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네요. 다른 돈 버는 일도 그런가요? 제가 김밥천국 가서 김밥먹는데 김밥싸주신 이모님 간식도 챙겨드리나요? 제가 미용실가서 머리하는데 헤어디자이너님 간식 챙겨드리나요? 스드메 진짜 담합에 통수 쩌네요. 부당한걸 알지만 해야되서 더짜증남. 사람이 하는 일이라구여? 왜 자기들이 받은 월급으로 당충전하면 안되져? 진짜 결혼 알아볼수록 부당한 거 너무 많아서 화나네요. 진짜 40명짜리 회사다닐때 회사에 간식이라고는 차랑 물밖에 없었음. 누가 돈받고 일하는데 당연히 당을 채워주나요? 왜 국회의원들 당도 채워주고 차 기름 넣을때마다 주유소 직원도 당 채워주고 마트 갈때마다 마트 직원분들, 배달 시킬때마다 배달원분들 당도 채워드려야죠. 보통은 돈 받는 사람이 어떻게하면 더 물건을 잘 팔까 노력하데 결혼준비는 내가 돈내고 내가 눈치봐야됨 ㅋ
결혼준비하면서 제일 억울하게 느낀것이.. 본인이 돈을 받고 촬영을 해주고 돈을 받고 포토샵을 해주고 사진 하나당 돈을 또 받는데.. 그들의 입에 들어갈 음식까지 내가 다 챙겨가야하는게 너무 열불남. 같이 하루 고생하는건데 겸사겸사~ 마인드였다가 추가금액이 적어도 10만원부터 시작이다보니 화가 안 날수가 없더군요. 결혼식 준비하면서 결혼하는게 진짜 부당하게 느껴졌어요. 돈은 돈대로 쓰면서 하나하나 신경써야하다니.
은근히 이런건 신랑신부가 준비해오는거다~~라는 식으로 압박아닌 압박 눈치 아닌 눈치를 주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가만 생각해보면 촬영하다 당이 떨어져 촬영에 지장이 생길것 같다면 촬영하는 본인이 프로답게 본인 컨디션을 챙기고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의미로 본인 몫을 챙기는게 맞는것같아요.. 오히려 서비스 구매자인 신랑신부 몫까지 챙기는걸 센스라고 말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왜 센스를 정당한 값을 이미 지불한 신랑 신부에게서 찾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물론 친구들이 도와주러 왔다면 그 친구들 몫은 신랑 신부가 챙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당~~!!
아니 다른 서비스 접객업도 이러는 건가요? 왜 유독 웨딩 업계는 이런 식으로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거죠? 대체 왜 예비 신랑 신부가 촬영비 내고 메이크업, 드레스 알아서 준비하거나 돈 내고 다 내돈내산으로 하는 건데 그것도 모자라서 작가님에게 정해진 날짜와 시간을 사서 촬영 서비스를 받는 걸로 모자라 간식을 준비하는 게 당연한 건가 정말 이해가 안 가네요. 이런 걸 팁이라고 올리는 거 진짜로 결혼 준비하는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준다는 걸 모르시는 건지? 백 번 양보해서 당 떨어지는 거 때문에 필요하다고 한다면 그냥 각자 알아서 사탕이나 초콜렛 사서 잠깐 쉬거나 비는 시간대에 한 두 개 입에 넣는 정도면 그만입니다. 대체 어디까지 원하시는 건가요? 아예 간식비를 추가로 촬영비 별도로 요구하시지 그래요?
손님이 가게 직원들 간식까지 준비해야하나.. 그건 가게 사장이 해야할 몫 같은데.. 가게 사장은 애초에 손님이랑 계약할 때 간식값을 포함하여 계산을 해야하고.. 병원에서 5시간짜리 수술 받는다고 의사 간호사 간식까지 챙겨줘야하는건 아닌것처럼. 물론 호의로 베푸는 것은 칭찬할 일인데,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가 되니까 문제..
3:09 사람이 하는거지. 근데 왜 소비자가 간식을 하냐고..미용실가도 파마하면 음료 서비스로 주고, 부동산을 가도 믹스커피 서비스로 주는데 왜 100만원이나 주고 촬영하는데 역으로 소비자가 간식을 서비스를 해야하는건데..대체 왜? 이 거지같은 문화 누가 만든거야? 진짜 결혼은 억울해 미치는 것도 참는것이라던데 지금 그 미션을 하고 있는 같다. ㄹㅇ 결혼 업체 새끼들은 마케팅 잘했다. 진짜 나중에는 신혼 가구, 신혼집 알아보는데 직원 간식 챙겨줘야 하겠네.
이걸 당하신분들 입장에서 하지마세요 하고 모든 신랑신부분들이 담합해서 이런 부조리에 당하지않게 협력합시다 해도 모자랄판에 구색만 갖춰도 된다~ 이러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사람이 하는 일이라니 그래서 그 수고비가 포함되어있는건데 무슨… 진짜 친구들을 위한거면 오케이 당연한건데 전혀 일면식도 없던 작가들응 위해서 대체 왜해주는거임 그거 당떨어져 가면서 고생하는것도 이해를 우리가 왜 해줘야함ㅋㅋㅋ당떨어지고 그래서 자기가 기분이 안좋고 힘들면 지들 스스로 챙겨야지 그게 직장이고 자기관리 아님??진짜 이런거 영상 올려서 이상한 부조리 계속 유지되게 하지말고 제발 삭제하거나 수정하세요 이딴 엿같은 부조리 계속해서 유지시키는 사람들 논리랑 지금 되게 비슷하거든요
저는 한 번 그냥 친구 입장일때 음료랑 먹을거 한 번 사갔는데 다들 너무 바빠서 입도 못대고 제 친구 촬영 끝나고 나갈때까지 한 입도 못먹더라구여 ㅠㅠ 신부는 배나온다고 안먹고 신랑만 조금 집어먹고... 근데 다른 친구 촬영때는 당사자도 준비안하고 친구들도 그냥 준비 안했는데 오히려 스튜디오에서 간식 주시고 그랬어여! 정답은 진짜 없고 케바케 사바사가 맞는 거 같음!!
이런 영상을 보면.. 나도 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게 해요. 오지랖인게, 관례인 마냥 할 필요 없어요. 서로 불편할 수 있는 문제일거 같기도 하구요. 제일 이해 안가는게, 챙겨주면 좋은 신부, 안 챙겨주면 야박한 신부인 마냥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좀 아닌거 같고. 밑에 댓글 보니, 웨딩 간식 마케팅 이라고 하는 말이 딱 와닿네요. 포토는 그냥 신랑 신부가 먹을걸 준비하세요. 같이 드시고 싶어하시면 나눠 먹으면 되죠. 오지랖 부려도 사진 한장 공짜로 안줍니다 ^^ 서로 좋은 쪽으로 택하는게 좋아요. 뭐, 사람이 하는 일은 맞지만 마음 쓰는 일은 선택사항 아닐까요. 내가 불편하고 힘든데, 남 보기에 좋을려고 하는 일은 안하는게 맞죠.
뭔🤷🏻♂️ 님들 택배 아저씨 만나면 커피 도넛 사줘? 안 사주면 좀 늦을 것 같다는 택배 기사 봤어? 길 걷다 환경미화원 만나면 김밥 사줘? 안 사주면 쓰레기 못 치워준대? 그 사람들 선의로 도움 받고 있는 게 아니라 서비스를 "구매"한 건데, 왜 저렇게 웃으면서 상식적이지 않은 상황을 합리화 하는지? 킹받네...
언니들! 결혼준비를 시작하려는데 대체 뭐부터 해야하나요? 플래너 만나기, 날짜 정하기, 예식장 고르기, 스드메 고르기, 상견례 등등 토막토막 단계별로는 언니들 꿀팁 참고하면 되는데 그래서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양가 부모님댁에 각자 인사부터 가야할까요? 상견례부터 하고 시작한다는 말도 있고 상견례는 결혼식 얼마안남았을때 했다는 말도 있고 날짜는 예식장따라 정하는거라는 말도 있고 맨~처음 시작할때 첫단추가 뭔가요???
저랑 남친 먹으려고 이것저것 간식 사갔는데 촬영 도와주시는분은 신경쓰지말고 편하게 드시라고 저희는 안먹는다고 하시면서 진짜 물도 안드시더라고요ㅋㅋㅋㅋ온 집중이 저희커플에게...ㄷㄷ사실 저도 작은 초코칩쿠키 하나 먹은 기억뿐이네요...ㄷㄷㄷ그것도 머리바꾸는동안 손바닥에 겨우 하나받아서요...뭐먹을겨를 1도없어요 촬영끝나고 사진고를때까지 1시간반정도 비었었는데 그때 편의점에서 끓인라면 먹고 감동했었네요ㅋㅋㅋㅋ
스튜디오에서도 다 ‘신랑신부’ 먹을 간식 조금 싸오라는데 왜들 나서서 챙기는지…: 솔직히 제가 사진기사, 헬퍼라면 간식 별로 안땡길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업무상 간식대접 자주 받지만, 맨날 똑같은 빵같은거(보통 우리 회사 앞에 있는 빵집,카페에서 사오는 디저트ㅜ) 사오고.. 맨날 먹는거라 질려서 안먹죠. 탕비실에서 썩어서 버려요. 빵사왔다고, 밥사줬다고 더 잘해주거나 하는 것도 없어요. 내 몸값이 그정도로 하찮지도 않으니,,ㅎ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커피 말곤 별로
15년넘게 웨딩시장에서 근무한 사람입니다. 우와.... 이런것도 소재가 되어 영상이 올라올수도 있군요, 여러분 이런 간식문화도 결국 마케팅입니다. 이런 간식문화가 생기고 웨딩도시락이라는 업체들이 생겨났죠?? 포토그래퍼들 간식 준비해오시면 정말 감사하죠 좋죠 기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포토는 준비해오는 간식 거의 먹지도 않습니다. 신랑,신부의 간식을 준비해오면서 덤으로 포토들 간식까지 덤으로 챙겼던 문화가 이렇게 마케팅이 되어 이또한 부정적인 시선이 될수도 있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이것두 다 케바케인거같아여ㅋㅋ저두촬영전날 마트가서 핑거푸드위주로 간단하게 열심히 다 소포장해서 갔는데요 정작 촬영날 입맛도없고 먹을시간도없고 또 작가님이 대표님?? 깐깐한분이시라 완전 밑에스텝분들은 간식에 손도 못대시고 진짜. 암것도 못먹었어요ㅠ끝날때까지요 ㅠㅠ 구래서 끝나고나서 너무 아까워서 그냥 제가 불쌍해보이는 남자스텝한분한테 떠맡기듯이 간식가방 넘겨주고왔네요 ㅋㅋㅋ준비한 노력은 보이되 너무 정성은 쏟지 않으셨음해여
이런 영상이라면 내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모두 정이 있으셔서 남을 도와주고 베푸는 문화가 있는데 그걸 당연히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다니요. 당연한게 아닙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았나요? 영상에서 이야기 하시는 말들이 모두 논리가 없고 책임없는 말들 뿐이네요. 그렇게 따지자면 여기 채널에서 영상 보신 분들 모두와 댓글 작성하신 모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라던지, 간식을 살 수 있는 기프티콘을 주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만약 그러신다고 하면 댓글 삭제하고 진심어린 사과의 댓글 작성하겠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여자 세분은 평소에 시녀 마인드로 인생을 사시는 분들인가 봐요? 아니면 호구짓을 자처하길 즐기시는 분들이신가요? 난 영상 보기전에 그런 허례허식 문화를 까는 영상인 줄 알았는데 막상 재생해보니 누가누가 더 음식 잘했나 뭘 준비해야하나 아주 난리도 아니네. 님들이 돈을 내고 촬영을 하는데 왜 님들이 직접 거기 직원들 먹을거리까지 그것도 손수 만들어서 챙겨야 되는지 이해를 할수도 없고 또 그걸 무슨 팁이라고 영상을 찍어서 올리는 것까지 아주 꼴깝이 따로 없어요 님들 되게 한심해 보여요. 님들 같은 사람들이 그런 호구짓을 자처하니 웨딩업체들이 아주 대놓고 음식 가져오라 돈 가져오라 갑질을 해대는거고 결국 후세대들 결혼식에만 더 부담을 지워주는 꼴이라는 걸 생각 못하시나요?
돈내고 서비스받는데 준비 해야된다구요? 본인만족으로 천사표 행동하는거죠. 연예인처럼 돈많이 버나요? 저는 저게 당연시 되면 안된다구 생각해요. 고객은 왕이다가 아니구 흑우다. 그렇게 치면 모든사람들한테 팁주고 음식 다줘야합니다 물건구매할때 계산 대신 해준 마트직원한테두요.택시기사한테는 왜 안주나요 안전하게 데려다줬는데
공짜로 해주면 고마운 마음으로 기쁘게 식사및간식 챙겨드리겠는데 내가 비용을 지불하고 촬영하는건데??? 그럼 똑같은 논리로 웨딩홀 직원들한테 조공을 했나 물어보고싶네요. 사진 찍어주는건 고맙고 직접적으로 결혼준비하고 뷔폐준비해주는건 안고마운건지 스튜디오는 공짜고 웨딩홀만 비용 지불했나요?? 똑같이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맡긴건데 그 많은 결혼준비과정속 스튜디오에만 고마움을 느끼고 힘들까 연민이 생겨서 식사 및 간식을 준비? 솔직해지죠 그냥 그런 문화가 만들어졌으니까 나도해야지 타협한거겠죠 그건 그냥 우리나라에서 밥먹고 팁을 굳이 지불하진 않지만 외국가선 꼬박꼬박 고맙다고 인사하며 팁을 지불하는것과 똑같은겁니다. 당연히 고마워서 준비한게 아니라 그런문화가 생겼으니 눈치보여서 나도해야지 라는 마음인거죠. 그런 대중심리를 인간의도리 라는 듯 포장하지마세요.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 돈 버는 일도 그런가요? 제가 김밥천국 가서 김밥먹는데 김밥싸주신 이모님 간식도 챙겨드리나요? 제가 미용실가서 머리하는데 헤어디자이너님 간식 챙겨드리나요? 스드메 진짜 담합에 통수 쩌네요. 부당한걸 알지만 해야되서 더짜증남. 사람이 하는 일이라구여? 왜 자기들이 받은 월급으로 당충전하면 안되져? 진짜 결혼 알아볼수록 부당한 거 너무 많아서 화나네요. 진짜 40명짜리 회사다닐때 회사에 간식이라고는 차랑 물밖에 없었음. 누가 돈받고 일하는데 당연히 당을 채워주나요? 왜 국회의원들 당도 채워주고 차 기름 넣을때마다 주유소 직원도 당 채워주고 마트 갈때마다 마트 직원분들, 배달 시킬때마다 배달원분들 당도 채워드려야죠. 보통은 돈 받는 사람이 어떻게하면 더 물건을 잘 팔까 노력하데 결혼준비는 내가 돈내고 내가 눈치봐야됨 ㅋ
이것만 하트 안주네
뭘 당연히 쳐 해야된다고 그러고 있나.. 개념을 밥말아드셨나.. 웨딩촬영을 공짜로 함? 내돈 다 내고 하는데 간식까지 챙겨줘야함? 댓글쓰신분 말씀에 백방 동의합니다.
저두요 공감 합니다
공짜로 웨딩 촬영 하나요?...
돈 지불하고 하는건디 뭘 잘부탁한다고
간식 까지 준비해야되는건지..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고 챙겨드려야 하는거면 결혼식 본식날
도와주신 분들 모두 간식 사드려야 겠넹
ㅋㅋㅋㅋ극공감
스드메 안하면 되는건데
도대체 저 세분은 뭐하시는분들이길래 저딴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욬ㅋㅋㅋㅋㅋ
놔에 똥만찼음
이러니까 웨딩업계 종사자들이
대접을 못 받지...
정당하게 일해서 대가를 받을생각을 해야지
거지도 아니고 어휴
@@이민상-k3f ㄹㅇㅋㅋㅋ
결혼준비하면서 제일 억울하게 느낀것이.. 본인이 돈을 받고 촬영을 해주고 돈을 받고 포토샵을 해주고 사진 하나당 돈을 또 받는데.. 그들의 입에 들어갈 음식까지 내가 다 챙겨가야하는게 너무 열불남. 같이 하루 고생하는건데 겸사겸사~ 마인드였다가 추가금액이 적어도 10만원부터 시작이다보니 화가 안 날수가 없더군요. 결혼식 준비하면서 결혼하는게 진짜 부당하게 느껴졌어요. 돈은 돈대로 쓰면서 하나하나 신경써야하다니.
은근히 이런건 신랑신부가 준비해오는거다~~라는 식으로 압박아닌 압박 눈치 아닌 눈치를 주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가만 생각해보면 촬영하다 당이 떨어져 촬영에 지장이 생길것 같다면 촬영하는 본인이 프로답게 본인 컨디션을 챙기고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의미로 본인 몫을 챙기는게 맞는것같아요.. 오히려 서비스 구매자인 신랑신부 몫까지 챙기는걸 센스라고 말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왜 센스를 정당한 값을 이미 지불한 신랑 신부에게서 찾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물론 친구들이 도와주러 왔다면 그 친구들 몫은 신랑 신부가 챙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당~~!!
공감 ㅎㅎㅎㅎ
저도 이런생각임... 거기다 업체 이새기들 당연시하다는식으로 얘기를 해버리니까 기분이 확나빠짐ㅡ.ㅡ 안그래도 추가비용 뭐다 뭐다 계속 요구하고 진짜 뒤집어 엎을라다가 겨우 참음
간식 사다주면 당 보충되고 기분 좋다고 더 잘찍어주고 안 사다주면 덜 잘 찍어주는 스튜디오가 있다면 그게 문제 아닐까요;;;
어딘지 소문내야함
지들 당 떨어지면 지들이 싸가면 되지 ㅋㅋㅋ
본인들이 해서 남들도 하라는건가요 ㅋㅋ이런 식으로 업계에 이상한 관례 만들어지는 데에 일조하시면 어떡합니까..ㅋㅋ 간식 준비 안했다고 일 대충하는거 소비자보호원 신고감에 소제기도 가능한데
진짜웃겨죽겠네요. 아줌마 셋이 모여서 이런걸로 컨텐츠짜서...자기네는 했고 센스넘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인간적인 모습 선택은 너희 몫^^이ㅈㄹ
거지 양성
아니 다른 서비스 접객업도 이러는 건가요? 왜 유독 웨딩 업계는 이런 식으로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거죠? 대체 왜 예비 신랑 신부가 촬영비 내고 메이크업, 드레스 알아서 준비하거나 돈 내고 다 내돈내산으로 하는 건데 그것도 모자라서 작가님에게 정해진 날짜와 시간을 사서 촬영 서비스를 받는 걸로 모자라 간식을 준비하는 게 당연한 건가 정말 이해가 안 가네요. 이런 걸 팁이라고 올리는 거 진짜로 결혼 준비하는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준다는 걸 모르시는 건지? 백 번 양보해서 당 떨어지는 거 때문에 필요하다고 한다면 그냥 각자 알아서 사탕이나 초콜렛 사서 잠깐 쉬거나 비는 시간대에 한 두 개 입에 넣는 정도면 그만입니다. 대체 어디까지 원하시는 건가요? 아예 간식비를 추가로 촬영비 별도로 요구하시지 그래요?
인정..회사에서 일하다가 당떨어졌으니 초코렛 사먹게
법카 주세요 징징대는거랑 뭐가 다른지..이런거 누가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참말로 오지라퍼~
정말 신경써주고 잘해줬다면 팁 차원에서 좀더 주면
모를까.공짜로 찍는것도 아니고 참 어이 없음
그지근성
한번보고 안볼사이라 을질하고 싶은가봄 내돈내고 굽신대야하는 병신같은..
손님이 가게 직원들 간식까지 준비해야하나.. 그건 가게 사장이 해야할 몫 같은데.. 가게 사장은 애초에 손님이랑 계약할 때 간식값을 포함하여 계산을 해야하고..
병원에서 5시간짜리 수술 받는다고 의사 간호사 간식까지 챙겨줘야하는건 아닌것처럼.
물론 호의로 베푸는 것은 칭찬할 일인데,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가 되니까 문제..
극공감
ㄹㅇ뭐 대단한 일 해주는것도 아니고 꼴값문화 그 자체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 이죠랄 하고 있네😂😂
호의를 당연히 베풀어야 하는것이라..
저는 공감하지 않습니다. 본인 컨디션은 본인이 챙겨야 하는거고, 사진작가는 본인의 일을 해내야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초콜릿주고 밥주면서 작가의 컨디션까지 신랑신부가 챙겨주긴 좀..
항상 챙겨봣는데 이번 주제는 공감이 전~~~~~혀 안가네요... ㅠ 한두푼도 아니고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받는 서비스인데...? 신랑신부가 촬영감독님 오래찍으니 배고프지말라고 밥까지 챙겨주고 당떨어져서 예민해지지말라고 초콜릿까지 챙겨가며 찍어야 하나요....? 직업 특상상 하루종일 촬영이 이루어진다면 틈틈히 알아서 챙겨먹으며 컨디션 챙기고 신랑신부 케어해주면서 사진 찍어줘야하는게 업체가 마땅히 해야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할필요도없지만 안챙겨왓다고 눈치주는 업체는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신랑신부가 챙겨왓다면 업체가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닐까요 ㅋㅋㅋ
솔직히 돈 내고 찍는데 간식까지 챙겨줘야 하는거 자체가 참~ㅋㅋ 누가 보면 공짜로 찍어주는줄...
그지근성같아요
안그래도 낼모레가는 웨촬 스튜디오 후기보다가 어떤사람이 깜빡하고 헬퍼나 작가들 간식못싸고갔는데 배고파서 일못하겠다는둥,, 배가불러야 신랑신부 이쁘게찍을텐데 등에대한 어필이심해서 가시방석이엇다고 하더라구요... 눈치를 안준다고하지만 간혹 당연한게아닌데 당연시하게생각하는곳들이 있는것같습니다..
가시방석이 아니라 소문내서 문닫게해야함
ㅋㅋㅋ교사라는 분들이 학생이 레슨못한다고 화낫다가 그학부모가 커피 챙겨주면 맘이 편안해지고 좋은말 나온다고요? 대놓고 부모가 뭘주면 좋다는말을 하시네 그럼 부모가 안챙겨주는 학생이 못하면 하루죙일 눈치주고 표정 똥씹은표정으로 있다는건가? 편애를 이렇게 대놓고 말씀하시는게 맞는건가? 그아이가 선생님에 대한 기본예의나 예절이 없으면 모를까 최대한 중립적으로 목적인 교육에만 충실하셔야 되실분들이 학생의 레슨실력이나 공부실력으로 그학생을 대하는 태도들이 달라지는거 그거 편애입니다
은행 송금하러 갈때도 김밥싸가야하나요
사람이 하는일인데...
제말이요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자발적 을질을 가르치네 ㅋ
제말이...ㅋ
그러게요.. 갑과 을을 떠나서 정당하게 지불하고 눈치보는건.. 머지..
3:09 사람이 하는거지. 근데 왜 소비자가 간식을 하냐고..미용실가도 파마하면 음료 서비스로 주고, 부동산을 가도 믹스커피 서비스로 주는데 왜 100만원이나 주고 촬영하는데 역으로 소비자가 간식을 서비스를 해야하는건데..대체 왜? 이 거지같은 문화 누가 만든거야? 진짜 결혼은 억울해 미치는 것도 참는것이라던데 지금 그 미션을 하고 있는 같다. ㄹㅇ 결혼 업체 새끼들은 마케팅 잘했다. 진짜 나중에는 신혼 가구, 신혼집 알아보는데 직원 간식 챙겨줘야 하겠네.
우리 나라가 결혼하기 힘든 나라 진짜 1위인듯... 별의별 문화가 당연하듯 생겨나네요
궁금한게있어요
손님이 디저트를 준비하는게 아니라
비용을 지불하고 5시간 6시간 촬영하러 온 손님에게 스튜디오측에서 역으로 간식을 준비해야하는게 더 맞는논리 아닌가요? 미용실가면 음료수 커피 대접해주잖아요
ㅋㅋㅋ 진짜 개웃김 파마할때 미용실에서 커피나 과자주는데 쟤들논리면 사람이하는일이니까 손님이 미용사한테 간식줘야될판 ㅋㅋㅋ 진짜 개어이없음 ㅋㅋㅋ
영상 미친소리하네 진짜 개같은 소리를 당연한듯이 이야기하네
이걸 당하신분들 입장에서 하지마세요 하고 모든 신랑신부분들이 담합해서 이런 부조리에 당하지않게 협력합시다 해도 모자랄판에 구색만 갖춰도 된다~ 이러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사람이 하는 일이라니 그래서 그 수고비가 포함되어있는건데 무슨… 진짜 친구들을 위한거면 오케이 당연한건데 전혀 일면식도 없던 작가들응 위해서 대체 왜해주는거임 그거 당떨어져 가면서 고생하는것도 이해를 우리가 왜 해줘야함ㅋㅋㅋ당떨어지고 그래서 자기가 기분이 안좋고 힘들면 지들 스스로 챙겨야지 그게 직장이고 자기관리 아님??진짜 이런거 영상 올려서 이상한 부조리 계속 유지되게 하지말고 제발 삭제하거나 수정하세요 이딴 엿같은 부조리 계속해서 유지시키는 사람들 논리랑 지금 되게 비슷하거든요
맘카페에 상주할것같은 세명이 ㅆ소리하는 영상
그래요. 웨딩 촬영 5~6시간 동안 계속 진행하면 당 떨어지고 카페인이 그립겠죠. 그런데 중요한 건 "왜 그것들을 신랑 신부 고객이 돈 들여 준비해야 하냐는 겁니다." 세 분 다 생각이 짧은 거 같아요.
사진작가 본인이 본인 먹을 간식 챙겨오면 안되는건가요..;;; 초콜렛이라든가... 저도 영상에 질문자처럼 ;;;하게 되네요... 전 그런 문화 좀 이해가 안돼서..
저는 한 번 그냥 친구 입장일때 음료랑 먹을거 한 번 사갔는데 다들 너무 바빠서 입도 못대고 제 친구 촬영 끝나고 나갈때까지 한 입도 못먹더라구여 ㅠㅠ 신부는 배나온다고 안먹고 신랑만 조금 집어먹고... 근데 다른 친구 촬영때는 당사자도 준비안하고 친구들도 그냥 준비 안했는데 오히려 스튜디오에서 간식 주시고 그랬어여! 정답은 진짜 없고 케바케 사바사가 맞는 거 같음!!
오우 3:10부터 얘기는 초큼 조심하시는게... 우리구독자님들끼리는 다 느낌아니까~ 이해하지만 저도 교육종사자라 그런지 혹시라도 언니들에게 피해가 갈까봐서리ㅜㅜ
농담이 아니라 진짜 위험발언인데
ㄹㅇ 김영란법이 왜 있는데 ㅋㅋ
간식을 왜 고객이 챙겨줘? 지들이 돈받고 일하는건데 지들이 사먹어야지. 웨딩 업계는 ㅈ도 없는 애들이 분수를 몰라 ㅋㅋㅋ
안좋은 관행에 동참해놓고 뭐 저렇게 당당함
내가 내돈내고 촬영하는건데 내가 왜 너님들 간식까지 챙겨줘야하는데요?쓰바 니들 당떨어지는건 직접 챙기세요 우리가 그것까지 챙겨줄필욘 없는데요
이런 영상을 보면.. 나도 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게 해요.
오지랖인게, 관례인 마냥 할 필요 없어요.
서로 불편할 수 있는 문제일거 같기도 하구요.
제일 이해 안가는게,
챙겨주면 좋은 신부, 안 챙겨주면 야박한 신부인 마냥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좀 아닌거 같고.
밑에 댓글 보니, 웨딩 간식 마케팅 이라고 하는 말이 딱 와닿네요.
포토는 그냥 신랑 신부가 먹을걸 준비하세요.
같이 드시고 싶어하시면 나눠 먹으면 되죠.
오지랖 부려도 사진 한장 공짜로 안줍니다 ^^
서로 좋은 쪽으로 택하는게 좋아요.
뭐, 사람이 하는 일은 맞지만 마음 쓰는 일은
선택사항 아닐까요.
내가 불편하고 힘든데,
남 보기에 좋을려고 하는 일은 안하는게 맞죠.
다음주 촬영인데, 초콜릿,커피 등 간식만 조금 들고갑니다. 실제로 촬영때 밥먹을 시간 없으니, 김밥,초콜릿,커피만 조금 사가세요~ 앞으로 결혼준비 비용도 많이 나오실텐테 다들 부담이시잖아요.. 다들 ㅎㅇㅌ
비용을 지불 했지만 사람이 하는거다가 무슨 말 인가요..?
모든 서비스업이 다 사람이 일하지 팁 줘애겠네
ㅋㅋㅋ 이게 당연히 되는것도 어이가 없다
안 챙겨가면 돈 똑같이 받고 대충 해주나요?
아니 왜 당연한거지? 화딱지나네 ㅋㅋㅋㅋ
아 이런 애들이 이상한 문화를 퍼트리는 거였구나...
영상에 나오신 여러분들은 본인 자식 담임선생님께도 꼭 촌지 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뭔🤷🏻♂️ 님들 택배 아저씨 만나면 커피 도넛 사줘? 안 사주면 좀 늦을 것 같다는 택배 기사 봤어? 길 걷다 환경미화원 만나면 김밥 사줘? 안 사주면 쓰레기 못 치워준대? 그 사람들 선의로 도움 받고 있는 게 아니라 서비스를 "구매"한 건데, 왜 저렇게 웃으면서 상식적이지 않은 상황을 합리화 하는지? 킹받네...
다른데서 모자이크된 썸네일 보고 왓습니다 ㅋㅋㅋㅋㅋ당연하다고요?? 니들이 뭔데요??ㅋㅋㅋㅋㅋ 와꾸 보니 그렇게 자신만만할 와꾸는 아닌데 ㅋㅋㅋㅋ 당신들 같은 인간들이 여자들이 호의를 권리로 누리는거죠 ㅋㅋㅋㅋ
ㅠㅠ이런 황당한 문화?때문에 사가려던 간식도 사기싫어진다는...ㅎㅎ 너무 꼬아서 생각하는거일수도있는데 결국은 또 착하고 야무진 신부의 덕목 하나 더 추가시킨것같아서ㅠㅠㅋㅋ 남편들은 이딴문화가 존재하는줄이나 알까여
욕 하려면 사진 업체를 욕해야지 마지막에 비꼬아서 남편욕을 하고있네요...
당신 남편 참~~ 불쌍하네요ㅋㅋㅋㅋㅋ
전 제가 먼저 챙기지 말자고 선언했어요. 신부 설득해서.
얼굴에 침뱉네 ㅋㅋ
끝에 왜 남편은 끌어들여서 같이 욕하려고 함? ㅋㅋㅋㅋㅋ
이런 댓글보면 진짜 천박하기 그지없다.
뒷담을 까도 깔만한 사람을 까야지
호의로서 기분좋게 챙겨줄 수 있는 부분은 맞지만... 그걸 센스? 또는 당연한 호의로서 정착화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아예 처음에 비용에 포함을 시키든지.... 본인 일에 지장가는 정도라면 애도 아니고 자기가 챙겨야지...
사람이 하는일이라... 참 ... 결혼은 사람이 하는 일 아닌가요 ? 상식적으로 납득되지않는 이상한 전통이 생겼네요. 반드시 언젠가는 깨부숴야할 부조리네오
진짜 웨딩쓰레기문화때문에 결혼이 열받는다
내돈주고 비싼돈 주고 사진값 지불하는건데 간식을 왜 싸가야하는지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웨딩문화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편의점 담배 사러갈 때 간식 가져가라;;;;;;
이미 당연시되는 문화이고 저쪽에서도 기대하고 있다면 센스 또는 호의가 될수 없지 않을까요 좋은 마음에서 드린다는건 알지만 하지 않았을때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이라면.. 반강제로 할수밖에 없는것 같아서 아쉬워요
언니들! 결혼준비를 시작하려는데 대체 뭐부터 해야하나요? 플래너 만나기, 날짜 정하기, 예식장 고르기, 스드메 고르기, 상견례 등등 토막토막 단계별로는 언니들 꿀팁 참고하면 되는데 그래서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양가 부모님댁에 각자 인사부터 가야할까요? 상견례부터 하고 시작한다는 말도 있고 상견례는 결혼식 얼마안남았을때 했다는 말도 있고 날짜는 예식장따라 정하는거라는 말도 있고 맨~처음 시작할때 첫단추가 뭔가요???
이거 진짜 싹 정리해서 알려주시면 완전 좋을 것 같아요!!
ruclips.net/video/R7ITumE-tqk/видео.html
-> 결혼 준비체크리스트 1탄
여인천하를 뒤적뒤적하다보면 짠하고 다 나오지용'3' 2탄도 보세염!
양가 부모님 인사가 먼저죠~부모님 허락하에 나머지
착착 진행이예요. 저는 남친 부모님 인사드리고 얼른 결혼하라셔서 일단 웨딩홀 계약,스드메 계약
다음주 상견례후 집계약 예정.큰것들 해놓고 나면
예복,한복,결혼반지,청첩장등 자잘한거 하면 됩니다
진지하게 이런 애들한테 낳음 당한 애들은 진짜 무슨 죄냐......?와 진짜 너무 불쌍하다........
저랑 남친 먹으려고 이것저것 간식 사갔는데 촬영 도와주시는분은 신경쓰지말고 편하게 드시라고 저희는 안먹는다고 하시면서 진짜 물도 안드시더라고요ㅋㅋㅋㅋ온 집중이 저희커플에게...ㄷㄷ사실 저도 작은 초코칩쿠키 하나 먹은 기억뿐이네요...ㄷㄷㄷ그것도 머리바꾸는동안 손바닥에 겨우 하나받아서요...뭐먹을겨를 1도없어요
촬영끝나고 사진고를때까지 1시간반정도 비었었는데 그때 편의점에서 끓인라면 먹고 감동했었네요ㅋㅋㅋㅋ
전 몇달전에 웨촬 마친 예신이고요…
간식 빵만 챙겨서 갔었어요ㅎㅎㅎ뚜쥬빵 봉지째로 들고 갔고 혹시 몰라 헬퍼이모님 작가님 한개씩 드렸는데 다 거절하심! 저희는 정작 촬영하느라 못먹었어요;;; 챙겨주는게 고마운거지 의무는 아니에요….
성악하는데 얀주회때 사진기사님, 스드메 다 하는데 단 한번도 간식 챙겨드린적이 없어도 항상 고퀄이었어요^^
만약 이번에 결혼하게 되면 드레스샵만 10년 단골이라 원장님 께만 좋은 간식 사드리려고요ㅋ
스튜디오에서도 다 ‘신랑신부’ 먹을 간식 조금 싸오라는데 왜들 나서서 챙기는지…: 솔직히 제가 사진기사, 헬퍼라면 간식 별로 안땡길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업무상 간식대접 자주 받지만, 맨날 똑같은 빵같은거(보통 우리 회사 앞에 있는 빵집,카페에서 사오는 디저트ㅜ) 사오고.. 맨날 먹는거라 질려서 안먹죠. 탕비실에서 썩어서 버려요. 빵사왔다고, 밥사줬다고 더 잘해주거나 하는 것도 없어요. 내 몸값이 그정도로 하찮지도 않으니,,ㅎ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커피 말곤 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곧 네덜란드 이민 가는데 다행이다 진짜
15년넘게 웨딩시장에서 근무한 사람입니다.
우와.... 이런것도 소재가 되어 영상이 올라올수도 있군요,
여러분 이런 간식문화도 결국 마케팅입니다.
이런 간식문화가 생기고 웨딩도시락이라는 업체들이 생겨났죠??
포토그래퍼들 간식 준비해오시면 정말 감사하죠 좋죠 기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포토는 준비해오는 간식 거의 먹지도 않습니다.
신랑,신부의 간식을 준비해오면서 덤으로 포토들 간식까지 덤으로 챙겼던 문화가
이렇게 마케팅이 되어 이또한 부정적인 시선이 될수도 있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작가인데..
지금 댓글들을 보고 눈을 의심했네요
비꼬으면 무엇이든 끝도없겠죠...
그렇게 느끼셨던 분들은
참 안타깝지만 , 그업체만을 지적하면 되는거고,
님 말씀대로 저도 사전 안내 해드릴때
간식 문의하시면
다른분들건 챙기지 마시라고 거의
안내합니다.
좋은게 좋은거잖아요
본인들이 느낀 불만이나
원하는게 있음
그때그때 말씀해주시고
서로 조율하며 만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책임감 갖고 임하는 사람으로서
기분도 별로고 참 안타깝네요 잉ㅜㅎ
@@짱고와라벤이 손님들에게 피드백을 전가시키지 마세요.
사업을 하고 손님들 유치해야 하는 직업이면 1순위가 장사치의 마음가짐으로 일을 해야하는데 유독 예술병 곤조있는 직군은 손님과 동등한 입장에 서고자 하네
손님이 원하는 거나 불만이 있으면 그때그때 말해서 조율 하자니 ㅋㅋ 본인은 식당갔는데 음식이 맘에 안들면 책임자 불러서 이러쿵 저러쿵 하나요? 어디 놀러갔는데 숙소가 맘에 안들면 관리자 불러서 이러쿵 저러쿵 하나요?
그냥 안가고 안먹으면 그만인겁니다 소비자는
이것두 다 케바케인거같아여ㅋㅋ저두촬영전날 마트가서 핑거푸드위주로 간단하게 열심히 다 소포장해서 갔는데요 정작 촬영날 입맛도없고 먹을시간도없고 또 작가님이 대표님?? 깐깐한분이시라 완전 밑에스텝분들은 간식에 손도 못대시고 진짜. 암것도 못먹었어요ㅠ끝날때까지요 ㅠㅠ 구래서 끝나고나서 너무 아까워서 그냥 제가 불쌍해보이는 남자스텝한분한테 떠맡기듯이 간식가방 넘겨주고왔네요 ㅋㅋㅋ준비한 노력은 보이되 너무 정성은 쏟지 않으셨음해여
갑자기떠서 봤는데 선택적 하트 웃기네ㅋㅋㅋㄲ
이상하네... 간식 왜 준비해요;; 촬영하기도 바쁜데
이딴 놈들땜에 오늘 뉴스나온거구나 ㅋㅋㅋㅋㅋ 팁문화 시작해야한다 그런걸 말하는거군
웨딩업계 사람들도 머리가 있으면 니들이 나서서 간식 준비 필요 없습니다 라고 해라 용기있능 사람이. 이렇게 쳐 비난 받는데도 아무것도 안하네
전세계 다 찾아봐도 웨딩스튜디오 스텝간식 갖다 바치는거
이쁜봉투에 돈담아주는거 우리나라밖에 없는 거 같은데 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 등재 해야되는거 아님?
설탕 한포대 소금 한포대 햇반 사서 알아서 영양분 부족한거 챙겨드셈 하고싶다
공짜로 사진 찍어주나? 진짜 이해 안되는 그지문화 ㅋㅋ
간식 사다주면 그쪽들은 가격좀 깍아주시고 그러시나요? 사람이 하는일인데요
이딴 문화를 만든게 과연 누굴까.........당연하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챙겨주는 쪽이 문제일까 챙겨받는 쪽이 문제일까
즈그 남편 아침밥은 만들어주는지 의문임ㅋㅋㅋㅋ
결혼 촬영에 돈 이미 내는데 뭔 또... 염병들 하게 만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혼식이랑 집 혼수 마련 반반도 못하면서 이런거는 챙기고 싶은걸까요..
존 1 나 못생겨서는 결혼들 한게 더 신기하네 ㅋㅋㅋㅋ남편들 비위 좋노 ㅋㅋ
이거뭐 인스타에 인증 하고 그런거도 있다고들었는데..뭔 자원봉사도 아니고 왜 사주는지 ㅠ
내일 웨딩촬영하려고 보다가 들어왔는데, 이 분들 뭐야..
뻔뻔하네옄ㅋㅋㅋㅋㅋ뭘 준비해 ㅋㅋ내돈내산인데
봉사받았나요? 뭔 ㅋㅋㅋ 돈내고 호구짓 하고 오네
정말 불편하네유...
돈주고 하는데 뭔 ㄱ같은 경우가있나 ㅋㅋㅋ 그냥 배고프면 촬영비에 간식비 포함시켜서 미리 협의하던가 어휴 ㅉㅉ
니들 셋은 주유소가서 기름넣으면 주유소 직원한테 돈 봉투에 넣어서 정성스럽게 전달해드려라 ㅋㅋㅋㅋ
영상내려라 ㅋㅋㅋㅋ 박제당할거같다 니들
사람이 하는 일이다 (공감)
당 떨어진다 (공감)
그러니 마트에서 소포장된 간단한 간식 정도 추천드려요~~ 식사류까지는 필요 없는거 같아요
저는 빵, 초코바, 목캔디, 커피 등등 가져갔었어요
이런 영상이라면 내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모두 정이 있으셔서 남을 도와주고 베푸는 문화가 있는데 그걸 당연히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다니요.
당연한게 아닙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았나요?
영상에서 이야기 하시는 말들이 모두 논리가 없고 책임없는 말들 뿐이네요.
그렇게 따지자면 여기 채널에서 영상 보신 분들 모두와 댓글 작성하신 모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라던지, 간식을 살 수 있는 기프티콘을 주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만약 그러신다고 하면 댓글 삭제하고 진심어린 사과의 댓글 작성하겠습니다?
간식은 그냥 개사료랑 츄르면 되겠지?
아 그럼 감사하게 다른곳 방문하실때도 선물 간식 해주세요 웨딩만 당연한건 아니잖아요>
아 띠바... 이걸 내가 왜 챙겨줘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당충전 할만큼만 사와야지 인생 살기 힘드네 띠바
최고의 ㅈㄹ이다
여시 하실거 같네요
영상에 나오는 여자 세분은 평소에 시녀 마인드로 인생을 사시는 분들인가 봐요? 아니면 호구짓을 자처하길 즐기시는 분들이신가요? 난 영상 보기전에 그런 허례허식 문화를 까는 영상인 줄 알았는데 막상 재생해보니 누가누가 더 음식 잘했나 뭘 준비해야하나 아주 난리도 아니네.
님들이 돈을 내고 촬영을 하는데 왜 님들이 직접 거기 직원들 먹을거리까지 그것도 손수 만들어서 챙겨야 되는지 이해를 할수도 없고 또 그걸 무슨 팁이라고 영상을 찍어서 올리는 것까지 아주 꼴깝이 따로 없어요
님들 되게 한심해 보여요. 님들 같은 사람들이 그런 호구짓을 자처하니 웨딩업체들이 아주 대놓고 음식 가져오라 돈 가져오라 갑질을 해대는거고 결국 후세대들 결혼식에만 더 부담을 지워주는 꼴이라는 걸 생각 못하시나요?
아줌마 셋이서 스튜디오 옹호하시네;;ㅋ 참 보기 좋습니다^^ 영상 내용 들어보니 논리적이지도 않고… 그냥 난 했는데 너네가 감히 안 하려고해? 같은 느낌밖에 안 들어ㅠ
저두저두 하영맘이랑 ~ 똑같이 ㅎㅎ사서 갔어요!
댓글 쭉 봤는데 지들한테 호의적인 댓글만 하트질했네 ㅋㅋㅋ 을질선동하는거봨ㅋㅋㅋㅋ 미치겟다 진짜ㅠㅠㅜㅜㅜ 자발적 호구가 되자는거야?
돈내고 서비스받는데 준비 해야된다구요? 본인만족으로 천사표 행동하는거죠. 연예인처럼 돈많이 버나요? 저는 저게 당연시 되면 안된다구 생각해요. 고객은 왕이다가 아니구 흑우다. 그렇게 치면 모든사람들한테 팁주고 음식 다줘야합니다 물건구매할때 계산 대신 해준 마트직원한테두요.택시기사한테는 왜 안주나요 안전하게 데려다줬는데
나라가 선진국쯤 왔으면 빈 깡통같은 허례허식좀 그만 집착하고 내실있는 결혼문화가 자리잡혔으면 좋겠음
와 진짜 할말이없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ㅅㅂ 레알 실화임? 누가보면 무료로 봉사하는줄 알겠네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한민국 자본주의 사회인데 저런 문화가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무료로 재능기부 한 줄 알겠네 진짜 어찌 저리 뻔뻔하냐 ㅋㅋ 관상은 과학이네
준비하는것 자체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비싸거나 너무 많거나 하지만 않으면 부담 안될것 같아요!ㅎㅎ
어떤 스튜디오는 아예 테이블에 부페처럼 그동안 신랑 신부들이 과자 싸온것들 잔뜩 쌓여 있었다더라구요ㅋㅋ
음료에 간식 쪼끔 해가지구 성의 표시만 하면 서로 좋을듯ㅎㅎ
아니 촬영 스텝 간식을 왜 챙겨줘야 하죠??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ㅇㅈㄹ ㅋㅋㅋ
선댓후감🥰
여자3명이 모였는데 …. ㅋㅋ
당연히 까는 영상인줄 알았는데 귀와 눈을 의심했네
3명 다 생각이 ㅈ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짜로 해주면 고마운 마음으로 기쁘게 식사및간식 챙겨드리겠는데
내가 비용을 지불하고 촬영하는건데???
그럼 똑같은 논리로 웨딩홀 직원들한테 조공을 했나 물어보고싶네요.
사진 찍어주는건 고맙고
직접적으로 결혼준비하고 뷔폐준비해주는건 안고마운건지
스튜디오는 공짜고 웨딩홀만 비용 지불했나요??
똑같이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맡긴건데 그 많은 결혼준비과정속 스튜디오에만 고마움을 느끼고 힘들까 연민이 생겨서 식사 및 간식을 준비?
솔직해지죠 그냥 그런 문화가 만들어졌으니까 나도해야지 타협한거겠죠
그건 그냥 우리나라에서 밥먹고 팁을 굳이 지불하진 않지만 외국가선 꼬박꼬박 고맙다고 인사하며 팁을 지불하는것과 똑같은겁니다.
당연히 고마워서 준비한게 아니라 그런문화가 생겼으니 눈치보여서 나도해야지 라는 마음인거죠.
그런 대중심리를 인간의도리 라는 듯 포장하지마세요.
골 빈 사람 총집합 같습니다…
와 언니들 대박대박~~~
제가 남긴 댓글이 영상에 뜨다뇨
뭔가 선물받은 느낌이에요
궁금증을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뭐가 당연하다는건지 ㅋㅋㅋ
3년전인데 ㅋ
초반 어그로 영상인가 싶어서 계속 봤는데 끝까지 같은 의견의 영상이네요 뭐 개인 의견이니까~ 이걸 영상화하셨으니/ 응원과 비판 모두 들으실 생각은 있으신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