어서 키웠으면 좋으련만
부부분들 젊었을때 선남선녀 ㅋ
이나라는 사기꾼이 너무나 많다...
해외에서 오래살았는데 선진국중에 한국이 사기범죄가 유독 심한 나라임 모드분야에 사기꾼들이 득실거림 ㄹㅇ
순리=약주?
손님 맞이을 주머니손넣고 초면에 그따위냐
이 혼란세상에 대한민국민이 새 영웅이 되길 간절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세계대통령입니다. 감동입니다.
아이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하면 이 분들 해산물 드시는거 찝찝하겠네
없어 못먹지
지구자전으로 인해 일본해류는 한국에 오지 않음.
@@scottcello418 옴. 표층해류 심층해류 찾아봐
@@scottcello418 표층해류도 늦게 오는거지 안오는게 아니다.
왜 강아지에게는 자유함 허락지않을까예😢
먹고살아가는데는.먹을물이최고지요.물은있는지요
우물물 있다네요
물은 있지요
아주 맛납니다
이 섬에서 거주 하려면 허가증이라도 있어야 하나요?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난데...
오곡도 에서 살고싶다.
공무원 퇴직했으면 월 300만원 가까이 나오는 걸 알고 있는데
그정도로 생활이 안정되면 노후의 휴가를 즐길만 하지요.
돈돈하고 싶어서 하나요.
벌지않으면 안되니까 80이 되도록 페지 줍고 발버둥을 칩니다.
공정한 경선을 통해 높은 득표율을 얻은 장예찬 도태우 하루 아침에 쳐내면서 🐕 경률 안쳐내는 한동훈 😠 😡 저의가 심히 의심스럽다. 보수 분열은 한동훈이가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