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광주 교우여요. 코로나로 인해 또 성당이 쉬게되니 숨 막일듯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몸부링 치다가 유투브로 신부님 명강의를 듣고서 깨달았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터전 안에서 의미와 목적을 다시 세워 모든 것이 막연한 제 자신의 틀에서 벗어 나야겠다는 용기가 솓아오름니다. 하느닝께 기도하면서 노력 해 볼려고 다짐해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자기주도적인 삶 이것이 어쩌면 교만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는 무슨일을 할 때 계획을 세워서 하는편입니다. 삶도 그랬습니다. 언제까지 아이를 낳고 언제까지 준비중인 시험에 합격해서 우리아이들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않더라구요. 엄마손이 필요할 때 아이들에게 집중하고 40이 되면 모든걸 멈추고 내가 생각했던 임용시험을 시작해서 2년안에 합격을 해야지 하고 시작한 시험에 매번 낙방했고 잠시 내려놨다 50이넘어 다시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며 그 시험을 다시준비중입니다. 이제는 이시험을 통해 뭔가를 크게 이루겠다는 생각보다 시작한일이니 끝은봐야지 하는 맘에서죠. 그런데 올 초 코로나로 인해 Cpbc로 미사를 볼 수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RUclips라는 것을 이렇게도 활용 할 수 있구나 또한 알게되어 아침 매일미사를 드리고 출근을 하고 잠들기전 기도와 신부님들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내가 내인생의 계획을 촘촘히세워 계획대로 하겠다고 했던것이 얼마나 교만한 일이었나 싶은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먼저 기도하고 온전히 맡기는 신앙생활이 아니었던거죠. 저는 뜻대로 되지않는 삶이 고달퍼서 성당에 가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어찌되었건 저는 스스로 성당에 찾아가 세려받고싶다고 안내해달라고 해서 은인들을 만나 교리공부를 하고 세례를 받은지 6년째되는 병아리 이기도합니다. 오늘 신부님 강의~~~ 인생이 내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는 기도하고 하느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묵상하는 맡기는 삶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50대 중반이지만 하고싶어서 선택한 이 공부가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직장직원 중식을 준비해주는 조리사입니다. 귀로는 신부님 강론을 듣고 손으로는 음식을 만듭답니다 영적육적 삶이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때가 많은데 신부님 강론을 듣으면 모든게 정리가 되고 편안해지며 유해지는걸 느낍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 늘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신부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아요? 쉿 게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오른쪽 에서 ~ ~ 왼쪽 쪽 으로 ~ ~ 나갔네요 ~ ~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를 주님께 인도해 주세요 주님 저를 깨닫게 ~ ~ 저는 글씨가 자신이 없어서 항상 숨 었지요~ ~ 어느날 ~ 예수님이 ~ 꿈에 ~ 한~청~ 주님의 기도~~ 주님 의 ~기도~하고 옆에 보니까 아무도 없어요 그때부터는 지금 까지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신부님 말씀 들으면서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
신부님 솔직하셔서 위로가됩니다 강론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평생 성모님손 하느님 손 꼭 잡고 놓지않는 사제 되세요~~
착하시고
아름다우신신부님
많이 감사드립니다.
다시 듣습니다
변함없이 훌륭하신 강의입니다.
보석같으신 말씀에 기쁩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리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살아가면서
좋은말씀대로
살아가겠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과 함께
축복되시는
나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요즘 제 삶이 넘 버겁고 힘들었는데 신부님 말씀 들으니 일상안에서 주님의뜻이 내삶을 통해 드러남을 잘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광주 교우여요. 코로나로 인해 또 성당이
쉬게되니 숨 막일듯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몸부링 치다가 유투브로 신부님
명강의를 듣고서 깨달았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터전 안에서 의미와
목적을 다시 세워 모든 것이 막연한
제 자신의 틀에서 벗어 나야겠다는 용기가 솓아오름니다.
하느닝께 기도하면서 노력 해 볼려고
다짐해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 합니다
삶의 의미 명심 해 보겠습니다
세상이~코로나땜에~거리감두고~조심스러운데~본당에~신부님같은분이함께하신다며~신자들이~넘행복하게네요~강론말씀이~맘쏙에~잘새겨져~실천할수있도록해주시니~하지만~신자들보다는~사제양성에~잘지도해주셔서~신부님같은~사제들이많이~나올수있도록~하느님은~신부님을~신학교에서~사목하시게하시나보네요~요즘같은시대에~신부님~유트브강론은~많은힘과위로가돼네요~감사드리고~신부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삶은 완전하게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죽음앞에 섰을 때 완전하게 됩니다. 아멘+
아멘.
신부님 강론 차분하게 잘 하세요. 삶의 목적을 가지고 꿈을 꾸며 살아가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하구요. 60대 초반인데 아직도 뭔가 하고 싶은것이 있긴합니다. 하고 싶은것을 위해 노력은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감동적인 강의입니다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양동 교우 입니다
본당에서 한번 뵈었을때도
깊은 영성을 느꼈는데
강의 들으며 천천히 신부님 말씀이 스며들고 마음 자분해 집니다
좋은 특강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자기주도적인 삶
이것이 어쩌면 교만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는 무슨일을 할 때 계획을 세워서 하는편입니다.
삶도 그랬습니다.
언제까지 아이를 낳고
언제까지 준비중인 시험에 합격해서 우리아이들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않더라구요.
엄마손이 필요할 때 아이들에게 집중하고 40이 되면 모든걸 멈추고 내가 생각했던 임용시험을 시작해서 2년안에 합격을 해야지 하고 시작한 시험에 매번 낙방했고 잠시 내려놨다 50이넘어 다시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며 그 시험을
다시준비중입니다.
이제는 이시험을 통해 뭔가를 크게 이루겠다는 생각보다 시작한일이니 끝은봐야지 하는 맘에서죠.
그런데 올 초 코로나로 인해 Cpbc로 미사를 볼 수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RUclips라는 것을 이렇게도 활용 할 수 있구나
또한 알게되어 아침 매일미사를 드리고 출근을 하고 잠들기전 기도와 신부님들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내가 내인생의 계획을 촘촘히세워 계획대로 하겠다고 했던것이 얼마나 교만한 일이었나 싶은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먼저 기도하고 온전히 맡기는 신앙생활이 아니었던거죠.
저는 뜻대로 되지않는 삶이 고달퍼서 성당에 가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어찌되었건 저는 스스로 성당에 찾아가 세려받고싶다고 안내해달라고 해서 은인들을 만나 교리공부를 하고 세례를 받은지 6년째되는 병아리 이기도합니다.
오늘 신부님 강의~~~
인생이 내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는 기도하고 하느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묵상하는
맡기는 삶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50대 중반이지만 하고싶어서 선택한 이 공부가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비롭습니다
아멘! 저는 지금 걸어가다 넘어져 왼쪽 손목과 손가락
4,5번째가 부러져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상태인데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며
감사와 용기를 갖게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까뮈 ᆢ죽음의 순간에 이르렀을때 최고의 성숙에 이른다~~
하루하루가 선물임을 잊고 사는데 ᆢ한번더 깨우침을 주십니다
오늘도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신부님 말씀속에 성령이가득느낌니다 주님깨서는 신부님을 당신사제로 딱딱찍으신거죠 좋으신주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강의휼륭하십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제가 신앙인으로서의 자세와 저의 위치를
신부님 강의로 들여다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의가
제게 왜 새롭게 목적 설정을 해야만 하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삶 속에서 제게 주신 하느님의
봉인된 목적을 찾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간결하고 깔끔한
강의 감사드립다~^^
'앞으로가 기대된다'라는 신부님의 이야기에
저도 덩달아 심장이 뛰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각자의 삶에 어떤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주실지 기대해보아요~~^^♡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는 말씀에 깊이 생각하게 되네요 신부님말씀 되새기며 생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직장직원 중식을 준비해주는 조리사입니다. 귀로는 신부님 강론을 듣고 손으로는 음식을 만듭답니다
영적육적 삶이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때가 많은데 신부님 강론을 듣으면 모든게 정리가 되고 편안해지며 유해지는걸 느낍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 늘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묵주의기도
신부님 강론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
언제나 희망을 안고 살아가렵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신부님이 주시는 축복은 저의 삶에 큰 희망과 행복을 주십니다 감사 또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아요?
쉿 게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오른쪽 에서 ~ ~
왼쪽 쪽 으로 ~ ~
나갔네요 ~ ~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를 주님께 인도해 주세요
주님 저를 깨닫게 ~ ~
저는 글씨가 자신이 없어서
항상 숨 었지요~ ~
어느날 ~ 예수님이 ~
꿈에 ~ 한~청~
주님의 기도~~
주님 의 ~기도~하고
옆에 보니까
아무도 없어요
그때부터는 지금 까지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신부님 말씀 들으면서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
참 좋습니다.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서 아 맞다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네요 오늘도 기쁘게 신부님 말씀 경청하며 듣습니다 또 앞으로의제 인생도 기대해 보네요 감사합니다
가정안에서도 인류를 생각하는 쓰레기분리수거 곧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행동~~단순하면서도 다시 깨닫는 시간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들을 때 늘 웃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항상 신부님의 강론말씀은 너무 순수하게
제 마음에 공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흠 많고 부족한 저이지만,
저의 앞으로의 삶도 기대가 된답니다.
어떻게 제 삶을 바꾸시고
새롭게 열어 주실지,
성모님의 "피앗"의 마음으로 임하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아멘!
희망을 갖게해 주심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만든 나의목적은 뭘까를 생각하는 시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신부님. 많이 기다렸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참 행복합니다.
신부님강의 너무 열심히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명강의를 너무늦게 알게되어 아쉬웠어요 열심히 듣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미소가 진짜 아릅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미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믿음안에서. 희망과 목적에 향해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려요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나다- 살아가면서 신부님 말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ㅖㅖㅔㅔㅔㅔㅖㅖㅖㅖㅖㅔㅔㅔㅔㅣㅔㅔㅣ
현모양처가 꿈이시라는 하느님께 성모님처럼 되길 꿈꾸라고 답하고 싶네요. 아멘+
최고네요!
바오로 사도와 마리아 막달레나도요. 아멘+
삶에 목적... 나 가족 교회 인류를 위한 사랑
봉인된 명령!!? 잘 살아야겠다는 사명감이 듭니다
.
신부님 목욜 성당가면 하느님께 여쭤봐야겠어요 저늘 어디에 쓰실거냐고요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좋은 한의사이자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요. 이뤄질 수 있을까요? 아멘+
찬미 예수님!
형제님은 이미 좋은 한의사이자 아빠로 보여요~
주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고 계십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흔히 삶 인생 을설파 하는데 그들 말을귀담아 들어봐도 솔깃한적이 없었다 .빈소리로 들였든 것이다 결국은 자신이 믿는 자신의 인생관으로 사는것이다
ㄷ